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7 15:23
자유의 율법
1979. 12. 6. 목새
본문 : 약1:25-26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사람은 언제나 사람의 위치에서 살아야 합니다. 사람이 사람의 위치에서 살지 아니하면 그것이 곧 사망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 뿐만 아니 라 어떤 것이라도 하나님이 정해 주신 위치가 있는 것이니 그 위치에 있어야 살기도 하고 평강을 누릴 수가 있지 하나님이 정해 주신 그 위치를 벗어나면 죽고 망하는 것입니다.
위치라는 것은 자기가 살 처소 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살 처소. 하나님이 정하신 그 위치는 변개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실 때에 각각 자기가 처해야 할 그 위치를 주 셨고 또 그 자체가 처해야 할 그 위치만 주실 뿐만 아니라 어떻게 살아 야 된다는 법칙도 주셨습니다. 이 법칙을 어겼으면 법을 어긴 죄요.
이 위치를 어겼으면 위치를 범한 죄가 됩니다. 사람이 만들어 놓은 그 조직이라는 것은 그것이 바로 된 것도 있고 바로 되지 아니한 것도 있기때문에 그 법칙을 범하고는 살 수도 있고 그 위치를 범하고는 살 수도 있지마는 아무리 사람이 정해 놓은 법칙이요 위치라 할지라도 정한 그것 의 힘보다 강하면 정한 그것의 힘보다 강하면 그 위치를 무시하고 그 법을 무시하고도 견딜 수 있지마는 그 법을 정한 힘보다 약한 것은 그 법 을 범하고는 견디지 못하고 그 위치를 범하고는 견디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에 지금 이 계엄령 내리게 된 원인인 이런 것도 다 그 위치를 범한데서 그 법칙을 범한 데서 나온 것이나 그 위치를 정하고 법칙을 정한 세력이 이 모든 것을 처리할 만한 힘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직
그러나 하나님은 약해지지도 아니하시고 죽지도 아니하시고 변하지도 아니하시기 때문에 그 법칙은 변하지를 않습니다. 사람들은 뭐 2억만년 몇억만년 하지마는 고것이 망령입니다. 저거가 뭣보고 아느냐? 저거 지식대로 이 지질학을 보니까 이렇다 천문학을 보니까 이렇다 모든 만물의 이 진화되는 그런 것을 보니까 그렇다 이렇게 말하지마는 성경에는 아직도 6천년이 못됐습니다. 요 정함이 맞습니다. 성경 학자 중에도 망령된 자는 하나님꼐서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시고 흑암에 운행하셨다 하는 그 기간이 몇억만년인지 모른다 그렇게들 해석하는 망령된 해석이 있습니다. 그 성경에 보면 즉시 창조하시고 첫째날 그렇게 두째날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춘하추동 사시가 변하지 아니하고 나무는 흙에서 물에서 살지 흙 물 없는 공중에서 살 수 없고 또 이런 동물은 흙과 물을 먹기는 하기는 하지마는서도 그거 없는 공간에서 산다. 이것도 하나님이 다 정하신 법칙입니다. 또 정하신 위치요 우리가 조그만한 한 기계를 본다 할지라도 그것도 그 만든 분이 그 위치를 다 정했소 이것은 위에 붙어야 된다. 이것은 밑에 붙어야 된다. 이것은 어떤 역활을 해야 된다. 그 다 정한 것인데 그것을 거기 있지 아니하면 못 씁니다. 가운데 있어야 될 그 부속품이 가운데 있지 안하고 가에 붙어 있으면 그는 아무 작도 못씁니다. 그것을 다시 가운데다가 옮겨서 끼워야 쓸모가 있고 가운데다 옮겨 끼우니까 가운데 있기는 있
