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


선지자선교회 1984년 1월 4일 수야

 

본문 : 출 20:4-6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혹 목사님들이든지 또 장로님들이든지 권사님들이든지 어떤 가정에 특별히 좋은  일이 있다고 해서 예배를 꼭 인도해 달라고 하니 가서 어떤 성구를 증거하면  좋겠습니까? 할 때에 대개는 저는 오늘 밤에 봉독한 이 말씀을 가서 낭독해  주십시오 그렇게 말합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서 사는 세상살이에 관한 것들은 다  이 둘째 계명에 거의 속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렇게 말할 때마다  이 그 계명을 읽어 주라고 그렇게 부탁을 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계명인데 아는 것같애도 2계명을 잘못 지키기가 아주 쉽습니다.

잘못하면 너무 넘어가서 실패하고 또 미달되어서 실패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무슨 표를 찍어 놓고 거기다 대고 활을 쏜다든지 또 우리가 다른 무슨 잡손거리  가지고서 그걸 맞출라고 하면 위로 올라 가서 삐뚤어진 것이나 내려 와서  삐뚤어진 것이나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 치우 쳐서 삐뚤어진 것이나 다 삐뚤어진  것은 꼭 같이 삐뚤어진 것이지 뭐 위로 올라 가서 삐뚤어졌다고 그것이 좀 나은  것도 아니고 또 밑으로 내려 가서 삐뚤어졌다고 나은 것도 아닙니다.

삐뚤어졌으면 다 삐뚤어졌습니다. 그러기에. 그것을 이리 저리 치우치지  아니하고 바로 알아서 정확히 2계명을 지켜서 우리가 다 복을 받도록 그렇게  합시다.

 하나님이 계약하신 이 계약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계약을 어기지 아니하실 뿐만  아니라 계약을 어길 수 없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만일 하나님이 한 계약이라도  어기면 만물은 다 심판에서 해방을 받습니다. 하나님도 계약 어기니까? 누가  심판을 할 것입니까? 하나 어긴 것도 어긴 것이요 억만 개 어긴 것도 어긴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심판도 하도 못하고 하나님은 하나님 자리에서  무엇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선포해 놓은  계약은 꼭 그대로 지키십니다. 사람들도 약속했으면 그 약속이 혹은 좀 더디고  이르고 하는 그런 차이는 있을지라도, 절대는 붙이지 못하지마는서도 자기가  이행할 힘을 두고는 이행하지 않는 그런 사람은, 진실한 사람으로서는 그런  사람이 없습니다.

 여기 첫째로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아라' 너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아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우상이라고 하는 것은, 뭐  그림을 그려 붙여 놓은 것도 우상이 될 수 있고 또 나무로 만들어서 해 놓은  것도 우상이 될 수 있고 또 자기 재산이 우상될 수도 있고 자기 기술과 실력이  우상될 수도 있고, 또 여자들은 자기의 용모의 그 아름다운 그것도 우상될 수도  있습니다. 힘도 우상 될 수 있고 직업도 우상 될 수 있고 재물도 우상 될 수  있고 또 자기 배경이 되어 있는 사람의 권세도 우상 될 수 있습니다.

