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4 13:48
위엣것을 찾으라
1980. 11. 11. 화새
본문 : 골로새서 3:1-8 상반절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그러나 예수님의 구속으로 인해서 우리가 다시 살아난 것은 없어지지 아니할 사람으로 살아났고 없어지지 아니할 생명으로 살아났고 또 없어지지 아니할 것을 소망하고 없어지지 아니할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바른 행동은 하나도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다 영생이라 그렇게 말씀합니다. 또 소망도 없어지지 아니 할 영원한 소망입니다. 이것을 가라쳐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이는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살아남을 받았으면 그말입니다. 우리가 죽지 안했으나 주님이 죽으신 것은 우리 대신 죽은 신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안 죽어 있는데 이제는 죽은 자로 계산을 대고 다시 새로 살아난 자로 계산을 대서 죽은 자가 다시는 아무 행동을 욕심도 소원도 성질도 취미도 계획도 다 죽으면 끝나 버리는 것 아닙니까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끝난 자로 알고 이 끝난 자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에 우리의 노력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성공은 죽어 장사 된 자가 그가 아 죽기 전에 살든 그 자도 그 힘도 그 생명도 그 욕망도 그 성품도 그 생애도 모든 것이 다 완전히 끝나 없어지는 것처럼 완전히 끝나 없어지도록 하는 이것이 우리가 소극적으로 노력하는 우리의 생애요.
이제는 예수님이 부활하심같은 이 없어지지 않을 완전한 이 생애 완전한 사람으로 사는 이것이 우리의 목적이요 성공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에 것을 찾으라 위에 것을 찾으라 말은 무엇을 찾으라 말힌고 하니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을 찾으라 말이요 하나님을 소망하라 말입니다. 하나님을 소망하고 또 위에 것은 위에 것이 우리에게 왔는데 무엇 무엇 왔느냐 하나님이 왔고 오셨고 그 다음에는 진리가 왔고 그 다음에는 하늘 나라의 모든 것들이 왔습니다. 하늘 나라 모든 것들 뭐 하나님이 의가 우리에게 왔습니다. 하나님의 의가 뭐인데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죄를 주신 이 사죄가 왔고 칭의를 주신 칭의가 왔고 하나님과 화친을 이룬 이 화친의 이 생명이 우리에게 왔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셨고 진리가 우리에게 왔고 하나님의 의가 우리에게 왔고 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이 세가지를 가지고 사는 하늘 나라를 바라봅니다. 하늘 나라는 이 세가지를 가지고 삽니다.
그러기에 위에 것을 찾으라 말은 이를 이것만 소망하라 말입니다. 그저 땅의 것이 어떨 때에는 손해갈 때도 있고 유익될 때도 있고 별 형태가 있지만은 땅의 것이야 유익이 되든지 손해가 되든지 하나님으로만 유익하면 됐고 또 진리로만 유익하면 됐고 하나님의 의로만 유익하면 됐습니다. 그라면 뭐 하늘 나라만 소망하는 것이지 이것으로만 풍부하면 하늘 나라는 절로 풍부하고 충만함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위에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아 이 근원되신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성공하시고 하나님 우편에 이 말은 예수님의 그 인성 예수님의 신성은 하나님이시지만은 예수님의 인성이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 그말은 제 일위는 하나님이시고 하나님 다음 그 위치에 피조물로서 자리잡고 앉은 것이 예수님이 신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 다음으로 권위있는 자요. 존귀한 자요 부강한 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한분 밑에요. 모든 피조물 위에 그 자리를 가라쳐서 아버지 우편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계시느니라 위에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지 말라 위에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지 말라 위에 것을 계산 대고 땅의 것은 계산하지 말아라 그말입니다.
위에 것을 계산하고 땅의 것은 계산하지 말아라 그말은 어 위의 것의 그 이해를 생각하고 땅의 것의 이해는 생각지 말아라 위에 것만 유익이 되는 땅의 것이야 유익이 되든지 해가 되든지 그것은 아 내가 그리스도와 다시 살리움을 받았으면 생각할 것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요것을 확고히 가지지 아니할 때에 혼돈됩니다. 위에 것을 찾으라 아 위에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지 말라 요 말씀을 우리가 명심해야 됩니다. 위에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지 말라. 생각지 말라 말은 땅의 것의 그 땅의 것이 유익되나 해가 되나 땅의 것의 편리하나 불편하나 땅의 것은 계산하지 말라 말입니다. 땅의 것이야 어찌 됐든지 땅의 것이야 어찌 됐든지 위에 것만 계산해라 위에 것만 표준하라 아 위에 것만 생각하라 땅의 것은 자기의 몸도 땅의 것이요 자기의 육의 생명도 땅의 것이요.
자기의 권세나 지위나 영광이나 부요나 아 땅의 있는 그 일반적 기쁨이나 자기의 가정이나 그 모든 것이 다 안 믿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다 땅의 것들입니다. 안 믿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다 땅의 것들입니다.
