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3 23:42
우상을 회개하라
1988. 5. 17. 화새벽
본문 : 출애굽기 32장 1절-6절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아론에게 이르러 가로되 일어나라 우리를 인도할 신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아론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 아내와 자녀의 귀의 금고리를 빼어 내게로 가져오라 모든 백성이 그 귀에서 금고리를 빼어 아론에게로 가져오매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그 고리를 받아 부어서 각도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로다 하는지라 아론이 보고 그 앞에 단을 쌓고 이에 공포하여 가로되 내일은 여호와의 절일이니라 하니 이튿날에 그들이 일찌기 일어나 번제를 드리며 화목제를 드리고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성경 말씀은 언제든지 있는 것이지마는 지금 이 말씀이 바로 우리에게 해당돼 있습니다. 이는 안 믿는 사람들에게 대한 말씀도 있고 또 전세계에 대해서 한 말씀도 있고 또 시대에 대해서 한 말씀도 있는데 이 말씀은 우리 믿는 사람들 곧 교회 내를 지금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신구약 성경은 꼭 같은 성경이지마는 이 성경을 악용으로 인용하는 마귀도 성경을 인용을 합니다. 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말씀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다 성경을 가지고 말하기는 말하지마는 제각각 다 하나님의 선지자라 하고서 말하는 것을 성경에서 얼마든지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성경 가운데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해당돼서 말씀하시는 그말씀이 어느 말씀이냐 하는 것을 바로 찾는 그것이 이제 문제인 것입니다. 그것을 바로 찾아서 증거할 때에는 그 증거는 열방을 파괴하고 파멸하고 건설하고 뽑고 심으고 죽이고 구원하는 그 역사가 나타납니다.
여기에서 어떤 길이 있었는고 하니 이들이 금송아지 만든 이 죄값으로 이스라엘이 전멸되는 길이 하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도 없이 모세 외에는 전멸되는 그런 길이 하나 있은 것을 여기 성경에 말합니다. 또한 길은 이 전멸되는 그 전멸은 면하는 전멸을 면한 그 길이 또 있습니다. 또 하나는 거기에서 이 우상을 갈아 마시고 멸망은 받지 안한 그런 길이 하나 있습니다.
멸망받지 않는 그런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또 하나는 이 우상을 갈아서 마시고도 회개치 아니하고 빈정거리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자들은 다 도룩해서 제 형제고 친척이고 친구고 할 것 없이 도륙해서 죽여 버렸습니다. 죽임을 당한 자들도 있습니다. 거기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도륙당해서 멸망받은 사람도 있고 또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도 있었고 도륙도 축복도 받지는 못하고 그냥 멸망만 면한 사람들 있었고 또 전멸을 당할 뻔 했는데 전멸은 당하지 아니한 사람들 있었습니다. 이러니까. 이것을 여러분들이 이 성경을 보면 이는 성경 가운데 있기 때문에 뭐 봄에도 가을에도, 이 십세기에도 십오세기에도 일세기에도 이 말씀은 그대로 있었기 때문에 그대로 증거할 수가 있다 그렇게 말할 수가 있다.
이러기 때문에, 언제든지 있는 말씀이니까 그 말씀이야 뭐 아무 때도 증거하면 되는 것이고 우리가 읽으면 되는 것이지 꼭 그것을 지금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직접 해당돼서 말씀하는 말씀이라고 그렇게 어리석게 고집 할 것이 뭐 있으며 그런 고집하는 데에 피동될 것이 뭐 있느냐 하는 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현재 우리 교회에 해당되어 있습니다.
지금 우리 교회에 온 교인 전부가,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있었으면 어찌 되겠느냐? 애굽에서 전멸을 시킬라고서 지금 계획하는 그 계획 밑에 있었으니까 애굽에 있으면 남자는 전멸됩니다. 남자는 하나도 안 남고 전멸됩니다. 그러면 씨종이 완전히 없어집니다.
이런 데서 하나님이 구출하셔 가지고 이 시내 광야까지 인도하시는데에는 하나님이 지극히 큰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능력의 역사를 따라서 인도도 받았고 구원받은 것은 저들이 뭐 의심할 여지가 없이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 인도받아서 나오고 난 다음에 지금은 생각하기를 ‘모세가 인도했다’ 이라다가 모세가 안 보이니까 ‘우리를 인도한 신을 만들자’ 하나님이 인도했지 그거 그때는 그 신도 없었고 금송아지도 없었는데 인도해 나온 후에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만들 때는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어 달라’ 이라다가 금송아지 만들고 난 다음에는 ‘이것이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낸 너희 신이다’ 이렇게 말할 때에 그들이 기쁘고 줄거워해서 제물을 드리고 먹고 마시고 뛰놀았습니다. 그라다가 멸망을 받은 것입니다.
요것을 여러분들이 가만히 가 생각해서 이 우리에게 주신 이 계시에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어떻게 적웅이 되며 관련이 되는가 하는 그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까지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해서 별별 형편에서 우리를 구출했고 우리가 그때 이러면 이거 아니면 이때 이거 못 면 하면 이거 큰일 난다고 생각하는 그런 어려움도 많이 면했고 홍해 바다와 같은 그자 하나, 하나 이치를 가르친 것이지, 하나 이치를 가르쳐. 우리를 구원하는 길의 이치, 우리가 걸어갈 우리가 살아갈 길의 이치를 가르친 것입니다.
홍해 바다 같은 것 또 여러 가지 세상으로 말미암아 타격받은 재앙, 그 열 가지 재앙은 애굽 나라에서 열 가지 신을 섬기는 그 우상 종교를 인해서 이스라엘이 많은 타격을 받았던 다 그런 것들입니다.
