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31 14:00
믿음
1980년 6월 20일 금요일 새벽
본문: 요한복음 14장 1절-4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우리는 무한을 향하여 가고 또 무한을 마련해 가는 사람들입니다. 영원을 지금 마련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때에는 하늘도 우리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고 이 우주도 우리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고 바다도, 산도, 또 모든 만물도 우리의 명령을 따라 움직이고, 우리을 따르고 우리로 인하여 그들은 있게 되고 살게 됩니다. 이렇게 존귀한 위치요 권위요, 실력을 마련해 가지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그러기에 이는 어떤 사람의 그 실력이라도 그런 것 가지고는 안됩니다. 순전히 하나님의 능력으로 됩니다. 이래서 우리를 하나님의 몸이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기 하고 싶은 모든 거은 몽이 합니다. 자기 하고 싶은 그것은 몸이 이행을 합니다.
예를 들면 자기가 오늘은 산에 가고 싶다 하면 그 발이 산에 가게 됩니다. 오늘은 아무것에게 가 가지고 무슨 말을 해야겠다 하고 싶으면 그 입이 가서 말을 합니다. 입은 말하고 발은 가도록 옮겨 줍니다. 그래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그 몸이 하는 것 처럼.
하나님께서 하고 싶은 모든 것을 우리를 통해서 하시기 때문에 교회는 하나님의 몸이라 ㄱ의 몸이라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이렇게 지극히 존귀한 것을 우리가 이루어가 가고 있습니다.
"아버지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그 있을 곳이 많다는 그것은 몇일 전에 몇 시간 걸쳐서 말씀 했고,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이렀으리라" 만일 이 구원이 있다면 소유와 영광 생명을 애끼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복되게 하시려고 하시는 그 하나님께서 이런 하늘 나라가 세상 뿐이라면 아!이 세상에 있는 제일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지 않겠습니까? 당장에 주지요 그것이야.
그러나 이것은 잠깐 지나가는 것이요. 또 이것으 이 세상을 무엇 때문에 만들었느냐? 만드신 것은 우리에게 있을 곳이 많은 무한과 영원과 온전을 이루어 가는데 필요있게 이용하실려고 만드셨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을 이용만 하고 가야할 사람들입니다.
이용을 잘하면 그 다음에 부활 심판 받은 후에는 그것들을 영원히 우리의 발등상이 됩니다. 성령( )에 이 세상은 영원히 우리의 발등상이 됩니다.
그 때에 멸해질 것을 다 멸해지고 아름답고 위대하고 되어 있는 것은 우리의 발등상이 됩니다.
이런 비밀은 모릅니다. 모르기 때문에 세상은 자기가 무궁을 마련하는데 이용하는데에 가치가 있고, 이용하는데에 자기에게 필요합니다. 이것을 무궁을 마련하는데 방해가 된다고 하면 그 사람은 그 세상이 참 자기를 해롭게 하는 세상의 종이 되어 세상으로 인해서 망하는 사람입니다.
그것보다 그 사람의 세상은 좀 적은 것이 좋고 없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가롯유다>는 세상을 ... 예수님 제자 중 한 사람이지만 이 세상을 무궁을 마련하는데 이용하지 아니하고 이 세상 때문에 무궁을 팔았습니다. 팔아 버렸습니다. 세상을 위주로 하여 살았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 참 너는 꼭 내게 필요있게 위해서 네가 낳지. 너만 표준한다면 너 자신에 대해서는 너는 세상에 나지 않는 것이 좋을 뻔했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왜! 자기에게 백해무익이지. 유익은 하나도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소망을 가지고 나가는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의 생활은 다릅니다.
내가 가는 곳과 그 길을 알리라ㅣ
따라 합시다 1.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알리라(3번)
그러면 예수님께서 완전과 무궁과 불변을 마련해 가시는 그 방편이 그 생활이 어떠했던가 하는 것을 너희들이 알리라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목표로 한 것과 같은 그 목표를 우리도 우리의 목표로 삼아서 준비하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는 곳에 그 길을 알리라" 내가 가는 곳도 알고 그 길을 너희들이 알리라. 그러면 가는 곳은 어떤 곳인데 완전이라는 그 곳!1
영원이라는 그 곳!1
불변이라는 그 곳!!
