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공의회회의록

2015.12.1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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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공의회 회의록


선지자선교회 제 14회 총공회 회의록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셨사오니 나로 깨닫게 하사 주의 계명을 배우게 하소서 주를 경외하는 자가 나를 보고 기뻐할 것은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는 연고니이다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판단은 의로우시고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음이니이다 구하오니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이 나의 위안이 되게 하시며 주의 긍휼히 여기심이 내게 임하사 나로 살게 하소서 주의 법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시편 119:73∼77)

시편 119:73∼77의 성구를 근거하여 제 14회 총공회가 1985년 3월 4일 오후 7시 부산 서부교회 예배당에서 임시 사회자 백영침 목사의 사회로 찬송가 7장을 다같이 합창한 후 서영호 목사의 기도에 이어 창세기 2:15∼17의 성구를 근거하여 백태영 목사의 설교로서 개최되다.

제 14회 총공회 소집 이유는 1985년 2월 4일 교역자 회의가 주체가 되어 행 15:2를 근거하여 공회 소집을 청원하였다는 소집 이유에 따라

행 15:6에 의하여 가입 청원을 한 회원을 김응도 목사가 보고하니 목사 50명, 장로 58명, 전도사 38명, 집사 6명, 계 146명이 가입되었음을 보고하다.

행 15:6에 근거하여 회장과 부회장과 서기를 무기명 투표제로서 선택하니 회장에 백영희 목사 부회장에 백태영 목사 서기에 신도관 장로가 피선되다.

투개표 위원은 다음과 같다.

이원일 목사    서영준 목사     김명수 장로 권오정 〃     전재수 〃     백춘기 〃 정재성 〃     이병준 〃     조희익 〃 김태희 〃     김명재 〃     성선호 〃 박병석 〃

행 15:6을 근거하여 제 14회 총공회가 개최됨을 총공회장 백영희 목사가 선언하다.

행 21:26을 근거하여 임상렬 전도사가 1985년 3월5일 오전 9시까지 정회하자는 정회 요청에 따라 총공회장의 기도로 정회되니 동일 오후 8시 30분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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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3월 4일 오후 8시 30분에 정회된 공회가 행 21:17을 근거하여 총공회장의 기도로서 속회되니 1985년 3월 5일 오전 9시더라.

행 15:30∼31을 근거하여 이종득 목사의 전회록 낭독에 대한 요청으로 서기가 제 13회 정회록을 낭독하니, 손성준 장로의 동의와 이술이 장로의 재청으로 그대로 받기로 가결되다.

행 15:6을 근거하여 각 청원건에 대하여 이재순(인산) 목사가 그 내용을 보고하니 다음과 같다.


1. 각 청원건 내역


1) 장로 청원 잠실동교회 : 유병로 집사 서원룡 〃 사직동교회 : 김시원 집사 고선규 〃 남천 교회 : 최병선 집사 화전 교회 : 배우진 집사 윤만식 〃 길천 교회 : 류일벽 집사


2) 서부교회 장로 시무 청원 이준철 장로


3) 목회자 양성원 제 10회 양성생 가입 청원 여산 교회 : 신화식 합정동교회 : 박태환 석성유 청주 교회 : 정종성 잠실동교회 : 백광진 유진혁 김상기 비원 교회 : 정우경 서부 교회 : 함원규 이춘영 이진석 류정현 김청학 창북 교회 : 김태곤 서부 교회 : 김영채 사직동교회 : 이승렬

딤전 3:10을 근거하여 장로 안수 청원건에 대하여는 기정된 시취 위원이 시취하여 합격한 자에게 허락하기를, 강상녕 장로의 동의와 이형 장로의 재청으로 가결하고

딤전 3:10을 근거하여 이미 시취한 그 결과를 이재순 목사가 보고하니 다음과 같다.

⊙ 장로 시취 결과 보고 ① 시취 일시 : 1985년 2월 22일 ② 장소 : 목회자 양성원 강의실 ③ 시취 과목 : 교리 문답, 교회정치, 성경 ④ 시취 위원 : 백영희 목사, 이재순 목사, 신도관 장로 ⑤ 시취자 : 잠실동교회 ― 유병로 집사 서원룡 〃 남천 교회 ― 최병선 〃 사직동교회 ― 김시원 〃 고선규 〃 길천 교회 ― 류일벽 〃 화전 교회 ― 배우진 〃 윤만식 〃

이상 8명이 좋은 성적으로 합격됨을 보고하다.