 우상은 어떤 것이 우상인고 하니 하나님 외에는 사람에게 생사를 주관하는 이도  없고 또 화와 복을 주는 이도 없습니다. 인간의 생사 화복은 하나님 혼자 가지고  계십니다. 그런데, 실은 하나님 혼자 가지고 계시고 하나님 혼자 복줄 사람에게  화줄 사람에게 이렇게 다 공평되게 혼자 하나님이 이것을 다 처리하시는데  사람들이 하나님 외에 다른 무엇이라도 그것이 자기에게 복을 줄 수 있다 자기를  또 화되게 할 수 있다 자기의 잘 되고 못 되는 것을 그것이 주장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전부가 우상입니다. 우상이라 말은 거짓 우(偶)자 모양  상(像)자입니다. 얼굴 상자 모양 상자인데. 거짓부리를 그렇다 인정하는 것이  그것이 우상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 우상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사람이 공부하는 것도 우상이 될 수도 있고 하나님의 축복도 될 수  있습니다. 또 자기가 어떤 사업을 하는데 그 사업이 하나님의 은혜 선물도 될 수  있고 그것이 우상도 될 수 있습니다. 자기가 참 좋은 남편을 만나서 결혼을  했으면 그 남편이 자기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될 수도있고 또 우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자기가 힘을 써서 기술을 가지게 됐습니다. 그러며 가지 그 기술이  하나님의 은혜도 될 수 있고 우상도 도 수 있습니다. 또 자기를 돕는 그 배경의  그 사람들, 인간 협조 인간 응원 그런 모든 것도 우상도 될 수 있고 하나님의  은혜의 축복도 될 수자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사람이나 물건이나 일이나 보화나  어떤 실력이나 이런 것들이 우상 될 수도 있고 하나님의 축복도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 말씀이 이해가 됩니까? 이것이 이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가 참 애를 써서 차차 차차 지위가 올라 갔습니다. 올라  갔으면 올라 간 그 지위가 우상도 될 수 있고 또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자기가 만든것, 지식 같은 것은 기술 같은 것은 자기가 만든 것  아니겠습니까? 사업도 자기가 만든 것이겠고 자기의 잔위나 출세도 자기가 만든  것이겠고 또 다른 그 부모나 친척이 만들어 가지고 자기에게 그렇게 유업으로나  선물로 줄 수도 있겠습니다. 그건 제가 만들지 안했지마 다른 사람이 만든 것도  있겠습니다. 그러면,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의 축복도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것을 참, 축복으로 주셨다 그 축복의 은혜도 될 수 있고  그것이 우상도 될 수 있습니다.

 요걸 여러분들이 잘 알아야 자기 하는 일에, 참, 자기는 정성껏 해 가지고  하나님의 법에 걸려서 절단나는 그런 일을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법을 모르는 사람은 그 사람은 무슨 고의적으로 악을 행했거나 또 그런 모든  나쁜 그 욕심을 가지고 한 것이 아닌데도 법을 몰라서 그 법을 따라서 요리 조리  걸릴 것은 피하고, 법에 걸릴 것은 피하고 법을 살살 피해서 그래 그 일을  하면은 아무리 원수가 정죄할라고 해도 법에 절릴 기 없으니까? 그 일이 잘도 수  있는데 그만 무지해서 잘못 한 일도 아닌데도 법에 딱 걸려 버리면 꼼짝 못 하고  그 처벌을 당해야, 당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은 우리에게 법전으로 주신 말씀인데 이 성경 말씀을 잘 깨달아 가지고  우리 하는 일이 하나님의 법에 걸리지 안하도록 어짜든지 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자 하시는 그 마음이 간절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또 복도 그분이 가지고 계십니다. 이러나 밤낮 참소하는, 그 참소하는 자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고발하는 자가 있다 그 말이요. 고발 하는자가 누구냐  하면 마귀입니다. '하나님이여 아 이 사람은 이렇고 이렇고 이 법에 걸렸는데  어떻게 이 사람에게 형을 가하지 안하고 이 일에 대해서 하나님이 축복을  하십니까? 이거 틀리지 안했습니까?' 그 송사자는 하나님이 바로 한 것도 와  가지고서 어둥거리면서 자꾸 참소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 당신도  당신의 법을 어겨서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또 송사자가 밤낮 참소한다 그렇게  성경에 말해 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세상에서 공부도 해야 되고 장사도 해야 되고 사업도  해야 되고 기술도 배워야 되고 또 출세도 해야 되고 취직도 해야되고 자꾸  지위도 올라 가야 되겠고, 뭐 이런 것 저런 것 해야 되는데 이것을 바로, 성경  법칙을 알아서 바로 잘 하면 하나님의 큰 축복과 큰 은해를 자꾸 받고 또 받고  또 받아서 더 풍부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나 그긴데 우리가 하나님의 법을  몰라 놓으면 그만 하나님의 법에 걸리도록 저촉 이 되도록, 걸리도록 해 가지고  우리가 별스럽게 다른 일도 아니고 내나 그 일인데 우상이 돼 버려서 하나님  앞에 저주의 멸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잘 알아야 하겠는데. 여기 4절에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아라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무슨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아라 이랬는데 이제 하늘의 종류 뭐 땅의 종류 그것은  종류를 말한 것인데 그만 무엇이든지, 너를 위해서 우상 만들지 말아라  이랬습니다. 너를 위해서 우상을 만들지 말아라.