지마는 그것이 제 구실을 못할 때에는 그거는 폐물로서 버려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시고 하나님이 그 이치를 인간에게 가지도록 이렇게 지었기 때문에 인간들이 모든 만들어내는 과학 또 이 모든 자연 만물 이런 것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 또 모든 만물 가운데에 이치가 있으니 그 이치가 어떻다는 것을 깨달아서 알게 하는 것입니다. 주인이 그 나무나 풀 한포기를 세워도 심어도 그것을 보기 위해서 관상용으로 보기 좋은 보기 위해서 심었는데 보기 좋은 것이 보기 좋은 그것을 나타내지 못하고 보기가 싫게 되면 그것은 제거하는 것입니다. 또 열매를 바라서 심은 것이 열매가 없으면 제거해 버리는 것입니다. 또 그 나무를 재목으로 쓰기 위해서 심었는데 재목이 되지 아니하면 베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잠깐 동안 위임 주인이지마는 하나님 앞에 위탁을 받은 주인이지마는 그 주인이 목적을 두고서 그것을 가꾸었는데 그것을 심었는데 그것을 있게 했는데 그것이 그렇게 있게 하고 기르고 보존한 그 주인의 목적에 어긋나면 다 제거해 버리는 것입니다. 네가 알뜰히 애끼고 과수원의 나무를 길렀지마는 네 목적대로의 그 과수가 무성하기만 하지 열매가 없으면 네가 베어 버리지 않느냐 그 나무도 종자도 하나님의 것이요 땅도 하나님의 것이요 모든 우로도 하나님의 것이요 햇빛도 하나님의 것인데 전부 하나님의 것 가지고 네가 잠깐 좀 수고해도 네 목적에 응하지 않으면 그것을 베어 버리지 않느냐 하물며 없는 가운데서 너를 있게 하셨고 너를 길렀고 네 맘대로 하지 못하는 생명을 너에게 주어서 살게 했고 힘을 줬고 모든 만물을 다 하나님이 줘서 길렀는데 하나님의 목적에 이탈되고 목적에 응해지지 않으면 둬 두 겠느냐? 너 같으면 둬 두 겠느냐 하는 그런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천한 물건은 그 위치가 천합니다. 여기도 가서 좀 있을 수
있고 저기 가도 있을 수 있소 그러나 귀한 걸수록이 귀한 것일수록 그 위치에 어긋나면 안됩니다. 이런 기계도 조그만한 기계에 한 천원 짜리에 있는 그 부속품은 고기 조금 빼딱하게 해도 되고 조금 커도 되고 좀 작아도 되고 똥그랄 것이 조금 동그랗지 못하고 조금 모가 나도 되고 이렇지마는 그보다 한 십만원 이나 되는 짜리나 되는 그런 물건 일수록 그 부속품이 차차 정확해집니다.
조금만 틀려도 못 씁니다. 만일 일억이나 되는 몇억되는 그런 기계의 부속품이라면 고것은 아주 정확해서 조금만치라도 고것이 생기기도 잘못 생기면 안되고 위치만 조금 삐틀어져도 안되고 또 고것의 그 힘의 기능이 조금만 나빠져도 못씁니다. 그렇지 않소? 이와 같이 인간은 만물 중에 제일 귀한 것인데 천군 천사보다 귀하게 지은 것인데 이것은 하나님 다음으로 존귀하게 지은 것인데 그러니 사람이라는 그 존재는 그 위치가 어떠할 것인가? 위치가 이래도 살고 저래도 살고 이래도 저래도 될 낀가? 그 위치를 제 맘대로 정해도 될 낀가? 그 정한 위치가 있을 긴가? 없을 긴가? 또 그것이 사는 법칙이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될 그런 천물인가? 만물의 영장인 고귀한 것이기 때문에 그 법칙을 추호라도 어기면 안됩니다.
그러면 그 생긴 모양은 어떨 낀가? 아 이래 생겨도 되고 저래 생겨도 되고 아무나 따나 된다 하겠소 그 생긴 모양 마음이나 성품이나 뜻이나 생각이나 소원이나 감정이나 지식이나 지혜나 그의 모든 생긴 모양이 꼭 하나님 모양과 같애야 됩니다. 같지 않는 것은 용납지 않습니다. 같지 않는 것은 무궁세계는 쓰지를 못하요.
