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1 01:30
배우자 선택의 기준
1988. 11. 10. 목새
본문:마태복음 10장 16절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배암같이 지혜로워라 말은 뱀은 이 세상 지혜를 말하는데 세상 지혜 세상 지식, 모 든 세상 지식 세상 일 그 죄악 세상에 되어져가는 모든 일 그런 것을 다 네가 알고 살아라, 그런 것을 뱀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가, 이 세상이 어떻게 하고 있는가 세상 이 하고 있는 일들을 알고 살아라.
그러면 그거는 하나님이 주시는 재료를 가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원료를 가지고 마 귀들이 저거에게 필요하도록 모든 것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작은 사과 한 개 라도 또 짐승 한 마리라도 쌀 한 낱이라도 그것을 나게 하시는 이는 다 하나님이십 니다. 그것은 나서 자라서 되도록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오. 저거가 뭣을 이용하고 뭣을 이용해 가지고 뭐 과학적으로 한다 해도 그 만드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그것을 저거에게 편리하고 유익하도록 그렇게 그 악용을 합니다. 전부 악용 을 해요. 어찌 보면 이십세기의 과학이 발달이 돼서 병원들이 많이 설립이 되고 의 학이 많이 발달이 되니까 사람을 유익되게 하는 것같이 보여지지마는 그걸로써 자꾸 하나님을 멀게 하는 일 합니다. '하나님 없어도 된다. 우리도 우리끼리만 해도 된다.' 그것을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바벨탑을 쌓는 것으로써 그렇게 우리에게 보아 줬습니 다 바벨탑은 저들이 생각해 볼 때에는 꼭대기가 하늘에 닿도록 하니까 뭐 암만 홍수 나 봤자 문제없다. 이렇게 해서 홍수를 피해서 사는 것같이 이래 보여지지마는 실은 그것이 멸망이라. 하나님께서 꼭대기까지 그렇게 하면 꼭 물로 심판해야 사람을 멸 할 건가? 물 하나도 없이도 멸할 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불로 심판해 가지고 멸하십 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물과 불로만 멸하지 물과 불 없이는 못 멸할 것인가? 물 불 없어 도 멸하십니다. 가만히 두고도 녹아버려서 없도록 또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은 없는 가운데 있게 하신 분이 있는 것 없게 하시는 건 또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세우는 것은 힘들고 부수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뭐 없는 가운데에 엿새 동안에 세우기도 하신 그분이 있는 것 그까짓 거 없애기야 무슨 힘이 들겠습니까? 그러나 인간들의 조부라운 생각으로 볼 때에는 탑 쌓으면 되겠다 했지 마는 그 결과로 저주만 받았지 아무, 저주 했다 이랬어. 하나님 앞에 저주받았지 유 익된 것 하나도 없습니다.
이와같이, 세상에 무엇이든지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오. 잘하는 이는 하나님이신데 잘하는 그것을 마귀란 놈들이 악용을 합니다. 마귀의 지혜를 가리켜서, 하나님의 지 혜는 칠수인데 마귀의 지혜를 가리켜서 몇수라고 했습니까? 마귀의 지혜는 육수입니 다.
그러니까 666이라면 마귀의 지혜 지혜 지혜에다가 암만 거듭 거듭 해 봤자 그것 가 지고, 인간이 볼 때에는 일보다 이, 이보다 삼, 오보다 육, 육 이상 인간이 높은 게 없는 것같이 보이지마는 그 외에, 그 위에 하나님이 뜻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도달 해야 되지 인간들의 지능으로 암만 이렇게 꾀를 써 봤자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모든 걸 좋은 거는 다 해 놓은 것을 인간들이 악용하려고 이래 하기 때문에 그 작용되는 것을 우리가 잘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며칠 전 에 OO병원이라고 마산에 있는데 OO 병원에라 하는 그 병원에를 내가 누가 방문할 일이 있어서 갔었습니다. 주남선 목사님 그 따님이 영아원 원장으로서 평생 처녀로 수고를 하는데 그걸 내가 원청 많이 상했다 해서 가 봤습니다. 가니까 병원을 굉장 하게 그것도 지어 놨습디다. 가는 곳마다 놀랄 것은 병원이오. 어떻게 크게 뭐 잘 지 어 놨는지.
이런데 그걸 보고 깨닫는데 아따 참 인간들의 힘이 크다 이래 보는 사람 있고, 볼 때에 병원은 이렇게 많은데 입원하려 해도 빈칸이 없어. 입원할 빈칸이 없어. 이런데 병원은 자꾸 많이 느는데 돈벌이는 되기는 되지마는 병원 돈벌이 되니까 야 이거 돈 벌이 된다 하고 돈벌이만 보고 자꾸 이렇게 열중을 기달여서 과학 만능으로 이렇게 해서 하고 있지마는 병원은 많이 되는데 환자수는 많아진다, 환자수는 많아진다. 병 원은 많은데 환자수는 많아진다. 그렇게 깨닫는 사람, 야, 인간의 참 능력은 크다. 뭐 사람이 뭐 죽은 자도 살리고 오만 것 다 한다. 이래 서 과학을 높이는 사람 있고 거게서 하나님의 능력이 있으니 하나닙의 능력에 준해 야 되지 이런 것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자꾸 사람들의 마음은 강퍅해지고 완패해져 서 하나님으로 자꾸 멀리 하게 된다.
이러니까, 이것을 큰 걸로 봐서 사람과 하나님과 경쟁하는데, 경쟁을 하는데 이 경 쟁을 누가 이기고 누가 질건가 모르겠다. 사람은 자꾸 이제 병을 치료해서 뭐 무슨 병이 있어도 '우리가 우리 힘으로 살 수 있다.' 자꾸 병을 치료하는 이 역사를 하는 데 하나님은 '너희 또 그래 싸라. 나는 또 병을 또 자꾸 나는 부를 터이니까 너희 치 료하고 해 봐라.' 결국은 누가 이길 건가? 그런 면을 좀 생각하는 것이 철학이 있는 사람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 이면에 그 속에 깊숙한 것을 보는 사람이오.
