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목적

 

1986. 1. 15. 수새벽

 

본문:디모데후서 3장 10절∼17절 나의 교훈과 행실과 의향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와 핍박과 고난과 또한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당한 일과 어떠한 핍박받은 것을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우리 중간반 주최로 신학 강좌를 지금 시작하고 있는, 것은 오늘 밤으로 끝납니다.

그렇지? 그러기 때문에, 오늘 밤에는 그 일곱시부터 시작하는 신학 강좌로 예배를 대신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그러면 혹 참석 못했던 사람들도 다문 한 시간이라도 참석하게 되겠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그 목적이 어데 있는가? 또 하나님께서 신구약 성경 말씀을 주신 목적이 어데 있는가? 그 목적은 다 같습니다. 외모로 말하면 참 사람의 행위를 할려고 우리를 예수 믿게 만드셨고, 또 그 이면에 말하면 참 사람이 되도록, 참 사람을 만드시기 위해서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고, 그러면 참 사람이라면 어떤 것이 참사람인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를 지었으나 그 형상이 많이 어렸었는데 그라다가 타락을 해서 변질이 됐습니다.

그것을 예수님이 십자가의 대속으로써 그 변질된 것을 완전히 다시 고쳐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시켰습니다. 이래서, 삼위 일체의 하나님이 우리 택한 자들 속에 내주하셔 가지고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를 주관하심으로 우리의 모든 행동은 하나님이 하시는 그 행동이 우리를 통해서 나타납니다. 그러기에,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아니로되 하나님과 같은 그런 인격자를 만들려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요 또 우리의 소망입니다. 하나님은 신격을 가졌는데 그 신격의, 신격과 꼭 같은 그 인격성을 갖추어 가지는 것이 우리 소망이요 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해서 목적하시고 기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게 말씀하시기를, 16절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그 말은, 하나님은 모든 일을 하실 때에 감동으로 하셨습니다. 천지를 지으실 때도 감동으로 지으셨고 또 지으신 것을 보존하시고 운영하시고 그것을 심판하시는 것도 전부 감동으로 하십니다.

하나님은 형체가 없는 무형의 존재입니다. 무형의 존재는, 하나님은 완전하시기 때문에 그 형체라는 형체 속에 들 수가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기 때문에 무형의, 형체가 없는 무형의 존재인데 무형의 존재가 역사로 나타나실 때에 감동으로, 영감으로 나타나십니다. 그러면 영감으로 나타나시면 영감으로 나타나는 것도 사람들이 보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이제 영감이 나타나 가지고 이런 일 저런 일을 하시면 비로소 영감이 하신 일은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형의 하나님이 영감으로 역사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그 외모인데 그 영감이 우리가 볼 수 있도록 역사하심이 나타난 그 나타난 것이 비로소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당신이 역사하실 때에 영감으로 역사하시고 그 영감이 모든 실상을 만듭니다. 그러면 영감이 없는 가운데서 우주와 영계에, 영계는 영체를 가진 영의 존재들을 만드셨고 또 이 물질계에는 물질의 존재들을 만드셨습니다. 사람은 영의 존재인 영체와 물질의 존재인 물제 이 두 가지를 가진 것이 사람입니다. 피조물로서는 사람만이 두 가지를 가졌지 사람 외에는 이 두 가지를 가진 이런 피조물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하는 말씀은 하나님이 친히 역사하셔서 만든 성경이라 그말입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만든 성경이라.

그러기 때문에 그 성경 안에는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그러면 이 성경에, 다는 아니지마는 성경 내용을 말한다면 성경은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났는데 그 나타난 것은 영감인데 영감이 우리가 접해서 볼 수 있도록 나타난 것이 곧 신구약 성경이라. 그러면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역사가 나타나서 이 성경이 되기까지 나타났는데 이 성경에는 예를 몇 가지를 든다고 하면은 이 성경에는 교훈의 내용이 들어 있고, 또 잘못된 것을 책망하는 책망의 내용이 들어 있고, 또 바르게 하는 내용이 들어 있고, 또 의롭게 하는 그런 내용이 들어 있어서 이런 것으로 교육한다, 가르치고 기른다.

