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6 16:14
일곱 가지 도적질 회개
1986. 11. 10. 새벽 (월)
본문:말라기 3장 9절∼12절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신앙 생활이라는 것은 성장하는 것입니다. 신앙 생활은 성장하는 거, 자꾸 자라는 것이라 말이오. 신앙 생활은 죽은 것이 아니고 생명 있는 것이기 때문에 생명으로 점점 자라가는 것이 그것이 신앙 생활입니다.
그러기에 자라가는 것은 그것이 자라가야 되지 두 살 먹는 아이를 길러서 영양을 채워 주든지 해 가지고 자라서 세 살 먹는 아이의 모든 장성이 돼져야 되지 두 살 먹는 아이를 잡아 늘어뜨려 가지고서 세 살 먹는 아이의 그 키나 몸 부피를 만들면 그 아이가 죽습니까 살아 있습니까? 죽습니까 살아 있습니까? 죽습니다.
그러기에 생명체는 자라가야 되는 건데 기독교는 자라가는 도지 그렇게 늘여뜨려서 되는 거 아닌 것입니다.
이래서, 성결교에서는 ‘사람이 중생은 믿는다고 중생 다 한 게 아니다’ 이랍니다. ‘중생은 한번 큰 은혜를 받아서 한번 변동이 되든지 이렇게 해야 그때 중생된다’ 이래서 그들이 완전주의를 말합니다. 그래서 그 지도자들은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다 중생해서 성령 받아서 우리는 다시, 성령 받은 사람은 중생된 사람은 다시는 범죄하지 않는다’ 그렇게 말합니다.
그게 교리적으로는 성경적으로는 틀려 있지마는 그 사람들이 ‘중생된 우리는 죄짓지 않는다. 너희들이 죄를 지으면 그거 중생되지 안한 증거다.’ 이렇게 해 가지고 협박을 하고 위협을 하니까 모든 사람들이 거게 대해서 그 따르는 사람들이 반발을 못 합니다. ‘그런가보다’ 성경에는 분명이 중생되는 것은 바람이 부는 거와 같이 아무도 볼 수 없게 중생된다 이랬는데 그분들은 또 그렇게 해석을 합니다.
그래, 성결교의 제일 머리가 누구냐 하면은 이명직 목사님입니다. 이명직 목사님이라고 성결교 신학, 서울신학이라는 그 신학에 교장되는 분인데 그분이 설교록을 많이 냈습니다. 설교록을 많이 내서 그 설교록을 받아 가지고 본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있는데, 그 설교한 데에 참고로 할 것도 있지마는 받아들일 수 없는 그런 것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저도 누가 그걸 사다 줘다 설교록을 다, 그 사람 설교록을 다 가졌었습니다. 가져 가지고 보니까 그래서 그래 참고로만 삼는데, 왜정 말년에 신사참배가 났습니다. 신사참배가 났는데 ○○○집사라고 나하고 나이가 한 동갑이요 한 동네에서 자랐기 때문에 아주 친했습니다. 또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 사람이 그 책을 사다가 나를 주면서 이거 보라고 이래서 그래 내가 ‘이 책은 이래도 이 책이 깊이 보면 아니다’ 내가 그런 말을 해 줬는데 그분이 신앙 생활 하기를 언제든지 이상스러운 것을 좋아합니다. 단식 기도도 많이 합니다. 이상스러운 걸 좋아하고 도무지 심령이 어두워서 깊은 깨달음이나 분석을 못 하는데, 왜정 말년 신사참배 때에 그 사람이 경찰서에 ○○목사하고 가 가지고 뚜드려 맞기도 하고 갇혀 가지고 며칠 있다가 그래도 기어코라도 굴하지 안하고 나왔습니다. 맞기는 많이 맞고 이래도 둘이 다 나왔어요. 나와 가지고 나한테 올라왔습니다. 올라와서, 뭐 그런 사람들은 별로 그렇지마는 저는 그때 예수를 별스럽게 믿는다고 유명했을 때입니다. 뭐 다른 사람들이 많은 주목을 하고 있을 때인데, 그래서, 내가 농산교회로 다녔는데 예배를 보고 오후에 올라오니까 그때 일본 사람들 있으니까 주재소입니다. 주재소에서 모두 도사려 가지고 있다가 ‘아무것이가 지금 저 예배 보고 올라올 터이니까 한번 잡아다 다스리자’ 이래 가지고 내가 예배 보고서 그리 뒷길로 가니까, 요게서 저 한 조 벽쯤 합니다. 저쪽 벽쯤한 거리가 그 주재소 뒤에 길이 그만한데 ○○○씨 아마 그 길을 알 거야. 그 길 알지? 그래 그 가니까 나를 오라 해서 그래 그 뭣 때문인고 해서 갔습니다.
가니까 그 신사참배를 가지고 말합니다. 그래서, ‘신사참배 그거는 능력 있는 신이 아니고 너희들이 만든 잡신인데 그런 거 섬기면 너거 벌 받는다’ 섬기지 안하면 벌받는다 하는데 섬기면 벌받는다 하니까 이래 가지고 그만 서로 그만 싸움이 났습니다. 그래 가지고 순경하고 막 거기서 잡이를 붙었습니다. 붙어 가지고 그거는 그 사람들은 서인가 직원이 너인가 그래요. 그래 가지고 그때는 내가 또 좀 힘이 있고 좀 젊을 때니까 좀 한 두 사람 메 꽂아버렸습니다.
꽂아버리고 나니까 또 여럿이 우 달라들어 가지고 이거 이라면 안 된다고 그래 인제 말려서 말았는데, 내가 거기서 ‘너 아마데레스 오오미가미 그걸 나를 달라. 내가 그것을 너거 앞에 내가 불로 사뤄 볼께. 그러면 내가 벌받아 내가 죽을 것 아니가? 벌 안 받으면 잡신인 줄 너희가 알아야 되지 않느냐?’ 또 그 히로가나라고 국기 ‘그 국기는 어떻게 하느냐?' `국기 그것도 나라의 하나 표시지 그 무슨 신이 있노, 있기를?’ 이라면서 ‘그것도 나를 달라. 내가 너거 앞에 내가 불사뤄 볼께.’ 그래도 참, 그거 굉장한 소리인데 하나님께서 그걸 가리웠어요.
그 사람이 그래도 그 말을 다른 데 가서 발표를 못 했어. 왜? 발표했으면 일본 나라 전부를 모욕시키는 것이니까 당장, ‘이놈아, 칼 차고 있으며 칼로 가지고 목을 잘라 버리지 그래 듣고 있느냐?’고 제가 탈 당할 터이까 그 보고를 차마 못 했어요. 뭐 하나님이 그렇게 시켜 했지.
이랬었는데, 그러니까 그때도 신앙 지도는 제가 하고 있었어요. 그래 ○○씨가 올라왔어요. 올라와서 그래 ‘아무래도 지금 가서 고난을 좀 당하고 이래 신사참배 안 한다고 하고 나오기는 나왔는데 이 일이 어떻게 되는고 이명직 목사님한테 가서 좀 물어 봐야 되겠다’ 이래요.
