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31 11:35
믿음
본문 : 눅 17:7-10 너희 중에 뉘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저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할 자가 있느냐 도리어 저더러 내 먹을 것을 예비하고 띠를 띠고 나의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사례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믿음에는 생명이 있는 믿음도 있고 생명 없는 믿음도 있습니다. 산 믿음 있고 죽은 믿음이 있는데, 산 믿음은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 있는 믿음입니다. 죽은 믿음은 하나님과 연결 없는 저 혼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산 믿음인지 죽은 믿음인지 그것을 알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 열매를 되면 알 수가 있습니다. 산 믿음 곧 하나님과 연결된 믿음은 세상을 이깁니다. 세상을 자기의 법처럼 세상을 삼켜 세상을 먹어 그 믿음이 자라갑니다. 생명 없는 믿음은 아무리 날세게 민첩하게 해도 그가 그때 그때는 아주 민활하게 하지마는 세상에게는 삼키워지고 세상을 삼키지는 못합니다.
자기의 닥치는 현실에서 직접 이용 안 당해도 차차 차차 이용당해서 마지막에 그 해논 생애를 보면 결국은 속화되고 말지 세상을 거슬려 뀌뚫고 세상을 점점 만나서 세상 생활 많이 해 갈수록 그 사람은 세상과 다른 사람이 되지마는 생명없는 믿음은 그때 그때는 되는 것같이 보이지마는 결국은 세상과 하나되는 그런 세본지 세상을 근본으로 삼은 신앙 생애 또 인간을 곧 자기를 근본으로 삼은 세상 생활 인본주의 세상주의 이것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것으로서 그 사람이 산 믿음을 가졌는지 죽은 믿음을 가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 열매를 보지 않고는 산 믿음 죽은 믿음을 구별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구속을 받았기 때문에 죽으면 영원히 죽는게 아니고 자는 것과 같이 되어지기 때문에 죽은 믿음으로 다시 넘어질 수가 있는 우리들입니다. 이 생명있는 믿음 없는 믿음 그 증거는 그가 세상으로 인해서 점점 믿음이 자라가느냐? 세상으로 인하여 속화되 나가느냐? 죄가 있음으로서 세상이 점점 자기화 하나님화 되어지느냐? 자기가 점점 세상화 되어지느냐 그것입니다.
여 청년들도 군에 간 청년들 보면 생명없는 믿음은 민첩하게 떠들어 쌓지마는 삼년동안이나 얼마동안 군생활 하는 데에 저는 군에 한 사람이 되지 군에 거기에 생명화 하나님화시키는 그것이 없습니다. 여 말들으면 (홍순철) 목사님이 세상을 떳는데 그분이 군대 생활한데에는 그로 인해서 자기 부하든지 자기 동등이든지 자기의 상관이든지 접하는 사람마다 신앙화 시켰고 하나님과 가깝게 만들어서 분위기가 다 핍박을 받는 중에도 하나님을 생각하고 들먹거리고 하나님으로 점점 차게 만드는 그런 일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여기에서는 신앙생활 잘 하는데 군에 가면 그만 그 사람이 믿었는지 안믿었는지 세상화되고 맙니다. 또 어떤 사람은 자기가 직장에 가면 그 직장에서 어떻게 하든지 그 직장에 위에 있는 사람도 감동을 받고 밑에 있는 사람도 감동을 받고 이래서 복음화 신앙화 만드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고만 거기에 끌려서 그 사람이 된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거 가 가지고도 그 사람도 되도 안하고 그 사람들의 감화도 주지 안하고 거기에서 원수같이 대립이 되어서 충돌만 되어서 이래있는 사람 있습니다.
그 사람이 된 사람은 그 환경의 사람이 된 사람은 생명 없는 증거고 또 거기에서 그것의 것은 안됐지마는 저와 서로 이렇게 아무런 화합이 없이 대립적으로 그래 있는 그 사람은 자기가 거 가서도 왕노릇 할라하다가 왕권이 서지 안하니까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왕입니다. 장차 망할 자 입니다.
목회도 가면 왕권을 버리지 안하는 자는 처음에는 앵무새 모양으로 입술가지고 자꾸 말하니까 다른 사람이 그럴 듯해서 은혜를 받는 것 같지마는 마지막에는 아무런 받을 것이 없기 때문에 대립, 대립되다가 남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저보다 강해서 제가 그 사람의 사람이 되든지 그 사람이 저보다 약해서 제 사람이 되든지 나중에 교인은 자꾸 줄고 몇 사람은 몇 사람만 데리고 앉았는 그런 목회자가 됩니다. 여 그런 사람들 많습니다.
여러분들도 생각해봐? 그게 뭐이냐? 제가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의 일하려고 하지 안하고 하나님의 종 입장과 이름을 가지고 있으면서 제일 하고 저 위해서 하고 저 높이기 위해서 하기 때문에 그거는 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벌써 목회 할 때에 어짜든지 제 사람 몇 만 가지고 그 사람은 죽자 살자하고 못 떨어지게 합니다. 못 가게 합니다. 교회는 자꾸 내려갑니다. 그 교인들은 자꾸 떨어져서 교인들의 수는 줄어지는데 남아 있는 교인들은 그 교역자를 또 제일 좋아 합니다 그것은 왕이라는 증거입니다. 처음에는 교인들이 은혜를 받지마는 차차 차차 은혜를 받지 못하는 것은 말뿐이요. 권능이 뒤를 따르지 않기 때문에 은혜를 못 받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여러분들이 잘 살펴보면 압니다. 강단에서 설교할 때나 교인들 옆에가서 접할때에 그 사람이 하나님과 가까와짐으로 저와 멀어지는 그런 사람이 될까 염려가 되서 어짜든지 그 사람이 남자든지 여자든지 절 위대하게 여기고 절 귀하게 여기고 저를 높이고 이렇게 하도록 하려는 그것이 중심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기에 어데서든지 자기를 자랑하고 자기를 소개하고 높혀서 자기를 인정하도록 이렇게 하려고 애를 쓰기 때문에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을 인정하도록 자기가 무엇이 되든지 똥 걸래와 같이 나쁜것은 제가 전부 차지하고 어쨎든지 하나님앞에 깨끗하이 받힐려는 이것이 아니고 어떻게 수단 방법을 부리고 무슨 소리를 하든지 자기 인기가 그 교인들에게 끌리도록 하려는 그 주장을 하면 벌써 성신은 떠났습니다.
바리새교인들의 그 교훈을 받아서 그것을 벗어나지 못한 사람은 참 불쌍한 사람인 것입니다. 제가 지금도 여 교역자들을 보는데 그와 교회가 얼마동안 왕성하다가 왜 지체하고 난 다음에는 그다음에는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가? 그것은 모든 사람을 자기 사람을 만들려고 그렇게 충성하고 알뜰한줄 알고 쭉 따라서 교회가 부흥되다가 나중에 가만히 살피보고 보니까 그 속에 무서운 사욕이 들었고 자기 중심이 들어가지고 역사하는 그것을 눈 밝은 자는 보기 때문에 다 딴데로 가버리고 그러면 그 있어도 은혜 받지 못하고 반대되어지고 이러니까 마지막에는 그 사람들과는 대립이 되고 절 좋아하고 저 사람 된 사람은 한 덩어리 되고 이래 가지고 몇몇 사람만 제 사람을 만들어놓고 하니까 교회가 될 리가 없습니다. 교회가 자꾸 흩어지고 점점 오그라져 들어갑니다.