그러기에 무궁세계에는 모양은 하나님 모양대로 된 그것만 갑니다. 이러니까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모양대로 된 것이 아주 그 양이 적은 사람 있고 많은 사람 있고 하나님 모양대로 된 것이 그 극히 작은 부분 있 고 큰 부분 있고 이러나 이제 된 것만 갑니다. 이러기에 하늘나라에는 큰 자가 있고 작은 자가 있다고 했습니다. 하늘에서 가장 작다고 하리라 어떻게 하면? 이 율법을 하나라도 빼고 지키지 아니한 자는 작은 자라 하리라. 이 법을 다 지킨자는 하늘나라에 다 일컬으리라 무슨 법?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신구약 성경 문서법 이 법 안에 성령이 감동 시키는 이 성령의 법 이 법에 맞추어서 된 것만이 된다 했습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이 생각하는 생각을 그것을 여러분들이 잘 보면 깨달아집니다.
많은 사람들의 생각에서 뭐 보겠소.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보고 제 비위에 맞은 생각이면 기뻐 웃고 제 비위에 맞지 않는 생각이면 미워하는 이것이 원죄입니다.
자기는 모든 사람들의 생각의 표본이 될 수 없소. 자기 생각은 만민이 따라가야 될 그런 표본의 생각이 아닙니다. 완전 생각이 아니요.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무엇이 완전타 무엇이 깨끗다 무엇이 참되다 그렇게 할 수 없는 자랑할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자기를 기준해서 자기를 표준해서 자기를 근본으로 삼아서 자기에게 맞으면 좋고 자기에게 안 맞으면 싫고 자기대로 모든 것을 해석해서 보자 내게 틀리면 이거는 틀렸다. 나는 요런데 조거는 조렇다. 이래서 전부 자기를 기준해 가지고서 다른 사람을 이렇다 저렇다 비판하고 또 맞다 안 맞다 좋다 나쁘다 가치가 있다 없다. 이렇게 자기를 표준으로 해 가지고 자기를 잣대로 삼아서 하는 자는 어리석은 자요 악한 자요 미련한 자입니다. 예수 믿는 자 가운데에 불쌍한 자 있는 것들은 다 어떤 것이냐? 그것은 자기를 표준으로 잣대로 삼은 것이요. 어떤 사람은 이 사람은 다른 것은 다 모르는데 예배당 와 자는 것 그것 하나만 아요. 이거 하나를 가지고서 전부를 삼습니다. 아 그 사람은 그 사람이 아 의인이라 의인이라.
그러면 예배당에 가서 몇 시간이나 있는고? 아 예배당에는 예배 볼 때만
있지 뭐 안 가지 아이구 못쓸 것이로구먼 그러면 얼마나 되야 쓰노? 아 밥 먹고 난 다음에 예배당에 항상 가 있어야지 그게 병입니다. 또 어떤 자는 자기 일생 동안에 일생 동안에 제 눈이 어두워서 이긴 것이 있었다 하는데 눈 밝은 사람이 보면은 다 져 버렸어. 다 졌소 잘못 됐소. 그러나 고거 하나를 자기에게는 승리한 것이고 그거 하나는 고기 옳게 됐다 이렇게 보여지기 때문에 항상 고것만 들여 다 보고 있소. 뉘든지 만나면 요것 내 놓소 제가 6. 25때에 같이 지낸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이 6.25때에 아주 자기는 승리했다고 아 뭐 때문에 인민군을 두렵다해. 그 사람은 인민군 있을 때에 어디든지 못 다닌데 없었소.
우리는 어디든지 갈라 하면 참 발발 떨며 갔는데 그 사람은 못 다닌 데가 없어.
