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3 23:27
우상
본문 : 출 20:4-6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여기 새긴 우상이라 하는 것은 글로 이렇게 쓰는 것 박히는 것 그것을 말 하는데 그것은 이런 모양으로나 저런 모양으로나, 이런 모양의 것이든지 저런 모양의 것이든지 그런 것을 다 하나 표시하기 위해서 말한 것입니다. 사람이 무슨 일을 하든지 무슨 물건을 만들든지 자기가 또 무슨 기술을 만들든지 뭘 만들든지 그것은 다 그것의 각각 제대로의 모양이 있고 제대로의 또 종류가 있고 제대로의 그 가지수가 있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을 다 총칭해서 하는 말입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공부를 한다고 해도 그 공부는 이런 과 공부 저런 과 공부 또 이런 면의 공부 저런 면의 지식 그런 것들도 다 마치 그 무엇을 나무에나 그런데 들에나 이래 새기는 거와 마찬가지로 거기 다 모양이 있다 그 말이요. 모양이 요렇게 만들고 조렇게 만들고 다하는 그 모두다구 조가 있고 또 조직이 있고 윤곽이 있고 또 세포가 있고 모두다 그런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을 하나 대표해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것은 무엇이든지 어떻게 생기고 어떤 모양으로 되고 어떻게 세밀히 되고 어떤 사람은 만일 그 원자학을 공부한 그, 참 실천하는 우주인이라 하는 그런 사람들도 그것이 우주인이라면 이런 이런 이치를 공부하고 이런 저런 것을 연습을 하고 하는 그런 것도 다 그 형태가 있고 조 직이 있고 세포가 있고 윤곽이 있고 다 그런게 있겠습니다. 그런 것을 다 한마디로 총칭해서 말할라고 하니까? 새긴 우상이라 이렇게 말했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이나' 그말은 이 사상에 '어떤 종류든지' 하는 그 종류 전부를 다 총칭해서 말하느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우상이 될 수도 있고 또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은혜도 될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라 그러면 하나님이 이걸 나에게 이래 주셨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면 하나님에게 감사가 돌아갈 것이고 또 그것이 들어서 하나님은 차차 멀어지고 떨어지고 그것이 내기에 필요하고 요긴하고 중요하고 내가, 그러니까? 내 관심이 그리 기울어지고 내 또 모든 그 사는 것이나 죽는 것이나 행복된 것이나 모든것이 다 하나님에게 주권돼 있으니까? 하나님에게로 마음이 기울어지지 아니하고 그것에게로 마음이 기울어지고 그것을 귀중히 여기게 취급하는 그것이 뭐이냐 그것이 우상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자기가 무슨 어떤 가내 공업을 하나 한다 할지라도 이 가내 공업을 이래 하는 이것을 암만 해도 하나님이 축복하지 안하시면 안 된다는, 은혜 베풀지 안하면 안 된다 이렇게 되니까? 그 가내 공업을 안 할 때보다 그것을 하므로써 더 하나님을 섬겨야 되겠고 하나님이 더 기뻐하셔야 되겠고 축복을 하셔야 되겠고 하나님이 함께 해 주셔야 되겠으니까? 그거 안 할 때 보다 그걸 하므로써 하나님이 그걸 통해서 자기에게 좋은 것을 주시고, 하나님이 그것이 자기에게 복되게 하도록 해 주시기 위해서 자꾸 하나님에게 더 관심이 정성이 성의가 자꾸 기울어진다 그말이요. 그러니까?, 그것 때문에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또 그것을 하나님으로 인해서, 하나님이 그걸 나에게 주셨으니까? 주신 것도, 없는 가운데 그걸 주신 것도 하나님이 주셨고 또 주신 그것이 복되게 되는 것도 하나님이 또 복되게 하셔야 하겠고 이러니까? 그것을 하지 안할 때에는 하나님을 몰랐는데 그걸 하므로 하나님이, '아, 이걸 나에게 주셨으니 참 감사합니다' 그것으로 인해서 하나님이 주신 은혜라는 것을 깨달아서 그로써 하나님을 더 알게 되었고 찾게 되었고 또 가까이 하고 섬기게 되고 이리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이 되겠습니다.
자기에게 그런 것이 없었을 때에는 하나님을 뭐 생각지도 안하고 그만 이래 그냥 살았는데 그것이, 그거 있고 보니까? '아 하나님께서 이걸 나에게 주셨다, 그러면 하나님이 주셨으니 하나님이 주셨다는 것을 더 생각하게 되고 하나님이 주셨으니까? 이것을 또 내가 잘해야 되겠다' 또 잘하는 데에는 하나님이 주셨지마는 가지고 가시면 안 되겠고 또 이걸 복되게 해 주셔야 되겠다.
이러니까? 또 하나님이 주셨으니 하나님에게, 주신 분이 기뻐하시고 만족 하실 수 있도록 그것으로 인해서 내가 잘못 하지 안하고 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또 영화롭게 해야 하나님이, 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더 주시겠다 그렇게 될 수 있는 그것이 선물이 되겠습니다.