그러기에 자기가 왕이 돼 가지고 자기를 소개하려는 이런 중심을 가진 사람에게는 처음에는 교회가 부흥됩니다. 왜 그렇게 할라하니까 충성을 하고 알뜰히 하고 얼마든지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껍데기만 보는 사람들은 아 충성된 교역자요 참 인도를 따를만한 교역자다 이렇게 생각이 되지니까 교인들이 은혜를 받고 이래 가지마는 나중에 자세히 살펴보니까 하나님 소개가 아니라 제 소개고 하나님 욕심보다도 제 욕심이 많고 하나님의 사람 만드는 것보다 제 사람 만드는 것이 많은 것을 진실되게 살라 하는 사람들은 그걸 보고서 고만 딴 데로 가든지 아니면 주저앉든지 이리되고 맙니다.
그러니까 나중에 가서 그 교회는 자기 대립하는 사람 자기 좋아하는 사람 이렇게 두 쪽으로 나눠 가지고 있으면 얼마동안 분쟁이 있다가 나중에 그게 다 물러가고 나면은 그 남은 사람들은 뭐 교회나 오그라져도 저 혼자 남아도 그 사람만 좋아하는 그 사람되고 맙니다. 이거는 성령으로 시작해도 마지막에는 육체로 마치지는 그런 사람이 되고 맙니다.
그게 왜 그러냐? 마지막에는 성령이 떠나서 이단자가 됩니다. 이단자 요소가 어떤자가 이단자 요소냐? 이단자 요소는 자기가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가지고 하나님을 빛내고 영광스럽게 나타내려는 그게 아니고 자기를 나타내려해서 자기 인기 중심으로 어쨎든지 자기 인기를 끌어서 자기가 인기를 끌어 뭐하려고 인기끌어 그 인기 끄는 것은 그것은 자기의 전하는 말은 인정해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하는 그 중심이 있는 사람도 있지마는 자기 인기를 끄는 것은 자기를 존대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에게 소속하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는 이단자의 요소기 때문에 성령이 같이하지 않습니다. 이단자의 요소가 여러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이단자 되는 처음에 다 이단자 되는게 아니고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마지막에는 이단자가 되는 것입니다. 다 독특한 은혜를 가지고 독특한 그 선천적 요소나 후천적 요소 그런 요소를 가진 유명한 사람들이 다 이단자되는 것입니다. 왜? 이단자 되느냐? 자기 인기 중심으로 차차 차차 흘러가게 되기 때문에 마지막에 그 사람은 이단자 되고 맙니다. 성령이 떠났지 자기가 이제까지 그전에 깨달은 거는 있지 이러니까 그것을 가지고 그다음 깨닫는 것이 자꾸 삐뚤어 깨닫아 자기 때문에 마지막 이단자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단자의 요소 중에 제일 중요한 요소는 자기 인기를 끌려는 그것이 제일 큰 요소요. 왕된 요소입니다. 그때 내가 (함부선) 목사님이 그 이단에 대해서 정의를 하는데 그분도 이단에 대해서 정의할 때에 자기 인기 중심이라는 그것이 이단 요소중에 첫째 제일가는 요소라 하는 것을 말합디다. 나는 다른 데는 못들었지마는 그 사람도 저와 보니까 공통입니다. 아마 다른 사람들도 그게 그기지 그외에 딴걸 말하면 틀린 것입니다.
자기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지금 교회는 자꾸 오그라져가고 교회는 부흥이 안되고 처음에는 가면은 몇 달 부흥, 몇 해 부흥 이래 부흥됐다가 그다음에는 교회가 자꾸 쇠퇴해서 이래 나가도 거서 하는 것은 어짜든지 교인들에게 지금 자기를 자기 인기를 나타내서 교인들이 자기를 인정하도록 하는 이것이 설교 중심이라.
목회 중심이고, 이러니까 설교하고 난 다음에는 내나 그만 할 필요가 없는데 이 깨달음은 내가 배운것이 아니고 내가 깨달았다. 내 밑에 있는 사람으로서는 나한테 배우지 안하고 제가 스스로 깨달은 것이 아직까지는 내가 없다고 봅니다. 제가 잘 못 들었지. 들을때는 잘못듣고 나중에 그것이 제가 생각나니까 이것은 내가 깨달은 것이지 내가 배운것이 아니다.
또 이런 그 깨달음으로서 설교하는 것이야 어데 누가 하겠는가? 가다가 조금 은혜가 있으면 그걸 가지고 그때에 고 기회에 자기 사람 만들라 하니까 하나님이 얼마나 밉게 만듭니다. 보십시오. 그런 사람마다 결국은 목회자가 못되고 맙니다.
여기에서도 과거에 강단에서 말들으면 아무 것이는 강단에서서 제 자랑만 자꾸한다 하는 그사람은 다 탈선되 갔습니다. 네, 지금 있어도 성공을 못해. 그 참 이상합니다. 자기 중심인 자기 위주인 자기 인기인 요것을 가지면 성경 깨달음이 전부 그렇게 돼 가지고 삐뚤어지게 깨달아집니다. 고거 때문에 지남철이 옆에 쇠덩어리 하나 있으면 거기에 자극을 받아가지고 저기 정남을 가르치기 못하는 것처럼 꼭 그렇습니다. 그것을 지금도 내가 엊저녁에도 말했어.
○○○목사님, ○○○목사님 또 ○○○목사님 뭐 다들 것은 없지마는 표준적으로 세 사람을 듭니다. 그 사람들은 다른 사람은 고쳤고 그 사람들은 지금 아직도 고치지 못했습니다. 실은 그래서 그때 그 지난번 양성원 졸업식할때에 그날밤에 한 설교를 하고 그 이튿날 아침에 ○○○목사님 시키봤습니다. 그때는 내가 설교한 것은 아주 좀 끙끙거리고 자꾸 이카니까 내가 깨달은 것이 그위에 있다 해 가지고 아주 그 설교를 버쩍 누루고 제 설교를 높이 들어가지고 아주 이래 가지고 그 자신만만히 고함을 지르고 설교했는데 학생들에게 여러 말로서 권해서 속에 생기진 생명을 쏵 뽑아서 죽였습니다.
여러분들 그 기억 안납니까? 그걸 그 뒤에 내가 몇 번이나 말하지 안했소. 그때 말한 중심은 그 엘리야의 영감을 엘리사가 원했는데 그 원하는 사람이 없다.
엘리사는 엘리야는 예수님을 모형한 것인데 예수님의 그 영감을 여러분들이 가져야 되지 그것을 가지지 안하면 헛일이라 말했는데 그날밤에 못알아 들으니까 힘들여 가르쳐서 겨우 고것이 생기질까 말아질까 하는 그걸 엉뚱한 소리해.
그말도 말귀도 못알아 듣는 그날밤에 설교 한마디도 못알아 들었다 말이오.
엉뚱한 소리만 해. 엉뚱한 소리만 큰 소리해 버리니까 그거는 딱 없애버리고 말았다 말이오.
그래서 그걸 그때 그 공회가 지나기 전에 그다음 시간에 내가 많이 말했습니다.
죽림교회가서 그때 집회하고 왔는데 거 집회 하는 동안에 아주 은혜를 많이 끼쳤다 하는데 내 생각에 은혜를 많이 끼쳤어. 니 은혜 끼쳤다 하는 니 사람들이 귀먹어리고 등신이다. 그 참 은혜를 끼쳤나 보자 그래 내가 물었어. 보니까 내나 옛사람이라. 자기 중심, 인기 중심 왕이 돼 가지고 하나님의 종으로 증거하는 것 왕이 돼 가지고 증거하니까? 하나님은 상관이 없다 그 말이오.
그러니까 청도읍교회가서도 교회는 다 떨어졌는데 이동할라 하니까 마구 그 ○집사가 와가지고 이동하면 안된다고 막 천사까지 주장합니다. 그사람 하나만 자기 사람 만들고 저는 ○집사 ○집사 높이고 ○집사 저 높이고 이래 가지고 해서 교회만 망쳐버리고 말았다 말이오.