그래 내가 있다가서 ‘가지 마라. 이명직 목사님의 네가 설교집을 잘 봤으면 알 건데 벌써 그분은 신사참배 했다. 안 하고 못 견딘다. 그 신앙 생활 가지고는, 깨달음이 있어야, 신사참배를 안 하고는 못 견딜 그 신앙이다. 참신앙은 아니다.
가지 마라.’ 이라니까 그리 지나서 그리 올라가는 데인데 못 가구로 내가 기어코라도 못 가구로 하니까 내려갔다 말이오. 저 높은 다리까지 쭉 내려가 가지고 나 모르게 저리 비비 돌아 큰 골로 올라가 가지고 서울 올라갔어요.
올라가 이명직 목사님을 만났다 그거요. 만나니까 ‘그것은 국가 의식이지 제이계명 우상 숭배가 아니기 때문에 그 해도 괜찮다.’ 그 사람은 벌써 못 견뎌서 했다 그거요. 하고 나니까 자꾸 한 걸 주장할 것 아닙니까? 그래 가지고 뒤에 와서 제가 경찰서 찾아가 가지고 ‘나는 신사참배를 몰라 그랬는데 신사참배 하겠다’ 이렇게 자복을 하고 신사참배를 했어요. 그 소리를 듣고서 벌써 죽어버렸어. 하니까 했으면 죽었는데, 뭐.
그래 그 뒤에 ‘네가 이제 신사참배 했으니 네 앞길을 봐라. 네 앞길에 하나님이 동행하지 않을 거다. 이제까지는 동행했는데 네게 동행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 그 뒤에 그 사람이 신앙을 지키지 못하고, 지금도 예수를 믿기는 믿습니다. 믿는데 그만 잡탱이 신앙이 돼 버렸어. 신앙의 정조를 뺏겨 놓으니까 그만, 사람이라는 게 여자도 안 그렇소? 정조를 한 번 뺏겨 놓으면, 한 번 두 번 뺏겼으면 얼마든지 그만 뺏겨 버리고 마는 거라 말이오. 이거 모양으로 정조를 뺏겨 놓으니까 얼마 전에 보니 여호와의 증인으로 갔어요. 여호와의 증인에 가 가지고 또 그라다가 또 뭐 별스러운 자꾸 이상스러운 도를 자꾸 받아 가지고 옵니다.
저 먼저 여기 와서, 옛날이 그리워서 오늘 여기 자고 가라 하면서 좀 얘기를 들어보니까 영 순 잡탱이라. 이상스러운 것만, 그래 또 이상스러운 뭐 주역의 오행이라는 그 오행, 주역이라 하는 데는 팔괘가 있는데 그 팔괘를 가지고서 이래 또 뭐 해석한 이런 것을 또 얄궂게 들고 와서 이거 좀 보라고 그래. 그 사람은 이상스러운 것을 자꾸 좋아하고 진리를, 진리는, 변함없는 진리를 잡지 안하고 뭐 이상스러운 말만 들으면 그만 따라다녀요. 그래 가지고 또 그걸 가지고 왔어.
그래 내가 있다가 ‘네가 아주 이렇게 잡탱이로 자꾸 호기심을 가지고 돌아다니기 때문에 네 구원은 헛일이다. 너는 신앙 생활에 아무것도 너는 속에 자라는 생명은 완전히 잊어버렸다.’ 이라고 돌아다녀요.
그런데, 그분들이 완전주의를 말하고 ‘중생은 다 하는 게 아니라 아주 큰 은헤 받아서 중생된 사람은 다시 죄짓지 안한다’ 이라니까 모두 줄줄 따랐다 그거라.
그래 신사참배, 신사참배를 안 하고는 못 견뎌 신사참배를 했다 그거요. 신사참배 하고 난 다음에는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 죄 안 짓는다 했는데 왜 신사참배 안 하지 안 하노?’ 그러니까 부득이 신사참배를 죄가 아니라고 할 수밖에 없다 그거요. 죄가 아니라고.
죄가 아니라고 할 수밖에 없었는데 왜정 말년에는 죄가 아니라고 말하지마는 거게서 죄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지를 못했지마는 해방이 척 되고 나니까 신사참배가 죄 아니라고 할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때 그만 내려앉아 버렸어요.
그때 서울신학교라고 성결교 신학교 교장으로 있다가, 교장 이사장인데 다 내놓고 그래 가지고 그만 그 뒤에는 꼬리를 감춰 버리고 지금 존재가 없습니다.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도 호기심을 좋아하는 거 있는데 호기심 그걸, 이상스러운 말을 해야 되고, 이상스러운 말 하는 것은 그 이면에는 뭐이냐? 이상스러운 말을 해서 사람에게 인기를 끌어야 되겠다 하는 그거고, 살아계시는 주님을 위해서 주님이 와서 역사하도록 하는 그런 일을 주장하지 안하고 자꾸 이상스러운 말을 해 가지고 신앙 생활 할라 하는 그런 사람들 다 실패하고 맙니다.
얼마 전에는 뭐 냉장고에 있다가 나왔다는 사람 있는데 그것도 이상스러운 말이라. 이상스러운 말이니까 그 냉장고에 가 가지고 살아 나왔다는 그거, 살아나왔다는 그게 무슨 참말로 살아나왔다 할지라도 살아나온 그게 우리가 다 부활할 걸 믿는데, 안 믿는 사람도 부활할 게 있는데 뭐 부활이 그거 또 이상할 게 뭐 있겠습니까? 또 살아나온 것이 예수님 외에는 살아난 게 없어. 다 살아나왔다 다 죽었지 살아나온 사람이 없다 그말이오. 그러면 그 사람도 지금 기절했다가 내나 회생한 것이지, 여기 개구리도 그렇소. 내가 언제 그말 하니까 사람도, 사람도 그걸 딱 생명 있을 때에 바짝 가속도로 딱 얼려 가지고 있다가 백 년 지나고 난 다음에라도 녹으면 살아난답니다. 그게 지금 과학으로 증명이 됐답니다. 그런데 그렇거나 저렇거나 그런 이상스러운 말을 우리가 들을 필요가 없는 거라.
또 뭐 누가 죽었다가 뭐 살아나와 가지고 말한다고, 그 사람이 죽었다 살아나와, ‘아, 저 사람 참 은혜 많고 이상스러운 사람이라.’ 죽었다 살아나왔다 하니까 그 사람이 무슨 말 하든지, 처음에 성경 비슷한 말 하면은 알아듣고 그 다음에는 성경에 탈선되는 무슨 말을 하든지 다 듣는다 그거요. 다 들어.
