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6 09:25
성전건축
1981. 9. 29. 화새
본문 : 학개 2장 4절 - 9절 너희 중에 남아 있는자 곧 이 전의 이전 영광을 본 자가 누구냐 이제 이것이 너희에게 어떻게 보이느냐 이것이 너희 눈에 보잘것이 없지 아니하냐 그러나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스룹바벨아 스스로 굳세게 할찌어다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스스로 굳세게 할찌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땅 모든 백성아 스스로 굳세게하여 일할찌어다 내가 너희와 함게 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언약한 말과 나의 신이 오히려 너희 중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찌어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또한 만국을 진동시킬 것이며 만국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영광으로 이 전에 충만케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은도 내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중간반 반사들이 앞에 앉았고 또 남권찰들도 주일학교 반사드로 앉았는데 언제든지 기도 인도 시킬때에 마음의 준비를 가지지 안한 그 사람을 들어서 기도 인도를 시킬 것입니다. 미리 누구 기도하라 하면 거기에 대해서 미리 준비해 가지고 그럴것이나 갑자기 '기도합시다' 하고 누가 기도한다고서 그렇게 말하기 때문에 자기의 마음에 준비의 태세가 어떠한가 나타나게 됩니다. 언제든지 깨어 있어야 합니다.
이래서 제가 혹 설교를 부탁할때도 언제든지 예배 시간 한 십오분전 이십분전 그때에 그 설교를 맺깁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언제든지 준비해 있어야 되지 자기는 설교하는 위치에 있으면 언제나 하나님께서 어느장소 어데서 설교시킬지 모르니 자기는 갖추어 있어야 하겠고 또 언제든지 증거하고저 하는 그 포부가 자기 속에 차여서 입을 열면 그걸 증거할 수 있도록 그■ㅓㅀ게 되져야 되지 그렇게 안하면 안됩니다.
기도하는 사람들도 언제든지 자기가 하나님 앞에 상대할 그것이 겉에 안 나타나도 속으로 기도하고 있고 서로 교제하고 있기 때문에 입만 열면 그 교제가 그대로 나오는 것이지 별기 아니기 때문에 깨어있는 사람에게는 상관이 없습니다. 깨어 있지 안하면 안됩니다.
요새 늘 이 학개서를 가지고 우리가 증거를 받습니다. 오늘 아침에 봉독한 말씀에 "스스로 굳세게 해서 모두 일해라" "선지자도 굳세게 해서 일하고 또 대제사장도 굳세게해서 일하고 정치 행정을 책임맡은 총독도 굳세게해서 일하고 그 외에 있는 모든 백성들도 다 스스로 굳세게 해서 일을해라" 그렇게 말씀하시고 "내가 너희와 함께 한다." "애굽에서 나올때에 너희들과 약속하고 역사하신 내가 함게 한다" 출애굽 할때에 같이 계셨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까 두려워 하지말고 열심히 일해라 말씀했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와 만국을 진동시키겠다" "이러면 이전을 통해서 영광이 충만하리라 이곳에 평강을 주리라"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목표없이 사는 사람이 되면 안됩니다.
목표를 가지고 달음질해야 합니다. 목표를 가졌을 때에는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이 필연적으로 생기게 됩니다. 목표와 계획과 또 거기에 방편이 있게되면 자연히 거기에는 조절 절제가 있게 됩니다. 이것은 양적으로 많아야 되겠다.
적어야 되겠다. 있어야 되겠다. 없어야 되겠다 이렇게 절제가 반드시 생기게 되고 그러면 자기의 하나 하나 행동에서 그 행동의 종류를 자기가 보게될 것입니다.
어제 아침에는 자기에게서 발생되는 종류를 헤아려보고 기록하라 그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자기안에 있는 종류를 알게되고 자기안에서 자기 마음에서 별별 마음 또 자기의 몸의 움직임에서 또 자기의 소유에서 그런 종류를 자기가 그때에 보게 될것입니다. 이거 없이 사는 사람은 소경처럼 또 정신 이상자처럼 아무런 감시없이 감찰없이 또 판단없이 그렇게 그만 일생을 지내기 쉽습니다.
