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숭배 시험

 

1988. 3. 14. 월새벽

 

본문 : 출애굽기 20장 3절-5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어제 손 목사님이 오셔서 우상에 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우상에 대해서  그렇게 많이 느낀 사람들이 없습니다.

 왜정 말년 신사참배가 지나가기 전에는 한국에 있는 장로교가 두  종류뿐이었습니다. 하나는 보수 정통 장로교가 있었고 또 하나는 신신학  장로교가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그 장로교가 있기는 있었지마는 머리를 들지  못했습니다.

송창근 목사님이라는 그 목사님이 신신학의 제일 시발자로, 그 사람이 신신학을  졸업하고 우리나라에 들어와 가지고 발을 붙이지 못해서 그저 가면을 쓰고  이렇게 목회를 하는데 김천서 목회를 했습니다. 그때는 신신학이라는 것을  몰랐으나 그 가르치는 것이 너무 인본주의고 세상주의고 이러니까 그 교회가  별로이 안 됐었습니다. 김천읍에 있는데 저도 한 번 가 봤습니다.

 이라다가, 왜정 말년에 신사참배 문제 때문에 큰 환난이 일어나고 나서  장로교에 신앙 지키는 사람들은 거의 다 감옥에 들어가고 또, 신앙 지키는  사람들은 망명해서 일본으로, 만주로 이렇게 다 망명해서 갔고 또, 어떤  사람들은 그만 은둔 생활로 흔적을 나타내지 안하고 그저 숨어서 이렇게 그만  농촌에 들어가서 숨고 이런 노동판에 들어가서 숨어서 목사들 전도사들이 대개  자기 자체를 감추고 변호를 해 가지고 그래 지내고,   또, 그때에 그 신사참배로 더불어 실지로 대항적으로 이래 싸우면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서 아무 고난도 받지 안하고 날마다 신사참배 문제 때문에 이렇게  대결해서 그저 싸우면서 이래 늘 반대운동을 하면서 지내는 그런 사람들도 약간  있었습니다.

 어제도 내가 그걸 물었는데, 오행선 장로라고 하는 그 장로는 감옥에 가서  처음에 단식기도를 감옥에 가 가지고서 삼십 일 하니까 그 사람들이 이라면  감옥에서 죽는다고, 자기네들은 식민 정치에 있어서는 사람 죽이는 것이 그,  것이 크게 엄하게 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도 죽이지 않기로, 왜? 사람 죽인  숫자가 자꾸 많아 가면 세계 여론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삼십 일 굶으니까 죽겠다 해 가지고서 내 보냈습니다. 병보석으로 내  보냈다가 다시 감옥에, 신사참배를 반대를 해서 감옥에 갖다 가뒀는데 그 뒤에  갇혀 가지고는 사십 일, 주님은 사십 일 금식했는데 자기가 사십 일 금식하면  교만해진다고 해 가지고서 사십일에 하루를 빼고 삼십 구 일을 단식을 하니까 그  사람들이 그만 내보내고 다시는 붙들어 들이지를 안했습니다. 안 해서 자유로  돌아다니면서 신사참배 반대하면서 계속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래 들어나게  그렇게 지낸 사람들은 별로 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장로교가 그때부터 셋으로 나눠겼습니다. 신신학 장로교는 송창근 목사  그분의 가는 길 하나뿐이었고, 보수 장로교는 신사참배 반대하는 사람들과  신사참배를 인정하는 사람들과의 두 조류로 나눠졌습니다.

 나눠지고, 그때에 평양신학교가 정통 신학교였는데 그 평양신학교를 일본  정부에서 정통 신학을 하지 못하도록 해서, 또, 할래야 뭐 선교사들은 다 들어가  버렸고 또 남아 있는 정통 신학의 정통을 가르치는 사람들은 잘 믿는 사람은  감옥에 들어갔고 나머지기는 다 꺾어졌기 때문에 있었지마는 정통을 가르치지를  못하고 이렇게 있어서 평양신학교가 신신학 신학교가 됐습니다. 신신학 신학교가  돼 가지고 제일 처음에 그 신신학 신학교에 교장이 채필근 목사라고 하는 그분이  신신학 신학교 교장이 됐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만 한국에는 신신학 세력이 그때 왜정 말년 때에 신신학 세력이  왈칵 왕성했습니다. 그때 한 오 년간 신신학이 평양신학교에서 마구 학생들을  입학을 시켜 가지고서 배출해서 많은 학생들을 배출시켜서 신신학 계통이 크게  흥왕했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해방이 되자 신신학은 그 평양신학교를 내놓게 됐고, 그  신신학들은 뭐 신사 참배 그런 것이 상관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 상관이 없는  인본주의 신학입니다. 다시 말하면 신신학이라 하면 여러분들은 모르지마는  신신학이라고 하면은 인간을 중심으로 해서 하는 인본주의 신학이요 또 그  신학이 과학적인 신학입니다. 과학에 맞는 것이면 믿고 과학에 맞지 않는 것이면  믿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과학적으로 해석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예수님께서 물 위로 걸어오신 거기에 대한 해석은 그때에 갈릴리  바다에는 암석으로 인해서 가다가는 물이 줄어질 때에는 암석이 주루루 있다.

이래서 그때 예수님께서 암석을 주름잡아 타 가지고서 그래 온 것이지 물 위로  걸어온 건 아니다 이렇게 해석을 하는 것이 그것이 신신학입니다. 어쩌든지 모든  성경을 과학에 맞도록, 인간 지식에 맞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신신학입니다.

