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엣 것과 땅엣 것


선지자선교회 1980년 8월 15일 금새집회

 

본문: 골로새서 3장 1절 ∼ 4절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려 주심을 받은 사람은 예수님의 공로로 인해서  그리스도의 이 본질과 본성으로 중생된 자는 그 말입니다. 우리가 중생한 것은  그리스도 적으로 중생된 것입니다. 중생된 사람이라면 아무리 택함을 입은  사람이라도 법적으로는 나기 전에 벌써 구원이 되어 있지마는 실질적으로는  중생되는 그때부터 구원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 구원이 영이 구원된 그것이  중생이요, 중생은 죽을 때에 중생해 가지고 예수님 믿는 사람도 있고 또, 중생은  했지마는 믿는 행위는 하지 안하고 중생된 수 십년 후에 믿은 행위를 하는  사람도 있고 중생하는 그때부터 믿는 행위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믿는 행위는  이 심신이 구원을 받는 행위요 중생은 영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택함을 입고  부르심을 받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라는 그 택함을 입었다 말씀은 영원 전  하나님의 목적 안에 예정된 자를 말하고 부르심을 입었다는 이 말은 이제 중생된  것을 말하고 진실한 자는 신앙 행위가 되는 것을 가르쳐서 말합니다. 그런고로,  택함을 받은 사람으로도 중생을 난지 오랜 후에 되는 사람도 있고 또, 중생된  뒤에도 신앙행위는 오래 있다가 하는 사람도 있고 중생은 됐지마는 신앙행위는  하지를 못하고 그저 예수님을 믿는다는 그런 말만 이름만 가지고 있다가 세상을  떠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이 하늘나라 구원에 차이가 되는 것입니다. 중생은  어떻게 되는 것인고 하니 이미 믿는 사람이 복음을 전할 때에 그 전하는  복음에는 진리와 성령이 함께 증거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중생될 사람은  하나님이 믿는 자의 전도를 통해서 중생이 됩니다. 중생이 되는 것은 그 본인이  중생을 원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반대한다고 안 되는 것도 아닙니다. 원한다면  원하는 것은 심신의 행동이요, 반대한다면 반대하는 것도 심신의 행동이지 영은  완전히 부동이 작용적으로서는 죽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미 믿는 자를  통해서 전도를 할때에 하나님께서 그 영을 살릴 때가 됐으면 그 영을  살리십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전도를 할 때는 상대방이 이해를 한다고 전도가 된 줄로 알고  상대방이 이해를 하지 않고 반대를 한다고 전도 안된 것으로 그렇게 생각하면  그것은 잘못 생각한 것입니다. 상대방이 반대하는 것도 환영하는 것도 그 사람의  마음과 고기 덩어리가 그와 같이 하고 있는 것이지 영의 작용은 아닙니다.

그러기에 아무리 그 사람이 환영을 해도 중생 안될 수도 있고 반대를 해도  중생될 수 있습니다. 중생되는 것은 나기 전부터 하나님의 택함을 받아 가지고  난 사람이 또, 하나님이 그 죽은 영을 살릴 수 있는 그런 시기가 됐을 때에  하나님께서 믿는 자를 보내셔 가지고 믿는 자를 통해서 전도할 때에 그 때에 그  영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사람을 직접 구원하지 아니하시고  언제든지 사람을 통해서 구원을 하십니다. 직접 구원하신 것은 사도들이라고  그렇게 모든 신학자들이 공통돼 있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불러서 중생시켜  예수님 믿게 한 것은 사도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이래서 사도들을 가르쳐서  교회의 터라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그런고로, 인간 구원은 이미 구원받아  있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중생을 시키시고 중생된 사람은 이제 사람을  통해서도 건설구원을 일으키시고 또, 직접도 건설구원을 일으키십니다.

중생된 후는 벌써 그 사람을 구원착수를 하셔서 구원시작 됐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통하지 않고도 구원하실 수 있고 또, 다른 사람을 통해서 만물을 통해서  그 사람의 심신구원을 하시기도 합니다. 그러나, 중생된 후에는 그 사람의  심신을 구원할 때에는 반드시 중생된 영을 통해서 그 사람의 영을 통해서 그  사람의 심신을 구원하시기 그 사람의 중생된 영을 뒤로 두고 하나님과 진리가  직접 그 사람의 심신을 구원하는 역사를 하지 않고 또, 그 사람의 심신을 그  사람의 중생된 영은 뒤로 다른 사람을 통해서 그렇게 구원하시는 역사를 하지  않습니다.

택한 자라야 구원을 받게 되고 택한 자의 구원도 믿는 자를 통해서 구원하시는  것과 또, 중생된 자는 반드시 그 사람의 주격이 되는 중생된 영을 통해서 그  사람의 심신을 구원하시지 영은 뒤로 돌려놓고 하나님이 직접 하시든지 이런  일을 하시지 않기로 성경에 선포해 놨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전도할 때에  어느 사람이 택한 사람인지 택한 사람이 아닌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사람을 택한 사람으로 알고 모르기 때문에 만일 택한 사람을 택한 사람 아니라고  전도 안 하면 안되니까 택했든지 안 택했든지 우리는 모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전합니다. 복음을 전할 때에 그 사람이 반대하든지  환영하든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중생시킬 때가 됐으면 중생 시키시는 것이니까  우리는 복음을 전해야 됩니다. 복음을 전해서 그 사람이 중생이 되면 영이  중생이 되면 이제는 그 사람 속에 새사람, 참사람, 참자기, 산 영이 속에  주인으로 왕으로 들어앉았고 자기 아닌 자기를 죽인 원수인 자기 아닌 자기,  이놈 곧, 옛사람 자기 이것은 이제는 권세를 뺏겼습니다.

우리의 심신의 권세를 죽었던 영이 살아나고 나니까 이 심신의 왕은 중생된  영이요, 심신의 주인은 중생된 영이기 때문에 이제는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된  옛사람 자기, 참 자기를 죽인 원수인 이것이 자기인척 하고 나타나 가지고  심신의 주인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나타나니까 어리석은 심신은 참 자기, 자기  영을 죽인 악령 이 놈을 자기 중심인 부패성, 원죄 이놈을 또, 이제까지 죄만  지어 모든 이 버릇, 습성, 습관 이것을 자기인 줄 알고 살았는데 중생되면 벌써  이 놈은 주장권을 뺏겼습니다. 왕권은 뺏겼습니다. 이러니까 이제는 심신이  중생된 영, 참 자기를 영접하면 옛사람 자기 이 놈은 쫓겨 나가야 합니다. 쫓겨  나가도 멀리 가지 안하고 옆에 붙어서 자꾸 갈근작, 갈근작하면서 꼬읍니다.

어짜든지 네가 네 중심으로 살아야 되지, 네가 제일 아닌가, 네 중심으로 살아야  되지, 네가 너를 이해해야 되지, 또 이제까지 네가 배우고 듣고 하는 것이  이렇치 않더냐 세상 지식을 가지고 들이대면서 이 악령이 고읍니다.. 이 꼬음을  받아 가지고 이 심신이 어리석게 중생된 영, 참 자기는 배척하고 옛사람 자기  이놈을 환영을 하면은 중생된 영은 쫓겨 나가야 합니다. 마음에서 쫓겨 나가야  됩니다.

