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준비

 

1980. 5. 28. 수야 

 

본문: 마태복음 34장 37절 - 51절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의 모든 사람의 상태가 노아 홍수 내릴 그때에 상태와 같을  것을 말씀했습니다. 노아 홍수 멸망 때에 그때에 모든 사람들의 그 상태가  어떠했던가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있으면서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고  홍수가 내려서 그들이 다 멸망을 받았지마는 멸망받는 그 시간까지 깨닫지  못하고 그들이 여기에만 다 기울어져 가지고 있었다 그렇게 여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먹고 마시고 시집 가고 장가 가는 것이 이것이 잘못된 일인가 신앙의  사람 에녹도 삼백년동안 자녀를 놓으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 깨끗한 신앙  생활을 했습니다. .

또 홍수 때에 온 천하가 다 멸망 받고 노아의 여덟 식구만 홍수 구원에  참여했는데 그 노아의 여덟식식구가 넷 부부입니다. 넷 부부 아들 셋 부부  아버지 엄마 한부부로 넷 부부로서 여덟 사람이 된 그 가족들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잘못 깨달으면 먹고 마시는 것이 죄같이 또 부부생활이나  가정 생활이 죄같이 이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 그렇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 밑에 다시 말씀하시기를 한 밭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하고 두 여인이 매를 갈고 있는데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했다고 꼭 같은 일을 하고 있는데 꼭 같은 일을 하고 있는데  하나는 멸망을 받았고 하나는 구원을 받았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면서 장가가고 있으면서 홍수로 멸망하는 그  시간까지 깨닫지 못했다하는 이 말씀을 해석해야 합니다. 한 밭에 한 매를 갈고  있는데 하나는 하나님께서 버려서 택한 자라도 그 생애는 멸망을 받았고 물론  불택자는 다 멸망 받는 것이 고 또 하나도 멸망받지 안하고 구원얻은 그런  사람도 있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의 생애와 사람은 구원얻고 어떤 사람은 그 생애가 멸망 받는가  이것을 우리가 구별해야 되겠습니다. 껍데기는 꼭 같이 살고 있지마는 하나는  구원이요 하나는 멸망입니다. 꼭 같이 오늘 저녁에도 우리가 결혼식이 있는데 꼭  같이 시집가고 장가가고 결혼하고 가정 이루고 자녀 두고 이런 저런 모든 취직  사업하고 이렇게 같이 삽니다. 그러면 예수님 재림하실 때까지 일하는 것을 여게  나타냈습니다. 밭에서 데려감을 당한 사람이나 매를 갈다가 데려감을 당한  사람이나 그 두 사람이 다 일하다가 구원에 들리 올라갔지 어데 구원받는다고  산에나 굴에나 예배당이나 있다가서 주를 맞이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모두가 다  일하다가 일터에서 주님을 맞이한 것을 여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일이든지 우리 개인의 죽음으로 세상을  떠나는 일이든지 우리는 일하다가 주님 맞이해야 되고 일하다가 죽어야 합니다.

나는 죽음이 가까왔으니까 그 동안 좀 일하지 아니하고 쉬어야 하겠다 또 그  동안 좀 다른 일이나 하고 성경이나 보고 기도나 하다 가야 되겠다 하는 것 다  잘못입니다. 성경을 봐도 일하는 것만침 힘들게 봐야 할 것이고 기도를 해도  자기 힘을 다해서 기도를 해야 되지 뭐 주님의 재림으도 가까왔고 또 나는 나이  많아서 벌써 세상뜰 때가 가까왔으니까 그렇게 힘쓸 것이 없다 이런 생각은 아주  여게서 다 제거하는 것을 말씀해 놨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오늘밤에 예수님이 구름타고 오셔도 그 시간까지는 우리는 이  세상에서 주님이 자기에게 시키시는 그 일을 충성되이 착실히 하다가 주님을  맞이해야 되겠고 힘 있는데 까지는 하다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세상을 떠야  되지 죽을 터이니까 이제 죽을날이 가까왔으니까 좀 편히 살자 수월히 살자 또  그러니까 그저 기도나 하고 무슨 성경이나 보고 얼마동안 그라자 그렇게 할 수  없는 우리들입니다.

자기가 성경을 봐도 일하는 것만침 봐야 될 것이고 기도해도 일하는 것만침  기도해야 되지 수월하기 위해서 하는 것은 안됩니다. 차차차차 가룻로 짐은  무거워지고 더 힘은 많이 듭니다. 그것을 하나 작정할 것 우리는 개인의  죽음으로 세상을 떠나든지 주님이 구름타고 오셔서 이 세상살이를 끝내든지  어쨌든지 주님이 내기에 인도하시는 그 인도를 따라서 내 의무와 책임과 본분을  있는 힘이 다해서 다 하다가 죽어도 죽어야 되고 다하다가 주님의 재림을  맞이해도 맞이해야 되지 조금만치라도 자기 직분에 대해서 재림이 가까왔으니  하여 나태하는 것은 성경이 용납지를 않습니다.