 신신학이 크게 많이 됐고 또 보수 신학은 두 갈래로 갈라졌습니다. 신사참배  하고 안 하고 하는 걸로 갈라졌는데 그래 그때에 해방후에 신신학으로 더불어  대결한 사람은 누구냐? 신신학의 그때 학자는 제일 유력한 학자가 김재준  목사님이라고 하는 그분이 신신학의 유력한 학자였고 또 보수 진영에 제일  유력한 학자는 누군고 하면은 박윤선목사였습니다.

 그래서, 그 신신학을 잘 모르기 때문에 박윤선 목사님과 김재준씨를 한  강단에다 청해 가지고서 한 시간은 이분이 인도하고 한 시간은 저분이 인도해서  그때에 여기, 내가 위치는 모르겠습니다. 부산 여기 보수동 무슨 예배당에서  했는데 저도 그때 참석을 했습니다.

 그때에 참석을 해서 비로소 신신학이 어떤 것이라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같은  성경을 해석할 때에 저 사람들은 저렇게 해석하고 보수파는 이렇게 해석한다 할  때에 거기에 다 지혜가 있는 사람들은 ‘저것이 신신학이로구나’ 그 몇 마디  들어보고 신신학의 종류가 어떻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신신학이 들어가면 교회는 망하는 것입니다. 신신학이 들어가면 교회가  망하고 또 신신학이 들어가면 그 국가도 망하게 됩니다. 그거는 식사가 그런  건데,  그래서, 그때에 고신이라는 고신이 장로교에서 개혁이 돼 가지고서 보수파라,  법통이라, 정통이라 이런 말을 붙여 가지고 그때에 장로교가 신사참배 하는  사람과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갈라져서 하나는 고신이 됐고, 고려신학교를  세웠고, 그래서 고신이라, 고려신학교라, 고려 진영이라 이랍니다. 됐고, 한  군데는 또 총신이라 이래 가지고서 그래 했습니다.

 그라다가, 그때에 사람들이 신사참배를 안 한 사람들은 적지마는 신사참배 한  사람들 가운데도 ‘신사참배 한 것이 틀렸다. 그게 우상숭배다.’ 그라기 때문에  이, 신사참배 한 데에 속하지 안하고 신사참배를 반대하는 데로 사람들이 마구  쏟아져서 따랐습니다. 이게 옳은 정통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리 따르겠다 이래  가지고 그때에 고신이라는 것이 신사 참배, 문제로써 일어서 가지고서 한 노선이  갈라졌었습니다.

 무슨 교리와 신조에 대한 무슨 성경 진리 해석적으로 갈라진 것이 아니고  그때에 신사참배를 인정하느냐 부정하느냐 하는 것으로써 그렇게  갈라졌었습니다.

 갈라져서, 그때 그 두 교파로 갈라질 때에 그때에 손양원 목사님이 그 집회에  강사로 하고 해방 후에 처음으로 조선인데 그전에는 한국에 있는 보수 장로교  총회가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대구에서 열렸는데 그때도 제가 가서 참석을  했습니다.

 좀 이상하게 날뛰기 때문에 가서 볼라고 참석을 했는데 그때에 시비가 많이  있어 가지고서 보수 진영, 내나 신사참배 반대하는 편에 있는 그 목사들은 다  못난 목사요. 또 신사참배를 국가 의식이라고 한 그 사람들은 모두 잘 생기고  훌륭한 목사들입니다.

 이래 가지고서, 그때 나뉠 때에 그 판정되기를 신사참배하는 것은 우상 숭배라  하는 것을 손양원 목사님이 똑똑히 증거를 하고 이래서 그만 그때 신사참배한  자들은 아주 뭐 그만 멸시를 당하게 됐습니다.

 숫자는 많고 나기는 잘 낫지마는 죄를 지었다고 그들이 회개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회개를 하면서도 신사참배 안 하는 데에 따르지 안하고 신사참배를 인정한  그리로 따르는 사람들과 거의 반반이 갈라졌습니다. 반반이 갈라져 가지고서  고신과 하나는 총신 이래 갈라졌습니다.

 둘만 있었는데, 그때에는 신사참배 우상 숭배라는 말이 아주 많이 강조됐고  모든 사람들이 거기에 대해서 많은 말을 했기 때문에 우상에 대한 지식이 상당히  그때 강조되고 모두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부터 고신은 우상 숭배에 대해서 자꾸 그것을 강조해서 그것을  주장하게 되고 하니까 강하게 주장한 교파가 돼졌고 합동이니 하는 그 총신이라  하는 거기에는 우상 숭배하는 것을, 신사참배 한 것을 죄라는 걸 인정을 하기는  하지마는 별로 이 인정하지 않는 사람, 또 부득이 해서 딱 말하면 인정하지마는  그렇지 안하면 인정치 안하고 마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이래서 고신 외에 있는  교파에서는 우상숭배란 말을 아주 숨기고 가뤄 버리고 그 말을 듣기 싫으니까  말도 하지 안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이 고신이라는 고신에 머리되는 그런 목사들은 신사참배가  중요한, 곧 둘째 계명이면서 첫째 계명입니다. 내 앞에 다른 신을 네게 두지  말라는 그 말이 곧 하나님 외에 다른 신적인, 자기가 복을 받고 위하고 섬기고  자기를 보호해 준다는, 이거는 하나님뿐인데 하나님의 위치에다 두고서 하는 그  신은 네게 두지 말라, 나 외에는 두지 말라 하는 그 말이 내나 우상을 말하는  것이고 그 다음에는 이제 우상 해석으로서 이 계명에 우상을 말한 것입니다.