그때, 중생된 영만 쫓겨 나간 것이 아니라 또, 중생된 영 안에 계시는 하나님도  쫓겨 나가야 합니다. 이라다가 또, 이 심신이 가만히 생각해도 깨닫든지 그렇지  않으면 옛사람 이놈은 땅에 것만 생각하라 하고 보이는 것만 생각하게 하기  때문에 보이는 것과 땅의 것이 깨어지도록 이 소망했던 것이 깨어지도록, 이제  이 죽을 병이 들든지 죽을 지경을 만나든지, 땅의 것을 바라고 애착하던 것이  바싹 깨지든지 이래 되면은 그때는 여기 소망했던 것이 이것만 바라보았던 것이  이제는 세상을 떠나야 될 줄을 알고 떠날라 하니, 하나님 심판도 생각이 나고  부활도 생각이 나고 무궁 세계도 생각이 나니까 세상과 세상의 애착이 끊어지게  되니 세상만 가지고 자꾸 보이면서 미혹을 주던 이 악령이 미혹줄 거리가 벌써  깨졌습니다. 악성이 미혹을 줄 거리 이 세상이 깨졌습니다. 그러면, 그럴 때에  이 심신은 이제는 하나님에게로 향하면 중생된 참 자기를 영접하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이 환난 때는 회개를 하고 다급하면 회개를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그것이 깨질 때는 회개를 합니다. 그것이 점점 풍성해지면 회개 그것이  자꾸 그리 마음이 기울어지니까 그것뿐이고 그것이 위주이고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이 제일 좋지 그 다음 것이야 있는지, 없는지 내가 똑똑히 아나 이렇게  의문을, 의심을 가지게 하는 그것이 악령의 감화요, 악성의 작용이요. 이제까지  죄지어 왔던 그것이 버러지가 돼 가지고 습성이 돼 가지고서 그런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어려움 당할 때에는 중생된 영을 영접하고 참 고요히  생각하기가 자기 속에 참 인간으로 살아야겠다는 이 참 사람이 살며시 눈을 뜨고  들고 나옵니다. 이 심신 이놈이 중생된 영을 부인하니까 나갔다가 그때 들어와  가지고서는 어, 중생된 영을 참 자기로 하나님을 자기의 주로 삼아 가지고서  믿는 행위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가 이런 집회에 오는 것도 잠깐동안 세상과 세상에 있는 복잡한 것을  좀 내어놓고 하나님의 영감 도리를 자꾸 듣는 가운데에서 하늘 나라는 보여지고  세상 것은 차차 멀어지고 하나님은 가까워지고 악령을 멀어지고 이러니까 이런  기회에 회개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감화 감동시켜 회개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감화 감동을 시켜서  회개하는 방법이 있고, 둑을 친 후에 닦치니까 회개하는 그런 회개하는 방법이  하나 있고 또, 하나는 세상에 있는 것을 하나님 말씀대로 하면 안 된다 고 요,  악령 요놈이 꼬우는데 세상이 꼬우는데 내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한번 해 봐라  해서 안되지마는 한번 해보자, 해보고 안 돼야 안 된다고 말하지 하고서 한번 해  보니까 됩니다. 나아만 대장이 요단강 물에 가서 일곱 번 씻으면 나으리라고  했는데 이 말을 듣고 강물에 가 씻어 나올래야 우리 나라에는 더 좋고 큰 강이  있는데 하면서, 분이 나 가지고 가서 군대 데리고 올라가 가다가, 가다가 아  씻어보고 안 돼야 그래야 되지 씻어보지도 안하고 그라면 되겠습니까, 그 말이  옳다 한번 씻어 보자 이러니까 났거든 그러니 아이구 참 하나님이 계시는구나 해  가지고서 돌이킨 것과 마찬가지로 베드로가 부인했지마는 저 물 깊은데 갔다  던지라 하니까 비쭉비쭉 그라면서 던져 보니 과연 고기가 잡히니까 이것보고  하나님 계신다, 하나님 말씀은 참 되다 해 가지고 회개하는 이를 했습니다. 그면  사람이 환난 때에 그것이 중생된 영과 하나님을 영접하는 그런 방법도 있고 또,  세상 것이 잘 말씀대로 하니까 잘되므로 중생된 영이 심신을 영접하는 일도 있고  또, 하나는 뭐라 했지요? 또 하나는 뭐라 했지? 예, 여기는 아는데 감화  감동으로 해 가지고 자꾸 타이르고 성경 말씀을 알려주고 다른 사람이 와서  가르쳐 주고, 권면하고 해서 감화 감동으로 회개하는 이런 일을 일으킵니다.

회개라는 것은 어떤 회개인고 하니 그 심신이 참 자기를 영접하고 옛사람 자기를  배척하는 그것이 회개입니다. 악령을 영접하는 것이 하나님을 영접하는 그것이  회개입니다. 자기를 바꾸는 것이 회개입니다. 자기를 주관하는 하나님을 바꾸는  것이 회개입니다. 사람들은 껍데기 행동 하나 고치면 이렇게 회개인줄 알고 다  됐다고 생각하지마는서도 그것은 껍데기 회개요, 회개가 될려고 하는 것이지  회개는 아닙니다.

회개라는 것은 하나님을 바꾸는 것이 회개요, 자기를 바꾸는 것이 회개요, 또 그  다음에는 그 다음에는 세계를 바꾸는 것이 회개요, 그 다음에는 행동을 바꾸는  것이 회개요, 그 다음에는 소망을 바꾸는 것이 회개요, 또 그 다음에는 배경을  바꾸는 것이 회개요, 여기까지 우리가 배웠습니다.

이렇게 요 바꾸게 되는 것이 세 가지 방편을 가지고 바꾸게 됩니다. 그면 제일  처음에는 뭘로 가지고서 바꾸게 하는 고 하니 타일러 가지고 가르쳐서 감화  감동으로 바꾸도록 요렇게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요것은 하나도 상하지 아니하고  하나도 상하지 아니하고 잘 가꾸는 것입니다. 이래도 잘 안 듣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내가 하나님을 한번 시험해 봐라 내가 하나님 말씀대로 한번 되는가 안  되는가 해 봐라, 자꾸 이라니까 이것이 그러면 내가 안 되는가 되는가 해 보자  하고서 말씀대로 해보니까 안 될줄 알았는데 말씀대로 해보니까 더 잘되거든  이러니까 그 사람이 그거 시키는 데로 하니까 잘되는구나 과연 이 지도가  바르다, 이 방편이 바르다, 이 법칙이 바르다 이러니까 이 법칙에서 말씀하신  하나님이,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시구나 참 하나님이 계신다 이래 가지고 그  사람이 회개를 합니다. 그래도 회개를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무슨 방법을  쓰지요? 그때는 갔다가서 환난을 붙일 줍니다. 환난을 줘서 요것이 아내가  좋아서, 아내가 그 예수 믿는 걸 방해했는데 아내가 예뻐서 아합왕 모양으로  아내에게 그만 전부 애착이 있습니다. 요라면 그 아내를 그만 병을 들게 하니까  갔다가 아내 낫아 달라고 하면서 회개를 하든지, 영 안 들으면 아내를 죽이  버립니다. 죽이 버립니다. 그만 그 아내를, 아내를 갔다가 다른 사람에게 속하게  다른 사람이 그 아내를 취해서 그만 갔다가 아내를 빼앗기게 만듭니다. 왜? 그  당신이 얼마든지 할 수 있기 때문에 당신의 것이기 때문에 남편이 그래 가지고서  또, 그럴 때에는 남편을 칩니다. 남편이 직장이 높으고 권세 있어 그라면 남편  머리를 탁 돌리 버리는 그 바보가 돼 버립니다. 아, 정신 이상자가 돼 버립니다.