그러면 교훈으로 가르치고 기르고, 책망으로 가르치고 기르고, 바르게 가르치고 기르고, 의로 가르치고 기른다. 교육한다. 그러면 교육한다.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그렇게 이 성경 가운데는 이런 내용이 있다.

이 내용이 있는데, 교훈, 책망, 바르게 하는 거, 의롭게 하는 거 이런 내용을 가지고서 사람을 가르치고 기르는데, 그러면 가르치고 기르는데 가르치고 기르는 이 기름이 어떤 결과를 만드느냐? 가르치고 기르는 그 결과가 무엇을 만들어 내느냐? 그러면 그 만들어 내는 것이 무슨 이 세상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무슨 물질을 만들어 낸다든지 권세를 만들어 낸다든지 뭐 그런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다. 그러면 뭣을 만들어 내느냐? 만들어 내는 것은 하나님의 사람을 온전케 하고 그 행위를 온전케 하는, 사람 온전과 행위 온전을 만들어 낸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영감으로 영계의 것을, 그 영감이 나타날 때에 그 영감대로 영계의 모든 것이 창조되었고, 또 그 영감이 나타나서 이 물질계를, 나타나서 물질계라는 이 우주를 또 만드셨고, 또 우주 안에 있는 모든 만물들을 다 만드셨다. 그랬는데, 영계도 이 영감이 만들었고 물질계도 이 영감이 만들었는데, 우리에게 나타난 이 영감은 지금, 이 영감이 어데까지 왔느냐 하면 영감으로 되기까지 성경으로까지 나타났습니다. 성경으로까지 나타났습니다. 성경으로 되기까지 나타났다 해도 모순이 있고, 성경으로까지 나타났습니다. 이 영감이 성경으로까지 나타났는데 성경으로까지 나타난 이 나타난 영감은, 영감이 성경으로까지 나타났는데 성경으로 나타난 이 영감은 어떤 작용을 하는가? 어떤 결과를 만드는가? 처음에는 영계와 우주를 만드셨지마는 이 모든 것을 만들어 놓고 참 이제 제일 중요한 것을 만드시는데, 중요한 것을 만드시는데 영계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이 우주의 만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계와 우주를 만드신 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온전한 사람들을 위해서, 온전한 사람들을 위해서 영원히 이용되고 필요하도록 하기 위해서 만드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만드시는 것 중에 중심되는 것은 영감이 만드는 창조의 중심되는 것. 제일 중요한 것 제일 요긴한 것 그것은 뭐인가?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온전한 사람을 만드는 것과 온전한 사람을 만드는데 온전한 사람이 온전한 행위를 할 수 있는 그런 온전한 사람을 만드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제일 중심이다. 그러면, 그 온전한 사람 만들면 온전한 사람이 이제 영계나 물질계의 하나님 만들어 놓고 그 모든 것을 현재도 그것을 이용도 하고 활용도 하고 영원 무궁토록 이용도 하고 활용도 하게 된다.

그런데, 이 영감이 성경으로까지 나타났는데 나타난 그 내용을 그저 몇 가지를 들어 말하면, 내용은 많지마는, 들어 말하면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가지고, 이 네 가지를 말했는데 그 외에도 많이 있지마는 예를 들어 말합니다. 이 네 가지로 사람들을 교육한다. 사람들을 가르쳐서 기른다. 또 사람을 온전한 사람 만드는 것도 뭘로 만드느냐 하면은 이 진리를 가르치고 진리를 가르치는 것 그것 가지고서 사람들을 길러 나간다. 그래서 인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그래 가지고 뭐 하느냐? 온전한 사람과 온전한 행위를 만든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래 이 말씀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성경에 기록해서 나타난 이 교훈, 성경에 나타난 이 교훈, 이 교훈은 무슨 교훈이냐? 이 교훈은 온전한 사람을 만드는 교훈인데 이 교훈의 능력이 어떤 능력을 가졌느냐? 이 교훈의 능력은 없는 가운데서 이 영감이 우주가 되라 하니까 우주가 됐고, 영계가 되라 하니까 영계가 됐고, 이 영감이 와 가지고 영계와 우주를 만든 그 능력 가지고, 만드는, 만든 거와 같은 그 능력을 가지고 이제는 우주와 영계를 영원히 이용하고 관할하고 자기의 소지품으로 삼아 가지고서 이런 것들을 이용하고 관할할 수 있는 이 우주와 영계의 주인공을 만드실라고 이렇게 지금 우리에게 나타난 영감이 신구약 성경이요, 또 성경을 간추려서 그 내용을 그저 몇 가지만 말한다면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는 의로운 이 말씀이다 그말이오. 교훈의 말씀이다.