그때에 그걸 많이 나무래서 회개를 하고 여산교회 갔는데 여산교회 가 가지고 처음에는 부흥됐는데 지금 모르겠소. 부흥되면 고것이 고게 있습니다. 고게 고것을 지금 원수로 삼아서 죽어지고 오늘 아침에 증거하는대로 양먹이고 밭갈고 돌아 와 가지고 주인 먹을 것 예비하고 그다음에 후에 자기 먹고 그래도 나중에 무익한 종이라 하여야 할 것을 한다 고기 전부 고것입니다. 그게 자라가는 것입니다.
자기가 해놓고 좋은 것을 잊어버려 제가 왕이라 종인것을 잊어버려. 제가 그 목장을 기르는 것이 제 목장인가 주인 목장이지 그 농장에 일하는 것이 주인 농장이지 제 농장인가? 응 저는 뭐인데, 왜? 그러면 그 일을 해 종이 됐기 때문에 이것은 주님의 일터요. 주님의 양이요. 주님의 운종이요.
그러면 자기가 거기에서 뭐해. 십자가에 보배피에 팔렸기 때문에 살아 할게 아니라. 죽어 충성을 해도 예수님이 자기를 산 댓가와 자기와 비교하니까 자기는 억만 원 주고서 종을 삿는데 만 원어치도 일을 못하니까 무익한 종이라 말이오.
이게 있어야 되는긴데 이게 없이 자기만 나타낼라 하니까 교회가 떨어진다 말이오. 처음에 갈때에는 부흥됐는데 마지막에는 교회가 안됩니다.
이제까지 가는 곳마다 그렇게 밖에는 못했어. 요새는 내가 그 여산교회 보고 어떻게 된지 몰라도 그것이 되면 자꾸 교회가 부흥이 되어지고 또 자기가 점점 죄인으로 나타나고 하고도 고만 잘못했고 하고도 잘못하고 이렇고 제 인기 뭐 똥같은 그까짓거 인기를 무슨 인기인데 ○○○가 인기가 뭐인데, 인기가 있으면 이제까지 교회 목회 할때에 교회 부흥을 시키야지 무슨 부흥을 시켰어. 만덕교회 가니까, 만덕교회를 지금 디비트리가지고 저렇게 곤란당하고 만덕교회를 마지막으로 디비트리는데 협동된 자가 거기에 삼키진 자가 누구라. ○○○목사지.
그때 당회장으로 집회 가 가지고 그것을 죽여서 치료하지 못하고 결국은 이거는 저거 높이고 이거 높이고 그래 가지고 둘이 합작해서 하나님의 원수의 교회 삼키는 그 일밖에 더했어. 뭐 인기. 자랑할기 뭐 있어. 아직도 그래 가지 치리받지 안했소.
그 치리 받을때 옳게 받았는지 근신했는지 ○○○목사는 조금 지금 회개한 것은 그 셋 중에 제일 많이 회개했습니다. 회개해도 그래도 무득 무득 제 자랑이요.
제가 나옵니다. 가증스러워. 뭐 잘할기 있는데, 뭐 해논 일이 뭐 있어야지. 다른 사람은 태산같이 해도 그게 눈에 보이지 안하고 나를 이렇게 사가지고 이렇게 하라했는데, 이렇게 해서 이꼴을 만들어놨다.
이래서 무익한 종이고 이렇게 되는데 콩 알 만침 해놓고도 이걸 들고 자랑하기에 극급합니다. 그것이 버림당한 사울왕의 발거름입니다. 이만기 목사님도 아직까지 그걸 돌이키지 못했어. 지난번에 양성원에 경건회 인도하는데에 그 인도하는 것을 내가 들었는데 아니라, 그놈이 들어서 목회하고 있어. 뜨겁게 회개 안하면 헛일입니다. 결단코 목회에 성공을 못합니다.
이러니까 그 말귀도 못알아 들고 그 전체면에 죽어버리. 생명은 없어. 생명없는 설교한다 말이오. 이러니까 인본이 설교라. 그때 요한일서에 뭐 사랑에 대해서 말하는데 이 세상 사랑 말하는데, 세상 사랑 말하는 것 말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지 못한다 그 말이오. 그 사람들으면 '아 인간끼리 잘 지내야 되겠다 서로 화합해야 되겠다 용서해야 되겠다 협조해야 되겠다.' 이것만 배우지, 사랑은 하나님에게 밖에 없다는 그말이 다른 말 그때 그말이 있었던가, 없었던가 몰라도 다른말 안 한말 백 마디 하고 그말 한 마디 하니 그말 죽어져 버리고 만다 그 말이오. 갖다가 이렇지, 사랑은 하나님에게 있는데 하나님이 사랑이 우리에게 어찌 왔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온것이 예수 그리스도시요, 신구약 성경 말씀이요, 영감이요, 자기에게 현실을 주는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요.
이러니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는 저밖에 몰라. 전부 세상이 말하는 그 사랑만 증거하면서 자기는 그러니까 자기가 왕이 되어 놓으니까 자기 깨달은 것만 자꾸 귀중하게 여기니까 다른 사람이 깨달은 건 참 그것은 바로된 참된 그 진짜라도 자기는 아주 가짜 중에 가짜라도 자기 깨달은것 그것을 크게 여기는 그것 때문에 탈선되 나간다 말이오. 고게 망하는 길이라.
이번에 ○○○조사 ○○○조사 사모가 지금 거서 싸워가지고 여와 있습니다. 내가 가라 소리 안했어. 왜? 와 왔느냐고 내가 좀 나무랬어. 하니까 게 인자 여러가지 말하는데 내가 그말 다 듣지 안했어. 안듣고 몇 마디 들었어. 들은 것은 뭐이냐? 그 사람이 목회 나가 가지고 묘산교회서 교회를 부흥을 못시켰습니다. 묘산교회 여 거석한 사람들이 가면은 묘산에 대번에 크게 부흥이 됩니다. 여기에 그 실력있는 사람들 보내보십시오.
그러나 무슨 부흥을 시켰어. 죽림교회 가 가지고 나는 뭐이 있는줄 알았더니만 죽림교회가도 아무 부흥도 시키지 못하고 오래동안 침체하다가 지금 ○조사님이 오히려 ○○○조사님보다 십배 일 잘합니다. 뭐한게 있어. 이래도 입을 까가지고 말하니까. 이게 참 진실한가? 이거 보자 이랬디마는 상남교회 가 가지고 어짜든지 그 집회에 많이 데리고 오라하는 그것도 교인들을 구원시킬라 하는 그것보다도 제가 교인들 많이 살린다는 고기 속에 들어가지고 했는지 모른다 말이오. 그 증거는 작년에 집회 오다가 사람하나 죽었어. 다치가지고 살았어. 대답해요. 저 ○장로 대답해요. 예. 그게 세상 사건 같으면 바탁 디비졌어. 목회 못해요. 누가 책임질 것인데, 그것이 응 이제까지 말 안하고 있지마는 나는 그 즉시 알았어.
그런데 이제까지 말 안했어.
이런 중심가지고 이렇게 하고 또 서울 가 가지고 또 지금 ○○목사 그거는 아무것도 아니다. ○○목사 보다 내가 훨씬 낫다. ○○목사하는 그까짓거야 그뭐 한다고 하나 내가 하는게 바로되지 그 ○장로 들었소, 안들었소? 무슨 회의에 뭐 회의에 모였더라면서 회의에 모여서 역부러 한다 하더래요. 가봐야 이렇고 이렇고 이렇기 때문에 안갔다고 하더래요. 그 사람 큰 일 낼사람 아니야. 그 회개 안하면 대마귀 됩니다. 뭐 그때 교리 뭘 하는 것을 와서 말해. ○○목사가 말하는데 내가 그걸 그렇게도 할 수 있다. 그렇게도 할 수 있다. 내가 말했다 말이오.