이래 가지고 이제는 갔다가서 회개를 합니다. 요것이 권세 때문에 또, 그것이  제가 기술이 있으니 기술 때문에, 뭣 때문에, 돈 때문에, 사업 때문에, 뭣  때문에 그게 들어서 방해를 하면 그것을 칩니다. 절단을 냅니다. 그리되면  사람들이 회개를 합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이렇게라도 하셔 가지고 회개를 시키는 사람이 있고  회개시키는 것도 조금 회개시킨 것, 많이 회개시킨 것, 다 회개시킨 것, 이 여러  종류를 만들어 내가지고 보라 회개를 제가 할 것이 아니라 조금 하면 조금 되고,  많이 하면 많이 되고, 순전히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로만 되어지는구나 하는 것을  무궁 세계에 알도록 하나님이 이것을 만들어 내십니다.

유황불 구렁텅이는 어떻게 하나님 배반한 것과 하나님을 요렇게 조렇게 배반한데  대해서는 그 댓가가 요렇게 조렇게 그것이 사망이 되어진다, 하나님께 순종한  것은 요렇게 조렇게 순종한 종류가 있는데 요렇게 순종하던 것은 요런 영광의  구원이 이루어졌고 조렇게 순종한 것은 조런 유익이 됐고 하는 그런 모든 종류가  다 모여 있는 것이 그것이 하늘나라요, 처음에 말한 그것들이 모여 있는 것이  유황불 구렁텅이요, 이 두 가지를 만드는 것이 세상이요. 이래서 하나님의  목적은 뭣 때문에 이 두 가지로 참고서로, 공부하는 참고서로 이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참고서라고 있대요? 이 참고서를 갔다가서 보면 공부할 수 있도록  하나님 배반하면 어찌 된다 하는 참고서, 하나님에게 순종하면은 어찌 된다 하는  참고서, 이 두 가지를 만드는 것이 세상이요, 이 두 가지가 하나님 배반함으로서  그것을 보응을 볼려고 하면 어데 가야 됩니까? 어디 가면 되지요? 유황불  구렁텅이에 가면 이것들이 다 있지요. 하나님에게 각양 각종의 순종으로만 해야  말미암아 그만침 잘 되고 영광스러운 그런 것은 가서 볼려고 하면 어데 가 보면  찾아봅니까? 어데, 예. 천국 그게 가면 있어요.

이것을 이렇게 만드는 하나님의 목적은 어디 있나 했지요? 목적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지음받아 존재한 것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존재한 것이 하나님으로  인하여서만 살 수 있고 하나님으로 인하여서만 자랄 수 있고 또, 하나님으로  인하여서만 앞으로 점점 온전해지고 하나님에게는 잘 쓰여지고 모든  피조물에게는 필요한 것들이 되어진다는 것을 왼편, 오른편에서 알려 주시고  이와 같은 것들을 만들려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이 두 가지들을 만드시는 것이 세상이요,  만들어 놓은 그 결과들을 보여주는 것이 지옥, 지옥과 천국입니다. 이래서  우리들은 이렇게 하나님이 중생을 시키셔 가지고 어짜든지 지금 노력하는 것은  이 심신이 중생된 영, 참 자기로 영접해서 우리의 영은 하나님에게 진리대로  순종하고 우리 마음은 중생된 영에게 진리대로 순종하고 또, 우리의 몸은  진리대로 순종하는 마음에게 진리대로 순종하면 우리 밖에 있는 모든 피조물은  영 육으로 된 우리에게 진리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늘에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과 사망도 생명도 전부 참사람에게 순종하고 참사람은  하나님에게 순종하고 참사람보다 큰 자가 누구입니까? 참사람보다 큰 자는  하나님 한 분뿐이십니다. 참사람보다 권세있는 법이 무엇입니까? 진리입니다.

참사람은 만물 위에 만물의 주인공으로 만물에게 은혜를 베푸는 시은자로 만물이  참사람들 아니면 못 살겠다고 부르짖어서 주라고 시인하는 이것이 참사람들의  권위요, 가치요, 영광이요, 이것이 곧 참사람들이 뭉쳐있는 이 뭉텅이를  가르쳐서 참 사람들의 뭉치, 뚤뚤 뭉치 이 뭉치를 가르쳐 그 이름을 무엇이라  했습니까? 예?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교회, 교회, 교회라고 했습니다.

이 교회는 하나님의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하나님의 몸이라고 했습니다. 만물은  교회 위에 있다 했습니까? 뭣이 되어 있다 했습니까? 발등상, 발등상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피 공로로 인해서 이루어지는 완전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이런 본질과 본성과 지능으로 중생된 것을 가르쳐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움을 받았다, 살리심을 받았다. 살리심을 받았다는 말은 제가  살아났다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이 살리셨기 때문에 살아나므로 살아났기 때문에  살리심을 받았다 했습니다. 살리심을 받았으면 살리심을 받은 사람들은 위에  것을, 이제는 위에 것을 찾아라. 위에 것을 찾아라, 거기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신인 양성 일위이신 예수님이신데 신성은 근본부터  하나님이지마는서도 인성은 죄만 없지, 부정 모혈로 된 그것만 우리가 다르지.

꼭 영, 육은 우리와 꼭 같은 사람인데 이 사람이 하나님화 되어서 꼭 하나님과  같이 되어 모든 것을 섭리하고 하나님 한 분 밑에 이 지위를 가지고 있다.