그러니까 오늘밤에 꼭 주님이 오신다 할지라도 우리는 일하다가 맞이해야 되지  일하지 안하는 사람은 맞이 못합니다. 일하는 사람이 맞이하지 일하는 안하는  사람은 맞이 못합니다. 일하지 안하는 그 사람은 벌써 자른 사람이요 깨어 있는  사람들은 다 일하는 사람들 속에 깨어있는 사람들이 있지 놀고 쉬고 이제는 뭐  때가 가까왔으니 좀 먹고 마시고 쉬고 좀 산에나 다니면서 뭐 부흥회나  돌아다니면서 좀 수월하게 쉬자 하는 그런주의로 믿는 것은 다 그것은 벌써  시험에 들어서 어두워진 사람입니다. 왜 세상에 있을 시간이 얼마남지 안했을  수록 주님의 재림이 가까왔을 수록 우리는 남은 때가 없으니까 더 힘을 다해서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차 시간이 다가 올수록이 우리 준비는 바쁩디다 뭐 차 타고 갈 시간이 다 돼  갔으니 뭐 지금이야 뭐 뭘 하겠다 말이고 그만 좀 쉬 가지고 가지 시간이 가까올  수록이 우리가 가는 걸음에 가 가지고 볼 일 보는 거게에 관한 준비는 더  급급하지 않읍니니까? 그러기에 주님을 맞이 하는 것이나 자기 개인이 세상을 떠나는 것이나 이 일로  인해서 우리는 게을리 할 수가 없고 이럴수록 우리의 준비는 다 급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 주님 재림이 가까왔으니까 이제는 산에 기도하러 가자 이제는  뭐 있는 것 이것 먹고 어짜든지 기도나 하고 편히 그만 좀 성경이나 보고 이라다  가자 하는 그런 사상들은 그것은 성경적이 아닙니다. 그런 미혹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혹 자기 먹고 입고 살 것이 있으면 이제 이것은 있으니까 남은 때는  내가 평상 다른 사람 위해 살지 못했으니까 이제는 듣든지 안 듣든지  부족하지마는 내 할 수 있는 데까지 복음을 전하는 이 영생을 복음 전하는 이  헌신으로 끝을 내겠다 이렇게 더 귀중한 일을 하기 위해서 그 자기의 좀 빈약한  일을 더 중한 일로 사람들과 자기에게 필요가 적은 것을 필요 많은 일로  자타에게 필요 많은 일로 더 크고 좋은 일로 바꾸기는 바꿀지언정 게을리 하는  이것은 벌써 시험에 든 것입니다.

그것을 단정하고 또 하나는 먹는 것이나 마시는 것이나 가정을 이루는 것이나  결혼하는 것이나 취직하는 것이나 사업하는 것이나 땅 위에 죄로 성경이 죄라고  정한 일 외에는 우리는 주님이 구름타고 오실 때까지 착실히 해야 될 일입니다.

성경에 그런 사업은 하지 마라 성경이 하지 말라는 그 일을 외에는 성경이  하라고 하는 그 일은 하나님이 인도 하시고 맡겨 주시는 대로 그 일을  재림하셔서 끝나든지 자기 개인의 생명이 끝나서 끝나든지 어쨌든지 끝나는  시간까지 우리는 각각 자기에게 하나님이 명령하시고 지도하시고 요구하시는 그  일을 충성되게 해야 됩니다. 결혼도 신중히 생각해서 소망을 가지고 결혼을 해야  되고 사업도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순종을 가지고 사업을 착실히 해야 되겠고  직장 생활도 알뜰히 가정 생활도 사회 생활도 모든 의무와 책임을 더욱 더  알뜰히 하고 착실히 해야 될 우리들입니다.

잘못하면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 가다가 멸망 받았다 하니까 그것 은 안할  일로 이렇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요것을 구별하기 위해서 한밭에 두사람이  일하는데 하나는 멸망받고 하나는 구원얻었다 두 여인이 매를 갈고 있는데  하나는 구원받고 하나는 멸망받았다 사업을 사람 보기에는 둘다 꼭 같은 사업가  꼭 같은 직원 꼭 같은 그 교편 꼭 같은 공무원 꼭 같은 그 공장 농업 가정 사람  보기에 겉은 꼭같은데 하나는 멸망받고 하나는 구원 받았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단단히 기억해야 됩니다.