그러면 그렇게도 할 수 있다 하니 무슨 점인가? 제가 생각해서 내가 저보다 위에 있으니까 미친소리 같지마는 이러니까 아 선배가 그렇게도 할 수 있다 하니까 어떤 면에 그렇게 할 수 있는가? 내 견해는 좁고 그 견해는 아마도 나보다 넓을 터이니까 알아보자. 그것이 아니고, 탁 제 주장대로 안되니까 틀렸다. 거기에 또 혈육이기 때문에 옹호하고 편을 드는가? 이렇게 생각하는 모양이라. 저 같으면 그리 생각할기라. 뭐 삐뚤어진 걸 옹호해서 지옥 보낼라고 어리석게 지금도 그것을 반성안하고 그래 가지고 있어요.
이번에 집회, 거창 집회 갔다 가고 난 다음에도 설교하면서 요번에 설교할때에 이렇게 이렇게 가르쳤는데 그것을 내가 그전에 내가 여기에서 가르쳤고 아무데서도 가르쳤고 그러니까 내가 먼저 선배한테 내가 먼저 깨달고 그 목사님은 그 뒤에 깨달았는데 내가 목사님보다 거석하지만 내가 목사님보다 더 큰갑다 하고 그위에 있다. 그뭐 그 카나 이래 놓으면 될 것 아니라 하필 그 말씀을 증거하면 되는 것이지 그건 무슨 필요 있어. 그말 했겠느냐 말이오. 그말 낸 그게 왕이고 그게 이단자 될 요소라 말이오.
그런거 살아가지고 이단자 돼 가지고 지옥갈라고 멸망 받을라고 어떻게 그게 사소한 일이냐 말이여 이래 놓으니까 그것 때문에 말을 해서 말한 그게 충돌이 되니까 대립이 되서 아 이래 가지고는 내가 이것을 아무래도 고쳐 가지고 목회하든지 그리 안하면 장사나 하고 살든지 그게 낫지 많은 양떼를 죽이는 이런 일을 할 수 있느냐? 그 사람은 지금 하나님하고 한덩어리 되어가지고 와 가지고 그러고 있는데 제가 그 앉아서 반성도 없이 에 내가 와서 그 오도록만 기다리.
뭐 예수님 재림 곧 가까왔는데 그까짓거 또 가 가지고서 이단자 한테 가서 살기나 있는가? 있기를, 그깐놈의 그래도 자기 아내가 잘했든지 못했는지 아 그곳에 가 있으니까 그 처가집에서 알면 그게 무슨 신앙에 덕될게 뭐있나! 감화될게 뭐 있겠나! 또 그게 목사님에게 거석하면 걱정시키지 뭐 그 기쁨과 위로가 될게 뭐 있겠느냐? 이면만 생각해도 제가 당장 오면 그 이튿날 일찍 와 가지고서 여 말하기 전에 그 말하면서 뭐 나하고 둘이 이야기하지 그뭐 고치겠다고 이렇게 하고 그게 옳은긴데 여기에도 지난 금요일도 오지 안하고 오늘 금요일도 오지 안하고 떡버태고 앉았으니까 대 마귀요. 그 희망없습니다. 회개 안하면 안됩니다. 회개 안하면 망합니다.
홍순철목사님은 자기가 잘못이 없이 신앙적으로 살라해도 그 사모님이 가정 생활에 시달리고 어려우니까 이해 못해준다고 이래 가지고 충돌이 되어서 친정가도 가니까 또 가서 참 그 처가집 식구에게 빌면서 또 대리고 와 또 가니까 또 빌며 데리고 와 또 가니까 또 가, 빌면서 데리고 와 응 그게 성자입니다.
그게 주를 사랑하고 복음을 사랑하고 그 모든 가족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기로 인해서 주를 손해 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그게 깬사람입니다. 그게 잘난 사람이고 위인이고 신앙가지 어데 버툴데 없어 거기에 턱 버티고 있어? 앉았기를 그뭐 제가 뭐 금요일날 올 필요가 뭐 있어? 낫기 때문에, 그런 말 할 필요가 뭐 있노 있기를, 그걸 ○○○ 목사 많이 썼어. ○○○목사님도 많이 썼고 ○○○ 목사님도 많이 썼고 그런말 더러 썼다 말이오. 그것이 그말하는게 문제가 아니고 그속에 사람이 딴 사람이라는 그걸 지금 내가 말하고 있습니다. 딴 사람이 목회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자기 욕심이라.
그러니까 그 부임하는데는 사례 많이 주는데, 대우 좋은데, 하나님의 뜻이 어데 있든지 말든지 상관없고 자기 좋은데, 그 사욕으로 목회하는 것 그게 내나 싹군이요, 이리요, 양도적이요, 절도요, 강도입니다. 그 ○장로님 어제 아 이래서 지금 이런데 이거 뭐 교인들이 알겠는데 내일은 새벽기도 마치고는 어떻게 하든지 모시고 가야되겠습니다. 모시고 마든지 자유로 하라고 나는 가라 소리 안한다고서 상남교회 교인들은 귀머거리라.
일방적으로 교회는 제일 두통거리 인물이 어떤 인물이 두통거리 인물이냐? 첫째 두통거리 인물은 교회에 대해서 삐뚤어진 열심있는 그것이 제일 두통거리입니다.
둘째 두통거리는 뭘 하자하면 안하고 자꾸 뒷줄당기고 나가는 그것이 둘째 두통거리요, 첫째 두통거리는 아닙니다. 삐뚤어지게 열심있게 앞설라하는 그것은 어리석은 교인들은 그 사람 잘 믿는줄 안다 그 말이오.
그러나 그 교회 망치는거라. 내가 교회 이름을 들면 이 교회는 누가 망쳤고 저 교회는 누가 망쳤어. 망치기를 열심장이들이 망쳤지. 상남교회 교인들은 교인들이 좋아 그런지 ○○○목사님 보낼때 ○○○목사님 막 못보내구로 교회는 자꾸 까라 앉는데 보내면 안된다고 이래 가지고 운동하러 그 집사들 싹다왔어. 이러디마는 또 ○○○조사님 가니까 또 다 그런 모양이라. 이면도 듣고 저면도 듣고 들을 귀가 있어야 됩니다. 증거는 뭐이냐? 산 믿음은 세상을 이기고 자랍니다.
아 6.25를 지나고 나니 그 사람의 신앙이 쭉 올라갔다. 외정말년에 신사참배를 지나고 나니 그 신앙이 쭉 올라갔다. 또 그 사람에게 큰 파란이 왔는데 말할 수 없는 그 박해가 왔는데 그 박해를 인해서 그 신앙이 쭉 올라갔다. 그 사람에게 숨도 못쉬게 매장하는 일이 왔는데 그 매장을 인해 그 사람이 쑥 올라갔다. 그 사람에게 아주 인기 백점되는 그런 일 있으니까 아마 우쭐해 떨어질 것이다. 아 그런데 보니까 더 겸손은 더 커지고 더 올라갔다. 이게 산 믿음입니다. 그게 환경을 삼키는 것이요.
그러면 환경을 삼킨 산 믿음으로 믿음이 세상을 먹고 자라면 여호수아 갈렙이 "가나안이 있는 족속들을 그건 다 우리의 밥이라" 이랬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로 인해서 자랐다고 하면 증거가 뭐이냐? 권능이 나타납니다.
뽑는 권능, 옮기는 권능, 심으는 권능 권능이 증거해 생명있는 증거는 세상을 먹고 자라가고 세상에게 삼켜지지 않는 것이요. 세상을 먹고 자라가면 그게 바로 자라가면 그 권능은 뽑는 권능이 나와 옮기는 권능이 나오고 심으는 권능이 나오고 그게 목회 아닙니까? 내가 나무랠때는 나무래지마는 ○○목사 청량리 교회 가 가지고 고만 거서 방을 얻어가지고라도 거서 교회 갈라가지고 교회 할라고 딱 속으로 마음을 가졌다가 돌이켜 가지고 회개를 하고 했습니다. 그것 본인은 부인하지마는 나는 그때 아직까지 부인하지 않습니다. 갈때까지 부인하지 안했소.