누가 그 테이프를 나한테 가지고 왔는데 그 테이프 그거는 볼 필요도 없어 내가 거둬서 갖다 놓기만 갖다 놨지 나는 한번도 들어보지 안했어. 들어볼 필요가 없는 거라. 언제 그럴 시간이 어데 있습니까? 또 어제 어떤 사람이 ○○○목사님이라 하는 분이 어데 집회를 한다고 이라는데 뭐 그래 내가 물어봤어요. ‘그분이 대구 있던 분 아닌가? 대구 있던 분 같으면 연령이 칠십네 살이면 좀 다른데.’ 이래서 쭉 그 물어 보니까 아직까지 한번 물어 보겠다 하고서, 그분은 여게 있다가 아마 목회를 못 하고 미국 가 가지고 있으면서 미국에 뭐 영주권을 얻었는가 얻어 가지고 거기 있다가 그래 지금 한국에 나와 가지고 여게 저게 돌아 다니며 가끔 가다 집회도 하고 이란다 하는데 미국으로 뭐, 여기 못 견뎌서 미국으로 날아가 가지고, 그만하면 다 안다 그거요. 또 미국에 영주권 떡 얻어 놓고 시민권 얻어 놓고 그래 놓고 여기 와서 일합니다. 공산주의 남침하면 ‘꽝’ 거리면 `나는 미인입니다. 나는 미국 시민권이 있습니다.’ 하고서 훅 날아갈라고 말이지. 그런 자에게 무슨 하나님이 역사할 거냐 그거요. 알겠습니까? 저는 그거 반대라.
‘반대면 왜 이인재 목사님 소리 해 가지고 집회 했는가?’ 나는 그 집회한 이유가 따로 있어. 서로 화친을 하기 위해서, 장벽이 다, 그래 가지고 다, 그래 가지고 지금 고신에 있는 목사님들하고 나하고 화친을 다 했어요. 통화 다 하고 그분들도 좋아하고 다 이래, 왜? “불목한 것이 원망한 것이 생각나거들랑은 제물을 두고서 가 가지고 화친부터 하고 난 다음에 이제 예물을 드리라” 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중대한 문제라.
그분이 그란다 하는데 그분인지 내가 똑똑히 모르겠어. 그래서, 그분은 네가 알아요. 그분은 어떤 분인지 아는데, 나이를 말 들어보니까 아닌 거 같아서 지난밤에 그거 내가 테이프를 들어 봤습니다. 들어 보니까 그분이 그분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해요.
그분이 좀 이상스러운 말을 자꾸 해 가지고 사람에게 인기를 끄는 그런 일을 그전에 한 분인데 이분도 들어 보니까 이제 요한계시록, 꼭 다니엘서, 요한계시록서, 또 요엘서, 미가서 자꾸 요거 말세의 예언론을 들어 가지고 하고 또 날짜 해석, 이 자꾸 숫자 해석을 가지고 자꾸 이래 하고 또 역사 해석을 합니다.
요거는 아무 지방에서 무슨 일이 생겼다 무슨 일이 생겼다 이라니까 막 세계를 다 아는 박사 같고 성경에 대해 통달한 것같이 이렇게 알아질 만치 그렇게 말합니다.
요 다니엘 몇 장은 어데서 무슨 지진이 났는데 고거고 요거는 무슨 반란이 났는데 그거고 요거 어떻고, 음녀는 미국이 음녀라, 미국이 음녀라 그래 지금 음녀가 어떻다, 미국에 대해서 또 이래 자꾸 뭐 하고 소련에 대해서 꿰어 맞추는 거. 그 사람들은 미래사는 말하지 안하고 과거사는 쭉 꿰 맞춰 가지고서 막 이렇다고 증거해 가지고 그래 가지고 사람들의 인기를 끕니다.
미국이 음녀가 아니고, 미국이 음녀가 아니고 한국도 음녀요 서부교회도 음녀가 있습니다. 음녀는 뭣이 음녀냐 하면은 그 다른 말로 말한 걸 보면 음행의 포도주라 이렇게 했습니다. 음녀를 음행의 포도주라 했어.
포도주라는 그게 뭐이냐 하면 예수니이 말씀하시기를 술이라 하는 것은 사상을 말하고 교훈을 말했는데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그 교훈과 사상이 다 그게 음녀입니다. 이 학교에 지금, 신앙 생활보다도 학교 공부를 중하게 여기는 그 장로나 목사나 그거는 벌써 그 자체가 음녀 장로요 음녀 목사입니다. 알겠습니까? 하나님과 우리와 떨어지게 하는 거, 이 세상, 이 세상 마귀의 배암의 지식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과 우리와 그 사이를 멀어지게 만드는 것이라 그거요. 이러니까 신앙 좋은 주일학생이 중학교 가면 또 신앙이 떨어집니다. 고등학교 가면 더 떨어집니다. 대학 가면 더 떨어집니다. 나중에 그게 박사 되면 영 신앙 없어져 버리요. 그러니까 그것이 음행의 포도주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거 미국에다 끌어 맞추고 이런 거 저런 거 전부 나라에다 꿰 맞추고 하는 건데 그래서 내가 엊저녁에 ‘이거, 이거는 아니다.’ 내가 그분에게 `네가 이거 거석하면은 네가 증거가 있을 거다.’ 그래 하면 그 사람은 성경에 맞다.
이렇게 맞다 맞다 하니 성경에 맞는갑다 이래도 자기가 예수님을 향하여서 어떻게 바치며 어떻게 관계를 가지고 어떻게 나아가야 되느냐 하는 그 신앙의 팔팔 살은 그 생기는 없어집니다. 그 생기가 없어진 걸 제가 완연히 알 것입니다.
그 생기가 없어져. 호기심만 자라지 그 생기는 없어져.
여러분들 자, 세상에는 옳은 것과 틀린 것이 있는데 옳은 것은 하나 뿐입니다.
옳은 거는 하나뿐이요. 자, 그러면 이게 성경책이라 합시다. 이거 성경책이라고 바로 말하는 이름은, 바로 말하는 것은 여러 말이 될 수 있소, 바로 말하는 이름은 이름이 여럿이 될 수 있소 하나밖에 없겠소? 하나밖에 없습니다. 성경책 하나밖에 없을 것 아니겠습니까? 이걸 무슨 책이라 무슨 책이라 가짜로 이름을 지을라 하면 가짜 이름 짓는 것은 열을 지을 수 있소 스물만 지을 수 있소? 어떻소? 예? 몇백이라도 지을 수 있지. 거짓부리 이름은 얼마든지 지을 수 있지 않소? 있는데, 그라면 자, 어짤랍니까? 이 세상에는 책이 옳고 그른 책이 많이 있는데 그러면 틀린 것, 틀린 거 그것을 다 알아 가지고 틀린 것을 아는 방법이 있고, 틀린 것이 백 가지든지 천 가지든지 만 가지든지 그것을 다 알아 가지고 틀린 걸 아는 방법이 하나 있고 하나만 되는 옳은 것을 하나 알아 가지고, 옳은 것을 하나 알아 가지고 ‘내가 아는 옳은 거와 틀린 건 다 틀렸다’ 그러면 어느 것이 알기 쉽습니까? 틀린 걸 배워 가지고 틀린 것 알기가 쉽소 옳은 걸 배워 가지고 틀린 걸 알기가 쉽소? 옳은 거 배워 가지고 틀린 거 알기가 쉬운 거라.
