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의 은혜


선지자선교회 1985년 6월 28일 지권찰회 

 

 본문 : 사도행전 2장 37절∼47절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오순절 성령 강림이 사도행전 2장 1절 이하에 기록돼 있습니다. 오순절 성령  강림이 사도들과 문도들이 예루살렘에 모여서 합심해서 기도했습니다. 열흘 동안  합심해서 기도 할 때에 그때에 배경은 어떠했는고 하면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을 몰수히 다 죽일려고 하는, 그런 정계서도 그러했고 그 당시 제일 세력  있는 유대 교파 바리새 교파들도 다 예수 믿는 사람들을 전멸 할라고 하는 그런  어려운 배경 속에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을 인하여  담대히 모여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뭐 기도하는 그 결과로 열흘이 되는 때에  하나님께서 성령의 은혜를 그들에게 충만히 허락해 주셔서 성령의 은사를 받은  그들은 하나님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됐습니다.

 성령 받고 난 다음에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 때에 증거하는 사람과  증거 받는 사람들이 다 한 나라 사람이 아니고 타국 사람들입니다. 이랬는데  어떤 나라의 사람들이든지 들을 때에 자기 나라 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일을 듣고 다 놀랬습니다. '저분이 다 갈릴리 사람들인데 어떻게 우리나라 말을  알아서 우리나라 말로 설교를 하느냐?' 그렇게들 하면서 다 놀랬습니다. 그러면  그때 그렇게 하는 것은 설교하는 사람들이 다른 나라의 말로 설교한 그거였는지  듣는 사람들이 어떤 말로 설교하든지 자기 나라의 말로 들어서 알게 됐는지  그것은 상세치 못합니다. 다만 표시된 것은 말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  것으로 그렇게 되어 있으나 그것만이 아니라고 모든 성경과 경험을 볼 때에  그러합니다.

 그래서 방언 은혜라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못 알아 듣는 뭐 자기도 모르는 그런  방언을 재밸재밸하는 그것이 방언이 아니고 방언의 근본 뜻은, 방언의 권능이라  그 말은 방언이라고 말하면 한 나라 말이 아니고 여러 나라의 말을 가리켜서  방언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온 세계 각국들의 말을 가리켜서 방언들이라 이래  말합니다. 이 지방의 말, 저 지방의 말. 여기 방언이라 말은 한 지방의 말이  아니고 여러 지방의 말들을 표시해서 방언이라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그러면  방언의 은혜라는 것은 말을 전하는 자가 상대방이 잘 들을 수 있도록 전하는  능력이 방언의 능력입니다. 또 듣는 자가 그 전하는 말을 듣는 능력을 가지는  것을 가지는 것을 가리켜서 방언의 은혜라 그렇게 깨달으면 제일 바로 깨닫는  것입니다.

