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1 01:14
받은 것 생각하라
본문 : 요한계시록 3장 1절∼6절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기도합시다.
이제까지 우리의 영육을 보호해 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평상 처음 반나는 이날 다시 두 번 없는 이날을 하루 더 살게 해 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영원을 마련하는 결정의 날인 것을 저희들이 압니다. 잘못되면 영원히 고칠 수 없고 바로 된 것은 다 영생이 되는 것도 압니다. 주님 간구 합니다.
오늘 주님께서 저희들을 거느려 주시고 순간도 홀로 있게 하지 마시고 늘 거느려 보호해 주시옵소서. 주님의 보호가 아니면 우리의 적은 너무도 많고 악의 세력은 너무도 많습니다. 온갖 사이비한 유혹들이 많이 있사오니 주님의 안보가 아니면 우리는 사는 것 같으나 하루 종일 죽은 생활 만 할 수밖에 없는 저희들입니다.
긍휼히 여겨 주사 우리를 인도해 주시옵소서.
주님에게 모든 것을 맡기오니 주님이 맡아 주관하여 주시고 주님의 인도를 따라서 살고 싶으나 실로 힘이 없습니다. 주님의 인도를 깨달을 수 있는 지혜도 주시고 깨달은 대로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우리에게 부어 주사 영원히 후회 없는 하루를 살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내 안에는 수많은 내 중심의 악이 이런 저런 형편 때에 나와서 원하는 뜻을 이루지 못하고 원치 안하는 모는 악의 행위 할 때가 많은 저희들입니다. 긍휼히 여겨 주사 이런 것을 다 제거해 주셔서 이제는 참으로 주님의 온전하심 같이 온전하고 거룩하심 샅이 거룩하고 깨끗하심 같이 깨끗하고 주님이 세상을 이김 같이 온전히 세상을 이기고 승리를 주님 앞에 바쳐드릴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에도 주님 앞에 정한 시간 나오지 못한 유치반 중간반 장년반들 그 낱낱이 깨워 주사 정한 시간 정한 장소에 나와서 이렇게 지극히 크고 중대한 이날을 헛되이 생각지 말고 주님 앞에서 후회 없는 생활을 할 수 있는 은혜들을 각자들이 받게 하시고 말씀을 전하는 자나 든는 자가 다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 안에서 이루어 모두가 다 구원이 되고 세상 빛이 되게 하시고 주님에게 영광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여기 1절에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가라사대" 일곱 별은 하나님의 사자들을 말했는데 은사 위치에 있는 은사 기관들을 말한다고 공부했습니다. 그러면, 곧 우리가 한 사람이라도 전도해 가지고 한 하나님의 양이라도 내게 속해 있으면 나는 은사 위치에 있는 사람이요 또 내 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혜를 받아야 할 우리들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양면을 가진 자입니다.
이런데, 일곱 별을 가졌다 하는 것은 주의 일을 하는 자는 주의 것이 됐다는 말씀입니다.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졌다 하는 것은 일곱 영은 성령인데, 일곱 별을 가졌다, 주님의 사자들은 주님의 것이 됐다 하는 말입니다. 주님의 것이 됐다. 주님이 가지셨으니까 주님의 것 안됐습니까? 주님의 것이 된 것 우리가 이것을 생각하면서, '나는 주님의 것이 됐다' 성도들이 늘 기도하는 것은 그것을 기도합니다. 주님의 대속의 공로로 말미암아 주의 것이 된 것을 깨달아서 주의 것으로 살게 해 달라는 것. 우리가 주님의 것이 된 것을 깨닫지 못하고 이거 뭐 국가의 것이니 사회의 것이니 인류의 것이니 가정의 것이니 또 내 것이니 그렇게 생각하는데 우리는 주님의 대속의 공로로 말미암아 주님의 것이 된 우리들입니다.
그러기에 항상 주님의 것이 된 이 기쁨을 우리가 누리고 이 조심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주님의 것이요, 또 일곱 영을 주님이 같이 가지고 계시니까 성령은 나와 함께 계신다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나와 함께 계시고 나는 주님의 것이 됐고 하는 이런 것을 우리가 기도하면서 자꾸 새겨서. 주님의 대속의 공로로 말미암아 마귀의 것이 되었던 것이 주님의 것 되었고. 사망의 것이 되었던 것이 이제 생명의 것이 되었고, 지옥의 것이 되었던 것이 천국의 것이 되었고 이렇게 나는 주님의 것이 된 이것을 자꾸 새김질해서 이 가치를, 이 행복을. 이 기쁨을 우리가 자꾸 깨달아서 믿으면 옵니다 느끼면 그 행복이 옵니다. 느끼면 그 우리가 행복을 가지고. 입술로만 가지고 마음으로만 가지는 게 아니라 믿을 때 그 능력이 와 가지고 나와 함께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의 것이 된 것을 믿을 때에 주님의 것의 생활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번에도 오백여 명이 한자리에서 병이 나은 것 그 나은 것 그거 무슨, 무슨 인간적인 방편을 쓴 것 아닙니다. 다만 믿을 때에 나았습니다. 이래서, 내가 오늘 아침에 전화해 가지고 ○○집사님에게 그걸 좀 인제 다 기록했기 때문에 뽑으라 했습니다. 무슨 병이 나았는지 병 종류대로의 무슨 병 나은 사람, 누구 누구가 무슨 병이 나았고 또 그 병이 나을 때에, 나을 때에 자기가 주님을 사모하고 생각하니까, 자기 마음을 주님에게로 기울이니까 주님께서 기뻐하셨다는, 마음을 기울이니까 주님이 저를 받으시고 주님과 함께 됐다는 그것을 보이기 위해서 표적을 보인 것이 많습니다. 어떤 사람은 집회를 갈려고 준비하다 보니까 나았어. 준비하다 나은 사람 그거 뭐입니까? 평소에는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이제 주님을 사모하고 생각하니까 주님이 그에게 표적을 줬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에, 들을 때에 '아, 과연 그 말씀은 그러하다.' 그 말씀에 대해서 아멘 하는 고것을 그 말씀을, 주의 말씀을 확실히 인정할 때에 병 나은 사람들이 또 많이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자기가 주님 앞에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할 때에 나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백 목사가 기도할 때에 나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을 빼 보라고 말하는 것은 내가 보기에는 하나님께서는 본인이 주님에게 마음을 기울일 때에 주님이 그렇게 함께 해 주신 숫자가 제일 많으리라 생각되고, 또 자기가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에 아멘이 될 때에 그때에 치료된 숫자가 아마 제일 많으리라 생각이 되고. 또 자기가 기도할 때에 주님이 치료해 주신 숫자가 그 다음으로 많으리라 생각하고 백 목사가 기도할 때에 나은 그 숫자가 제일 적으리라 그렇게 생각됩니다.