그러면 옳은 것만 배워 놓으면 틀린 걸 배울 필요가 있소 없소? 틀린 걸 배울 필요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어. 옳은 것만 하나 똑똑히 알았으면 옳은 거 아니면 다 틀렸지. 하나만, 옳은 거 하나만 가지고 ‘이 보자’ 이래 가지고 `이거 아니니까 틀렸다' 옳은 거 하나 알아 가지고 틀린 거 억만이라도 다 옳은 거와 같지 않은 건 다 틀렸다고 해 버리면 되는 거라 그거요.
그런데, 이렇게 사람들을 자꾸 호기심을 끌어 가지고, 믿을 만하면은 그 신앙을 다 그 파괴를 시킬라고 그렇게, 사람들을 이 옳은 데로 이리 주력하던 사람을 대가리를 틀어 가지고서 옆눈을 보게 해 가지고 이리 주력하도록 그래 만들어 가지고 사람을 멸망을 시키는 그런 유혹들이 앞으로 가면 얼마든지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에 말한 대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것. 이름을 믿는 것. 그러면 예수님이 대형으로 우리에게 죄와 사망과 마귀를 멸하고 거게서 갇혀 있던 우리들을 해방시켜서 자유를 주신 이 주님의 것이 우리는 됐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할 일은 뭐이냐? 주님이 마귀와 죄와 사망을 멸하시고 거기서 해방시켜 자유 주셨기 때문에 우리 자유 준 우리를 마귀와 죄와 사망이 와 가지고 건드릴라고 달라든다 말이오. 건드릴라고 달라들면은 그 건드리러 달라들 때 그걸 호령쳐서 물리치고 그것에게 다시 종되지 안하는 이 일만 우리가 전심 전력을 기울여도 힘이 모자랍니다.
언제, ‘이 날에 뭐이라 뭐이라’ 그 이상스러운 말한 그놈을 들을라 하면 그거 들으면 이게 다 불거져 버리고 말아. 이거 불거뜨리고 말아. 이거 불거뜨리도록 할라고 그짓 하고 있어.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의 죄값을 대신 받음으로써, 예수님이 우리 죄값을 대신 받음으로써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 뭐입니까? 뭐이요? 이거나 배워. 이것만 배우면 돼요. “내가 다시 아무것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박힌 거 외에는 다시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했다” 사도 바울도 말했어. 그 외에 뭘 알라고 하는 거라, 하기를? 왜 그런 거 자꾸 잡탱이를 자꾸 들고 돌아다니고 이래 가지고, 벌써 신앙이 떨어졌어. 신앙이, 자기 속에 ‘요것뿐이다. 전심 전력 생명을 기울여서 이제 나는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기울여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세 가지 대속을 입은 자로 사는 요게만 전력하겠다.’ 그것만 해도 자기가 순교도 할 거고 뭐 전심 전력을 다 기울여도 모지라는데.
이러니까 뭐 어떻게 틀린 것이 이래 틀렸든지 어쨌든지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대속을 입고 살라 할 때에 이걸 벗어라 하든지 또 그만 하라 하든지 가감을 하든지 하면은 나는 그것만 변동 안 하고 살면은 이 택자 가운데 제일 의인되고, 제일 높은 사람 되고, 제일 권능 있는 사람 돼. 주님이 제일 기뻐하셔.
이런데, ‘요 봐라. 요 성경에 다니엘서 요거는 아무 지금 뭐 로마에 뭘 한다.
여기,’ 열 뿔은 또 해석하기를, 하나님이 가리워지게 하니 모른다 그말이오. 열 뿔은 또 해석하기를 로마에서 갈라진 열국이라. 로마에서 갈라진 열국이라.
로마가 뭐 열 나라로만 갈라졌소? 갈라진 나라가 그보다 더 많이 갈라졌지. ‘이 열 나라라.’ 이래 뭣이 무슨 나라 무슨 나라 이래 가지고 또 이름을 주 대니까 ‘아, 이 사람 박식이다.’ 어리석소.
성경에 열이라 하는 건 인간의 만수를 말했는데 열 뿔이라 하는 것은 모든 힘을 말하는 거라. 여러분들 뭐라고 배웠소? 예수 그리스도의 이 대속의 힘, 예수 그리스도의 힘, 이 대속의 힘 이거 외에, 그래 가지고 열 뿔이 누구하고 싸워요?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지 안했어요? 이러니까, 예수님의 피, 피가 세 가지 들었어. 피, 성령, 진리 이 세 가지 힘은 어린 양 힘 아니요? 어린 양 힘인데 이 외의 힘은 다 똘똘 뭉쳐 가지고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는 거라.
그러니까 열 뿔은 세상에 오늘의 과학이, 일본의 과학도, 한국의 과학도, 서부교회에 있는 과학주의자들도 이거 다 그게 전부 열 뿔이라 말이요. 뿔은 힘인데 땅위에 피, 성령, 진리 이 세 가지 능력 외의 것은 전부 열 뿔 속에 다 들었다 그거요. 이게 다 합해 가지고 어린 양으로 싸워.
그러니까 말세가 돼 가면은 땅위에 있는 그 모든 과학의 힘, 종교의 힘, 철학의 힘, 정치의 힘, 모든 문벌의 힘, 민족의 힘, 이거 모두 미신의 힘 뭐 힘이라 하는 건 똘똘 다 뭉쳐 가지고 예수 믿지 못하도록 이렇게 지금 방해하는 이 역사가 있을 걸 가리켜 말했는데 이걸 떡 뚱딴지같이 ‘로마가 열 나라로 갈라진 그것을 가리켜서 말한다.’ 무슨 나라 무슨 나라 이렇게 말하는데 그게, 그러면 그것뿐이니까, 열 뿔은 그것뿐이니까 자, 열 뿔은 그것뿐이니 그 나라로 지나갔으니까 다 끝나지 안했어요? 끝났으면 그 뒤에 걸 어짜고, 그라면? 오늘에는 열 뿔이 없다 그말이요, 그 열 뿔 외에는. 그 나라의 영향이 오지 안하는 우리 나라는 상관 없지 않아? 우리 나라 여기도 있다 그말이요, 열 뿔이. 이렇게 사람들을 유혹해. 그러니까 호기심을, 호기심을 가지는 자는 그것으로 다 빠져 가지고 뒈지고 마는 것입니다. 알겠소? 내가 어제 그걸 처음에 보기 전에 ‘그 사람이 내가 대구에서 아는 그분으로 말하면 그분을 내가 아는데 뭐 그분 같으면 신앙 생활을 분명히 지금 못하고 있을 건데.’ 내가 이래 생각했다 말이오. 이래 생각하니까, 생각하고 물어 보니까 그 사람이 아닌지 내가 모르겠는데 그분은 여기서 목회할라 하다가 목회를 못 해서 미국으로 가 가지고, 아들이 미국에 있어서 미국 가 가지고 거게서 있다가 가끔 한국에 나와 가지고 교회 집회 다닌다고 이런말 들었어. 그런데 그것도 내가 또 몰라요. 그 사람인지 몰라. 그래서 ○○○장로님한테 잘 알기 때문에 그라니까 ‘그분은 왜, 그분이 나이가 지금 한 구십이나 안 돼 가겠습니까?’ 이래서, 내가 아는 ○○○목사님은 그만치 나이가 많은 거 같은데 그분은 일흔네 살이라 하니까 아주 뭐 연령이 젊어요. 그분인지 내가 모르지만 어쨌든지 그만 그분의 하는 것을 틀렸다 맞았다 할 필요 없고 여러분들이 이상한 것을 좋아서 이상한 것만 눈을 뜨고 어데 이상한 말만 하면 ‘아’ 이래 하면은 벌써 헛일입니다.