 이때도 그런 어려운 배경 속에서 생명을 내 놓고 백 이십 명이 열흘 동안 계속  기도하는 그 기도의 응답을 오순절에 하나님이 성령 강림으로 주셨습니다. 물론  그거는 예정된 것이지만 예정된 것이 그런 기도로 통해서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면, 기도가 먼저 있었고, 그 다음에는 기도의 응답으로 성령의 은사가  나타났고 그라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능력과 받아 깨닫는 능력이  셋째로는 역사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각국에서 모인 사람들의 그 모든 인간병이  다 치료함을 받았습니다. 사람의 영들이 다 변화를 받고 사람의 마음들이 다  치료받아 변화를 받고 모든 고기덩어리의 병들도 다 치료함을 받아서 하나님의  그 표적과 기사들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43절에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그라니까 모두 다  마음들이 다 화 열려져서 옹졸한 그런 사욕이 다 없어지고 전부 다 공존 공영의  그 사람의 마음으로 변해졌습니다. 이래서, 그날에 믿기로 작정하고 세례를 받은  사람수가 삼천이나 더 했다 이랬습니다. 4절에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랬는데 2장 13절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가로되 저희가 새 술이 취하였다 하더라' 새 술 취했다 말은 새 술이라 말은  독주라 말입니다. 독주에 취했다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그 기사와 표적을 보고  기적을 보고 놀래면서 다 모두 어찌 해야 내가 구원 얻을까 이렇게 모두  애통하면서 회개하고 이라는데 그라는 걸 보고 어떤 사람은 저 사람들이 저렇게  정신 없이 날뛰는 것 보니까 아마 독주에 취했는가 보다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이번에도 우리 팔월 집회가 이런 집회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전혀 기도 힘쓰는  자에게는 오순절 성령 강림과 같은 그런 성신의 은사가 임할 것입니다. 어느  구역이든지 그 구역에서 기도 힘쓰는 구역은 금번에 큰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습니다. 꾀에 있지 않습니다. 말 암만 해 봤자  소용없어. 꾀를 암만 써 봐도 소용없어. 수단 방법을 암만 써봐도 소용없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 줄을 알고 그분 앞에서 합당하게 그분의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하는 그런 자라야 하나님 이 은혜를 주시지 뭐 제 잘났다고  제 수단 방법이나 꾀를 가지고 날뛰는 그런 자는 하나님께서 다 쳐서 없애  버립니다. 그런 거는 다 유황불 구렁텅이로 가 버립니다. 아무 소용없어.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지 말고 어짜든지 기도로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열흘 동안 기도한 데는 로마의 식민지로 있는 유대 나라인데 로마의  정부에서 예수 믿는 사람들 다 잡아 죽이라고 그렇게 명령이 내렸지 나라에서  명령이 내렸지, 그 지방에 있는 유대인들 전부, 유대교 유대 종교에서 예수 믿는  사람들 잡아죽이라고 명령이 내렸지 바리새교회에도 다 그렇게 내렸지, 군인들도  다 그런 사람들이지 이래 놓으니까 그는 다 죽음 틈바귀 속에서 열흘 동안  기도했습니다. 생명 내 놓고 기도했습니다. 그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고  오순절에 성령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제가 수요일 밤에도 보니까 수요일 밤에 예배를 마치고 제가 오 층에 농약  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어디로 자러 갈까 해서 뒤돔뒤돔 하고 밑에 내려와  보니까 차가 모두 가기 때문에 어디를 가느냐 하니까 꽃마을에 갑니다. 꽃마을에  누가 가느냐 이라니까 중간반 반사들이 갑니다. 그러면 반사들이 가면 뭐하러  가노 이러니까 모두 기도하러 산에 갑니다. 그러면 산에 비가 오는데 어떻게 할  것이가? 산에 기도하다가 추우면 예배당으로도 오고 그래서 기도할라고 합니다.

그래 내가 보니까 중간반이 기도에 좀 힘을 씁니다. 힘을 써서 금정산에 가서도  기도하고 또 꽃마을에 여반들은 가서 기도하고 벌써 단식 기도도 많이는 못해도  한 차례하고 그렇게 이 힘쓰는 것이 ○○○조사님이 중간반을 감당하고 있는데  늙지만 안하면, 늙은이가 되면 망해 버려요. 지금은 어린 아이 모양으로 자꾸  힘을 쓰는데 힘쓰면 하나님은 힘쓰는 자의 하나님이시지 잘 나고 실력 있는 자의  하나님은 아닙니다. 중간반 학생들을 근 이천명 거느리고 갈 터이니까 거기에  대해서 기도를 모두, 중간반 반사들이 모두 힘을 써서 기도를 하고 이러니까  중간반들이 은혜를 받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을 가집니다.