이렇게 목표를 자기가 두고 계획과 방편을 자기가 가지고 사용할 때에 자기 안에 어떤 요소들이 있는가 하는 것을 자기가 비로소 보게 될 것이고 또 자기 밖에 있는 모든 요소를 자기가 새삼스럽게 느끼게 될 것입니다. 나는 이런 이런 사람들을 접하고 있구나! 나는 이런 이런 일들을 접하고 있구나! 이런 이런 물건들을 접하고 있구나! 그러면 내 밖에 있는 것과 내 안에서 일어나는 것과 이 둘이 반드시 조화를 이루어 그 결과가 맺어지는구나 하는 그 결과를 자기가 구경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 밖에 것과 안에 것과 접할때에 이런 결과를 맺은 자도 있고 저런 결과를 맺은 것도 있으니 그 맺게 될때에 자기 안에서 일어나는 사람이 분명히 크게 나눠서 두 사람이라는 것을 자기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접할때는 이런 삶이 내 속에서 일어나서 주장을 하고 저런 것 저것을 접할때는 저런 사람이 일어나서 내 모든 행동을 주장하고 있구나 여기에서 자기 안에 참 자기를 망치는 자기가 속에서 역사하는 그것도 발견하게 될 것이고 그는 비록 자기 안에 자기 생각이고 자기지마는 이는 칭찬할만 하고 기념할만 하고 자랑할만 하고 다른 사람에게 본이 될만한 그런 또 깨끗하고 좋은 자기도 자기 안에 있는 것을 이제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리되면 모든 것이 그 종류를 자기가 심사해서 알게 되지 종류와 종류와 접하는 것을 자기가 조사해서 알게되지 또 그것이 접해 가지고 결과가 어떻게 맺어지는가? 그 결과를 보게되지 이러면 여기에서 비로소 자기안에 두 사람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또 자기 아닌 자기 안에 참 완전하신 분이 계셔 가지고 이분이 이럴때나 저럴때나 떠나지 아니하시고 간섭하신 것을 자기가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옛사람과 자기 밖에 있는 모든 요소들과 접할때 그때에 자기 속에 새사람이 탄식을 하고 새사람이 거기에서 분개해서 발동을 치지마는 자기속에 새사람이 힘이 약해서 꼼작을 못하고 있는것도 자기가 발견하게 될 것이고 또 그때에 주님이 거기에같이 계셔서 애를 쓰시고 참 문을 두드리는 것과 같이 이렇게 역사하시는데 주님도 물리치고 새사람도 물리쳐서 매장을 시키고 강하게 자기를 주장하는 그것을 자기가 발견할때에 아 내속에는 어떤자가 있어.
이는 새 삶도 억압하고 주님도 다 물리치고 하는 강한 이놈이 나를 일생동안 주관하고 지배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자기가 비로소 알게 됩니다. 여기에서 차차 자기에게 대해서 무식한 사람이 유식한 사람이되고 자기에게 대해서 유식한 사람이 되어지고 자기밖에 있는 모든 것에 대해서 유식한 사람이 되어지고 그것은 사망을 일으키고 생명을 일으키는 그 역사를 하는 그 연군인 것을 자기가 알게되고 또 자기가 주님이 이렇게 자기를 세밀히 간섭하며 사랑하며 늘 자기 곁에서 돌보고 계시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자기가 또 주님을 어떻게 배척한 것도 발견하게 되고, 그러면 자기의 생애에서 생명의 결과도 사망의 결과도 자기가 제대로는 그것을 판정해서 잘못된 것은 고치고 옳은 것은 가꾸고 이렇게 노력하는 이것을 가르쳐서 "영물은 안밖에 눈이 가득하다" 이랬어. 계시록에 "영물은 안밖에 눈이 가득하더라" 이렇게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외부 또 사람들이 볼 수 없는 그 이면의 역사 또 자기가 알 수 없는 성경 말씀만이 나에게 소개를 해줘서 내가 생각도 못한 것을 성경에 '이렇다.' '저렇다.' 성경 말씀이 소개해 주셨는 것 하고, 또 영감이 알려주는 것 여기에까지를 다 망라해서 이 전체를 망라해 가지고 자기가 조사도 하고 검사도 하고 그 결과가 어찌되며 또 그것이 서로 합작되어 접선될 때는 어떤 작용이 일어나는가? 또 일어나는 동기가 무엇이더라 이렇게되면 차차 자기에게 대한 지식이 생겨지면 자기에게 대한 지식이 생겨진 것 만치 이웃에 대한 지식이 생겨집니다.