이상한 걸 들을 필요 없어.
예수님이 우리 위해 대속해서 십자가에 못박힌 줄 알았으면 그분의 대형, 대행, 대화친 이 세 가지 대속을 믿고, 부활하심으로 영감과 진리를, 우리 대신해 부활하셨으니까 사활의 대속 요것만 믿고 요대로만 살라고 애를 써도, 요대로만 살면 모든 것 다 돼. 요대로만 살면 뭐 공산주의 속에서도 다 승리할 수 있고 민주주의 속에서도 승리할 수 있고 또 어데서든지 승리할 수 있어.
이 세상이,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과 전부 반대가 되지 대속과 반대 아닌 건 다 환영하십시오. 대속과 반대 안 된 건 전부 의요 하나님에게 속했소. 하나님께 속하지 안한 건 전부 대속과 반대돼 있습니다.
이래서 여러분들이 이제 배우는 이걸 전부 전심 전력을 기울여 힘을 써야 되지 여게서 바깥에 나가면 이제 이런 소리 저런 소리 자꾸 별소리를 들을 터이니까, 들으면 여러분들이 생각해 봐. 들으면 예수를 사랑하는 마음이 뜨거워지는지, 예수님의 대속에 대한 그 도리가 더 밝아지는지, 내가 하나님 앞에 기도할라 하면은 기도가 참말로 잘 되는지, 자기가 영감을 받았으면 영감이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환하게 알 수 있을 것이라 그거요.
이래 가지고 뭐 물론 그런 사람들도 성경이 이래 맞고 저래 맞고 자꾸 이라니까 ‘성경에 맞다’ 성경에 맞은 것은 전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뿐이지 딴걸 증거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이런 역사 저런 역사 역사를 기록한 것이 성경이 아니오.
오늘 아침에는 여러분들, 내가 이 본문 읽은 것은 신앙 생활은 자라가야 되기 때문에 행하십시오. 이 일곱 가지 도적질을 회개하십시오. 요거 회개하는 것이, 요거 회개하면 성령 와.
첫째, 모든 것의 주인은 주님이시라. 모든 게 주님의 것이라. 주님의 것이라고 확실히 믿는 걸, 주님의 것인 줄 알지요. 알지마는 믿는 것은 천층 만층입니다.
주먹덩이만치 믿는 사람 있고 요만치 믿는 사람 있고, 그것으로써 완전히 믿도록 이것을 노력해 가지고 성장시켜.
또 나와 내게 있는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라는 것을 믿고 믿고 믿고 여러 수백 번 수십 번 자꾸 말함으로써 ‘나는 주님의 것이라. 내게 있는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라.’ 내것이 없어. 내것이 없으면 내 맘대로 할 게 뭐 있습니까? 이게 자꾸 되어짐으로 신앙이 바로 되어지는 거라.
또 다섯가지 용도를 그것을 한번, 도적질 하던 것을 그 용도를 바로 해 봐요.
바로, 뭣이든지 생기면 ‘주님이 제일 높으신 대주재의 자존자 하나님이시니 주님을 여게서도, 이 사건에서 주님을 제일 높이 대우하고, 이 물건에서도 제일 높이 대우하고, 이 모든 형편을 제일 높이 대우하고, 어데서든지 주님을 제일 높은 어른으로 이와같이 머리 떼서 바치는 요 생활 해 보라 그말이오. 이 생활해 보면 자기가 변화되는 걸 알 수 있을 거라 말이오. 안 하고 말만 듣기 때문에 자꾸 호기심으로 빌빌 돌아다니며 그라는 거라. 그까짓 거 뭐 예수 믿는다고 조금 예수 믿는 근방에도 안 간 그것 가지고 되는 줄 알아요? 예수를 믿을라 하면은 마귀란 놈이, 믿을라고 하면서 병아리가 통 안에 있어야 되지 통 밖에 나가면은 독수리가 채 가지고 가고 까마귀가 채 가지고 가버려.
조그만한 게, 이런 데는 잘 몰라요. 저 시골서는 잘 알아요. 병아리 내놓으면 사람이 지켜야 됩니다, 이놈은 그거 모르기 때문에. 병아리 나오면 까마귀 까치가 막 와 가지고 자꾸 덮칠라 합니다. 금방 덮쳐 가버리요. 이러니까 통 밖에 안 내놔야 돼. 통 밖에 내놓으면 어른들이 좀 지켜야 돼요. 좀 있으면 지키면, 지키면 조그매 좀 커진다 말이요. 커지면 저 뭐이 오면 ‘휙’ 그 암닭이 이라면 그만 병아리가 모조리 어느 구석이든지 그만 쏙 숨어 버립니다. 그만 숨어 버려서 안 보이요. 또 그라고 어머니 나래 안으로 막 들어옵니다. 들어오면 어머니 이놈이 나래 속에 이래 가지고 막 이래 가지고 하다가, 잘못하면 말이요, 그놈 대항하다 보면 나래 속에 있는 이놈을, 후득거리다 보면은 병아리 나가거든. 나가면 탁 물고 가버려.
이거 모양으로 이제 살라고 퍼득거리면 이 독수리 저 독수리가 와 가지고 자기 신앙으로 자라가는 바른 그 신앙의 힘을 뺏들라고 삼킬라고 하는 그런 것이 많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어짜든지 호기심에 돌아다니면 안 됩니다. 집회 벌로 돌아다니면 안 돼요. 여기서 배운 것이면 족하고 이것으로서 얼마든지 생명도 바칠 수 있고 얼마든지 하기 때문에 이 일만 자꾸 충실히 해 가지고 힘을 써야 되지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 안 돼. 그 이상한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그것으로 말미암아 실패를 합니다.
