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의 때 해결책

 

1981. 10. 7. 수야

 

본문 : 학개 2 : 18-23 너희는 오늘부터 이전을 추억하여 보라 구월 이십사일 곧 여호와의 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추억하여 보라 곡식 종자가 오히려 창고에 있느냐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에 열매가 맺지 못하였었느니라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그 달 이십사 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학개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고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열국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열방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 자를 엎드러뜨리리니 말과 그 탄 자가 각각 그 동무의  칼에 엎드러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노아시대에 모든 사람들에게는 심히 존 어려움이 닥쳐오고 있지만은 그들은  도무지 생각못했습니다. 그저 집한칸이라도 더 마련할라고 돈한푼이라도 더  모을려고 또 자기에게 편리한대로 하나라도 더 구비할려고 서로 지위 다툼  권세다툼 그저 힘껏 자기의 좋아하는대로 모든 것 을 갖추어 가질려고만 애를  썼던 것입니다. 아무리 갖추어놔봤자 하나님의 심판인 홍수가 내리면 그 모든  것이 하나도 도움이 되지 못하고 그들에게는 다 소용없는 것이되어 마은 자나  적은 자나 높은 자나 낮은 뭐 구비한 자나 가난한 자나 다같이 함께 홍수 속에  매장될 것을 그들은 생각지를 못하고 그저 홍수심판이 없으면 그것도  필요하지만은서도 그런 것들만을 위해서 힘을 쓴 그것이 우리가 지그 돌아보고  생각하면 참그 사람들은 정심없는 사람들이며 어리석은 사람들이며 스스로  자기에게 꼬인 불상한 사람들이라 우리가 평하게 됩니다.

에수님게서 노아때와 같이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도 이와같으리라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이 마태복음 24장에보면은 기록되어있습니다. 오늘은 세계에  정치에 조류나 정치의 그 물결이나 경제 물결이나 또 이 모든 인간의 자식  물결들 인간의 모든 정신 행동 이것을 살펴보면 예수님의 재림이 없다 할지라도  몇해 더 유지 할 수 없다고 판명이 납니다. 사람들이 아마 요새는 모두 과학이  발달해서 뭐 전자 계산은 그렇게 다 세밀하다는데 그런 것으로 계산해보면 몇해  안되어서 이 세상은 끝이 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확실이 답이 나오겠지만은  사람들은 그 말들을 그래도 살고 싶은 욕심에서 발표를 안합니다.

또 세상만 아니라 교회 안에서도 보면 어째 보면 아주 기독교 부흥시기요  기독자들이 아주 열충한 거와 같이 이렇게 보여지지만은 그 속을 뚫고 들어가서  들여다 보면은 하나님은 영광을 다 빼앗겼고 권세를 다빼앗겼습니다. 세상망  빼앗은것이 아니라 복음운동도 전부 사람들이 자기 영광 위해서 자기 기쁘게  하기 위해서 자기 사치를 위해서 복음을 이용하고 하나님을 이용하지 참  십자가의 이군병의 정신으로 믿는 사람이나 단체를 찾아볼 수 없는 그런 때를  당했습니다.

