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율법

 

1979. 12. 5. 수야

 

본문 : 야고보서 1장 25절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 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 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야고보서 2장12절-13절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하고 행하기도 하라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이라. 1장 25절에 말씀했고 또 2장 12절에는 자유의  율법대로 라고 말씀했습니다. 이 말씀은 자유하게 하는 법칙이라는 말씀이요 또  자유할 수 있는 법칙이라 하는 말씀이요.

이 법칙은 온전한 법칙이라 자유하게 하는 법칙, 자유하는 법칙 이 법칙은  온전한 법칙이라. 완전한 법칙이라 하셨고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로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사람이 살다가 죽으면 그대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죽은  자를 다시 살려 내실 때가 있습니다. 죽은 자를 다시 살려 내셔 가지고 하나님이  하나님의 재판 대 앞에서 심판대 앞에서 그 사람을 재판하십니다. 심판하십니다.

우리에게 주신 영감도리 영감으로된 신 구약 성경 말씀과 또 영감은 모든  신불신자를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놓고 심판하실 그때의 법칙입니다. 사람들이  미래에 대해서 알기를 원하고 또 미래를 아는 데에서 모든 행동은 되어지기  때문에 미래를 잘못아는 사람은 그의 모든 준비 행동이 다 잘못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제일 큰 문제가 무슨 문제인고 하니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뭐 이세상에야 많이 살아 봤자 그저 백년 이쪽 저쪽 이니까 영원 무궁한 그  시간에 비해서는 너무도 짧은 기간입니다. 이 세상에서 참 그 사람이 행복을  누리고 심히 불행을 가진다는 것이 그것이 하룻밤 나그네와 같이잠깐 지내가는  것도 문제가 되는데 하물며 영원한 기간이겠습니까?  그러기에 인간에게 제일 큰 문제는 이 세상의 어떤 일이 아니고 이 세상에서  영원 무궁을 준비하는 이것이 제일 큰 일입니다. 세상 것이야 아무리 좋아 봤자  나빠 봤자 다 두고 떠나기는 일반입니다. 떠날 때는 꼭같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든지 하나님 심판 앞에 가 가지고 심판을 받아서  심판되는 대로 영원 무궁한 자기의 존비귀천 고락 생사가 결정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사람에게 있어서 제일 큰 문제입니다. 제일 큰 문제인 하나님의  심판을 앞에두고 우리는그 심판대 앞을 찾아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장사하는  분이 일년 시세를 미리 알고 준비해서 수입을 보고 일년 미래를 잘못 알아  가지고 실패를 하면 이런 것이 큰 문제라고 생각하고 모든 사람들은 떨면서  미래가 어찌 될 것인가 하는 것을 염려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잘못돼 봤자 이미  가져가지 못할 물질 가난하게 사는 것 잘돼 봤자 이미 가져가지 못 할 물질 좀  많이 보관하고 쓸대로 쓰는 것 이런 사소한 일도 자기 그 미래를 알려고 애를  쓰고 잘못 알면 손해 가는 줄 알고 사람들이 여기 대해서 많이 신경을 씁니다.

장사하는 사람도 그렇고 공부하는 사람도 무슨학을 공부를 해야 될런지 자기가  여러 가지 직업을 택할 때도 미래를 모르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미래에 잘  맞출까 이렇게 사람들이 애를 쓰고있습니다. 과연 그도 그러합니다.