하나님이 만족이 여기시고 당신의 모든 것을 맡기신 그 위치!! 모든 피조물이 만족히 하고 그 만 바라보고 하는 그 곳 그 위치!1 그곳을 향하여 가는 그곳!1 또 그것을 향하여 가는 그것은또 가면 가는 길은 어느 길로 가느냐? -가는 길은-
가시는 곳과 그 길을 알리라
그러니까 가시는 그곳에 우리가 가면 되고, 그 곳에 가려고 하면 가려면 주님이 가신 것과 같은 그 길로 가면 됩니다.
그러면 그 길은 참 좁고 실오라기 같은 그런 좁고 곧은 길인데-그 길은 찾기가 어렵고 가기가 어려운데 먼저 강령적으로 그 길을 가는 것은----주님이 가신 그 곳을 우리가 가고 있습니다.
주님이 가신 그 곳을 우리가 가려면 주님이 걸어가신 그 길로 걸어가야 우리가 갑니다. 그러면 그 길을 가려고 하면 그 세밀하고 사소한 그런 길은 복잡하지만 우리가 대충 그 길은 어떻게 생겨지느냐 하는 그길은 우리가 알아야 되겠습니다.
동으로 가라든지, 서 로 가라든지 또 그 곳에 가면 내(천)가 있다든지. 비탈이 있다든지, 산이 있다든지 대충 그 길을 알면 그 길을 걸어 가다가 혹 그 길이 아니고 딴 길이다 해서 돌아설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그 길을 주님이 가르치시기를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쫒으라" 이것을 그 길을 가르친 것입니다. 이 길을 걸어라 이 생활을 하라 한 것입니다.
자기를 부인하라는 말은? 무엇보다 자기를 부인하라는 말인가 - 그것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되겠습니다.
부인하라는 그 말은? 무엇보다 자기를 못하게 여겨라 그 말입니다.
무엇보다 자기를 못하게 여기란 것은? 무엇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라는 말입니다.
자기를 부인하라 그 말은 네가 그것에 대해서는 너를 내놓지 말고 너를 돌아보지 말고 너를 내세우지 말아라. 너보다 그를 귀하게 여기라. 그 보다 너를 작게 여겨야 되지. 그보다 너를 크게 여기면 안된다 하는 그 말씀입니다.
그러면 자 너는 돈보다 네가 작게 여긴다 작아야 된다. 돈보다 너를 다음으로 생각해라. 돈 앞에서는 너를 내놓지 말아라. 돈 앞에서 너를 부인해라. 권세와 지위 앞에서 너를 부인하라는 것인가명예앞에서 너를 부인하라는 것인가? 변소간에 있는 구더기 앞에서 너를 부인해라 구더기는 너보다 낫다는 것인가? 또 저 집에서 기르고 있는 개보다 소보다 너를 부인해라 그런 말이 아닙니다.
그러면 어디다 대고 부인하라는 말인가? 너를 작게 여기라 말인가? 하나님 보다 자기를 못하게 여기라 그 말씀인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네가 하나님 생각지 아니하고 네 생각하지 말아라. 하나님을 높이지 아니하고 너를 높일려고 하지 말아라먼저 하나님과 너에서 하나님부터 먼저 생각하고 먼저 높이고 먼저 위하고 먼저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을 너보다 낫게, 위에 이렇게 두라는 말입니다.
하나님 뿐인가? 또 사람을 너보다 낫게 여겨라 , 너 보다 위에 두라, 너보다 높이라, 먼저 생각하라 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을 너보다 낫게, 높게,크게, 더 위하고 더 아끼고 너보다 하나님과 이웃을 앞세워라 먼저 하나님을 앞세우고 그 다음에 이웃을 앞세워라.
앞세우는 데는 어떻게 앞세울 것인가?