내가 앉았으니까 사흘 아침 설교를 하는데 그 유임운동이라. 날 붙들어라 하는 그 운동을 하고 있어. 마지막에 내가 아침에 그때 아팠을 때인데 설교를 하니까 열시때 보니까 우는 소리가 나고 나 그렇디마는 와 가지고 아이구 내가 잘못했다.
어쨎든지 그 시키는대로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이 교회는 목사님이 세워서 부임시켰기 때문에 내가 이 교회는 내둡니다. 그래 나도 딴데 이동을 할랍니다. 여서 뭐 방을 얻어서 장사를 하든지 뭐하던지 그럴 수 있는 사람이라. 그걸 고쳤기 때문에 지금 그이에게 말하는 것을 영광이지 고치면 영광이 됩니다. 그러던 사람이니까 여러분들이 소망을 가지라 그 말이오.
그래 자기가 어디로든지 갈라했어. 내가 그때에 가서 가기 제일 싫고 가서 일하기 어려운데를 보낼라고 하는 것이 도평교회라. 도평교회 나가지고서 뭐 어머니 세상 떠나고 큰 형이 바람피워서 뭐 불량을 지기고 이래 가지고 돈 다 없애버리고 아주 거지가 돼 가지고 이래 가지고 있으니까 불쌍한 사람입니다. 거서 국민학교 이학년했소? 일학년 했어.
그러고 또 어릴때 오줌싸는 그 습성이 있습니다. 옷을 보면 뒤에 덜렁 덜렁한 장 그런 옷입고 다니요. 암만 새옷입혀도 그걸 입고자면 얼렁 덜렁하니까. 이런데 그리 갔으니 그러다가 거서 고만 나왔는데 거는 무슨 목회를 하겠소? 그리가겠느냐? 이러니까 예. 어데든지 가겠습니다. 그러면 그리가라 즉시 갔습니다.
그래도 가 가지고서 거기에서 부흥을 얼마나 시켰느냐? 그 몇 달 있었지? 두 달 있었는데 그 도평에 생기고는 그때 제일 부흥입니다. 그때 만일 한 일년 있으면은 그 교회가 큰 교회 됐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같이하면 권능이 같이 하는데 왜 안 옮겨지고 안 심기지고 안 뽑혀지겠습니까? 그 교회가 되지 그래 가지고 할 수 없어, 대구 달산교회로 아 달성교회로 오지 안했습니까? (달성교회로 오지 안했습니까?) 달성교회가 가 가지고 달성교회서 또 부흥 시키가지고서 나눠서 달산교회 해 가지고 아무 돈 아푼 없이 나가 가지고 지금 달산교회가 우리 진영 교회로서는 둘째로 큰 교회입니다. 그 능력이 같이해야 되는 것인데 자꾸 자랑할게 뭐있는가? 다니는데마다 배척당하고 교회만 절단내놓고 뭐 자랑할게 있어 있기를 참 낫도 뚜겁지.
그렇츰 철면피라. 철면피, 우리가 생명있으면 세상으로 자라고, 세상을 잡아 먹어 자라고, 세상을 먹어 자라면 자란것만치 목회에 권능이 있습니다. 목회는 목회자는 뽑는 것이 목회자 할일이요. 옮기는 것이 목회자 할일이요. 심으는 것이 목회자 할일입니다. 목회의 권능이 있소? 목회자가 아니고 그 사람으로 그 가정이 다 믿고 그 이웃이 다 믿고 모조리 뽑는 운동인데 뽑아버리지 또 그걸 뽑지 안하고 못견디는 거라. 뽕나무로 말한것은 하나 비유로 말하는 것인데 명하였을 것이요. '뽕나무야 뽑히라'안하고는 못견디 이렇게 신앙으로 살았으면 뽑을 요소를 보고는 제가 칼을 맞아도 뽑을 요소를 되면 그걸 그 뽑도록 호령치지 안할 수 없는거라. 옮길 것 보고 아무리 거기에서 물흘러 내려가는 바다위에 심으는 사람 어데 있겠소? 그래도 믿음으로 여도 심으면 되지, 심으면 되지, 아무리 무신론주의라도 복음을 전합니다. 심으면 되지 그사람이 된다 이거요. 왜? 그런 권능이 없는가? 이거는 신앙이 자라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것 아닙니까? 자라지 못하는 이유가 뭐입니까? 밭갈고 양치고 와 가지고 내가 밭을 갈고 양을 쳤으니까 날 대우를 해줄 것이라.
내가 이만침 일을 했으니까 대우해 주실 것이라. 대우를 안해주니까 또 자기를 대우해 주도록 자랑을 하고 소개를 해야 되겠다 그 말이오. 자랑하고 소개를 해야 되겠다 그거요.
이러니까 이게 죽는 일이라. 그걸 자랑하고 소개하는 것 아니요. 내가 이렇다.
내가 이렇다. 설교 하고 난 다음에 양을 치다가 돌아온게 뭐입니까? 종이기 때문에 돌아가 양치는게 뭐인데, 설교하는 것이지 심방하는 것이지 밭간게 뭐인데 회개 운동한 설교한 것이지 그거 다 양치고 밭간 것이요.
또 자기가 회사에서 사원으로 들어갔으면 거기에서 회개 운동 거기에서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를 시키려는 그것이 그거라. 죽자껀 그렇게 남말도 없이 그렇게 빛노릇을 하고서 복음에 영광스럽게 복음 역사를 하고도 자기는 또 종이기 때문에 주인에게로 돌아가야 돼.
이러고 나서는 구속하신 주님을 다시 생각하니 죄만지어 내가 더 소금이 됐더라면 더 빛이 됐더라면 더 이렇게 능력 있더라면 내가 능력있으면 내말이 말할때 그들에게 감화가 될터인데 내가 뭐 어떻게 됐기 때문에 감화가 안된다.
권능이 없다. 이러나 만판 못한 것밖에 없는데 이게 뭐이냐? 이러니까 주인에게로 돌아가 가지고 주인 먹을 것 주인 먹을 것 뭘 먹을 것입니까? 주님이 자기를 통해서 요구하고 명령하는 그것을 발견해 주님 나에게 이런 요구 이런 명령하고 계시는데 나 이거 감당 못하겠다. 또 감당 못했는데 이걸 주님이 명령하고 요구하는 걸 들어주니까 주여 내가 이번에 요거는 꼭하겠습니다.
주님이 자기에게 요구하고 명령하는 걸 발견하고 난 다음에는 자기 그걸 하겠다고 결심을 가지는 그것이 뭐이냐? 주님이 자기를 통해서 주님이 잡수시는 그게 주님 대접이요. 그것이 주님이 잡수시는 음식입니다. 주님의 뜻을 내가 깨닫고 죽어도 내가 이대로 실행하겠습니다 하는 고것이 주님을 대접하는 것이요.
내가 너로 더불어 먹고 하는 것입니다. 결심하고 난 다음에는 자기가 주님의 능력을 힘입어서 실천을 해서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이게 자기 먹은 것이요.
이루고 난 다음에 뭐라 했습니까? 또 "무익한 종이라" 마지막 그말한 것은 뭐이냐? 주님의 십자가의 보배 피를 받아 생각하고 주님을 생각하니까, 어떤 종같으면 세례 요한 같으면은 사도 요한같으면 베드로 같으면 능히 이런 일 했을 것인데, 자기는 믿음을 따르지 못했기 때문에 요까지를 요래 했다하는 요 대해서 이제 또 죄인 밖에는 안돼. 또 이제 불충밖에는 안돼요. 또 미진밖에는 안돼요.