자기에게는 학생이 아무리-요새는 너무 그런게 많아 놔서- 자기에게 아주 공부하는데 필요한 그런 참 좋은 붓이 필요했는데 그 붓을 자기로서는 마련할 수가 없는데 아버지가 그 붓을 마련해 줬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아!' 붓을 볼 때마다. 아버지가 이붓을 나에게 사 주셨다 그러니까? 사 주신 아버지의 목적이 있으니까? 이 붓을 내가 잘 사용해서 공부를 하면 이 붓을 주신 아버지가 기뻐하시겠다 또 그래하면 이 붓뿐만 아니라 더 나에게 필요한 것을 또 더해 주시겠다, 이러니까? 그 붓으로 인해서 점점 아버지를 사모하게 되고 감사하게 되고 아버지에게 대한 조심이 있게 되고 성의가 있게 되고 아버지를 생각하고 아버지를 위해서 또 아버지의 그 주시는 선물을 좀 더 받고 사랑도 더 받고 선물도 더 받게 하기 위해서 자꾸 아버지에게 그로 인해서 친근해지는 그럴 수 있다 그 말이요. 그러나 그것을 갖다 주니까? 아버지는 잊어버리고 그것만 좋아하고, 그것만 좋아하고 거기에만 성의가 기울어지고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그것을 가지고서 이제 아버지가 원치 안하는 그런 일을 합니다. 그 붓을 줬지마는 그 붓 가지고서 아버지가 만일 안다면 놀랄 만한 일을 하고 아버지가 참 근심할 만한 그런 싫어하는 그런 일을 그것으로서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마치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 우리 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한 것이면 우리에게 필요하고 좋은 것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제가 알든지 모르든지 물방울이 자기에게 생져진 것도 아버지가 자기에게 필요해서 주셨고 아버지가 주시지 안하면불 한 방울도 생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그저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아나 모르나 하나님의 은혜로 듬뿍 주시니까? 아버지가 주셨는지 저절로 생겼는지 어찌 생겼는지 그걸 모르지마는서도 이제 세상을 딱 떠나고 나면은 홍포입은 부자가 물 한 방울을 청해도 아버지의 것이 그에게 오지를 안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꼭 사는 것은 요렇게 사는 그 두 종류가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무엇을 하든지 할 때에 자기를 위해서 할 수 있습니다. 아 이것이 내 형편에 이런 일이 생겨졌다 이 내 운으로, 운수로 생겨졌다 우연히 이런 일이 생겨졌다, 그러면 무슨 일이든지 생겨진 그것을 우연이라고도 할 수 있고 자연이라고도 할 수 있고 어찌 오다 가다 보니까? 생겨졌다 그렇게 할 수도 있고. 또 아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 일을 주셨다 이런 기회를 주셨다 이것을 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것으로 받아 가지고서 하는 사람도 있겠고, 무슨 나에게 사람이 이렇게 해 주셨다 형편이 이래 주셨다 내 운이 주셨다 지위가 주셨다, 그렇게 자기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할 때에 무슨 일이든지, 일이든지 물건이든지 닥쳤을 때에 그것을 하나님이 자기에게 베푸신 것으로 그렇게 아는 사람도 있고 그게 하나님은 떼 놓고, 아 이거는 우리 부모가 줬다 우리 형님이 줬다 우리 친구가 줬다 우리 상관이 줬다 내가 지혜있게 해서 이렇게 이런 일을 닥쳤다 우연히 닥쳤다 이렇게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현실이라는 그 현실은 전부다 주님이 만든 것이지 다른 이가 만들어 준 것은 하나도 아니기 때문에 무엇을 닥쳤든지 닥친 그것이 다 주님이 자기에게 베푸신 것인 것을 아는 것이 바로 아는 것이고 주님이 자기에게 베푼 것이 아니고 달리 뭐 무엇을 인해서 어찌 됐다고 생각하는 그것은 다 하나님을 모르는 그런 어두움의 사람들의 판단인 것입니다.
그러면 닥쳐서 자기가, 아 나는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공부하게 해 주셨다 하나님이 나를 이 사업을 이렇게 하게 해 주셨다 하나님이 나에게 이 남편을 주셨다 이 아내를 주셨다 하나님이 나에게 이 물건을 주셨다 이런 기회를 주셨다. 전부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것인 것을 깨달은 사람이 바로 깨달은 사람입니다.
그 실상은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사람들이 마귀로 말미암아 어두워져 가지고서 자기에게 닥친, 하나님이 주시지 안하면 일분 일초도 그 다음시간은 없습니다.
현재라는 요것도 하나님이 주셔서 자기가 유지하고 있지 하나님이 안 주시면 그만 요 시간부터 딱 끊어겨서 저는 송장이 될 것이고 썩어져 버릴 것이고 없어질 것이고 자꾸 그리 되어지지 하나님이 주시지 안하면 그 유지라는 것이라든지 새로운 전개라든지 새로운 것이 나타나는 것 새 것이라는 것 내일이라는 것 그런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자기에게 닥칠 때에 무엇이든지 그것이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이 사실을 깨닫는 사람이 그 사람이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요. 그러면, 하나님이 주셨으니까? 그것을 할 때에 하나님이 주셨으니 누구를 위해서 하지 안하고, 자기를 위해서 하지 안하고 주신, 주님이 주신 것이니 주님을 위해서 합니다.-요거 잘 배우면 모두다 복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주님을 위해서 합니다. 무엇이든지 닥쳤을 때에 그것이, 아 이것은 자기의 뭐 어떤 존경하는 주인을 위해서 한다, 그것도 자기를 위해서 하는 것이나 꼭 같습니다. 주인을 위해서 하는 것도 사장 위해서 하는 것도 상관 위해서 하는 것도 민족을 위해서 하는 것도 국가를 위해서 하는 것도. 뭐 뭐이 어떤 것을 위해서 하든지 하는 그것도 뿌리를 파고 들어 가면 자기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자기 상관이기 때문에 자기 남편이 자기 주인이기 때문에, 자기에게 그렇게 해야 좋게 되어지리라 해서 그런 그것으로서 결국은 자기 위해서 하는 것이 뿌럭지가 되는 것입니다. '너를 위해서' 자기를 위해서 한다는 요거는 알아듣기 쉽도록 대표해서 하는 것인데 자기 위하지 안하고 다른 것을 위하는 것이 제일 근본 시발이 됐으면 그것도 꼭 같은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이웃을 구원하기 위해서 했다 그 좋은 것 아닙니까? 이웃을 위해서 했다. 좋은 것이라 말입니다. 그것도 내나 자기 위하는 것이나 꼭 같은 것입니다. 왜? 이웃을 뭣 때문에 위하느냐? 이웃을 위하는 그거나 뭐 자기 위하는 것이나 돈 위하는 것이나 꼭 같소. 이웃 위하는 것도 돈 위하는 것이나 꼭 같애. 그러면, 이웃을 위하는 것도 주님을 위해서, 주님이 이렇게 살라고 하 셨고 주님이 이걸 원하시고 기뻐하시고 이러니까?, 주님을 위해서 주님 때문에 주님을 위하는 것으로서 이웃을 위하는 그게 제일 처음에 시발되는 종자가 되고 움싹이 되어야 되지 그것이 아니고 무엇을 위하든지 꼭 같은 것입니다.