그러면 어떤 것은 멸망을 받고 구원을 받았는가 그 위에 선두에 말씀한 대로  나는 인자지마는 신인 양성 일위의 참 하나님이요 참 사람이 지마는 또 내가  재림할 것이지마는 아버지가 너 이것을 며칠날 재림할 터이니까 알아라  말씀하시지 안하니 나는 거게 대해서는 모른다 천사들도 그러하다 전적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제도는 한분 완전자이신 이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것으로 성자도  복종하고 성령도 복종하고 선지자들도 복종하고 사도들도 복종하고 천사도  복종하고 성도도 복종하고 전체가 복종자를 만드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고 또 복종으로만 구원을 얻고 복종으로만 그 안보를 가질 수 있는 것을  여게 말씀했기 때문에 그러면 다같이 이 세상에서 이런 일 저런 일 하는데  하나는 버림을 당하고 하나는 데려감을 당한 하나는 구원받고 하나는 멸망받은  그 원인이 어디 있는가 여러분들이 잘 알 수 있지 않습니까?   그 원인이 어디있는가 그 원인은 완전자이신 한 분 이 하나님 이분에게  순종으로 그 된 일인지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하라 해서 한 일인지 하나님이  결혼하라 해서 한 결혼인지 하나님이 가정을 이루라 해서 이룬 가정인지  하나님이 사업을 하라 해서 사업을 하는 것인지 취직을 하라 해서 취직을 한  것인지 또 하나님이 하라고 했으면 그것을 하면서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살면서  하나님이 하라고 한 가정 생활이지마는 그 가정 생활을 하면서 또 하나님의  법칙을 어겨서 했는지 하나님의 법칙대로 했는지 이것이 문제입니다. 우리가  이런 것 저런 것 선택을 할 때에 (귀신이 들었어 귀신 음신 귀신이 들었어 그  귀신 들린 자들은 다 자 멸망이라 따러 없어)  주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자기 개인이 부름을 받아서 죽는 시간을 맞이 할 때까지  하나님이 죄 되니까 하지 말라고 금하는 일 외에는 하나님이 맡기시는 대로 각  분야에서 이 일도 하고 저 일도 하기를 주님이 오실 때까지 자기 생명이 끝날  때까지 해야 합니다. 해야 한다는 것을 요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겠고, 하는데는  사람 보기에는 꼭 같이 하지마는 사람 보기에는 꼭 같이 하지마는 하나님이 보실  때에는 하나는 멸망 받을 것으로 하고 하나는 구원 받을 것으로 하니 하나는  하나님에게 기쁨이요 하는 하나님에게 진노요 하나는 하나님에게 순종이요  하나는 하나님에게 거역이라 이것으로서 멸망을 받고 구원을 받습니다. 죄 되지  않는 일이면 무슨 일이라도 하나님이 맡기신 일 일 종류를 선택할 때에도 어떤  사람은 정치를 하라 어떤 사람은 농사를 지라 어떤 사람은 공업을 하라 어떤  사람은 정치를 하라 어떤 사람은 장사를 하라 자기의 업의 종류를 선택할 때에도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종류를 선택해야 할 것 하나님의 법칙을 따라서  선택하라 말입니다. 선택을 할것.

 다음에는 아무리 바로 종류를 선택했다 할지라도 바로 선택한 그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법도대로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느냐 선택은 종류일의 종류는 업의  종류는 가정의 종류는 부부의 서로 만나기는 하나님의 뜻대로 만났다 할지라도  선택했다 할지라도 그 선택을 바로 한 그 뒤에 그 직책을 그 직분을 그 책임을  감당하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감당했느냐 종류는 바로 선택했지마는 감당할  때에는 하나님의 법칙을 무시하고 저거 생각 대로 저거 욕심대로 저거 주장대로  그렇게 그 일을 행했느냐 하는 그것을 둘째 문제입니다.

둘째 문제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 하지 못하고 하라 그 날이 도적같이  임한다 주님이 오시면 전부다 고기를 그물을 잡아 서 홍치서 다 소금에 저린 것  소금에 저리고 솥에 삶은 것처럼 그물로 다 옴켜서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법칙에 맞은 진리 안에 성령 감화 안에 진리대로 성령대로 되지 아니한  모든 활동은 그물로 고기 잡아 옹치듯이 이런 활동은 아무리 세계를 놀라게 온  세계가 바라 보게 이세계 백성들의 생명이 내 손에 달렸다 우리 제일 수뇌되는  뭐 수상들이 뭐 고위층들이 모이니까 세계 운명은 우리 손에 달렸다고 하는  위대해도 성경 안 영감 안 영감대로의 진리대로의 아닌 활동은 다 그물로 홀치는  것처럼 예수님이 오시는 그 시간에는 전체가 다 붙들려 그 시간으로 부터 그  활동도 자유도 영광도 존귀도 다 멸망 받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깨어 있으라 네가 주님 오시는 데에 도적 맞지 않도록 깨어 있어라  깨어 있으라 다시 말하면 네가 영감대로 성경 대로 살기로 돌아서라 어서  회개해라 돌아서라 영감대로 성경 대로 돌아서라 이 시간까지 어떻게 돼 있든지  어떻게 어지러워지고 어떻게 복잡하고 어떻게 더럽고 어떻게 깊이 빠졌을지라도  깨어라 깨면 도적 안 맞는다 깨면 손해 안본다