 그러면 우상 만드는 것 반대는 무엇입니까? 너를 위해서 우상을 만들지 말아라,  너를 위해서 우상 만드는 공부 하지 말아라, 너를 위해서 우상 만드는 사업하지  말아라, 너를 위해서 우상 만드는 이런 기술 저런 출세 이런 활동 저런 활동  그런 것을 하지 말아라 했으니까? 이것의 정반대는 뭐입니까? 너를 위해서  우상을 만들지말라 한 이것의 반대는 무엇입니까? 너를 위하는 것 반대는  뭐이겠습니까? 너를 위하는 것 반대는? 그러면 자기 위하지 안하고 다른 사람  위해서 하면 된다 말입니까? 아닙니다. 너를 위해서 하지 말고 너를 십자가에서  대속하신, 네 자채가 주의 것이 됐고 주의 되로 값주고사 주의 것이 됐고  이제는, '산 자들로 하여금, 산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자신을 위해서 살지 안하고  자신을 대신해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자를 위해서 살게 하려 함이라'  이랬습니다. 사는 것도 주님 위해서 살고,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라' 했습니다.

이러니까?, 너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아라 그 반대로 네가 하나님을 위해서  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하고, 우상으로 하지 말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기쁘시게  하나님에게 영광돌리기 위해서 해라, 너 위해 우상 만들지 말고 하나님 위하여  영광돌리기 위해서 해라 그 말입니다. 영광돌리기 위해서.

 요거요 간단하니까? 요거 똑똑히 압시다. 요것이 혼돈되면 그만 헛일입니다. 꼭  한 자리에서 장사하는데 한 사람은 하나님이 자꾸 축복을 하시는데 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자꾸 망칩니다. 하나는 저를 위해서 우상을 만들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가 우상 만드니까? 그걸 없애 버리야 되니까? 자꾸 하나님이  멸하십니다. 그러나, 죄 되지 안하는 그 일을 주님을 위해서 우상이 되지 안하고  하나님에게 영광이 되도록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되게.

 그 사람이 장사를 해. 사탕 장사를 하면서도, '아, 이 사탕 장사 이것을 해야  우리 식구가 먹고 살고 이것을 해야 우리살지 우리가 이거 안 하며 굶어 죽는다  이러니까? 우리가 먹고 살기 위해서 이것을 해야 되겠다' 그러면 그 것이 뭣  됩니까? 그것이 뭣 되지요? 그것이 우상되는 것입니다. 사탕 장사 해서 제가  돈을 벌어도, 밥을 해놓고도 하나님이 못 먹게 하면 못 먹습니다. 또 먹어도 또  소화 안 되게 하면 안 됩니다. 또 소화 가 잘 돼서 힘이 됐다 할지라도 그 힘  가지고 죄만 짓고 멸망만 만들면 무슨 소용 있습니까?!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하는 그 말은 하루 동안 먹고 마시는 것이 참으로 자기에게  복된 양식이되게 해 달라는 말입니다. 그것을 먹어서 영양의 힘이 되어 힘된  그것이 하나님에게 드려서 의의 병기로 살아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는  그 결과 가 맺어져야 산 가치가 있는 것이지 그 힘 가지고 죄만, 지어서 멸망만  만들었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 사람은 그 사탕 장사로 우상 만들었어.