분명히 그런 가운데서 해방시켜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것은 보이지 안하는 하나님이지마는 그들은 보이는 것으로서 보이지 안하는 하나님을 찾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하시는 것인데 하나님이 그들에게 만일, 그들이 볼 수 없지마는 그분이 보일라고 볼 수 있도록만 나타나면 그들에게는 전멸이 돼 버리고 맙니다.
이래서 모세는 하나님의 엉치를 봤다 이래 말하는 그것도 하나의 상징으로 그 형상을 만들어 가지고 그렇게 형상으로 그래 나타났지 만일 봤으면 죽습니다.
이래서, 자기에게 대해서 나타난 모든 역사를 가지고서, 자기가 알터이니까.
우연히 됐다고 말 하면 끝이 없고, 무슨 우연이 있습니까? 이러니까, 자기에게 해당된 모든 일에 해결이나 오늘까지 구출돼 나온 그 일에 대해서는 자신이 어려움을 느껴서 하나님 앞에 기도도 했고 하나님이 저 기도를 응답하시고 이루어 주시기도 했고 이렇게 해서, 제가 그때는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도 했고 하나님이 해 준 걸, 의심 없이 믿기도 했고 이렇게 한 그것도 되고 난 다음에는 이제는, 그때에는 모세가 자꾸 증거하니까 하나님 하나님 하니까 여호와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가 보다 이렇게 했지마는 차차 차차 보이지 안하는 하나님을 저들이 마음으로 생각으로 이 믿음으로, 생각하고 믿음으로 이렇게 마음의 눈으로 보는 그 하나님은 자꾸 희미해지고 멀어지고 보이는 것만 위주를 삼아서 분명히 그들이 보이지 안하는 하나님이 그들을 구원하시고 인도하신 것은 분명하지마는 그들은 인도를 받고 난 다음에는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래 가지고서 금송아지를 만들어 가지고 이것이 우리를 인도했다 그렇게 했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했지마는 구원 받고 난 다음에는 저거들이 만들어 놓은 저거의 보배를 빼 가지고서 저거들이 만들어 놓은 그것이 자기를 구원했다고 완전히 고렇게 그만 단정을 지웠습니다.
처음에는 ‘앞으로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랬지마는 만들고 난 다음에는 ‘이 신이 너희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신이다’ 이제 과거 인도도, 과거 저거를 구원한 것도 그것이라, 또 현재에 앞으로 미래로 구원할 것도 그것이라 이렇게 그들이 단정을 지우고 기뻐하고 즐거워했습니다.
왜 하나님이 이 말씀을 우리에게 주실까? 우리 서부교회는 지금 참 많은 정화가 됐습니다. 엉망 진창이라고 할 수 있는 엉망 진창같은 껍데기로는 사람이지마는 속으로는 뭐 괴숭도 안 한 속에 여러분들이 얽매여 있었습니다. 경제적으로나 모든 인간적으로나 뭐 사회적으로나 사교적으로나 모든 면이 얽혀 가지고서 흉하게 돼 있던 거기에서 한 걸음 두 걸음 이렇게 구출해 가지고서 하나님이 지금 구원해 냈습니다.
구원해 내서 지금 우리 서부교회에 형편은 과거보다 뛰어나게 낫습니다. 뭐 사람사람마다 다 차차 차차 해결이 돼 가서 거의 모두 다 해결이 많이 됐고 해결되어 가는 중에 있고 또 다 기반이 닦이고 이렇게 안정이 될 수 있는 이런 단계에 나아왔습니다.
이라니까, 지금 어떤 자는 이렇게 되어진 이것이 제가 알다시피 하나님이 해 주셨다 하는 것을 간구도 했고 또 감사도 했고 이랬지마는 지금에 와서는 돼 가지고 있는 이것은 이제 눈에 보이는 우상이, 눈에 보이는 그것이 자기를 구원했다고 이렇게 완전히 오인을 할라고 애를 쓰고 또 오인을 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눈에 보이는 거 뭐 ‘이것은 내가 들어서 이렇게 이것을 만들었다’ 제가 들어서 그걸 만들었다고 재 노력으로 제 욕망으로 제 아주 의지로 그렇게 해 가지고서 이것을 만들었다 이렇게 해석을 하고 지금 벌쩌 자기가 자기를 구출해서 행복되게 했다고 생각하는 자기를 우상만들어 가지고 있는 자도 있고, 또 자기 지금 귀걸이 코걸이 이런 보화를 빼 가지고 우상을 만들라고 지금 하는 자도 있고, 우상을 만든 자도 있고, 자기가 벌써 자기를 행복되게 했다 자기가 자기를 그렇게 만들었다 해서 자기를 그렇게 행복되게 한 것은 금송아지라고 하는 거 모양으로 금송아지를 벌써 자기가 금송아지가 돼가지고서 자기가 우상이 돼 가지고 자기 힘으로 그걸 만들었다고 하는 이 자도 있고, 또, 지금. 우상을 만들라고 자기의 보배를 빼 가지고서 우상을 만들라고 지금 하는 자도 있고, 자기에게 있는 수지되는 모든 정신이나 정력이나 마음의 보배나 몸의 보배나, 몸의 보배는 힘이겠습니다. 용기겠습니다. 마음의 보배나 몸의 보배나 또 자기에게 있는 무슨 기술이나 무슨 가진 것이나 이런 것을 가지고서 우리를 앞으로 구원할이것을 우리가 만들어야 된다 해 가지고서, 나는 지금 더 거석해 가지고서 한번 좀 돈을 만들어야 되겠다. 좀 사업을 확대시켜 가지고서 이걸 하나 더 만들어야 되겠다. 요걸 하나 더 만들면 되겠다.
요 기업 요 업을 하나 더 새로 시작하면 되겠다. 요 물건을 만들면 되겠다. 요 장소를 만들면 되겠다. 또 내가 요런 지식을 만들고 기술을 만들면 되겠다. 요런 권위를 만들면 되겠다. 그래 지금 자기를 앞으로 구원하고 자기를 앞으로 보호할 이런 우상을, 이런 신을, 이런 신을 만들라고 지금 하는 자들 많습니다.