인민군이 있는 데는 못 간데가 없었어. 허 인민군이 뭘 무서워서 못 가. 인민군 있는데 그 사람은 두렵지 안하고 다녔소. 그래 가지고 그 사람은 아 담대한 사람이라 인민군이 있는데 그 만내기를 겁을 내는 사람은 다 비겁한 자라 이랬는데 그 사람이 담대히 인민군 있는데 돌아다녔으면 어떻게 하고 돌아다녔는가? 물어 봤소 물으면 들짱 방편이 그기랍니다. 인민군 만내면 아이구 수고하십니다. 허 수고한다 하면 공산주의 다 됐는데 제가 뭐 두려울게 뭐 있는가? 그 다음에는 수고했다 그러면 그 사람 하는 일에 찬성하고 다 옳다고 잘한다 말 아니겠소. 또 그 다음에는 그 사람들이 물으면 친절히 아는 대로 다 가르쳐 주고 협조해 주고 그러니까 뭐 그 사람들과 대립이 되겠소. 그러고 돌아다닌걸 가지고서 이겼다 이래. 그것은 그 사람들 만나서 만내면 수고한다 소리를 할 수 없소. 수고한다 소리를 하면은 헛수고 많이 하요 이 말은 할까 헛되다고 왜? 그 사람들은 하나님 없다는 주장을 세우기 위해서 날뛰는 것이고 그때에 가만히 있는 사람들 침략해 가지고서 저거 공산화 시킬라 했으니까 그 잘못된 수고라 그 말이요. 그걸 바로 밝힐라 하면 그 사람하고
당장에 대립이 돼. 그리 되면 이 사람 이상한 사람이다 너 종교가 뭐꼬? 하면은 대답을 안하면 왜 안하느냐 자꾸 물으면 나중에 가면 극도에 가면은 죽느냐 사느냐 날 것이고 또 믿는다 하면 그럴 것이고 만날 때마다 생명 문제가 자꾸 생명이 끊어지느냐 생명 내 놔야 되는 이 문제가 있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안 만날려고 하고 할 수 없어 자기가 있는 강단 안 지킬 수가 없고 자기 있는 교회는 안 지킬 수가 없고 있지마는서도 그 사람 찾아 돌아다닐 필요는 없다 그 말이요. 그 사람은 무엇 때문에 그 사람들이 잘못 됐으며 무엇 때문에 그 사람들과 대립이 되는가 그걸 몰랐기 때문에 모르니까 자기 딴에는 그 사람들 만나도 뭐 만나고 두렵지 않는 그것만 생각했지 그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그 사람들을 하나가 되느냐 그 사람 예수 팔고 벌써 공산주의 된 사람이라 그 말이요.
공산주의 된 사람.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몰라 가지고서 그렇게 위안을 받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게 뭐이냐 그게 뭐이냐? 자기를 표준으로 삼은 거기에 있다 말이요. 자기를 표준으로 우리는 자기를 표준으로 못 삼습니다. 표준은 하나님과 성경 이것을 표준 삼소. 하나님을 표준 삼는데 하나님을표준으로 삼을라고 하니까 그대로 할라 하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을 표준으로 삼는 법칙과 이치를 가르쳐 놓은 것이 성경입니다. 네가 요렇게 되면 하나님과 같이 된다 이 대충 가르쳐 놓은 것이요. 성경대로 했으면 다냐? 성경대로 해도 다 아닙니다. 성경대로 해 가지고 그 다음에 영감 대로 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같이 되는 것이라 그 말이 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표본은 뭐이지요? 우리가 누구를 닮아야 되지요? 누구와 같이 되어야 되지요? 누구와 같이 된 것은 바로 됐고 누구와 같이 되지 못한 것은 다 틀린 것입니까? 누구 입니까? 누구와 같이
된 것이요? 여반에 누구? 누구와 같이 된 것은 잘 됐고 누구와 같이 못된 것은 틀렸읍니까? 누구? 네 예수님은 하나님의 형상이기 때문에 예수님 해도 되고 하나님 해도 됩니다. 그렇소 이런데 모든 희로애락 비판 평가가 다 저를 표준해 가지고서 제게 맞지 않는다고 이것은 벌써 회개에서 돌아가 버렸습니다. 회개 했다가 지옥으로 돌아가 버렸소. 사망으로 돌아간 사람이요. 그러면 우리가 어찌 살 낀가? 우리의 표본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우리의 표준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이분을 따라 가고 닮아가야 되겠는데 따라 가고 닮아 가도록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 둘이 있는데 닮아 가고 따라가도록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 둘이 되어 있는데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이 둘이 되어 있는데 알려준다 알려준다는 것은 계시라 열어 보인다. 계시란 말은 열계자 보일시자 열어 보인다 알려준다 이긴데 알려주는 것이 둘이 있는데 알려주는 것이 둘이 있으니 그것이 뭣 뭣입니까? 여반에 하나 대답해 봐 주시오 녜 말씀과 영감 영감 영감은 말씀인데 영감 도리이지요. 영감도리가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남반에 또 하나는 또 하나 뭐이요? 영감도리인데 그게 영감도리인데 내나 자연계시 자연계시 그래서 영감도리를 가르쳐 특별계시 그래 말합니다. 특별계시 또 영감도리 성신의 감화와 성경을 특별히 보여 줬다 특별계시 이것은 택한 자들만 보는 것이지 택한자들만 준 것이지 일반인에게는 주지 않았습니다.