이런데, 사람들은 그것을 생각지 안하고 누가 기도하면 다 듣지만 '내 기도야 듣겠나?' 이래 가지고 하나님이 하신 것을 잊어버리고 만 그런 일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챙겨서, 자기가 기도할 때 하나님과 자기와는 하나 된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깨닫고 인정할 때 하나 된다. 자기 마음을 하나님에게 기울일 때 하나 된다, 또 하나님의 종의 기도할 때에 기도의 효력으로써도 하나 된다 이런 것을 알리려고 했습니다. 언제 그것이 다 기록되면 요번 교역자회가 지나가고 나면 한번 우리 교회에 한 예배 시간에 예배를 간단하게 끝내고 누구 누구가 그 병이 나았다는 것을 그것을 호명해 줄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가운데에서 혹 믿고 은혜받는 사람은 좋고, '그게 공연한 말 아니가' 그런 사람은 그 이름을 들어 놨다가 적어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물어 보십시오. 물어보면 그 본인이 나았다고 하는가 안하는가. 그런데, 택함을 받지 일은 자는 절대 믿지 않습니다.
택함을 받은 자는 믿었다가 안 믿었다가, 믿음이 왔다 갔다 자꾸 이렇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가라사대" 가지신 이가 누군가? 주님입니다 그러면, 주님이 나를 가지셨으니까 나는 주님의 것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주님의 것이 되어 있다. 또 성령도 나와 함께 주님이 가지고 계시니까 성령님은 나와 함께 동행한다. 주님은 나와 함께 계신다.
성령님은 나와 함께 계신다. 무슨 성령님이 내게서 무슨 거리 멀게 계시지 안하고 성령은 나와 함께 계신다. 나는 주님의 것이 됐다 하는 이것을 자기가 자꾸 확실히 인정하고 인정하고 자꾸 확인을 하고 확인을 해서 자꾸 믿는 이 믿음을 견고하게 해야 합니다.
여기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이름은 성경에 이름을 가리켜서 운동이라 행동이라 그렇게 말했지요? 그렇게 그 해석을 배웠지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하는 것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운동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그 지극히 큰 모든 운동이 행동 아닙니까? 운동이나 행동, 살았다 이름은 있다. 살았다 하는 이름은 있다. 이름은, 살았다 하는 행동은 있다 하는 말입니다. 살았다 하는 행동은 있다 살았다 하는 행동은 있다 하는 그 말은 우리 행동이 아닙니다. 우리 행동이 아닌데 우리 행동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살았다 하는 이름은 있다, 살았다는 그 행동은 있는데 너는 죄가 없는 자이다 너는 의로운 자이다 너는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친한 친밀이 되어 있는 자이다 그러면 이런 행동이 있다 했는데 우리가 언제 죄 없는 행동이 있습니까? 주님이 대신 형벌 받으셨기 때문에. 죄의 값은 형벌이기 때문에 형벌받으셨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너는 죄가 없는 행동이 있다.
죄를 다 너는 없앤 죄의 형벌을 다 받아서 죄가 없는 행동이 네게 있다.
하나님의 지성 지공의 말씀을 다 준행한 행동이 네게 있다. 너는 하나님으로 더불어 밀접한 그 친밀한 행동이 네게 있다. 그러면, 우리에게 이게 뭐 있습니까? 이것이 예수님의 그 행동을 우리에게 줬기 때문에 있는 것입니다.
살았다는 이름은 있다 살았다는 이름은 있는 그 이름이 우리가 새기면 얼마나 참 기막히게 좋은지. 좋은지, 얼마나 감사한지, 자꾸 우리가 생각하는 데에서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지고 우리는 더러운 것이 벗어지고 깨끗해지고 하나님의 지극히 큰 능력으로 자꾸 변화가 돼서 참 능력있는 사람이 돼서 우주와 영계를 하나님 대리자로 통치할 수 있는 이런 실력가가 점점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이런 행동은 있는데, 너는 죄의 형벌을 다 받았기 때문에 죄 없는 자다, 너는 하나님의 지성과 지공법을 다 순종한 자이다 이렇게 순종한 자라는 이런 행동은 있지만 실상의 행동이 없다 말이오. 이렇게 행동은 가졌다, 너는 하나님의 법을 완전 순종자다 이라는데 실상 우리가 순종자가 되어 있지 안하고 있으니까, 순종자라는 대속의 행동은 있지만 우리에게 이것이 없으니까. 그리스도의 심판 앞에 가기 전에 이 행동이 있으니까 이 행동 가지면 그대로 통과인데 그만 행동 없는 것은 그리스도 심판에서 다 그어 버려라.
이것은 행동 있다 했는데 행동이 없다 자꾸 이래 그어 버린다 말이오. 그어, 그러니까, 죽었다. 죽었다는 것은 그거 뭐이냐? 이런 행동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네가 죄 없는 자로 하나님과 연결됐는데 죄 없는 자가 아니라 죄가 있구먼' 이래 자꾸 삭제가 돼 버린다 말이오. '이는 다 순종했다 하면서 이것도 순종 안했네' 자꾸 순종 안한 것 있다 하니까, 순종했다고 하니까 그것만 지금 벗지 안하고 가지면 되는데, 주님이 우리를 대신 행 한 것은 억억만 개도 더 많이 행했는데. 내가 행할 것을 대신 행한 것은 억억 만 개도, 형언할 수 없는 그렇게 많은 숫자를 대신 행하셨는데, 나는 짤막한. 하룻밤 나그네와 같은 짤막한 요 육체의 한 토막 요 인간 일생이 다 하는 것 뭐 지금부터 믿으면, 서른 살부터 믿으면 칠심 살 살면 사십 년 아닙니까? 만일 오십 살부터 믿기를 시작했다면 팔십 살 산다 해 봐야 삼십 년밖에 더 됩니까? 삽십 년 간단한.