대개 내가 볼 때에 우리 서부교회에 지금 교인으로서는 자기가 벌써 우상이 돼 가지고’ ‘이거는 내 힘으로 했다’하는 그자는 많지는 못합니다. 그자는 많지는 못하고 현재 얼마나 되느냐 하면 아마 십분지 한삼쯤은 되는 거 같습니다. ‘이거는 내가 내 힘으로 내 의지로 내 수단으로내 지혜로 이렇게 했다’ 제가 저를 구출했다고서 하는 자신을 우상으로 삼고 있는 자가 한 십분지 삼쯤은 되고,’ 이제 애굽에서 나온 것이 하나님의 구출의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가지고 자기가 과거보다 훨끈 낫고 모든 은혜를 받아 가지고 이제 기반이 닦이고 있으니까 이것을 하나님이 했다는 생각하지 안하고 자기가 했다고 자기 우상 만들어 가지고 있는 자도 있고, 자기를 우상으로 만들지는 아직까지 못하고 지금 우상을 만들라고 나를 행복되게, 자녀를 행복되게, 교육을 얼마든지 시켜서 교육을 넉넉히 시킬 수 있는, 내가 빚을 다 탕감하고 이제 자유할 수 있는, 내가 남한테 부자로 지낼 수 있는 이런 것을 만들겠다고서 해 가지고서 어떤자는 기술 우상, 어떤 자는 그 학문 우상, 어떤 자는 간판 우상, 명예 우상, 직업 우상, 돈 우상, 온갖 그 우상을 지금 만드느라고 주력을 하고 있는, 자기에게 보배를 다 기울여 가지고서 자기를 구원할 수 있는 우상 만드는 데에 전력을 기울이고 지금 송아지 만들고 있는 자들도 있습니다.
또 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난 다음에 이제는 됐다. 이제는 자고 쉬고 평안하게 살자. ‘이제는 뭐 모든 것이 될 만치 됐다. 이 어리석은 부자처럼 이제는 이만치 됐으니까 숨쉬게 됐으니까 어떻게 이만하면 지금 좀 인제 여유 있으니까 좀 안심하고 살자’ 하는 우상을 만들어 놓고 이것이 과거에도 ‘이 물질이 들어서’ ‘내 기술이 들어서’ ‘내 노력이 들어서’ 자녀들이 있다가 ‘참 주님의 은혜로 우리가 됐습니다’ 이라니까 호주라 하는 것이 어머니라 하는 게 있다가서 ‘그래 뭐 감나무 밑에 가 있으면 감이 입에 들어오나? 하나님 하나님 하지 말아라. 가만히 있으면 되나? 너거 아버지 은혜고 너거 어머니 노력이고 수고인 줄 모르고,’ 이렇게 망령된 자들도 많고 말 안 해도 자기 속으로 부터, 하나님 보실 때는 속으로 그래 작정하는 그자가 그자입니다.
이래 가지고서 우상을 만들어 놓고 ‘이것이 앞으로 너를 인도할 신이다’ 이것이 이 기업체가, 이 회사가 우리 가족을 앞으로 행복되게 할 신이다.
행복되게 할 존재다. 우상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 대신 그것을 하나님보다 높여서 그것으로 말미암아 된다는 그게 우상입니다.
내가 지금 가진 이 학위가 이것이 들어서 이제 앞으로 모돈 거 행복되게 할 내 신이다. 나를 구원할 책임자다. 내가 무슨 직장 하나 있으니까. 우리 회사가 그러하다. 또 나는 사람이. 한국이 얼마입니까 남한이? 인구가 얼마요? 사천만? 사천만이 나를 지지하니까 이제 이것은 나를 행복되게 할 수 있는 내 기반이다 내 신이다.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지금 크면 큰 대로 이래 가지고 우상을 만들어 놓고 지금 이제는 됐다 하고서 마시고 뛰노는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도 몇 사람 있습니다.
십분지 삼이 되면 그거는 십분지 한 일쯤은 됩니다. 이래 가지고서 지금 반사들도 반사하던 그 정력, 그들이 품을 팔아서도 그저 근근 연명하고 나머지기는 전부 토큰에 다 들여 가지고서 인간 구원에다 주력하는데 하나님이 손해 하나 안 보였어. 그렇게 한 인간들 다 부자 됐어. 다 그때 그래 하던 사람 부자 됐어.
또 그렇게 한 자들 그까짓 게 제까짓 게 암만 해 봤자 장돌뱅이 밖에 안 될 것이 지금 다 목사가 다 돼 갔어. 목사가 돼 나갔고 또 그게 경제적으로 다 기반이 닦여졌고 모두 제대로는 다 됐어.
이래서, 지금 모두 십분지 삼쯤은, 인제 성공한 십분지 삼쯤은 제가. 들어서 그렇게 했다고 저를 우상을 만들고 저를 우상을 만들어 놓고로 다음에 우상은 ‘내가 이렇게 만들어 놓은 이 우상 이것이 너희들을 구원할 신이다’ 내가 만들어 놓은 이 기업체, 내가 만들어 놓은 이 재산, 내가 너한테 가르쳐서 배운 기술. 네 학문 이거 있으면 산다 이래서 저와 제 소유를 우상을, 제 가진 소유, 기술이나 뭐 지식이나 돈이나 뭐 상술도 소유겠지 이런 것을 합해서 이제 성공이 됐다 하는 자는 제가 우상이 돼 가지고서 영광을 제가 따먹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교만하고, 또 지금 만드는 중에 있는 자는, 만드는 중에 있는 자는 ‘열심히 만들어야 겠다. 반사 그까짓 거야 해봐야 뭐 소용 있노? 어짜든지 내가 열심히 요만치 됐으니까 요 곳간을 헐고 좀 더 자꾸 키워서 조금 더 수입을 해야 되겠다. 더 마련해야 되 겠다, 내가 더 뭣을 인성을 쌓아야되겠다.’ 인성이라 말은 사람으로 자기 성을 쌓았다 말이오, 자기를 살펴서. 인성을 쌓아야 되겠다.