 이래서, 고신이라는 그 진영에는 우상에 대한 지식이 상당히 강조돼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신 외에는 우상이라는 지식이 아주 희미하게 돼 가지고  있습니다.

 고신도 지금 와서는 우상이라 하는 것을 그렇게 말을 많이 안 합니다. 말 안  해서 고신에서도 뭐 우상이 뭐인지 또 신사참배는 말만 들었지 벌써 사십여 년이  지나갔기 때문에 별로 이 말을 안 합니다.

 그러나, 먼저 단군 신사에 대해서 말을 할 때에 다른 진영에서는 말하지  안했습니다. 말하지 안하고 그때 그 뜨문뜨문 말은 했는데 이인재 목사님이  여기에 와서 집회할 때에 그때에 거기에 OOO 목사님이라고 고신에 총장으로 있던  사람이 그때 와서 저하고 식사를 같이했습니다. 이인재 목사님과 같이 하면서  내가 그런 말을 했습니다. ‘O목사님, 아주 귀한 주장을 했습디다.’  ‘뭐이요?’ 이라니 거기서 ‘그래 단군 신사에 대해서 그것이 곧 국신이 아니고  그것은 하나의 자연인이 아니고 가공인이라’. 어제도 그말을 하데요. 단군은 참  사람이 아니고 사람이 만든 사람이라 그 말입니다. 그래 그것을 말을 했는데  그때 제가 어데 한 번 신문에 한 번 OOO 목사님이 그 말을 한 것을 제가 기독교  신문에서 읽었습니다. 그래서 OOO 목사님에게 아주 그 귀한 것을 주장을 했다고,  모두 신사참배에 과거에 그 쓰린 그 겪음을 가지고, 그분들 다 신사참배  했습니다. 쓰린 겪음을 갖고 이래서 아주 기회가 왔는데 잘 증거 했다고 거기에  대해서 제가 많은 말을 했습니다. 그 뒤에 보니까 그분이 계속적으로 증거를  해서 새로 불이 일어났습니다. 이래 가지고 그 단군 신사를 반대하는 일을 온  전국에 있는 기독교인들이 거의 다 장로교에서는 말을 했고 다른 이런 교파  진영에서는 우상이 뭐인지를 모릅니다.

 그랬는데, 어제 그 손 목사님이 오셔 가지고 아주 요긴한 말씀을 증거해  줬습니다. 우상 숭배에 대한 것을 요긴한 말씀을 많이 증거를 해 줬는데  여러분들이 우상 숭배에 대해서 어제 내가 그 자리에서 그걸 좀 말을 할라  하다가 우상 숭배에 대해서 손 목사님이 증거한 그 은혜가 오히려 삭감될까 해서  제가 말을 안 했습니다.

 어제 식사하면서 둘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가 겪은 대로는 이 우상숭배를  하고 나면 하나님께서 일반적인 은혜는 줍니다. 뭐 설교의 은혜도 주시고 또  육체의 축복의 은혜도 주시고 이적을 행하는 은혜도 주시고 그런 은혜는  주십니다. 주는데 꼭 하나 안 주는 것 있습니다. 뭐인고 하니 하나님이 당신이  당신과 밀접한 하나가 되어 있다는 이 능력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면, 한 번 우상 숭배하고 난 다음에는, 처음에 우상이 뭐인지 모르고 우상  숭배하던 사람들이 우상 숭배를 하고 지내다가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우상 숭배가  죄인 줄 알고 고치는 사람과 예수님을 믿으면서 벌써 목사까지 되고 장로까지  되고 이렇게 우상에 대한 그런 것을 죄인 줄 알고 자기가 안 지을라고 신강을  하고 이러다가 마지막에 견디지 못해서 우상숭배한 사람들과는 다릅니다. 그  사람들에게는 그만 하나님이 정면적인 상대는 하지 않는다는 것을 제가 많이  봤습니다. 그러기에, 신앙을 가지지 못한 그런 뭐 어린 사람들에 대해서는  우상숭배 하고 안 하고 아무 그거 없고 일반적인 은혜는 또 옵니다. 그런  사람들은 나중에 알고 우상 숭배를 반대하면은 회복이 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하나님을 직접 접해 가지고서 참 하나님과 직접 연결된 그런  신앙생활하던 사람이 우상 숭배한 사람은 그 다음에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다릅니다. 하나님이 직접으로 만나 주지를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직접  만나지지 못한다는 것을 제가 많이 봤습니다. 그 사람이 과거에 있던 그  주님으로 더불어 무슨 특수한 그런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증거로 되어지는 그런  은혜가 그 다음에는 그만 끊어지고 아무리 애를 써도 다시는 회복하지를  못합니다. 어제 말씀하시기를, 문을 하나님이 한 번 닫은 후에는 다시 돌이키지  못한다 하는, 그런 말씀과 다 같은 말씀입니다. 그런 일이 있습니다.

 아마 여기에서도 혹 우상 숭배를 그것을 죄라고 안 할라고 애를 쓰고  돌아다니고 이게 죄인 줄 알고 이렇게 투쟁을 하다가 안 한 사람도 있겠고 또 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이리저리 숨겨서 피해서라도 안한 사람과 또 그때 한  사람과 영 다릅니다.

 한 사람은 그 속에 생기적인 하나님과 직접 연결되는 그런 연결의 은혜가 없이  항상 하나님과 이 핀트가 맞지 안하고, 이렇게 맞지를 안하고 삐뚤어져 이래  가지고서 하나님이 외면하는 가운데서 늘 일반적인 은혜의 섭리는 해도 그것이  없는 것을 봅니다.