이러니까 마지막에 무익한 종으로 깨달아져 이게 있어야 자라가는 것인데 교회를 절단을 내고 난 다음에도 거기에 자기 장점 아 이 장점을 몰라주니까 몰라주니 자랑까지 합니다. 내가 먼저 깨달았고 내가 낫고 이거는 들어 배워 안기 아니고 슬슬 자랑하면서 내나 생명은 내버리고 순 인본주의 그 저와 같은 사람이 깨닫는 그걸 깨달아가지고 도를 삼아서 가르치면서 하나님의 사랑이 생명은 가르치지 안하고 그 인본의 사랑 그것만 가르칩니다.
그게 없었던가? 생명의 사랑도 있었지, 인본의 사랑이 있었지. 둘 있으면 생명의 사랑은 한번 말하고 인본의 사랑은 백 번 말했으면 그 어느것이 주가 되겠소? 여러분들 인본주의도 하나님과 인간 둘을 다 말합니다. 신본주의도 하나님과 인간 둘 다 말합니다. 둘 다 말하는건 둘 다 있소? 있는데, 신본주의는 하나님을 앞세워 말하고 인간을 그뒤에 따라 붙이 말하고, 인본주의는 인간이 앞서고 하나님이 뒤에 붙여 말하는 그게 인본주의입니다. 없는게 아니요.
내가 그때 설교 듣고 당장 전화 했다고서 교학실에 ○○○목사님 그 설교한게 틀렸는데 어데 갔느냐고 지금 내가 만나 즉시 말할라 했는데 고만 그때 벌써 갔다 그랬어. 교학실 실장 교학실장 어데있소? 내가 그때 그말 전화 했어요, 안했어요. 내가 즉시 했다 말이야.
설교 듣고 아는 사람이 들으면 이렇게 낭파인데 저 죽을 줄 모르고 지금 망하는 줄 모르고 자랑하기에만 극급하니까 이거 어찌 됩니까? 되기를 그러니까 커지들 안한다 말이오. 그래도 나하는 것이 옳지, 그런 사람 여 많애.
내가 그것을 말해줄긴데 말도 못해줘. 왜? 이 사람들은 말을 해도 지금 그 날 물러는 안오지마는 물러는 안오지마는 다른 사람 말을 하면은 개모양으로 날 물러 오기 때문에 효력은 없고 물러만 오기 때문에 그 기회를 노려, 뭐 더 된줄 알고 나은 줄 압니까? "양을 치든지 밭을 갈다가 돌아오면 앉아 먹으라 하겠느냐" 종이기 때문에 나 먹고 마실것을 준비하고 먹고 마시는데 수종들고 그러고 난 다음에 너는 먹으라 명한대로 했다고 칭찬하겠느냐? 나는 무익한 종이라 할 것을 했다 할 것이니라.
응 할 것을 자기가 하기는 마땅히 할일인데, 안 할일을 해서 칭찬받지 자기가 해야 될 일 의무와 책임 해야 될일인데 그일을 잘못했다 말이오. 고기 요 네, 하여야 할 일이 하여야 할일을 했는데 무익하게 했다 이거야. 그게 있어야 돼.
자기는 주님이 그렇게 모든 부요 모든 영광 그일 위해서 나 위해서 낮아지시고 죽으시기까지 하셨으니까 자기는 주님 맡기신 그일을 위해서 낮아질 자리가 없기 까지 낮아져야 되겠고, 가난해지기까지 없어지기까지 가난해져야 되겠고, 살아서 순생할 것이 아니라 죽어야 되겠고, 죽었으면 인자 만족합니까? 하나님으로서 이렇게 자기의 죽었는데 자기가 죽어봤자. 그 억억만분의 일도 안되지 않습니까? 이것을 깨달아서 무익하다 무익하다. 요것만 깨달아서 이것만 향상되는 것이고 믿음이 더해지는 방법인데 성장되는 것인데 더 있지도 안하고 항상 자기 장점만 보고 자랑하다 맙니다.
그런 목회자들 회개해야 됩니다. 그게 없으면 이단자 됩니다. 그는 제딴에는 이상한 것을 깨달았는데 인본주의를 깨달았어. 그게 사탄의 깊은 것을 자꾸 깨달아 가기 때문에 망하는 것입니다. 자기 깨달은 것이 현재 살아 있는 사람에게도 거슬리고 잘못됐는데 자기가 죽고 난 다음에 수십 년 수백 년 후에 다른 사람이와서 그걸 검토하면은 얼마나 삐뚤어졌겠소? 여러분들 이걸 생각하면 살아 있는 동안에 고칠 수 있는 기회에 삐뚤어진걸 말해주면 얼마나 감사하고 얼마나 좋아. 엊저녁에 말해. ○○목사님 내가 집회를 앞두고 ○○○목사님한테 전화를 했더니마는 나는 거기에는 갈 수 없는 것이 그 교훈이 틀렸기 때문에 그 교훈이 틀렸기 때문에 나는 갈 수가 없다. 그 교훈이 틀렸다.
그래서 그만 다시 말하지 못했데요. 이 교훈이 틀렸다면 이 교훈이 틀렸다면 그 교훈이 맞을 것이고 이 교훈이 맞으면 그 교훈이 틀릴 것이고 둘중에 하나 아니겠습니까? 이 교훈과 반대가 이 교훈과 반대가 되니까 이 교훈이 틀렸으면 그 교훈이 맞을 것이고 이 교훈이 바르면 그 교훈이 틀릴 것이고 그거는 좀 있으면 나타나고 말것이라 말이오.
그러니까 결과를 보면 알아 결과를, 여러분들 무섭습니다. 내가 그때 그 '혈육정실을 떠나라' '혈육정실을 떠나라' 대개 우리 과거에 양반이라 하는 대문종 큰 문중은 여러 수백 년동안 내려오면서 자기네들이 문중 위주로서 문중 단위로 문중위주로 똘똘 뭉쳐 가지고 이래 한덩어리 돼 가지고서 다른 문중으로 싸우는 이 하나의 왕국이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기 그 혈육정실이라 하는 그것이 무섭습니다. 그거 하나님보다 강합니다.
그러니까 누 집에서든지 가서 그 물건을 탈취하려면은 그 집에 제일 강한 놈을 결박을 시키야 된다 그 말이오. 대성 받이에서 양반으로 세력을 부리든 그 사람들은 구원을 얻으려면 자기의 혈육정실 자기의 그 말하자면 자기의 그 문벌들 이 정실 먼저 죽여야 됩니다. 그걸 벗어나야 돼요.
그것을 미워하지 안하고 그것을 대적하지 안하면은 항상 그 사람입니다. 내 그걸 살리려고 오랫 동안 말을했는데 뒤에 가서도 말하기를 목사님 자꾸 그것을 말하기 때문에 형제들에게도 내가 올것을 선포하지 안했었다. 항상 그렇게 섭섭하게 대립을 느꼈데요. 그말이 감사히 아멘이 되어 있지 않다 그 말이오.
아멘이 되어있지 안하면은 결국 그말이 틀렸으니까 그말이 위주로 할 것이 아니라 말이오. 위주로 하면 망합니다. 그거는 틀렸습니다. 그거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에게 먼저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 뭐 아버지 안모시고 다녔소. 조카도 데리고 다녔는데 그게 뭐이냐? 그걸 그 믿기전에 그것으로 단합되었던 결합되었던 그것을 버리고 완전히 부셔져야 된다 그 말이오.
콩 팥 넣어가지고 메여서 가루가 되어야 떡을 치면 되는 것이지 그대로 메를 치면 되어집니까? 그래서 교회를 메로 비한 것입니다. 콩도 갈고 밀도 갈고 주갈아가지고 그 팔레스타인에는 그 전부 밥뿐이기 때문에 그걸 먹는다 그 말이오.