이래야 되겠다 저래야 되겠다 해 가지고서 아주 재미 있게, 하나님이 이와같이 해 주기는 해 줬는데 전부 제가 했고 또 제가 만들어 놓은 그게 했고, 제가 했고 제가 만들어 놓은 그것이 자기를 구출했고 이렇게 해서 우상을. 자신과 자기가 만들어 놓은 우상과 이와 같이 우상을 만들어 놓고 우상 섬기는 자, 하나님 버리고 우상 섬기는 자. 우상을 지금 만드느라고 노력하고 있는 자. 우상을 만들라고 제게 있는 보배를 빼다가 바치는 자, 바치는 자.
지금은 이거 말하면 다 반지식론이라 하지마는 오늘이라도 주님 구름 타고 오시면 그 말 한 사람이 선지자요 하나님께 상을 받습니다. 인간들이 자기의 좋은 정력은 전부 우상 만드는 데에 전부 금고리 귀걸이 자기의 좋은 정력은 수지는 우상 만드는 거기다가 다 집어 넣어가지고, 무슨 우상? 학교 우상. 일류 학교 우상. 지식 우상. 기술 우상. 돈 우상. 다 이것 만드는 데에 다 기울여서 지금 보배를 빼서 우상 만드는 데에 기울이면서 만드는 중에 있는 자, 우상 만들어 놓고 ‘이것이 애굽에서 우리를 인도해 냈다. 과거로 오늘까지에 모두 다 조성한 이 모든 행복도 이것이 만들었다. 앞으로도 이것이면 살아갈 수가 있다.’ 해서 우상을 가지지 안한 자가 없어. 별로이 없어. 우상 가지지 안한 자가 우리 서부교회 이래 믿어도 몇 사람 없어. 우상 가지지 안한 자가 몇 사람 없어. 내가 보기에 몇 사람 없어. 우상이 가득 찼어.
또 다른 교회 서부교회는 천지 차이가 있습니다. 이게 나갈 것이오. 다릅니다.
이런데 여기에서도 또 그래. 여기에서도 또, 지금 우상 만들고 또 우상 만들어 놓고 지금 좋아하고 뛰놀고 우상 만든다고 지금 자기 보배 다 빼서 바쳐서 기울여서 우상 만드려 야단지기는 자.
이러니까 어쨌든지 우리 서부교회는 우상을 만들어 놓고 만족하는자 우상을 만드는 중에 있는 자 우상을 만들라고 자기 보배를 다 빼서 바쳐서 지금 바치고 있는 자, 이러니까 요것이 서부교회에 현황입니다. 벌써 일반 교회는 다 지나가 버렸어. 지나가 버렸어. 얼마 전에 하나님께서, 내가 그말 할라 한 게 아니라.
모두가 다 전부가 다 패괴됐어. 패괴 다 돼 가지고 있어.
이러니까 이렇게 된 데에는 다른 게 없어. 자기에게 명한 대로 다 준행한 고 사람만 구원 얻지 나머지기는 구원 못 얻었어. 뭐 천국 못간다 말이 아니오.
천국은 갑니다. 가지마는 건설구원은 다 헛일입니다.
건설구원 얻은 사람이 우주와 영계를 다 통치하고서 가질 것인데 그렇게 쉬운 줄 압니까? 지금 뭐 건설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지금. 자꾸 설교하고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이지 천국 가기 위해서는. 택한 자는 죽는날까지 죄지어도 천국 갑니다.
천국 안 갈래야 안 갈 수가 없습니다. 택자는 천국 안 갈 수가 없고 불택자는 천국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김일성이도 택자면 천국 갑니다.
이러니까, 다만 우리가 천국 가는 데에 부활의 그 영광이 어떠냐? 영광의 차이 있으니 영광을 이루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우리가 천국 가고 못 가는 그것 때문에 하는 것 아닙니다. 이러니까 뭐 듣고 싶은 사람은 듣고 듣기 싫은 사람은 말고 마음대로 하지마는.
지금 우상을 만들어 놓고 만족하는 자, 우상을 지금 만드는 자, 우상을 만들라고 보배를 바치는 자, 이 우상 만든 것 보고서 분해서 견디지 못하는 자, 이것이 서부교회입니다.
이러니까, 우상 만드는 자가 어떤 게 우상 만드는 자냐? 순전히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출하신 이는 하나님이신 데, 하나님이신 데, 그거는 틀림없이 하나님이신 데, 오늘까지 저를 구원해서 요렇게 해 놓은거는 하나님 이신데, 이 구원해 놓은 것은 하나님이라고 하지 안하고서 하나님 외에 제가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자신이든지 어떤 인간이든지 자기가 아는 자기의 무슨 기술이든지 능력이든지 무엇이든지 하나님 외에 피조물 어떤 것이라도 ‘이거 덕택으로 우리가 오늘까지 와서 살아왔고 앞으로도 이거 있어야 된다’ 해서 그거 마련하는 것이 우상인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각자가 생각해서, 이 말씀이 지금 우리에게 해당돼 가지고 있는 말씀이기 때문에 이 말씀을 제가 얼마든지 계속해서 할 것입니다. 뭐 딴 말 없습니다. 왜? 우리에게 해당됐기 때문에 이거 회개 안 하면다 망합니다.