이러니까 사람에게 참 도움이 된다. 그 짤막하게는 도움이 됩니다. 그거 없으면 뭐 안 되니 약도 써야 되고 또 인제 곪았으면 아주 그걸 따기도 해야 되고 이렇게 하지 마는 통틀어서 전체의 통계를 맞춰 본다고 하면 이런 것으로 인해서 하나님과 사람 들이 멀어지게 된다. 이게 참 포도주다, 이것도. 멀어지게 된다. 우리 교인들도 그런 것이 거석하니까 할 일은 뭐이냐? 미리부터 하나님 두려워하면서 주의하면 병이 덜 날 것이고 아주 주의하면 안 날 것이고 또 났더란대도 회개해서 하나님 앞에 희개해 서 들아가면 이제 그것이 되어질 것인데 이제는 뭐 회개에 대해서 할 필요성이나 절 대성이 없습니다. 희개해야 된다. 절대성 필요성이 없고 또 하나님께 가까이해야 되 지 안 하면 안 된다. 절대성 필요성이 없습니다. 그만 과학 가지고 할 수 있으니까.
과학 가지고 하면 그것이 끝까지 무엇을 할 수가 있느냐? 어리석은 그 시야가 좁은 견해가 좁은 사람으로서는 되는 것 같지마는 넓게 보면 되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다 그렇지. 우리 여기 의사 있는데 어때 의사 생각에는? 의사, O의사 아니가? 이해 가 돼? 이 범위를 좁게 보면 그런데 넓게 보면 그래.
이래서, 지혜는 배암같이 하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그말은 이 세상이 과학 만능이 라 물질 만능이라 세상 만능이라 이십세기의 만능이라 이렇게 말하고 있는 그것을 네가 그들이 만능이라고 하고 있는 그 지식을, 네가 배암같이 지혜로와라 그말은 그 모든 만능이라고 하고 있는 그런 것을 네가 모르면 안 된다. 알아야 된다. 아는데, 너는 비둘기같이 순결해라. 그런 가운데에서 사람들은 거케 그만 말려 들어가기 쉽 고 거게 물들기 쉽고 그만 그리 따라가서 사람이 강퍅하기 쉬운데 그럴수록 너는 비 둘기같이 순결해라, 너는 깨끗해라, 너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 원리를 찾아서 네가 그럴수록 자꾸 하나님께로 가까이 하고 감염되지 말고 속화되지 말고 그런데 미혹받 지 말고 하나님의 권위나 하나님의 위신이나 하나님의 절대성을 네가 무서하지 말고 그럴수록 너는 하나님의 절대성, 불변성, 완전성, 주권성 이것을 네가 자꾸 믿어서 그리 나아가야 되지 달리 나아가면 안 된다 하는 그것을 여게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 병이, 병이 나고 치료 잘하는 게, 병이 나고, 병이 났는데 치료를 잘 합니다. 성이 나고 치료 잘하는 게 좋은가? 병 안 나는 게 좋은가? 어떤 게 좋습니 까? 안 나는 게 좋아. 우리는 안 나도록 하는 그건 길을 걸어가라고 하나님이 가르 쳤지 병 나 가지고 치료하도록 그런 길을 걸어가라고 하지를 아니하시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 말씀이 많이 또 깊고 넓어서 잘 모르는데 어제도 어떤 사람이 나한테 와 가지고 내가 그걸 거석해 가지고 다른 데는 가니까 우리 양성원은 가니까 서적이 구비하지 않아서 그렇게 연구를 못 했고, 참고를 못 했고 그래서 양사방 서점에도 가 보니까 제일, 뭐라더라? OO서점이 있나? 서점이라고 서점, 책 파는 집에? 무슨 서점이라더라? 그 서점에 가니까 제일 서적이 구비해서 모든 사람들이 주석해서 해 석해 놓은 것이 있더라. 이래서 여게도 있고 저게도 있고 모든 것을 해 가지고 있는 데, 그 사람 말이 그래요. 모든 것을 다 주석을 해석을 해 놨는데 여게는 이래 놨고 저게는 저래 놨고 거게는 그래 놨고 다 이래 놨는데 모두가 다 피상적이고 속에 그 진상은 들어 낸 곳이 없더라 이러면서 그 사람이제가 성경 해석한 것을 가지고 '이 렇게 됐는데 그거 다른 데는 이건 게 없더라' 그래 눈이 뜨여 가지고 보면 저희들이 막 달려들 것인데 간판만 보고 하고 그 진리를 보고 달려들지 않기 때문에 헛일이라 그거야.
이래서, 지혜는 배암같이 하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비둘기는 성령을 말합니다. 배 암은 악령이 세상 모든 것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그런 것을 네가 알되, 이러니까, 이 러니 거게 들어붙어야 되겠다 하는 게 아니라, 이러니 이것에 들어붙어야 된다고 할 것이 아니라 이렇게까지 유혹이 많으니 내가 거기 잘못하면 말려들어가고 감염되기 쉽겠다 과학 만능 이십세기니까 내가 과학에 말려들어가는 게 뭐이 말려 들어가는 것입니까? 과학을 사용하는 게 말려들어가는 겁니까 뭐입니까? 이미 이래 됐으니까 과학을 그것을 사용을 하되 과학 사용하기까지 내가 왜 나왔느냐? 이래서 그럴수록 회개해서 하나님 앞으로 더 들어가 과학이 필요 없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만 살 수 있는 그 길을 더 강하게 나가는 그것이 비둘기같이 순결해라 말하는 것입니 다.