그러면, 이웃을 위하는 것이라든지 자기 가족을 위하는 것도 그것도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가족을 위하는 것도 좋은 것이나 가족을 위하는 그것이 참 시발이 되면은 내나 돈 위하는 것이나 도적질하기 위하는 것이나 뭐 간음하기 위하는 것이나 원수갚기 위해 하는 것이나 꼭 같은 것이라 그 말이요. 다르지마는 마지막에, 시작이 주님으로 되지 안하고 다른 걸로 됐기 때문에 결과는 거기에 도달하고야마는 것이라 그거요.
그러니까?, 자기가 무엇이든지 주님의 구속을 받은 사람은 다시는 자기 위해서 살지 안하고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요 주를 위해서 살게 했으니까? 주를 위해서 한다 그 말이요. 그게 시발이 되어야 돼. 주를 위해서 하는 교것이 제일 움싹이 돼. 움직임의 제일 첫 동기가 되고 처음에 움직이는 시발의 그 정신, 마음을 움직인 것이 그것이 마음을 움직였다 그 말이요. 주를 위해서. 너를 위해서 하지 말고 주를 위해서 하고 그러면 너를 위해서 우상을 만들지 말아라. 우상을 만드는 것은 차차 차차 그걸 만들어 가니까? 그만 마음이 그리 기울어져서 정성도 그리 기울어지고 섬기는 마음도 그리 기울어지고 아끼는 마음도 그리 기울어지고 또 소망하는 마음도 그리 기울어지고 위하는 것도 그리 기울어지고 그만 거기에 붙어 가지고서, 이거 없으면 내가 안 된다, 그래 가지고서 벌써 어떤 사람은 직장의 사람 물질의 사람 또 사람의 사람 그게 돼 버리고 만다 그 말이요. 그러면 그게 차차 차차 처음에는 우상 안 되지마는 차차 우상이 돼 버리고 맙니다.
그러면, 우상을 만드는 그 반대로 무엇을 만드느냐? 알아 듣기 쉽게말 하면 그 모든 걸 할 때에 주님이 주신 것이라 주를 위해서 하는데 주를 위해서 자기 위해서 하지 말고 너희가 주를 위해서 하라, 주를 위해서 하면서 우상 만드는 대신에 뭘 만드느냐? 우상 만드는 대신에 하나님 만듭니다.-요 말은 여러분, 모순된 말이지마는 여러분들 알기 쉽기 위해서 하는 말이라.-하나님 만든다, 하나님 만든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복 주실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만듭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하나님이 요 일을 주셨으니 그 일로 인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만들고 또 하나님에게 영광이 돌아갈 수 있는 영광되는 일을 만들고 또 하나님이 나에게 복 주실수 있는 일을 만듭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을 만든다 말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 되고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영화롭게 해야 내 하나님이 되고 그래야 하나님이 나에게 복을 주신다, 그러면 하나님을 제가 만들 수 있습니까? 그러나 자기에게 복 주시고 자기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자기를 좋아해서 자기를 도와 줄 수 있는 그런 하나님을 자기가 만든다 그 말이요. 만든다 그 말은 하나님이 하나님은 만들 수 없는 하나님이지마는 하나님과 자기와의 그런 관계를 만든다 그 말이요. 그러면 관계를 만든다. 자기가 하나님 앞에, 하나님 앞에서 진노의 하나님으로 만들 수도 있고 자기를 축복하시는 축복의 하나님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너를 위해서 우상 만들지 말고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만들고 영광스럽게 하나님을 영화롭게 영광 하나님의 영광을 만들고 하나님의 축복을 만들어라 그 말이요, 그 현실에서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저렇게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이렇게 하나님을 위해서, 우상 만드는 반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나님의 영광을 만들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기쁨을 만들고 하나님의 축복을 만들고 하면은 그게 힘드느냐 하면은 그게 더 기쁘고 자신있고 강하고 담대해지고 더 힘있고. 하기가 더 힘있고 좋고 쾌하고 기쁘고 즐겁다 그 말이요.
그래 가지고서 우상 만들어서 그것에게 이제 절하고 섬기고 거기에 복종하고 절하는 것은 거기에 복종하는 것이요 섬기는 것은 이제 그것을 자기가 높이 위해서 그것을 바라보고 그걸 벌써 하나님의 위치에 세워 놨다 그말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해 줄 수 있는 것, 하나님만이 자기에게 해 줄 수 있는 그것을 그게 해 줄 수 있다 그렇게 벌써 하나님과 그거와 바꿨다 그 말이요.
하나님이 안 해 주시면 안 되는데 하나님이 안 해 주시도 그게 해 주면 된다 그 말이요. 그것만 있으면 된다 말이요. 하나님 그거 대신이 돼 버렸습니다. 하나님 하고 바꿔서 그만 하나님의 위치에 그게 서 가지고서 자기에게는 하나님이 자기에게 어떻게 한다는 그걸 그것이 자기에게 어떻게 할 수 있다고서 그래 가지고서 하나님 바라보던 것이 그거 바라보고 하나님 의지하던 것이 그거 의지하고 하나님이 자기에게 삐뚤어지면 안 된다고 해서 조심하는 것 대신 거게 조심하고, 어쨌든지 그것을 위하고 높이고 그걸 잘 해서 그게 잘 돼야 잘 해야 자기에게 유익이 있고 복 준다 이렇게 생각해서 하나님 그만 대신이 돼 버렸다 말이요. 그러니까? 그것이 섬기는 것이요 절하는 것입니다. 그 반면에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기뻐하시는 하나님으로 자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으로 자기에게 복 주시는 하나님으로 그로 인해서 자기가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했으니까? 내가 영광스럽게 함을 받은 하나님으로, 주님은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여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아들로 인해서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자꾸 그것을 기도 많이 했다 말이요. '아들로 인해서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아버지가 아들로 인해서 영광되기를 원해서 그걸 밤낮 연구하고서 그 일 한 것이 예수님이 하신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그 일로 인해서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만들었고 하나님에게 영광 돌아가는 일을 만들었고 하나님이 축복해 주실수 있는 일을 만들었으니까? 자기에게 축복의 하나님을 마련했고 또 자기를 기뻐하는 하나님을 마련했고 자기로 인해서 영광스러워 졌으니까? 또 '내가 너를 영광스럽게 하겠다' 그랬다 말이요.