그러나 그 보담 더 큰 문제가 사람에게 있는 것은 인생의 영원 무궁을 자기가  바로 알면 후회할 것이 없는 영원히 후회할 것이 없는 영원히 참 나는  다행스럽다고 할 수 있는 그 행복을 짧은 세상에서 마련할 수가 있고 이걸 잘못  알면 마련할 수 있는 이 짧은 세상에 영원한 것을 마련할 수 있는 이렇게  요긴하고 중요한 이 시간을 다 잘못 마련해서 영원한 실패자가 되어지는  것이니까 이 문제가 참 큽니다. 인생의 미래 이 세상의 미래 우주의 미래 모든  존재들의 미래. 여게 대해서 사람들은 너무도 크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지를  못하고 또 여기 대한 생각이 미치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실은 이 일이 세상에서  자기의 세상 미래를 아는 그런데 비해서 뭐 억억만 배라 몇억억이라 헬 수 없는  그런 중대한 미래 지식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대한 미래에 대한 이 지식 또  영원한 미래를 위한 현재에 대한 지식 이 지식을 예수님의 핏공로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인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이 영감도리는 우리에게 주신 이 영감도 리는 글로 써 가지고  신구약 성경에 글로 쓴 도리 이 성문도리 성문도리 성신으로 감동시키는  영감도리 이 도리는 하나님꼐서 무궁세계에서 무엇을 존귀하게 여기며 무엇을  환영하시며 무엇을 미워하시며 무엇을 배척하실 것인가 하는 이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을 때에 그때에 하나님이 무슨 법칙 가지고 심판하겠는 가 하는 이  영원 미래를 바로 안다는 거 이거는 얼마나 큰 일인지 모르며 또 영원 미래를  위해서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하는 이것을 아는 것은 얼마나 큰  지식이며 우리에게 복된 지식인지 모릅니다. 세상에 많은 지식들이 있지마는 그  지식은 인생의 죽음까지는 알지마는 죽음 너머는 전혀 모릅니다. 여러 수십 수백  가지로 인간이 죽고 난 다음에 이리 된다 저리 된다 말해쌓지만 그거는 다  모르고 되는 대로 말하는 소리요 그저 제 추측으로 아마 이렇지 않을까 저렇지  않을까? 하는 것이지 바로 아는 지식은 하나도 없습니다. 또 잠깐 동안 이  세상에서 영원 무궁을 복 되게 화 되게 영광스럽게 천하게 결정을 지우는 이  아주 축소되어 있는 짧은 세상에 영원 무궁을 결정 지우는 좌우하는 이 요긴한  세상에서 어떻게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 바로 살아가는 것인지 이 법칙을 이 길을  안다는 것은 얼마나 이것이 복된 일인지 모릅니다.

 그런데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하라.

하나님께서 자유케 하는 법을 줬는데 이 법을 인간들이 무시하고있지마는 이  자유케 하는 이 법대로 살면 영원히 자유하고 이 법을 버리면 심판하여서 다  정죄 받아 가지고 영원한 형을 받아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주신 이 영감도리는 하나님이 이것 가지고 심판하십니다.

그때 뭐 다른 법을 가지고 심판하지 안하요 우리에게 영감도리주신 이 법칙  가지고 심판을 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하나님이 어떤 법을 가지고 우리를 다루며  우리를 심사할 것인가 하는 그 법을 우리에게 알려 줬습니다.

그 법을 우리가 알게 됐습니다. 이것은 그 법이요 이 법을 알고 이 법에  맞추어서 살면 하나님의 심판에 아무 연고 없이 무궁세계를 통과해서 무궁세계의  영광을 존귀를 누릴 수 있지마는 이 법을 모르고 제 맘대로 벌로 산 자는 전부  이 법에 다 걸리면 거기는 용서가 없습니다. 거게는 변호도 없고 거게는 아무리  자기가 수단 방법을 써도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기 때문에. 그러므로 우리에게 주신 신구약 성경 말씀 과 우리  양심안에서 감동으로 알려주는 성신의 감화는 하나님의 심판 법입니다. 하나님의  심판 법이요 하나님의 심판 법이요 자유케 하는 온전한 율법 이 법은 온전한  법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이 66권의 이 법칙과 우리 양심 안에서 성령이  감동시켜 주시는 그 영감의 법칙 이 법칙은 완전한 법칙이요 하나님의 심판의  법칙입니다. 그런데 이 법칙을 가리켜서 자유법이라. 자유케 하는 법이라  자유법이라 자유케 하는 법이라 이 법 은 우리를 자유하도록 하게 하는 자유케  하는 법이요 이 법은 자유입니다. 이 법대로 하는 데는 맥힐 자가 없소 아무도  막지 못합니다. 자유 라고 하면 사람들은 세상에도 너무 자유가 많으니까 요새는  참 자유 세상이요 날마다 변해갑니다. 주님의 재림은 주님이 재림 안하시면 이  세상이 그대로 깨져도 깨어져 버리지 못견딥니다. 너무 가속도로 지금 멸망을  향해서 달리고 있소. 그 달리는 속도는 요새 뭐 원자탄이니 간도탄이니 하지마는  그걸로 비할 수 없이 달립니다. 어떻게 인생들은 자유를 향해서 달리고 있는지  뭐 크고 작고 지금은 누구든지 제 맘대로 하는 자유를 거슬리면 없습니다.