또 그뿐만 아니라 세계는 이 세력 저세력이 서로 상대방을 다 진멸하고 자기만이  살 수있는 그런 마음준비는 다 됐고 욕심준비는 다 됐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상대방을멸할라고 하다가 그만 멸하지 못하고 자기들도 함께 따라 멸해질까 해서  이것때문에 우려가되가지고 있지 마음준비들은 다 되가지고 있습니다. 일차대전에  독일일이 모든 인류를 다 멸하고 저희들이 이 세계를 홀로 점령할라고 그런 마음  준비를 가지고 독화살을 뿌리다가 하나님의 특수한 섭리로 그들이 성공을 러지  못하고 만 그때보다 사람들의 약독의 준비는 더 심하여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신문을 본다면 세계가 진실로 물끊듯 끓고 이습니다. 물끊듯 끓고 있소 껍데기는  안버회의 명화주의 이라고 있지만은 속에는 그저 힘이 없어 뭣하지 모든걸 다  멸살시키고 자기만 살려는그 악독 준비는 다 되가지고 있습니다. 더우다나더 우리  기독자들은 점점 긍산 세력이 점령해 나가고 민주 세력에서는 칼을 들고 오면은  손을 흔들면서 참자 참자하고 저쪽에서는 찔러대니까 그까짓거 천명이라도  하나만 하면다 물찔러 버립니다. 이런 판으로 되가지고 있습니다. 그 세력을  당하지 못합니다. 소련은 미국의 삼대 세력을 가졌답니다. 이북은 이남의 뭐 몇배  세력가졌답니다. 언제내 신문에 보니까 우리 나라는 군인 만명을 증강시켰는데  그쪽에는 심만 얼마를 갖다가 우리 십배나 즈강시켰어. 그들도하나님이 막아서  이래 가지고 있지 악독이 찰때로는 차서 뭐 동정이나 사정이나 그런 것은  없습니다. 이러니까 우리 앞에는 마치 노아 홍수때에 인간의 준비한 것으로 막을  수 없는 어려움이 그들에게 있었던거와 같이 오늘은 그때보다 사람의 어떤  준비로서도 어떤 그 힘으로서도 방어할수없는 이런 어려움이 우리 아펭 도사리고  있습니다. 또 예수님의 재림도 가까왔다고 말하는 그대로 예수님의 재림이 없어도  몇해 못나갑니다. 요대로 요 조시로 나가면 몇해 못나가고 또 이것이 돌이킬 그런  희망은 만에 일도 없습니다. 이렇게 어려움이 우리 앞에 닥아오고 있는데 우리가  다 소경이라 보지 못함으로 안 위로 받고 있습니다. 마치 우리 안에있는 도야지가  지금 잡아 먹을라고 도살막에서 집으로 왔든데도 마지막 잡아 갈터이니가 사료나  한바가지 줘라 하니까 잡으로 온 사람이 사료 한박재기 줬는데 좋다고저는 터벅  터벅 먹고 있는 그 도야지는 제가 그렇게 죽는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맛있게 사료를 먹는 것처럼 오늘 사람들이 이런 형편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알지  못하기 대문에 일시나마 위로와 평강을가지고 있고 또 이런 욕심 저런 욕심에서  분망하게 날뛰고 있는 것이지 이 사실을 안다면 그런 데에 욕심을 품고 날뛸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돈이 있으면 된다하는 때가 아니빈다. 황금만능도  지나갔습니다. 돈 있으면 되겠다 한자리차지해보자 무엇을 구비하게 해가지고 좀  아무런 모지람이 없이 한번 행복을 누려보자 별별 꿈들을 꾸지만은 지금은 그런  끔을 꿀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그런 것을 탐할때가 아닙니다. 우리는 심히 다급한  평편을 당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런 것을 탐할때가 아닙니다. 우리는 심히  다급한 형편을 당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면에 대해서 조금 반 소경 반봉사  바봉사처럼 조금 어려움을보니까 어던 강대국으로 피시능할까해서 그면으로 지금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있으나 그곳도 하나님께서 섭리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꼭같이 당합니다. 미국에 이제까지 변사의 사건일어난 것은 전부그것이  소현 작용입니다. 공산주의 작용이라는 것이 지금 드문 드문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런 우리 힘으로 막을 수 없고 돈으로도할 수 없고 과학으로도  할 수 없고 자기가 결심가지고도 안되고 있는 독을 피워도 안되고 아무 것도  안됩니다. 독으로도 안되고 힘으로도 안되고 지식그 지혜로도 안되고 무슨 이런  뭐 국력이니 뭐 그런 것도 안되고 그런 것도 안되고 아무것으로도 할 수 없는  어려움이 우리앞에 부딪혀 있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참 이것을 개닫으면 공연히 이런 것 저런 것  마음이 허젓하니까 백지 그저 갖다가서 할일 없이 이런 것 저런 것 잡았다가  놨다가 잡았다가 놨다가 하지 실은 땅위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참 안 보입니다. 암만 모아 놔 봤자 소용이 없소. 만일 예수님의 재림  내비두고라도 공산주의 자들이 온다고 하면 주뭐 좋은 집이 무슨 소용이 있으며  따뜻한 가족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어디로 다분산시켜서 어디로 다  납치되같지 모르는데 뭐 있겠소 그러면 이런 처지에 있으니 우리는 여기에서 뭐낙망하고 울어야 하겠습니까.