이런데,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낸 거와 같다 이래서 지난 밤에 말씀하신 그 끝인데,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온갖 고통 온갖 어려움은 다 하나 님의 섭리로 이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 하는 그것은 목자이신 주님에게로 가까이 가도록 하기 위해서 이러는 것인데 주님에게로 가까이 가느냐 또 그 이리에게로 가 까이 가느냐? 이리에게로 가까이 가는 사람은 다 망하고 맙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이 만일 무슨 폐병이 들었습니다. 폐병이 들었으면 폐병 든 데에, 들었는데, 이 폐병이 들었으니까 어느 병원이 제일 낫노 하고 병원을 찾아 다 녀서 병원만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고 나아가는 사람은 그 사람은 이리에게로 들어가 는 사람이 되고, 이것도 하나님이 나에게 필요해서 유익되도록 하기 위해서 주신 것 이니까 내가 목자에게로 가라고 이래 했기 때문에 한 것이니까 나는 목자에게 주님 에게로 나아가야 되겠다 하고 자기는 자꾸 믿음으로 이제 회개해서 뭐 이거 주님과 나와의 사이가 이게 들어서 벌어졌다. 또 이게 들어 주님과 멀어졌다. 자꾸 주님과 멀어진 것, 이것을 자꾸 찾아서 하나씩 둘씩 고쳐 나가니까 목자와 가까워집니다.
그러면 목자와 가까와지려 하면 그 자리서 막 뛰엄을 뛰어야 됩니까 뭐이요? 목자 에게로 가까이 가는 데는 무슨 걸음으로 갑니까? 목자에게로 가까이 가는 데는 어째 가요? 세계 선수처럼 막 그렇게 잘 뛰면 잘 갈 수 있습니까? 하나님과, 주님과 우리 와의 멀어진 거는 뭘로 멀어졌습니까? 죄로 멀어져 있습니다.
목자에게로 가까이 가는 것은 하나씩 둘씩 주님과 나 사이에 뭣 때문에 멀어졌느 냐? 왜 내가, 영감이 흐미해졌느냐? 왜 내 마음이 강퍅해졌느냐? 왜 내 마음이 어두 워졌느냐? 어떻게 해서 나에게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충만해서, 성경에 말하는 것 보면 다 이는 양약이요 장수라. 이래서 모든 질고가 없게 해 주겠다고 이렇게 하나 님이 말했는데, 출애굽 한 데도 보면 하나님께서 네가 이 뜻대로 이래 살면 모든 질 고 하나도 없게, 애굽에 있는 질고가 하나도 없게 해 준다 이랬어. 애굽은 세상을 가 리킨 것인데 세상에 있는 질고가 하나도 없게 해 준다 이랬고 네가 이걸 어기면 네 게 마구 네게 질고를 들이 붓겠다 이래 놨다 말이오.
이러니까 자꾸 회개로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는 그 사람은 목자를 찾아가는 사람이 오. 그러면 우리의 그 질고도 하나님이 원인자요 이것으로써 우리에게 유익되게 배 주실 이도 원인자는 하나님뿐이십니다.
가까이 나아가면 그러면 하나님께서 혹 그 병으로 세상 소망 가지고 허영과 허욕 가지고 세상으로 달아나는, 이미 하나님께서 정한 생명이라 떠나기는 떠날 터인데 이 떠날 시간은 불과 한 몇 달, 한 그라면 그 사람에게 봐서 좀 거석한 사람은 몇 해, 몇 달 이래 가지고 세상 소망 다 버리고 세상 미련 다 버리고 하나님만 소망하 고 인제 세상 떠나니까 나는 가기는 갈 터이니까 하고 하늘나라 소망 보고 깨끗하게 회개를 해 가지고 하나님께 가도록 고렇게 그 하시는 그런 목적으로 하나님이 하시 는 것도 있고, 또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을 가까이해서 그 사람이 사람병이 고쳐지 고 또 그런 동시에 고기덩어리의 병도 고쳐지고 생활병도 고쳐지고 자기 구원이 절 단나는 구원병도 고쳐지고 이렇게 고쳐지는 그 목적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도 있 고, 또 하나님깨로 가까이 가면 치료하는 방법은 당신이 직접해서 그까짓 거 하나도 뭐 손도 안 대도 치료되도록 그래 해 주시는 것도 있고, 그래서 우리 교회도 치료 받은 사람이 한 이천여 명 된다고 기록이 돼 가지고 있어요. 저희가 다 써 냈어. 이 것도 있고, 또 치료하는 방법이 하나님께로 가까이 하면, 하나님으로 가까이 하면 하 나님이 주시는 약을 줘 가지고 그렇게 치료하는 것도 있고 또 하나님께 가까이 가면 하나님께서 함부래 고 병 내놓고 고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자를 당신이 다 정해 놓고 있는데 치료자 정해 놓은 그자를 딱 만나면 그자를 통해서 치료하기도 하고, 약으로 치료하시기도 하고 사람을 통해서 치료하시기도 하고 과학을 통해서 치료하 시기도 하는 그것이 당신께로 가까이 가면 보는 것, 생각하는 것, 접하는 것, 또 듣 는 것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유익된 것 옳은 것 바른 것 그런 것을 자꾸 접하게 해 가지고 당신이 그 모든 것을 또 치료해 주시는 것도 있다 그거요.