이 지위가 내가 얻은 지위다, 이 방법이 이 방편대로 살아서 이 성공이 너희의  성공이다, 이 권세가 네 권세다, 내가 이기고 아버지의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너희 성도들도 승리하면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신다.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로 다시 살리움을 받았으면 위dpt 것을 찾아라, 예수님의 인성이  그리스도화 되어 가지고서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 계신다, 너도 인간인  인성이지마는서도 내가 요 방법대로 하면 위에 것을 찾으면, 위엣 것만  생각하고, 이 위주로, 이 목적으로 이것만 이루기 위해서 살면 내 자체도  그리스도화 된다, 참 그리스도인이 된다. 왜? 내가 살아나기를 그리스도의 이  본질과 본성에 종자로 살아났다. 내 종자가 그리스도의 종자로 살아났기 때문에  한 현실, 한 현실에서 내가 위엣 것만을 생각하고 위엣 것 위주로, 위엣 것  본위로, 위엣 것을 얻기 위해서 땅에 것을 이용하고 투자하고, 위에 것에 재료를  삼아 가지고 이렇게 하면 너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하늘나라에 너희 아버지가 거룩하심과 같이 예수님의 깨끗하심과 같이 너도  깨끗해진다. 깨끗해진다는 말은 변질된 것이 없이 하나님의 본질, 본성, 그  형상대로의 것만 되어 있고 하나님에게 배치된 이 변질된 것이 없는 것을  가르쳐서 깨끗이라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됩니다. 그러므로, 위에  것을 찾아라, 위에 것을 생각해라 했습니다. 우리는 땅에 것과 하늘에 것, 이 두  가지가 있는데 땅에 것은 다 버리는 것이요, 잠깐 있다가 없어질 것이요,  오늘이라도 제 영을 다 부르면 두고 갈 것들이요, 이 놈은 저희에게 필요한 줄로  알았지마는서도 이것 때문에 배가 나오고, 이것 때문에 어깨가 벌어지고, 이것  때문에 강팍해지고, 이것 때문에 맹대했는데 그 놈을 배경으로 삼아 가지고서  그것을 힘이라고 그것 의지하고 배짱을 냈는데 정말로 그 놈이 세상을 떠나서도  따라 다니면서 해 주느냐 하면 세상을 떠날 때에는 야, 이놈아 내가 날 검어  쥐고 많이 괴롭히더니마는서도 가 버리라, 시원이 가버린다, 만물에 탄식하는  것을 사람들이 다 측량 못합니다. 예, 만물의 탄식을 사람들이 다 알지  못합니다. 이거 오면은 검어 쥐고 저것은 이거는 내 돈이다, 내 권세다, 이거는  내 지식이다, 이것은 내 기술이다, 하나님이 잠깐동안 이용하라고 줬는데 이  놈이 오니까 이 놈이 또 이용하고, 저 사람이 오니까 저 사람이 이용하고, 저기  오니까 또 제 욕심대로 하고 술 먹는데 이용하고 이기 오니까 제 영광 쓰는데  이용하고 또, 갔다가서 이 사람이 오니까 권세 이용하고 제 마음대로 이용하니까  하나님께서 이 온전치 못한 거짓 것들에게 복종하게 하니까 복종하지마는서도  만물이 피곤하다 그 말이요. 이기 제긴 줄 알고 이래 이용하다가 하나님이 떡  부르니까 이 자석아 저리 가거라 이래 버리요. 야, 이 자식아 잘 가거라, 어구  돈 이놈아 너를 사랑했고 나는 갔다가 너만 붙들고 살아왔는데 네가 나를  배반하면 어찌 하나 나하고 같이 가자, 나는 너하고 같이 가는 기 아니라  하나님이 너한테 나를 이용해 가지고 하늘에 것까지 만들라고서 너한테 줬는데  내가 네 것인가? 하나님의 것이지, 잔소리마소, 빨리 가. 이라니까 아이구 돈아  같이 가자, 권세야 같이 가자, 미인아 같이 가자, 미남아 같이 가자, 향락아  같이 가자, 빌딩 좋은 집아 같이 가자, 좋은 농장아 같이 가자, 이 놈만  의지하고 살았는데 이 만물들이 아이구 그 인간 와 가지고 참 애 많이  먹이더니만 가버렸다, 잘 갔다. 공연히 그게 와 가지고서 나는 주인을 더럽게  만냈어. 주인을 잘못 만냈어, 주인을 더럽게 만냈어, 그게 와 가지고서 하늘  나라에 구원 얻는데 이용했으면 저 좋고 우리도 좋고 서로 좋을 터인데 그게  더러워져 가지고서 저도 하늘 나라에 보배 하나도 이루지 못했고 벌거벗은 자로  가버렸지. 그렇게 갔다가 제 사욕대로 자기 욕심대로 악성으로 악령으로 마귀로  구습으로 악습으로 이렇게 살아 가지고 하는 바람에 우리도 망했지, 저도 망했지  이라면서 가면 안 됩니다. 가면 안됩니다, 이기 영생이요, 이것을 아는 인간이  지혜로운 인간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기회를 놓치지 안하고 어쨋든지 위에 것을  생각하고 땅에 것을 생각지 아니하고 위에 것을 위해서 땅에 것을 이용합니다.

여러분들,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 자기의 몸이나 생명이나 모든 것, 이런  것, 다 이것이 땅에 것이요, 자연 은총의 것이요, 일반의 은혜에 속하여 있는  것인데 세상과 세상에 있는 여기에 대해서는 몇 가지 지식을 꼭 붙들고 있어야  된다고 말씀했지요? 몇 가지 지식, 손가락으로 가르쳐봐, 저기도, 저기도  손가락으로 가르쳐봐요. 네 가지 또 보자 들어봐! 어떤 사람은 세 가지 또,  여기는 여기는 암만 봐도 여반보다 남반들이 많아 세 가지 지식, 세 가지 지식  요거 가져야 됩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산에 대해서도,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지위, 권세에  대해서도, 명예에 대해서도, 건강에 대해서도, 용모에, 미에 대해서도, 기술에  대해서도, 능력에 대해서도, 자기 모든 소유에 대해서도 요 세 가지 지식을  단단히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요, 세 가지 지식을 가지고 그것을 취급해야  되지, 세 가지 지식 가운데에 하나라도 잊어버리면 저는 세상에 있는 그것이  약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기 보다 더 어렵도록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에 방해물이  되고 맙니다, 방해물이 되고 맙니다.

요, 세 가지 지식을 가지고 그것을 취급하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이  보배입니까? 원수입니까? 보배입니다. 그러나, 이 세 가지 지식을 가지지 못하고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취급하면 이것은 어, 아니 이 세 가지 지식을 버리고  이것을 모르고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관계를 가지고 취급을 하면 이것을  뭣 됩니까? 뭣 됩니까? 원수, 꼬마가 또 원수하네. 원수. 뭣 됩니까? 뭣 됩니까?  원수, 원수, 무슨 원수인데 약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도 더 천국에  들어가기에 어렵도록 만드는 원수지, 천국에 들어가기에 어렵도록 만드는  원수지? 절대 천국에 못 들어가도록 만드는 원수지, 이러니까 홍포입은 부자가  세상에서는 그리운 것이 없이 모든 것이 충만해, 풍성히 살았지마는 이것이 제  것인 줄 알고 날 뛰었는데 딱, 그대로 살다가 세상을 떠나고 보니까 그렇게  수많은 부자가 물 한 방울도 제 것이 아니라.

이러니까, 물 한 방울도 요청했지마는 물 없어. 물은 하나님의 것인데 재  것이라고 물 한 방울 요청하나 그 먹지 못한 것이 성경에 기록돼 있지 않습니까?  나사로 심부름시키려 하는데 그 자리에서 시킬려 하는데 심부름 시켜 줘야지,  그러니까 사람에게 대해서 제 욕심대로 이와 같이 했던가, 그 사람은 되어  있는데 모든 사람들은 절 대우해 줘야지, 모든 것은 가지고 제 마음대로 썼는데  하나도 쓰지 못하게 되지 이러니까 많이 썼던 자가 고통이 많겠소, 적게 썼던  자가 고통이 많겠소? 높은 지위에 있던 자가 그 때에 더 고통이겠고, 아야, 천한  자리에 있던 그 자가 더 고통이 많겠소? 높은 자리에 있던 자.

그것이 행한 대로 갚는 자기를 어떻게 영화롭게 사치했든지 그대로 갚아 주라  갚절이나 갚아 주라. 이 말씀이 어디 있습니까? 계시록 18장. 예. 이러니까  우리가 세상과 세상에 있는 이것은 이 세 가지 지식을 가지고 나서 해야 되지  그리 안 하면 큰일 납니다. 첫째, 지식은 무엇입니까? 예. 하나님의 것인데 잠깐  우리에게 보관시킨 것입니다. 둘째, 지식은 어, 녜 둘째 지식은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위해서는 하나도 사용하지 못하도록 금지되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또, 세째로 하나는 하늘나라에 있는 것을 얻기 위해서 이루기  위해서만 이용하라고 명령하신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것은 이용만 할 일이지 제  것은 아닙니다. 어, 이란데 어떤 인간은 갔다 보니까 요것을 가지고 하나님  시키는 대로 야, 이것을 갔다가 한번 갔다가 운동도 해봐라, 이것도 한번 연습해  보라, 하나님 시키시는대로 이것 가지고 마구 연습을 합니다.