그것은 계산하지 말아라 그거는 계산하지 말아라 아 그것의 이해는 네가 계산하지 말아라 네가 지금 육의 생명이 죽나 사나 그거 계산하지 말아라 네 가정이 되나 안되나 그것 계산하지 말아라, 네 몸이 지금 갖다가서 어 병이 드느냐 건강이 되느냐 그것 계산하지 말아라. 그러면 뭣만 계산하라 말입니까 하나님에게 대해서만 계산하라 진리에 대해서만 계산해라, 하나님의 에 대해서만 계산해라, 야 이기 죄가 되나 안되나 이기 의가 되나 불의가 되나 이것이 하나님과 동행이 되나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 이것이 하나님의 뜻에 맞나 안맞나 이기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진리요. 뜻에 맞나 안맞나 이것이 하나님과 나와의 가까와 지나 멀어지나 하나님으로 부요해지나 가난해지나 요것만 생각합니다. 요것만 생각하는 데에서 모든 지능이 다 나옵니다. 요것만 생각해라. 이것만 생각하면 무엇이 되 나오느냐 이것만 생각하면 무엇이 되 나오느냐 이기 이것만 생각하면 이제는 하나님의 형상되로의 사람이 됩니다. 이것만 제가 하나님은 인간으로 참 사람 될라고 온전한 사람 될라고 해 가지고는 안됩니다. 참 사람이 되거나 말거나 온전한 사람이 되거나 말거나 아 옮은 행위가 되거나 말거나 그거 다 생각지 말고 그저 위에 것만 찾으라 찾는 생활에 있어서는 땅의 것을 생각지 말아라.
그러면 무엇이 되는고 하니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사람 참 사람이 됩니다. 온전한 사람이 됩니다. 온전한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은 어떤 실력을 가진 사람인가 그 사람은 피조물이지만은 하나님 같은 실력을 가졌습니다.
왜 하나님을 따라 움직이니까 생각하는 것도 하나님을 따라 생각하고 비판하는 것도 소원하는 것도 그러니까 그 사람이 소원하는 것도 안되서는 절대 안될 일만 소원하지 그 사람이 쓰는 방편도 절대 그 방편이 성공 안할 수 없는 방편만 쓰지 인간이지만은서도 절대성의 것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니까 그 참 사람 온전한 사람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사람에게서 무엇이 나옵니까 나오는 것은 모든 면에 온전한 실력이 나옵니다. 온전한 실력이 나오요. 온전한 실력이. 온전한 실력이 나오면은 그 실력은 무엇을 만드는가 실력은 무엇을 만듭니까 실력은 인간이 제일 원하는 제일 가치있고 제일 존귀한 인간들이 제일 원하고 있는 인간의 가치 인간의 권위 인간의 행복 다시말하면 인간의 행복이 나옵니다. 인간의 행복은 어디서 나오는가 욕심에서 나온기 아니요. 인간의 행복은 인간의 지능에서 나옵니다. 인간의 능력에서 나옵니다. 인간의 행복은 인간의 실력에서 나오요.
인간의 실력 인간의 실력은 어디서 나오는가 온전한 사람에서 나옵니다. 온전한 사람은 어디서 나오는가. 온전한 사람은 하나님에게서 나오는데 하나님에게서 나오는데 나오는 것을 자기가 받는 방편이 뭐인가 하나님의 의를 사모하는 것.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의에 이르는 것 그 방편은 내가 의를 수입할라고 애를 씁니다. 그 방편은 내가 아 의를 찾이하는 것이요. 그 의의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의의 행위가 뭐인데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 받은 이것이 하나님의 의입니다.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으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 의를 얻는다 하는 그것을 로마서 1: 에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의를 행할라고 하다 보니 진리와 가까와지게 됐고 진리와 가까와 지고 보니 하나님과 가까와 지게 됐습니다.
이러니까 이 세가지가 위의 것이기 때문에 이 세가지만 찾으라 이 세가지만 찾으면 거게서 온전한 사람이 나온다. 온전한 사람이 나오면 이 사람에게서 실력이 나온다 실력이 나오면 인간의 행복을 다 정복한다. 그러기에 바울이 말하기를 나는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라 말했습니다. 네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입니다. 내가 가난한 자 같으나 모든 사람을 나뿐 아니라 모든 사람을 부요하게 해주는 이런 능력을 가졌다 나는 바울이 말하기를 나는 귀찮스런 짊어지고 돌아다닐 그런 것을 내가 가지고 있지 아니하고 짊어지고 돌아다니는 것이야 있든지 없든지 부하든지 가난하든지 상관없다. 그놈 가질라고 애쓰지 않는다. 부하든지 가난하든지 상관 없다 내게 능력 주신 자 안에서 못할 것이 없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 말했습니다. 그러기에 인간이 외식 기독자의 외식 생활이 뭐이냐 기독자의 외식 생활은 그가 모처럼 예수 믿는 생활을 할려고 하면서 안 믿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그 생활 안 믿는 사람들이 소망하고 있는 그 소망 그것을 바라는 것이 그것이 외식자입니다. 안 믿는 사람들이 소망하는 것을 소망하는 것이 외식자요. 그 바랄 필요가 없어 그것을 소망하고 안 믿는 사람의 생활을 한다고 해서 되어지느냐 어리석소 안 믿는 사람들은 다 죄와 허물로 죽은 자들입니다. 죽은 자가 죽은 것을 소망하고 죽는 행위입니다. 다시말하면 죽은 것이 소망하는 것은 없어지는 것 아니요. 그 방편은 뭐입니까 썩는 것이지요.