 또, 구역들도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 기도하고 회개하고 하나님의  노를 다 풀고 하나님이 기뻐하고 축복해 줄 수 있도록 이렇게 회개와 기도로  준비해야 되겠다 이거는 하지 안하고 뭐 돈 같은 자나 철두철미하게 이래하고  조직이나 철두철미하고 교인들이나 요리 조리 조직적으로 꾀가 있던 그런 거는  바싹 깨져버립니다. 인간의 꾀는 빠짝 깨져야 돼요. 인간의 수단과 방법은 바싹  깨져야 되고 전적 하나님만을 믿고 바라보고 의지하는 그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루살렘에서 열흘 동안 기도 준비와 같은 그런 기도 준비가  있어야 될 것이고 또 성령의 강림을 금번에 받아야 될 것이고 받고 난 다음에  모두 자기의 잘못된 것을 찾아 가지고 어찌할고 하면서 참 보고 '저 사람들이  독주 취했는가배! 저 발동하고 야단지기는 거 보니까.' 그렇게 할 만치 자기의  잘못을 깨달아 기가 막혀서 애통하며 회개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어야 되는  동시에 그 반면에 망령된 구역과 망령된 자는 '아 저 사람들 미쳤다. 저  뭐한다고 저렇게 발동하고 야단을 지기는고 그렇게 새술 취했다고 하는 그런  망령된 자들도 이번 집회에 각 구역에 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자들을  구역장이 알아야 됩니다. 미리부터 속해서 '너는 회개하라. 못 하거든 죄를  지적해요. 너는 이런 죄가 있으니 이 죄 회개하라.' 해서 죄를 회개하고 그런  망령 된 자가 없도록 해서 다 한 기회를 허송하지 말고 은혜를 받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지난번에 대구에서 병 나은 자 수가 뭐 육백 얼마인 가 되고, 그러면 마음이나  영의 병은 얼마 많이 나았는지 다 아마 고침 받았을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망령 부리는 자가 없지 안하고 있기는 있을 것입니다. 없는 게 아니라. 그런  구역 식구를 거느리지 안하도록 구역장들은 주의해야 될 것이고 또 지권찰들도  주의를 해야 될 것이고 반사들도 주의를 해야 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지금  살아서 어찌할고 회개하여서 하나님이 기뻐하고 하나님의 그 은혜를 입는데 어떤  자들은 또 망령되게 '저 사람들 미쳤다' 찌걸찌걸 웃고 있으며 다른 사람  그라니까 구경이나 하고 웃는 그런 정말로 미친 자들도 있을 거라 말이오. 그게  미친 자요 정신 이상자라 말입니다.

 이래서 금번에 여기에 보니까 43절에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성령의 감화가 오니까 그 말씀대로니까 그보다 더 두려운 것이 없고  그 어긴 것보다 더 큰 일이 어디 있습니까? 이런데 냉냉하게 강퍅하게 뒤에  앉아서 엉뚱한 소리만 떡 하고 눈을 떠 보라 그말이오. 엉뚱한 소리하는데  망하는가 안 망하나? 우리 교회 엉뚱한 사람 잘난 사람 망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왜? 없느냐 그말이오. 잘난 척 하는 자들이 다 망하지 않느냐  말이오. 하나님 앞에 겸손히 떨면서 두려워 당신의 긍휼을 입을려고 하는 그런  사람 되지 안 그러면 교만한 자는 다 망하고 만다 그말이오.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말씀을 전하는 모든 사도들로  인하여. 그라면 그 대집회 인도하는 설교 말씀을 들을 때에, 또 나가서 각각  구역끼리 새김질을 할 때에, 또 학생들 모아 놓고 반사들이 새김질 할 때에  말씀을 들을 때에,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이렇게 심령  변화가 되지, 영이 강건해지고 또 몸의 모든 것도 다 변화가 돼서 고침을 받지,  이라니까 사람들의 마음이 완전히 변화가 되어서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내 것 네 것. 요거 내것 내것 하던, 내것 내 것. 뭐  밤에도 내것. 꿈에도 내것 말할 때도 내것, 나 나 저만 아는 그런 자들이 다  자기를 부인하고 나니까 서로 다 서로 행복되기를 원하고 서로 성공하기로  원하고 서로 잘되기를 원하는 그런 사람으로 변해져 나갑니다. 고거 나 나 저만  생각하는 고 사욕 자기 욕심만 생각해서 저만 위주로 하는 것 고것보다 더 미운  게 없습니다. 고 행동보다 더 미운 게 없어. 고 행동은 참 미워. 어디든지 가면  말만 해 놓으면 저만 생각해. 주님이야 어찌 되든지 복음이야 어찌 되든지 다른  사람이야 어찌 되든지 제 실속만 차리기는 대단히 알뜰하고 단단하고 지혜 있는  사람이지만 그것이 자멸 행위입니다.