이제까지 저질러논 모든 잘못은 어찌됩니까 그래 깨라 깨면 그것도 다  구원받는다 깨면 된다 여기 말씀하시기를 도적이 오기 전에 깨어 있는 자는 도적  안 맞는다 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오늘인지 내일인지 자기의 개인 끝날이  오늘인지 내일인지 모른는데 끝나기 전에 깨면 끝나기 전에 깨면 일찍 깻든지  늦게 깼든지 끝나기 전에 깨면 도적은 안 맞는다 하는 이것을 여게 선포해  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깨지 안하면 도적 맞는데 깨면 도적 안 맞는다고 한 약속이  선포됐으니 만일 깰 수 있는 이런 기회를 내가 가지지 못하고 끝시간을 만났으면  어짤뻔 했느냐 하는 즉시 그 시간에 깨어야 할 그 무서움을 깨닫고 깨는 사람은  깨고 하나님이 깨게 하실 때에 깨는 사람은 깨고, 하나님이 깨게 하실 때에 깨지  아니하고 이제 내가 알기는 알았으니 알기는 알았으니 주의 재림 전에 어짜든지  내가 깨면 안 되겠느냐 내 가 마지막 죽음의 시간을 닥치기 전에 깨면 되지  않겠느냐 설마 오늘이 야 오시고 오늘이야 내 마지막 시간이 되겠느냐 그래도  다만 하루 이틀이 라도 있지 않겠느냐 해서 요렇게 요 마음을 가지는 요것이  하나님을 대항하는 강퍅한 자인 것입니다.

회개는 우리 자유로 못하는 것입니다. 회개는 절대로 자기 자유로 못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다고 해지는 것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게 하실 때에 기회를 놓지  안하고 해야 되지 내가 회개를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마니까 하기는  하기로 단정을 해 놓고 언제하지 매우 건방된 소리요 참란된 소리입니다.

하나님앞에 가증스러운 소리입니다.

이렇게 하다가 노아 때에도 설마 설마 아무 성에 가서 유하면서 뭐 준비 좀 해  놓고 뭐 하고 싶은대로 좀 하고 이렇게 생각하는 자들이 멸망하는 고 시간까지  깨닫지 못했습니다. . 멸망하는 그 시간까지 하나님이 깨달음을 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깨달음을 주지 않는데 어떻게 깨달습니까? 예 인간이 제가 깨닫고  싶다고 깨달을 수 있고 회개를 하고 싶겠다고 할 수 있는 줄을 아는 그 자는  제가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이신 성령의 도우심이 아니면 회개가  안됩니다. 성령님의 가리켜 주심이 아니면 알 자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기에 벌써 알았는데 알고 알았으니까 회개는 해야 되겠다 하지마는 조금  몇칠만 이번만 얼마 동안만 알았는데 안 것을 무시하고 하나님이 회개할라면 할  수 있도록 도우셔서 기회를 주셨는데 하지 안하고 제가 뒤로 미루는 그 자는 그  회개의 주권이 저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자요 깨닫고 알고 느끼는 것이 그 주권이  저이에게 있다고 생각 하는 가증스러운 자입니다. 다 그라다가 오늘밤에 네  영혼을 찾으리니 네 모든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  멸망하는 그 시간 까지 그들이 깨닫지 못했다 했습니다.

가증스럽게 참람하지 맙시다.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우리는 하나님이 가만히  있다가서 주를 맞이하라 안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구원은 이런 활동 저런 활동  이런 생애 저런생애 이런현실 저런 현실 이런 사명 저런 사명 이런 책임 저런  책임 이런 모든 인인관계 사물 관계 여기에서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우리의 구원은 주님이 오시는 마지막 시간까지 우리는 해야 이루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인인관계 사물관계에서 구원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인인관계와 사물관계 그것이 우리의 일인데 우리의 생활인데 이것은 끝나지  아니하고 이 일과 주님이 오시는 것과 자기의 개인의 죽음과 이 끝이 한목 나는  것입니다. 자기의 인인관계 사물관계 일은 둬두고 마지막 시간을 기다리다가  맞이하는 그런 것을 성경에 말해 놓지를 안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이런 일이든지 저런 일이든지 일하다가 주님맞이해야 된다는  이것을 명심합시다. 주님이 재림이 가까왔으니까 이제 는 뭐 이런 것 저런 것  일손이 잡히지 일손이 손에 잡히지 아니하니 무슨 회사를 경영하며 무엇을  어떻게 하며 무엇을 어떻게 하겠느냐 그거는 성경적이 아닙니다. 우리가 그 하는  것이 그일을 하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닙니다. 주님이 이런 일 저런 일을 맡길  때에 그 일하는 거게서 영원한 우리 구원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그 일을 중단하는 것은 우리 구원 이루는 일을 중단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의 구원이 주님의 재림이 왔을 수록 자기의 생명 끊키는  시간이 가까왔을 수록 우리는 그때에 급급히 다시 만나지 못할 자기로서 세상에  있는 기간이 얼마 안 남았으니까 급급히 주님이 인도하시는 그 인도를 따라 그  일을 알뜰히 충성되이 해서 평생에 해 나온 일보다 그때에 한 일이 제일 충실  하고 진실하고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한 그 일이 되어져야 지혜로운 자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세상에 살기 위해서 그 일하는 것 아니요. 우리의 구원  주님에게 복종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요 영원을 마련하기 위해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가 떠날 시간이 가까왔으니까 더 준비에 미진한 것이 많고  힘을 남아두고 힘을 남겨두고 뒤에 뒷탈이 있을 터이니까 애끼쓰자 해 가지고서  있는 것을 다 기울여서 하지 못했으니까 못한 그것을 급급히 다 기울여서 이제는  남을 것 없이 싹다 기울여서 해야 될 그 시간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인데 우리가  일하지 않고 어떻게 뭘 하다가 주님을 맞이해라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지  맙시다.