그동안에 하나님의 뜻을 순종해 봤자 몇 가지 못 된다 그 말이오. 몇 가지 못 돼. 몇 가지 그때만 벗지 안 하면, 순종하는 그게 우리 공로 아니라 그럴 때에 사죄와 칭의와 화친을 벗지 안하면 돼. 벗지 안하고, 그때 하나님의 명령대로 순종하면 벗지 안 한 것이 되는 것이니까 순종 그것을 그 짤막한 토막만 순종으로 계속만 하면 주님이 이 대속하신 이 무한한 대속이 다 내 의가 되고 내 행동이 된다 그것입니다.
이런데 ,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이 산 행동은 있는데,' 이는 죄가 하나도 없는 자이다. 죄의 형벌 다 받아서 죄 하나도 없는 자이다. 이는 하나님의 뜻메 완전 순종자이다. 이는 하나님과 완전 화친자이다.' 이렇게 행동이 있다고 했는데, 요 행동을 그만 벗지 안하면 되는데, 행동이 있다 했는데 엉뚱스럽게 죄를 범하니까 문제가 생겨지는 것입니다. '있으나 죽은 자로다' 그런데, 행동은 이렇게 완전한 행동이 있다 했는데 현실을 턱 다치고 보니까 또 완전한 행동은 없고 그러니까 죽어 있고 죽어 있고 자꾸 현실에 자꾸 죽어 있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그러면, 이제까지 이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지 못하고 벗어버린 것이 있다. 벗어버린 것이 있으나 앞으로는 지금 입고 있는 것 있으니까 앞으로 입고 있는 이것일랑 네가 벗지 말고 계속 입으라 그말입니다.
죽게 된 것, 그러니까, 죽게 된 것 다 죽은 것 아니고 과거에 벌써 행동에서는 죽었습니다. 과거에 그 현실에서 행동은 죽었지만 남은 바는 지금, 예를 들어서 백분지 일이 죽었다 백분지 구십구가 죽었다 이렇게 사람들에게, 젊은 사람들은 산 것이 많이 남아 있고 나이 많은 사람들은 산 것이 많이 남아 있는 사람도 있지만 산 것이 얼마 안 남은 사람도 있습니다. 젊을 때부터 예수를 잘 믿은 사람은 그 사람은 벌써 산 것이 벌써 돼 가지고 있는 것이 많지만. 젊은 사람이 산 것이 많은 것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많은 것이고, 나이 많은 사람으로서 산 것이 많은 사람은 대속의 공로를 벗지 안하고 영생으로 완전 결정된 것이 많다 그 말이오. 대속의 공로가 많은 것이 아니고 결정된 것이 많은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가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아무리 젊은 학식 많고 인물 잘나고 미남이고 미인이고 어떻게 모든 것이 구비한 젊은 사람과 바꾸지 않는다, 젊은 사람 그거 너는 지금 예수님의 공로를 입었다 해도 그거 벗기 쉽고, 이래 벗기가 참 쉽고 벗지 안하고 살기는 어려운데 나는 벗지 안하고 산 것이 지금 완성된 것이 많은데 너는 완성된 것은 한 내끼도 없다. 지금 완성돼야 될 터이니까 네 중량과 내 중량을 말하면 네 억억만 명 하고도 내 하나하고 바꾸지 않는다 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다 그 말이오. 그러니까, 목욕탕에 가 가지고 젊은 사람을 보니까 그거 튼튼하고 그러니까 쭈그러졌지만 내 쭈그러진 이거와 너와는 절대 바꾸지 않는다. 네 젊음의 억억만 명하고도 안바꾼다. 왜? 너는 억억만 명이지만 뒤에 성공의 양이 얼마나 될런지 모르지만 내 성공의 양과 네 젊음의 양을 바꾸지 않는다 하는 그 사람이 지혜있는 사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옛날이 오늘보다 낫다 하는 사람은 지혜의 사람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과거가, '아, 참 하나의 젊을 때가, 옛날이 좋다 옛날보다 지금, 그것을 성화시킨 사람은 자기가 날마다 가치가 존귀해지지만 그것을 이루지 못한 사람은 하루 지내면 그만큼 천해졌고 이틀 지내면 천해졌고, 이 육의 것으로 있으면 자꾸 천해집니다. 육의 것으로 있으면 점점 더 늙었고 더 죽어졌고 이렇지만 그것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영생 할 것으로. 온전한 것으로, 강한 것으로, 거룩한 것으로. 깨끗한 것으로 이와 같이 성화가 됐으니까, 성화가 됐으니까 그 성화되지 안한 것과 얼마나 가치 차이가 큽니까? 그러기 때문에, 늙은 사람이 젊은 사람 부러워하지 안하는, 백발은 노인의 면류관이라 하는 그것은, 무슨 흰 것이 수치이지 면류관이겠습니까? 그러나, 자기가 일생 동안을 믿음으로 살아서, 믿음으로 살아 가지고, 믿음으로 살고 살아서, 그 모든 백발이 다 믿음으로 살아서 전부 영생으로 옮겼고, 완전으로 옮겼고, 거룩으로 옮겼고, 썩지 안할 것으로 옮겼고 옮긴 그 양이 많은 표시이기 때문에 참 면류관이 되는 것입니다.