바르게 하는 말씀이다. 또 책망하는 말씀이다. 의로 교육하는 말씀이다.

말씀인데, 이 말씀은 어떤 작용을 하느냐 하면은 첫째 아담에게 속한 사람을 만드셨고, 그다음에, 지금 우리에게 나타난 신구약 성경 말씀은 첫째 아담에 땅에 속한 자로 만들어 놓은 이 사람을 온전한 사람으로 온전한 행위로 만드시기 위해서 지금 역사한다. 그러면 이 교훈은 온전한 사람을 만드는 전지 전능의 능력을 가지고서 이 교훈으로 온전한 사람 만들고, 또 잘못된 것을 다 그것을 다 치료해서 완전히 잘못된 것을 고치는 전능의 역사를 하고, 또 바르게 하는 전능의 역사를 하고 또 의롭게 하는 전능의 역사를 해 가지고서 온전한 사람과 온전한 행위를 만든다 하는 것을 여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게 온전케 하려 함이라’

이러니까, 오늘 아침에 지금 증거하는 것은 뭐이냐 하면은 이 신구약 성경 이 말씀은 어떤 것이며,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은 어떻게 된 것이며, 또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은 어떠한 능력을 가진 것이며, 또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은 어떤 것을 할려고 와서 있는가? 그러면, 신구약 성경 말씀은 어떤 것을 조성해 낼 건가 하는 그것을 말씀할려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을 대할 때에 하나님의 감동으로 됐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됐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됐다는 요것을 단단히 알아서 믿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됐다 그 말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 완전하신 하나님, 이 하나님은 무형의 존재입니다. 형체가 없습니다. 영체도 없고 물체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왜? 그분은 형체 속에 들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완전이기 때문에 완전을 무엇이 형체로 쌀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무형의 존재입니다.

그런데, 그러면, 완전하신 이분이 하신 일이 있으니 제일 처음에 하신 일이 뭐인고 하니, 당신의 목적을 정하신 일을 제일 처음에 영감이 하셨고, 그리스도 안에서 목적을 정하신 것을 영감이 하셨고, 또 그다음에는 영감이 해 놓은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예정하셨고, 고다음에는 창조하셨고, 이렇게 하셨는데, 예정한 대로 영계도 이 영감이 창조하셨고, 또 예정한 대로 이 우주도 창조했고, 우주 안에 있는 모두 우리들도, 택자 불택자들을 다 창조하셨습니다.

창조하셨는데, 그러면 우리가, 첫째 아담에게 속한 첫째 아담의 자손으로 우리가 창조를 받았고, 창조받은 이것이 타락했는데, 타락한 거게서 또 둘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와 꼭 같은 자, 예수님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인데 우리를 부르신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도록 하기 위해서 불렀다 이랬어. 그러면 예수님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이 볼 수 있도록 우리에게 나타났는데 볼 수 있도록 나타난 예수님의 형상, 예수님은 온전한 사람이며 온전한 행위입니다.

예수님은, 신성을 냅두고 그 인성만 말하자면 인성은 온전한 사람이요 온전한 행위입니다. 흠과 점이 하나도 없는 온전한 사람 온전한 행위입니다. 행위인데, 우리를 예수님과같이 온전한 사람으로 온전한 행위로 하기 위해서 지금 이 영감이 나타났다. 신구약 성경 말씀으로 우리에게, 영감이 신구약 성경 말씀으로 나타났다.