사탕 장사가 우상 만드는 일이라. '오늘 해 가지고 돈을 얼마 벌었습니다' 우상  만들었습니다.

 사탕 장사를 하면서, 내가 이것을, 안 하고 게을부리고 다른 사람에게 구걸  하든지 남에게 누를 끼치든지 하면 우리 주님에게 욕이 돌아 가겠으니까? 내가  하기 싫고 춥고 되지마는서도 주님을 위해서 어짜든지 사탕 장사를 열심히 해야  되겠다 열심히 해서 하나님에게 욕이 도아 가지 안하도록 다른 사람예게 이걸  하면서도 감동을 주고 '그 사람 예수 믿더니마는서도 하나님의 축복 받아 가지고  아 그 많은 식구들이 그래도 어째 사는지 어려움 없이 구제받지 안하고 산다'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위해서 장사했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우상을 만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위해서 뭐 만들었습니까? ○○○. 하나님을 위해서 뭐  만들었지요? 저 대답해봐. 뭣 만들었어 하나님을 위해서? 뭣 만들었어? 하나님  위해서 영광 만들었지. 그렇지 안해요? 하나님 위해서 영광 만들었다 말입니다.

하나님 위해서 영광 만들었어.

 모든 일을 이렇게 우리가 살기를 당신이 원하십니다. 당신이 털끝만치라도  우리에게 복이 가지 못하고 화가 돌아 갈 수 있는 그런, 털끝만한 것도 없이  하고 어짜든지 순전허 하나님의 축복만 받도록 하는 것이 당신의 욕심이요.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가 그것을 하면서 그거 아니면 죽겠다고서 거기에 생사가  달렸다고 -안 먹으면 죽지 않습니까?- 거기에 생사 화복이 달렸다 하고 자기를  위해서 하면은 그만 그것이 자기를 위해서 우상을 만든 것이 돼 버렸기 때문에  그만 하나님은 축복해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렇게 하지 말고 하나님을 위하여 영광을 만들어라 그 말이요.

하나님에게,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에게 영광되도록 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하면은 거기에는 하나님이 축복을 얼마든지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그것들을 절하지  말라' 절하는 것은 이 섬기는, 섬기는 숭배성을 말합니다. 섬기는 것. 아,  이것이 있어야 되지 이거 없으면 안된다, 그만 그것을 그것이인데, 처음에는  그게 자기에게 필요하다고 했지마는서도 얼마 동안 그것이 자기에게 필요하고  나면 그것이 자기에게 보배요 자기에게는 하나님보다 귀중히 여기고 더 애끼고  귀중히 여겨서 털끝만치라도 그거에게 거리끼고 그것이 뭐 상하고 해될까  싶어서, 벌써 그것이 자기들을 그를 섬기고 그게 속하고 그를 섬기는 그런  단계에 차차 나아갑니다. 처음에는 필요있게 쓰기 위해서 했지마는서도 얼마  지나고 나면 그만, 이거, 아니면 안 된다 해서 그것을 섬기는 위치로 점점  승격이 돼 갑니다.

 그래서 그 다음에는 '섬기지 말고 절하지 말아라' 절하지 말라 말은 이제는  복종하지 말라 말입니다. 복종하지 말라, 그만 복종하게 됩니다. 나중에는  마귀라는 놈이 그 속에 들어 있기 때문에, 사탕 장사하는데 그 사탕 장사가,  우연히 그리된다 말이요. 돼서, 이 사탕 장사하는 이 자리를 모두 정리를 하는데  내일은 주일인데 자기가 사탕 장사하는 사람은 내일 주일날 와 가지고서 자기 그  사탕 장사하는 그 전포 자리에 지키고 앉아서 '이거는 내 자리입니다'. 이렇게  해야 되지 만일 그날 비워 놓으면 다른 사람이 와 가지고서 그만 '이거는 내  자리입니다' 해 버리면 그만이리 이러니까? 아 이 주일인데 주일날 나가지  안하면 사탕 자리를 뺏기겠고 사탕 자리를 안 뺏길라면 주일날 나가서 주일을  범하고 지키고 앉았어야 되겠고 그럴 때는 -비유컨덴 말이요- 그러면, 사탕  자리, 사탕 장사하는 그 자리 그 자리가 주일 범하게 하니까? 범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만 그 자리에게 자기는 복종합니다. 그 자리에게 절한 것입니다.