제가 언제 기차 타고 오다가 어떤 성도를 보고 제가 찻간에서 혼자 눈물을 흘렸습니다. 흘린 것은, 그때 ○○목사님입니다. ○○목사님은 나와 대적된 사람이오. 대적된 사람이지만, 인간적으로 대적이 아니고 그 행위적으로 대적인데 그분은 또 날 대적했지만 나는 그분을 대적으로 생각한 일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없었는데, 보니까 꾸벅꾸벅 졸고 있습니다, 머리가 허여이 해 가지고. 그래도 해방 전에는 뭐 잡탱이로, 왜정 때 경찰서장으로 지냈으니까 상당히 높은 사람이오. 왜정 때 경찰서장, 우리 한국 사람으로는 교장은 더러 있어도 경찰서장은 별로 없었습니다. 도지사는 더러 있어도 서장은 안 시켜 줘요. 이런데, 그분이 해방되고 난 다음에는 회개를 하고 참 예수님을 믿을라고 그래 가지고 ○신학교를 세울 때에 거기서 아주 중요한 역할로서 경제 부담을 그분이 거의 다 했고, 또 ○박사는 저게 만주에 있는 분을 그때에 38선 공산주의를 통해서 넘어서 생명을 내놓고, 거기 도무지 갈수 없는 데인데 가 가지고 모시고 왔었습니다. ○파, ○교파 계통의 운동을 위해서 생명을 몇 번이나 내놓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뭐 어쨌든지 진리를 위해서 살다가 머리가 허여이 백발이 됐습니다.
그것을 볼 때에 '아, 저분이 그래도 잘 살든지 못 살든지 이 진리 운동을 위해서 반 평생을 바쳐서 저렇게 허여이 머리가 백발이 되어 있다.' 마음에 보니까 어떻게 감사하고 귀하게 보이고 존귀하게 보이고 아름다운지, 그래 내가 한참 혼자 묵상으로써, 참 주를 위해서 수고하고 복음을 위해서 수고한 그것이 어떻게 고마운지 잠깐 좀 얼마 동안 눈물 흘리며 기도하고 그래 내가 가 가지고, 지금은 돈이 많지만 그때는 돈이 없어요. 뭐 사 먹을라 해도 돈이 없어요.
요새는 돈 꽉 찼소, 뭐 누구든지. 사과를 가서 좋은 것을 한 개 샀습니다. 사과 그때 사 먹을 수 없던 때요. 사과를 한 개 사 가지고 갖다가 대접을 했습니다.
대접을 하니까 그분이 반가이 받아서 앉아서 사가를 자기가 칼로 깎아 가지고 이렇게 자시는 것을 내가 거기서 봤습니다. 보면서, 그때 내가 느낀 것은 주를 위해서 수고해서 주를 위해서 백발 된 것이 어떻게 귀한지, 주를 위해서 일하다가 피곤하니까 꾸벅꾸벅 졸고 있는 것이 어떻게 귀하게 보이는지, 이래서 내가 그때 좀 눈물을 흘려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이름은 가졌으나'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요것을 기억합시다.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참 너는 산 행동은 있다. 너는 산 행동은 있다.
너는 완전한 행동이 있다. 완전한 행동 산 행동 완전 행동. 다윗이 시편을 기록할 때에 '나는 완전합니다. 나는 죄가 없습니다. 나를 살펴보십시오. 흠과 점이 있는가 살펴 보십시오' 다윗이 시편을 기록할 때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것은 시편 기자들이 기록한 것을 시편 주석가들이 이것을 깨닫지 못하니까 주석가들이 주석을 하기를 그 주석을 읽어보면 '완전한 자가 누가 있겠느냐? 완전한 자가 없다 했는데 이것은 잘못이 아니냐? 그는 인간적으로는서는 완전하다는 말이다.' 자꾸 이렇게, '인간적으로서는 완전한 행위라 말이다 인간적으로는 다윗이 완전하다' 그렇게 말하나 그러면 다윗은 정신 없는 사람입니다. 다윗이 그것 말한 것 아닙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대속의 공로를 입은 자기는 완전한 자라 예수님의 사죄로 자기는 무죄 완전자요 예수님의 대행으로 의의 완전자요. 예수님의 화친으로 하나님과 화친의 완전자라. 그것은 예수님의 대속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완전한 행동이 있습니다. 완전한 행동이 있는데, 이러나 이름은 있지만 죽은 자라, 완전한 행동이 있는데 턱턱 현실을 닥쳐 버리면 그만 완전 행동을 벗어버리고 벗어버리고 현실만 닥치면 그 완전 행동을 그만 현실에서 벗어버린다 말이오. 벗어버리니까 현실에 해당된 완전 행동은 벗어져 버렸습니다. 둘째 사망이 되고 만다 그 말이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남은 것 남은 그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은 그 행동이 있으니까 그 행동은 네가 뺏기지 말아라 그것을 벗지 마라. 네가 죽었으면 죽었지 예수님의 대속을 뺏기지 마라. 사죄를 네가 벗지 말아라 칭의를 벗지 말아라 화친을 벗지 말아라 하는 말씀인 것입니다.
"내 하나님 앞에서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행위의 온전한, 인간 행위가 뭐 온전한 것 있습니까? 온전한 것 있는 것은 예수님의 대속을 벗지 안하면 온전합니다. 예수님의 대속만 벗지 않으면 온전하요. 대속을 벗지 않는 것이. 온전이 되는 것이지 우리 행위에 온전한 것 있습니까? 아무리 그래 행동을 한다 해도 온전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대속만 벗지 안하면 돼.
예수님의 대속만 현실에서 벗지 안하면 됩니다.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받은 것, 요 받은 것도 여러분들이, 우리가 많은 시간을 들여서 생각해야 됩니다. '아, 아무데서는 내가 회개의 은혜를 받았다. 그때 내가 내 마음에 하나님의 성신의 감동이 와서 나에게 요 회개가 되더라. 회개의 은혜를 받았다, 그때는 깨달음의 은혜를 받았다, 그때는 내 마음이 간절해지더라 간절한 마음을 받았다, 회개하는 마음을 받았다, 그때는 어떻게 확실히 믿어지는지 믿음을 내가 받았다, 또 그때는 내가 이것은 잘못했다 하는 회개의 눈물을 받았다. 또 주님을 사모하는 사모를 받았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받았다, 주님께서 이런 깨달음을, 이런 간절함을, 이런 회개함을, 이런 감사함을, 이런 믿음을, 하늘의 이런 소망을, 이런 기쁨을' 주님에게 받은 것을 자꾸 생각해.