자기가 이웃에 대한 지식이 생겨지는 이것 인간 지식이요. 인간 지식이 생겨지면 그 다음에는 하나님께 대한 지식이 생겨집니다. 그러면 하나님께 대한 지식이나 인간에 대한 지식이 같이 자라가고 같이 생겨지게 됩니다. 이래서 아는 가운데서 자라가라. 이런 노력이 없으면 안됩니다.
제가 그 4. 19 혁명후에 그때는 매월 한 번씩 서울에 가 가지고 정하는 일을 했었는데 그때 올라가니까 전시회가 잇다고 가보자고 싸서 그때 혁명바로 된 때이니까 구경하러 갔습니다. 한번 따라갔습니다.
가니까 그 척 쓰이기를 오개년 계획이라는 글이 뜩 쓰였어. 그 내가 그것을 보고서 깜짝 놀래면서 어떻게 기쁜지. 이 민족이 목표없이 계획없이 오늘까지 살아나와서 이렇게 비참하게 자기의 현실이 부딪혀지는 대로 환경의 소산물로 이렇게 살아나서 이 국민이 이렇게 수백 년 수천 년 동안 살아나서 이 비참하게 됐는데, 이 오개 년 계획이라는 이것이 기쁜 소식인데 어떻게 이 민족이 목표를 가지고 계획을 가지고 살게 됐느냐? 그때 내가 그것을 보고서 거서 큰 소리를 했어. '야 이 무슨 소리야 오개 년 계획이라.' '아 이 사람들아 이걸 봐라.' 응 그때 제가 따라 갈때에 저와 함께가는 일행이 몇십 명 됐어. 하면서 기뻐하면서 어쨎건 정신이 살았고 방편이 살았다.
그때 그 내가 박 정권에 대해서 호감을 가진 것이 그때 그 한마디 또 해방 직후에 그대 유엔군들이 와서 있고 미군들이 와서 있을때에 거기에 대해서 참 마음에 기쁜 것을 제가 저 산골에 있다가 차를 타고 내려오니까 모리마다 '어서 오십시오.' 하는 그 표시를 써놨어요. 야 우리 나라에 이런 말이 들어왔으니 이제는 소망이 있다. 또 돌아가니까 한 모퉁이는 표어가 쓰였는데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하는 어떻게 마음에 참 사모하던 그 표어들이 기록되어 있을 때에 어떻게 마음에 좋은지 개인이나 가정이나 목표없이 사는 사람은 그는 도퇴당합니다. 비참해집니다.
악한 목표나 선한 목표나 목표를 가지고 하는 자는 악의 성공이나 의의 성공이나 반드시 그에게는 승리와 성공과 점령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 기독자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큰 목표를 주셔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 같이 거룩하심과 같이 깨끗해짐과 같이 되어지라"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되면 하늘의 것이나 땅의 것이나 이제 것이나 장래것이나 사망이나 생명이나 모든 것이 너희 것이니라" 이런 큰 목표를 우리에게 줬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구속을 받은 사람이라면 다 자기의 목표로 자기의 소망으로 자기의 목적 결과로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원대한 목표를 우리에게 주시고 거기에까지 나아가기에 중간 지점에 거기에 소속한 목표들을 또 주셔서 이 분자인 작은 목표를 달성하면 그 다음에 그것이 모아서 또 고보다 더 큰 목표가 달성되고 이리해서 우리의 유일한 소망 유일한 목표인 고보다 더 큰 목표가 달성되고 이리해서 우리의 유일한 소망 유일한 목표인 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을 성경에서는 말해주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봉독한 말씀도 "너희들이 이 성전 건축하는 일에 전력을 기울려서 하게되면 나는 너거를 향해서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와 만국을 진동시킬 것이고 또 만국의 보화가 너거에게 이를 것이고" 우리는 보화을 탐하는 이 유물주의의 이 사상에서 벗어나기 어렵기 때문에 "만국의 보화를 너희들에게 주겠다" 운동과 세력을 좋아하는데 만국과 천지를 진동시켜 너를 위해서 움직이도록 해주겠다 이 이상 더 뭐 있습니까.