먹고 마시고 시집 가고 장가 가다가 먹고 마는 일 열심히 해야 됩니다. 먹고  마시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니요 대부분의 주님이 우리 시키는 일이 먹고 마시고  그 일을 시키 가지고 그 일을 통해서 구원을 이루는데 이제 우리 구원을 이루는  방편이 되어 있는 일이기 때문에 그 먹고 마시는 일도 입는 일도 우리가 거처  하는 일도 가정이라는 것도 자기사회라는 것도 자기 직책이라는 것도 이런 것도  마지막에 남은 때가 안 남았으니까 마지막으로 바짝 힘을 써서 하다가 하다가  주님이 오라 하니까 참 그럴 때는 그저 다만 일년이라도 다만 몇달이라도 있으면  바짝하겠는데 이 주님이 오라 하니까 마구하면서 급하게 예예 대답하면서 하다가  이제 주님을 맞이하고 세상 마지막 시간을 맞이해야 될 우리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우리는 일하다가 주를 맞이해야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우리가  그럴 때에 방심되면 안됩니다. 벌써 7년 대환난이 왔구나 7년 대환난이 왔으니  이제는 뭐 일할 것이 없다 7년 대환난이 왔기 때문에 내가 내게 닥친 현실인데  과거에는 내가 주님에게 복종하되 십분지 구만 복종했지마는 지금 이 시간  부텀은 십분지 구 백의 구십구가 다 백의 백 완전 복종 완전 복종 완전 복종을  여기서 어서 연습해야 되겠다  어서 미리 준비 못한 사람이 시험 시간이 오면은 시험시간이 오면은 벌써 아무리  개을한 학생이라도 게을한 학생일수록이 삼사일을 자지 못하고 시험에 나올  테인까 마구 시험본다 하니까 시험본다 하면은 자 이 다음 시간에는 무슨 과목  시험이다 하면은 그 그 수험 그 시간 종칠 때까지 자꾸 보면서 이 사이 지금  급급한 것 모양으로 이렇게 우리는 급급히 (저 어린 아이 달게요) 급급히 자기

이래서 주님에게 빈틈없는 복종 마음 생명 힘 뜻 남김없이 요때는 하나도  남김없이 솔박 다 드려서 이제 순종 해 보자 하는 고 마지막 힘을 다 써서 주님  맡겨 주신 고 일을 하다가 순종하는 일 하다가 믿음 지키는 일 하다가 완전  순종의 일 하다가 주님을 맞이하도록 왜? 고기 완전 순종 거기서라도 완전  순종의 고 연습이 된 것만침 환난 가운데에서 자기는 쉽게 이기나갈 수 있다  말이요 쉽게. 순종이면 다 이깁니다. 순종 시험이요 순종 시험이요 순종 실력을  시험하는 거입니다. 저울질 하는 것입니다.

 이런데 우리가 이런 일 저런 일 하다가 주님 맞이하지마는 거게 하나 생각할 것  뭐인고 하니 한 자리에 둘이 누워자는데 한 밭에 둘이 일하지는데 두 여인이 한  맷돌을 가는데 하나는 버려 둠을 당하고 하나는 데려감을 당했다 요것을 우리가  기억합시다  그렇게 사람 보기에는 꼭 같이 너도 농부 나도 농부 너도 상인 나도 상인 나도  상인 너도 정치가 나도 청지가 너도 예술가 나도 예술가 너도 주부 나도 주부  너도 가정 가정 이룬 사람 가정 있는 사람 나도 가정있는 사람 너도 남자 나도  남자 너도 여자 나도 여자 같지마는 하나는 멸망이요 하나는 구원입니다. 사람도  보기에는 꼭 같소 사람 보기에는 꼭 같지 않습니까 사람 보기에 뭐이 다릅니까  한 밭에 둘이 있하는데 다른 것 뭘 나타냈습니까?

 두 연인이 한 매를 가는 것에 다른 기 뭐 있습니까 꼭 같지 한 자리 둘이 누워  자는데 뭐이 다릅니까 꼭 같지 이런데 하나님이 보실 때에 하나는 순종으로  하나는 제 욕심으로 택했고 하나는 그 일 할 때에 영감과 진리 인도를 따라서  영감의 진리 인도대로 하기 위해서 그날 하다 보니까 충성이고 알뜰한 일이 됐고  하나는 사람에게 신용받아서 월급이나 올라가서 월급이나 올라고 또 잘 보이기  위해서 했고 그것도 좋지 마는 하나는 하나님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하나는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하나는 영감과 진리의 법칙대로 영감의 사람으로  진리의 사람으로 새생명의 그 생명의 힘으로 살라고 하고 하나는 이러 것 저런  것 땅에 있는 모든 것 그것으로 움직있다 그게요.