나로 인해서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했으니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만 영광을 받으시고 뚝 따먹고 계시는 그런 하나님 아니요. 나로 인해서 하나님이 영광을 받았으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나를 영광스럽게 합니다.
이러니까?, 다니엘이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니까? 하나님께서는 그 파사 나라에서 다니엘을 영광스럽게 그렇게 만들었으니까? 다니엘이 그때는 뭐 왕이고 뭐이고 누구보다도 제일 영광스러운 사람이 됐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영광스럽게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 좋게 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우리를 좋게 하고 또 하나님을 부요하게 하면 우리를 부요하게 하고, 하나님 부요는 뭐 하나님을 어떻게 우리가 부요하게 할 수 있습니까? 지극히 작은 자에게 행한 것이 나에게 행한 것이라 그렇게 말씀 했다 말이요. 이러니까?, 그게 다 하나님을 부요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연보하는 것이나 구제하는 것이나 봉사하는 것이나 그런 건 다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 절하고 섬기는, 거기다 대고 절하고 섬기는 것보다 이제는 그렇게 하므로 점점 내가 하나님을 섬기고 또 하나님에게 복종하고 그러니까? 그래 하므로써 자꾸 하나님 더 사모하게 되고 더 높이게 되고 섬기게 되고 또 위하게 되고 또 하나님에게 더 올바른 복종을, 더 정확하고 정확한 복종으로 점점 복종이 정확하게 되어가고 그러면 그만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다.
이런데 그 정반대 하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복을 받지 못하니까? 복을 못 받으니까? 자기딴에는 요거 하면 다 되겠다고 해서 다 복되겠다고 하기는 하는데 그 끝이 좋지 못하니까? 우리 믿는 사람들이 장사 시작 해 가지고도 다 실패하고 모두다 해 가지고 실패만 하지 해 가지고 성공한 일이 별로이 없다 그거요.
성공을 했는데 그 끝이 망해져 버리는 것은 뭐이냐 하면은 그것이 사고가 어디 생겼느냐 하면은 하나님이 주신 것인 것을 몰랐고 이라기 때문에 하나님 위해서 하지를 안했고 또 하나님이 자기에게 그 일로 인해서, 요 일로 인해서 하나님이 나에게 복 주시도록, 요 일로 인해 하나님이 날 기뻐 하시도록 이 일로 인해서 하나님이 나를 존귀케 하도록, 그 일로 인해서 그리 하도록 하지 안하고 우상으로 만들었고 나중에 그것이 끄는 대로 갔고 그거 섬기는 자 되어졌기 때문에 실패를 했다 그거요.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은혜를 베풀어 천 대까지 이르게 하느니라.' 그러면 어떤 사람이, 그 사람이 지금 깡깡 언 냇물을 깨내고서 빨래를 합니다. 빨래를 하면서, 그 가만히 옆에 사람이 보니까? 빨래하는데 손 시린 줄도 모르고 그 빨래를 하면서 어떻게 재미있게 하고 성의있게 하는지, 재미있게 하고 성의있게 하는지 그 사람이 보고 있다가서 '그 빨래가 뭔 빨래가 무슨 빨래인데 그렇게 합니까? 빨래 때만 빼면 되는 것이지 자기 보니까? 때를 빼면서 그 하나 하나 드는 것도 놓는 것도 뭐 기뻐 못견뎌서 무엇이 똑 보니까? 그 당신이 미친 사람 같소.' '와 미친 사람 같습니까?' '아 그걸 그만 양말이면 양말 빨면 되는 것이지 그 양말에 똑 신이 붙은 것 모양 양말에 신이 붙은 것 모양으로 양말을 무슨 똑 조심있게 하고 또 양말이 무슨 그 무엇이 붙은 것 모양으로 양말을 사랑하고, 양말을 사랑하는 것이 보여지고 양말에 정성들이는 게 보여지고 그 양말씻는 게 그렇게 기뻐 못 견디는 것 같이 보여지는데 대체 그 양말이 누구의 양말이요?' 이러니까? 그래 말하기룰 '아, 내가 좋아하는 나의 사랑하는 애인 우리 남편의 양말입니다.' 이러니까? 그 양말을 씻으면서 남편을 사랑하는 그 사랑함으로 남편을 사랑하는 일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남편을 사랑 함으로서 양말을 씻고 또 남편이 사랑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이 볼 때에 참 괴이쩍을 만침 그렇게 됐다 말이요. 그렇게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어요.
또 어떤 사람이 아! 똥을 줄줄 빱니다. 똥을 줄줄 빨면서 아 똥을 빨면서 똥을 빨며 이라면, 똥을 빨면서도, 그래도 사람이 자연히 이 상이, 상에 나타나는 건데, 상에 나타나서 찡그러지고 어째 할 건데 아 똥을 빨면서 똥이 똥글 똥글하게, 똥글 똥글한 똥을, 똥글 똥글한 똥을 손으로 만져 보고 이래 보면서, 아 똥을 만져보고 좋아하고 뭐 이래 하면서 그 사람보면 미친 사람이라 말이요.
보니까? 정신없는 사람 미친 사람같애. 그래 있다가서 '여보 그 똥이 무슨 똥인데 그 내가 보니까? 좀 당신 정신 병자 아니요?' '왜 그렇소?' '아 보니까? 똥이 똥글 똥글해 똥을 보고서 만져보고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똥보고 기뻐하는 사람 나는 첨 봤소 똥을 보고 기뻐하고 또 그 기저귀 보고 기뻐하고 자꾸 이렇게 해서 문떼면서 기뻐하고 그거 가지고 씻어 가지고 깨끗하게 씻겼는가 또 보고 기뻐하고 또 씻겨도 이거, 똥이 씻긴 것 보고도 기뻐하고 똥도 보고 기뻐하고 이라면서 어짜든지 그러니까? 그 영 똥이 우상이 되고 그게 기저귀가 우상인데 그게 대체 뭐이요?' '내가 나이 늙도록까지 아이를 못 낳았는데 늦게사 만득에사 딸을 하나 낳았습니다. 아들 하나 낳았습니다. 우리 이거 딸의 기저귀입니다.