이러니까 어쨌든지 사람을 통해 치료하는 그 사람을 바로 만나는 것도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야 되어지고 또 약으로 치료하는 그 약을 바로 만나는 것도 하나님께로 가 까이 가야 되는 것이고 또 수술을 바로 하는 것도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야 되는 것 이고 또 하나님께서 그까짓 거 또 꼭 있어야 되느냐 하면 없어도 죽은 자도 살리고 또 아무것도 문제 없이 하나님이 그렇게 하는 것도 있고 또 그렇게 해서 유익된 거는 그렇게 유익되게 하는데 그렇게 함으로 이 사람이 그 만 나중에 가서 비과학적인 사람이고 비자연적인 사람 이라서 자연과 과학을 이걸 무시해 가지고 과학에 대해서 이탈되는 것 그런 일 하는 사람되기도 쉽다 그 말이 오.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은 어떻게 됩니까? 과학을 무시하는 것입니까 과학을 밟고 올라갔습니까? 하나님의 모든 은혜는 모든 이 세상 자연이니 과학이니 그런 것을 지 으신 분이기 때문에 그건 것을 초월해서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 은 자연을 초월해 자연보다 훨씬 낫게 당신이 역사하시고, 이 십세기의 역사의 통계 가 그게 과학 인데 역사의 통계가 과학인데 과학보다 초월하셔서 하나님이 역사하시 고 또 모든 그 인간들이 사색하는 이상에 초월하신 사색을 주시고 또 인간이 사색이 라 말은 찾는다 말인데, 사람들이 찾는 이상을 사색한다 말이오.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이 약을 만나는 것도 자기가 스스로는 찾을 수없는 약, 세상의 사람들은 이래라 저래라 수 많은 말이 있는데 그게 전부 꾀 우는 말이기 때문에 정신 못 차리지만 하나님께만 가까이 가면 하나님이 요거 해라 저거 해라, 요 사람 만나라 저 사람 만나라. 우연히 만나기도 하고 우연히 알기도 해 가지고 되어지는 것, 약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려움을, 이거 신체적 어려움 말합 니다. 신체적 어려움을 약으로 통해서 하든지 어떤 의사로 통해 했든지 어떤 그 잠 언으로 통해 가지고 나를 치료하시든지 어떤 물질 자기도 모르는데 우연히 그 물건 을 만나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그래 하다 보니까 이게 효력 있다 해 가지고 하기도 하든지 뭐 하나님이, 당신이 그래 냈고 당신이 모든 것 전지자기 때문에 다 알고 있는데 당신을 따라서 나아가려고 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은 이런 것도 할 수 있는 하나님이라 이렇게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그렇게도 해 주시고 하나님은 이것은 하지마는 이거 는 못 한다 그런 자에게는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해 주면 하나님이 못 한다 했기 때문에 그 일이 되면 어떻게 돼요? 그 일이 되면 '나는 못 하는 줄 알 았는데 하나님이 하셨다' 이리 됩니까 이제 하나님은 못 한다 이랬는데 그게 되면 그거 된 것은 누구에게 영광을 돌럽니까? 마귀에게 영광을 돌려요. 이러니까 마귀 이놈은 얼른 나서 하나님이 하신 것도 이거 내가 했다, 내가 했다, 이렇게 하는 놈인 데 하나님이 못 한다 하는 것 하나님이 해 주셔 놓으면 그게 어떻게 되겠어? 얼른 제가 했다 하니까 점점 마귀 자식이 되고 마귀에게 가까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또 안 해 주신다 말이오.
이러니까, 우리에게 신체적 그 신체적 이리나, 이 신체에 병인 그 각종 병에 이리떼 나, 또 경제에 무슨 고난의 이리떼나, 또 사업의 실패의 뭐 이리떼나, 자기 인간 생 활에 사회 생활이나 가정 생활이나 이 생활에 대한 이리떼나 모든 그 불행케 하는 거 어떤 것이든지 그럴 때에 그것을 조성하신 이가 주님이시고 그 목적이 목자에게 로 가까이 감으로써만 해결되게 하는 아것을 하나님이 목적하시고 하신 것이기 때문 에 주님에게로만 가까이 나아가면, 가까이 나아가면 뭐 그 사업이 자기에게 머리를 열어 줘 가지고 이렇게 고칠 수도 있고 또 다른 어떤 지혜 사람을 만나 가지고 그 사람에게 우연히 그 방편을 얻어 가지고 그래 가지고 할 수도 있는 것이고, 이 세상 에 과학자들이, 다른 사람이 모르는 신발명하는 것이 과학 자들인데, 발명가들인데 이 발명가들이 암만 하려 해도 하나님이 열어 주지 않으변 뭐 이대 삼대 가도 될듯 될듯 한데 안 됩니다. 안 되는 그게 그것이 되는 것이 종이 한 장이라. 종이 한 장만 착 걷어 버리면 되는 거라.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머리를 열어 주시면 그게 그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만 바라 보면 제가 못 해도 우연히 가 가지고 저 거지들 모여 있는 그 시장에, 아주 서민들 모여 있는 그 시장에 가니까 시장에서 싸우면서 뭐 이렇게 저렇게 날뛰는데 그 말에 서 '아, 요거다.' 그 말에 딱 잡아 가지고 자기 일생 동안 삼 대나 이 대나 발명하지 못하던 잘 발명을 탁 하는 수도 있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하나님 당신에게로 가까 이 가는 사람은 손해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당신에게 가까이 오도록 하기 위해 서 이 모든 어려움이라 하는 걸, 이리떼 같은 어려움을 주셨는데 하나님께로 가까이 오지 않고 그런 것을 인해서 자꾸 이리에게로 가면 어찌 돼요? 이리에게로 가면 어 찌 됩니까? 잡아먹혀.이리에게로 가면 잡아먹혀, 이러니까, 그 어려움이 있을수록 그 어려움 주는 그놈한테 가서 해결 받으려고 가 지 말고 이제 목자에게로 가면 목자가 심령을, 주님이 심령을, 목자에게로 가까이 가 는 거는 뭐이야? 가까이 가는 거는 뭘로 갑니까? 오른발 왼발 그 두 발로 가야 돼요 뭘로 가야 됩니까? 두 발로 가기는 가야 되는데 마음으로 가야 되고 몸으로 가야 돼.
마음으로 가고 몸으로 가야 되는 것은 마음으로 몸으로 잘못된 것 요거 잘못됐다, 요거 자꾸 고쳐 들어가는 거라. 고쳐 들어가면 심령이 밝아져요. 심령이 밝아진, 그 러니까 목자에게 가까이 가면 심령이 밝아져.