아무리 옳고 바른 것이라도 그만 저의 자유에만 거슬리면 원수가 됩니다. 이  세상에서 잘못됐다고 원수되는 것 아니요 해친다고 원수되는 것 아니요. 고만 저  원하는 대로 제 자유대로 하는 것만 하는 것에만 거리끼면 무조건 하고서 그만  원수가 됩니다. 저를 죽음에서 살려 냈다 할지라도 살아난 자가 제 자유를 좀  건드려서 자유하는 것을 자유하지 못하도록 자유에 방해하면 당장 죽음에서  생명을 구출해 낸 그 은인이라 할지라도 당장 원수로 삼아 버리요. 이런  세상입니다.

 이러니까 참 세상은 자유로 가득찬 세상입니다. 가득찬 세상이나 우리가 똑똑히  깨달을 것은 자유는 크게 말하면 두 종류의 자유가 있다 할 수 있습니다. 한  자유는 그것이 악의 자유요 나쁜 자유요 삐뚤어진 자유요. 죄의 자유요 자유나  죽은 자유요 죽은 자유 사망 아래에 있는 자유입니다. 이 자유를 요새 말로 모두  표현하기를 이거는 제한된 자유라끝이 없는 자유가 되지 안하고 제한된 자유라  그렇게 말합니다. 이 반 대로 옳은 자유 의로운 자유 곧은 자유 깨끗한 자유  참된 자유 생명의 자유 끝이 없는 영원 무한의 자유 이 두 자유가 있습니다.

 어떤 자유는 조그만한 단방칸 안에서는 자유를 가지지마는 그 자유가 문 밖에  가 가지고는 자유를 못합니다. 자기 동리에서는 자유했지마는 그 자유가 사회에  나가 가지고는 자유를 못합니다. 자기 국경내에서는 자유했지마는 서도 국경을  넘으면 자유를 못합니다. 이 세상에는 자유하지마는서도 세상을 넘어서는  자유하지 못합니다. 이런 것은 그 자유의 범위가 좁고 넓고 또 좀 더 넓고 더  넓고 이러나 그 자유가 막혀지는 때가 있고 끝나는 때가 있는 이런 자유가  이것이 다 사망의 자유요 죽은 자유요 거짓된 자유입니다. 이 세상에 지금  말세가 되어 갈수록 모든사람들이 자유하요 아무데도 매인 것 없어. 자식이  부모에게 매이요 부하가 그 상관에게 매이요 수하가 수상에게 매이요 아무데도  매일 것 없습니다. 이 자유가 다 악의 자유요 불의의 자유요 사망의 자유요 거짓  된 자유요 다 제한 된 자유라 그러나 여기에서 말씀하신 온전한 율법이 되는 이  자유 온전한 율법이 되는 이 율법의 자유 온전한 자유 영원한 자유 생명의 자유  이 자유를 여기서 말씀해서 자유의 율법 온전한 율법 하나님의 심판의 율법  자유의 율법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마치 은행에 어떤 생각이 모자라는 사람이 그 앞에 있는 돈  보고 아 수고해 벌 것 없이 저것만 한 뭉텅이 들면 되겠구나 가 서 불끈 거머쥐고 거머쥐기야 자유지요. 거머뒤고서 불끈 거머쥐어서 챙기기는 자유지마는 그 자유가 은행 문밖을 나가지 못하고 이제 붙들 려서 그는 감옥에 가는 그걸 모르는 그 자유를 우리가 생각할 때에 아 그 사람 참 너무 모자란다 이렇게 생각이 되지마는 저의 자유가 이웃에 서도 용납지 안할 자유 사회서도 용납지 안할 자유 사회에서 용납한다 해도  국가에서 용납지 아니하는 자유 자기 나라에서는 용납하지 마는 세계 에서는  용납지 않는 자유 세계에서 용납하지마는서도 이 세상을 척 끝나고 이제  무궁세계로 갈 때에 거기서 용납지 않는 자유 수많은 층어리의자유가 있는데  언제 그 자유가 막혀지고 꺾어져도 꺾어지는 자유는 그것은 산 자유가 아닙니다.