그래 여기에서 이걸 회개 안 하면 전멸되고 거기에서 이 우상 만드는 것 보고 마음 아피 여기는 사람이 몇 사람이든지 마음 아피 여기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이 그 사람만 들고 이제 번식시키고 나머지기를 전멸할라고서 모세에게 그랬지마는 모세가, 나와 그들과 망하면 같이 망하고 흥하면 같이 흥하지 이럴 수 없다고 부르짖는 그 모세의 부르짖음을 가지고서 그들이 이 전멸을 면 하기는 면했습니다.
우리 교회는 이런 단계에 있습니다. 어느 사람이 모세의 위치에 있는 사람인지.
모세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든지 한 사람인지 두 사람인지 몇 사람이 되는지 모르나 그 사람은 이 전명을 책임지고 자기 멸망으로 자기가 알고 이 전멸을 책임지고 자기 멸망인 것을 알고그렇게 책임진 사람이 있으면 이 전멸에서 구출될 것이고, 또 여기에서 전멸에서 구출된다 할지라도 여기에서 이 우상을 갈아서 마셨으면, 갈아서 마셨으면 그들은 멸망을 면했습니다. 마신 자는 멸망을 면했습니다.
멸망 면했는데, 마시고도 빈정거리고, 빈정거리고, ‘이것은 뭐 공연히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로 이래 끌어다 붙여 가지고서 이렇게 조작배기로 만들었지 이 정말로 이런 것이 아니라’ 이라면서 조소하는 자들 있고, 믿지 않고 하는 자들 있고, 믿지 않는 자들 그자는 이 레위 족속을 가지고서 했는데 레위 족속이란 것은 하나님의 일꾼들입니다. 레위 족속은 하나님의 일꾼들 아닙니까? 제사장 족속 아닙니까? 하나님의 일꾼들, 여기에서, 목사, 장로. 권사, 집사. 권찰. 반사 이분들이 레위 족속에 속했으니까 이들이 들어서 칼을 차고 허리에 칼을 차고 이 칼로 가지고서 진 이편에서 저편까지 왕래하면서 어느 자가 회개 안 하고 지금 여기에 대해서도 빈 정거리고 있는가 하는 그자를 이 칼로 쳐서 죽이는자. 그 속에 이것을 뿌리 뽑아서 없에는 그자를 하나님이 축복하셔. 그자들만 축복받았습니다. 그자들만 축복받고 나머지기는 죽음은 면했습니다. 삼천 명이 죽음으로써 나머지기는 죽음의 멸망은 면했습니다. 이러니까 이런 단계니까 이거 뭐 짧은 시간에, 암만 말해 봤자 자기들속에 안 들어가는 것이고. 이러니까 가만히 눈감고 생각해서 그러면그 애굽에서 이들을 구출했는데 내게 대해서는 애굽은 무엇이며 구출한데 그 재앙은 무엇이며 또 불기둥과 구름기둥은 무엇이며 홍해는 무엇이며 내가 오늘까지 구원돼 있는 것은 무엇이며 내가 지금 이와같이 구원돼 있는 것은 분명히 하나님은 하나님인데 내가 ‘하나님이 나를 이래 만들었다,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목사 만들었다.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사장 만들었다.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이 박사 만들었다 하나님이 나를 이 지금 뭐 이만한 정도로서 만들었다.’ 이렇게 하나님이 만들었다는 여기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안하고.
전부이 만든 거는 분명히 하나님 혼자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들 요걸 알아야 됩니다. 택한 자나 불택자나 사는 것은 하나님이 살렸지 제까짓게 사는 것 아니오. 만든 것도 하나님이 만들었지 제가 만든 것 아니오. 지금 김일성이도 하나님이 만들었어. 나와 일반 교회가 깨달음이 지금참 아주 큰 충돌 돼 가지고 있을 거 이게 다 뭐이냐 하면 나는 김일성이는 하나님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또 멸망도 하나님이 만든 것으로나는 믿습니다. 영광도 하나님이 만든 것으로 믿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영광된 자도 교만할 수 없고 또 멸망할 일을 하루 종일 평생 멸망 일만해도 그놈을 멸망 일 한다고서 욕할 수가 없는 것은 하나님이 그래 만들었기 때문에 결국은 그거 욕하면 만드신 하나님 욕하는 것이 되는 것이고 또 나도 그와 같이 되면 되는 것이지, 뭐. 별 사람이 있습니까? 이러니까. 여기에서 깨달아서 어짜든지 우리가 이 기회에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한 대로 행하지 다한 것 다 준행해서 이제는 뭐, ‘그래도 성경 말씀대로 그대로 그만 하면 되지 않느냐?’ 아니야. 지금은 아니라. 지금 때가 다 됐어.
다 준행해야 돼요, 다 준행해야 돼. 한 말씀도 빠지지 않고 양심에 가책 하나도 없이 ‘하나님 말씀 내가 다 행하겠다. 하나님 말씀 하나도 어기지 않고 다 행하겠다.’ 다 행하겠다고 하고도 자기 눈이 어두워서 구별을 못 해 가지고 모자라는 것 있는 줄 알고 여기에서 기다려야 되지 ‘뭐 누가 성경대로 다 한 사람 있나? 이러니까 이만치만 했으면 됐지’. 하고서 제가 제대로 성경 말씀 지켜 행하는 것을 제가 조절하고 제가 한계점을 긋고 제가 모든 거기에 대해서 한계점을 제가 긋고 제가 조절하고 제가 조정하고이렇게 한 자들 다 망합니다. 하나님이 냅두겠습니까? 이러니까, 이제는 우리가 살아 놓은 대로 뭐 하늘나라에 가서 부활의 영광 고대로 만들어 놓은 대로 있지마는 이긴 자는 하나뿐이라 했습니다. 완전히 다 이긴 이 완전한 영광스러운 구원을 얻는 데에는 다 준행한 자라야 됩니다. 다 준행한 자가 아니면 안 됩니다.