밝아지면 거게 대해서 '내가 이렇게 된 원인이 어데 있다' 원인 그걸 없애 버리면 결과는 없어져 버려. 원인도 찾아서 없애게 되지 또 하나님 앞으로, 가까이 가면 하 나님께서 은혜를 주시지, 하나님이 모든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신다는 것 은 세계 모든 것을 다 동원해 가지고 하시는 거라. 동원 안 하면 안 되거든. 이러니 까 하나님이 지으신 걸 모든 것을 다 동원해 가지고 그 사람의 그 어려움에 유익이 되도록 이렇게 섭리하시니까 어데서 어찌 되는 줄도 모로게 설설 그것이 해결이 잘 된다 그거요. 그러니까 요것을 철저하게 확신을 가져야 됩니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니까 너는 세상의 배암 의 하는 모든 것을 알고 접하고 비둘기같이 순결해라. 그래 너는 점점 그럼으로 인 해서 더 깨끗해지는 것, 이거 OO병원 보니까 OO병원을 보고 난 다음에는 더 주님 과 가까와지고 여기 OO병원을 보고 난 다음에 더 가까와지고 OO병원을 가 보고 난 다음에 더 가까와지고 그럼으로 자꾸 하나님과 가까워진다.
이거 이러니까 거게 가니 또 회개가 되어지고 저게 가니 회개가 되어지고 저리 가 니까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해야 되겠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되겠고 자꾸 이렇게 만 하는 자에게는 세상의 모든 그 이리가 말이요, 모든 주변에 둘러 있는 이리가 주 님으로 목자로 더불어 가까이 해서 가장 평강을 누려서 온 세상이 회개하는 그 사람 을 위해서 있다, 역사한다, 이용된다 하는 것을 우리가 밝히 깨달아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엉뚱한 짓 하지 말고 자꾸 목자에게로 가는 것, 주님에게로 가까이 나 가는 것 가지고 해결이 돼요. 주님에게 가까이 나아 가는 것 가지고 해결이 돼요. 주 님에게 가까이 나아가는 것은 뭐, 뭣으로 나가야 돼? 무슨 발로 나가야 돼요? 저 안 경쟁이. 마음으로 한 자욱 떼 놓고 몸으로 한 자욱 떼 놓으면 돼. 마음으로 잘못된 것 고치고 몸으로 잘못된 것 자꾸 이래 두 발로 가지고 자꾸만 자꾸 달아나면 이제 그러면 누구 만나요? 주님 만나요. 주님 만나면 다 해결이 다 돼.
해결되는 것은 뭐 직접 새 주는 것도 있고 주님이 간접으로 사람을 통해 해 주는 것도 있고 또 그 사람에게 주의를 주시고 지혜를 주셔서 위생 주의를 잘해 자지고 하는 것도 있고, 나는 의사가 아니기 때문에 잘 모르는데 여가 OOO의사 어데 있 어? 내가 그말을 들었는데 위장병은 망이요, 위장병은 돈 가지코는 못 낫운다, 위장 병은 사람의 절제 가지고 낫울 수 있다 그말 맞아요? 위장병은 돈 가지고 낫우는 게 아니고 그 사람의 절제 생활 모든 주의 생활에서 낫울 수 있다. 아무리 부자라도 돈 가지고 못 낫운다 그말 있는데 그말 맞아요? 절제 가지고 돼요? 절제만 하면 돼요. 주의만 하면 날마다 자꾸 보태고 보태고 자꾸 시간 공간 공기 햇빛 자꾸 접하는데 접하는 그놈만 자꾸 접하면 병 그까짓 거 다 녹아서 없어져 버 리고 맙니다. 위장병만 아니라 다른 병도 다 그래요.
이러니까 그 사람에게, 주님 앞으로 가까이 나가면 지혜를 줘서, 지혜를 줘서 절제 심도 나오지 결심도 나오지 주의성도 나오지 이러니까 공기 접촉도 바로 하지, 또 햇빛 접촉도 바로 하지, 또 음식 접촉도 바로 하지, 사람 접촉도 바로 하지, 물건 접 촉도 바로 하지, 전부 바로 하니까 삐뚤어진 게 이제 며칠 지나고 몇 달 지나가면 삐뚤어진 게 없어지겠소 있어지겠소? 없어져. 없어져.
사람의 세포도, 사람의 세포도 그래 뭐 장생불사 하는 게 아니라. 사람의 세포가 얼 마 동안이면 그거 바꿔집니까? 사람의 세포가 얼마면 그 세포는 없어지고 새 세포가 생깁니까? 오래 가지는 안해? 그래 시간은 몰라도 한 일 년 가는가? 일 년까지 안 가? 일 년까지 안 가고 있는 세포가 말이요, 일 년 안쯤에 홱 바꿔지니까, 일 년 안 쪽에 확 바꿔지니까 처음에 막 이런 세포가 하나, 암도 암 세포로 말미암아 그렇고 뭐 폐병이나 전부 세포 그게 들어 그런 건데 이 세포가 일 년 안쪽에 홱 바꿔지고 있던 거는 다 없어지고 새 것이 오니까 새 접촉을 일 년만 하면 싹 소생이 되고 만 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주님 만나면 주님이 이렇게 하든지 저렇게 하든지 어쨌든지 모든 걸 좋 게 해 주시니까, 그래 의사들, 돈만 벌려 하는 의사들은 자손이 병신이 돼요. 가만히 여러분들이 아는 의사를 열이고 스물이고 찾아 봐요. 그에게 하나 징계를 하나님이 주셔. 그러나 자기가 이거 참 인간의 병을 고치고 사람에게 다문 얼마라도 도움이 되기를 원하는 고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안 믿는 사람이야 상관이 없고. 있으면 서, 만나면 '뭐 이거 의학이 좋은 것이지마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됩니다.' 은혜 받아 그 자신이 그 사람이 돼, 치료받을 수 있는 사람이 돼야 치료를 받는 것이지 치료받을 사람이 안 돼 있는 것을 약 준다고 됩니까? 그뭐 자꾸 수술하면, 수술하면 몇 번 하면 죽어 버려요.
이러니까, '어쨌든지 믿음을 가져야 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기도하라 그 말 이 도매금이라. 기도하라 그 말이. 기도하면 절제도 생기고 기도하면 주의도 생기고 기도하면 조심도 생기고 기도하면 계속성도 생기고 이려니까 그거 되면 그만 다 될 수 있어.