 아주 유력한 그런 신학자들, 유명한 그런 목사들도 참배하고 난 다음에 그 뒤에  회개하고 뭐 참 단식을 한 분도 있고 내가 아는 대로 어떤 분은 자기는 그만  죽는 날까지 우상 숭배한 그 일에 대해서 원통해서 매일 한 끼씩은 덜 먹고,  요새는 또 이상스럽게 뭐 이식법이 나왔지마는  그전에는 삼식 안 하면 죽을 줄 알았어요. 그때는 또 모두 식물들이 그랬는지?  그런데 이식만 하고 그래 지낸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이러니까, 얼마나 우상 숭배한 것을 원통히 여기고 이래 여기지마는 하나님과의  밀접한 관계는 없다 하는 것을 뭘로 보느냐 하면은 그 사람이 심령으로 뭣인가  깨달아지는, 절정적인 깨달음, 초자연적인 깨달음의 그 깨달음이 그에게  없습니다.

 항상 그 수평선 이하에서 돌면서 그 이하의 것은 능하게 증거하고 이래  증거하지마는 하나님이 그에게 감동시켜 충격 줘 가지고서 그 탈선의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지켜 주시는 그런 일이 없는 것을 봅니다.

그래 안 할라고 하다가 안 한 사람들 아마 여기에 많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참배를 안 하고 이리저리 하나님이 숨겨 줘서 안 한 사람도 있었고 반대했으나  그때 뚜렸이 거기에 대한 시련을 받지 안하고 이렇게 그냥 면해 넘어간 사랑들도  있고, 또 매일 그들과 대결해 가면서도 하지 안하고 그래 넘어간 사람들도  있는데 그것이 다릅니다.

 이래서, 우상을 어릴 때 말이 아니고 장성해 가지고서 숭배하면은 주님과  밀접한, 단둘이 하나가 되는 요런 밀접한 영교는 그에게 없는 것을 제가 많이,  이 사람도 보면 그렇고 저 사람도 보면 그렇고, 그 사람이 어데까지는 자기의  인간의 노력으로써 뭘 깨닫지마는 거기에서 제일 절정에 가 가지고는 그 사람이  그걸 깨닫지 못하고 거기에 가서는 절정에 가서는 없고 절정까지 가지 못하고 그  다음에는 그만 흐려져 버리고 마는 그것을 제가 많이 봤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지금 있는 우리 서부교회 교인이라든지 현재 해방 후에 예수,  믿어 가지고서 이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아마, 그동안에 그런 시험은 몇  번 지나갔습니다. 주일 지키는 주일을 성수하는 시험은 많이 지나갔습니다.

 지나갔으나, 우상 숭배라는 그런 것은 약간 국기배례 그것 가지고서 있었고  단군 신사 가지고는 별로 이 없었습니다. 국기배례 가지고는 있고 없었는데  앞으로 단군 신사의 문제가 일어날 때에 그때에 여러분들은 면하지를 못합니다.

여러분들은 다 여기에 대한 우상에 대한 것을 우리 서부교회 강단에서는 늘  계속해서 증거해 나왔습니다.

 단군 신사에 대해서도 많이 증거해 나왔고. 또 우리 진영에서는 국기배례에  대해서도 많은 시비가 일어나서 대법원까지 재판도 갔었습니다. 가 가지고 그때  대법원에서도 승리를 해서 국기배례는 이 주목과 손을 이 가슴에다 얹는  것으로써 할 수 있고 국기에 대한 경례는 안 해도 되는 것으로서 그렇게  대법원의 판정이 났습니다.

 다른 데서는 그런 제 대해서 시비가 없었고 또 단군 신사에 대해서는 아마 이  서부교회 강단만치 그렇게 강조한 강단이 없었을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단군 신사나 국기배례나 그런 것, 장성한 사람들이  거 게 대해서 자기의 생명을 아껴, 고게 바로 주님을 배반하고 다른 신을 지금  그라기 때문에 여자로 말하면 남편 배반하고 다른 간부로 더불어 다시 재혼한  것이 되고 압니다. 재혼한 것, 또 강간한 것 이런 것이 되기 때문에 성경에  그것은 이혼을 하라 그렇게 기록을 했습니다.

 했기 때문에 이게 무서운 죄인 것을 깨닫고 여러분들은 그라면 지금 여러분들이  어리지마는 주님을 상대하면 밀접한 사귐이 있어서 자기들과 밀접한 그 영교.

영감이 있는 것을 많이 느낄 것입니다.

 이래서, 이라면 또 은혜가 돼지고 또 그라면 또 뭣이 주님이 섭섭해 하시고  좋아하시고 또 주님과 밀접한 영교가 되고 또 안 되고 그 영교를 잊어 버렸으면  찾을라고 애를 쓰면 또 찾아지고 이렇지마는 만일 다른 우상을 섬기고 나면은 그  일이 안 됩니다. 멍하게 그거는 돼지지 안해,   그러기 때문에, 그런 분들은 성경을 깨달아도 그 깊은 속에 끝까지 깨닫지를  못합니다. 그만 중간에 가다가 흐려져 가지고서 무엇인지를 모르고 이라는데  앞으로 그런 것이 있어 가지고서 이제 한 번 시험하는 그런 일이 있고 주님이 또  오실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 믿는 거 그 증거 이니까.