내가 이것을 시키는 연습해라. 예, 이것을 내가 반을 던지 봐라. 반을 확 던져  버립니다. 또, 다시 또, 하나님이 갔다가서 많이 주시면서 또, 하나님 또 이것을  주시면 또 이제는 내가 이것을 요렇게 사용해봐라 또, 사용해 봅니다. 또,  조렇게 사용해봐라, 사용해 봅니다. 또 이것을 사용 하나도 아니하고 보관만  해봐라, 또 보관만 합니다.

이것 가지고서 이 일해 봐라, 저 일해 봐라 이래 가지고서, 아이들 소꿉장난  보니까 소꿉장난 있는 것 소꿉장난 그것 가지고 아이들 보니까 책도 만들고  다리도 만들고 밥도 만들고 사람도 만들고 뭐, 어떻게 얄궂게 만드는데 포개  보니까 똑똑 포개니까 다리도 되고 뭐, 뭐 맨들고 그래 가지고 자꾸 이라니까  이것 가지고 져 놓으니까 내가 보고서 이거 뭐 할려고 그라느냐? 누가 그래  만들도록 하니까 아구 삿지요? 그 뭐 할려고 돈주고 사, 아, 이거 뭐, 아이들  가지고 놀라고 산 것 아닙니까? 옆에 그랍니까 아닙니까? 놀라고 산 것  아닙니다. 놀라고 삿지, 그면 뭐 할려고 삿느냐 그런 기 아니라 이것이 아이들의  모든 면에 지능 발달이 됩니다. 지능 발달이 됩니다. 요리요리 합하면 요기되고  요리요리 떨어지면 저리 되고 둘이 되면 어찌되고 서이 되면 어찌 되고 요러다가  한 개만 모자라도 또 어떨 때는 안 됩니다. 다른 데는 안됩니다. 한 개 모자라서  안 되는구나 아이구 한 개 더 해야 되는구나. 이래서, 모든 구비성, 모든  조건성, 모든 건설성, 모든 갔다가 작용하는 그런 지능이 발달이 되기 때문에  그래 이것을 만들려고 그리하는 것입니다. 그래 말해야 그거 참 그래. 하나님이  우리를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때에 어떤 사람은 가지고  놀라고 주신 것 알고 가지고 놀고, 어떤 사람은 그것만 남의 것 주 끌어다가  앞에 수북하게 모아놓고 아무도 손 못되게 하는 이렇게 하는 그 어리석은 아이도  있고, 요것 가지고 요렇게 조렇게 이용해 보는 것도 있고.

야, 그거 참 그것도 자연계시구나. 그것이 하나님으로 하여금 어, 하나님이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을 어떻게 취급해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그것이 일반계시구나, 자연계시구나. 게, 저는 한번도 해 보지 안 했는데 내가  언제 해운대 가니까 내가 있는 밑에서 뭐이 딱딱 그래 내가 저이 뭐라 카노?  그라이 아 밑에 뭐 뭐라 카더라? 요 짝대기로 꼭 찌르니 딱 카대? 당구를 치는데  당구를 치는데 내가 그 당구를 어떻게 치노 하고 요만한 구멍이 있는데 그게  내가 딱 들여다봤습니다. 보니까 요 사람이 요걸 딱 치니까 요놈이  가더니마는서도 저 놈을 딱 때리니까 그 놈이 딱 가더니마는 저 놈을 딱 때리고  아, 잘치는 사람 보니까 한 번만에 착 치니까 저리 가는데 하나는 치니까 요놈이  가 가지고 저 놈을 치고 그놈이 가니까 저놈이 때리고 그놈이 가니까 저 놈  때리고 야, 그것 참 그것도 지능에 발달이 되겠구나!  사람의 결과라는 것이 요놈의 결과는 조것이 되고 조것에 결과는 조것이 되고  그것을 알고 이래 가지고 이라면 이것이 무엇 무엇이, 무엇 무엇이  되어지는구나. 이 하나로 말미암아 어떤 좋은 결과, 어떤 나쁜 결과, 그  결과에서 결과. 이와 같이 되어지니 자. 이거 공을 치는데는 이 어, 공을 다마를  치는데는 이거 참 잘 치는 것으로, 저 사람들이 그 치면 그것을 생각하지마는  자기의 오늘 하는 행동이 어떤 결과, 어떤 영향, 어떤 갔다가서 결말을 지운다는  그것을 누가 가르쳐 줄라고 내 놓은 것인데 그것을 알면 쳤으면 좋겠는데 그게  다 자연계시라 말이요, 자연계시.

이러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는 이 하나의 행동이 이것이 얼마나 큰 영향이  있는지 모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르면 헛일이라, 모르면 행동할 수가 없어,  모르면 못 행동하지, 모르는 행동을 하면 그것이 바로 될 리가 없지. 이러니까  모든 자연 은총에 대해서는 요, 세 가지 지식을 단단히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자, 세 가지 지식, 이 세 가지 자연 은총을 모두 가졌는데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가지고 있는데 자 그것은 많이 가질려고 하는 데만 주력하는 사람  많이 가질라고 하는 데에 주력하는 사람, 그 사람 옛사람입니까? 새사람입니까?  옛사람, 그 옛사람입니다. 옛사람, 막 바로 옛사람.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많이만 가질려고 애를 쓰는 그 사람 두말할 것 없이  옛사람입니다. 그면, 세상과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그까짓 기야 필요 없지,  하늘에 것이 제일이지 그까짓 기야 필요 없는 것, 무시한 사람, 무시한 사람은  무슨 사람이지요? 옛사람, 그것도 옛사람이요. 그면, 그것은 가지고 어짜든지 저  좋도록 저 좋도록, 제 몸에 좋도록, 향락에 좋도록, 취미에 좋도록, 맛이  있도록, 보기에 좋도록, 이렇게 땅에 것 저 좋도록 저 좋도록만 위해서 이것을  사용하는 사람, 그 사람 무슨 사람이지요? 그것 옛사람입니다. 옛사람이요! 그면, 이것은 그 나라와 그 의만 구하고 나는 땅에 것 주면 하늘에 것  마련하는데 투자하고 주면 이거 이용해 가지고서 이것을 이용해 가지고서  하나님과 나와 점점 좋아지게 하고 이것을 이용해 가지고서 하늘 나라의 실력을  기르고 하늘에 있는 모든 것을 마련하고 이것을 가지고 하늘 나라에 친구  마련하고 하늘에 가 가지고서 모든 만물들이 환영하고 칭찬하고 다 기뻐 맞이해  줄 수 있는 이것을 위해서 이용만 하고 이것만 마련하면 주님이 많게도 적게도  아니하시고 알맞게 있기만 하지도 안 하고 없게만 하지도 안 하고 있을 때는  있게, 없을 때는 없게 많이 필요한 때에는 많게, 적게 필요한 때는 적게 알맞게,  딱 들어맞게 이상적으로 적당하게 적합하게 이상적으로 모든 것을 구비해서  요렇게 마련해 주시는 것이니 요기 대해서는 내 심신은 하나도 기울이지 안 하고  주님이 마련해 주시면 나는 요것 가지고 하늘에 것을 마련하고 요기만 투자하고  요기만 이용하려고 요기만 전심 전력 전공하는 요 사람은 지혜있는 사람입니까,  어리석은 사람입니까? 지혜있는 사람, 요 사람이 바로 하는 사람입니까, 안 하는  사람입니까? 요기 옛사람이요, 새사람이요? 새사람입니다. 새사람이요, 새사람! 그라면 정말로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이 올까? 오겠습니까? 오겠소? 그 회사에  직공이 백 명이 있습니다. 백 명이 있는데 백 명 가운데에 요렇게 하늘에 것만  마련하려고 요렇게 전심 전력 기울여 가지고서 하나님 생각하고 하나님의 진리의  법칙에 사용하고 하나님이 교훈하시는대로 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대해서 영원히  가도 후회할 것이 없고 영원히 가도 정죄 받을 것이 없고 영원히 가도 책망 받을  것이 없고 영원히 가도 미안할 것이 없고 사람에게 대해서도 자기 맡은 본분에  대해서도 직책에 대해서도 책임에 대해서도 이제 하늘 나라를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진리를 생각하면서 양심을 생각하면서 성신의 감화를  생각하면서 딱딱 들어맞도록 착착 하니까 그 백 명 직공 가운데에 뒤에 사장은  누구 되지요? 사장은 누가 되지요? 사장은 누가 되지요? 월급은 누가 자꾸 쑥쑥  올라가지요? 월급은 누가 쑥쑥 올라가지요? 자꾸 지위는 누가 차지하지요? 누가  차지하요? 어, 직공 어느 직공이? 예, 여기만 전문으로 전공하는 그 직공이 그  회사는 차지하게 됩니다. 그 회사는 그의 것, 그 사람이 차지하게 돼요. 그  사람이 점점 월급이 빨리 올라가요. 지위는 점점 높아지요. 권세는 점점 세지요.