아들의 기저귀입니다' 이러니까? 그 딸 낳은 것 생각하고 또 하나님께 감사 하고 또 딸을. 자꾸 기저귀 씻으면서도 딸을 생각하고 딸을 사랑함으로서 보니까? 이 똥이, 씻는데 똥이 뭐 이상이 있으니까? '어 이게 뭐꼬' 깜짝 놀래기도 하고, 똥을 보고 놀래기도 하고 또 기뻐하기도 하고 똥을 보고 '아, 이 소화가 잘됐다 이 소화가 찰됐다' 이러니까?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비유컨덴 말이지요.
'나를 사랑하고' 자기가 모든 일을 할 때에 주님을. 주님을 사랑하므로 주님을 사랑하므로 그 일 하고 이러니까? 주님이 그 일을 자기가 시키셨다는 것을 확실히 알기 때문에 자기 직장에서 자기 위치에서 또 자기 가정에서, 아, 주님이 나를 이 가정에 결혼을 시켜서 시집을 보냈다 주님이 보낸 줄 알기 때문에 이제 주심이 이 일 하라고 보냈으니까? 이제 거기에서 모두다, 남편도, 남편을 이래 하면서도 그 남편이 좋아서 남편을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주님이 좋아서, 주님이 사랑하라 했기 때문에, 주님 때문에 남편을 사랑하고 또 남편을 주님이 사랑하라 했기 때문에 사랑해야 또 주님이 좋아할 것이기 때문에 주님으로 인해서 그 남편 사랑하고 또 그 남편 사랑하는 것도 주님을 위해서 사랑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걸로, 주님을 사량하는 것으로 그 남편 사랑하고, 주님을 사랑하므로 그 남편 사랑하고 이렇게 하고 모든 일을 할 때에도 이제 그 일을 하면서 아 사랑하는 주님이 이렇게 하라 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주님이 하라 했기 때문에 주님을 사랑함으로 그 일을 합니다. 그러니까? 그 일 하는 것이 주님 사랑하는 일이라 주님을 사랑하므로 것다 사랑을 누립니다. 주님을 사랑하므로 거기 누려.
그 날은 자기가 무슨 빨래하면서, 어떤 사람 내가 봤어. 자기가 양을 먹이는데.
양을 먹이는데 그 남편이 양 먹인다고 욕이나 하고 이래 하고 뭐 하나도 돌보지 안하다가 한번은 오더니 뭐라하는 게 아니라 '조사님', 그 자기 남편을 말해서 '아빠가 양을 비꿈이 한번 들여다 봐요. 비꿈이 들여다 봐요' 양을 한 번 들여다 봐 주는 것이 그것이 좋아서, 어떻게 좋아서 나한테, 나한테까지 와 가지고서 자랑을 하더라 그 말이요. '애기 아빠가 양사를 한번 비꿈이 한번 들여다 봐요' 하도, 들여다 보니까? 어떻게 반갑고 좋아서 반가와서 그렇게 말해요. 그렇게 자기를 반대하단 일을, 반대 하던 것을 남편이 좋아 자기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남편이 그 한번 거기에서 동참을 해 주니까? 그렇게 좋아한다 그 말이요.
그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뭐 길 가는 게 뭣이 그리 좋은 게 아니라 그날은 -생전 배척해서 한번 같이 다닐라 해도 아이구 그-키도 작다 얼굴도 못났다 돌아다니도 수치스러워서 같이 다닐 수 없다 이래 가지고 배척을 당했는데 항상 평생 배척 당해서 동행을 한 번도 못 해봤는데 그날 떡 한번 가니까? 아 가는 그 길 가는 게 어떻게 좋은지, 사랑하는 남편이 동행해 주니까? 그 남편을 사랑하므로 인해서 그날 길 가는 것도 된 줄도 모르고 기쁘고 즐겁고 그 다른 사람이 볼 때에 '아 저 사람이 저 오늘 뭐 무슨 좀 그 이상스러운데 그 얼굴에 보니까? 굉장히 기쁨이 충만한데 저 뭣 때문에 그러냐 그 사람이 무슨 애인이라도 그럴 수 어디 있나 남편이라도 그럴 수 있나' 그런데 그 물어보니까? 그 남편에게 평생 동행을 한번도 못했는데 한 번 해 주니까?,-그 남편을 그렇게 사랑하고 이라는데-한 번 동행해 주니 그만 만족해서 못 견뎌 그렇다 말이요.
그와 마찬 가지로 우리가 주님을 사랑함으로, 주님을 사랑하므로, 주님이 그 직장을 그 일을 그 위치를 그 사업을 그 가정을 그 무슨 봉사를 주님이, 사랑하는 주님이 그 일을 자기에게 맡긴 일인 것을 알고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맡겼기 때문에 그 일이 사랑스럽고 또 사랑하는 자가 맡겼으니까?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는, 그 일하는 것이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라 말이요. 사랑하는 자를 사랑함으로 그 일 한다 말이요. 사랑하는 자를 사랑함으로 그 일을 합니다.
사랑하는 자를 사랑함으로 그 일하고 사랑하는 자를 사랑함으로 내계명을 지킨다 그러니까? 이 모든 일하는 것이 계명 지키는 거라.
아, 주님이, 주님이 요 사람에게 대해서 내가 말을 요래 하는 것이 좋아 하시지 저래 하는 걸 좋아하시지, 우리가 전도를 하고 설교를 하고 심방을 하는 것이 거기에 이렇게 참 비밀이 있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는 사람은 몰라도 거기에서 위로를 받고 기쁨을 받는 것입니다.