 그리 되면 어찌 되느냐? 그리 되면 건설구원에 온전이라는 거는 이루지 못하고  세포적인 그런 구원은 이루어 가지고 건설구원이 있지마는, 이제 이겼다, 모든  세상을 이겼다, 또 주님의 신부로서 없습니다. 그거는 팔게 됩니다. 그런 줄  알고 여러분들이 단단히 이기십시오. 저는 신사참배 때에 하나님이 지켜 주셔서  그렇지 뭐 제가 한 거는 아니고 그때에 저는 돌아다니면서 신사참배를  반대하면서 늘 이겨 나왔는데 일본 부장하고 시비는 매일 했습니다.

 매일 우리 집에 찾아오고 이러나 하나님이, 그때 뭐 그분들 모양으로 고문과  고형을 했으면 내가 뭐 이겼을는지 못 이겼을 만한 그런 나는 아픈 거를 견디지  못하는 사람이고 이런 사람인데 하나님이 나를 쓰시기 위해서 우상 숭배를 하지  안하도록 하고 또 이렇게 매일 대결해 싸우면서도 참배를 하지 안하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쓰시기 위해서 당신이 간수해 두신 것으로 지금 느끼고 있습니다.

 왜? 지금 제가 깨닫는 것이, 여러분들은 지금 이래 말하면 백 목사 자랑이  아니오. 이렇게 시대마다 하나님께서 잘난 사람을 선지자로 세우는 게 아니고 뭐  못난 사람도 세우고 이래서 그 시대에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그 진리를 발표하는  선지 역사를 하고 있는데, 하는데 저는 뭐 인간적으로 볼 때에는 무식하고 또  모든 행위로 볼 때에는 볼 것이 없는데 주님이 기어코라도 들고 쓰셔 가지고서  당신이 하시는 것을 이 시대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당신의 비밀을 알려 주시는 그  기관으로 저를 삼기 위해서 우상 숭배를 안 하게 했었습니다.

 이래서, 그런 데 대해서도 하나님이 지혜를 줘서 우상 숭배에 대한 것도  깨달으면 깊이 깨달아지고,  어제 내가 그 손 목사님에게 말해 줬습니다. 우상 숭배를 하면 하나님과 직접  이 상대해서 연결은 되지 안하고 주님이 옆으로, 옆으로 삐딱하게, 바로  정면으로 대하지 안하고 옆으로 대하지 정면으로 대하지는 안하신다 하는 그  말을 제가 했습니다. 하나 그 말은 또 손목사님이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는 좀  못하는 것 같아. 거기에 대해 그라면 ‘아’ 이럴 건데,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 정면적인 관계는 맺지 못합니다.

 이래서, 그래 우리 서부교회서는, 첫째 이상한 것은 제가 그렇게 깨달은 것이,  수천 년 동안 정통 신학자들이 깨달은 그것이 다 교리와 신조가 돼 가지고  있는데 나는 그걸 공부하지 안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들의 바른 깨달음과 내  깨달음은 틀리지 않은 그것이 기적입니다. 어떻게 내가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바른 깨달음과 내 깨달음이 틀리지 않은 그것이 기적이고, 또 그들과 나와의  깨달음이 다른 거 있습니다. 많이 다릅니다. 많이 다른데 다른 것은 다  이단이라고 그것 때문에 다 말이 안 난 게 없고 이단이라고 다말이 나 가지고논  그 다음에는 저를 통해서 깨달은 게 옳기 때문에 그들이 이단이라 하는 것이 다  이렇게 가라앉고 다 자복도 하고 나중에 가서 이단이라는 게 없어졌습니다.

 제가 예수님의 인성은 피조물이라 하는 것을 애양원교회에 가서 증거해 가지고  거기에서 그만 폭로가 돼 가지고서 이단으로 정죄해서 이게 고려신학교에 거기에  있는 O 목사가 고려신학교에다 통지해서 백영희 조사는 예수님의 인성을  피조물이라 그렇게 말한다고 해 가지고서 고신에서 발칵 뒤비졌습니다. 그래 또  이단이라고 정죄 받았습니다.

 이단이라고 정죄 받았지마는 그 다음에는 예수님의 인성을 피조물이라 하는  것이 확실히 드러났기 때문에 이단이라 했던 말아 시짐하게 그만 나중에, 마구  떠들다가 없어졌습니다.

 또 중생된 영에 대해서나, 뭐 이거 지금도, 택한 자의 이 심신의 기능이  하늘나라 가지 못한 거는 지옥에 가서 호소하고 있다 하는 이것은 지금 시비인데  그 시비가 내나 OOO 목사님하고 서로 대결해서 됐고 이게 또 다른 목사들도  거기에 대해서 확신이 없어서 심지어 OO 목사 저런 이도 반대를 했습니다.

반대를 하다가 ‘이제 가 가지고 연구를 하라’ 차차차차 깨닫고 난 다음에는  지금은 인정을 합니다. 지금은 드러나게는 반대하는 사람이 OOO 목사 한 분이  반대를 했었고, 드러나게는 반대한 사람이 없고 속으로는 그때 다 의문이라  했는데 그 뒤에 깨달아서 믿는 사람도 있고 지금도 의문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맞습니다. 그거는 지금 더 깨닫기가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참 깨닫게 해 주지 안하면 안 됩니다.