그래 가지고 가루가 된 그걸 지금 떡을 찌면은 떡 덩어리가 되지 않습니까? 김가 이가 박가 별가가 다 오지마는 그것이 완전히 부수어져서 김 가도 부수어져서 김 가인지 이 가인지 박 가인지 뭐인지 모를만침 그거는 사촌 간인지 형제 간인지 모를만침 이거는 가보면 '아 형제간이구나' '나 형제 간인줄 모르겠소?' 사촌간인지 저거 족속을 모르겠소? 왜? 교회안에서 그기다 부수어졌기 때문에 그게 없어야 예수로 뭉쳐지지, 이것이 내가 살리는 소리라. 우리에게 둘째로 중요한걸 보여 보면 아벨이 교리와 신조를 어떻게 지켰는데 형 가인으로 더불어 맞아 죽을만침 그렇게 대립이 되어도 교리와 신조를 버리지 안하고 그 세력에게 타협되지 안해서 마지막에는 죽고 말지 안했소. 죽었지마는 아벨의 피는 예수님의 피만은 못하지마는 이랬습니다.
이래 내 엊저녁에도 내 ○조사님에게 내가 그 말한 그거는 큰 사랑으로 말한거라.
여러분들 주의하십시오. 자기를 나타낼라면 주님은 떠나버립니다. 자기가 주님 위해서 똥이 되고 주님 위해서 매장이 되고 주님 위해서 죽어지고 자기는 없어지고 주님은 나타나야 되지 심부름을 보낼때에 심부름을 보낼려면 저는 그 거기에서 바사져야 됩니다. 보니까 종으로 와 가지고 내가 종으로 와 있지마는 실은 내가 주인보다 높으다. 그 모든일을 내가 처리한다. 그러면 그거는 심부름 잘 못 보냈어. 뭐를 시키면은 벌벌 떨면서 뭐 주인에게 거슬림을 못합니다.
아이구 큰일났다. 막 주인말은 벌벌벌 떱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듣고 아이구 이거 참 주인에게 유익된 그일이 되어지지. 아 처음에 발족할 때에 당회장으로 일년 행사를 하라고 보내놓으니까. 그 기회에 가 가지고 제 교회 만들어, 저 사람 만들어, 제 교회 만들어 이래서 내가 보내고 난 다음에 갔다와서 요 다음에는 안보냅니다. 자기 사람 만들고 하나님 사람 만들지 안했기 때문에 안보냅니다. 다시는 안 그러겠습니다. 그래 보자. 그래도 그것을 죽기까지 고치지 못하고갑니다.
내가 여 당회장으로 보내 가지고서 일을 잘한 사람중에 어린 사람으로서 하나 든다면은 ○○○목사님이 한것이 교회를 위해서 자기를 위해서 자기를 나타내려는 그런 일이 한번도 안했어요. 어짜든지 어짜면 교회에 유익될까? 또 어떻게 하면 이날 파송한 목사님이 보고 듣고 잘했다고 할까? 하나님 생각하고 그다음 날 생각했지, 자기를 그 생각하지 안했소.
그러니까 그 바보같고 돌아다니고 이랬지만 차차 끝굴림을 해서 지금은 목회자로서는 제법 일인자 측에 갑니다. 남천교회도 그 교회가 자꾸 부흥이 돼.
이런데 이말 듣고 귀신이 함께 들어갑니다. 내가 이렇다 하니까 그만 앉아 먹을라하면 헛일이라.
그러면 무익한 종이 잊어버리면 볼일 다봤어. 역부러 일부러 나는 무익한 종이다.
입으로 암만 말해도 주님은 그 소리 안 듣습니다. 인간은 들을지라도 주님은 말을 안해도 이런 무익한 종으로 알고 참 마음에 그게 있는지 그게 있어야 성장되어져, 믿음이 되어지고 ○○○목사님 거창 지방에 거창 지방은 튼튼하니까 거창 지방은 튼튼하니까 거기에 순회를 한번 보내자.
몇 교회 보내 놨더니마는 고만 교역자도 전부 그 사람 다 되어 버렸어. 뭐 두 달도 안가있고 한 달 나머지기 가 있는데 고만 그 사람 사람 다 돼 가지고 아 그 사람이 제일이고 그 사람만이 자기를 위하고 자기 섭섭한 것 동정을 하고 이러니까 그 사람 사람이 다 돼버리고 그 사람이 된 사람이 되니까 백 목사도 이래 벌쭉한 사람 돼버리고 맙니다. 정신차려? 그 뭐야? 그 만덕교회 가 가지고 제일 처음에는 아이 순천서 그렇게 허무했었는데 그리 옮기면 만덕교회는 괜찮겠지 싶어서 한번 와 가지고 좋은 무대에 그 높은 자리 올려 줄터이니까 한번 일해봐라 싶어 하니까 처음에는 일을 해, 일을 해 가지고 그때 그 겸손한 마음으로 일하니까 교회가 부흥이 돼. 부흥이 되어서 사람들이 차차 절 지지를 하니까 지지를 하니까 자기가 슬그머니 나와가지고 사람들을 자기 사람 만들라하는 거기에서 부터 사고가 생겼다 그 말이오.
이게 사고인줄 알아야지 ○○○목사님 지금도 자랑해요. 자기가 제일 잘하지 설교도 제일 잘하고 깨닫기도 제일 잘깨닫고 ○○○목사님도 그렇고 ○○○목사님도 속이 깊은 속에 그게 뽑아 나오지 안했어. 뽑아 나가야 되요, 안나가면 헛일입니다. 됐다가 맙니다.
그게 자기 망치는 것인데 자기 죽을 그 암병을 그것을 발견해 가지고 치료까지 해주면 고맙게 받아야되지. 그뭐 자기 암으로 죽을긴데 죽을병을 치료해 주는데 뭐 원수가 되 뭣 때문에 원수가 되 원수로 삼아 삼기를, 젊은 목사들 다 정신 차려야 돼요. 모조리 모두 우쭐하면 다 망해요. ○○○목사도 우쭐하면 더 희망은 없어. 안나가 거서 오그라져서 죽지.
요 밭갈고 양치다가 와서 주인이 어떻게 하는지 뭣 때문에 주인에게 가 그 밭이 뉘밭인데 주인 밭이지, 양은 뉘 양인데 주인 양이지 팔아먹고 가지말지 팔아 먹어도 죽을라고 종이기 때문에 가지 주인의 밭이요. 주인의 양이요. 그거 하면서 밥갖다 주겠지 앉을게 아니라. 종이기 때문에 주인에게 가서 먹을 것도 준비해야 되, 준비해줬으면 됐지 준비해줬으면 되는게 아니라. 잡수도록 수종을 들어야 돼.
종이기 때문에 죽자 껏 명령대로 다하고도 종이기 때문에 주님이 날 어떻게 구속하신 것을 자기가 느끼지.
사도 요한이는 사도 중에 실은 제일 위대합니다. 위대한 사도 요한이지마는 그분이 밧모섬에 최종에 가 가지고 주님의 구속을 좀 더 밝히 깨달으니 그 앞에 꺼꾸러져서 일어나지 못했어. 그게 은혜라.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장로님 녹음기를 가져 왔으면 그걸 가져가서 한번 틀어 보이고 어찌 됐든지 방어를 해야 자랍니다. 나는 저 ○장로 좋아요. 울산에 남산교회 ○장로 아 내 앞에서 그래 ○○○목사를 한자리 앉아서 나는 ○○○목사 보기도 싫습니다.
앞으로 옳게 바르게 지도하면 뭐 복장을 죽자 껏 섬길 것이고 삐뚤게 하면 나는 그대로 뭐 할 것입니다.