자살을 해야되겠습니까. 뭐 신문에 보니까 교수 부부자살이 있었는데 그 사람도  무슨 생각으로 했는지 모르겠소 있어봤자 별 좋은 것 없습니다. 또 자살을 한다고  해가지고서 그것의 끝이 납니까 아니요 그러면 우리는 이것을 몰라도 안되고  이사실을 알기는 알아야 하겠고 이 사실을 알면 낙망하고 자살을 해야 될긴가  비관을 품어야 될긴가 너거 이런 어려움이 닥치 터이니까 그단에 갖다가서 머고  마시자 할긴가 그것도 안되요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길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실때에 그 하나님이 우리가 같이  계시겠다고 했습니다. 오늘 봉독한 말씀에 성전 지대를 쌓던 그날부터 하나님께서  만국을 진도시키고 우리의 모든 원수와 대적을 저거 동무칼에 엎드려져서 전멸을  시키고 우리를 대적하는 자들이 없게 하시겠다고 당신이 선포하신 우리의살길이  있습니다. 우리 살길이 있습니다 없는 거는 아닙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왔을때에 나라에서 물이 없어 쓴물만 잇어 그 물을 먹는 자 마다 다 즉살을  하는 물없는 그 광야에 마시면 그즉사하는 그 어려운 일을 그들이 만났고 또  수천명이 여러날 동안을 물을 먹을 수 없는 그 므리바의 어려움을 만났고 독을  품은 애굽 병정들이 복수심을 가지고서 추격하는 그 어려움을 만났고 앞에는  홍해가 가로 막혀 있는 그런 어려움을 만낫고 주변에 강약한 그 모든 국가들이  무기를 구비해가지고 총격해오는 그런 어려움 뭐 가지각색의 어려움을  만났습니다. 먹을 것 없는 빈들판 광야 사십년의 그 어려움을 만났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백성들에게 그 어려움으로 멸망한 받아야 하는 이스라엘은 아니었습니다.

나님이 인도하시고 그 방편을 선포했 을 때에 그 방편대로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면서 저희들의 잘못된 것을 회개를 하고 하나님에게  부르짓고 믿음과회개와 이 기도를 부르짖는 이 세가지가 있을 때에 기이 하게도  역경은 변해서 순경이 됐고 면할 수 없는 큰 환난이 변하여 자기 들에게 큰  평강을 준 것을 우리가 봅니다.

그러기에학개서에 애굽에서 인도한 나의 신이 너희들과 같이하고 그때에  선포해논그 약속을 내가 지킨다고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지금은 우리 할일의 딴  거 없습니다. 어자든지 아무것도 바라볼기 없기 때문에 주님만을바라보고  의지하면서 주님앞에 거리낀기 있으면 지체말고 회개를 해야 됩니다. 주님에게  거리낀기 있으면 천인 만인이 구원얻어도 회개하지 안한 그자는 멸해버립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어짜든지 우리 마음을 딴데 나누지맙시다. 나누지 말고 이  어려움을 인하여 방비하는 여기에 우리는다 기울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회개의  우리 마음을 다 기울이야 되겠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이일을 연습해서  여기에 다 기울어야 되겠고 우리는 하나님에게 부르짖는 이기도에 다 기울이야  되겠습니다. 참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신대로 지금 우리가 다 기울려서 주님만이 우리를  구출해주는 이 한길을 우리가 잡고 주력해야 되지 어정 어정 것다보면은 우리는  알고 다 헛 일합니다. 알아도 준비 못해서 헛일합니다. 또 이렇게 이 어려움을  앞두고 우리가 여기에다 전심전력을 기울려 믿음과 회개와 간구 이 세가지를  세가지에 전력 기울이면 또 하나님이 우리를 근근히 연명하게 해 주십니다.