 이래서,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깨달음이 일치되는 것이 그것이 초자연의 능력이  아니면 안 되는 것이고, 또 이제까지의 깨닫지 못하는 것을 저를 통해서  나타내서 깨닫게 했는데 그것이 다 이단이라는 많은 문제가 일어났으나 결국  그것이 조사한 결과에 이단이 아니고 정통이기 때문에 그들이 지금은 이단으로  보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아마 이 총공회 백 목사가 이단이라 말은 벌써 세계로 더불어 이단으로  말했는데 또 이단이 아니라는 그 인정한다는 것은 벌써 한국교회서는 다 됐기  때문에 이단이라고 여기에 저게 말했다가 방송에서도 사과를 하고 또 신문에서도  신문으로 사과도 하고 그런 사람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이 틀리지 않게 깨달아진 그것을, 내 힘으로가 아니고 틀리지 않게  깨달아진 그것이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는 그것이 하나 증거되고, 또 하나는, 이  한 집회에 육백 명이니 뭐 병 종류로 말하면 한 열 세 가지나 되는 종류가 한  사람이 많은 병도 나아서 인명 수로서 육백여명이 한 집회 가운데에서 병이  나았다는 그것은 오랜 후에 말하면 야, 그때는 굉장했는가보다 하지마는 내나  대구 집회에서도 그랬지마는 사람들은 예사로 알고 넘겨 버리고 맙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내게 진노하셔서 그걸 책을 베껴 가지고서 다 내고 나타내고,  하나님 하시는 일을 자꾸 가룹니다. 여기 목사들도 ‘자꾸 왜 그 이적이니 그런  걸 말합니까? 표적을 말합니까?’ 그거 반대를 했습니다. 반대한 목사들이  많았습니다. 반대한 목사 중에 첫째 반대가 OO목사가 반대했습니다.

 이렇게 모두 다 반대하고 이래 하다가 나중에 그래도 내가 증거를 하면서  이렇다는 증거를 하고 그 뒤에 뭐, 하나님이 하셨지 누가 안수해 된 것도 아니고  마찰해 된 것도 아니고 또 거기에 대해서 누가 기도해 준 것도 아니고 하나님  말씀 듣고 깨닫는 가운데서 그 일이 다 일어났던 것입니다.

 일어나 가지고 자기네들이 또 그 뒤에 죄를 범한 사람들은 더 큰 증세로 변해진  것도 있습니다. 그게 하나님이 하셨다는 증거요. 죄범하면 다시 또 재발되고  그대로 신앙 지켜 나가면 되고, 지금도 아마 그 사람들이 다 모두 신앙을 그대로  계속 가지면 괜찮고 신앙을 그만 흐려 버리면 다시 병이 나오고 그게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이것이 역사에 그렇게 한 집회 가운데에 그렇게 되어지는 그 역사가  없었습니다. 어데서도. 사도 시대에도 병은 낫고 그런 것은 했지마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은 그런 일이 없었다 그말이오. 이런데 이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증거, 나는 그 두 증거를 또 보고,  또, 하나는 뭐이냐? 하나님께서 우리 서부교회에 나는 그거 생각도안 했는데  서부교회에 어린이 교회는 이거는 세계에 제일 큰 어린이교회라 이렇게 누가  그런 신문을 만일 그걸 내 달라 하면은 몇 백만 원 줘도 안 내 줄 것입니다.

우리는 그걸 원하지 안했는데 자꾸 하나님이 역사하시니까 이게 드러나  가지고서,  어제는 심지어 참 고신에 그전에 나와 정반대되었던 OO목사님이라고 유력한  목사님이 계십니다. 그 목사님과 얼마 전에 제가 서로 통화를 하고 화친을  했습니다. 그래서 온다 해서 내가 가 가지고서 맞이해서 그렇게 고신까지 보내서  그렇게 서로 화친하는 일이 있었고 또 차에서 가면서 서로 과거에 막혔던 것을  다 틔우고 그렇게 다시 화목을 재개한 그런 목사님이었습니다. 은퇴한  목사님인데 고신에서 지금 아마 제일 유력하게 일하는 목사님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 목사님은 은퇴해서 목회를 못 하게 됐는데 그분이 이 은퇴해서 목회  못 하게 하는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이러니까 고신에 총회에서 결의한  것을 반대는 못 하고 은퇴해 가지고서 자기가 다시 개척교회를 세워서 지금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어제는 그 목사님 개척교회에서 시무 장로된 그 장로님과 또,  주일학교 부장겸 장로님이신데 그분이 열 한 사람인가 주일학교 남녀 반사들을  데리고 여기에 서부교회에 참석했다는 것은 참 어떻게 감사하고 하나님의  권능입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상대됐던 사람에게 가서 뭣을, 아무리 좋은 점이라도 욕하기  쉽지 환영하기가 어렵고 가서 머리 숙여서 이렇게 머리 숙이고 그런 거는  아니지마는 머리 숙여서 배우러 간다는 그것이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어려운 일인데 그 OOO목사님 개척교회서 반사들이 열 한 명이 왔는데 O 총무가  그 교회 이름이 뭐인고 이래서 전화를 하니까, OOO목사님 교회서 올 리가 없는데  하고서 전화를 하니까 OOO목사님이 받더라고서. 그래 받으면서 내가 시무하는  교회서 반사들을 보냈으니까 어짜든지 훈련을 잘 시켜서 그래 보내 달라고서  그렇게 말하더랍니다.

 이래서, 뭐 지금 저하고는 아무 막힌 데는 아무데도 없습니다. 고신에서 제일  진리 운동 때문에 막힌 사람들이 많았고 그 밑에 뭐 참 아직까지 어린 그런  분들은 내게 대해서 대항은 했지만 나와 맞 대항을 하지 안했기 때문에  자기네들은 자기네들 대로 해결할 것이고, 막힌 자리는 없습니다.