자, 안 그렇겠소, 그렇겠소? 여러분들 자 그 위치가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자, 위치가 그렇거든 손 한번 들어봐요. 위치가 그런 사람, 손 한번 들어봐요.

그런 사람 손 한번 들어봐요? 위치가 그런 사람 손 한번 들어봐요, 나도 그렇소.

어리석게 그 사람은 그것만 할라 했지, 월급 올라 갈려고 뇌물 써 가지고  다니면서 그리 안 했고 월급 올라가게 할려고 간사하게 하지 안 했고, 월급만  올라가려고 지금 갔다가 다른 사람 꺾어 내리고 올라 갈려 하지 안 했고, 한  사람에게도 다칠까 애를 쓰고 실례할까 애를 쓰고 누 끼칠까 애를 쓰고,  침략할까 애쓰고 틀릴까 애 쓰고 꺽일까 애쓰고 뒤에 책망 받을까 애를 쓰고  원망 받을까 애를 쓰고 자기의무와 책임에 털끝만치도 잘못할까 애를 쓰고  하나님의 심판 생각하면서 하나님 같은 완전한 인격으로 완전한 지능으로  양심대로 성신의 감화 감동대로 하나님의 시키시는 대로 비판하고 평가하고  경영하고 노력하고 자, 이러면 그 회사에 모든 면에 참된 실력은 누가 가집니까?  그 사람이 가지지.

그면, 그 회사에 누구하고 제일 대립이 되겠습니까? 누구하고 제일 대립되겠고?  제일 못된 사람하고 제일 대립이 되지지. 제일 못된 사람하고 대립되지, 제일  거짓된 사람, 제일 못된 사람, 그 회사를 망칠 못된 사람하고 대립되지. 그  회사에서 제일 가까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자, 제일 가까운 사람은 어떤  사람하고 되겠습니까? 어, 제일 가까운 사람은 어떤 사람하고 되겠소? 요렇게 한  사람, 직공 백 명 가운데에 한 사람 있는데 요 사람은 그 백 명 가운데에 제일  참된 사람, 제일 옳은 사람, 제일 신실한 사람, 제일 지혜있는 사람, 제일  충성된 사람, 제일 신용있는 사람, 제일 책임 잘 감당하는 사람, 의무 잘  감당하는 사람, 제일 화평한 사람, 제일 덕을 세우는 사람, 제일 모든 이에게  감화를 많이 주는 사람, 이 사람, 이 사람이 됐습니다.

자, 이 사람이 되겠습니까, 안되겠습니까? 요렇게 살면 이 사람되겠소? 뭐, 백제  대답하지 말고 똑똑히 판단해보고 대답해요. 자, 이 제일되는 인물이  되겠습니까, 안되겠습니까? 되겠다고 확신이 있고 틀림이 없다고 생각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예, 예 놓읍시다.

요, 손드는 요것은 우리가 손드는 약속을 했지요? 손들어서 우리가 확실히  깨달았지요? 그런데 나가면 뭐이란 놈이 혼돈을 시켜 가지고 잊어버린다 그  말이요. 그면 이 사람과 제일 대립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겠습니까? 제일  대립되는 사람은 그게서 제일 몹쓸 사람이지요. 제일 몹쓸 사람이 제일  대립되지요, 제일 삐뚤어진 사람이 제일 대립되지요. 그 사람 가운데서 제일  친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겠습니까? 제일 사람 그 중에서는 요 사람 다음으로  옳은 사람된 사람이지요, 옳은 사람된 사람이지요. 그러니까 이 사람의 친구는  옳은 사람입니까, 나쁜 사람입니까? 이 사람의 친구는 옳은 사람입니까, 나쁜  사람입니까? 이 사람의 대립은 나쁜 사람입니까, 옳은 사람입니까? 나쁜 사람.

이러니까 좋은 사람은 자꾸 친구가 되어지고 나쁜 사람은 자꾸 대립이  되어집니다.

이런고로, 사망과 음부가 하나님 말씀에 망령된 그 자에 친구가 된다 그리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이 세상에서 어떤 사람은 사깃군과 친구가 되고, 지옥 갈  것만 제 친구라. 유황불 구렁텅이에 탈것만 제 친구라, 하나님하고 원수 될  그것만 친구라 이리 되어지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하고 가까운 사람만 천국 갈  사람들만 의인들만 옳고 바른 사람들만 정직한 사람들만 친구입니다 여러분들, 자 여기 사장도 많겠고 상관도 많겠고 어른도 많겠는데 이제 사장이  돼 가지고서 어, 뭐야 조용히 해요! 사장이 돼 가지고 참 옳은 사람, 좋은 사람,  신실한 사람, 진실한 사람, 책임 잘 하는 사람, 이렇게 갔다가 신용있는 사람,  참 쓸모있는 사람 요 직공만 자기 직공이 되어지도록 할려고 하는 방편이 하나  있는데 그 방편은 뭣입니까? 그런 사람들은 자꾸 가까워지고 자기 회사로  모여들고 사깃군, 거짓쟁이, 이런 자들은 자꾸 자기 회사에서 썩썩 나가서 다  가버리고 좋은 사람들만 모여들고, 나쁜 사람들만 나가도록 요렇게 사장이 할라  카면 돈을 들여야 됩니까, 운동을 해야 됩니까, 눈 부릅뜨고 말 시찰을, 감찰을  해야 됩니까? 어떻게 하면 되지요, 어떻게 하면 됩니까? 예, 자기만 그 사람만  되면 차차 그런 사람만 친해지고 가까워지고 자기와 반대되는 나쁜 사람은 자꾸  갑니다. 이러니까 교역자가 요 사람이 되어지면 점점 희망있는 사람은 자꾸  모여지요. 천국 갈 사람은 자꾸 모여 드요. 알뜰한 교인들은 자꾸 모여 드요.