특별히 보여준다 특별계시. 이제 자연계시라고 했는데 자연계시 자연계시는 어떤게 자연계시냐? 하나님의 창조물 하나님이 창조해 놓으신 그것을 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라는 것을 알라 그 말이요.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 생각이 하나님의 소원이 하나님의 정치가 하나님의 진노가 어떨 것이라는 것을 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을 보아서 또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창조해 놓으시고 이렇게 섭리하시고 저렇게 섭리하고 창조한 이것을 자꾸 운영 합니다. 창조하신 이것
을 운영을 하고 계시요. 이렇게 섭리하고 계시는 그것을 보아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그의 성품과 그의 뜻과 모든 것이 어떻게 되어 있는가 하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소 그 다음에 하나는 뭐이냐? 인간들의 변동성 인간들의 행동 마음의 행동 뜻의 행동 성질의 행동 말의 행동 낯짝의 행동 상판의 행동 뭐 또 욕심의 행동 그 인간이 천태만상의 그 형상을 가지고 있소. 이제 그걸 보아서 이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알 수 가 있습니다. 알 수 있다니? 거게 보면은 그게 다 바로 됐단 말이요. 그것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떻게? 네가 보기에 성경에 그렇게 말했소. 남을 보아서 깨달으라 네가 남에게 원하는 그대로 네가 해라. 모든 사람이 너에게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원하는 그대로 일차적으로 네가 해라. 이기 모든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말했소.
이러니까 모든 사람 볼 때에 아 나쁜 점 보면 내가 내게 저와 같은 나쁜 점이 없는가 형제의 눈에 티를 찾거든 그 티로 인해서 네눈에 찾아 보면 네 눈에 들보만한 것 있다. 그러면 모든 나쁜 점을 가지고 자기에게 그 몇배나 나쁜점이 있는 그것을 찾아서 고치고 다른 사람에게 좋은 점을 좋은 점 있으면 그 점을 자기에게서 찾아서 있는가 없는가 해서 없으면 구비하고 자기에게 있는 그 좋은 점과 남에게 있는 좋은 점 그것을 같이 비교를 해 보면 올바르게 비판하면 남에게 있는 좋은 점은 그 점이 예를 들면 만원 짜리인데 자기에게 있는 좋은 점은 십원 짜리인데 십원 짜리 그것을 만원 짜리 보다 크게 여겼다는 것을 네가 발견을 해라. 나쁜 점은 네게 있는 것은 작게 보고 남에게 있는 것은 크게 보고 옳은 점은 남에게 있는 것은 작게 보고 네게 있는 것은 크게 보고 이러니까 여게서 인간을 보고 네가 고쳐라.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이 모든 섭리를 보고 고쳐라 하나님의 지으신 만물을 보고 고쳐라. 인간들의 마음이 변해지고 미쳐지고 얄궂어지는 그걸 보아서 너에게 그런 인간에 있는 모든 악점을
보아서 너에게 악점을 찾아라 인간에게 있는 모든 그 장점을 보아서 너도 이것을 구비해라 모든 만물을 보아서 창조하신 만물을 보아서 네가 깨달아 알아라 뭘 깨달아 알아? 너는 하나님의 형상대로인데 하나님과 너와 다른 것 그거 알아 가지고 고칠 것. 이 일반인들에게 주었습니다. 일반인들에게 줬는데 하나님께서 택한 자들에게 특별히 주신것 있으니 신구약 성경 주셨습니다. 그 다음에 또 더 세밀한 영감을 주었소.