그러기때문에 외모에 보기는 그 모양이 꼭 같지마는 하나는 멸망이요 하나는  구원이라 하는 여기에서 우리가 놀랄 것이 없는지 다 준비가 돼서 안심이 됐는지  이 말씀 변함 없습니다.

그러면 만일 이 시간 주님 오신다면 우리가 선택한 일은 그 종류는 바로  선택했는지 하나님이 허락지 아니한 종류를 택했는지 자기 욕심으로 택했는지  감정으로 택했는지 그 명예욕이나 이런 온갖 사욕에서 택했는지 누구의 권명으로  택했는지 정말로 영감과 진리에 맞추어서 이것은 이것은 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이거는 내가 해야 된다 하는 자기 신앙양심으로 판단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것을 맡겨 주셔서 하나님의 뜻대로 택했다 고 자기 택한 일에  있어서는 안심이 되는지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이 일을  나에게 맡겼다 해서 안심되는 일인지 또 안심되는 일은 몇 가지 있고 아직까지  미결로서 하나님이 맡겨주신 것인지 아닌지 아직까지 확실히 불별이 되지 안하고  그런 일이 몇 가지 있는지 분명히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몇 가지 있는지 다인지

그러면 종류는 먼저 구별하고 그 다음에는 이 종류를 내가 행사할 때에 내가  어떻게 했나 과연 내가 하나님에게 복종을 했는지 내가 내 주관으로 했는지 내  기분으로 했는지 영감 때문에 했는지 돈 때문에 했는지 인간 때문에 했는지 내가  가진 기쁨을 을 영광을 참 영광과 진리 안에 있는 영광인지 영광인지 기쁨인지  진리대로 된 기쁨인지 진리를 어긴 재미, 어긴 기쁨인지, 내 재미는 뭐인지 내  기쁨은 뭐인지 내 태도는 뭐인지 내가 지금 배짱 나오고 있는 거는 뭐인지 내가  안심하고 든든한 건 뭐인지 내가 교만한 거는 뭐인지 정말로 안 깨질 것인지  들리 올라갈 것인지 버려둠을 당할 것인지

 아버지가 내가 할 일이지마는 아버지가 알게 하지 안했기 때문에 나는 그 날과  그 시는 모른다 알리 줄 그 때는 내가 알지 이렇게 신인 양성 일위이신 예수님도  아버지의 가르쳐 주시는 것을 알라 하는 걸 알았고 깨달으라는 것을 깨달았고  느끼라는 것을 느꼈고 작정하라는 것을 작정하는 것을 작정했고 행하라는 것을  행했고 해할 때에 방 편 주신대로 행했지 당신이 아는 것도 신인양성 이신  하나님이시지 마는 네가 이것 알아라 이제 인자로 있는 다음에는 이것 알아라  하는 그 명령이 없을 때에는 알지를 안했습니다.

 이렇게 주님이 시작된 첫 맏열매 첫 열매된 주님도 믿음의 씨가 된 주님 이  구원의 시작의 구원의 씨가 복종입니다. 복종입니다. 복종 아니 것이 하나도  없어 복종만 살고 이것만 영원하지 그 외에 것은 하나도 있지 안하도록 하나님이  하시기 위해서 역사하시고 이 둘을 섞어 놓고 예수님이 오시면 이런 것을 이제  간추립니다. 복종으로 된 것만 남겨 놓고 나머지기는 다 불태워 버립니다.

둘이 있는 데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 둔 것은 데려감을 당하는 것은  복종으로 된 것이기 때문에 깨어 했기 때문에 깨어 한 것 깨어 한 것. 우리  생명이 뭐입니까? 진리로 우리가 살아났습니다. 영감으로 살아났습니다. 우리는  영감과 진리로 살아난 자들이요 그래 진리와 영감이 우리의 생명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깨어 있는 것은 어떤 자요 그 생명 생명대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 속에 있는 생명대로 듣고 생명대로 보고 생명대로 말하고 생명대로 느끼고  생명대로 계산하고 생명대로 움직이고 자는 것은 뭐입니까 생명은 있는데  생명대로 하는 것은 단지 호흡하고 고것 뿐이지 고것뿐이지 고 외에는 생명대로  움직이질 안해 듣습니까 봅니까 활동을 합니까 말을 합니까 하루 종일 맥박은  뛰고 있지마는 안한다 이기요.

 영감과 진리대로 듣고 영감과 진리대로 보고 영감과 진리대로 말하고 영감과  진리대로 생각하고 영감과 진리대로 소원하고 영감과 진리대로 욕심 품고 영감과  진리대로 움직이고 영감과 진리대로 기억하고 이것이 깬 생활인데 이것이 들려  올라 갈 것이요 이것이 복종으로 된 것입니다.