우리를 살게 해주십니다. 살게 안해주시면 예수 믿고 죽어야 될 것 아닙니까.

살기 위해서 예수를 안 믿겠습니까. 우리가 당면한 이 어려움 그럴 때에 주님도  팔고 진리도 팔고 우리 혀를 가지고서 무슨 말을 할지 모릅니다. 이러기 때문에  제가 위천있을 때에 공산주의자를 산에 가서 잡았는데 그 여자가 참 얼굴이  어떻게 아름다운지 보니까 미인이라서 모두다 살려줄라고 그 갖다가서 그 생포로  잡을라고서 싸가지고서 이라니까 닥 붙들리게 됐는데 자기턱을 바위에다 데고 탁  이라디만은 혀가 동가리가 딱 나서 갖다가서 떨어졌어. 왜 내가 이걸음에  잡혀가면 내가 갖다가서 무슨 안할말을 할지모른다 그런 죽은 사상이라도 그  속에 들어서 그랬는데 우리가 참 일생동안 믿는다고 하다가 어떻게 비참하게  우리가 혀를 가증스럽게 놀리게 될런지 우리가 어떻게 될런지 모릅니다. 이러니까  이런걸 생각하면 참 떨립니다. 이일을 위해서 굶아죽어도 이일이 크니까 여기에  주력을 해야 되겠고 아무리 어려움을 당해도 이 어려움만치는 어렵지  안할터이니까 이일을 해야 되겠는데 또 이일을 하면 당신이 우리에게 필요한걸  주십니다. 성경역사에 나 기독교역사보면 자기에게 당면된 어려움을 깨닫고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회개하고 그에게 간구한 자에게 그 뒤가 모든 것이 영육이  평안하게 해결해 주셨지 이렇게 당신만을 바라보는 자는 멸시하고 박대하지  안했습니다. 이러니까 어짜든지 우리는 지금 마음을 나눌 때가 아닙니다.

여기에다가 전부를 기울려야 될 때입니다. 지금은 뭐 사업보다도 돈벌이보다도  무엇보다도 우리는 참 내가 정말로 하나님 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로 전부  삼아 이분이 있으니까 나는 됐다 이분이 있으니까 어떤 일이있어도 이분이  주권자요 이분이 주재니까 이분이 나와 함께 계시니 문제 없다 하는 이 믿음이  우리에게 있는 지이 믿음을 우리가 준비해야 되겠고 이믿음이 생겨지는대로  우리가 거리끼는 모든 것이 다 회개가 되져 이 믿음이 생겨집니다. 또 아무리  이래도 우리가 또 하나님에게 자꾸 기도해야 하나님 자구 일으켜 주십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이 어려움의 당해 가지고 있다는 것도 우리가 알아야 되겠고  지금은 그런 것들을 탐하고 취하고 할 때가 아닙니다. 지금 아주 긴급한  때입니다. 자기나 자기 가족이나 자기 단체나 이런 것을 모든 것을 위해서 지금  마구 참 급한 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렇게 자꾸 도몰리가지고  몰아트린 것은 성경에 예언한 대로 되는 것이요. 노아땐은 죄악이 세상에  가득찼다 하지만은 예수님 재림 때는 죄악이 하늘까지 가득찼다 했습니다. 이  죄악이 이리 차지는 것이 이것이 하나님 예언대로 되는 것이요. 이기 뭐 이냐  이것이 아무 것이라도 우리가 방비할 수 없고 해결 지울 수 없는 어려움이 자꾸  우리에게 닥쳐오는 것은 이것은 모든 것다 해야 안되니 모든 것 다 내놓고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으분에게 가로막힌 거리끼는 이기 죄니까 거리낀걸  이것을 회개해서 그분과 딱 들어붙도록 이일을 하라 당신이 우리를 이렇게  밀접히영접하시고자 하시는 이 운동이지 우리를 바리는 역산은 아닌 것압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 어려움을 발견해야 되고 발견해도 낙망은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소망을 가지고 이 어려움이 변해서 우리에게 없는 것보다 크게  행복으로 변해질 수가 있든 것이 우리가 바라보는 우리 주님이 하시는  역사입니다.