그러면, 신구약 성경 말씀에 나타나 있으면 어떤 게 나타났느냐? 간추려 말하면 교훈이 나타나 있고, 잘못된 것을 책망하는 것이 나타나 있고, 또 바르게 하는 말씀이 나타나 있고, 의롭게 하는 말씀이 나타나 있는데 이 말씀이, 이 말씀을 가지고서 한 마디 두 마디 가르치는, 가르칠 교자, 가르치는 걸 가지고서 차차차차 길러서 온전한 사람 온전한 행위를 만든다. 그러니까, 우리가 접히고 있는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의 어떤 말씀이든지 이 말씀은 우리를 온전한 사람으로 만드실 이 목적을 가지고 나타났고 온전한 사람과 온전한 행위로 만들 수 있는 이 전능의 능력을 가지고서 나타난 말씀이다. 그러기 때문에 이 말씀을 배워서 자기가 될려고 하면 이제 온전한 사람이 되어진다 되어지는데, 거게 말씀하시기를 ‘믿는 대로 되리라’ 이거 오늘 아침에 나는 안경을 말이오. 이중 안경을 어디다 갖다 놨는지 몰라서 이거 돋보기를 써 놓으니까 눈이 깜깜해서, 이 안경만 하나 달라도 영 달라지는구먼요. 이거 뭐 이래 써도 이거 깜깜하이 안 보이니까 영 달라져. 또 눈을, 이걸 뽑으니까 또 안 보이고, 써도 안 보이고 안 써도 안 보이고, 이러니까, 사람은 이 환경의 산물되기가 쉽습니다. 이 환경의 지배를 받기가 쉬워. 이러니까 우리는 참 이 환경의 지배를 받지 안할라고 하는 전투이니까 이 전투는 굉장히 어려운 전투요 참 힘드는 전투요 이는 온전자가 되어지는 이 전투입니다.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의가 복음에 나타나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우리의 구원은 다 믿는 거 가지고 다 됩니다.

믿는 거 가지고, 믿는 거 가지고 된다는 말은 순종 가지고 된다는 말인데,순종 가지고 된다는 말은, 순종은 두 가지 순종인데, 하나는 인정하고, 인정하는 고것이 순종입니다. 인정하는 고것이 마음으로 순종하는 것이요, 고다음에는 인정한 대로 행하는 것이 고것이 또 순종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제 이 성경 말씀은 참, 처음에 영계와 우주를 이 영감이 만드셨는데 영감이 우주와 영계를 이렇게 만드신 것은 당신이 만드는 것 중에 제일 중심된 것을, 제일 중요한 것을 만든 것이 아니고 이것은 제일 중요한 것이 이용할 수 있고 가지고 놀 수 있고 사용할 수 있는 이 자의 소유물을 만들었다 그말이오, 소유물을 만들었다 영계를 만든 것이 온전한 사람이 소유하고 이용할 것을 만들었고, 우주를 만든 것이 온전한 사람이 이용하고 소유하고 이렇게 활용할 것을 만들었는데, 이 영계와 물질계를 만들어 놓고 이제 중심되는 중요한 것을 만들러 오셨다. 중심되는 제일 중요한 것을 만들려고 그래 왔다. 그래 다시 말하면 영계의 주인공을 만들라고 왔고 이 우주의 주인공을 만들라고 와서, 영계도 이 온전한 사람이 그 모든 것을 통치하고 또 이 우주의 것도 온전한 사람이 그 모든 것을 다 통치합니다. 통치하는데, 통치할 때에 통치자의 제일 큰 대가리는 누구냐? 제일 그 대왕으로 제일 왕된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은 누군가? 도성 인신하신 그 인신이 만왕의 왕입니다 그러기에, 그때는, 신인 양성 일위가 만왕의 왕이시요 그 밑에 온전한 사람들이 다 속해 가지고서, 쭉 속해 가지고서 온전한 사람들이 되어서 우주와 영계를 우리의 소유물로 삼아 가지고 우리가 통치하고 이래 합니다. 이래서,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은 머리시요 우리는 그의 몸이요 우리는 그의 지체요 또 만물에게 우리는 봉사해서, 하나님 은혜로 만물에게 충만케 하시는 이런 충만이라 이렇게 성경에 말씀해 놨습니다.