이래서, 저는 내가 서부교회서 지금 이래 노력하고 있는 것은 다 완전준행하고서 완전 구원을 얻은 자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지금 하는것이지 뭐 아무나 따나 그럴진대야 뭐할라고 그렇츰 애를 쓰고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럴 이유가 없습니다.
제가 이 문제 때문에 일주간 동안, 이 총공회서 갈라져 나간 그런 사람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우리를 변질됐다고 이라기 때문에 그거 내가 일 주일 동안 내가 고통을 당했었고 이게 참 무슨 일인가 했는데 확정을 하고 확신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가 순종 안 해 그렇지 우리를 인도하시고 우리에게 간섭이 어데보다도 우리에게 지금 하나님이 우리를 보고서 우리만 상대해서 간섭하고 있다 하는 그것을 나는 믿어졌습니다. 또 성경이 자꾸 깨닫게 해 자꾸 깨달았습니다.
이러니까, 지금은 이런 아주 위급한 단계입니다. 이러니까 나는 지금 우상을 내가 애굽에서 내가 구출된 거는 뭐인가? 애굽에서 구출된거 제가 이 보이지 안하는 하나님의 은혜로 제가 구원된 거, 제가 구원된거는 뭐이 구원 됐는가? 우리 서부교인들은 다 구원했습니다. 옛날보다는 다 형펀이 좋습니다. 다 좋습니다. 그뭐 다른 교회서 오는 사람들 보니까 껍데기는 번들번들한데 속은 엉망이요. 막 교인들끼리 이래 가지고서 전부 남의 돈 다 떼먹고 전부 빚지고 이래 가지고서 못 보고 이래서 교인들이 그냥 껍데기만 이 우슬거리고 있고 참 말로만 재산 있지 전부 다 교인들에게 다 뺏겨서 나중에 원수되고 막 전부 얽혀 가지고 있지 그 얽히지 안하고서 해방돼 가지고 자유 있는 교인들이 없어.
만나는 사람마다 엉망이라.
이런데, 여기에서는 그래도 많은 것이 정리가 되고 해결됐는데 ‘내가 지금 애굽에 있나? 나는 애굽에 지금 전멸시키는 이 재앙 속에 있나? 나는 애굽에서 나왔나? 내가 구출된 거는 뭐꼬? 지금 내가 구출했으면 이만치 구출된 것은 하나님이 나를 구출했다고 내가 확실히 믿나? 내가 우상이 나를 구출했다고 믿나?’ 제가 구출했다고 해도 우상이요 무슨 어떤 사람이 구출했다고 해도 우상이요 무슨 형편이나 조건이나 그런 게 구출했다고 해도 그런 거 다 우상이오.
이러니까, 내가 지금 이래 된 것을 나는 지금 내가 뭣을 우상을 내가 섬기고 있으면서 영광을 하나님께 안 돌리고 그것에게 영광 돌리는, 이 모든 은혜의 영광을 가로막고 있는 나는 무엇을 우상으로 만들고 있느냐 고걸 찾을 것이고, 나는 우상을 만들고 있나? 또 우상을 만들라고 지금 이 재료를 다 투자하고 있나? 우상을 만들어 놓고 기뻐 만족하면서 이것만 하면 나는 산다. 이것만 하면 산다. 이것이 우리를 인도 할 신이다.’ 이렇게 하면서 먹고 마시고 만족하는 이 자리에 있는지? 이러니까, 여기에서 보응될 거는 그거라. 전멸이 되든지 그렇지 않으면 복을 받든지. 복을 받을 라면 칼을 차고 도륙해야 됩니다. 칼을 차고 도륙을 해야 돼.
이제 우상 섬기는 자를 갈아 마시고 이거 갈아마셨을 때에 하나님의 노가 좀 풀렸고 그라고 난 다음에도 하나님이 축복은 안 합니다. 도륙했을 때에 도륙한 사람들만 축복했어.
이러니까, 이 속에서 전부 이거는 우리를 구속하신 주님의 은혜로만 돼지는 것이지 아무것도 된 게 아니라. ‘나는 이런 기술이 있기 때문에. 뭐 이런 나는 뭣을 무슨 공과 무슨 학교를, 나왔기 때문에. 뭣이 어찌됐기 때문에.’ 이제 전적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구원인 것을 믿지 않는 그자 속에서’ 그걸 파내버리는 그자가 복받아. 그거 파내는 그자가 죽이는자라. 칼로 죽이는 자라. 파내서 그놈을 파내서 죽이는 그자가 복이 있을 것이라 했어. 아무나 복받는 거 아니라. 그자가 복받아. 그 자가 복받고 나머지기는. 그런 걸 멸하고 나면 나머지기는 그들이 근근히 현상 유지했습니다.
이러니까, 이 말씀을 자꾸 새기면서 우리가 이제 고쳐야 될 것이오. 뭐 때가 많이 남지 안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이라면 뭐, 아무 도시에가 가지고 일 년을 유하면서 돈을 벌어 가지고 어떻게 하는자 들아 요러면 일 년만 있으면 뭐 되고 이태만 있으면 뭐 되고 계획하지마는 없습니다.
저는 기도하기를 지금 팔팔 올림픽 여기에 이것을 해서 남침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서 고것을 내가 기도는 하고 있습니다. 기도하고, 왜? 지금 이거 좀 급하기 때문에. 어서어서 지금 구원 준비해서 이 경고할 것이지 뭐 하나님이 하시는 진노를 멈출라 해야 멈추지 못합니다. ‘이러니까, 지금 벌써 남한에서 십분지 사는 공산주의가 돼 가지고 있습니다. 십분지 사는 공산주의가 돼 가지고 있어, 지금.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 그만 전부 민주주의 붙였으면 다냐? 민주주의가, 공산주의가 민주주의 붙이는 그 껍데기를 두터 쓰고서 나와 가지고 전부 공산주의 운동하고 있고 지금 공산주의입니다.