자기가 그 형제를 만나 가지고서 이렇게 권면할 때에 주님이 아 주님이 나를 이 일을 시키기 때문에 오늘 내가 바쁜 것 다 내비두고서 여기 와서 이렇게 심방을 한다 주님이 보낸 것인 것을 자기가 확실히 믿고 자기가 거기에 주님이 같이, 자기와 같이 계시는 걸, 계시는 걸 자기가 믿고 주님이, 자기 사랑하신 주님이 자기에게 그 일을 맡긴 것을 자기가 확실히 인정을 하고 확신을 하고. 그러면 사랑하는 주님이 맡긴 그 일을 하니까? 주님이 기뻐하실 것을 분명히 자기가 인정이 된다 말이요.
또 그 일을 하면서 '아, 주님이 옆에서 지금 보고 계시니까? 내가 요렇게 말하면 주님이 기뻐하실 것이고 내가 이 사람에게 대해서 요런 말 하면은 주님이 섭섭해 거릴 것이고' 하면서. 자기가 주님이 그 말씀을 주셔 가지고서 어떤 말 한 마디 하면서는 '아 요거는 주님이 나에게 요렇게 말하라고 주셨구나 내기에 내 의견에서 이런 말이 나올 수 없는데 이거 분명히 주님이 나에게 지금 시켜 주시는 말이다' 하는 걸 자기가 느끼고 그 말을 하면서 요 말을 하니까? 주님이 되기 기뻐하실 것이다 그 일 하면 주님이 기뻐 하실 것이 자기가 믿어진다 말이요. 기뻐하실 것이다, 그런 말을 하고 이랄 때에 기뻐하시고, 그 심방을 떡 하고 나올 때에 이제 주님이 자기를 기뻐하시고 만족히 여기실 것을 또 느끼질 수도 있고, 어떨 때는 심방 갔다가 이래 어찌 그만하다 이래 나와 보니까? 심방할 때는 몰랐고 권면할 때에는 몰랐는데 떡 일어서니까? '아 그만 주님이 섭섭하시는구나 내가 그 말 은 안할 말인데 그 말을 했다 내가 그렇게 이렇게 할 걸 그렇게 했다' 그만 그 말하고 주고 받을 때, 대화 할 때는 몰랐는데 대화가 떡 끝나고 일어서니카 그만 기가 막힌다 그 말이요. 그만 자기에게 불쾌함이 오고 그만 아주 불쾌감이 생겨지고 마음에 영 안됐습니다. 그런 것을 우리가 느낄 수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자기가 어찌 말하다가는 그만 해서 안됐으니까? '아이구 이거 주님이 노여워하신다 안됐다' 그래 자기가 기도를 하면은 분명히 그 말이 나온다 말이요. 아, 주님이 내가 여기 말 권면할 때에 내 인간적으로 잘못 권면한 이 형제가 오해해 들으면 안 되겠으니까? 그걸 기도에서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그 모든 것을 다해 가지고 주님의 노를 실컷 풀고 주님이 그 사람에게 대해서 '응 네가, 오늘 내가 널 데리고 왔더니마는서도 내게 만족하게 말을 대화할 때는 네가 내게 섭섭하고 좀 그런 일이 있었는데 네가 기도로써 내 마음을 훅 풀고 내 마음에 만족을 줬고 이제 내가 데리고 그 효력이 있다 그 사람에게 내가 만족할 만침 했다' 이렇게 우리가 되는 일을 우리가 많이 느낀다 그 말이요.
주님을 사랑하므로, 주님이 그 일 맡겨서 주님을 사랑하므로 그 일하는 것.
그러면 그 일하는 그 일이, 일하는 그 일이 주님 사랑하는 일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일이. '나를 사랑하고' 그 말은 무슨 일을 하든지 일할 때에 주님을 사랑함으로, 사랑하는 주님이 원하시기 때문에 그 일을 합니다. 그러면 그 일을 하는 그것이 그 일하는 게 아니라 껍데기로는 손으로는 그 일을 하고 입으로는 그 일 하지마는서도 실은 그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일이라 말이요. 주님을 그 자기 딴에는 주님을 사랑함으로 그 일을 한다 말이요. 이제 알아듣겠습니까? 사랑하는 주님이 하라 하셔서 하면서 그 일 하는 그, 일이 막바로 주님을 자기가, 그 주님을 사랑하는, 사랑하는 자 사랑, 그 일을 함으로 주님을 실컷 사랑한다 그 말이요. 자기 사랑하는 말째, 늦게 낳은 외동 아들의 기저귀 똥을 빨면서 말이요 똥을 빨면서 그 똥을 빨면서 그 외동 아들을 실컷 사랑한다 말이요. 그 기저귀를 빨면서 아들을 사랑했고 똥을 주물면서 사랑했고 똥을 보면서 사랑했고 그 전부 그 아이를 사랑하는 사랑으로 그 일을 했다 말이요.
그러니까?, 자기는 빨래했는데 빨래는 된 줄 모르고 빨래를 하면서 희게 빨았다.