그러기에, 지금 우리에게 오신 이 영감이, 영감이 지금 성경으로 나타나 있는데 성경으로 나타난 이 영감이 영계를 만들었고 우주를 만들었고 둘을 만들었는데, 지금 우리에게 와 가지고서 역사할라고 지금 와 가지고 기다리고 와 가지고 역사하고 있는 이 영감이, 이제 셋째로 만드는데 셋째로 만들려고 왔는데, 그러면, 일호로 만들었고 이호로 만들었고, 삼호로 만들라고 왔는데, 그러면, 어는 역사가 제일 중요한 것을 만듭니까? 일호가 제일 중요한 걸 만듭니까? 이호가 제일 중요한 걸 만듭니까, 삼호가 제일 중요한 걸 만듭니까? 어떤 것이 제일 중요한 것을 만듭니까? 자, 손가락 한번 가리켜 보이소, 어떤 것이, 일호가 제일 중요한 것을 만들었습니까, 이호가 중요한 걸 만들었습니까, 삼호가 중요한 걸 만들었습니까? 손가락으로 한번 가리켜 봐요, 저 뒤에도, 알아 듣는지 어짜는지 예, 됐습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지금 와 가지고 있는 이 성경이 있는데 이 성경은 무엇이 이렇게 성경으로 지금 나타나 가지고 있습니까? 속은 뭐입니까? 예? 속은 뭐이요? 여게, 속은 뭐이요? 참? 똑똑히 말해 봐. 참 하는데 내가 입술을 보니까 ‘참’ 하는 거 같은데 `참' 그래 하나? 영감. 영감입니다. 이 성경으로 나타나 가지고 있는데, 성경으로 나타났는데 그거 뭐이냐? 성경으로 나타났는데 성경 껍데기를 이렇게 벗기고 그 안에 들어가면 뭐입니까? 영감, 영감. 또 영감 그 안에 들어가면 뭐입니까?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 자존하신 하나님 이랬는데, 우리에게 지금, 영감이 성경으로 나타나 있는데 성경으로 나타난 이 성경을 말하자면은 이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는 이 모든 교육하는 말씀이라 말이오.

그러면, 이 말씀은, 말씀은 들어가면은 성경이요, 또 한번 더 들어가 보니까 영감이요, 더 들어가 보니까 하나님이라. 이 하나님이 영감으로, 성경으로, 우리에게 이런 말씀 저런 말씀으로 교훈하는 말씀으로, 또 책망하는 말씀으로, 의로 교육하는 말씀으로, 이런 말씀으로 나타났는데, 그러면, 우리가 이 성경에서 책망의 말씀을, 의로운 말씀을, ‘이렇게 이거 이래야 바르다’ 이렇게 바르게 하라는 바름에 대한 말씀, 또 우리를 이렇게 저렇게 교훈하는 이 말씀 이 말씀은 이 말씀을 뚝 들어가, 이 말씀을 헤치고 속에 들어가 보니까 이 말씀 안에 뭐이 들었습니까? 예? 이 말씀 안에 성경이 들었습니다. 또 성경 말씀, 성경 안에 들어가 보니까 뭣 들었습니까? 영감 들었습니다. 영감 안에 들어가 보면 또 뭣 들었습니까?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분이 우리에게 직접 만나면 우리가 녹아 죽습니다. 직접 만나면 녹아 죽기 때문에 우리가 녹지는 아니하고, 하나님이 우주와 영계를 통치할 이 우주와 영계의 주인공, 하나님의 대리자, 하나님의 대리자를 만드실려고서 이렇게 나타났는데, 나타나서 직접 이렇게 나타나면 우리가 죽을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죽지 안할 수 있는 그런 효력은 있고 우리가 그 빛에 상하지는 안하도록 하시기 위해서 나타난 것이 처음에는 말씀이요, 말씀을 접해 가지고 말씀을 접해 가지고 그 말씀에서 차차차차 좀 연단을 받아 가지고 이래 되면은 그다음에는 영감을 접할 수 있고, 영감을 접해 가지고서 점점 장성하게 되면은 이제, 바울이 말하기를 ‘이제는 내가 사는 게 아니라 내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사신다 말은, 하나님이 내 안에 와서 사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 되고, 이렇게 지극히 큰 역사를 우리에게 이루실려고 이렇게 왔습니다.