이러니까 오늘이라는 이 현재는 자기가 영원무궁을 향하여 모든 것을 마련하는 것인데 오늘 마련한 것이 이것이 영존할 수 있는 것도 있고 영 망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영원히 망할 것도 있고 영원히 존재할 것도 있고 영원히 귀한 것도 있고 영원히 천한 것도 있고 오늘에 이 세상에서 마련하는 이것이 영원히 욕 얻어 먹을 것도 있고 영원히 칭찬 받을 것도 있소. 영원히 미움 당할 것도 있고 영원히 사랑 받을 것도 있소. 영원히 자기에게 큰 우환될 것도 있고 영원히 자기에게 보배될 것도 있소.
그러기에 여기에서 네가 자유케 하는 온전한 율법을 네가 듣고 버리지 말고 지켜 행하라. 그러면 여기서 이 행하는 데서 복을 받으리라. 그런고로 너는 더러움이 없는 참된 경건을 가지라. 제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고 자기 혀를 자갈 먹이지 못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경건이 아닌 것이다. 그 말은 무슨 말인가? 마음을 속인다는 말은 자기 마음에도 틀렸다 싶은 것을 틀렸다 싶은 것이 있는데 그것이 뭐 되겠느냐? 자기 마음에 속이지 안하고 자기 마음에 요거는 옳다 자기 마음에 이야 말로 옳다 하는 그것도 우리 마음이 소경 같기 때문에 아무리 옳다고 보여져도 그것이 정확하다 소리 못하요. 그 아이들 눈은 밝아서 똑똑히 보는데 벌 써 내 눈은 어두워서 내 눈에 봐야 뭐이든지 똑똑히 못 보기 때문에
그렇다고 세우지를 못해. 야 그거 뭣 같은데 잘 모르겠어 흐미하다 말이요.
그러니까 뭐 돋보기로 보고 이래보고 들여다 봐도 흐미하다 그 말이요. 이것 모양으로 인간들의 마음은 참 뭐 백세 이상된 노인의 눈과 같은 그렇게 아주 떴지마는 시력이 없는 희미한 눈이요.
이러기 때문에 자기 마음에 틀렸다 싶은 것은 다 고치고 자기 마음에 해야 되겠다 싶은 것 다하고 이래도 다된 게 아니라 눈이 흐리기 때문에 아무리 고쳤다 해도 이것이 그저 뭐 거기 몇십분지 일이나 몇백분지 일이나 됐을란가 하는 정도기 때문에 바울은 자기 마음에 틀렸다 싶은 것은 다 고쳤고 자기 마음에 해야 되겠다 싶은 건 다 했단 말이요.
그러니까 자기 양심에 자책할 것이 없지마는 자기 마음이 어두워서 하나님 보시는 걸 다 보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 보시는 틀린 걸 다 보지 못했고 하나님이 해야 될 것을 나에게 주셨는데 그것을 다 보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 한 것이 허무하니까 떨면서 살았습니다. 이랬는데 사람이 이런 어두운 그 마음을 가지고 잘못됐다 싶은 것도 고치지 안하고 요 거 해야 되겠다 싶은 고것도 하지 안하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자기 마음을 속이면 헛것이라. 자기 마음에 틀렸다 해야 된다. 요거는 갖추어야 된다. 자기 마음이 시키는 고것도 못했으면 자기 마음이 아는 것도 하지 못했으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다 이 사람이 하나님 위해 산다는 거는 다 헛말이다 그 말이요. 헛말이다.
그런고로 자기 마음이 알려주는 그것을 행하면 고 다음에 하나님이 또 그 마음이 밝아졌으니까 좀 더 보고 또 새로 알게 됩니다. 안 그것을 또 했으면 그만치 마음이 밝아졌기 때문에 그 다음에 또 이제 할 것을 또 알게 돼. 이렇게 달음질을 쳐도 참 갈까 말까 하는 이 요긴한 세상인데 자기 마음을 속이고 돈 표준으로 인간 표준으로 제 욕심 표준으로 제 정욕 표준으로 제 성질 표준으로 이렇게 성경 말씀 무시하고 이런 표준으로
사는 그 사람이 어떻게 그것이 되겠소. 눈 감고 공중으로 활을 쏘면서 그 화살에 새가 잡혀서 떨어져 내려올까 하는 것이지요. 혹 떨어져 내려올 수 가 있겠지요.