 그러면 도적 맞지 않는다 도적맞지 않는다 좀 시간이 지나갔지마는 도적 맞지  않는다 자기의 가진 것을 빼앗기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요것을 지금 오늘밤에  증거할라 하는데 요것 중요합니다. 도적 맞지 않는다 자기가 자기 자체의 모든  기능이든지 자기의 인격이든지 자기의 명예든지 지위든지 권세든지 권세든지  소유든지 있는데 깨끗한 것도 있고 더러 운 것도 있을 것 아닙니까

이제는 하나님에게 복종해서 영감과 진리대로 살기로 딱 작정하고 이 성전  짓기를 지금 기초 닦고 지금 시작하는 긴데 딱 작정하고 영감과 진리대로 실려고  하면 어찌 됩니까? 그러면 그대로 유지될 사업도 있을 곳이고 유지될 것도 있을  기고 박살나는 것도 있을 것이고 그럴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요것 아십시오. 자기에게 만일 죄악으로 된 것이 있습니다. 죄악을 된  재물이 있습니다. 재물이 있는 데 이 사람이 진리와 영감대로 살라고 하니까 이  죄악으로 된 이 재물을 자기가 이것을 죄악으로 된 재물이니까 내 놓습니다. 내  놓을 것 아닙니까 제가 도적질이나 해 가지고 했으면 그것 내놔야 될 것  아닙니까 내 놓습니다. 내 놓으면 이것은 내 놨으면 이 재물은 진리와 영감에게  복종한 재물입니까 진리와 영감을 거역한 재물입니다. 어찌 됩니까 예 과거에는  거역한 재물이었지마는 이제는 복종한 재물이 됐습니다. 이 재물은 영원히  살았습니다. 복종이 영생입니다.

또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이 주의 말씀 영감과 진리대로 살라고 하는데 이것이  영감대로 살라고 하니까 이기 죄악된 거는 아닌데 죄악된 거는 아닌데 영감과  진리대로 살라 하니까 과거 같으면 수단 방법을 가루지 안하면 이것을 잘  보존해서 사업을 게속해서 성공해 나갈수 있는데 진리와 영감대로 살라고 하니까  이 과거에 하던 그런 방편을 쓰지 못하다 보니까 이 사업이 안된다 그 말입니다.

이 사업이 안되면 이 사업이 실패 되겠습니다. 실패되면 이 실패된 이 사업 실패  실패된 이 사업이 영감과 진리를 반항한 것입니까 복종한 것입니까 복종한  것입니다. 이래서 살립니다. 이 세상이 모르는 비밀입니다. 이렇게 해서  살립니다.

 그러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지위가 영감과 진리대로 해도 이 지위가 그대로  유지가 되고 보존이 됩니다. 영감과 진리대로 살라고 해도 이 지위나 재물이나  사업이 깨지지 안하고 더 잘돼 나갑니다. 잘돼 나가면 영감과 진리대로 해도  이것이 잘 돼 나가고 이것이 깨지지 안하고 잘 보존되고 잘 돼 나갑니다. 잘돼  나가면 요거 어찌 됩니까 요것은 복종으로 존재한 것입니까 거역으로 존재한  것입니까? 영감과 진리에 복종하는 것으로 존재한 것입니다. 이것으로 끝났으면  이것은 복종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이것은 복종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영생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복종으로 존재하는데 성경에는 나중에 이기 복종으로  존재했지마는 이것이 또 진리와 영감대로 이것을 쓰지 안하면은 진리와 영감대로  이걸 사용을 합니다. 진리와 영감대로 이것을 사용을 합니다. 자기가 능동적으로  진리와 영감이 이러니까 내가 이것을 진리와 영감이 아니라도 이걸 이렇게  거룩하게 의롭게 쓰라고 하니까 내가 거룩하게 의롭게 써야 되겠다 이 쓰면  이것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진리와 영감에 복종으로 쓰여졌습니까?  거역으로 쓰여졌습니까? 복종가지고 있다가 진리와 영감 때문에 이것을 빼앗기게  됐으면 이것도 복종함으로 없어졌지요 이렇게 가지고 있다가 그만 세상을 떠나고  예수님이 재림해서 이래 가지고 있다가 맞이해 버렸습니다. 쓰지도 못하고 이래  가지고 이거는 뭘로 가지고 있습니까? 복종으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복종의 것으로 가지고 있는 이것이 다시 복종으로 인해서 쓰여졌든지  없어졌든지 했으면은 이것은 몇 번 구원얻습니까? 이것은 몇 번 구원얻습니까?  예 두 번입니다. 두 번 쓰여졌어 복종으로 보존하고 있었어 복종으로 쓰여졌어  두 가지 쓰여졌든지 복종으로 빼앗겨졌든지 우리는 우리의 가진 것이 복종으로  보존됨으로 구원이 됐고 복종으로 빼앗겨졌음으로 구원이 됐고 복종으로 쓰여  졌음으로 구원이 됐고 복종으로 빼앗겨짐으로 구원이 됩니다. 복종으로 보존하고  있다가서 그것으로 끝나버렸으면 복종으로 존재로 끝을 맺었기 때문에 그것이  의로 구원 얻었으나 의를 행하는 데에 쓰지를 못했습니다. 또 의 때문에 희생  당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어떤 것이든지 깨면 도적 맞지 않습니다. 깨면 도적맞지  않습니다. 네가 미리부터 깨지 안하면 도적 맞는다 도적이 올 그 임시에 깨면  도적맞는다. 그런일 없어 도적이 오기 전에만 깨어 있으면 도적이 오기 전에만  깨어 있으면 돼요. 그 날과 그시를 우리가 몰라 오늘 오실런지 몰라 언제 마지막  시간이 올지 몰라