왔는데, 우리가 이 성경 말씀을 볼 때에 이 성경 말씀은 이 말씀이 우주를 창조한, 우주를 창조하고 영계를 창조한 이 능력의 말씀과 같은 말씀인데 우주와 영계를 창조한 것보다 우주와 영계의 주인공을 창조할라고 왔다 그말이오. 이렇게 큰 능력으로 가지고서 큰 역사를 하실려고 왔는데 우리가 유한이라도 유기적으로 우리에게 자유성을 줘 가지고서 기를려고 하기 때문에 우리가 이 사실을 인정해야 되지 인정하지 안하면 안 된다. 그러면, 이렇게 큰 능력이 왔는데 이 능력이 와 가지고서 내라는 이 자체와 결합이 되어지는 이결합되는, 딱 들어붙는, 간격이 딱 들어붙는 요 결합되는 고 위치에서는 뭐이냐? 우리가 이 사실을 인정으로 받아 들여야 되고 고대로 내가 행해야 된다. 그래야 온전한 사람이 된다 그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 말하는 것은, 우리가 이 성경 말씀을 볼 때에, 아, 이 말씀은 지극히 큰 능력을 가지셨다, 뭐하러 왔는가? 나를 온전한 사람을 만들려고 왔다. 온전한 행위의 실력을 만들려고 왔다. 왔는데, 그러면, 이 능력이 뭐 어떻게 그래 만들 수 있어? 이 능력이 일차적으로 영계와 우주를 만들고, 일차로 영계를 만들고 또 이차적으로 우주를 만들고, 이 영계와 우주를 만드시고 삼차적으로서 나를 만들기 위해서 왔는데 이제 삼차적으로 만드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보배로운 이 주인공이라, 제일 중심되는 것이라. 그러면, 우리를 삼차로 만들라고 왔으니까 우리가 존재적으로는 세번째 존재했느냐? 존재적으로는 세번째냐? 아니오. 존재적으로는 일호로 존재했습니다. 하나님이 제일 처음에 하신 일이 뭐이냐 하면은 목적 정하신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 중에 제일호입니다.

그래 가지고 우리에게, 이 지극히 큰 능력이 내게 온 것은 나로 하여금 온전한 사람 만들기 위해 왔기 때문에 이 성경 말씀이 올 때에 이 성경 말쓸은 지극히 큰 전능의 능력을 가졌다. 나를 온전한 사람 온전한 행위 실력으로 만드는 이 실력 가지고 왔기 때문에, 우주를 만들 때 뭐 있던 거 아닙니다. 영감이 와 가지고 그대로 만들어 버렸어. 말씀해 가지고,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했다 이랬어.

이랬는데, 모든 세계가 하나님 말씀으로 창조됐다 이랬어요.