그라고 또, 해 봐. 내가 밥 먹으면서 ‘하, 이거.’ 자꾸 감사함을 찾아봐요. 어제 내가 저녁 식사 할 때 어떤 사람이 와 가지고 ‘뭐 감사하고 감사하고’ 그 입에서 뭐 감사함이 수북하게 재여 놓으니까 ‘이게 감사 저게 감사' 자꾸 감사만 주 내놓는데 내가 있다가 볼 때에 ‘이제 살았다. 이러니까 그게 제일이다.’ 자꾸 입으로만 감사하는 게 아니라, 입으로 감사해도 좋아요. ‘이것도 보자’ 감사할 이치를 따져 가지고 ‘감사하다' 감사할 이치를 따져 가지고 자꾸 감사하는, 심령이 밝아지면, 감사하니까 주님과 나와 가까와지니 심령이 밝아진다 말이오. 밝아지면은 전부가 감사뿐이오. 자기는 전부 감사 속에 파묻혔어. 전부 감사뿐이오.
감사뿐이요 하나님의 능력의 도우심의 기적뿐이요 기적과 감사 속에 막 파묻혔어.
이러니까 그 사람이 천지가 변동돼도 그 사람의 마음이 요동하지를 안 해요. 이걸 한번 해 보라 말이오. 이거 해야 돼.
어제 ‘순교할 사람 손 드시요’ 하니까 다 드는데 다 거짓부리라. 헛되이 믿었어. 헛되이 믿어. 제가 지금 한 자욱 두 자욱 걸어 올라가야 천 미터 되는 산에 올라갈 터인데 지금 한 자욱도 떼지도 안하는 것이 ‘나는 천 미터 올라와 있습니다’ 네가 밑에 평지에도 지금 한 걸음도 걷지 못하고 있는 것이 뭐 천 미터 올라가? 입술로 천 미터 올라갔지. 너는 지금 십 미터도 안 올라갔다. ‘너 이렇게 걸었나? 이거 걸었나? 이거 행했나?’ 안 행했다 그말이오.
예수 믿는 사람이 십일조도 안 하는 게 무슨 신앙 생활 하겠다고? 또 모든 존재가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 자기가 하나님의 것, 자기와 모든 존재가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 확정짓고 요게 대해서 의심없이 믿어지는, 믿어지면 이 세상에 모든 말이 있을 때 ‘이거 하나님의 것이라 뭐이?’ `그것도 하나님의 것이야.’ 이렇게 단정짓는 요거 한 마디 가지고 모든 걸 이길 수 있게 되는 것인데 그 심령 변화가 안 된다 말이요. 심령 변화가 안 되고 무슨 순교를 합니까? 그 사람 아마 지금 아마 세상을 떴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주 수염이 이렇게 나고 굉장하게 잘생긴 사람입니다, 이명직 목사님이라고. 이랬는데 내가 읽어 볼 때에 ‘이 사람이 신앙의 실천은 안 하고 있다. 실천해 자기가 실천해 보면은 알아지는 것이 있는 그것이 여기 나오지 안하고 말로만 자꾸 문서만 보고 재주는 있다.
문서만 보고 이래 했지 자기가 실행함으로써의 거기서 얻은 그 생명 역사는 없다.’ 이거 보고서 이렇게 했는데, 그래 놓으니까 허탄한 말 하다가서 나중에 뭐 그대로 그만 세상 떴으면 자기 속았을 터인데 신사참배 가지고 대기 조아대니까 못 견뎌서 신사참배 해 버렸다 말이요. 신사참배 하고, 아마 거게서지요? 그때 6 5 때는 거게서 그래 놓으니까 거게서, 이북에 있는 국기는 뭐이요? 낫이가? ○목사 모르나? 이북에 있는 기는 무슨 기요? 별이가? 낫 아니가, 뭐? 이래 가지고서 이북의 국기를 만들어 가지고 신학교 학생이, 성결교 신학교 학생이라 하지, 아마? 국기를 만들어 가지고 그분들 환영을 했어요, 되게 급해 놓으니까 ‘이거는 다른 수가 없다. 국기를 만들어 가지고 그들을 환영하면은 우리는 해하지 않을 것이다.’ 서울에 어느 신학교에서 공산주의자들의 국기를 만들어 가지고 환영 나갔다 하는 그것을 내가 들었는데 서울에 어느 신학교, 내가 서울에 서울신학교라고 내가 들은 거 같은데 내가 똑똑히는 모르겠소. 서울신학교 아닌데 그라면 서울신학교서 ‘우리는 안 그랬는데’ 이랄 건데 그거 그란 것 다 알고 있다 말이요, 알고 있기를.
이 행하지 안하면 그래.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뭐 순교할 수 있다 이래도 안 했거든 행해요.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 나와 내게 있는 것도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 이거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의 것 아니라고 뭐 미국 것 인간의 것이라고 또 내것이라 하는 그게 도적질이라. 그러면 도적질 두 개를 회개해야 돼. 이거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라. 성경에 암만 봐야 잘 안 나와. 그 속에 파고 들어가면 나와요.
이거 회개하고 또 머리 떼서 하나님께 바치는 거 고거 한번 해 보고, 돈을 많이 들이지 말고 마음만 들여서 마음에 표만 하면 돼요. 십 원이라도 돼요. 또 감사함으로 모든 거, 생각해 봐. ‘이거는 감사함으로 먹어야 되느냐? 오늘 내가 오늘 지금 하루 이 살게 되는 것은 이건 감사함으로 살아야 되느냐? 모든 사람이 사는데.’ 깨달으면 ‘오늘 불러갔으면 내가 못 있지. 구원 못 이루지. 오늘 하루 더 살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게 진정 속에서 나오게 된다 그말이오, 감사함으로.
또 십분지 일, 십일조 드리는 십분지 일, 십일조 드리는 연보는 아주 적은 연보입니다. 자기 있는 게 다 주님의 것인데 뭐 십일조만 드려, 드리기를? 그런데 최소한이 십일조 연보인데 이것도 안 하면 이거 하십시오. 또 그라고 난 다음에는 뭐입니까? 씨는 심으십시오. 양식은 먹으십시오.
그래 가지고 ‘나는 다 했다’ 할 게 아니라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에게 씨를 주어 의의 열매가” 뭐라 했소? “의의 열매가” 뭐라 했소? 의의 열매가 더 하게 하셨다고 했어. 더 풍성하게 더하게 하신다고. 이걸 받아야 돼요.
이래 가지고 어제 말하는 데 제일 처음에 받는 은혜가 뭐라고요? 의식주 은혜. 또 그 다음에? 건강 장수 은혜. 그 다음에 또? 그 다음에 의인 되는 은혜. 그 다음에 알맹이는 손가락으로, 몇 가지야? 알맹이 몇 가지입니까? 세 가지. 분석하면 다섯 가지. 이것이 속에서 만들어지고 이루어지느냐 그말이오.