 막힌 자리는 다 틔워서 그것 때문에 어제 손 목사님을 화평을 위해서 내가  모셨는데 어제 상당히 유익을 봤습니다. 유익을 본 건 뭐이냐 하면 이  신사참배에 대해서 온 교인들에게 우상 숭배에 대해서 강조해 줘서 아주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또, 앞으로 기회가 있으면 한명동 목사님을 한 번 모시고 전성도목사님을 한 번  모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거는 부산이니까 모시기가 쉽지마는 서울 계신  분은 모실라 하면은 또 사흘이 걸리게 되기 때문에 좀 어렵고, 그런 생각을 제  속으로만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 우리가 교훈 교류도 하고 서로 화친을  위해서 그럴 때에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은혜를 줄 것이기 때문에 제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래서, 주일학교에 참관하러 온 사람들이 구백 형 회요? 구백 십팔 회를  어제까지 다녀갔습니다. 이게 사람이 하는 일 아니라, 눈이 어두워서 그걸  예사로 보지 어떻게 이 단이라고 정죄, 한쪽머리로 이단이라고 자꾸 정죄하고  이제 구백이면 얼마요? 구백 십팔 회를 이 한국에서 일본에서 미국에서 많이  모여 들어 가지고서 구백 십팔 회를 주일학교를 이와같이 지금 시찰하고  견학하러 왔다는 이게 사람으로 됩니까?   이게 다 세대가 지나가고 나면은, 우리가 그 세대에 있었으면 우리는 그렇지  안하고 막 생명을 내 대고 지금 따라 갔을 터인데 그때 사람들은 강퍅했다 이래  말하기를 마태복음 23장을 읽어 보십시오.

 예수님 당시도 과거 선지자들은 다 죽였지마는 다 무시하고 멸시해서 교훈받고  안 했지마는 우리는 그때 있었으면 그래 안했다 하는, 무덤을 짓고 비석을  다듬어 만들면서도 현재에 선지자인 예수님은 그들이 배척했습니다. 이게 다  저주받고 심령이 어두워 그런 것이오. 이 하나님이 이렇게 역사하시는 증거라  그말이오.

 증거지, 그러면 같은 그 깨달음에 초자연의 깨달음 되는 것이 그게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지 누가 하는 것 아니라.

이러기 때문에, 총공회에 들어와 가지고서 이거 목사된 거는 이거 아무것도 아닌  것이 목사가 돼 가지고 목사 된 것은 전부 다, 안 시켜 그렇지 전부 부흥사요.

간 데마다 부흥을 다 일으킵니다. 다른 데는 그래도 부흥사가 그렇게 많지를  안합니다. 뜨문뜨문한 것이오. 여기 OOO장로 이런 이도 지금 만일 다른 데다  보내면 지금 대부흥사요. 지금. 부흥을 일으킬 것이오.

 이게 뭐이냐? 하나님의 방언의 능력으로 이렇게 깨닫게 해서 하셨고 이래 된  이런데 저거가 받아도 모릅니다. 지금. 이 깨닫게 하는 것이 이것이 초자연의  능력이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을 볼 수가 있고,  또, 하나님께서 그러니까 표적으로써 육백여 명이 이래 되고서 그래서 이것을  일권 이권 삼권 사권 오권이 나올 터인데, 오권 안 나왔지요? 삼권 나왔나?  사권까지 나왔는데 오권도 재료 수집은 많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이것이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역사와 증거요.

 또 그라고, 이 주일학교에 대해서 이것이 인간으로서 아무리 광고를 해서 와  달라 해 보십시오. 그분들이 오는가? 안 옵니다. 이런데 구백여, 구백 근 이십  회를 이렇게 다 시찰과 견학하러 왔다는 이것이 사람의 힘이 아니고 하나님의  운동인데 이것을 옆에 있어도 모른다 그말이오. 이것이 기적이지.

 또 하나는, 내가 뭐 무식한 사람이 설교하는 것이 뭣을 나는 원고도 있는 것도  아니고 무식한 사람이 말한 대로 기록한 것이 설교록입니다.

 그대로 하나도, 그전에 고칠라 하니까 고치는 게 안 됐다 해서 고치지못하고 또  고치니까 말이 틀려 버려요. 이랬는데 이 설교록 이 차차차차 번져 가지고서  세계적으로 번졌습니다.

 번져서, 세계적으로 번져 가지고 이 설교록을 만나서 읽어 보는 사람마다 그뭐  미국이 여기로 말하면 뭐 얼마나? 몇 만 리 되나요? 몇 만 리나 돼. OOO? 아마  수십만 리 안 되나? 수만 리는 넘겠지? 그런가? 거기에서도 각처에서도 이  설교록을 보고서 왔다는 사람들이 와가지고 개적으로 와 가지고 설교록을 다 사  가지고 가서 그러면 그게 퍼져 나갈 것이고,  또 거기에서 와 가지고서 집회까지 와서 참석하고 하와이에 교회 선 것도 이  설교록 보고서 그 사람이 설교록 읽고 난 다음에 아무래도 사는 곳은 이곳이라  해 가지고 와 가지고 집회에 참석하고 가 가지고 교회를 세워 달라고 해 가지고  거, 게 우리 O 목사님이라는 목사님이 가 가지고서 그 교회를 세워 가지고 지금  잘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또 아마 올 것입니다.

 이런 것이 이게 사람이 하는 것 아닙니다. 그러면 이 몇 가지 이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닌 것이 몇 가지입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이소? 사람이 하지 않고  초자연으로 된 것이 몇 가지입니까?  네 가지입니다. 네 가지. 깨달음 이거 내가  깨달은 것 아니오.

 옛사람은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게 옛사람이라 하는 것이 집회가운데서 내가  말을 했지 내가 연구해 가지고 말한 것 아니오. 그렇게, 생각나는 대로 말했는데  그것이 뒤에 살피고 살펴보면 맞다 그 말이오. 옛사람이 악령 악성 악습이 그게  옛사람이다 하는 이것도 이것이 다 예사로 듣지마는 이제까지 수천 년 동안  사람이 발견하지 못한 것 입니다.