복종합니다.

 이러니까? '섬기지 말고' 하는 말은 이것이, '이거 참 우리는 여기에 명맥 이  달렸다 이기 아니면 안된다' 온 식구가 그거는 그만 거기에 명맥이 달렸다고  그걸 제일 귀중히 여기고 그 조그만치라도 잘못될까 싶어서 온 식구가 벌벌  떨면서 거기에 자기의 모든 것이 달렸다고 이렇게 높이고 귀중히 여기고 아주  이렇게 여깁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는 뭘 한다 했습니까? '섬기지 말며' 또 뭐하지 말라고요?  '절하지 말아라' 이제 그 다음에는 순서가, 그것이 이리 끌고 저리 끌고 끕니다.

그것이 끌면 뭐 하나님의 뭐 계명이고 뭐이고 그게 끄는 대로 이기 끌려 가게  됩니다. 그러면 인자 절했습니다.

 자, 자기 위해서 우상 만들었지, 이거 아니면 나 죽는다 우리 식구들은 지금  생사 화복이 여기 달렸다 이랬으니까? 우상 됐지, 그걸 만들 때는 또 주를 위해  만든 기 아니라 저 허해 만들었지 자기를 위해서 우상 만들었지, 또 섬겼지  -이게 귀중하다고 온 식구가 거기 대해서 뭐 그게 만일 틀리면 안 될 줄 알고  그저 온 식구들이 거기 주 매달려 가지고서 거기에 달려 가지고 있는 줄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t 만들었지 거기에 섬겼지. 그거 섬겼지, 절했지,  그라면 그게 뭐이냐?  '나 여호와는' '여호와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그것이 하나님 미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미워하는 것이 이기 하나님  미워하는 것이라 이랬습니다. 저를 위하여 우상 만드는 것 또 그것을 섬기는 것  절하는 것, 이것. 이 여호와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이라, 그 기 여호와 하나님  미워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그 사람에게는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이르게 하거니와' 그러면 삼 사대까지 이 죄의  값이 뻗쳐 가는 것을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이 세상에서 온갖 생활하면서 이 하나님의 법을 모르면 그만  이 법에 걸리는 이런 일 하기 쉽지마는 하나님의 벅을 알면 여기에 걸리지 않고  뭐이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걸리지 않고 출세도 할 수 있고 공부도 할  수 있고 사업도 할 수 있고 장사도 할 수있고 뭐 오만 것 다 할 수 있습니다.

이러니까?, 요것을 잘 알아서 하나님의 2계명 법에 걸리지 안하도록 우리가  합시다. 그것은 그렇게 할 수가 있습니다.

 또 그렇게 하면 일이 안 되는 기 아니라 이렇게 할 때에 하나님의 신비 한  역사가 옵니다. 아, 찍해야 사탕 장사 그까짓 거 몇잎푼치 가지고 하는데  하나님의 기적이 오면 얼마나 올 것이며 신비한 역사가 오면은 얼마나 올 것이며  축복이 오면은 얼마나 올 것이냐? 그것 측량 못 합니다. 참 신기한 축복이  옵니다. 놀랄 만침 신비한, 어찌 되는지그만 신기한 축복이 옵니다. 아 뭐 그  사탕 장사를 인해서 어떤 사람이 감동받고 '아이거 할 기 아니라 우리 집에 와  가지고 이거 하십시오' 이래 가지고 그것이 나중에 대통령까지도 올라 갈 수  있소 장관까지도 올라 갈 수 있소.