이래서, 어떤 의사는 자꾸 그 하면서도 주님에게 이래 인도를 해서 그 사람을 그 병원만 가면 사람이 자꾸 주님 앞으로 가까이 나아가니까 거짓말이 아니라 병도 낫 고 믿음도 좋아지고 사람병 고기덩어리병이 다 나아. 이러니까 하나님이 당신의 그 사랑하는 자를 어데로, 망칠 병원으로 보내겠어 어데로 보내겠어? 어데로 보내지? 그 사람을 병든 사람을 망칠 병원으로 보내겠어 그 사람의 영육을 잘되게 할 병원으 로 보내겠어? 잘되게 할 병원으로 보내. 그런 병원은 나중에 제가 혼자는 못 해. 둘 해도 안 되고 서이 해도 안 되고 자꾸 들이 이렇게 모아 들어서 이런 사람들 하나 둘 가지고 그 병원들이 커졌는데 나머지기 다른 것들은 와 가지고 돈만 따먹고 만다 말이오.
여기 OOO박사라고 장로님이신데 그분으로 말미암아, OO병원도 그분이 만들었어.
OO병원도 그분이 만들어서 그분으로 OO병원이 됐지마는 OO병원 되고 난 다음에 는 그분은 지금 쫓겨났다가 지금 그래도 뭐 연구실 하나 줘서 이래 놨지마는.
그분은 언제든지 어떤 환자라도 만나면 꼭 신앙 소개하고 주님 소개하고 이러지 그 사람이 '이거 뭐 과학이면 됩니다. 이거면 뭐 만능입니다.' 이 소리는 자기 입에 평생 한 마디도 해 본 일이 없어. 내가 그분을 접하기는 꼭 한 번 내가 접했는데 그분도 나를 얼마나 잘 알고 나도 그분을 잘 알아요. 내게 대한 일 그분이 많이 소식을 잘 듣고 그분에 대한 일도 내가 자친 소식을 듣게 돼.
이러니까, 요것을 꼭 기억하십시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다 주님이 보냈어. 이러니까 주님이 보낸 목적이 있어. 목적이 달성되면 이리 가운 데 있는 것 뭐 거게서 고생하도록 할게 뭐겠어? 이런데, 주님 앞으로 가까이 오라고 한 것인데 그렇게는 하자 않고 엉뚱이같이 돈 으로 말미암아 고통당하니까 돈이라야 된다, 또 이 권세로 말미암아 고통당하니까 이 권세를 내가 더 일찍 교섭해 가지고 배경으로 삼아야 되겠다, 자꾸 그리 기어들 어가기 때문에 망한다 그거요.
어쨌든지 주님으로 가까이 되면 주님이 치료해 주시는 방법은 여럿이 있어요. 우연 히도 하시고 사람을 만나 가지고 하게도 하시고 또 암만 치료를 해도 같은 의사라 도, 같은 의사라도 주님 앞으로 가까이 가면 주님이 그 의사에게, 지혜를 줘서 평소 에는 그 사람 수술하는 것이 오십점짜리밖에는 안 되는데 그 사람 수술할 때는 백점 짜리 수술을 할 수가 있어.
하나님께서 지혜와 총명을 주시니까, 하나님이 다 전부 조그만한 것 요런 것 다 주 관하는데 바늘로 꿰맬 때 그거 잘 못 꿰매게도 하나 잘못 꿰매 가지고 터지기도 하 고 그거 그것을 아주 자기가 잘 꿰매려고 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주관하시니까 잘 떠 매게 되고, 하나님이 모든 걸 주권하고 계시는 분이니까 그분에게로 가까이 가면 모 든 게 되는데 그분을 무시하고 딴 데로 가니까 어찌 되겠어? 이러니까, 요 성구 요런 것도 요 해석을 똑똑히 듣고 볼끈 잡고 놓지 않으면 되는 데 엉뚱이같이, 이러면 뭐 '자꾸 그렇게 그렇게 마구 성경에다 들이 끌어다 붙이고 하나님께 끌여다 붙여서 하나님께 붙으면 되고 하나님께 안 붙으면 안 된다 이러니 까 사람이 괴로와서 안 되겠다. 그래도 좀 우리끼리도 좀 살고 좀 하나님 멀리 하고 도 살고 좀 이래 살아야지.' 자꾸 이러는 걸 좋아하다 보니까 자꾸 속화가 되고 이랬 어.
서울에 있는 교역자들 요번에 내가 '다 속화됐다. 너희들이 속화 안 된 줄 알아도 너도 속화 너도 속화 다 속화됐다. 속화된 걸 그걸 모르니까 참 가련하다.' 이렇게 말했어. 뭐 다른 사람들이야 말할 것 없고 우리 진영에 있는 내가 목사들, 교역자들 에게 대해서 말을 했어요.
주님 앞으로 가까이 가 가지고 손해 없습니다. 가까이 가면 내 자체를 변화시켜 주 시고 가까이 가면 내가 접하는 모든 사람들을 변화시켜 주시고 그게 나를 해하려 하 는 것이 도리어 나를 돕도록 만들거든, 하나님이 그런 능력이 있어. 또 모든 만물 그 것이 죽은 것 같아도 아니야. 만물이 하는데 만물 활동도 하나님을 가까이 한 사람 을 돕도록 그렇게 해요.
만물들이 탄식하면서 뭘 원했어요? 만물들이 탄식하면서 뭐 원했습니까? 하나님의 아들들의 자유함에 이르기를 원하는 거는 그러면 자유가 뭐야? 진리, 영감, 피, 대속 의 이대로 살기를 원하는 것이 새사람이라. 그러면 이 새사람이 새사람으로 사는 그 생활이 새사람의 자유라. 이렇게 새사람으로 살기를 원한다 그 말이오. 만물도 그래.
그 원해서 살면 다 유익이 돼요.