돈은 생각하면 망합니다. 돈은 생각할수록 망합니다. 또 권세도 생각할수록 망합니다. 자기 영광과 존귀도 생각할수록 망합니다. 자기를 좋게 자기를 잘되게 할려고 생각할수록 망합니다. 그러나, 자기가 주님에게 받은 바, 주님에게 받은 바 그것은 자꾸 생각할수록 깨끗해지고 생각할수록 거룩해지고 생각할수록 온전해지고 생각할수록 그 능력이 와 가지고 우리에게는 충만해서 완전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떻게 받은 것을 생각하라' 받은 것을 생각하라, 어떻게 받은 것을 생각하라. 자꾸 이러니까, 다윗이 성자 된 것은, 다윗이 성자 된 것은 그분이 하나님께 받은 바를 생각했습니다 나쁜 것 좋은 것 받은 것을 생각해서 어머니 모태에서, 모태에서부터 죄악 중에 자기가 잉태함을 받았다 하는 것을 그가 생각한 것을 기록했습니다. '내가 이런 불행한 자리에도 있었으며 이런 죄 가운데 빠진 것도 있었습니다' 하는 그런 것을 낱낱이 좋은 것도 주님에게 받았고 나쁜 것도 주님에게 받았기 때문에 주님이 자기에게 대해서 어떻게 섭리하시고 어떻게 예정하셨다 하는 고것을 자꾸 나벼 가면서 생각합니다. 왜? 좋은 걸 생각하니까 감사하고 기쁘고 즐겁고 나쁜 것 생각하니까 회개해야 되겠고, 이러니까, 이럼으로써. 이럼으로써 자기가 나쁜 입장을 나쁜 예정을 받았다는 것 그런 것을 생각하고. 또 좋은 예정을 받아서 좋게 됐다는 것을 생각하고 이러니까, 나쁜 것 생각하고 좋은 것 생각하고 그러면, 나쁜 것 생각하고 좋은 것 생각하니까 그 가운데 끼인 것은 무엇입니까? 그 가운데 끼인 것이 뭐이지요? 회개 아니오? 회개 회개, 그것은 무쌍의 기쁨입니다. 인간에게는 그 이상 기쁨과 쾌락이 없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생각하는 것은 받은 것을 생각하고, 받은 것은 생각하면 됩니다. 받은 것은 생각하고 잊어버리지 안하면 됩니다. 들은 것은 지키면 됩니다. 들은 것은 지키면 됩니다. 생각하지 못하고 지키지 못한 것은 어찌해야 됩니까? 회개하면 됩니다. 이러니까, 받은 것은 네가 잊어버리지 말고 생각하고 들은 것은 네가 버리지 말고 지키고, 생각하고 지키지 못한. 것은 지금이라도 회개해라.
회개하면 됩니다.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이렇게 이 생활을 하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예수님을 만날 때에 아무것도 없어. 다 빈탱이야. 뭐 젊음도 다 뺏겨 버렸고 자기의 모든 영생될 요소를 다 뺏겼어. 영생될 요소를 다 뺏겼지 하늘의 보화로 바꿀 것을 다 뺏겨 버렸지. 이러니까, 소유도 다 뺏겨 버렸지 자기의 심신의 기능도 다 뺏겨 버렸지 이러니까 기가 막힐 일 아닙니까 '우리가 뭐 다른 사람에게 자기 업체를 뺏겨 놓으면 눈을 불근거리고 자기가 만일 돈을 뺏겼으면 울근거리고 자기를 욕을 한번 하면 울근거리지만 그까짓거야 아무 것도 아닌 것입니다. 뺏겨 봤자. 날마다 자기의 영원한 기능이 되고 영원한 소유가 될 것을 뺏기는 것은 하루 '뺏기고 한 시간 뺏기는 것이 무엇을 얻어도 손해 간다 했습니까'? 한 시간 하나님의 뜻대로 구원 이루어 가는 그것을 뺏겼으면 무엇을 얻어도 손해 간다 했습니까? 천하 얻는 것보다 더 중한 것이라. 우리 하루 생활이 천하보다 더 중합니다. 하루 생활이 천하보다 중해. 이런데, 이 손해가는 것을 우리가 모른다 그거요. 말씀을 자꾸 새겨야 알지요. 말씀을 새겨야 알지 말씀 안 새기면 하나님의 말씀은 말씀대로 나는 나대로 아무 상관이 없어.
"임할는지 알지 못함이라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횐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다니는 것을 우리가 본다 말이오.
지금도 가만히 눈을 감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 앉아서 '저 사람 뭐 잘못이 뭐 있나?' 이런 것 생각하는 것은 그것은 자기 죽는 자살 행위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을 얼마든지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 네게 있어서 횐옷을 입고 나와 같이' 주님과 함께 다니는 사람. 주님과 함께 다니는 성결한 사람이 있다 말이오.
주님과 함께 다니는 성결한 사람을 네가 보라 그 말입니다. 사데 교회가 이렇지만 주님과 함께 다니는 성결한 사람을 볼 수 있다 말이오. '아, 그 사람 보자. 이럴 때도 성결하고 저럴 때도 성결하다.' 봐야 몰라. 그를 모르는 사람은 몰라. 그러기 때문에, 안 믿는 사람들도 말하기를 '성현이라야 능지성현이라' 성현이라야 성현을 보고 성현인 줄 알지 성현 아닌 사람은 성현인 줄 몰라.
그러면 깡패는 보면 깡패에 대해서 잘 알아. 도적은 도적에 대해서 잘 알아.
깍쟁이는 깍쟁이에 대해서 잘 알아. 거짓말쟁이는 거짓말쟁이에 대해서 잘 알아.
의인들은 그걸 몰라.
그러니까, 네가 너와 같이 있는, 너와 같이 있는 다른 사람의 장점을 보라 그 말이오. 너와 같이 있는 다른 사람의 장점을 보라 '아 저 사람은 어떤 경제 문제가 있을 때도 돈에 굴하지 안하더라. 저 사람은 그렇게 돈에 대해서 정직을 버리지 안하더라, 저 사람은 주일을 범하지 안하더라,' '저 사람은 아주 말할 수 없는 억울한 욕을 얻어먹어도 보니까 그 사람이 악을 악으로 갚지 안하고 참고 견디더라' 모든 네 이웃에 횐옷 입고 다니는 사람을 네가 좀 보라. 나와 함께 다니는 사람을 보라. 남의 장점을 보고 가는 사람은 그 사랑은 천국이 저희 것이요 남의 단점을 보고 가는 사람은 교만이 저의 것입니다. 교만한 자는 하나님에게서 물리침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손 양원 목사님이 인민군에 잡혀가면서도 복음을 전했다, 가면 죽을 줄 아는데, 전선줄에 묶여 가지고 지금 산으로 가니까 거기 가면 구덩이 파고 죽는 것 아닙니까? 죽는 것이 지금 한 시간도 남지 안하고 뭐 십 분 남았는지 오 분 남았는지 그래 끌려가면서도 복음을 전하고, 총부리를 가지고 입을 때려주니까 입에 피가 나면서도 그래 전하고, 그걸 말을 들어도 예사로 듣는다 그 말이오.