그 처리해 놓은 일을 잘못했거든 그때 보니까 내가 말했어. 장로 두 분다 왔는데 이제 앞으로 자꾸 와야 돼, 와 가지고 죽자살자 들어 가지고 보자. 고발할 건을 장만해야 고발하지. 고발할 건도 없이 고발하면 되는가? 이래 가지고 설교들을 때에 자기보다 낫기를 자기 모르는 것을 들어서 가르쳐 주거들랑 아이구 내 참 선생님입니다. 나는 요래 밖에 못 깨달았는데 요렇게 가르쳐 주니까 내가 똑똑히 알았습니다. 목사님 그 생선이라도 한 마리 사다 드리고 마실 것 하나 해다 드리고 참 나보다 훨씬 많이 깨달아서 날 가르쳐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이러고 만일 잘못 깨달았으면 그래 말합니까? 나 이래 들었는데 어느 게 맛소? 나만도 못한 사람이 무슨 목사요. 내 밑에 제자 노릇이나 하지 마구 공격해대요.
그게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종으로 대우하는 거라. 잘할 때에 대접하는 것, 하나님의 종으로 대접하고 자기 보다 못된 뒤떨어지고 졸다가 엉뚱한 소리하면 공격해도 되는 것은 마귀의 종이기 때문에 공격하는 거라. 그런 장로들이 되야 되겠습니다. 동성로교회 그 장로님은 그러니까 교역자가 툭 튀고 툭 튀고 튀어나오는데 그래 나는 참 기뻐합니다. 그게 다 고 모를 정으로 탁 때려서 정으로 깨져야 될터인데 가 가지고 튀나오는 그게 안돼. 그런 것입니다.
이번에 인제 ○○○목사님이 갔는데 정 맞을게 얼마나 될는지. 예 아마 시집살이가 좀 될거라. 학장교회서 뭐 자다가 설교해도 되지마는 인자 밑에서 자꾸 주일마나 오니까, 이 금요일마다 오니 그 설교보다 낫은 설교를 해야되겠지, 또 고걸 똑똑히 바로 전해야 되겠지? 이러니까 졸면 안돼. 보니까 벌써 살았어.
○○○목사님이 예배 보면서 졸덜 안해.
○○○목사님 어데있소? 손들어봐요. ○○○목사님 어데 있습니까? 없네. 어데 있어? 안보이는데 ○○○목사님 어데 있소? 나 있다고 생각하고 했는데 참석 안했는가배 ○○○집사님. ○○○집사님 손들어봐요. 와 거 갔습니까? 거 안잤습니까? 거 잤어. 와 그래 안나왔습니까? 우리는 나그네 세상이기 때문에 어쨎든지 세상에서 치료 다해가지고 뭐 억만 죄가 있어요. 나중에 그 성화된 것만 그것만 가지고서 자랑합니다. 전적 부패한 죄인이 죄지으면 전적 죄밖에 더 짓겠소? 그게 문제가 아니고 성화된게 문제입니다.
자기가 고치는것, 와 이 시간에 와서 이 말들었으면 좋을긴데 이 말에 삐꿨는가, 삐꾸면 그 옛사람이지 새사람인가? ○○○목사님 삐꿔서 좀 섭섭해? 예? 예 아직까지 귀신 안나갔구만 안나갔어. 아직까지 뭐 웃어도 안나갔다 말이요.
안나갔어. 그래 가지고 안나가요. 만일 이걸 바로 깨달았으면 깨달았으면 '예 감사합니다.' 어짜든지 죽기전에 날 두드리 망쳐서 고쳐주십시오.
이 기쁨과 즐거움이 넘칠긴데 그게 안오니까. 내나 그놈이 살모시 죽어서 그렇다 하지마는 속에는 화닥 디비지지 안했어. 전환은 안돼요. 돌아오지 안해요. 안하면 안됩니다. 뭐 다 그래 가지고 그러는데 그 세상 걸로 자라서 그러고 누가 그걸 말해 줄 사람이 있으면 말할 필요가 뭐 있는가? 공격 당하려고 그래 나는 당해도 해주는 것은 참 그저 내게 책임진 것이라고 내가 느끼지고 하기 때문에 지금 말하는 것입니다.
○○○목사님은 참 이제 한번 나가보겠어. 인자 자랑하지마. 뭐 자랑할게 뭐 있어.
자랑해봐야 자랑할 이력이 뭐 있어. 뭘 자랑할건데 ○장로님 손들어 봐요.
상남교회 ○장로님 가거들랑 이제 딱 보고서 그런 것 있으면 장로가 고쳐줘야지 어쩌겠소? 목사님 그런 것 있으면 진리만 가르치면 되지, 이거는 내가 언제 목사님 말씀하기전에 그전에 한번 설교한 것이다. 내가 먼저 가르친 것이다. 먼저 깨달았다. 그렇게 하면은 다른 사람이 오해하기 쉬운데, 그 말 할 필요가 뭐 있습니까? 그말이 우리 은혜가 됩니까? 그 말이 하나님 자랑하는 것입니까? 조사님 자랑하는 것입니까? 그 딱해서 뽑아줘야 장로지. 그렇지 안해요 그래요? 교인들도 은혜있는 설교를 하거들랑 마구 섬겨야 됩니다. 뭘 대접해 섬기고 고만 은혜없는 설교를 하거들랑 고만 배고프다고 막 디굴 디굴 딩굴고 억지를 지기요.
다른데 암만 달게도 취직시켜주마, 뭐 돈 주마, 자본 대 주마, 무슨 소리 하던데도 마 배고프다고 막하고 고함을 질러 이거 저것 뭐 바꿔 줘 배고파 죽겠다고 뭐 등어리를 두드리고 사랑해주고 얼거줘도 그게 필요 없다고 나는 배고파 죽겠다고, 이래야 교인이 교역자를 살리고 교역자가 교인을 살리는 것인데 아무리 설교 못해도 은혜로 기르려고 하지 안하고, 설교로 은혜를 끼칠라고 하지 안하고 저 사람만 들어서 입을 막을라고 하니까. 이거 창기밖에 안돼. 이 사람 사람되고 저 사람 저 사람되고 이러니까 창기 모양으로 이러니까 떡 아무것이가 한 시간 데리고 놀았으니까 내가 또 한 시간 데리고 놀아야지 이래 가지고 척 만내 가지고 이야기합니다. 쓸데없는 그 시간 한 시간 이야기 안들어 주면 삐뚤기고 들어 줘야지 들어 줘야지 이러니까 하루 종일 일한다는 그것이, 그것이 뭐이요. 기생 목사 알겠소? 기생 목사, 기생 목사 그게 기생 목사라.
서울에 있는 사직동교회가 그래 자라 가지고 그게 심해서 이거는 가면 의례히 그 소용도 없는 말 가지고 데리고 앉아서 말을 지끼고 있다 말이오. 그게 그렇게만 자라놨기 때문에 고만 안 들어주면 당장 삐꿔 가지고 지금 그 석할 태니까 그걸 고칠때 어짤 수 없어. 늑막염 고름을 한번 못빼니까 들어주면서 이런 것은 다 배움 가운데 있는 것인데 이런 뭐인고 마지막에 말하고 자꾸 그렇게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안하고 싫어하는 것으로 보여주면 그거 정신 차려서 설교에 이런 말 듣지 안했어. 이런 건 여서 고만 되지 않느냐? 그걸 가르쳐 주면은 뒤에 와서 말하니까 부끄럽고 하니까 안와.
이것은 여러분들의 목회에 있어서 참 정금같은 보배로운 말씀인데 이걸 적으로 삼으면 안돼. 이걸 적으로 삼으면 하나님을 적으로 삼는 게 되고 말아. 네야 그 적으로 삼거나 뭐 없앴거나 상관없지마는 내가 말하는 게 하나님이 말씀하는 그 말이라면 그 참 문제가 된다 이거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