그러기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재촉해서 우리에게 권고해 주실 때에 우리가  깨달아 느낄 때에 그때에 우리가 돌이켜서 회개를 해야 되지 자기가 회개를 뒤로  미루고 깨달은 것을 지금 깨달았으니까 뭐 지금 내가 알고 안하면 뒤로 미루고  언제 할라고 두고 있으니까 그럴 때에 내가 깨달을라면 깨달을 수 있지 깨닫는  것의 주권을 때 회개의 주권을 요렇게 생각하는 것은 요것은 아주 요것이 그  강퍅한 것이요. 마귀에게 벌써 사로 잡혀서 하나님께서 그를 놓아 주지 않는  것이고 마귀가 그를 놓아 주지 않는 그 참 불쌍하고 가련한 것입니다. 제가 그런  것 아닌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요것을 기억합시다. 일하다가 맞이할 것 또 외모는 꼭 같지마는  하나는 멸망 하나는 구원이라는 것 하나는 하나님에게 복종로 된것 하나는  피조물에게 복종으로 된 것 요 두 가지라는 것 마지막 시간을 닥치기 전에  회개만 하면 복종 생활로 돌아서기만 돌아섯으면 그때에 구원되는것은 복종 생활  때문에 없어짐으로 구원 된 것 복종생활로 그대로 복종 생활로 보존되어  있음으로 구원된 것 복종 생활로 사용함으로 구원 된 것 복종생활로 없어짐으로  구원 된 것

이래서 어떤 것은 없어짐으로 구원된 기 있고 어떤 것은 보존됨으로 구원된 기  있고 어떤 것은 보존됨으로 구원된 기 사용됨으로 구원되고 또 없어짐으로  구원된 것 어떤 것은 한번 구원된 것 어떤 거는 두 번 구원된 것 어떤 거는 두  번 구원된 것이 있습니다.

그러면 복종으로 보존된 그것이 그대로 가지고 있다가 세상을 떳으면 주님을  맞이 했으면 그것은 구원을 몇 번 이루었습니까? 손한번입니다. 그 한번 입니다.

예 복종으로 인해서 없어진 것은 구원이 몇 번입니까? 예 한번 입니다.

한번입니다. 한번 복종으로 구원을 얻었던 것이 또 복종으로 사용이 되졌든지  복종으로 없어졌든지 한 그것은 구원이 몇 번입니까 두 번입니다. 두 번 요것  기억합시다 두 번

어떤 것은 이것은 한번 구원 된 것이고 사망에 이르지 않습니다. 그것 생명으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어떤 것은 두 번 구원되는 것 한번 되는 것 두 번 되는 것  요 두 종류밖에 없습니다. 두 번 되는 것은 복종함으로 자기가 보고 있었습니다.

보존하고 있었는데 보존하고 있는 이것을 한번 더 구원 되는 것은 복종으로 내가  사용해서 되는 것이 있고 복종해서 빼앗기게 되는 것도 있고 이래서 두 번  됩니다.

 자기의 소유도 그러하고 자기가 어떤 그 수치스러운 일이라도 수치스러운  일이라도 그것도 죽기 전에 주님이 구름타고 오시기 전에 하나님께서 돌이켜  회게하라고 경고하고 알려 주실때에 그때에 강퍅을 부리지 말고 회개를 하면  회개를 하면 그의 모든 죄는 무슨 죄 입니까 어떤 죄입니까 회개한 죄입니다.

회개한 죄는 하나님과 영감에게 복종한 죄입니까 복종 안한 죄입니까? 복종 한  죄가 됐소. 이런고로 깨어 있어라 도적맞지 않도록 깨어 있으라 하는 이것을  기억합시다.

다같이 기도합시다.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자는 심령을 깨우쳐 주시고 이래도 저래도 할 수 없는  저질러 논 일도 깨면 도적맞지 않는 깨면 손해 보지 않는 이런 구원의 첩경을  주님의 공로를 인하여 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사람이 어두움 속에  들어 있는 이 흑암 속에서 저희 죄인들을 주의 공로로 인하여 불로 빛을 보게  하사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주의 영감으로 보게 하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깰 수 있게 하시고 외모는 같으나 주님 보시기에 멸망할 것인지 구원될 것인지  이것을 오늘에 구별해서 판정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시고 시기를 무시하여  강퍅하다가 멸망하는 그 시간까지 다시 깨달음과 회개함을 주시 아니하신 이  에서와 같은 이런 자리에 한 사람도 머물지 아니하도록 성령님으로 감화 감동  시켜 주사 마지막 얼마남지 아니한 때에 있는 힘 다 하여서 주의 뜻대로 돌이켜  믿음으로 살고 주님 앞에 설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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