앞세우는 방편 그 구체적인 방편은 하나님이 벌써 성경을 가르쳐 놓았고 영감을 가르쳐 놓았기 때문에 성경대로 영감대로 하나님을 먼저 앞세우고 하나님 앞에서 너를 부인하라 하나님과 너와의 관련된 일에 하나님으 생각하지 아니하고 너를 생각하는 그것이 되지 말아라. 하나님 생각하고 너 생각지 않는 그것이 자기 부인입니다.
부인하는데는 어떻게 부인할까?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그 방편을 성경에 기록해 놓았고 또 영감이 있기 때문에 성경법칙 대로 영감인도 대로 하나님을 높이고 이웃을 높이는 그 일을 성경방편대로 해라"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쫒으라"
십자가를 지다니? 십자가는? 고난이요, 희생이요, 죽는 것인데 그러면 돈 위해 죽으라 말인가, 권세위해 죽으라 말인가 아닙니다.!!하나님을 위해서 모든 수고, 고생, 희생, 죽는 것도 하고 다음에는 이웃을 위해서 수고하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고생하는 것도 죽는 것도 해라하는 그 말입니다.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쫒으라"내가 가는 곳에 너희도 알리라"
주님은 세상에 계시는 동안 움직이는 방편은 진리와 영감대로 입니다. 영감을 떠나서 진리를 떠나서 한 가지고 한 일은 없습니다. 그러기에 죽기까지 순종했다 이랬습니다. 그것은 방편을 말합니다.
죽기까지 순종했으면 무엇을 위해서 죽기까지 순종했는고? 순종은 그 방편인데 무엇을 위해서 죽기까지 했는지?(김현찬) 권찰님을 찾고 있는데 이제 눈이 또록또록 합니다. 그런데 (강행수)집사가 죽었습니다. 죽은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시는 것이 노여워 하는 것이 그 속에 들어 있습니다.
벌써 여러 날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잠을 잡니다. 속에 하나님이 노여워 하는 것이 있으면 먼저 예배부터 참가 하지 못합니다. 암만 이 자리에 와 앉아 있어도 참석 못합니다.
(서원균)씨 귀신들었다고 말하니까 어짜든지 이 놈을 떼버려야 내가 살겠다 해서 어디에 갔다와서 떼버리고 왔습니다. 그래도 옛날 만큼은 못해요.
그것이 들어 오면은 그만 교만해지고 강퍅해지고 헛되이 담대해지고 완패해지고 참 무섭습니다. 그 놈이 들어오면 망합니다.
나를 잡아줄 자가 여기에 있다 하니까 다른 제자들은 "내니오니이까. 내니오니이까 벌벌 떨면서 이렇게 하는데 <가롯유다>는 헤! 말하거나 말거나 그저 뱃짱입니다. 두려움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나와 같이 떡 그릇에 손을 같이 넣는 자다 이러니까 비쭉 거리면서 달아났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배가 갈라지기까지 자살했습니다. 세세무궁토록 가롯유다---그래서 지금도 그 어떤 기독교 나라에서는 그 번호 12번을 아니할려고 합니다. 12째 가롯유다라고 어떤 사람은 숫자 여섯(6) 숫자를 아니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6숫자를 싫어하고 원수시 합니다. 666!또 12 번째 대한 가롯유다-가롯유다는 말하면 했지 피쭉거리며 나갔습니다. 나가면 제가 어찌합니까아주 정권자가 있고 권세자들이 있습니다. 정권자와 모두 손잡고 저는그 자들과 손잡고 아주 똑똑하고 지식많고 위대했습니다.
그대로 하고 보니 저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이 해한 줄 알아도 예수님을 해칠줄 알아도-예수님은 가롯유다가 아니면 예수님은 성공 못했습니다.
그러나 자기 자신에게는 참 나지 않으면 좋을 뻔 했습니다. 이렇게 말할 때에 떨리는 자가 있고, 떨리지 않고 강퍅한 자가 있습니다.
우리 남녀 권찰 가운데 강퍅함이 많이 있습니다.
첫째가 누구이며, 둘째가 누구냐 하면은 알 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망하는 것입니다.