새사람으로 사는 사람은, 손양원 목사님은 새사람으로 사는데 총을 가지고 탕 놔 가지고 세상 떴습니다. 그러면 손양원 목사님이 그 총으로 말미암아 일찍 죽었소 늦 게 죽었소 죽을 때 죽었소? 죽을 때 죽었어. 죽을 때 죽었는데 인민군 총이 그러면 손양원 목사님에게 해를 줬는가 유익을 줬는가? 해를 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 들 어 봐. 죽였으니까 해 줬지, 뭐. 유익 줬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요. 이미 죽는 죽 음에 가치 있는 죽음 했어. 이미 죽는 죽음에 그렇게 가치 있게 막 폭등을 시켜 그 가치 폭등을 시켜 줬어. 이걸 믿고 깨달아야 됩니다.
결혼 상담하는데, 결혼 상담하면 그저 이런 사람 저런 사람 해 가지고 여러분들은 '야, 결혼에 대해서 이거 잘못했다가 뒤에 욕 얻어먹으면 아 되니까 아예 나는 결혼 에 대해서 말하지 않겠다.' 그런 사람 있어. 그거는 자기가 월권이라. 자기가 하는 것 은 하나님이 정한 배필이 있으니까 배필이 있는지 일생 동안 혼자 살라고 하는 사람 인지 모르기는 모르지만 우리가 일반적 상식으로서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를 배필 을 하나님이 하나썩 정해 놨다 그렇게 보고 있어요. 그러면 정해 놓은 그거 찾도록 하기 위해서 지금 우리가 하는 것이지.
이러니까 오늘 자기 양심으로 어쨌든지 이거는 하나님이 정한 것을 옆에 소개해 가 지고 결혼을 해야지 결혼 안 하면 안 되겠다. 이래서 자기 성의껏 양쪽을 봐서 '이 사람들은 모든 면을 봐서 서로 화합이 되면 결합이 되면 좋겠다.' 양심껏 그 사람들 의 행복을 위해서 그렇게 주선을 해 가지고 결혼을 시켜 놨는데 그 이튿날 그만 이 혼이 돼 버렸습니다. 그러면 뭐 책임이 있어요 없어요! 책임이 있어요 없어요? 이상 한 말 같지마는 책임 없습니다.
책임은 제가 아는 대로 성심성의로 양심으로 해 가지고 행복을 도모하기 위해서 했 느냐 안했느냐 고게 문제라. 안 했으면 제가 책임 있지. 양심껏 했으면 책임 없어.
'내가 내대로는 그렇게 다 양심껏 이래 했는데 내가 그걸 알 수가 있나?' 자기대로는 아는 그 지식 범위 밖이기 때문에 그 이상은 몰라. 또 그 사람이 만일, 결혼해 가지 고 아주 행복스럽게 잘 삽니다. 잘 살면 가끔 가다가 '내가 이와같이 중매해서 내 덕 으로 말미암아 행복스럽게 사니까 자주 가서 고기도 얻어먹고 대접도 받고 이래 해 야 되겠다.' 하는 그런 생각, 제 힘으로 그랬다고 생각하는 것 그거 틀려요 옳아요? 그것도 틀렸어. 그걸 받으려 하는 사람은 이제 잘못된 것은 또 책임을 져야 돼. 책임 을 제가 질 것도 없지마는 고통을 가져야 돼.
이러니까 양심을 가지고, 어쩌든지 하나님이 정해 놓은 그것이 있으니까 그걸 찾아 서 줘야 되겠다 하는 양심껏 돕는 그 행복을 도모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이래 하 면 오늘 결혼시켜 가지고 내일 어찌 된다 해도 자기는 책임이 없어. 양심이, 후회될 것이 없게 하는 것이 양심 아닙니까? 그래서 빨리 빨리 그런 걸 하도록 해요.
이러고 우리 서부교회도 보면 다 속아서 결혼하지 바로 결혼하지 않아. 속아서. 속 아서 결혼하는 것은 모르는 사람끼리 거짓말을 많이 붙여야 제 거짓된 허영 허욕자 에게 만족이 되도록 거짓말을 많이 한짐 짊어지고 가서 부들뜨리면 그만 넘어간다 그거요. 그러니까 모르는 자리라야 되지 아는 자리는 그 거짓말 많이 할 수가 없거 든.
이런데 이 모든, 그 격언에 그런 말이 있어. 이웃집 결혼하려 하면 어떻게 해요? 누 가 그거 알고 있어요? 삼대 적선을 해야 이웃끼리 결혼해, 아는 결혼한다하는 거라.
삼대 적선 해야 그렇게 아는 사람끼리 결혼한다는 그게 얼마나 그게 행복이요 실속 이 있는데 모르는 데 이래 놓으니까. 모르는 사람이니까 결혼하지. 속아서 평생 속아 살지. 평생 속아 살아.
이러니까, 뭐 서부교회 말고 딴 데 한다고 한 사람들, '서부교회야 뭐 처녀 그거 있 어 봤자 그렇고' 네가 보기에는 그렇지마는 네가 지금 원하는 그런 처녀의 천 배 낫 다. 또 총각도 '서부교회 뭐 총각이야' 네가 가치로 하는 그 총각의 천 배 낫다. 너는 뭣 보고 하노? 돈 보고. '저 사람 돈벌이 잘하나 못하나?' 돈 보고. 또 그 사람의 세 상 권세가 있나 없나 그것 보고. 또 낯짝이 잘 생겼나 안 생겼나 그것 보고.