죽은 안 믿는 사람의 모든 사람은 죽은 자요. 그 생활은 썩는 것이요. 그 소망은 아주 없어지는 것이라 없어지는 것은 좋은 것이 없어지고 나쁜 것도 없어지면 아주 무로 돌아갈 긴데 행복있습니다.
아니야 좋은 것만 없어지지 구더지도 죽지 않는 그 결과의 처소가 그들의 처소입니다. 그러기에 그것을 바라는 것이 외식이라 안 믿는 사람들의 소망도 바라지 마라 그 방편도 쓰지 마라 그 사람으로도 살지 마라 너는 죽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고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살아났다. 이것을 바라지 마라 바라지 말고 네가 원하는 땅에 있는 모든 땅에 있는 행복도 땅에 있는 그 존영도 그것도 어디서 나오느냐 인간의 실력에서 나온다 실력을 마련하도록 해라 아 실력 마련한다 외식하지 말아라 실력을 마련할려고 하지 말고 온전한 사람이 되어져라 아이구 그러면 온전한 사람이 되야 되겠다 온전한 사람이 될려고 하면 외식을 하지 말아라 온전한 사람이 될라면 이 외식을 하지 말고 네가 하나님의 의를 잡아라 하나님의 아 하나님의 의만 잡겠다 그것만을 가질라는 외식하지 말아라 하나님의 뜻을 잡아라 아리구 내가 하나님의 뜻만을 내가 찾아서 행하여야 되겠다 외식하지 말아라 하나님을 찾아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절로 진리가 이루워지고 하나님과 진리에 동행을 하면 절로 의가 이루워지고 하나님과 진리와 의만을 사모해서 이로만 부요해 지면 네가 재물로만 부요할줄을 알고 하나님으로 부요할 줄 모르기 때문에 어리석은 네가 자다. 이래서 위에 것 이 세가지로만 부요해 지면 너는 멸망할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의 모형의 인간으로서는 온전한 사람이 되고 온전한 사람 되면 거기서 실력 나오고 실력 나오면 실력에서 인간의 모든 행복이라는 것은 갖추어 정복하게 된다 모든 것은 그의 것이 된다 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위에 것을 찾으라 그말은 위에 것을 소망하라 그말이요. 땅에 것을 생각지 마라 땅의 것을 방편으로 쓰지 마라 땅의 생활을 하지 말아라 땅의 이해를 따지지 말아라 그말이요 위에 것만 소망하고 땅의 네가 계산을 되지 말아라 이해를 따지지 말아라 하는 이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요것이 확정되야 기독자의 평강이 있습니다. 요것이 확정이 되야 기독자의 평강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기독자는 뭐 얼핏보면 그가 약한 것 같으나 강하고 근심하는 같으나 한없이 평한하고 가난한 것 같으나 한없이 부요하고 슬픈것 같으나 무한한 기쁨을 가진 것이 기독자입니다. 그래 기독자는 세상이 어떻게 할 수가 없어 세상 위에 벌써 세상을 다스리고 발 아래 밟고 있기 때문에 세상에 그를 건드리지 못해 움직이면 이용당하지 다니엘을 온 전국이 들어서 사자 구덩이 집어 넣었으니까 다니엘을 헤쳤읍니까 다니엘에게 그 바사나라는 완전히 이용만 당했습니다. 왕과 백성 그 모든 그 분신들이 전부 이용만 당했고 심지어 사자도 갖다가 이용만 당했지 이용만 당했지 다니엘을 헤친 자는 하나도 없어 요것이 기독자가 살고 있는 그 위치입니다. 위에 것을 찾으라 땅에 것을 생각지 말라 요 말씀을 단단히 기억합시다. 한번 따라합시다. 위에 것을 찾으라. 땅의 것을 생각지 말라. 녜 요게서 요동하면 안됩니다. 요것이 우리 진리요. 요것이 요 이치에서 살아야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매일 매사에 요 진리에서 떠나면 저는 자멸하는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