온전한 자유가 아닙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이 두 자유가 있는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영원한 자유를  취할 수 있는 기회에 일시적인 이 자유를 취하기 위해서 영원한 자유를 파는  이런 어리석은 사람들이 되기가 쉽습니다.

 그런고로 여게 있는 이 자유는 늙음도 해할 수 없는 자유요 죽음도 막 을 수 없는 자유요 하나님의 심판도 막을 수 없는 자유요 영원 무궁에도막을 수  없는 자유 영원 무궁토록 자유 하나님도 이 자유를 막지 아니하시고 환영하시고  모든 존재들도 이 자유를 막지 아니하고 환영하는 영원한 자유 어디가도 자유  만물에게도 자유 인간에게도 자유 모든 영물에게도 자유 하나님에게도 자유  진리에게도 자유 어디든지 자유할 수 있는 영원한 자유가 우리 앞에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네가 말에나 행실에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로 알고 행하라 우리는 땅 위에서 언행심사의 모든 생활을 할 때에 이 내가 지금하는 이것이 내가 말하는 것이 내가 뜻을 가지는 것이 내가 소 원을 가지는 것이 내가 행동하는 것이 내가 이렇게 움직이는 이것이 과 연 하나님의 심판에도 거리끼지 않은 하나님의 심판에 거리끼지 안하면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존재에게 거리끼지 않습니다. 모든 존재에게 거리끼지 않을 수 있는 자유의 것이냐 지금은 내 맘대로 하지마는서도 당장 막혀서 없어질 것들이냐 지금 이렇게 하는 것이 영원 무궁토록 이거 는 맥히지 안하고 끊기지 안하고 아무 일도 방해 받지 안하고 모든 존재에게 다  인정 받고 환영 받을 수 있는 이것이냐? 오늘에 언행심사의 생활을 할 때에  이것이 자유의 율법에 자유의 율법을 가지고 심판 할 때에 그 심판에 걸리느냐  걸리지 않느냐 이걸 생각 하면서 살아라 그렇게 말씀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눈이 어두운 사람은 못 믿습니다. 마음의 눈이 어두운 사람은 못 믿소. 가깝게만 보는 사람은 못믿습니다. 이 세상 만 보고  보는 사람은 못 믿소. 영원 무궁을 봐야 되요. 저만 보는 사 람은 못 믿소 저거 가정만 보는 사람은 못 믿소 인류만 보는 사람도 못 믿소.