딤전 3:10을 근거하여 합격된 8명에게 장로로 안수해 주실 것을 이진헌 목사의 동의와 전성근 장로의 재청으로 가결하고

행 13:3을 근거하여 장로 임직식 예배가 송용조 목사 사회로 찬송가 21장을 다같이 부른 후, 김삼암 목사의 기도와 이진헌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김기수 장로의 기도로 장로 임직식 예배에 이어서 장로 장립 겸 취임식이 백태영 목사의 사회로, 신도관 장로의 기도와 백영희 목사의 문답이 있은 후, 안수 순서가 있었다.

안수 위원은 다음과 같다.

백영희 목사     이재순 목사     석기정 장로 배수윤 〃     백영침 〃     박의근 〃 이진헌 〃     신도관 장로     손성준 〃 백영익 〃     박장효 〃     차주홍 〃 백태영 〃     이덕승 〃

딤전 4:9∼16의 성구로서 장로에게 이춘영 장로의 권면과 히 13:17과 벧전 5:5의 성구로서 교회에게 정한봉 장로와 김찬수 장로으 권면이 각각 있은 후, 딤후 4:7∼8의 성구로서 손성준 장로의 축사와 왕하 2:1∼11의 성구로서 유병로 장로의 답사가 있었다.

행 21:26을 근거하여 동일 오후 2시까지 정회키로 하고, 백태영 목사의 기도로 정회되니 1985년 3월 6일 오전 11시 15분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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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3월 6일 오전 11시 15분에 정회된 공회가 백태영 목사의 사회로 속회되니 동일 오후 2시더라.

행 15:27을 근거하여 각종 보고를 받으니 다음과 같다.


2. 공회 사업 보고


1) 대집회 ① 대구집회는 1984년 5월 첫째주 지나 월요일 저녁부터 금요일 새벽까지 5일 간 서부교회 백영희 목사님을 강사로, 대구 대청골 기도원에서 약 4500명, 타 교단 약 500명, 합 약 5000명이 참석하였으며, 165명이 병이 치료함을 받았으   며 ② 거창집회는 1984년 8월 첫째주 지나 월요일 저녁부터 금요일 새벽까지 5일 간 서부교회 백영희 목사님을 강사로, 경남 거창군 주상면 장생골 기도원에    서 약 12000명, 타교단 약 1000명, 합 약 13000명이 참석하여 집회하였으며,    193명이 병이 치료함을 받은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2) 교회 개척 사업 ① 1966년 기준 : 기성교회 21교회, 그후 개척 55교회, 신개척 2교회, 신가입 2교회, 자퇴 1교회, 합 79교회, 교역자 108명 ② 개척교회 운영은 각 교회 부담금 월평균 670만원 및 독지가의 연보를 재원 으로 하여, 교역자 회의의 결정에 따라 신개척비를 지출하고 있으며, 매월 평 균 교역자 사례 및 보조금 약 260만원, 양성원 운영비 약 180만원, 차용금 이   자 약 50만원, 기타 공회 경비에 충당하고 잔여금으로 차용금을 반환하고 있   음.

♣ 참고 ·현재 차용금  1,180만원 대여금  5,766만원

·대여금 회수 : 묘창교회 25만원 북림교회 80만원

·자립한 교회 : 시산교회-84년 4월부터 고현교회-84년 12월부터 서상교회-85년 1월부터 자립

·신개척 교회 : 동암교회-84년 6월 19일 신일교회-84년 12월 7일

·신가입 교회 : 합정동교회 난곡교회-84년 10월 28일

·자퇴한 교회 : 구남교회-84년 12월


3) 거창 기도원 증축 예배 장소 : 230평 지하 : 200평        ----합 430평


4) 목회자 양성원 운영 ① 목회자 양성원은 교단 운영 기금에 의해 운영됨으로 학생 전원에게는 등록 금이 면제됨 ② 1년 3학기제로 하며, 매학기는 6주간씩이며 수업시간은 매일 아침 8시부터   밤 9시까지 수업함 ③ 수강 과목은 : 성경, 조직신학, 교리사, 교회사,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 사 회과학, 자연과학, 인문과학등임 ④ 교수진은 전임교수 4명과 강사 5명으로 구성되었음 ---- 보고자 김영웅 목사 2. 당회장 보고


1) 교회수      79교회 총교회 대지   14,375평 총건물      8,969평 총전답 및 임야  55,125평


2) 교인수(재적) 123,574명 장년반    29,939명 중간반    19,648명 유년반    73,987명


3) 십일조  817,322,140원 일반회계  434,474,175원 특별회계  269,441,372원 총수입  1,521,237,695원 총지출  1,495,513,213원 ----보고자 유차연 목사

*그 다음 페이지 없음*

1983년 제 8회생 13명, 1984년 제 9회생 21명이 가입되었고, 1985년 제 10회생으로 16명이 가입되었음.