"내니오니이까 내니오니이까 내니오니이까, 내가 주님을 팔자오니이까?" 냅니까 이렇게 떠는데 가롯유다 하나만 안 떨었습니다. 마귀가 들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러니까 그만 겁이나서 산으로 기어올라 가는데---
천왕산에 정경수 목사님이 갔다가 영- 참 - 아주 심히 놀랬습니다. 밤이 되니까 그만 짐승들이 와 가지고 밖에서 야단을 지기는데 어떻게 무서웠는지 막 죽을 지경으로 떨었습니다. 이랬더니만 새벽이 되니까 가더랍니다. 회개했습니다.
(서원균)씨 해결이 지울 것 다 안되었습니다. 다 안되었으면 어디서 네가 잊어버린 것을 알아라. 어디서 끊어진 것으 알아라.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그것을 찾아라 그것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것을 회복할 수 있는데 회복하지 아니하면 모든 생활이 다 그러합니다. 어찌 되겠습니까 회복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가신 그 걸음이 죽기까지 복종했습니다. 죽기까지 복종하는 걸음이었습니다.
복종은 방편인데 복종은 그것은 방편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니까 이래하고 저래 하라니까 저렇게 하고 이것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인데그러면 예수님께서 누구보다 자기를 부인했습니까? 누구를 위해서 자기가 고생을 했으며, 죽으셨습니까 ? 고생과 죽음을 했습니까?첫째는 보내신 아버지를 생각하고, 그 다음에는 아버지가 생각하기를 아버지가 무엇을 하는데 아버지는 예수님에게 돈 벌이 하라 했습니까?아버지는 예수님에게 무슨 권세를 잡아라 했습니까? 아니요!!아버지는 택한 백성들을 그 영원한 멸망에서 완전구출하는 아버지의 소원입니다. 아버지의 소원은 인간구원입니다.
이러니까 예수님이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알리라"
예수님이 걸어 가신 것은 세 가지 입니다.
둘을 아버지가 시키시는 대로 했습니다.
두 가지를 아버지가 시키시는 대로 두 가지를 위해서 왔고 두 가지를 위해서 살았고, 두 가지를 위해서 죽고, 영원히 두 가지를 위하기를 작정했는데 위하는 방편은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모세같이)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알리라
그러기에 우리 구원 이루는 것은?
첫째가 어디서든지 아버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을 발견하면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이 몇가지 입니까자 하나님을 생각하니까 하나님을 위하니까 하나님께서 몇가지 하라 했습니다. 아는 분 대답해 보십시오몇 가지 하라 했습니까? 하나님만 생각하라 합니까 예! 이웃을 생각하라 했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뭐라고 했습니까?
이와 같이 이웃을 사랑하기를 제 몸과 같이 하라고 하지 아니했습니까 ?(마태22:37. 막 12:30-33)이러니까 예수님께서 하나님만 생각했는데 하나님만 생각하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의 소원은 당신만을 위할려고 하니까 당신 소원은 이웃을 네가 구원하라 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힌 것입니다.
또 우리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우리를 위해서 못 박힌 것입니까? 우리를 위한 그 생활을 우리를 위해서 그 생활을 했습니까 누구 위해서 했습니까 대답해 보십시오예 아버지를 위해서 했습니다. 이것입니다.
이러기에 어디가든지 하나님 생각하고 하나님을 생각하니까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생각하니 하나님을 만나니까 하나님께서 네가 이 사람을 이렇게 사랑해라 하나님을 이렇게 사랑해라 하는 그것을 하나님이 내게 줍니다. 그것을 발견했으면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한 것을 바로 받았습니다.
그렇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생각했는데 자기가 누워서 하나님을 자주 이렇게 생각하고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며, 하나님의 뜻이 우엇인데 자꾸 이렇게 생각하니까 사람을 위하는 것 외에 다른 것이 발견했으면 거짓 뿌리입니다. 그러면 잘못했습니다. 예수믿기 쉽습니다. 간단합니다.
