2015.12.18 15:31
제일 불쌍한 사람
본문 : 마 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이 화평을 힘쓰는 사람은 하나님에게 아들의 인정을 받고 아들에게 베푸시는 모든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우리는 이번 집회 가서도 화평을 힘써야겠습니다.
잘못하면 그때에 자기만 알고 다른 사람들 생각지 않는 그런 불화의 잘못을 저지르기 쉽습니다. 이래서 화평함과 거룩함이 없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볼 수 없다고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래서 언제든지 자기만 생각하고 남 생각하지 않는 그 사람보다 제일 불쌍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기에 예수 안 믿는 사람들도 그러합니다. 속이야 어찌 됐든지 남을 먼저 생각하고 그 다음에 자기를 생각하고 남에게 따라서 자기를 생각하지 남이 어쨌든지 제 주장대로 저만 알고 하는 그 사람보다 제일 불통한 사람 없고 제일 불쌍한 사람 없고 가련한 사람 없습니다.
자 그라면 기도합시다.
아직도 때가 있어 안정된 가운데에서 한번 더 집회에 참석하여 영원히 후회할 것을 오늘에 깨닫고 정리하고 영원히 마음에 안타까운 것을 오늘에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 기회에 다 알려주실 수 있는 이런 은혜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금번에 불러 모을 자를 다 불러 모아주시고 전국적으로 세계적으로 모이는 자들의 교통의 안보를 주시고 그곳에 있는 동안에도 강의 안보와 모든 조건들의 안보를 주시고 관민의 협조와 만물의 협조와 모든 자연 협조들을 다 주시고 특별히 온 자들마다 피와 성령과 진리와 하늘의 소망의 능력이 같이 하셔서 완전히 참여한 사람은 사람병을 고치고 고기덩어리병도 고쳐서 새사람되어 주님으로 말미암아 치료받은 거 주님에게 바쳐 영광돌리고 사사로이 쓰다가 징계받는 자가 없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