모든 존재를 다 봐야 되요. 모든 존재만 다보면 되는 줄 압니까 모든 존재를 다 보고 하나님까지 다 보고 살아야 되요. 여게 다 맞추어 살아야 됩니다. 우리가 거기 어떻게 맞추겠소. 이런데 신구약 성경 말 씀을 우리에게 주시고 이 말씀대로 자기가 대충 이 말씀은 대충 우리에 게 해 주신 것이요 그저 강령을 들어서 대충으로 말씀해 주셨는데 이 말씀대로 자기가 모든 것을 정비 정돈하면 대충 그저 정리가 되는 것입 니다. 그러면 자기 마음이 마음이 밝아지요. 마음이 밝아지면 성령님 께서 가르쳐 주십니다. 이거는 틀렸다 이거는 옳다 이리 해라 아 그 소 원은 가지지 말아라 이 소원은 가지라. 네가 이 성질은 안된다 지금은 네가 노해라 지금은 웃어라. 이렇게 우리의 모든 움직임에 대해서 바로 가르쳐 주시는데 주시는 이 법칙은 이것은 모든 존재에게 나는 있는 줄 도 모릅니다. 나와의 관련된 것이 백 가지인지 천 가지인지 만 가지인 지 모릅니다. 분명히 나와 관련된 것은 억억만도 넘습니다. 내 밑에 있는 것도 억억만도 넘고 내 위에 있는 것도 억억만도 넘습니다. 이런 데 거게 대해서 내가 아지도 못하는데 거기에게 내가 어떻게 맞추어 살 겠소? 이러나 아지 못하심이 없으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이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이 법칙을 가지고서 이 하나님의 인도를 알라고 힘껏 이 법칙 으로 자기에게 거리끼는 모든 것을 다 정리해서 고치고 하나님의 인도를알라고  하는 자에게마다 알려 주셔서 알려 주신 고대로 하면 이것이 모 든 존재에게 다  올바른 관계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럴때 이 사람 은 자유의 율법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그러기에 우리는 행동할 때에 이 행동이 보자 기껏 생각한다는 것이 이 것 생각하요. 어린아이 단속 좀 하십시요. 어린아이들 단속 좀 하십시오  생각한다는 것이 자 여게 돈이 어찌 되노 물질이 어찌 되노 기껏 생각한다는  것이 물질 생각합니다. 자기가 말이나 행동이나 언행 심사에 자기가 움직일 때에  움직이면서 생각한다는 것이 돈 밖에는 생각 못하요 자 이래 움직이면 돈에 어찌 되노. 요것 밖에 생각 못하요. 고 보담 조금 나은 사람은 돈 생각하고 자 이러면 내기에 유익이 되겠나 안되겠나?  이것 생각하는 사람. 요것이 그만 일반인들입니다. 일반인들이요. 성경은 이렇게  살지 말라고 했습니다. 네가 거게서 돈도 생각해야 되고 네 이해도 생각해야  되고 하지마는 그보담 더 큰 것은 네가 그 하는 일이 어떤 일인지 그 하는 일이  그게 심판 받을 일인지 뭐인지 그 하는 일이 어떤 일인지 일을 좀 생각해라. 아  돈을 들여 가지고도 옳은 일 하려는 것인데 그것은 네가 생각지 아니하고 내게 유익하나 해로우나돈이  오나 가나 이것만 생각하는 그런 자가 되지 말고 네가 이렇게 하면 그 일이 과연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갈 터인데 그 일이 어찌 되는 일이 냐? 그 일을 좀 생각해라. 그보다도 일만 생각할 게 아니라 그보다도 이러면 사람에 대해서 어찌 되느냐? 이러면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여게 대해서 관계를 가지겠느냐 이로 말미암아 내라는 사람은 어찌 되겠 느냐 네가 사람까지를 생각해라. 그보다 사람이 중하다. 아주 일이 깨 졌소. 일이 깨져도 일은 깨졌다 사람을 생각해 보니 야 그 일이 깨지므로  사람에게는 유익됐다 그 일은 성공이 되었지마는서도 사람은 거기서절단이  났는데 이것을 보는 것이 이제 지혜 있는 사람이다 그것이면 다 냐? 아니라. 그 위에 어이구 물질보다 내 이해보다 그 일이라는 그 일 보다  사람보다 더 큰 진리가 있으니까 이 진리에 어찌 되노? 대관절 나 에게 주신  신구약 성경 도리에 어찌 되노? 우리에게 주신 이 영감에 어찌 되노? 영감에  더듬어 가지고서 여게 어찌 되노? 하나님의 문서계시에는 맞기는 맞지마는서도  이기 과연 하나님에게 맞느냐 내가 껍데 기 하나의 법칙만 지키고 법칙만 지키고  조물주요 완전자이신 그분에게 관련이 어찌 되느냐? 이것 까지를 생각해서  살아라. 마음이 좁고 어둡고 근시자와 같이 네 현실 현실에는 이렇게 하나님의  심판에 관련된 현 실을 가지고 있고 영원 무궁의 자유의 이 사실에 사실을 관련  가지고 있는데 네가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자유케 하는 온전한 율법 하나님의 심판법 심판자 하나님 이것도 생각지 안하고 네가 현실에서 그만 돈 하 나만  생각하고 아 돈이 간다 돈이 나가면 안한다 돈이 들어오면 한다 내  게 해가 되면 안할란다 내 유익되면 할란다 그 일로 인해서 일시는 좋지 마는 그 일 성공으로 어떤 멸망이 올른지 그것도 생각지 안하고서 일만 성공되면 된다 실패되면 안된다. 아 모든 사람들만 좋아하면 된다.