여기에 바로 성전 건축하는 요기에 평강이 있다. 이 외에는 평강이 없다. "이곳에 평강이 있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은 교훈이라 말이 아니요. 내가 이것은 선포할 때에 절대적인 투쟁적 능력을 가지고 내가 선포하겠다. 투쟁적인 능력을 가지고 내가 네가 이 계약대로 하면 내가 이 전투의 능력을 가지고 너와 함께해서 내 모든 대적들로 더불어 싸울 것이고 이 선포한 계약을 네가 이행치 안하면 너희 대적으로 내가 한편되 가지고 너로 더불어 싸우겠다. 이는 망하든지 흥하든지 결말이 나는 것이다 하는 그것을 나타내서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거기에 중간에 끼워서 말씀하시기를 애굽에서 내 백성을 인도해 낼때의 그 하나님이 애굽에서 내 백성을 인도해 낼때에 그 하나님 그때 너희들과 선포한 그 약속이 너거들과 같이 한다 말씀했습니다.
왜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올때에 인간이 감당못할 만한 그런 어려운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었습니까. 전부는 인간이 감당 못할 일들 뿐이요. 인간이 감당 못할 일들을 만난 것 뿐인데 그 일들이 그들이 믿음으로 나갈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서 하나님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 알려줬고 하나님의 백성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 백성의 가치를 알려줬고 그 모든 사망이 변해져서 생명이 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에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두려워 하지 말지어다." 이렇게 성전 건축을 해 나갈때에 이 목표를 두고 나도 이제는 하나님이 내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내 입으로 하는 모든 일에 내가 인간 구원을 하는 이 모든 일에 내게 속한 모든 것에게 현저히 하나님의 도우심의 은총이 나타나는 것을 내가 보겠다.
이것이 내가 길을 바로 들어 가지고 한자국씩 두 자국씩 걸어가는 것입니다. 이 길을 걸어가면 몇 발자국 걸어가면 뭐이 있다더라. 산이 있다더라. 몇 발 걸어가면 개울이 있다더라. 몇 발자국 걸어가면 뭐이 있다더라. 산이 있다더라. 몇 발 걸어가면 개울이 있다더라. 몇 발자국 걸어가면 돌이 있다더라. 아 그것이 이제 내가 길을 바로 걸어가는 증거라 그 말이오.
노종을 (무을) 때에 이길로 걸어가면 얼마동안 걸어가면 무슨 마을이라는 마을이 있고 얼마동안 걸어가면 어떤 내라는 그 이름있는 냇물이 있고 다리가 있고 그러면 가도 그것이 안 맞으면 틀린 것 아닙니까. 아 가면 보니까 노종을 들은대로 고대로 그것이 나타난다 아 길을 바로 왔구나 안심할 수 있다 말이오.
이와 마찬가지로 내가 성전 건축을 바로하면 이런일들이 나타난다고 했다. 아 이 일이 나타나는 것보니까 내가 성전 건축을 바로 했다. 이것이 나타나지 안하니까 내가 바로 하지 못했고 그 길을 더듬어서 이제 그게 나타나는 데까지 이르도록 자기가 일을 바로 합니다.
이렇게해서 하려고 하면 두 가지를 기억해야 된다. 하나는 아주 자기로 감당못할 그런 어려움이 자기에게 부딪히게 된다. 그러나 애굽에서 인도하실 때에 홍해의 그 어려움이 그 어려움 보고 놀랬지마는 그 어려움이 저들에게 당한 어려움을 다 제거했습니다. 어려움으로 어려움을 제거했소. 죽음으로 죽음을 제거했습니다. 그 죽음을 신앙을 가지고 나갔을 때에 죽지 안하고 그것이 삶이 됐습니다.