그걸 네가 보라. 옷을 더럽히지 안하고 횐 옷 입고 주님과 동행하는 자를 보라.
감옥에 있으면서도 거기서 모든 사람들에게 다 거기서도 봉사를 버리지 안했어.
그것들이 주면 뭐 얼마나 주겠습니까? 그래 주는 거기서도 그 받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는 일을 대접하는 일을 버리지 안했어. 또 왜정 말년에도 그분 신앙생활 한 것이 그 이의 사랑의 원자탄이라 하는데 전기가 있을 거라 말이오.
자기 아들을 공산주의에게 죽임당한 데도 그런 것 다 기록된 것 있다 말이오.
그래도 그런걸 예사로 본다 그 말이오. 예사로 봐. 성도들은 그걸 예사로 보지 안하고 그걸 자꾸 새깁니다. 새길 뿐만 아니라, 새길 뿐만 아니라 나는 그 일을 당하면 어찌 되겠느냐 그 일을 당할 때에 어떻게 해 달라고 자꾸 기도하고 또 자기는 그렇게 할 수 있다 하고도, 할 수, 뭐 의례히 나는 그래 하겠다 이라고 난 다음에도 하나님이 안 도와 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기도하고 또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불이 타도록 자꾸 만들어 달라고 기도하고, 이렇게, 너와, 네가, 사데 교회는 이 꼬라지이지만 횐옷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네가 봐라. '나와 함께 다니리니' 나와 동행하는 것을 네가, 내가 동행할 테니까 동행하는 것을 네가 봐라 그 말이오. 이제 그걸 들을 때에 예사로이 지나가는 그런 말로 들으면 안 됩니다.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횐옷을 입을 것이요" 흰옷을 입을 것이요 횐옷을 입는다 하는 말은 '이기는 자는' 이기는 자는 뭐 이긴 자인데? '이기는 자는' 받은 것을 생각하고, 들은 것을 지키고, 못 했으면 회개하고 요 세 가지 말이오. '요 세 가지를 계속하는 자' 받은 것은 생각하고, 들은 것은 지키고. '그러다가 잊어버린 것 지키다가 못 지킨 것 그런 것은 또 회개하고, 자꾸 이 세 가지를 계속하는 자는 횐 옷을 입을 것이요, 결국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벗지 안하고 대속의 공로를 완전히 입는 자가 될 것이요 성결한 자가 될 것이요, 어느 시대든지 성결한 자가 될 것이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열매를 맺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 횐옷을 입을 것이요, 어떤 시기를 만나든지, 어떤 시기. 좋은 시기 미혹 시기 또 자기가 우쭐해지는 시기, 어떤 시기 만나더라도 그 현실에 비행기 타지 안하고 현실에게 압도당하지 안하고 어떤 시기에서라도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 영생의 결실이 있는 그 결과를. 결과 있는 생활한다. 평생 살아야 제가 떠들고 뭐 정권자니 무슨 종관이니 무슨 부자니 재벌가니 사업가니 하지만 하나도 그에게 썩지 안할 수입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도 없어. 결과 있는 생활은 하나도 못 해, 결과 있는 생활. 네가 죽을 때에 네가 가져갈 열매가 얼마나 있느냐? 하나도 없어. 통통 비었어. 왜? 그는 세상만 보고 살았기 때문에. 저 위해서, 저 좋기 위해서, 제 수단 방법 가리지 안하고 있는 힘 다해서 세상 위해서 살려고 그랬는데 세상 위해서 산 자가 천국에 무슨 상관이 있소? 자기 위해서 산 자가 주님에게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인간은 영원이 있는데 영원이 있는 것을 아는 사람이 눈이 밝은 사람입니다. 이것 모르고 사는 인간은 소경이라. 육신의 소경은 소경인 줄 알지만 심령이 어두워 소경된 자는 물라요 "횐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생명책에서 흐리지 않는다 말은 하나님과 연결. 연결록에서 연결 등록에서 흐리지 않는다 말입니다. 수억만 명의 사람이 살아가지 않습니까? 수억만의 사람들이 지금 살아가고 있습니다. 수억만의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데 살아가고 있는데 요는 하나님과 연결 연결, 하나님과 연결. '하나님과 연결' 할 때는 그건 연결, '하나님과 연결' 하니까 그 사람은 연결이 돼지고, '연결' 하니까, '하나님과 연결' 하니까 '자, 연결된 사람 이리 내놔라. 연결된 사람 이리 연결 안 된 사람은 이리' 연결된 사람 이리 내 놓으면 어쩔 건데? 이리 나오라.
연결된 사람 이리, 연결된 사람 이리 하는 그 사람은 하나님과 연결이. 연결이 지금 된다, 연결 안 된 사람은 이리 보내 버려. 연결된 사람은 보내. 그러면, 연결됐다고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만 하나님이 연결시켜 준다 말이오, 하나님과 연결 시켜 줘.