깨끗하게 빨았다 뭐 이래 하면서 그걸 다른 사람은 이래 슬렁 슬렁 빨아 가지고서 그만 이렇게 하지마는서도 이것이 잘못 빨아서 조매라도 과거에 더러운게 끼어 있으면 위생에 해롭다 그래 가지고 뭐 자기는 그것을 또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그래 가지고서 아 이것을 그래 가지고는 안 되고 또 이걸 빨아 가지고는 반드시 태양 광선만 아니라 이걸 한번 쩌야 된다 찌는 것도 아들을 사랑함으로. 한번 더 쩌 가지고서, 소독을 해 가지고서 기저귀를 채우는 것도, 찌는 것도 아이를 사랑함으로 찌고, 또 그래 가지고 엔간히 찌였나 이거 찌였나 김이 올랐나 또 들여다 보는 것도 사랑으로 그게 실컷 기저귀를 보고서 아이를 사랑합니다. 그게 아이 사랑하는 게 되고 그 남편 사랑하는 게 되고, 자기가. 그 ○○○, 뭐 ○○○씨 국무총리 했소? 했지? 그 이가 ○정권 있을 때에 그분은 자기가 이렇게 참 같이 있는 사람들이 그래요. 만일 각하의 전화가 오면 언제든지 자기는 딱 정복을 딱 거의 차리고 이래 가지고서 늘 잘 때도 그렇게 자다가 서 딱 전화가 오면, 각하 전화가 오면은 징복 차림을 딱 하고서 무릎을 딱 꿇고 그래 가지고서 전화를 받고 자면서도 각하께서 나에게 무슨 전화가 올란가 뭐 항상 기다리는 것이 자면서도 각하 생각하고 자고 또 뭐 이야기 하면서도 각하 생각하고 그러니까? 그 사람이 그 밑에 일할 때에 흠이 없이 일을 했습니다. 뭐 상관도 그럴 수가 있다 그 말이요. 자기에게 은혜 베푼 그 은인도 참 자기가 은혜받아서 은인인, 은혜를 베푼 은인으로서 도무지 그 은혜를 잊을 수 없는 사람이 된다면은 자기의 모든 것이 그를 사랑함으로 할 수 있고 그분이 시킨 그 일을 하면서 그분을 실컷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이 시키면 그럴 수도 있고, 아마 그럴 것이요. 자기가 참 은혜를 받은 그 일이 있습니다. 그 은혜를 받은 교역자가 있다고 하면은, 저도 그 장로님에게 참 은혜를 많이 받았는데 그분에게 내가 섬길래야 섬길 수가 없어.
섬김을 안 받아요. 안 받는데 그분이 만일 무슨 일을 하나 시켰다고 하면은 내가 그 일 할 때에는 그 일을 하므로써 장로님을 실컷 섬길 수가 있다 그 말이요. 그 일을 하면서 그 일 하나 하나 하는 것이 거기에서 다를 때는 섬김을 할라 해도 그분이 섬김을 받지 안하는데 그 장로님이 모처럼 뭐 하나 일을 시켜 놨으면 그 일을 하는 그 일에서 장로님 실컷 섬길 수 있다 말이요. 실컷, 아 장로님이 나에게 이거 시켰으니까? 이일을 하면서 좀더 정성되게 하고 자꾸 하니까? 이제 주님의 그 장로님을 섬기는, 그 섬기는 그 일을 주님이 나에게 시킨 그 일에서 장로님을 그 섬기는 일을 자기가 만족히 할 수 있더라 말이요, 내가 제일 처음에 믿을 때에 내가 모신 교역자가 ○○○ 장로님이라는 그 장로님인데 그 지금도 그 자녀들과는 여기 와 있어도 교파도 다르지마는서도 세대는 끊지 않습니다.
여기서 우리 교회서도 매년, 고아원 하고 있는데 고아원에 거게 보내고 또 그 손자된 분도 또 나는 아무것도 주지 안하는데 꿀도 가져오고 언제든지 그 벌써 세대를 끊지 안하고 자꾸 계속해 있습니다. 그 장로님이 뭐 시키면 나는 그 시키는 그 뭐 그만 그거만 하면 되는데, 하면 되는데 정성을 더 들이고 더 잘하면 싶으고 이래 가지고서 그만 장로님에게 성의 기울이는것을 거기 실컷 만족히 성의를 기울일 수가 있더라 그 말이요. 아마 여러분들도 그럴 것이요.
참으로 은혜를 받아서 눈이라도 그 은혜받은 시은자에게 빼 줄 만한 그렇게 그 은혜받은 교역자든지 강사든지 그 마음에 그럴 때에는 그 강사가 자기에게 뭘 하나 시키면 그 하면서 그 시키는 그 일을 하는 거기에서 그 자기가 참 사모하고 존경하고 그렇게 섬기고 싶은 그분에게 섬기는 그 성의를 거기에 만족히 것다 다 풀어 버릴 것이라 말이요. 거기다가 만족이 할 수가 있더라 이 말이 이해가 됩니까? 이해가 안 되면 안 돼. 이게 이해가 됩니까? 여러분들이 이해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나를 사랑하고' 하는 이 하는 이 말씀이 이해되도록 하기 위해서 지금 이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님을 사랑함으로 그 일을 하고 그 일하는 그것이, 그 일인데 그 일 하는 그것이 그 일이 주님을 사랑하는 그 주님을 사랑으로 한다 말이요. 주님을 사랑하고 그라고 그 일하는 것이 그 뭐이냐 하면 그게 다 주님이 나에게 맡겨서 하는, 그 일이 주님을 사랑하는, 그 바로 주님을 직접 사랑함으로 내가 그 일을 하게 되고서 그 일 하면서 주님이 소원하는 그 소원, 소원하시는 일을 한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거기에서 주님의 계명을 지킨다, 주님이 이것은 하지 말라 하더라 주님이 거기에서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저, 자기가 하는 그 일이 주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그 계명지키는 일, 그 일에서 계명지키는 일해. 오늘 종일 무슨 일을 했는데 무슨 일 했노, 그 계산을 대 보니까?, '오늘 종일 무슨 일 했노' '오늘 종일 계명 지키는, 계명 지키는 일 했습니다' 이럴 수 있는 자기 양심 고백이 될 수 있는 그것이 우리의 생활이라 그 말이요. 이게 바른 생활이라 말이요. 오늘 종일 나는 뭐 돈 위해서도 뭐 하도 안하고 '너 오늘 종일 뭐 그 기계 만지고 뭐 하지 안했느냐' '아니요 나 오늘 종일 계명 지켰습니다' 일은 그거 했지마는 그 일 하는데 그 전부 계명 지키는 일 했다 그 말이요.
그 하나 하나의 거기에서 아 주님의 계명에서, 거기에서 내가 여기 진실하고 주님이 진실하라 했으니까? 내가 여기에서 진실해봐야 되겠다 요 일 하면서 요 정직해봐야 되겠다 여기에서 주님을 사랑하라 했으니까? 주님을 사랑 함으로써 그 해야겠다고 주님에게 영광이 돌아가게, '아 그 사람 신실하다' 주님에게 영광 돌아가게 조심하게, 그러면 하루 종일 전부 한 일이 전부 주님을 사랑하는 일 했고 주님의 계명 지키는 일 했고, 요렇게 빈틈없이 다른데 눈도 거들떠 보지 못하고 주님만 하도록 이렇게 하라는 것이 당신이 소원이요. 당신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허탄한 걸음 하나도 없다.