자기를 부인하라는 말은 자기보다 하나님을!! 자기보다 이웃을!!십자가를 지고 자기 좋도록 하지말고 하나님 좋도록, 하나님을 좋도록 하는 일 곧 이웃 좋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라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알리라
이 영원무궁한 것을 마련하는 이 길은 어떤 길이냐
예수님께서 하나님 생각하고 이웃을 생각하고 그러면 자기는 어떻게 생각하고자기는 하나님을 위하고 이웃을 위할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만 애를 썼습니다. 자기 위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집이 있다고 보금자리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인자는 머리둘 곳도 없도다 이것은 당신 위함이 하나도 없다는 말입니다. 간단합니다.
원수가 누구입니까 하나님만 생각하고 이웃 생각하는데 원수가 누구지요 원수가 무엇이지요? 돈 입니까 권세입니까? 명예입니까? 무엇이요? 대답해 보십시오.
예 자기 입니다. 자기!!
돈을 생각하는 것도 저 때문에 돈 생각하는 자요.
권세 생각하는 것도 저 때문에 권세생각하는 자요.
명예 생각하는 것도 저 때문에 명예 생각하는 자입니다.
자기가 가정에 가도 망하는 길이 뭡니까
시집을 가도 망하는 길이 뭡니까
장가를 가도 망하는 길이 뭡니까
교역자로 부임되어 가도 망하는 길이 무엇입니까
무엇 때문에 망합니다.
사업을 해도 망하는 길이 뭡니까 자기 위하는 것입니다.
어리석게 자기 위하면 좋은 줄 아는데
망하는 것은 쉽습니다 자기 위하는 것이 망하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하면 망합니다.
가정에서 다른 사람이 어떻게 되든지 어떻게 하면 내게 유익할꼬 하는 그것이 들어서 자기 망칩니다.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자 어떻게 하면 내가 이 가정에 시집와서 이 사람하고 결혼했으니 이 사람하고 결혼해서 장가 왔으니내가 목회자로 부임했으니, 내가 사장으로 들어셨으니,내가 말단 급사로 들어셨으니, 내가 직원으로 들어셨으니, 내가 권찰이 되었으니, 내가 집사가 들어셨으니, 내가 무엇이 되었으니, 식모가 되었으니거기서 첫째 생각할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생각하고 둘째로 사람 생각할 것하나님을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위하라 했을 것이라 말했습니다.
이렇게 위하라고 하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했는데 그것은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하는데 어찌하든지 하나님을 기뻐하시게 영화롭게, 하나님을 존귀케 해야 되겠다그러면 하나님께서 그럴려면 "네가 사람을 위해서 네가 있거라"아! 내가 남편을 어떻게 위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내가 아내를 어떻게 위하여야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내가 상관을 어떻게 위하여야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내가 부하를 어떻게 위하여야 하나님이 기뻐하실까그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이래서 하나님을 생각하고 사람을 생각하여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를 생각지 말고 하나님과 사람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라. 자기를 희생하라. 위해서 자기는 노력하라자기 위하는 것은 직접 자기 위하는 것 아니라 자기 위하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자기 위하는 일을 해도 자기 위하는 일은 하나님과 이웃을 위하기 위해서 자기를 마련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서 자기가 잇는 데에는 자기 건강이 있어야 되겠다, 자기 지식이 있어야 되겠다 자기 무엇이 있어야 되겠다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서 자기 위하는 그것도 간접적인 의가 되지만 직접 자기 위하면 자기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원수가 누구입니까? 자기 입니다. (따라합시다) 원수는 자기! 자기 ! 자기! 자기를 ㅜ이하는 자에게 마귀는 꼼짝 못합니다. 힘 못씁니다. 자기를 부인하는 자에게 마귀는 꼼짝 못합니다. 맥 못씁니다. (강행수) 들어니까 어떼? 오늘 아침에 들어서 귀신 들었다 하니까 마음에 감사가 되요? 반감이 되요. 손들어 봐요. 김현찬씨 손들어 봐요, 예. 저러는 것이 사는 것입니다. 귀신들면 조웁니다. 달리 졸지 않습니다. 졸면 귀신들립니다. 마귀 됩니다. 나를 대항하면 하나님을 대항하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가는 곳에 그길을 알리라" 어디서든지 자기 먼저 생각하면 두 말 할 것 없이 돈이오든지 권세가 오든지 무엇이 오든지 그만 그것은 전체가 멸망 입니다. 섞인 것 없이 전체가 멸망입니다. 그러기에 자기입니다.