공산주의 되면 안 믿는 사람들이야 뭐 그래도 저새도 좋지마는 믿는 사람들은.
공산주의자들은 믿는 사람들은 세뇌 작업을 안 합니다. 아예 뇌를 씻어서 사상을 바꾸면 되지 않느냐? 사상 바꾸는 그런 작업을 안 합니다. 해봐야 안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모조리 숙청입니다. 이러니까, 앞으로 큰 환난이 올 것입니다.
와서 이제 이 남한에서 큰 숙청 작업이 나와 가지고서 지금 이 참 비참한 서로 자기 민족이 자기를 6·25 때와 같이 죽이는 이런 일이 더 가깝게 나든지 그리 안하면 6·25와 같은 그런 일이 나든지 이것으로써 이제 앞으로 큰 환난을 것입니다. 또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왔습니다. 이러니까 뭐인가 지금환난옵니다.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회개를 하고 여기에서 지금 준비해야 되지 어정어정할 그런 때는 아니라.
또 남한에 뭐 지금 십분지 사나 벌써 적화가 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된 줄도 모르고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도 그 자체들도 제가 공산주의를 원하느냐? 공산주의를 원하지 안하면서 지금 공산주의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어짜든지 우리가 지금 위기를 당했습니다. 위기를 당했으니까 여러분들이 하루라도 환난을 면해야 되니까 지금 이 팔팔 올림픽 이걸 노려 가지고서 지금 남침을 계획하고 있고 여기에서 남침이 안 되고 무사히 팔팔 을림픽이 지나가면 이 안에서 지금 내란이 납니다. 내란이 일어나 가지고서 야단이 날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거기에 참가할 것도 없고 이렇든지 저렇든지 벌써 오 년 동안을 하루 삼십 분 동안 자기와 자기에게 속한 자를 위해서 이 환난을 위해서 기도하라 했는데 그렇게 미친 소리 아니오. 공연한 소리 아닙니다.
이러니까, 어짜든지 우리가 재림하시기 전까지는 살아 있으면서 구원을 이루어야 되겠고, 재림하면 그거야 끝났지마는. 이러니까 땅위에 아 평강이 없으면 우리 구원이 이루어질 수 없고 이 어린것들 저것들이 지금 구원을 이루어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저 땅위에 재림 전까지는 환난이 없기를 그렇게 기도해야 돼.
그래서, 그런 생각도 가져봤습니다. ‘이거 하나님이여 이렇게 이 전면적으로 우리에게 이렇게 이 교회를 이래 정화시킨다고서 이렇게 전면적인 환난으로 이렇게 할 것이 없고 고 자만 하나 또박또박 가려 가지고 그래 하면 안 되겠습니까? 왜 이거 지금 철없는 어린 학생들까지 다, 전쟁이 나든지 뭐 일어나면 다 이런 거까지 한꺼번에 공동이 멸망을 받게 되는 것인데 그럴 게 뭐 있습니까, 좀. 그런 자만 하나씩 둘씩, 그런 자만 이래 숙청해서 좀 이래 하면 되지 이 전체를 이거 다 전쟁을 가지고 탁 전멸을 시키는 이런 걸 할 게 뭐 있겠습니까?’ 그런걸 생각하기는 생각했지마는 하나님께 기도는 못 했습니다.
생각하기는 생각했습니다. 생각하기는 생각하고 했는데 혹 태만 되면 하나님이 또 기도하게 하실란지도 모릅니다.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이렇게 지금 도마 위에 오른 고기와 같은 이런 위기에 있는 줄 알아야 되지 헛되이 뭐 요거조거 되면 된다는 그런 어리석은 생각만 가지면 안 됩니다.
공연히 이거 뭐 네거니. 내거니 시비해 쌓지마는 6. 25와 같은 그런 전쟁 한번 나면 네것 내것이 어데 있습니까? 어데 있습니까? 6. 25 나고 보니까 그런 것 다 없어집디다.
또 왜정 말년에 8·15 그 사람 손들고 나니까 저 서울에 가니 뭐. 나는 서울에 가지도 안 했는데 집이 그 좋은 집이 있지만 아무도 차지하는 거라. 가서 들어가 앉으면 돼. 들어가 앉으면 돼.
나는 이런데 ‘제일 가 봐라, 가서 예배당 하기에 좋은 거 어데 하나 들어 앉아라’ 그래 가지고 그 들어 앉으라 해 가지고 거기에서 예배당 세워 가지고 그것이 서울 OO교회입니다. OO교회 제가 세웠습니다.
이래서, 세워 가지고 OO교회 세웠는데 세우고 난 다음에는 거기에 있는 저 장로니 O장로니 뭐 여기 내나 그 사람들이 거기 있었는데그 사람들이 OOO교파로 그만 가지고 그만 뺏들어 가지고 가 버렸습니다. 저거. 그래 믿으라 하니까 그 믿다가 그만 저거가 저리 가 버리니까 뭐 나는 시비 안 하는 사람이니까 OOO 목사님같이 그래 가지고 그만 저거가 가지고 가 버려서 지금 OO교파에 서울 OO교회가 얼마나 큰지 몰라도 그 교회가 서울서 제일 컸었는데 지금은 어찌됐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와 같애. 그러면 누구 것이 있어? 다 제것인데.