진실한 교인들은 자꾸 모여 드요. 사깃군 교인, 옛사람으로 예수믿는 사람,  세상과 세상에 보고 예수믿는 인간, 이 인간은 그 목사와 멀어져서 대립이  되어져서 슬슬 자꾸 물러갑니다. 가지 말라 캐도 갑니다. 그 가면 좋습니까,  안가면 좋습니까, 가면 좋습니까, 안가면 좋습니까? 와, 소리가 작아! 가면 좋습니까, 안가면 좋습니까? 가면 좋습니까? 안가면 좋습니까? 가짜 교인은  가짜 교인은 가야 좋고, 이제 자기가 교역자가 점점 올바른 행위로 자꾸 이와  같이 옳은 걸로 자꾸 이와 같이 해 나가니까 이제 그 교역자가 있는 교회는 점점  바로 살아 볼려 하는 사람, 옳게 살아 볼려는 사람, 하늘 나라만 바래보는 사람,  어짜이 세상에 어찌 되었든지 회개해서 참된 사람으로 살아 볼려는 사람, 하늘에  것을 마련해 볼려는 사람, 그 사람은 점점 모여들겠습니까? 안 모여들겠습니까?  모여듭니다. 이거요, 이거, 막 바로 이깁니다. 어, 게, 이렇기 때문에 목자는  선한 목자는 자기 양떼를 불러내고 난 다음에 제가 되에 가면서 앞에 가라고  채찍을 해야 된다 했습니까? 불러내고 난 다음에는 어떻게 하라 했지요? 내 저만  앞서가면 뒤에 줄줄 따라와! 저만 앞서면 뒤에 줄줄 따라와! 이것이, 이것이  목회의 세상입니다.

그러기에 그 교인들 보면 그 목회자를 알 수가 있습니다. 세상에 번쩍거리는 거  그런 거만 위주로 삼고 그것 배경으로 삼고 그러한 데에는 그것만 그런 것만 주  모읍니다.. 내가 서울에 어떤 교회에 가니까 대학의 총장이 세 사람이고 장관이  일곱 사람이라. 그 한 교회에 그러츰 모여 있어. 게, 내가 물었어. 이 교회에  총장이 몇이나 됩니까? 대학 총장이 몇이나 됩니까? 지금부터 한 20년 전이니까  총장이 몇입니까? 서이, 장관이 몇 입니까 일곱. 이러니까, 그 교회 목사님은  내가 그래 물으니까 이제 그거 갔다 좋은 거 갔다가서 좀 물은 줄 알고 자랑  시킬려고 예, 이렇습니다. 이래, 이래! 이래! 이라는데 다른 데는 가면은 월요임  밤부터 집회해 가지고 토요일 날 아침까지 하고는 돌아오는데 거기는 안 되겠어.

게, 모두 모두 갔다가서 거, 토요일까지 가기 전에는 말을 했는데 아이구 주일좀  보고가 돌라고서 모든 교인들도 다 이렇게 말하는데 나도 슬그머니 있고 싶다 그  말이요! 왜 있고 싶으냐? 이 총장들은 와 가지고 이래 떡 앉아보니 내가 보니까 저게  아마 총장이나 장관이나 되는 갚다. 보기에 풍채가 그래. 마귀가 가득 찼고  지옥이 가득 차서 갔다가 그 뭐 보니까 마귀 보자기에 불끈 쌓여 가지고 꼼짝을  못 하네, 못하고 있어. 이래 놓으니 집회하는데 참석을 못하고 저녁으로만  슬쩍슬쩍 한 번썩 참석하고 그것도 가끔 참석 못해. 요기 설마 주일이야 참석 다  하겠지 해 가지고 주일날 갔다가서 오전에 이제 갔다 감투를 활활 벗겨서 갔다가  그 벗으라고 갔다 이래 가지고서 이제 하늘나라를 보여 줬습니다. 이러니까  얼마나 대개 사로 잡혀 놨던지 나중에 마치고 나니까 모두 모두 와 가지고서  박수를 하면서 네, 잘 알았습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속에는, 속에는  하나도 안 들어갔습디다. 속에는 하도 가물어 노니까 비가 와봤자 그까짓 거  갔다가서 뭐 껍데기만 물이 들어갔지. 속에는 하나도 물이 배지 안 했어. 그  곡식이 되겠소? 갔다가 속에는 하나도 안 뱄어. 갔다가 보니까 갔다가서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라기는 이래도 속에 배 들어가지는 안 했다 그  말이요. 갔다가서 그런 사람들은 한번 갔다가서 잡아 가둬놓고 갔다가서 이래  놓고 이래 해야, 그게 갔다가 될똥 말똥하는데 참 불쌍하고 가련합니다.

자, 그러면 그것이, 그것이 이제 그런 것은 다 우리에게 원수닙까, 선물이  됩니까? 원수입니까, 선물입니까? 그면 선물될 수는 없습니까? 예, 어떤 사람은  장관을 선물로 쓴 사람, 어떤 사람은 장관을 원수로 모시고 있는 사람, 영 이래  가지고서 어떤 사람은 그 지위 때문에, 그 사장 때문에, 부요 때문에, 그것  때문에 자기의 구원을 다 뺏기니까 그것은 자기에게 대해서는 원수가  되어져있고, 어떤 사람은 그것을 잘 사용하니까 자기에게 큰 구원이 되어 있는  선물이 되어있고 그러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이 원수가 돼야 좋습니까, 선물이  돼야겠습니까? 원수 되기를 좋아한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하나도 없지요.

선물되기를 우리가 원합니다. 그것을 선물로 그것이 나에게 선물로 되어질  때에는 그것이 나에게 변해서 원수가 변해서 선물이 됩니다. 자기가 오만 기술이  있소, 기술이 원수였는데 원수인 그 기술이 자기를 지옥가게 망치고 하늘나라의  구원을 이루지 못하게 방해하는 원수가 되어 있는데 그 원수가 자기에게 하늘  나라 구원을 잘 이루도록 보배가 되고 선물이 되도록 하는 그 방편은  무엇이지요, 무엇입니까? 따라 하십시다. 세 가지 지식! 세 가지 지식! 세 가지  지식대로 사용하는 것, 요것입니다. 이것만 알아도 요 지식만 해도 그까짓 것  억만 금보다 났습니다. 억만 금보다 났고, 왕권보다 났소. 요 세 가지 요 지식만  해도 이러기 때문에 심령이 밝고 눈이 밝아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세계,  모든 존재, 영계 거나 물질계 거나 보이는 것이나 은밀한 것이나 모든 전체를  환하게 보는 그 지혜의 마음의 눈을 심령의 눈을 가진 사람은 억만 금을 얻는  것보다 한 진리를 깨닫는 것을 크게 여깁니다.