얘 사람보다 위에 있는 진리가 있어 사람들이 좋아해도 그 보담 큰 분이 있으니 하나님께서 내 놓은 이 진리 법칙이 어찌 되노 진리 법칙에 내가 맞췄지마는 그 신성을 가진 그 신격이신 그 하나님에게 내가 이 법을 지 키는데 그 법을 지키는 내 인격이 그 신격에 대해서 과연 인격 대 인격의 그  관계가 어찌 되느냐 이것을 생각하고 살아라 하는 것이 성경입니다.

너무도 우리는 어리석고 좁습니다. 어떻게 돈이면 다입니까? 돈이 어느 정도  우리를 보장해 주겠소. 어느 정도 그것이 세력 있습니까? 어느 범위까지 그것이  효력을 내요? 너무도 미약한 존재입니다. 자기에게 유익되면 하고 해되면  안하는데 내라는 존재가 뭐이요? 나는 인류 중에 하나의 부스러기로 들었는  것입니다. 인류라는 인류 중의 하나의 세포  요 내가 하나님입니까? 내게 좋은면 모든 것이 다 좋아 하겠소? 내게 해롭다고  모든 것에 해가 되겠습니까? 내가 모든 것의 모든것의 모든 것이 되어 있습니까?  아니요.

 이러기 때문에 내 이해라는 것을 여기에 내 놓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 다.

우리의 현실에서 내 일의 이해라는 것을 내 놓을 수가 없어. 한분 의 이해라면  조물주시요 대주재시요 완전자이신 그분의 이해는 내 놓을수가 있지요. 그분이  좋아한다면 됐지. 그분이 좋아 한다면 모든 존재들은 다 좋아해야 되지 왜? 그  완전하기 때문에 온전이기 때문에 그런고로 자유케 하는 온전한 율법을 네가  들여다 보고 살아라. 자유케 하 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 보는 자는 듣고 잊어  버리는 자가 아니고 듣고그대로 사는 자다.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을 받을 자로  알고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긍휼 없이 행하는 자는 궁휼 없이 심판을 받을  것이요 긍휼이 모든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긍휼이라는 말은 여게 번 역에 긍휼이지마는서도 나 아닌 모든 존재를 네가 두려워하고 떨면서 그 를 애껴 그에게 털끝만치라도 피해를 끼치게 될라 그에게 털끝만치라도 침략이 될라 이렇게 네가 깨어 살아라 너는 하나님보다 작은 자다 너는 진리보다  작은 자다 너는 네 많은 이웃보다 너는 작은자다. 물질은 너 보담 작은 자다 일은 하나님과 진리와 이웃과 나와 넷이 바로 단합돼 가 지고 움직이면 그것이 의의 일이요 여기에서 서로 끊어져서 이 결합되지 안하고 화평을 이루지 못하고 여게서 다 충돌 될 일은 그것이 전부 심판 받아서  멸망할 일들이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현실에서든지 돈이면 다가 아니다 네 이해면 다가 아니다  그일의 성패는 다가 아니다 그 위에 수 많은 네 이웃이 있다. 이  웃인 인류 위에 진리가 있다 진리 위에 하나님이 있다.

 이러기 때문에 너 현실에 네가 움직일 때에는 너는 넓게 높게 깊게 눈을 열어 가지고서 자 여기에 하나님은 내가 이렇게 하면 하나님과는 어떤 관련이 되나? 또 진리와는 어떤 관련이 되나? 알든 모르든 내 이웃이라는  인류에게는 어떤 관련이 되나? 내게는 어떤 관련이 되나? 이 렇게 해서 움직여 놓으면 일이 과연 심판에 통과 될 일이냐 심판에서 정죄  받아서 유황으로 갈 일이냐? 이것을 생각하고 살아라. 하는 것이 성경입니다.