 그러기에, 우리가 그다 같은 데에서 출발했지마는 출발한 거기에서 어디서  출발했든지 출발한 거기에서 서울 갈 수 있지 않습니까? 그 출발하 거기에서  물에 빠져 죽는 그 자리 가는 사람도 있고 서울 갈 수도 있다 그 말이요.

 그래서 일본에는 '노니다스'라 하는 그도가 있는데 '노니다스'라 길에 나선다,  길에 나서 가지고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 해 할수 있는 일을 하는데, 꼭 할 수  있는 일만 하고 무리하게 하지 안하고, 할 수 있는 일만 하고 선하게만 하고  얼마든지 선하게만 하고 할 수입는 대로만, 정직하게만 하고 깨끗하게만 하는데  빈손 쥐고 나서 가지고서 못 할 것 없다는 것입니다. 뭐 출세도 못 할 것 없고  대사업도 못 할 것 없고 못 할 것 없다, 이러니까?, 그래서 그 도 이름을  '노니다스'라 길에 나선다.

 우리는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그 하나님의 신비한 기적이 딿습니다. 신비 한  기적이. 신비한 기적이 딿기 때문에 이것은 따라서 받은 사람만 알지 모릅니다.

 그러기에, 사람이 십 년 동안이면 굉장히 달라집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축복을 하셔서 천 대까지 이르게 한다 하니까?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무엇이 안  될 기 있겠습니까? 없는 데서 있게 하시고 낮은 데서 높게 하시고, 약하고 작은  것을 강하고 크게 하시고, 이분이 창조주 아닙니까? 모든 것의 대주재  아니십니까? 이러니까? 신기한 하나님의 기적이 딿는 것이 니 우리가 이거 해  가지고 잘해봤자 무슨 소용 있으며 못해봤자 무슨 소용 있느냐 하지마는서도  잘못해 가지고서 하나님의 저주와 진노가 오면 그걸 감당 못 합니다.

 (저 ○○○씨 요새 시험에 들었어. 그 좀 한 번 오라고요. 정신을 차려서.

그전에 그전에 믿음이 아니야. 그 가족들은 뭐 가족이 얼마나 좋은지 가족이  모두 우상인가 그라면 안돼. 바로 살아야지)  하나님께서 성경에 느부갓네살은 세계 대왕입니다. 세계 대왕이지마는 서도  갑자기 짐승같이 풀을 먹고 들에서 그 짐승같이 천대받는 그런 사람이 대번에 안  됐습니까? 아 또 그라다가 하나님께서 당장에 그 대왕 자리에 세우니까? 대왕이  됐다 그 말이요. 이기 뭐이냐? 우리에게 하나님이 이렇게 키우고 낮추고 높이고  낮추고. 키우고 작게 하고, 있게 하고 없게 하고 하는 것이 당신의 장중에 시간  제한 없이 자유 자재 하신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런고로 여기 4절에 '너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라' 그러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라면 이거 정반대 하면 됩니다. 너를 위하지 말고 주님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고 주께 영광되는 영광을 만들어라 주를 위해서 영광을  만들어라.

 내나 그 자리 그 일하면서, 그 일 하면서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사람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할지니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몸의 행동도  보시지마는서도 우리 중심을 더 보십니다. 이러니까? 일은 그 일 하지마는서도  중심이. 이걸 해야 내가 무슨 출세를 하고 내가 또 가족이 잘 살고 내가  영광스럽게 되고 행복되어진다, 순전히 처음부터 끝 까지 자기를 위해서 자기를  위해서 할 수 있습니다. 자기를 위해서. 또 우상 우상을 만들어, 그거 해야.

그것이 있어야, 그것이라야 자기가 행복 된다 하면 벌써 그것이, 생사 화복이  거기 달렸다 했으면 그거는 벌써 하나님 위치에 올라갔기 때문에, 하나님 아닌  것이 하나님 위치에 올라 갔기 때문에 그것을 가르쳐서 우상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자기를 위해서. 이거 아니면 안 된다 이거 있어야 내가족이 모두다  행복될 수 있고 평안할 수 있고 이거 뭐 생사 롸복이 여기 있다 존비 귀천이  여기 있다 그러니까? 이거 열심히 해야 되겠다 했으면 벌써 자기 위해서 우상  만들었소.