세상을 차지하는 것보다 한 진리를 깨달을 때에 거기서 알고 거기서 감사하고  거기서 녹아집니다. 세상 것에 대해서는 울 것도 없고, 탄식 감탄할 것도 없고,  두려울 것도 아무 것도 없어. 한 진리를 몰랐던 한 진리를 깨달을 때에 내가  이걸 몰랐더면 어짤 뻔 했더냐? 해서 참 두렵기가 작이 없고 이것을 알고 보니  내가 큰 궁지를 면했고 큰 환난을 면했고 큰 절단을 면했기 때문에 어떻게  감사한지, 이 보배를 받아서 기쁘고 기쁠 뿐 아니라 이것을 알려 주신 주님 앞에  감사의 눈물이 나.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참 사람들은 진리를 깨닫고 눈물을 흘리고 감화를 받고  눈물을 흘리고 진리대로 하고 난 다음에 감격해서 눈물을 흘리지, 인간이 죽고  비참이 있고 아무 데도 눈물 흘릴 일이 없어, 눈물 흘릴 일이 없어! 천하 만  인간이 눈물 흘리는 거기 대해서는 눈물이 안 나와! 그 만큼 그 속에 충격을  주지 못해요. 충격을 강하게 주는 뭐이냐? 진리와 영감과 실행, 이것만이 그에게  강한 충격을 주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일곱까지 위에 것을 우리가 배웠습니다. 그 다음에 제가 잠깐  한번 써 봤는데 이제는 여덟째는 두 가지 소유, 9는 두 가지 성공, 10은 두 가지  행복, 11은 두 가지 영광, 그만 여러분들이 가 생각하면 다 알아요! 여러분들이  다 아는 거요. 갔다가서 12는 두 가지 쾌락, 13은 두 가지 명예, 14는 두 가지  권세, 15는 두 가지 능력, 16은 두 가지 건설, 17은 두 가지 지혜, 18은 두 가지  빈부, 19는 두 가지 구비, 20은 두 가지 원수, 21은 두 가지 이해, 22는 두 가지  열심 열심도 이상하지? 23은 두 가지 지위, 24는 두 가지 계획, 26은 두 가지  세밀, 26은 두 가지 사랑, 27은 두 가지 친교! 인제 이 쓰다 말았는데 뭐 두  가지 이뿐 아니라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집에 가서 생각하면 있어. 이러니까  전부 이 두 가지가 있는 것만 알아요. 알아 가지고 언제든지 닥칠 때에  무엇이든지 닥칠 대에, 정신없이 떡 하면 안돼!  자, 무엇을 닥치든지 첫째 갖출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지식을 가지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지식 가지고 찾을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찾고, 하나님의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을 찾아야 돼지, 잘못 찾으면  하나님이 대답 안해 줍니다. 하나님 지식 가지고 하나님을 찾아 모시고 그  다음에는 이제 하나님이 그 지식을 가지고서 나를 인도하는 데로 자꾸 비판하고  평가하고 요렇게 심사하면 착착 옳은 것이 나옵니다. 나오는데 이번에  교역자들만 듣고만 가십시오. 이번에 제가 와서 목표한 것은 이 두 가지기  때문에 모든 것이 두 가지기 때문에 사람들이 성공 같으나 실패가 있고, 실패  같으나 성공이 있고, 해로운 거 같으나 유익이 있고, 유익된 것 같으나 해로운  것이 있고 요 범위 내에서는 해롭지마는 이 범위 내에서는 성공이 되어지고  이러니까 이렇게 많은 범위 내에 복잡한 가운데 있기 때문에 이것을 모르면  오해, 오해 해 가지고서 마귀에게 왕창 속이 마련이라. 어, 이러니까 이것을 어, 알아 가지고 우리는 옮겨야 할 사람들이요, 바꿔야  바꾸어야 할 사람들이요, 하나님에게 딱 들어 붙어야 할 사람들이요, 변화가  돼야할 사람들이요, 끊어야 할 사람들이요, 버려야 할 사람들이요, 고쳐야 할  사람들이요, 요 사람인줄을 여러분들이 알면 평안은 준비요, 추수는 환난에서  있습니다. 추수는 어려움에 있습니다.

자 하나님을 사랑하는 도수가 다른데 하나님의 사랑하는 도수가 다른데 하나도  힘을쓰지 안 해도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그럴 때에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기가 쉽겠습니까, 하나님을 몸과 생명을 다 바쳐서 바치지 안 하면 사랑할  수 없는 그럴 때에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할 수가 있겠습니까? 어련 데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할라고 하면 이  평안 무사한 데서 이것을 다해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기가 쉽습니까? 몸과  마음과 생명을 다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고 생명도 내놔야 되고  몸도 내놔야 되고 이걸 내놓지 않으면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고 이걸 내놔야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지경에서 몸과 생명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기가  쉽겠습니까? 평안 무사한 데서 몸과 생명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기가  쉽겠습니까 어떤 기 쉽겠습니까? 자, 이제 힘을 다해서 짐을 짊어지는데 힘을 다해서 짐을 짊어지는데 자기 힘을  자기 있는 힘을 들여서 짐을 자기 있는 힘을 다 써서 다 써서 짐을 짊어질려고  자기 힘을 다 쓸려고 하면 자기 힘을 다 쓸려고 하면 자기 힘을 다 쓸려고 하면  겹은 것을 짊어지고 자기 힘을 다 쓰기가 쉽소, 자기 힘을 다 쓰지 안 하면  짊어질 수 없는 그 짐을 지고 다 쓰기가 쉽소? 어느 기 쉽습니까? 게벼운 것 종이 한 장 짊어지고 자기 있는 힘 다 쓰기가 쉬울까요, 자기 힘을 다  쓰지 안 하면 지고 지고 일어날 수 없는 고 짐을 질 때에 다 쓰기가 쉬울까요,  언제 다 쓰기 쉬울까요? 게벼운 것입니까 무거운 것입니까, 게벼운 것입니까?  됐어, 이만하면 됐어, 이만하면 다 돼. 무거운 겁니다.

이라면 여러분들이 평안해서 준비해 가지고서 환난때 그 때가 주님을 이제 도수  높게 사랑하는 때요, 자기 땅에 것은 완전히 하늘나라로 옮기기 쉬운 때요, 땅에  것을 완전히 갔다가서 배척하기 쉬운 때요. 그러므로, 그때가 마지막 다 드리고  그때가 완전히 다 옮기고 그런거 하나님에게 다 바치고 세상 줄 끊는 때입니다.

요것은 가서 연구하면 알 터인데 이제 배운 것은 그것을 목표로 두고 이번에  공부를 했는데 이제 기초공부를 하다가서 중단했는데 요것만해도 여러분들이  사가면 나중에 그것도 되고 다 돼요. 이젠 배운 것 만해도 여러분들이 마음을  쓰고 정성을 써서 하면은 그만 일등 신자됩니다. 세상 다 이길 수 있어요, 다  순교할 수 있어요. 이제 순교하기를 원하고 순교하고 싶다고 정말로 의심 없이  순교하고 싶은 사람을 손들라 할 때에 손 안든 사람 없었지요? 다 들었지요.

우리가 요렇게 새김질하고, 새김질하고 생각하고 생각해 가지고서 요 진리  지식으로 사는 것이 깨어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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