④ 졸업생은 1980년 3월 3일에 제 1회 19명 1980년 7월 8일에 제 2회 7명 1982년 3월 1일에 연구생 1명 1983년 3월    제 3회 6명 1984년 3월    제 4회 11명 1985년 3월    제 5회 5명 ⑤ 교수 보강 최재현 목사 - 성경 신학 담당 ----보고자 박윤철 목사


4. 구남교회건 보고

구남교회는 1980년 7월 12일에 본 공회에서 개척비 800만원과 교역자 생활비 월 30만원으로, 신연범 목사를 개척지로 파송하였던 바, 1983년 9월 22일 대구 서문로 교회당에서 총회시 동부산노회로 교회 및 목사가 거기에 가입됨을 알고 수차례 권면 하여 오던 중, 1985년 1월부로 본인 신연범 목사가 이명을 원함으로 개척비 800만원을 본공회로 상환하기로 하고 본공회에서는 삭제키로 하였음.

----보고자 이원일 목사

이상 각 보고권에 대해서 천석배 목사의 동의와 강행수 목사의 재청으로 그대로 받기로 가결하다.

행 15:6을 근거하여 이동근 목사가 각 교회 실정에 대하여 토의할 안건이 있으면 발언하여 주시기 바란다는 요청에 따라 각 교회 실정에 대하여서 일반 평교인들도 각 안건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게끔, 개방하여서, 방청인에게도 해당교회의 실정에 대한 그런 종류의 안건에 대해 의사표시를 할 수 있게 발언권을 주는 것이 좋겠다는 김영웅 목사의 의견에, 신용인 목사의 동의와 이만기 목사의 재청으로 해당교회의 안건에는 일반 방청석에서도 발언권이 부여되게 가결되다.

행 10;5을 근거하여 이준원 장로가 교역자 이동에 관한 청빈 제도에 관하여 의논하여 주시기 바란다는 요청에 따라

교역자 이동에 대해서는 그 해당 교역자의 충성이나 실력이 다 갖추어져 있는 교역자로서 일꾼이 필요한 교회에 파송이 된다면, 난제는 없겠다. 그러나 교역자가 실력이나 충성이 없어서, 해당교회에서 환영이 되지를 못한다면 부득이 교역자회에서 그 해당된 교회와 의논해서 교역자 이동문제를 해결짓는 것이 좋겠다.

종전에는 교역자회가 주관을 하여서 교역자 이동을 했지마는, 과도기에는 그렇게 해도 되었으나, 지금은 과거 경험과 체험에 미루어 그것을 그렇게 감당할 수가 없는 것인 고로, 교역자 청빈 제도에 대한 제의가 나왔는 줄로 안다.

어떤 교역자가 해당교회에서 배척을 당하고, 그 교역자에 대하여 청빈교회가 없으면 그 해당교회와 교역자가 다 어려움을 당하는 문제가 되어지겠다.

과거는 교역자가 그 해당 교회에서 배척을 당하면, 교역자회가 주관이 되어서 이동을 시켜서 이동이 되었으니 무리가 되고 교역자는 나태해 질 수 있었으니 청빈제도는 교역자가 자기 길은 자기가 잘 개척을 해서 해 나가는 성질의 것이다.

만약 청빈교회가 없으면 교역자회로서도 아무 도리가 없으니 부득이 청빈하는 교회가 있을 때까지 자기가 자기 길을 개척해서 나갈 수밖에 없겠다.

일반 교계에는 정년제가 있어서 70세만 되면 무조건 정년이 된다. 은퇴 후에는 해당 시무교회에서 얼마의 사례를 주어서 대우하는 일이 있다. 그와같이 그 교역자가 한 교회에서 일을 하지 아니하고 전도목사같이 일정한 시무교회가 없이 다니면서 목회를 하였다면 그 교역자는 공회가 책임지고 일반교계가 대우하는 것같이 거기에 따라 대우하게 될 것이다. 이상의 총공회장의 교역자 청빈제도에 대한 말씀이 있은 후 교역자 이동 원칙을 청빈제도로서 하기로 거수로서 가결하니 전원 찬동으로 가결되다.