첫째는 그 사람이 하나님을 얼마나 모셨는가? 하나님 부자가 얼마가, 하나님이 하 나도 없나 있나? 첫째는 하나님을 얼마나 모시고 있느냐, 가지고 있느냐 그 가치 보 고, 그 다음에는 둘째로서는 그 사람이 자기의 신체가 어찌 되노? 신체 약하면 신체, 신체도 또 건강하면 좋은 게 아니라, 건강하면 좋은 게 아니라. 그것도 기도할 줄 알 아야 돼요. 아내가 너무 건강해서. 건강해서 그러면 기도를 해야 돼요. '저 아내에게 건강이 많으니까 그 건강을 없애 병신되게 해 주옵소서' 이래는 기도 안 할지라도 '그 건강을 조절해 주십시오' 또 그 아내가 돈 욕심이 않으니까 '돈 욕심 그놈을 죽 여서 하늘나라 천국 욕심을 만들어 주옵소서' 남녀의 이성 욕심이 있어 가지고 마구 얼마든지 그것만 만날 연습하고 그것만 연구해 가지고, 그 성욕이 강한 자는 '성욕이 강한 자를 성욕을 그것을 죽여 주시고 성욕을 성신의 소욕으로 바꿔 주십시오' 이것 도 기도할 필요가 있어. 그거는 기도 안 하고, 안 하면 하나님이 안 들어 주셔. 들어 알도록 해 가지고, 그러기 때문에 지혜는 배암같이 하라 그말은 세상 그것을 알아야, 이러면 이거 조절해야 된다. 이래서 신체도 같이 건강해야 되지 하나는 건강하고 하 나는 약하면 뒈져 버립니다. 내가 언제 어떤 사람에게 말하기를 너는 거게 결혼하면 안 돼, 너는 거게 결혼하면 안 된다. 다른 거는 다 그렇다 할지라도 나는 딴거 모르 지마는 신체상 너는 약하고 그 상대방은 강하기 때문에 네가 가면 일찍 뒈진다. 저 희, 너희 친척에 봐라. 강하고 약한 자 그래 놓으니까, 이게 시집 가 놓으면 장가 가 놓으면 그만 노라이 해 가지고 그래 골케골케 하다가 그만 떨어 져 벼려. 그러니까 그런 것도 보고 저런 것도 보고, 둘째는 건강해야 돼.
셋째로는 그 사람의 생활 봐야 돼. 생활이 뭐이냐 하면 생활 자꾸 땅의 조건, 땅의 조건 가지고 그 사람이 행복되게 살려고 하느냐 하나님에게 순종해서 하나님 시키시 는 대로 하는 믿음 가지고 행복되려 하느냐 그걸 봐서 몇 가지 보고 난 다음에 하는 사람은 후회가 없어. 손해 안 가요, 여러분들이 이것도 기도해야 돼. 기도를 해야 돼. 아내가 강해서 남편이 신체가 약 해 가지고 죽으면 아내 건강 그걸 기도해야 돼, 그거. '저 강한 것 가지고 이제 잘 이용하고 이 만날 성생활 하는 데 이용하는 것으로만 하지 않도록 그렇게 해 주옵소 서' 기도해야 하나님이 들어 주시지. 또 그 욕심은 성령의 욕심으로 바꿔 달라고 기 도하는 것, 그뭐 천당 가서 보면 '네가 이놈 이런 기도 했구나. 네가 이놈 이렇게 기도했구나.' 그렇게 안 해. 가 보면 '참, 이거 이것을 당신이 기도하셔서 내가 이렇게 됐구나.' 칭 찬받고 뒤에 좋아하고 환영하지 달리 하지 않아요.
이러니까, 남자들도 기도하고 여자들도 기도해야 돼. 기도해서, 우리가 못 하는 것 하나님께 기도해야 되지. 저 돌아다니며 저러니까 그걸 돌아다니는 그것을 기운을 없애지 않고 그 욕심을 바꾸지 않으면 누가 그거 막을 거야? 못 막아. 못 막으니까 하나님께 기도해 가지고 '주여, 저 욕심을 성령의 소욕으로 바꿔 주십시오.' 그러니까 그런 성생활의 욕심이 그래 인제 성령의 욕심으로, 천당 욕심, 온전한 사람 만들 욕 심. 또 주를 위해 살고 싶은 욕심 이 욕심으로 바꿔지지.
또 그거 모든 힘은 '그 힘을 악용하지 말고 달리 전용하도록 해 주 옵소서' 이래 놓 으면 조절되니까 하나님은 모든 것 다 할 줄 알아요. 그분은 만능의 의사라. 그분을 의사라고 하지 않았어요, 우리에게? 어떤 자에게는 의원이 필요 없고 병든 자에게라 야 필요 있다고, 이분은 다 그래. 그러니까 그걸 그것 딱 기도해 봐요. 만날 그래 가 지고 노리탱탱해 가지고 골케 골케 이래 하지 말고 하나님께 왜 기도해서, 그 분이 다 하실 수 있는 분이 계시는데 왜 기도를 안 하고 그렇게 하고 있어? '주여, 우리 남편은 너무 성욕이 강합니다. 성욕 이것을 성신의 소욕으로 확 바꿔 주옵소서.' 기 도하고 '이는 너무 그 성능이 너무 강합니다. 하나 가지고 안 되고 사람 둘이나 서이 나 해야 됩니다. 이러면 이 성능을 다른 데에 그 선용할 수 았도록 이것을 바꿔 주 시옵소서. 성능을 싹 죽여 주옵소서.' 이래 기도하는데 왜 하나님이 안 들어 주셔, 안 들어 주시기를? 이래 안 하면 신앙 생활 못 한다 말이오. 우리가 모든 것을 다 주님 께 다 기도하면 다 됩니다.
이 남자는 명예욕이 있어서 만날 그것 때문에 지금 망하고 있으니까 '명예욕 요걸 완전히 죽여서 성령의 소욕으로 바꿔 주옵소서' 자꾸 이렇게 기도해. 사업욕이 있는 자는 또 그것도 하나님께 기도해. 기도하면 안 들어 주시는 게 없어. 다 해야 돼요.
다 기도해서 그러면 마지막에는 하나님께 딱 들어맞고 하나님이 가장 좋아하시고 그 사람에게 가장 행복된 그것을 취해 가지고 고 길을 딱 걸어가는 사람이 된다 그거 요.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으니까 그분에게 구하면 다 주신다고 하지 않았어? '구하는 자마다 얻을 것이요' 말하지 않았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