 또 악이라는 것도, 악의 정의도 악의 정의가 비로소 하나님께서 저에게 통해서  나타내서 악의 정의감 하나님 중심이 아니고 피조물 중심은 전부 악이다, 하나님  중심 외에 거는 다 악이다 하는 이것도 듣고 보면 쉬운 것 같지마는 이거  하나님이 알려 주셔서 그렇지 아는 게 아니라 말이오.

 이래서, 깨달음에, 또 하나님께서 이렇게 기적과 이적을 나타내는 여기에,  하나님이 또 어린이 교회에 세계적으로 역사하고 있는 이거, 누가 이거 뭐 할  만한 자격이 누가 있습니까? 또 이 설교록 이 이렇게 퍼져 나가서 이래 돼지는  것,   이 모든 깨달음의 원천을 본다든지 또 선포돼 나가는 운동을 본다든지 여러  모로 말이지, 그러니까 기적으로 당신이 운동했어, 순진한 아이들의 지금 이같이  교회로서 이렇게 운동을 했어, 또 문서로 전해가지고서 전해지는 설교록 뭐, 이  책이 아무것도 아니오. 그거 뭐 순사투리지 나는 내가 읽어 가지고는 한 줄도 못  읽습니다. 사투리가 돼가지고.

 이렇지 만 그것을 들여다 봐 가지고서 이게 세계적으로 퍼쳐 나가서 지금 벌써  이 설교록을 사 가는 사람은 교역자로서는 우리 진영 교역자보다 다른 진영에서,  사가는 것이 더 많아졌습니다. 이게 사람의 힘이 합니까? 이게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인데 여러분들이 지금 이거 백 목사 자랑이 아니오. 백 목사는 똥이야. 백  목사는 지금 아무것도 아닌 더러운 죄인이라. 무지 무능한 무식한 인간이라.

이런데 하나님이 붙들고 역사하셨다 그말이오. 역사하시는 거 증거해.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예사로 듣지 말고, 오늘 아침에는, 앞으로 그 우상  숭배로써 이제 이 서부교회가 하나님과 이혼하나 하나님과 이렇게 정조를 지키나  하는 것이 우상 숭배로 앞으로 될 것입니다.

 그거 아직까지 그런 시련을 당하지 않은 그자는 달라요. 그런 시련을 당한 자와  그런 시련을 당하지 않고 주님을 열심히 믿는 자와 달라요, 역경에 가 보면  다릅니다. 역경에 가 보면 달라, 깨달음이 달라요, 그러기 때문에, 앞으로 우상  숭배라 하는 이것을 여러분들이, 우상숭배 해도 하늘나라 못 가는 거 아니라.

어제 손 목사님은 ‘하늘나라 못간다’ 하는데 그분은 아직까지 지금  거기에까지를 또 연구를 안 해 그랬어요. 하늘나라 못 간다는 것도 성경에  있거든.

 못 간다는 것 성경에 있는데 못 간다는 것은 건설구원에 구원의 기능,  건설구원이 기능이 가지 못하고 지옥가서 호소한다는 것이지 이제 영과 본체는  갑니다. 그러기 때문에 불 가운데 얻은 거와같이 발가벗고 아무것도 없이, 구원  얻어 갔지마는 자기 영광이나 존귀나 행위의 구원에 그런 거는 기능은 아무것도  없는 무능한 자로 된다 그말입니다. 거기에까지를 또 나가지 못하고 중간에  나갔기 때문에 지금 맞지는 안해요. 이게 다 이거 자꾸, 성경에 모순되고 맞지  않는데 모순돼서 좀 들어가면 맞는 데가 있어요. 그것을 깨닫게 해 주는 것이  주님이라 그말이오.

 그래 어제 어린 교인이 누가 와서 말을 그라더래요. 오전에는 그거는 천국 가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은 천국은 가는데 다만 그 영광 위해서 한다고  했는데 또 오후에는 그라면 천국 못 가고 지옥간다고 했으니까 이 어느 것을  택해야 될지 모르겠다 그라면서 걱정을 하면서 와서 그 구역장한테 묻더래요. 그  교인은 어리나 산 교인이오. 대번 와들어도 압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복음을 들어서 자기가 강직한 사람은 딴 데 가가지고는 못  듣습니다. 자꾸 틀린 게 많아서 못 듣는다 그말이오.

 이런데 하나님께서 이거는 뭐 할라고 조그만한 교회를 하나 세워가지고  이와같이 하고 있는가? 하나님이 뭘 하시는지 모르나 여러분들이 앞으로  신사참배해서 정조를 다 판 창기가 되느냐, 창기적인 신앙이 되느냐 정조를 지킨  신앙이 되느냐 하는 것은 앞으로 이제 나타날 것입니다.

 뭐 창기로 돼도 아내는 아내지마는 남편과의 정조 지킨 그 부부의 관계는  앞으로 없다 말이오. 알겠습니까?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렇지마는  앞으로 지금 예를 들어서 이말출, 김현찬. 김효순 권사님 이런 분들 만일 단군  신사나 와 가지고서 견디다 못 견뎌서 절 꾸뻑하고 나면은 지금 영교는  없어집니다. 지금 영교는 없어지요. 다시는 암만 죽자껏 애를 써도 그만 없어져  버려. 그 다음에는 다시 재연결은 안 됩니다. 그런 줄 알고 여러분들이  주의하십시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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