그러기 때문에 이 말씀을 이렇게 능력 있는 걸 우리가 알아야 될 터인데 이 말씀의 능력을 우리가 부인하면 안 되고, 또 이 말씀의 능력을 부인 안 한다고 해도 이 말씀이 오신 목적이 뭐이냐 하면은 온전한 사람을 만들려고 온 이 목적을 우리가 부인해도 안 되고, 또 목적을 다 믿고 이 능력을 믿고 다 믿는다 할지라도 내가 이 말씀으로 온전한 사람이 될라고 하는 이것을 그 불원하면 안 됩니다. 원치 안하면 안 돼요. 나는 이 말씀으로서, 내가 이 말씀을 믿을 대에 온전한 사람이 내가 된다. 온전한 행위가 된다 요 사실을 자기가 인정하고, 온전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인정하고 온전한 사람되기 위해서 내가 요 말씀대로 행하고 고럴 때에 온전한 사람이 된다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요것을 믿지 안하면 안 됩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예수를 믿으면서도 그 제일 되는 목적을 알지 못하고 이렇게 날뜁니다. 우리의 목적은, 제일되는 목적은 뭐이냐 하면은 온전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이 뭐이냐’ 이거는 온전한 사람을 만들어 놓고 온전한 사람이 지금 목적이 뭐이냐 하는 그것이지, 우리는 온전한 사람이 되면 그만 그거, 온전한 사람이 되면은 뭐이냐 하면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기쁘시게 하는 그 사람 그것이 온전한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는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을 보든지 읽든지 듣든지 할 때에 이 말씀은 나를 온전한 사람으로 온전한 행위로 만들기를 위해서 왔는데 그 말씀의 능력이 일차적으로 영계의 그 무한함을 만들었고 이 우주의 무한함을 만들었고 이제 영계와 우주의 주인공으로 나를 만들기 위해서 왔다, 그러기 때문에, 나는 이 말씀에서 온전한 사람이 될 이 소망을 가지고서, 만들러 왔기 때문에, 온전한 사람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 이 성경을 읽고 또 성경을 인정하고 고대로 행할 때에 이루어진다 하는 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됩니다. 그라고 요대로 살아야 됩니다.

그러기에, 반사들이든지 권찰들이든지 꼭 사람 만드는 일, 사람 만드는 일에 전력을 기울입시다. 사람 만드는 데 전력을 기울이는 것은 제가 만들어질라고 애써 봤을 때에 그때에 사람 만드는 걸 알 수가 있지 제가 만들어질려고 애쓰지 안하면 딴데 배울 데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만드는 데 제가 못 배웁니다.

자신이 이 말씀으로 자신을 만드는 이 일을 자기가 거게서 연습하고 경험하고 체험하고 숙달돼 가지고서, 제가 온전한 사람이 만들어질려고 이렇게 해 보면은 온전한 사람 만드는 그 순서도 알고 방편도 알고 또 온전한 사람으로 만들어져 가지고 있는 것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이 목적을 정하고 신앙 행위를 하면은 가면 갈수록이 자꾸 일은 많이 하고 또 일은 수월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내가 그런 말 들었는데 그 사람은 주일학교 반사노릇 하는데 처음에는 반이 크기를 꼭, 크기를 뭣같이 커느냐 하면은 돌같이 큰대요. 그저 한 사람, 또 얼마 또 있다가 한 사람 늘고, 또 얼마 있다가 한 사람 늘고, 또 얼마 있다가 한 사람 늘고, 느는데 줄어지지를 안해요. 늘면 줄어지지 안해요. 늘면 줄어지지 안했는데 그 사람이 가르쳐 놓은 그 반은 중간반에 가도 고대로 결실이라. 고대로 결실이고, 또 자꾸 이게 자꾸 새끼를 쳐 가지고서 자꾸 많아진다 그말이오. 그러니까, 온전한 사람을 만드는 그 일을 하면은 자꾸 사람이 많으니까 일군이 많지 않소? 사람이 많으니 일할 사람이 많지 않겠소? 그러니까, 일은 자꾸 이래 가속도로 자꾸 이래 돼 나가는데 사람은 만들지 안하고 자꾸 여기 앉히는 것만 위주로 삼아 놓으니까 앉히려니까, 사람은 유한한 힘을 가졌는데, 열 명 갖다 앉히니까 자기 힘에 빡빡하면은 열 다섯 명만 앉힐라 해도 못 견딥니다. 사람 앉히는 거만 할라 하면 못 견딘다 말이오. 이거는 사람 만드는 걸 위주로 해 가지고 이래 놓으니까 하나 만드니 그게 또 한 사람이 되니까 또 한 사람이 또, 사람이 되어지니까 고다음에 또 사람 만들라 하는 사람이 되지.