홍해 바다의 어려움은 자기들에게 가장 어려움 그 어려움을 완전히 제거해서 다시 보지 못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그때에 당한 그 죽음을 그들에게는 다시 생명을 해한 자들을 완전히 제거해서 해할자들이 없도록 했습니다. 그것이 반드시 너희들이 이 목적을 달성하려고 할때에는 너희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그일이 부딪힐 것이다. 그 부딪히는 그것이 안 부딪히고는 안된다. 부딪히는 그것이 너는 부인하고 하나님을 믿게 하는 것이다.
신앙의 경험이 자기의 경험 이상것이 올때에는 사람들이 이 온 이 부딪힌 이 부딪힌 어려움이 나를 부인케하는 것이요.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소망하게 하는 것인 줄을 경험을 많이 한 사람들은 어려운 부딪힘이 오면 거기에서 기쁘고 즐겁습니다. '아 하나님이 나 위해서 크게 한번 또 역사할 하나님의 솜씨가 나타나겠구나' '나 할일은 나 부인하는 것뿐이로구나!' 자기의 모든 것을 살펴서 자기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동기를 살피고 목적을 살피고 방편을 살펴서 자기로 말미암아 그건 다 죽은 것들이기 때문에 그런것을 얼른 제거하면 하나님께서는 속히 착수하시 가지고 일을 하십니다. 그것이 자기를 부인케 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소망하게 하는 것이요.
그러기에 아브라함은 '야 백세 난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 하니까 일생동안 연습했기 때문에 능숙하다 그 말이오. 이 어려움을 당한 어려움을 닥치니까 '아 하나님께서 인간을 재 봉지로 살라 가지고 하늘의 별과 같은 그런 자손들을 낳겠구나!' 아브라함이 비로소 하나님이 죽은 자를 부활시키는 이 부활의 능력이 있는 것을 아브라함이 보지 못하고 발견하고 믿었습니다. 그 믿음에서 깨어지니까 그 결과라는 그 지식이 나왔던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목적없어 살아서 안되고 목적을 변동해도 안되고 하나님이 주신 유일한 목적을 자기가 가졌고 이 목적을 달성하는 데에 중간 그 소속한 분자 목적을 줄때에 그 목적 하나 하나가 달성해 나가는 그 재미를 보고 그 취미를 보고 그렇게 하는 데에는 분자 보스라기 목적이 달성될 때에 보스라기 애로가 있었다.
보스라기 애로가 있을 때에 보스라기 나를 부인했다. 그러면 하나님의 보스라기 같은 그런 역사가 나에게 나타나더라.
그런고로 여기에 말씀하시기를 조금 있으면 조금 있으면 하는 그말은 내가 목표를 가지고 나아갈 때에 애로가 있다. 애로가 있는 그 애로에 너를 부인하고 너를 부인함으로 어떨때는 어릴때는 자기가 낙망으로 합니다. 낙망을 합니다.
자기는 낙망하고 하나님께 대해서 모든 것 대해서 낙망되고 절망되 가지고 비관을 품게되고 참 공허감을 가지게 되고 암흑을 만나게 됩니다. 만났는데 고 뒤에 보니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 가지고서 자기의 목적해서 노력하던 그 노력은 하나도 허비되지 안하고 노력대로 달성이 되버렸습니다. 한 번 두 번 경험하고 보니까 이제는 알겠다 이기요.
이러니까 아 견디자 이 내가 할 수 없는 일이 온 것 보니까 여기에 나 할일은 내가 할 수 없는 일이 왔는데 공연히 내가 할 것으로서 나를 인정해서 나를 부인하는 일과 주님을 앙망하는 일과 이 두 가지가 나 할일이다. 하면서 기다립니다. 자기가 여러 수만길 떠내려갑니다. 수만길 떠내려 가면서 떨어져 가면서 날개를 축 펴고 떨어져 내려가면서 아 이렇게 나를 타락시키는 이것도 하나님의 예정인데 이렇게 타락하나 반드시 하나님게서 독수리의 날개로서 나를 아듬고 높히 올라갈 것을 소망합니다.