하나님이 우리와 연결된다면 문제가 뭐입니까? 하나님과 우리와 연결이 된다면 전능자가 연결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대통령과 둘이 단 둘이 딱 연결이 놨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도 해할 자 없습니다. 만유의 대주재와 자기가 연결이 됐으니까 하나님의 세계의, 우주의 모든 지극히 작은 것도 당신이 주권 개별 섭리하시는데, 개별 섭리하시는데 그분 섭리에, 그분이 연결됐는데 누가 어쩌겠소? '생명책에서 내가 반드시 흐리지 않겠다' 왜? 이 세 가지만 하면 내가 흐리지 않겠다. 네가 횐옷 입고. 흰옷을 입을 것이다. 너는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를 입고 너는 완전 성결을 너는 갖추게 될 것이다 "아니하고 그 이름을" "그 이름을" 누구 이름입니까? 그 이름은 누구 이름이지요? 그 이름은 예수님의 이름입니까, 성부의 이름입니까. 성자의 의 이름입니까 성도의 이름입니까? 누구의 이름입니까? 네, 이긴 자의 이름. 이긴 자의 이름. 성도의 이름인데 이긴 자의 이름입니다. 그 이름을 성도의, 이긴 자의 이름.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아버지 앞과 천사들 앞이라는 이거는 역사를 말합니다. 역사. 그러면, 시인한다 그 말은 천사들이.
우리의 행동은 천사가 도와야 됩니다. 내가 할 때에, 내가 할 때에 '아, 이는, 이 사람 어쩌랍니까? 이 사람 어찌랍니까?' 천사들이, '오, 그 사람과는 천사들이 함께 해라. 그 사람을 도와라. 그 사람의 하는 역사에 도와라' 또 아버지 앞은 뭡니까? '이는 하나님의 도움이 어찌됩니까?' '하나님의 도움이 거기는 가야 된다.' 하나님의 도움과 천사의 도움. 아버지의 도움과, 아버지의 도움과 천사의 도움. 아버지의 도움은 하나님의 모든 도움인데, 도움인데.
아버지의 도움이 우리는 아들에게 온다 말이오. 그때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도움. 천사들의 도움이 우리와 함께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야곱이 얍복강 가를 갈려 할 때에, (내가 지금 시간이 없으니까 빨리 해서 지금 이것 다 해야) 얍복강 가에 갔을 때에 야곱은 자꾸 의심합니다.
의심하니까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너와 함께 하는 자가 저들과 에서와 함께 하는 자들보다 많다. 보라.' 야곱이 보니까 수많은 하늘 군대가 자기와 같이 가고 있습니다. 수많은 하늘 군대가 같이 가고 있어.
산다씽도 그가 서장에서 복음을 전할 때에 그 동리에서 복음을 전하고 이제 모두 핍박을 받고 이래 모두 핍박해서 저 없던 놀이 우리가 받지 못 할 도를 전한다 해 가지고, 야만인들이니까 저거도 안전한다고 막 이래 가지고, 남의 도 별 도 전한다고. 우리나라에서도 미학 전한다고. 미학 미학 전한다고 박해를 얼마나 받은 줄 압니까? 토마스 목사도 미학 전한다고 그때 다 배를 쏴서 침몰시켜서 죽이지 안했습니까, 대원군 때에? 딴 도 전한다고 동네서 뭐 뚜드리고 이랬는데, 뚜드리고 이랬는데. 그러다 보니까 모두 날이 저물고 이래서, 날이 저무니까 문 딱 걷어 잠궈 버리고. '이제는 뭐 그럴 것, 없다.
문만 딱 걸어 잠그고 집에 못들어 오게 하니까' 거기는, 인도가 불교가 심한 데가 돼 놓으니까 맹수를 하나도 죽이지 안해요. 파리도 한 마리 죽이지 안해요.
요새 불교는 잡탱이, 이거 불교 아닙니다. 거기는, 원불교는 그래요. 개미 한 마리도 죽이지 안해요 이러니까, 그 나라에는 맹수가 굉장합니다. 이래서, 그저 사람이 뭉쳐 살아야 되고 해만 딱 떨어졌다 하면 맹수들이 우글우글하기 때문에 집 밖에만 나가면 맹수의 밥이 되고 말아.
이러니까 '다 문 잠궈라. 못 들어오게 다 쫓아내라' 쫓아내고 문을 잠궜으니까 이제 저것은 맹수의 밥이 됐을 거다 이랬는데, 날이 새고 난 뒤에 보니까 맹수들이 잡아먹으면 반드시 사람은 먹어 버리고 옷은 남구는 건데 옷이 없다 그 말이오. 옷이 없으니까 '이게 야 어디로 갔노?' 싶어서, 어디 가서 잡아 먹었는고 잡아 먹은 흔적 찾으려고 그 뒤에 뒷 꼬리로 이래 가니까 거기 가다 보니까 아주 빛이 나는데 큰 군대가, 헬 수 없는 큰 군대들이 있고 그 안에는 보니까 환한 빛이 있는데 빛 가운데 보니까 나중에 자기네들이 뚜드린 사람이 거기 들었거든 뚜드린 사람이 그 가운데 있고 가에 군대들이 옹호해 있거든.
그만 동네 사람들이 어떻게 혼이 나 놨는지 '아이구, 저 사람이 저렇게 군대를.
강한 사람인데 우리가 그걸 영접했으면 좋을 건데 박해를 해 놨으니 우리나라는 멸한다. 우리동리는 지금 전멸된다.' 이래 가지고 막 온 동리들이 죽을 지경으로 기절해 있는데 그래 나중에 보니까 그 사람이 왔거든. 산다씽이 떡 내려 와서 또 복음을 전한다 말이오. '아, 저분이 그분인데 군대는 어디 가고 저래 왔을꼬?' 이제는 좀 친근히 대접을 해야 된다고 이래 영접을 하면서. '당신이 당신과 함께 한 그 군대가 어떤 군대입니까?' '아니, 나 혼자 있었어요.' '아 당신과 수많은 군대들이 같이 있던데요.' '아, 나 혼자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마 천사를 보냈는 것 같습니다.' 책에 다 기록한 것을 제가 봤습니다. 그분의 전기에.
'아마 하나님께서 천사를, 하늘 군대를 보냈는 갑습니다.' 그렇게 그래 가지고 거기에서 복음을 전해서 교회가 섰습니다.
우리는 몰라. 우리 눈에는 안 보여도 우리는 천군 천사가 우리를 지키는 데.