교역자 청빈제도에 대한 방편을 다음과 같이 분권해서 재정하자는 정경수 목사의 동의와 이만기 목사의 재청으로 가결하니 분권은 다음과 같다.

* 해당교회  40% 교역자회  40% 교역자본인 20%

딤후 2:19∼20을 근거하여 최재현 목사가 인사 이동에 대하여 토의해 주시기를 요청하니 대구 동성로교회에서 5000만원 개척기금으로(대지 150평, 건평 148평, 교회명은 서성교회) 개척교회를 세워 최재현 목사를 시무키로하다.

행 1:24∼25을 근거하여 송용석 목사가 교단 운영위원 및 각 기관 운영위원 개선에 관하여 의논하여 주시기 바란다는 요청에 따라 이는 현 교단 운영위원들과 총공회장에게 일임하여서 개선함이 좋겠다는 이원일 목사의 동의와 이창환 전도사의 재청으로 일임키로 가결하다.

고후 11:9을 근거하여 고장환 목사가 신개척 및 미자립교회에 대한 대여금과 사례보조에 대하여 의논하여 주시기 바란다는 요청에 따라 본 대여금 및 사례보조건은 양성원 유지위원에게 일임시켜 처리하자고 가결짓다.

대구 및 거창집회에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표적에 대하여 조사위원을 선정하여 집계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란다는 손오용 목사의 요청에 따라

거짓과 참을 구별하는데는 오늘같이 사이비한 것이 많은 때는 더욱 더 표적이 필요하다. 과거로 주님의 표적을 보고서 "주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하였고 베드로는 예수님의 표적을 보고야 주님을 인정하고 회계했다.

오늘을 능한 설교도 많고 수사학적으로 능란한 논리가 정연한 그런 강연들이 많으니, 하나님께서 이 설교에 함께 하시든지 우리 진영에 하나님께서 같이 하시든지 주님께서 이것을 증거해 주셔야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만이 하시는 표적이 필요한 때입니다. 그런고로 과거에 대구나 거창집회 또는 각 교회에서 표적이 많이 일어났습니다마는 그것을 전부 우리들이 가리워 버리고 말았습니다. 또 우리는 표적이 나타나기까지 기도하여야 안심이 되고, 또 표적이 나타나기까지의 믿음을 가져서 거기에 전심전력을 다 기울여서 자기를 그렇게 깨끗하게 준비를 하여,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를 소원하면서,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는 표적을 바라면서, 그렇게 표적이 나타나기를 기도하여야 하겠으나 우리는 오히려 표적이 나타나는 것을 유치한 믿음으로 알고, 표적 구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을 하였고, 미개시대나 무식한 믿음의 사람들에게나 필요한 것으로 묻어버리고 부끄러워 하였습니다.

이것은 잘못 깨달은 교훈을 받아서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의 증표가 나타나는 것이 곧 표적인 것입니다. 사람으로는 못하고 하나님으로서만 하시는 그 표적으로 우리 믿음을 힘있게 북돋우고 우리를 회개케하는 역사가 되어질뿐만 아니라, 우리 기도를 들으시는구나하는 그 표적을  집계하여서 보고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우리가 드러내고 숨기지 아니하는 일이 되겠고, 또 하나님의 표적을 바라보고 나타내기를 원하는 우리가 되어지겠고 또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중표를 나타내어서 자랑하는 우리가 되겠고, 또 이것을 다 나타내어서 보여주어야 되겠습니다.

그런고로 이것을 조사하여서 보고하는 것이 좋겠다는 이상과 같은 총공회장의 의견에 백무창 목사를 선출하여 집계하여 보고하도록 전임시키자는 의견에 전원 거수로 가결하다.

고전 11:25∼26을 근거하여 서영호 목사 주재로 성례를 거행하다.

행 13:43을 근거하여 정재완 목사가 폐회하기를 동의하고 진용택 장로의 폐회 재청으로 찬송사 3장을 합창한 후 총공회장 백영희 목사의 축도 기도로 폐회하니 1985년 3월 6일 오후 6시더라.

1985년 3월 6일 총공회장 백영희 목사 서 기  신도관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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