 그 정반대로 아내가 주님의 구속을 받은 사람이니 나는 주의 것이라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라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셨다가 죽은 가운데  다시 살아나신 것은 구속받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다시는 자기를 위해서  살지 아니하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자를 위해서 살게 하려 함이라' 했기  때문에 성경대로, 아내가 여기에서 돈 위해서 한다면 죄다 내가족 의식주 위해서  한다면 죄다. 구속받은 자이기 때문에 주님 위해서 나는 해야 된다 주님 위해서  내가, 내가 이것을 안하고 하면 결국은 하나님께 욕이 돌아 갈 것이고 핍박이  돌아 갈 것이고 모든 사람에게 덕 이 되지 안할 터이니까? 내가 이 일을 하는데.

주님을 위해서 이 일을 하는 데에는 이 일을 잘 해 가지고서. '아 그 사람 예수  믿는 사람이라지' 하면 서 주님에게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이제 내가 이것을  주를 위해서 이 일해서 영광이 돌아 가도록 막 지사 충성해 보겠다.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이와같이 이래 가지고서 모든 사람에게 참 하나님의 영광이 돌아  가도폭 이렇게 주를 위해서 해 보겠다. 내나 그 일을 그래 하면 주님이 도와  주실 것이고 또 양심에도 편코 기쁘고 즐겁지 않습니까?  이렇게 하면서 그걸 섬기고 하는 기 아니라 그래 놓고도 아내가 주님에게 영광  돌리기 위해서 이래 했지 이거 있다고 내 행불행이 여기 있느냐 생사 화복이  여기 있느냐 아니 절대 내 생사 화복이 여기 있다고 내가 믿지 않습니다. 자기  혼자 자꾸 다지라 말이요. 주님이 그걸 원하시요. 원하시요. 주여 내가 오늘  종일 일한 것은 주님의 영광 위해서 일했지 오늘 이 일에서 상관에게, 주인에게,  사장에게 이렇게 잘 보이고 내가 또 이 일이 잘 되어서 사업이 잘 됐다 해서  주님에게 영광 돌리기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덕을 세우기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본을 보이기 위해서 다른 사람 '아이구 예수 믿는 사람은 참 복이 있는 기라  축복이 있는 모양이라' 어짜든지 주님의 영광 위해서 내가 이 일을 내가 죽자껀  살자껀 했지 해. 놨다고 여기 내 생사 롸복이 있는 것으로 내가 절대 믿지  않습니다. 요걸 다지라 말이요. 내가 믿지 않습니다, 이기 없어도 당신이 날  행복되게 하시면 할 수도 있고 이기 암만 있어도 당신이 여기서 날 죽게 하시면  죽고, 있어도 내가 먹지 못하게 하시면 못하게 하고 이기 있으므로 이것이 화가  될 수 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여기, 생사 롸복이 여기 있다고 내가 절대  섬기지 않습니다, 내가 섬기지 않습니다. 섬기지 안하고 내 생사 화복은 오직  주께 있습니다, 이것도 주를 위해서 있고 내 생사 화복은 여기 있는 게 아니라  당신에게 있습니다. 이래 당신 섬기는 것이라 말이요.

 또 절하지, 절을 하는데. 망할 자는 절을 하는데 '절하지 말고' 말은 거기에  끌리지 말고 그 말이요. 절하지 말라 말은 거기에 복종하지 말라 말입니다.

