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30 22:31
믿는 자의 사는 법칙
본문 : 마태복음 14장 22절∼23절
제목 : 믿는 사람의 사는 법칙
요절 :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마태복음 14장 32절)
서론 ① 전 인류는 택자와 불택자 둘로 ② 전 택자는 중생자와 미중생자 둘로 ③ 중생된 자는 믿기 시작한 자와 믿지 않는 자 둘로 ④ 믿기 시작한 사람 중에는 영육의 축복과 금생과 내세의 영광의 구원을 이루어 세상 빛이 되는 신자와 금생과 내세 영과 육의 수치를 받아 하나님의 영광과 복음을 가루는 불쌍한 신자도 있어 이 둘로 나눌 수 있다. 다 같은 신자로 행복과 불행의 두 결과로 나누어지는 것은 생활 방법을 잘못 취한 까닭이다. 믿는 사람들도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 둘 있는데 하나는 신자의 방법이요 하나는 이방인의 방법이다.
본론 1) 누구든지 선택과 중생과 신앙생활을 출발하였으면 하나님께서 신자에게 정하여 주신 법칙대로 라야 평안하고 복이 된다. 곤충과 동물도 부화 전후가 다르고 사람도 지위가 변하여지면 모든 생활도 따라 변하여야 한다. 이와같이 중생 후 신자가 중생되기 전과는 생활 법칙이 아주 다르다. 이것을 모르고 신앙 이전 법칙을 신앙 이후에 사용하면 안 된다 다 망하고 만다. 신앙 이후는 하나님이 정해 주신 법칙을 지켜야 영육이 복을 받는다.
2) 불신자의 생활 법칙은 타락 후의 인간 생각. 온갖 지식대로 현실에 맞추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현재 유리하게만 사는 것이다. 그러나 믿는 사람에게는 주신 법칙이 있으니 간단명료하다. 언제나 어디서나 아무 것에나 두 가지만 지키면 된다. 하나는 주 하나님 주님과 위주로 하고, 또 하나는 주님 명령대로만 하면 된다. 사람 보기에는 미련한 것 같으나 결국은 다 성공이요 생명이다.
3) 배타고 노 것은 외모 생활 속에 신자의 두 가지 법칙을 잊어버림으로 네 가지 큰 손해로 일생을 망치는 것을 보여 주신다.
① 골만 빠지고 ② 근심, 고통. 두려움으로 죽을 지경이고 ③ 모든 것을 정반대로 알고 ④ 목적 길은 하나도 못 갔다. 자기 구원을 하나도 못 이루었다.
주님을 배에 모심이 풍랑도 그치고 목적지에 잘 갔었다.
문답 : 1. 둘씩으로 나누어 있는 네 가지를 말하라.
답 : ① 택과 불택 ② 중생과 미중생 ③ 신자와 불신자 ④ 신자의 법과 불신자의 법 2. 하나님이 주신 신자의 생활 법칙은 세상에 보기에는 어떠하뇨? 답 : 미련하고 어리석게 보인다.
3. 신자의 법은 무엇이뇨? 답 : 하나님 중심. 위주와 또 하나는 하나님의 명령 복종이다.
4. 불신자 법의 결과와 신자의 법의 결과가 어떠하뇨? 답 : 불신자의 법은 처음은 잘 되는 것 같으나 결국은 망하고 신자의 법은 처음은 고통같으나 결과가 평강과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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