그 남편이 아내에게, 어떤 사람은 아, 아내를 사랑하므로써 어디 가서 뭐 간부를 친하든지 말든지 바람을 피우든지 뭐이든지 하든지 하고 돌아다니라고 하는 그 남자는 그 아내를 사랑하지 안하는 자입니다. 이제 그 사랑 하는 남편은 그 아내가 그 꼼짝도 못하고 눈을 딴데 거들떠 보지도 못하게 딴데 쳐다보지도 못하게 하고 자기만 보게 하고 또 자기도 그만보게 하고 이러면 정말로 그것이 참 다해서 사랑하는 것일 거라 말이요.
이와 마찬가지로 이렇게 주님이 우리의 이거 뭐 아무것도 아닌 것.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주님을 사랑하라 그말이요. 주님을 사랑하라 하는 이것은 이렇게 하는 이것이 무한 하신 당신의 전부를 우리에게 주실수 있는 것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너를 위해서 우상 만들지 말고 거기에 절하고 섬기지 말고 무엇이든지 내가 너희에게 준 것인 것을 깨닫고 나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축복의 하나님을 만들고 너를 기뻐하실 수 있는, 너를 기뻐하실 수 있는 하나님 만들고 너로 영광을 받아서 너로 영광스럽게 할 수 있는 하나님 만들어라, 이러니까? 내가 주님을 영광스럽게 하면 주님이 날 영광스럽게 하고 내가 주님을 기쁘시게 하면 주님이 날 기쁘시게 하고 내가 주님에게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했으면 주님이 날 축복해 주시고 이러니까? 이걸 만들어라 그래 가지고서 그분 섬기고 그분에게 복종하고, 이러니까? 그게 막바로, 그게 뭐이냐 하면 그렇게 하는 그것이 주님을, 전체가 주님을 사랑하므로써. 주님을 사랑함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일을 하고 주님을 사랑 함으로 그 일을 하여 그 일이 주님을 사랑하는 일로 해, 그. 일 하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주님을 사랑으로 그일 해라 그러면 그일하는 것이 일 하는데 주님을 사랑했다 말이요. 주님을 사랑하는 일 해. 그 이걸 이걸 여러분들이 느껴봐야 될 건데 아마 느낄 수 있을 거라요.
하나님께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기 때문에 인간 관계에서 이런 것을 느낄 수가 많이 있을 거라. 자기가 참 은혜 베푸는 은인에게 또 자기는 밑에 자기가 은혜를 베푼 자에게 그 나이 많은 사람은 자기의 그 부부에 부부에게, 그런 걸 다 여러분들이 체험했을 것이라. 아 결혼의 첫사랑의 그것이 다 됐을 것이라 그 말이요. 그거 다 체험했을 거라 그 말이요.
그런고로,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 그러니까? 그날 종일 계명 지켰소. 그날 종일 하나도 딴 거는 안 하고 계명 지켰다 말이요. 계명 지켰어.
어디서 계명 지켜? 그거는 그 세탁하는 일에서 계명 지키고 세탁하는 거기에서 계명지키지, 그거는 계명 지키는 데에 계명 지키게 하는 그 장소가 됐고 그 위치가 됐고 그 종류가 됐지 순전히 그날 계명 지키는 것 주님 사랑하는 것만 했다 그거요.
그러면 주님은 이렇게 빈틈없이 당신을 바라보게 하는 것은 당신의 모든 것을 줘서 삼 사대까지 천 대까지, 이렇게 이런 긴 복수와 보상을 하시는 그것을 들고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지금 등록된 사람이 사천 사백 이십 이 명. 어짜든지 등록하고, 요 기도가 자꾸 점점 회원이 많아지고, 기도 회원이 많아지고 점점 우리가 계속 되면은 하나님의 큰 축복이 우리에게 올 것입니다.
그전에 ○○○ 목사님이 해방 직후에 전국에 다니면서 큰 은혜 역사를 베풀었는데 그 늘 ○목사님이 말하기를 은혜 베푸신 것은 내 배후에는 팔 백 명의 기도단이 있다 그렇게 말했어. 팔백 명의 기도단이 있다 그러기 때문에 그 힘으로 내가 하고 있다, 팔백 명의 기도단이라는 것은 애양원의 그 문둥이 식구가 팔백 명이요. 문둥이 식구가 팔백 명인데 그 팔백명이 그저 어짜든지 자기네들은 나가서 이 건강한 사람들에게 전도 못 하니까? ○○○ 목사님을 위해서 그 팔백 명이 한결같이 기도했습니다. 한결같이 기도하니까? 그 팔백 명이 전도 안 했지마는서도 ○○○목사님으로 인해서 해방 후에 한국 교회가 얼마나 살아났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일어나고 복음이 얼마나 퍼졌는지 몰라요.
이 모양으로 거기는 팔백 명인데 우리는 지금 기도회에 이 지금 등록된 사람이 사천 사백 이십 이 명이라 이 사천 사백 이십 이 명이 다 애국자가 되어지고 애민족자가 되어지고 공산주의를 멸하는 여호와의 군대가 되어지고 이 사천여백 명이 다 백 목사의 기도단이 되어지고 이라면 이제 백목사 설교에 마구 막 불덩어리가 떨어질 것이요. 떨어질 거라. 그라면 뭐 그라면 여러분들 좋지 누구 좋겠소? 여러분들 좋지. 여러분들 좋고 여러분들 또 좋으니까? 나보고 좋고, 이러니까? 이게 전부 이 서로 서로 살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짜든지 기도회에 등록하고 그저 안한 사람도 다 하겠지마는 서로 하고 특별히 이 특별한 일을 위해서 우리가 기도의 제목 그 정한 것 그 여덟 가지를 하자 그거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