이라다가 암만 그래 했지마는서도 그것에게 내가 끌려서, 그것이 나를 계명을  어기도록. 이래 하면 이리 하고 저래 하면 저래 하고 내가 그 것에게 끌려  가지고 하지 않는다 그것에게 끌려 가지고 하지 않는다 내가 주인에게 끌려 해도  주인 위에 상주인 우리 주님이 하늘에 계셔 가지고서 그 새끼 주인한테다가  이렇게 전달해 가지고 나한테 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주인은 하나님의  새끼 주인이다, 왕주인이 우리, 주인에게 한 것이기 때문에, 주인의 명령이 이  밑에 부하 주인에게 전달돼 온 것이기 때문에 나는 주님에게 순종하는 것이지  여기 하는 것이 아니다, 이러니까? 그 걸로 딱 구별해 가지고서 주님에게서 내려  온 명령이면 뭐 죽자껀 순종하고 주님에게 내려 온 명령 아니면 가다가도 딱  중단하고 '못합니다' 요것이 판정이라 말이지요. 이러니까?,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고 섬기고 섬기면 벌써 하나님의 위치에 그걸 앉혀 놨다 말이요.

섬기고, 절한다 그것에게 복종한다.

 그러면 우리가 자기 위해서 하지 안하고 주님을 위하고, 우상 만들지 말고 주의  영광 만들고, 그것을 섬기지 말고 하나님이 은혜로 되게 해 주시니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 은혜로 하나님의 선물로 삼고, 섬기지 안하고 하나님의 선물로  자기가, 선물인 것을 알고, 선물로 알고 거기에 절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로  인해서.선물로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더 복종하기를 정화하게 복종할라고  애를 쓰면 그만 천 대까지 복을 줍니다. 이게 하나님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미워하는 것은 자기, 위하여 우상 만들어 놓고 그걸 섬기고 거기에  절하면 그만 하나님을 미워하는, 그게 하나님 배척하는 것이요 하나님 멸시하는  것이요 하나님 욕보이는 것이요 하나님 미워하는 것이라.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삐뚤어진 값을, 죄값을, 삐뚤어진 값을 삼사 대까지 하나님께서  그에게 다 갚으신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는' 자기생활 할 때에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 내나 이기 처음에 주를 위해서, 주의 영광을  위해서 주님을 섬기고 주께 피동되는 이기 내나 하나님 섬기는 것인데 뒤에  덧붙여서 해석을 또 자세히 해 놨습니다. '나를 섬기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는'  계명을 지키면서도 하나님은 섬기지 안할 수 있거든요. 계명을 수족으로, 모든  이 수족으로 언행 심사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서도 하나님이 보실 때에 그  마음은 따로 있다 그 말이요. 그 마음은 따로 있어. 그 주를 사랑하는 것은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이지 사랑하는 것이뭐 보입니까? 그러니까? 주님을  사랑하는 그 중심을 가지고. 주님을 사랑하므로 계명 지킬 때에 가치가 있지  계명 지키는 것만 가지고는, 하나님에게는 속에 마음은 다르고 하나님을 진정  경외하고 경멸하지. 안하고 하나님을 높여 참 섬기고 사랑하고 애끼고 그분에게  전 소망을 달고, 이렇게 귀중하기 때문에 그분을 위하는 마음에서 정성에서  계명을 지키야 되는 것이지 그분은 생각지 안하고 계명만 껍데기 지키면  하나님을 사람처럼 속이는 거와같이 무시하고 멸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건 안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내가 은혜를 베푼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는 일에 자기 위해서 무엇이든자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또 무엇이든지 주를 위해서 하는데, 됐으면 그것이 선물로 알아야 되지, 선물로  알아야 되지 그것에게 내 생사 화복이 달렸다고 해서 그 우상 만들어 절하면,  섬기고 절하면 안 됩니다.

 요것을 잘 구별해서 살면 우리가 국제시장 한 포 중에 복잡한 가운데 살아도  주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로 살 수 있고 아무리 어려운 참 상하를  구비하게 갖추어 있는 그 중간에 끼어 있는 데서라도 얼마든지 하나님 앞에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을 걸을 수가 있고, 아무것도 없는 저흔 자 자유  생활하는 데에서라도 하나님 앞에 진노를 받을 수 있는 2계명을 어길 수 있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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