이러니까 주님 앞에 거리끼는 것 우리가 한몫 다 회개할래야 모르지만은 각각  자기가 압니다. 내가 주님 앞에 이거 하나가 먼저거리낀다하는그것을 회개하면 그  다음에 하나님이 또 거리낀걸 하나님이 알려 주십니다. 이래서 지금은 회개의  우리가 전심전력을 기울려야 할 때요 땅위에 이것 저것 의지하고 바라보던 것을  다 버리고 하나님 만을 의지하고 바라 보면서 회개하고 기도하고 기도하고  회개하고 자기 힘껏 하나님의 듯대로 순종해볼려고 애쓰는 이거 외에는 우리의  피난길이 없습니다. 또 이것 은 세상이 아무리 물끓듯 끓고 노아 홍수 때와 같은  예수님의 재림이 와도 그 어려움도 능가하고 남음이 있습니다. 이러니까 어짜든지  우리마음이 나눠 지지 안하도록 애를써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할지라도 악령은 우리 주변에다가 우리 마음을 뺏들 복잡한 것을 자꾸  대줍니다. 이러면 여기에 마음 좀 나누어서 빼앗기고 저게 마음 좀 나누어서  빼앗기고 이라다보면 참 가랑비 옷졌는줄 모른다고 고만 여기에 마음 배앗기고  저게 마음 배앗기고 제 마음을 나눠서 이리 저리 빼앗기다 보면 나중에가서 다  빼앗겨버리고 주님에게 물인 마음은 없는 우리가 되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고린도전서 7장에 보면은 이런 사람들은 다 주께 대한 마음이 나누어 지느니라  마음을 여기에도 좀 또 기울이야 되고 저게도 좀 기울이야 되고 참 학이 앉은  자리마다 깃을 떨어트린다는 말과 같이 이것도 뭐 이일도 좀 생각해보면은  어느중 그 시간과 정성과 마음을 기울렸습니다 그만 거 살게 됐습니다 여기에  허비되고 저게 허비되고 이래서 이렇게 다급한 일을 알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이미 저리 마음을 이렇게 마음을 분산시키다 보면 우리의 회개의 그릊도 차지를  못하고 믿음의 그릊도 차지를못하고 기도의 그릇도 차지를 못하고 이래 가지고  어정 어정 것다가 우리에게 닥치면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고저 하시지만은서도  우리가 준비할 것이 미진하니까 어찌됩니까 슬기없는 다섯처녀가 그때에  등불들어야 될 필요성을 느끼고 아우성을 치고 부르짖고 날뛰었지만은서도 벌서  시기는 지나가지 안했습니까. 이렇게 우리가 하다가 갑자기 이런 일이 닥쳐지면은  우리 준비한기 없으니까 하나님도 하고 싶어도 못하지 우리도 알기는 번히  알았지만은서도 다 딴데로 기울려서 이리 저리 허비하고 마음을 다 이 나누어서  허비하고 보니까 와나 우리와이 어려움을 알면서도 여기에 기울인 마음은 참  얼마되지 안한 우리가 되기 쉽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기도한 후에 결혼식이 있습니다 결혼식 사층에서 결혼식 있습니까 사층입니까  아래층입니까 밑에에 아래 층에서 서 결혼식이 있으니까 많이 축하해 주기를  부탁합니다.

어쩌든지 기도하고 가도록 하고 그 가방을 의자에 걸어놓지 마십시요. 단단히  가지고 뭐 급한 일이 있으면 가지만 그렇지 않으면 다 삼십분씩 기도할라고 갈  그런 생각을 가지고 좀 급하면 이십분을 기도해도 하고 가도록 그렇게 합시다.

어자든지 우리가 이어려움을 얼마나 참 사실이 어려운가 이걸 알게 해돌라  하십니다. 얼마나 지금 어려움이 있는지 이걸 우리에게 깨닫게 해돌라고 기도하고  이 어려움을 해결짓도록 우리에게 믿음과 회개와 기도의 은혜를 달라고 하고  우리가 해결을 짓도록 해야 합니다.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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