이러니까 세상이 어떻게 된다 할지라도 그것은 다 나를 위한 영원전 나 위해서 하나님이 창조한 것들이오. 창조될 때에 나 위해서 창조한 것들이요. 이런 저런 모든 변동된 순서가 올때에 그것이 나를 위해서 하나님이 예정하신 그 순서대로 나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이 광대하신 사랑속에 들어 있는 자에게 염려가 뭐이며 절망이 무엇이며 두려울게 뭐 있습니까. 이것이 자기가 깨어서 하나 하나 이것을 심사해서 조사해서 자기안에 것을 조사하고 자기밖에 것을 조사하고 둘이 결합되는 것을 조사하고 자기가 어떤 자기가 있다는 것을 조사하고 결과를 조사하고 그때 하나님 거기에같이 계신 바울이 말하기를 주께서 내곁에 계셔서 말했습니다.
또 그는 말하기를 "내안에 계셔서 이제는 내가 사는 게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다" 자기 안에도 그리스도요 자기 밖에도 그리스도요 이 그리스도가 자기와 안밖에 있는 그리스도 안에 자기가 싸여있다는 것을 바울은 깨닫아 졌습니다. 그것이 그렇게 쉽게 된 것이 아니고 세상것도 그렇습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둔해도 거기에 대해서 자꾸 생각을 가지고 연구를 하면은 알게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인간 통계에서 '제가 좋아하는 것은 인간이 다 할수 있다.' 그런말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은 다 할 수 있다. 참 좋아해서 그걸 원해서 그 마음은 괭장한 실력을 가졌는데 마음은 육체의 힘을 심히 능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다른 사람은 이 고기덩어리만 움직였는데 이용이 되고 맙니다.
결과적으로 이러니까 우리가 마음을 이 우리에게 보배로운 참 강한 실력이 있는데 강한 실력인 이 마음을 사용치 안하고 고기덩어리만 일할라 하는 사람은 참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내가 권찰님들에게 아파 들어 누워야 됩니다. 자꾸 뛰 돌아다니기만 돌아다니지 말고 누워서 일해보는 버릇하라고 누워서 일해보라는 말은 마음으로 일하라 그 말이오.
그러므로 우리가 유일한 이 목표를 가지고 이것을 가져야 되요. 그저 아무나 따나 배고프니까 밥먹고 밥먹으라 하니까 일해야 되고 또 밤 닥치니까 자고 이럴기 아니라. 우리는 목표가 살아 있어야 됩니다.
이 목표를 가지고 이 목표를 향하여 달리는 그 목적 있는 사람 목표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이 목표를 향하여 가면 중간 지점에서 우리가 피곤할까 싶어서 고개까지 가는데 내가 가면 요 일을 달성하면은 요게 까지 오고 요 일 달성하면 요게까지 오고 요 일 달성하면 요게까지 오고 자꾸 하나님이 순서를 내놨기 때문에 요것을 보고 살면은 하나 하나가 착착 이루어지고 안 이루어지니까 번민이고 또 탈선이고 또 다시 고칠 수 있고 이 건설의 재미가 있는데 다만 거기에는 큰 것이나 작은 것이나 네가 할 수 없는 암흑과 마찰과 애로가 있다 고난이 있다.
거기에서 네가 죽어야 된다. 그것이 십자가의 도라 그게서 네가 죽어야 된다. 거서 네가 죽으면 주님이 와서 일하신다 자기를 부인해라 자기를 부인할 수 있는 그런 일이 왔을 때에는 부인하고 하나님을 소망해라. 그러면 이런 순서의 공작이 이루어나고 난 다음에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의 만국을 진동시키는 이 역사가 네가 하는 그 역사의 양에 따라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깨어 있어야 하는데 하루 종일 돈이면 돈 지위 명예 권세 거기에 자기 목표도 다 잊어버리고 그 세상과 세상에 끌려있는 선악과에서 끌려있는 유혹을 받아 있는데 무슨 기븜이 올것이며 힘이 있겠습니까.
요새는 이제 주일학교 아닌 중간반 반사 선생님들의 가치를 아마 자기네들이 좀 아는 것 같애 조금 아니까 다른 사람들도 그 가치를 인정해줘 나도 요새는 보니까 주일학교 반사들 가치가 조금 있어 보입니다. 인간 구원에 이보다 더 큰 가치가 없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