'아버지 앞과. 아버지 앞과 천사 앞에서 내가 시인하겠다.' '이는 천군들의 옹호를 주랍니까 말랍니까?' '천군들의 옹호를 그는 줘라. 천군들의 옹호가 있어야 된다. 아버지 옹호를 입어야 그는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은혜,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것을, 그는 아버지의 모든 것을 그는 대속받을 수 있는 아버지 아들이다.' 아버지의 상속권을 인정받는 것과 천사들의 이 호위권을 인정받는 것을 가리켜서 '아버지 앞과 천사들 앞에 내가 그를 시인하리라.'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를 전심 전력 믿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세상 부귀 영화를 다 버리고 믿는 것이고, 뭐 세상 그걸 참말로, 공연히 싫다 하는 것 아니오. 공연히 싫다 하는 것 아니오. 공연히 싫다 하는 것 아니고 정말로 이것 주고 바꿀 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것 외에 뭐 탐할 것이 뭐 있습니까? 이러기 때문에 욕을 얻어먹어도 이래도 이렇지. 눈이 밝으면 돼. 눈이 어두워. 눈이 어두워 몰라.
눈이 어두워 몰라.
횐옷 입고 다니는 사람 봐야 됩니다. 뭐 사람 보면 등신같이 이렇게 뭐 굽신거리고 자꾸 이래 하는 건 뭐이냐? 다 주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다 할 수 있지만.
그러니까, 요 사데 교회에 대해서도 똑똑히 깨닫고 믿어야 됩니다.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껍데기 암만 말해야 몰라. 여기 목사들 가운데서 알아듣는 사람 몇 사람 있어. 여기서도 알아듣는 사람이 지금 어느 사람이 알아 들을런지? 제가 사람이 돼야지 알아듣지 사람이 안 되면 모릅니다. 자꾸 사람이 돼서 이 세 가지를 해야 돼.
받은 것을 생각하고 들은 것은 지키고 생각지 못하고 잊어버리고 지키지 못한 것은 회개를 해야 돼. 그러면 나중에 횐옷 입고 주님과 같이 다닐 수 있어, 생명책에서 흐리지 안해. 생명책에서 흐리지 안 해. 생명책에서 흐리지 안하고 생명책에 쓰여 가지고 있어야 하나님과 연결 생활이 돼지지 하나님의 먼저 생명책에 연결되고 생명책에 기록이 돼야 하나님과 연결 생활이 된다 그 말이오.
그래 안 하면 연결 생활이 안 돼.
○○○조사님 왔습니까? 손들어 보십시오. 네, 어제 내가 전화하니까 없었는데, 요다음에 금요일날 밤에는, 금요일이가. 언제고? 오늘 수요일이지? 금요일 밤에는 ○○○조사님이 금요일 밤 설교를 하실 것입니다. 그때 밤 설교 할 때에는 무슨 설교 할 것이냐 하면, 제목을 가르쳐 주는데,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는 고 말씀을 가지고 설교할 터인데, 그동안에 내가 설교한 고것을 자꾸 새겨서. 내가 한 설교를 그대로 녹음기 모양으로 전하는 그것이야 뭐 여기 와서 들어도 됩니다. 여기 편집실에 와 가지고 그것은 녹음해 가지고 들어도 좋아요. 들어도 좋은데, 그게 아니고 말 로는 나는 표시를 그래 했지만 그 속에 영감이 역사하도록 그동안에 하나님 앞에 바짝 해서 그 영감을 받도록 기도해 보면 눈이 환하게 열려서 온 말이지만 확실히 깨달아지는, 주님을 만나지는 일이 있을 거라. 그래 가지고 금요일날 밤에는 설교할 터이니까 여러분들도 잘 깨닫게 해 달라고 위해서 기도도 하고 또 본인도 기도하고, 늘 꽃마을에 가서 기도하고 늘 이래 있다 하는데. 기도도 하고, 또 안 되면, 그만 연구하다 보면 밥 먹을 시간을 몰라서 잊어버리기도 하고 그렇게 좀 간단한 시간이나마 주님과 조금 접촉을 해 보도록 하기 위해서 네가 그렇게 말을 한 것입니다.
또 어제 만나 가지고 내가 ○○○목사님을 요번에 교역자회 때에 저녁 설교를 하라 한 것은 저 먼저 자꾸 돌아다니면서 부흥회 돌아다니니까 모두 막 ○○○목사 ○○○목사 청해서, 참 가치가 없어. 그러니까 저 먼저 어떨 때는 그래 청해 놓으니까 막 이래 우쭐해 가지고 ○○○목사 막 이래 막 청해 재끼고 ○○○목사 이래 청해 재끼는데 아무 눈이 없고 귀가 없어. 이래, 이래서, ○○○목사를 내가 '거기 가지 마라. 거기 가야 유익을 못 본다.' ○○○교회에 갈라 하는 것을 '가야 유익 못 준다. 가지 마라' 이라고, ○○○목사님을 가라 이랬는데. 가 가지고 ○○○목사 가 가지고 ○○○교회에 은혜 받았다 해요, 못 받았다 해요? ○○○목사님, 보고 뭐라고 받았어? 굉장히 받았어 많이 받은 게 아니라 굉장히 받았어. 굉장히. 과거에 어떤 집회에서도 받을 수 없는 그런 은혜 받았어. 하나님이 하라 하는 대로 해야 일이 되는 것이지, 그래도 귀가 어두워 모르고 눈이 어두워 몰라. '아. 그래 갔으니까 은혜 끼쳤는가 보다.' 그래서, ○○○목사님을 그래 놨더만 지금쯤 아주 풀이 죽어 버렸어. 인제 풀 좀 죽였어. 풀을 죽여 푹 죽여져서. 공연히 다니고 떠들고 돌아 다니면 되는 줄 알고, 풀이 죽어서, 또 요다음에 설교를 해라 했으니까 그때까지 설교할라 하면 정신 빠짝 차려야 될 것이고 기도해야 될 테니까 또 좀 깨서 힘을 얻을 거라 말이오. 자꾸 그냥 말하는 줄 알고, 전체가 주님을 위해서. 말 한 마디라도 그냥 하는 것 아니고 이유가 있어서 하는데 그저 이래 저래, '아, 이 사람 저 사람 시키니까. 권위 있게 시키니까 참 좋다. 권세 있다' 이렇게만 보니 언제 눈이 떨어지고 하늘나라를 보겠는가 그거요. 어쩌든지 기도해야 됩니다 오늘 준비해야 되지 오늘 준비 않으면 헛일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