그게 몇만분지 일 되겠소 몇억억만분지 일 되겠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해 가지고서 자기가 이것을 고칠라고 애를 써도 거석할 긴데 말씀 집어 던져 버리고 제 마음대로 제 마음을 표준 삼아 가지고 해가지고 야 어떻게 그것을 바로 맞춰 가겠소 우리가 사는 것은 요 현재에서 영원 무궁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영원 무궁을 결정하요 무슨 일이든지 하면 그 하는 일을 성경이 변호해 줄 수 있는 그것만 해야 합니다. 성경이 변호해 줄 수 있는 것 네가 이 일을 어떻게 이래 하느냐? 봐라 성구를 봐 성경에 이래 되어 있지 않느냐 이 성구로 변호할 수 있는 것이라야 하지. 성경이 변호하지 못할 것은 안해야 됩니다. 성경이 하라는 것 그것은 담대히 할 수 있고 성경이 허락하는 그것은 그저 하나 아무 그건 수입이 없을 터이요 정죄는 없을 것입니다. 성경이 하지 말라는 그것은 당장 이 세상과 무궁에 정죄 받는 것인데 그것을 우리가 할 이유가 뭐 있겠소? 그런고로 우리는 이 현실이라는 이 현실이 영원 무궁을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항상 현실에 살면서는 무궁의 수입을 봐야 됩니다. 무궁의 수입 무궁의 수입이 뭐입니까? 그 자유하는 것 자기가 기쁨을 가지는 것도 이 기쁨이 몇 시간이나 가겠느냐 몇 해나 가겠느냐 이 기쁨을 요 기쁨이 있는데 이 기쁨을 깰 자가 몇이나 되느냐 아무도 이 기쁨은 깰 수 없는 그 기쁨이 우리의 기쁨 입니다.
천년 만년 억만년 가도 깨지 안 할 수 있는 그 기쁨이 우리 기쁨입니다. 그래 다 영생성을 가진 것을 우리가 가질 수 있소. 이거는 얻어 본 자라야지 얻어 보지 않은 자는 모른다 합니다. 성경대로 무식하든지 유식하든지 요기 되었으면 된 것을 자기가 체험하게 돼. 체험하고 경험 한 것 그것을 놓고 딴 건 세상 것은 찾지 안해
요. 다음에 계속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 갑시다.
장로 선택에 대해서 우리 교회에 앞으로 장로를 여러분을 세우도록 그렇게 공회에 청원을 할라고 합니다. 우리 교회에 장로될 분은 어떤 분들이 될 것인가 여러 분들이 생각을 가지고 또 생각을 누구 누구 모르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로의 장로가 선출되도록 해달라는 그런 기도를 계속해야 될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성직은 맡을 자 중에도 어떤 분은 그 목회로서 목회 성직을 맡을 그런 분도 있고 또 어떤분들은 이 장로의 성직을 맡을 그런 분도 있습니다.
목회자가 될 소망과 희망을 가진 그런 분들은 장로로 선택하지 아니하고 목회자 되지 안하고 그저 교회를 열심히 섬길 그런 사람 교회에 필요한 사람 없어서는 안될 만한 필요한 사람 또 복음 운동에 없어서는 안된다는 그런 필요한 사람.
그런 사람들은 장로의 그 성직을 가지도록 그렇게 했습니다. 이번에 교역자회에서 그것을 결정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지금 장로 두 분이 있는데 한 여섯분을 더 택해 가지고서 여덟분 장로 여덟분을 둘라고 여섯분을 그렇게 공회다가 그렇게 청원을 할라고 합니다. 장로는 첫째가 그가 하나님을 향한 참 신앙이 있어야 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의지하고 바래보는 신앙이 있어야 되고, 다음에는 그 사람이 교계나 사회나 그 인품이 있어야 되고, 또 그 사람이 모든 것을 처리할 만한 그런 실력을 가져야 되고, 또 그 다음에는 그 사람이 경제나 사회라면 이 경제면인데 경제면이 또 그 사람이 너무 교회에 대해서 무엇을 할 때에 경제면에 눌려서 자유하지 못할 그런 사람은 안됩니다. 또 경제에 대해서 다소 자유가 있는 그런 사람들이어야 되니까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하고 깨끗한 선출이 되도록 그렇게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