이러니까 호기심 가지면 안 돼요. 그런 집회 벌러 돌아다니면 죽습니다. 여게 배운 것만 하면, 다 그게 나쁘다 말이 아니고 안 나빠도 이거 배우는 데 전력 기울이는 것이 그런 데 가 버리면 이 전력이 기울여지지 안해요. 요건 제일 요지만 말해 놨기 때문에 요 전력을 기울일 수 있는데 이 전력 기울이는 걸 딴데 그 소리 들으면 그만 전력이 기울어지지 안해요, 지금. 언제 죽은 뭐, 사흘 죽었다 나왔다 하는 사람 그 사람 말이 거기 무슨 필요가 있어? 여러분들, 어떤 사람이 자, 죽었다 나왔다고, 또 어떤 사람이 공중에 날아다녀. 그 사람이 날아다녀. 사람이 공중에 날아다니며 지금 이렇게 자꾸 말을 하고 하면 그 사람 말 들을랍니까? 들을라요? 들을랍니까? ‘이 사람은 분명이 죽은 지가 몇십 년 됐는데 이 무덤 속에서 이 사람이 나왔다. 우리가 다 같이 살던 사람이라 안다.’ 온 동네 백여 호 되는 사람이 이 사람은 죽음에서 나왔다고 ‘우리와 같이 살던 사람이 죽어서 이제 장사 지냈고 우리가 다 장사를 지내서 벌써 이십 년 삼십 년 됐는데 무덤이 떡 갈라지고 살아나왔다’ 하고서 그 사람이 나와 가지고 무슨 말을 하면 그말 들을랍니까 안 들을랍니까? 들을 사람들 손 한번 들어 봐요. 공연히 거짓말. 뭐 송장이 살아나도 성경 외에는 안 듣는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안 들어야 되기는 되는데 여러분들 말뿐이지 요게 어느 정도 확고하게 섰는지 몰라요.
그래서, 그걸 실행을 합시다. 실행을 해서, 이제 실행을 하나 안 하나 하는 건 증거는 뭐입니까? “나무를 모르거든 열매를 보아서 나무를 알라” 이랬으니까 자기가 지금 이 신앙 생활하는 건 자라가는데 제일 처음에, 처음에 자라는 것이 뭐입니까? 제일 처음에 자라는 게 뭐이요? 예수 믿어서 의식주 자라는 이게 제일 처음 자라는 거라, 이거 제일 처음 자라는 거. 예수 믿어서 의식주의 축복도 받지 못한 것이 뭐 지금 뭐 성자라고 날뛰고 있어? 그 사람이 뭐 떠들고 다니거든 ‘목회를 어데 하노?’ 물어봐요. 벌써 목회를 못 하고 벌써 그 교회가 목회에 몇 사람 안 되고 교인이 안 모이면, 사람들 다 처음에는 뭐 이상스러운 말 하니까 곧이 듣지마는 자꾸 들을 게 없고 나중에 보니까 다 기만적으로 속이니까 사람이 안 붙어. 알겠어? 자, 의식주 축복. 또 그 다음에는? 그라면은 몸이 건강해지고 또 병도 낫고 자꾸 밥맛도 있고 이래 되는 게 축복이라, 예수 믿고 난 다음에. 몸 건강해지는 거는 뭐 죄를 먹어도 몸 건강해지요. 예수 믿는 사람이 건강해지는 건 달라.
또 그 다음에 뭣 돼요? 의인은, 의인은 뭐 말하요? 의인은 어떤 게 의인입니까? 의인은 자, 도덕가가 의인입니까 사회주의가 의인입니까 의인은 어떤 게 의인입니까? 의인도 모를 거라. 의인이 뭐 어떤 게 의인이요?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가리켜서 하나님의 의라 했습니다. 하나님의 의의 사람이라 그말이요.
예수님의 사죄, 칭의, 화친, 영감, 진리의 사람이라 그말이오. 이게 의인이라! 알겠습니까? 세상에 도적질하고도 모든 사람 ‘이가 의인이라’ 하면 의인입니까? 온 동네 사람이 `저 사람은 참 의인이라’ 하면 의인입니까? 공자를 의인이라고 안 합니까? 석가모니를 의인이라고 안 합니까? 그 사람들이 의인입니까 의인 아닙니까? 성경에 말하는 의인이요 의인 아니요? 의인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아니라! 의인은 하나님의 의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 이 대속을 받은 사람이 의인이요 이 대속대로 사는 사람이 그 사람이 의인이라.
그라고 난 다음에 이제, 자기가 자꾸 의인되고, 의인 되면 다른 사람은 몰라도 자기는 알아. ‘나와 예수님의 피와 가까와진다. 사죄와 가까와진다, 칭의와 가까와진다, 화친과 가까와진다. 영감과 가까와진다. 진리와 가까와진다.’ 제가 알아. 저 봐, 감고 눈을 뜨지도 못하는구만. 눈을 뜨지도 못해. 성령 못 받으면 헛일이라. 하나님 말씀 듣는데 하나님 말씀 증거하는데 자꾸 조는 게 그게 성령인가? 일호부터 해 봐요, 일호. 일호에, 뭐 일호가 뭐입니까? 의식주 축복이 오도록 그것부터 좀 해 봐요. 만날 빚져 가지고 자꾸 부도나고 뭐 빚져 가지고서 자꾸 긍긍하지 하지 말고 의식주의 축복이 오도록 한번 해 보라고요, 해 보기를.
자, 그러면 모든 존재가 하나님의 것인 것, 미국도 영국도 일본도 한국도, 한국의 사람도, 김일성이도, 고르바초프도 다, 이것은 다 주님의 것이라. 이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라 하는 것은 모든 것이 주인이 주님이시라. 우리 주님이, 우리 주님이 그 모든 것의 주인이시라. 얼마나 좋소?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믿는 사람 한번 손 한번 들어 봐요. 확실히 믿어요? 믿어야 돼요. 나와 내게 있는 모든 것은 이는 틀림없는 확실히 주님의 것이란 걸 믿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믿으면 행동을 그래 해야지.
또, 자기가 머리 떼서 바쳐야 되겠다. 머리 떼서 바쳐 머리를 떼서 섬겨 본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머리 떼서 섬겨 본 사람, 섬겨 본 사람? 이거는 적네? 그것도 해야지.
또 뭐이든지 올 때, 뭐이든지 내가 하는 것이나 움직이는 것이나 뭐 사람이나 뭐이든지 닥칠 때마다 자기에게 움직이는 그 모든 닥칠 때마다 감사로, 이거 참 감사할 거, 그 감사한 걸 찾아서, 다른 사람이 지금 테이프를 갖다 주는데 그 테이프를 들으면서 나는 또 감사를 했습니다. 왜? 그 테이프를 어떤 사람이 엊저녁에 갖다 줘요. 갖다 주는데 그 들어보면서 왜 감사를 했느냐? 감사한 이유는 ‘주님이여, 이렇게 이리 저리 불거져서 삐뚤어지는 길이 백도 천도 만도 넘은데 어떻게 이런 가증스러운 이거 아무것도 아닌 이 어리석은 자를 요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피에 꼭 붙도록 요렇게 진리를 가르쳐 줬습니까?’ 얼마나 감사한지. 욕 얻어먹는 것도 감사, 이것도 감사, 전부 다 감사.