공연히 그때 가지고 이 뭐 소유권 때문에 시비할 필요도 없고 그저, 작은 걸 보지 말고 눈을 널리 떠서 좀 큰 걸 보고 넓게 보고 지금 우리가 무엇을 피해야 되느냐? 제일 위험한 게 뭐이며 제일 큰 지금 화가 뭐이며 제일 복이 뭐인가? 이것을 가치를 구별해야지. 지난 주일에 공과 가르친 것과 같이 가치를 구별해서 가치 좋은 가치도 나쁜 가치도, 제일 화는 어느 게 제일 큰 화가? 지금 복은 또 어느 게 큰 복인가? 뭐 복은 예수 잘 믿고 하나님 구원. 그분 의지하는 것만 제일 좋지 그분 의지 외에 어떤 걸 의지할 것이요? 아이구 그까짓 거 잘난 사람 뭐뭐 오늘이라도 그만 호흡 떼 버리면 그만이라. 코에 호흡이 있는 자를 네가 수로 생각하고서 의지하는 자는 그는 깨닫지 못하는 자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우리는 지금 위험한 때이기 때문에 사람을 삼가야 됩니다. 사람을 삼가야 돼.
‘사람들이 일생동안 죽기를 두려워함으로 종노릇 하는 자를 놓아주려 함이라’ 안 죽기 위해서 끌려 들어가서 죽는 것입니다.
6·25 때 보니까 줄을 묶었어. 인민군이 줄을 묶어 가지고 야전 전기줄로 묶어서 이 끌고 가니까 의례히 죽을 자 아닙니까? 고 앞에 동산에 거기에 오십 명을 끌고 가 죽였는데. 바로 제가 있는 위천면 고게 가서 오십 명을 끌고 가 죽였는데, 묶어 놓고 뒤에 가서 이 따바리총 들고서, 둘이라. 둘이 따발총을 이래 들고 가면서 옆으로 불거질라 하면 ‘쏜다’ 안 쏴봤자 내나 거기가서 죽을 건데 그 쏜다 한다고 옆으로 탈선도 못 합니다. 줄을 쪽 지어서 걸어가지. 불거지면 ‘쏜다’ 이라면 줄을 고르요. 인간은 그렇게 약한 인간입니다. 죽기를 그렇게 두려워하는 인간이라.
또 가 가지고서 이제 몸뚱이는 단단히 묶어 놓고 팔을 풀어. 팔을 풀어 주고 ‘이 구덩이 파라’ ‘이놈아 열심히 파라. 잘 쏴라.’ 하니까 마지막에 죽을 힘을 해서 팝니다. 왜? 이걸 잘 파면 살려 줄 줄 알고. 살려 줄 줄 알고.
다 파고 난 다음에. 파고 나서 먼저 판 놈 들어가라 합니다. 들어가면 죽을 것 아닙니까? 들어가면 죽을 터인데 뭐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양판이니까 좀 달아나나 보지. 뭐한다고 거기 기어 들어갈 겁니까? 들어가라 하니까 안 들어 가니까 ‘이놈 쏜다’ 들어갑니다.
그러면, 안 들어가고 거기 쏴 죽이면 몇 분 더 일찍 죽을 것이며 또 거기서 들어가라 하는데 안 들어가고 있다가서 죽으면 뭐 몇 분 더 일찍 죽을 것이며 순종대로 들어가서 죽으면 영 분 더 살 것입니까? 이렇게 인간은 못난 인간이오.
이러기 때문에 죽기를 두려워 함으로 일생동안 종노릇해.
그러기 때문에, 인간이 옳은 줄 알고도 행치 안하는 그게 죄인데 자기가 죽음을 내놓기 전에는 옳은 것을 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실상 몰라 그렇지. 생명을 내놔야 된다 하는 그말 뭐 어려운 말로 보지마는. 뭣이든지 옳은 것은 생명 안 내놓고는 되는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마지막에는 이거 굶어 죽겠다. 이라면 안 되겠다. 어쨌든지 생명이 걸려지는 것입니다. 생명 내놓지 안한 자는 걸을 수 없어.
이러니까, 요새도 이렇게 마구 이 공산 운동이 가득 차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안 끌려갈라 하면 생명 안 내놓으면. 안 끌려갈 수가 없습니다. 눈을 좁게 뜨지 마. 넓게 떠. 이것이 뿌럭지는 어데며 이거 종착점은 어데며 이것이 목적은 어데 있으며 이게 뭐인가? 이걸 알아야 되지 마귀란 놈은 요래 해석하고 요래 해서 요걸 들이대고 조걸 들이대고 요리 조리 해석해 가지고서 사람들을 다 죽이는 것인데, 우리가 죽어도 깨끗하게 죽고 참 불쌍하고 비참하게 죽는 그런 자가 되지 않도록 우리가 기도하고서 주의해야 됩니다.
지금 뭐 그런 거 그저 지금 자 예수님 잘 믿도록 하나님이 재촉해.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먹고 마시는 것은 거기 있어. 먹고 마시는 것은 거기 있어. 뭐 뭘 염려할 거라. 염려하기를? 그저, 또 먹을 것과 마실 것만 있으면 되지. 요새 돈 한 푼도 없어도 뭐 짜다라 일하러 가니까 하루 뭐 잡부들 만 괄천 원 이만 원 받는다면서요? 이러니까 이만 원 받으면 쌀 얼마 사노? 몇 되 사노? 너 쌀값 아나? 모르나? 한 말? 하루 벌어서 한 말 사면, 그전에는 하루 벌어 가지고 겉보리 서 되 샀어. 이랬는데 그 쌀 한 말 사면 그만하면 뭐 며칠 살세.
이런 때인데 굶어 죽을까 염려를 할 필요도 없고, 또 우리 단체가 이렇츰 크다 넓다, 어리석은 놈아! 하나님이 제일 커! 네까짓 게 무슨 힘이 있어? ‘내가 투표할 때 지금 삼분지 이를 받았다. 이제 십분지 칠 팔을 받았다.’ 백 프로 받았으면 네까짓 게 뭐할 것이고? 어리석어. 하나님이 그의 지금도 코에 호흡을 딱 떼버리면 그만 송장 돼 버려. 금방도 송장되는 걸 그걸 위지해, 하나님을 버리고? 어리석지 말아요. 지금 둘아 설 때입니다. 바로 서야 될 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