자기를 부인하라는 것은 자기보다 하나님 높이고 자기보다 이웃 높이고 자기보다 이웃을 낫게 여겨라는 말입니다.
이래서 어디서든지 자기보다 하나님 위하고 자기보다 이웃을 위하고 자기는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할꼬? 또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려면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어떻게 하면, 인간을 복되게, 유익되게, 구원되게 할까 하는 그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자기가 있는 것이고 이것 위해서 먼지 하나도 남김없이 부스러기도 남김없이 이를 위해서 곧 하나님을 위하는 일,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일 그 일 하기 위해서 곧 하나님을 위하는 일,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그 일 하기 위해서 그러면 하나님 위하고 인간을 위해서 부스러기 하나도 남김없이 솔박 다 드린 것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신 것입니다.
이러니까 "내가 가는 곳에 길을 알리라"
무궁세계에 영광과 존귀가 기다리고 있다. 무궁세계의 영광과 존귀가 기다리고 있으니 이 영광과 존귀에 목표를 향하여 그 곳을 향하여 내가 갈 때에 어떻게 갔는고? 내가 걷는 길을 어떻게 걸었는지? 내가 가는 곳이 어떤 곳인지? 어떻게 걸어갔는지? 너희들이 알리라 하셨습니다. 너희들이 보았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오늘 아침에 이 세 가지를 단단히 가집시다. 자기가 어디서든지 사적이나 공적이나 어디있든지 자기 생각하면 망하고 죽습니다. 자기 생각하는 것.
자기를 시발해서 생각하는 전체는...
예수를 믿어도 내가 예수를 잘 믿어야지 내가 영광스러워지지. 내가 존귀해지지, 자기로 시발했으면 아무리 예수를 잘 믿어도 설교 잘해도 전체는 멸망입니다. 자기에게 무익입니다. 자기에게 백해무익입니다.
자기부터 바꾸어야 합니다. 자기는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서 있는 자기인줄 알아야 합니다.
이래서 어디가든지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위할 자기로, 위할 자기인 줄, 하나님을 위해서 있는 자기인 줄 알고.....
이웃을 위해서 있는 자기인 줄 이렇게 알아서 하나님을 생각하고 자기를 부인하고 이웃을 생각하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는 십자가 지는 것.
하나님을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고 이웃을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는 그 중심은 하나님 중심인데, 하나님을 위하는 희생을 하기는 사람에게 가가지고 희생해야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내가 가는 곳에 길을 알리라" 했으니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입니다. 생활입니다.
< 통성기도>
내가 또 오늘 아침에 말할 사람이 있는데 귀신이 들어 있기 때문에 말 안합니다. 안 그러면 이 다음에 내가 말할 것입니다. 나는 파수꾼의 입장에서 말하지 않으면 그 사람이 죽는데 말을 하지 않으면 뒤에 가서 벌이 내게 있습니다. 속이 그것이 있으면 말씀을 들을 때에 설교를 들을 때에 잠이 옵니다. 겉잠, 속잠이 오니까 그 말을 제가 아는 것이 아닙니다. 듣기는 들었다 할지라도 실은 모릅니다.
입술을 놀리고 설교를 많이 했지만 모릅니다. 모르기 때문에 그 생활이 다 혼돈 혼잡입니다.내가 이다음에 말할 것입니다. 예배 볼 때 졸면 이름 부를 것입니다. 그 때에 이름 부르면 "아이구 대중 앞에서 내 위신을 ......."제가 똑똑히 알면 위신! 위신이라는 그 놈. 위신 찾는 그 놈이 엣사람인데 그 놈 죽여 버려야 되는데 그 놈을 미워할 줄 모르고 자기인 줄 아는, 그것이 옛사람입니다. 옛사람으로 사는 인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