전부 이래 놓으니까 전부 다 이렇게 사람 만드는 것을 위주로 이래 하는 그 사람의 구역은 자꾸 수월하고 일은 잘 되고, 왈칵 크지는 안해도 차차차차 커서 나중에 보면, 어떤 구역은 구역장이 뭐 할 여가가 없어. 어떻게 섬겨 재끼는지. 이 사람이 구역장이 할 여가가 없이 이 사람이 와서 할라 하지 저 사람이 와서 할라 하지, 또 이 구역장 막 이래 섬기지 이라니까 말하기를, ‘아, 아무것이 구역은 일군이 많고 그 구역은 전부 그 식구들이 막 구역장을 왕같이 받들어 섬기고 막 이래 가지고 지금 이렇게 하고 이런 데 우리 구역에는 이제 내 혼자, 뭐 뛰어도 나 혼자 뛰어야 되고 뭐 이것 저것 해도 나 혼자 해야 되지 아무도 도와 줄 사람도 없고, 아무도 도와 줄 사람도 없고 일할 사람도 없고 만날 이거 다 내가 해야 되고’ 그 혼자 하는 것은 일할 사람을 안 만들어 놨다 그말이오. 일할 사람을 만들어 놓지 안했으니까 자기 혼자 해야 될 것 아닙니까? 그 사람은 골탕만 쥐 먹어도 나중에 일도 못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 만들어야 된다는 요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나는 ○○○목사님에게 배운 거 꼭 한 가지 있습니다. 내가 거기 가서 뭐 교리나 신조나 무슨 성경이나 그런 것을 배운 것은 내가 거게서 별로이 배운 것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이런데, 뭘 배운 거 하나 있느냐? 그분이 말하기를 ‘아무래도 사람을 만들어야 된다.’ 사람 만든다는 고 하나 중요한 걸 내가 해나 배웠습니다. 물론 그 전에도 말은 했지마는 그 어른이 말하는 고만치 내가 느껴지지를 못했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반사든지 뭐이든지 사람 만드는 그 사람은 한 사람이 들어서, 하나 만들면 둘 됐고 둘 되면 서이 됐고 서이 되면 너이 됐고, 자꾸 이래 가지고서 복음 운동도 돼 나가고 사람 만드는 역사가 돼 나가는데, 그거라야 효력도 나고 또 결과도 맺어지고 재미도 있습니다. 사람이 자꾸 나오라 해서 주일날 나오는 것으로만 재미 붙으면 그게 나오다가 잘 나옵니까? 그게 사람이 돼야 나오지 못하게 해도 나오지. 사람이 되면은 나중에 나오지 못하게 해도 나올 뿐만 아니라 예수 믿는다고 죽일라 해도 예수 믿습니다. 그렇지 않소? 순교자들이 왜 순교자입니까? 그게 사람이 만들어진 것은 이제 죽일라 해도 예수를 믿는다 그말이오. 이런 걸 만들어 놔야 자꾸 수월하지 자꾸 오라고 끌어다 놓는, 생명 역사가 없으니까 왔다 그게 재미 없으니 가는 거 아닙니까? 오는 사람도 재미 없어요. 가르치는 사람도 오도록 하는 재미, 그 사람에게 뭐 연보하게 하는 재미 그런 것도 다 재미 있지마는 그거는 다 껍데기 재미요. 고 사람이 하나씩 행위를 고쳐서, 행위 고쳐서 행위를 만들어서 온전한 행위를 하는 , 행위를 고쳐서 만들고, 그 사람의 사람을 고쳐 만드는 요것은 끝이 없고 만들어져 갈수록이 자꾸 자꾸 효력이 나고 재미가 있다 말이오.

이러니까, 여게다가 취미를 붙여 가지고 한 사람은 참 지겨웁지 안하고 갈수록이 보람있고 자꾸 재미가 있어 수월할 것이고 커질 것이고, 요것을 생각지 안하고 다른 욕망이나 그런 거 가지고 하는 사람은 골탕만 쥐 먹지 결국 가 보면은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지어졌지 아무것도 소용 없습니다. 사람 만들어진 것만치 행위를 의롭게 할 수 있는 그 의로운 행위를 할 수 있는 만들어진 거 고것만치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지은 집이지 나머지기는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지은 집이기 때문에 다 타 버리고 만다 그말이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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