어리석지 맙시다. 못나지 맙시다 돈 하나면 제일로 그기만 있으면 다인 줄 알고  이래 뻐기는 몰라서 그렇소 몰라서 불쌍하고 가련하지 그것이 무엇이 부럽소  일시에 한 사람의 세력 두 사람에서 열사람 백사람 천 사람 몇천만 몇억만  뭉쳐서 인간의 세력이면 다요? 아니요. 그 위에 큰 세력이 있어. 전 인류가 나를  둘러 싸는 인성을 내가 가졌다 할지 라도 알고 보면 큰소리 못합니다. 왜? 그  위에 큰 진리의 세력이 있어. 20억이나 되는 노아때에 그 많은 사람이지만  진리에 거슬릴 때는 애낌 없이 홍수속에 일시에 매장을 시키고 말았어.

 그런고로 자유케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 보고 살아라.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로 알고 말도 하고 행함도 하라. 너의 현실에서 결단코 물질만 보지  말아라. 네 이해만 보지 말아라. 그 일의 성패만 보 지 말아라. 그 일의 해가  성보다 좋은 기 많다. 성만 성공하는 것만 좋은 기 아니라 너는 모든 이웃을 보고 모든 이웃만 보고 살지 말아라.

그 위에 인간이 모르고 보이지 않는 진리가 있다. 모든 존재는 진리로 말미암아 지음을 받았다. 진리를 쓰시는 진리를 사용하시는 진리의 주 가 되는  하나님이 계신다.

 그런고로 주의 핏공로로 우리에게 자유케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셨 으니  우리는 하면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 주의 핏 공로가있고 성령과  진리의 도우심이 있소.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 합시다. 공연히 땅위에서 찌그럭  짜그럭 하지 맙시다. 마음을 넓힙시다. 우리는 절대자를 향하여 가기 때문에  하후 하박이 땅위에 암만 있어도 좋소 이 모든 시비 곡직을 바로 판단할 그분이  계시기 때문에 잘못된 것이 있는가 두렵기나 하지 자기의 뭐 공적이 나타나지  안하고 알아 주지 않는다고 억울함이 있다고 그런 거 다 염려할 필요 없어. 너무  잘 아시고 너무 밝게 아시고 너무 정확하게 너무 공평되게 심판할 이가 계시니  우리는 떨 것 뿐이요. 인생은 갑니다. 언제가 종말 시간인지 모릅니다. 젊다고  믿지 마시요. 언제 이 생활을 끝내고 지금 이제 말한 대로 여게 우리가 당도  할련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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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 자신을 지켜 우상을 멀리하라/ 요한일서 5장 18절-21절/ 890618주후 선지자 2015.12.17
1513 자신을 지켜 우상을 멀리하라/ 요한일서 5장 18절-21절/ 890618주전. 선지자 2015.12.17
1512 자유/ 요한복음 8장 31절-37절/ 880921수야 선지자 2015.12.17
1511 자유/ 갈라디아서 5장 1절/ 800216토새 선지자 2015.12.17
1510 자유/ 갈라디아서 5장 1절/ 800215금야 선지자 2015.12.17
1509 자유/ 갈라디아서 5장 1절/ 870902수야 선지자 2015.12.17
1508 자유/ 창 24장 1절-21절/ 880901목새 선지자 2015.12.17
1507 자유/ 요한복음 8장 31절-40절/ 851106수새 선지자 2015.12.17
1506 자유/ 갈라디아서 5장 1절/ 870417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17
1505 자유/ 요한복음 8장 31절-37절/ 880922목새 선지자 2015.12.17
1504 자유/ 요한복음 8장 31절-36절/ 1974. 8. 11 제 32공과 선지자 2015.12.17
1503 자유/ 누가복음 4장 18절-19절 / 1975. 3. 16. 제 11 공과 선지자 2015.12.17
1502 자유/ 갈라디아서 5장 1절/ 1978년 32공과 선지자 2015.12.17
1501 자유와 종/ 갈라디아서 5장 13절-15절 / 1977년 45공과 선지자 2015.12.17
1500 자유의 율법/ 야고보서 1장 19절-25절/ 791205수새 선지자 2015.12.17
1499 자유의 율법/ 야고보서 1장 25절-26절/ 791206목새 선지자 2015.12.17
» 자유의 율법/ 야고보서 1장 25절/ 791205수야 선지자 2015.12.17
1497 작고 사소한 일에 말씀대로/ 누가복음 16장 10절/ 840824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