오늘 아침에는 나온 사람이 그래도 얼마 안 돼. 오늘 아침에 나온 사람 한 구백 안 되겠는데요. 한 구백 될까? 이렇게 못 나와. 그래 나는 기도하기를 ‘이거 새벽기도 나오고 싶은데 못 나오니까 이거 연약자 아닙니까? 이렇츰 연약하니까 볼 게 없습니다. 이러니까 주님이 불쌍히 여겨 주셔야 되지 불쌍한 여겨 주지 안하면 이거 살아나지 못합니다.’ 이렇게 기도하고 자꾸 보내달라 했는데 오늘 아침에 한 구백 명은 좀 넘을까, 천 명 좀 안 될 것 같애.
이것도 감사야. 이렇게, 다른 데는 한 대여섯 명 새벽기도 내놓고서 이래쌓아 그러는데, 양도천 목사님한테 그때 집회할 때 가니까 새벽기도에 우리 말고 뭐 서인가 둘인가 앉았어요, 그뭐 우리 전국에 인기를 끈 사람인데. 이런데 근 천 명 나왔으니까 이것도 감사하지. 또 오늘 아침에 설교하도록 해 주시니 또 이것도 감사하지.
모든 것을, 모든 것이 그 속에, 공연히 입술로 감사를 끌어다가 붙이는 게 아니라 진정 깨닫고 나면은 감사치 않을 것이 하나도 없어. 다 감사해야 될 참 감사가 속에 가뜩가뜩 찼다 말이오. 감사 생활하고, 이래 씨는 심으고, 자, 씨와 양식을 구별해 가지고 ‘요거는 씨를 심어야 되겠다’ 이랬는데 아직까지 자식도 낳지도 안한 것이 ‘이놈 자식 낳으면은 이래 학교 보내야지. 학교만 보내면 되나? 또 뒤에 대학을 보내야 될 터이니까 이 자식에 또 대학 보낼라 하면 대학 또 학비를 준비해야 되지.’ 주님이 주신 거 그날 그날 주님은, 씨는 심어야 되는데, 심어야 자꾸 나오는데, 심어야 자꾸 나오는데 이 등신 같은 게 심으지는 안 하고 주면 오만 거 제, 그뭐 아이도 안 낳고 참 뭐 똥두더기 장만한다 하더니마는 이거 모든 거 다 제 욕심대로 다 이것 저것 다 준비 다 차리고 씨를 심으지 안하기 때문에.
자, 자기가 씨를 심었다고 생각하는 분들 한번 손 들어 봐요. 씨를 ‘이제 나는 정확하게 씨를 심었다’ 심었다고 자신있는 사람들 손 한번 들어 봐요. 나는 심었어요. 왜? 나는 아무것도 없거든. 나 매월 생활하는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어.
다 심었어. 여러분들은 왜? 목회자만? 다른 사람도 다 그래요. 씨는 심으고 양식은 먹고.
또 자기 사업하면 자본은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의 자본으로 그래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의 것이면, 그 십일조 떼고 했으면 제것 되고 십일조 안 떼고 했으면 하나님 것이니까 언제든지 그걸 팔든지 하면은 십일조 떼면 된다 그거요.
이래서, 씨는 심으고 양식은 먹고 요렇게 요 구별해 살면은, 자, 씨를 심으는 자에게 없어진다 했습니까 뭐라 했습니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에게 심을 씨를 주사 너희의 의가 더하게 하신다” 그 다음에는 “풍성하게 하신다” “의의 열매가 더하게 하신다” 더하게 하니까 씨를 많이 준다 말이요 적게 준다 말이요? 점점 씨를 많이 준다 말이요 적게 준다 말이요? 씨와 양식을 점점 많이 준다 말이지.
하나님을 요래 요것도 못 믿고 ‘줬다가 안 줄라면 어짤라고? 줬다가 안 줄라면 어짤라고?’ 이러니까 도적질 다 합니다. 자, 그 사람이 한 달에 십만 원 수입 줬으면은 십일조가 얼마입니까? 만 원인데, 백만 원 줬으면 얼마입니까? 천만 원 줬으면 얼마입니까? 백만 원인데 자, 그 사람이 십일조 안 하고 이 모두 감사 안 하며 머리 떼는 거 안 했으니까 점점 많이 주면은 그 사람 도적질을 많이 하게 됩니까 적게 하게 됩니까? 많이 주는데 자꾸 많이 줄수록 그걸 안 하면, 안 하는 사람에게 많이 주면 그 사람 도적질을 많이 하게 하는 것입니까 적게 하게 하는 것입니까? 많이 하게 하는 것이라.
주님하고 계산을 해 봐요. ‘하나 주니까 너는 하나에 대한 요 씨하고 또 헌물하고 요래 한다. 어북 신용 있다.’ 둘 딱 줘 본다 말이요. 둘 딱 주니까 또 하거든. ‘허, 신용 있다.’ 서이 주니까 또 그래 해. 그러고 또 너이 주니까 그래 해. 다섯을 줘 놓으니까 좀 많아 높으니까 ‘이거 참 아깝다. 할까 말까 할까 말까?’ 이라면 하나님께서 ‘야, 이 못난 놈아 보자.' 이라다가 억지로 하면 또 이제 그만치 또 더 많이 준다 말이오. 많이 주면서 ‘이래도 몰라?’ 더 많이 주니까 많이 줄수록이 아까워서 나중에 안 합니다.
이러니까 부자가 십일조 하는 인간이 적어요. 처음에 가난할 때는 십일조 딱딱 하다가 많이 주니까 안 하거든. 십일조 나가는 그것만 아까워하지 다 주는 거 주님이 주셨기 때문에 다 주님이 주신 것을 모르기 때문에 십일조 나가는 액수가 많아지니까 아깝다 그거요. 십일조가 많으면 뭐이 많다 말이요? 하나님에게 받은 것이 많다 말 아니요? 그러면 십일조가 많아야 좋아요 적어야 좋아요? 많아야 좋을 터인데 많으면 인색한 마음이 더 있거든. 그거 등신이라. 믿음이 없는 사람이라.
이러니까, 요거 해서 요렇게 성경대로 지켜서 내가 일차적으로 의식주의 축복이 오고, 그 다음에는 건강의 축복이 오고, 그 다음에는 내가 하나님으로 성화되는 축복이 오고 그 다음에는 이 속에 알맹이 세 가지와 나와 한 덩어리가 딱 되는 그걸 자기가 볼 수 있을 거고 알 수 있을 거라 그말이오.
오늘 아침에, 오늘 아침에 새벽기도 나와 가지고서 이제 ‘잠 못 자서 후회된다’ 후회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잠을 못 자고 나오니까 안 됐더니만 와 보니까 잘 됐다’ 와 보니까 잘됐다 싶은 사람은 손 한번 들어 봐요. 저 뒤에 한번 들어 봐요. 다 들었어요? 그래 이제 나와요. 나와서 살아야 돼. ‘그뭐 잘 믿어봤자 뭐해?’ 지옥 가는 뭐 사람 표납니까? 예수 믿는 것은 세상이 모르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축복과 기적을 받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어짜든지 실행 실천을 해 봐요. 도적질 일곱 가지를 회개 해 봐요. 이거 아직 지금 이거 초보를 안 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