 이래서, 우리가 있어야 될 것 첫째는 기도 있어야 되겠고 또 둘째로는 뭐  있어야 됩니까? 성령의 강림이 있어야 되겠고, 또 셋째로는 뭐 있어야 됩니까?  말씀을 전하는 능력과 받아 깨닫는 능력 방언의 은혜가 와야 되겠고, 또 그  다음에는 뭐입니까? 그 다음에는 애통하면서 회개하는 그 두려움이 있어야 될  것이고. 또 그 다음에 뭐입니까?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니까 사람들의 마음이  변화가 돼서 확 열려 가지고 사욕과 주관이라는 것이 완전히 바싹 깨져 버리고  전부 다 하나님의 한 마음으로 하나님 한 뜻으로 완전히 변화되는 이것이  되어져야 이 세상에서 평강도 누리고 하나님의 축복도 받을 것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 일을 위해서 구역끼리 자기 구역에 그런 새술 취했다 하는 망령된  자가 없도록, 다른 사람은 지금 회개해서 죽겠다고 회개하고 하나님의 축복  받는데 변화를 받는데 조롱하면서 새술 취했다 하는 그런 자가 있는 구역도 있을  거라 말이오. 이번에 표적이 어떻게 나타났는지 표적 나타난 그 인간 교인 구역  숫자 쳐놓고 그 표적이 어떻게 나타나는고 그것이 바로 그 구역의 신앙입니다.

교인 수 요량하고 그 교회 표적이 어떻는가 그것이 그 교회의 신앙입니다. 그  하나님이 나타내. 그 누가 뭐 사람이 나타냈소, 사람이 채점을 했소, 사람이  판정을 했소? 하나님이 너거에게는 요것밖에 없다. 너거는 많다 이라는 것이라  그말이오.

 지난번에 작년에 거창 집회에서는 숫자 쳐 놓고 남해 있는 ○○교회에 제일  표적이 많이 나타났고 변화가 제일 많이 됐습니다. 그 사람들은 미리 부터  준비를 많이 했고 기도 많이 했고 전부 사람들이 그만 다 변화가 돼 버렸어.

완전히 변화가 돼 버렸어. 그래 놓으니까 가 가지고 견디지 못 해서 거창 집회  갔다 와 가지고 한 주일을 지나고 난 다음에 온 교인들이 뚤뚤 다 뭉쳐 왔어.

아, 한번 가 가지고 다시 그 목사님의 권면의 말씀을 한번 더 기도라. 한번 좀  듣고 와야 되지 안된다고. 그래 가지고 다 왔어. 그 교회가 아주 크게 부흥돼  버렸습니다. 뭐 그 뒤에 예배당 짓는 것도 어째 지었는지 뿌석뿌석 하더니만  그거 지어 버렸고,  강퍅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시면 되고 안 주시면 안 됩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합시다. 겸손하고 교만 말고 하나님이 주셔야 되지 인간 그까짓 거 암만  부자라도 소용없고 암만 잘나도 아무 소용없습니다. 하나님 당신이 안 주면 안  되기 때문에 그 사람은 당신 비유 안 상할라고 노여움을 풀라고 회개하고. 또 그  사람에게 구해야 될 것이니 기도하고, 그러면 회개와 기도라는 것은 그것은 자기  못난 줄을 아는 사람이라야 그거 하지 그리 안하면 안 하는 것입니다.

 다 같이 기도합시다.

 주님 감사합니다. 금번에 거창 집회를 위해서 준비하는 모든 일에도 주님이  홀로 주장하셔서 역사하시는 것을 감사합니다. 하나에서 끝까지 전부 주님이  주권하에서 참으로 역사합니다. 세상 일과는 아주 다른 것을 저희들도 하나하나  느끼고 보고 있고 불신자들도 그들이 다 이상하다고만 그들은 보고 과연  하나님이 계신다고 그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금번에 세계와 전국에서 모여드는 모든 성도들 통행에 안보를 주시고 자연의  협조와 관민의 협조와 모든 곤충들의 협조까지 다 협조가 있게 하시고 그곳에  모이는 자들 모일 때는 온갖 병자가, 병 투성이 영병, 마음병, 몸병 병 투성이의  모든 환자들이 모여 들어 그것을 통하고 난 다음에는 완전히 주님의 형상으로  영광에 찬미로 완전히 새사람으로 변화되어 주님을 나타낼 수 있는 주님의  영광과 주님의 생명과 주님의 이 사람의 생명의 복음으로 증인으로 남은 세상에  역사 하다가 구름 타고 오시는 주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완전히 주님의 피와  성령의 역사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역사를 이루어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오늘도 모든 순서를 다시 한번 깨우쳐 주신 주님 이 순서에 차각차각 순위대로  준비하는 저희들 되게 하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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