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으면 하나님의 능력으로 전능자되고

 

1986. 11. 22. 새벽 (토)

 

본문:고린도전서 2장 1절∼5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갈라디아서 2장 20절∼21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갈라디아서 5장 4절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광고 하나 합니다.

○○○장로님의 모친이 별세했습니다. 신앙은 그렇게 장성하지는 못해도 교회에 잘 나왔습니다. 이랬는데 저 어데 갔다 오다가 자기 손자하고, 어린 손자하고 둘이 이렇게 손을 잡고 오다가 횡단도로는 횡단도로인데 차 오는 것을 잘 못 보고 건너다가 바로 조손이 직사했습니다. 큰 추럭에 치여서 아주 뭐 참 절단이 나 버리고 직사했습니다. 그래서 그 지금 유해를 장례 할라고 하는 이 광고입니다.

여덟시 반까지 교회로 오면, 지금 대학병원 영안실에 지금 있습니다. 이러니까 잘 모르는 분은 여덟시 반까지 교회로 오면 같이 갈 수 있습니다.

우리 ○○○장로님은 우리 서부교회에 대해서 대단히 여러모로 수고를 많이 한 참 아주 원로 장로님입니다. 이런데 할 수 있으면 오늘 남반들도 가서 산지까지 같이 가서 그렇게 참석을 했으면 좋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광고를 아마 혹 그 자손들은 그 믿음이 아직까지 없는 자손도, 아주 교회 안 나오는 자손도 있고 잘 믿는 분들도 있습니다. 믿는 분들도 그렇기 쉽겠고 믿지 않는 분들은 더군다나 그런 일이 수치스러운 일이기 때문에 광고하는 것을 좋지 않게 여기리라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나는 그 광고를 벌써 진상을 내가 두번째인가 광고를 합니다, 예배 때에.

왜 그러냐? 하나님이 그렇게 한 것은 우리에게 필요 없는 일은 주시지 아니하시고 또 본인에게 유익 안 되는 일은 하나님이 택자에게는 닥치지 않게 하시는데 그분이 차 사고로 죽은 그것이 뭐 본인에게 유익될까? 그래 내가 생각하다가 아무래도 이거는 우리 교인들에게 널리 광고를 해서 살아 있는 사람들이 특별히 이 통행에 조심해 가지고 이런 것을 다문 몇 사람이라도 그런 모든 사변을 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그것이 그분에게 복된 일이겠다 해서 지금 내가 자꾸 광고를 합니다. 남아 있는 여러분들 때문에 내가 광고를 합니다.

여기 새벽으로 보면 그런 것을 내가 많이 봤습니다. 여기 오층에 있으면서도 차가 가다가 아주 급정지를 해서 빽 하면서 그뭐 큰 소리를 내는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는 마음에 저 우리 교인들이 또 주책된 모든, 남반보다 여반들이 그짓을 잘해요.

여반 중에도 젊은 사람보다 나이 많은 분들이 그짓을 잘해요. 여자는 본야 나이가 많으면 그뭐 내가 뭐 자손 낳고 뭐 낳고 했기 때문에 아들도 다 엄마 엄마 하고 하니까 버르징이가 없이 됩니다. 남자보다 여자가 늙어지면은 더 마구잡이로 방탕해져요. 이런데 그게 자라 놓으니까 모든 면이 그만 그렇게 하고 있어.

그래서 그 오다가 차가 급하니까 급정거 해서 그렇게 큰 소리를 내니까 그럴 때는 반드시 죽지는 안해도 지금 죽을 만한 그런 급한 일이었다는 짐작 할 수 있어.

이제까지 여게서 별로이 요 근년에는 사고난 일이 우리 믿는 사람으로서 여게서 난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특별히 지키시기 때문에 그러나 그 아무 조심하지 안하고 다니니까 다른 데 그런 사고가 나 가지고 그리 되는데 나는 사고날 때마다, 물론 나는 경우가 각각 다르지마는 믿는 사람이 사고나거들랑 ‘살아 있거들랑은 병이나 단단히 고치도록 해라. 병이나 단단히 고치도록 모두 다 고치도록 보험이 돼 가지고 있으니까 고칠 일이고 네가 잘못해 죽어 놓고 뭐 남한테 돈 한푼이라도 더 울굴라고 그따위 행세 하지 말아라.’ 나는 거게 대해서 좀 생각이 다릅니다. 제가 조심 안 해 가지고 그렇게 차사고 나도록 해 놓고 다른 사람 놀래게 한 것도 참 말할 수 없이 그 죄송스러운 일인데 거기다가 철없는 사람들은 돈까지 많이 울굴라고 시비하는 그런 일을 자꾸 하고 있으니까, 그게 암만 세상은 그렇지마는 따져보면은 그것도 좋지 못한 일이오.

그러니까 여러분들 어짜든지 행단도로가 아닌 데로 가는 사람은, 요새는 지금 법이 바뀌어서 죽어도 보상이 없다, 그거 잘됐습니다. 횡단도로 아닌 데로 가는 데는 뭐 보상도 없어야 되고 치료도 없어야 됩니다. 그런데 치료는 해 주고 보상 없다 하는데 그 일이 옳게 된 겁니다.

그러니까 횡단보도로 다니고 또 횡단보도로 다닐 뿐만 아니라 이 더우기 새벽에는 차가 없기 때문에 차들이 아주 빠릅니다. 옛날보다 영 빠르기 때문에 사람은 자기 날랜 것만 생각하고 내가 이 동안에는 얼른 건너가도 되리라, 저 먼데 오는 차 보고 빨리 가면 되리라 하고 가는데 벌써 차가 와 가지고서 자기 앞에 닥칩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잘못 계산을 하지 말고 언제든지 벌써 길을 건널 때는 꼭 횡단보도로 건너고 또 건널 때에 멀리라도 차가 보이면 그 차가 안 보일 때까지 섰다가 안 보이면 그때 빨리 건너가야 되지 차 오는 걸 보고서 건너간다는 거는 자기가 죽을라고 망령을 부리는 것입니다. 그 면에 대해서 많이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봉독한 말씀들은 그런 말씀입니다. 율법이라 말은 신구약 성경 말씀을 가리켜서 율법이라 이랍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이 율법도 될 수 있고 복음도 될 수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을 자기가 그 말씀을 행함으로 의를 얻을라고, 그 말씀대로 지킴으로 의가 되고 거룩이 되어서 자기가 복을 받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하면은 그것이 율법이 됩니다. 율법이 됩니다.

또, 자기가 신구약 성경 말씀을 보고서 예수님께서 내 대신 죄값으로, 내 죄값으로 대신 형벌을 받아서, 내 죄값으로 대신 그 죽음의 형벌을 받으심으로 내 죄가 없어지는 것.

죄는 형을 받으면 없어집니다. 그 사람이 죄가 있어서 삼 년 징역 했으면은 삼 년 징역의 형벌받고 나면 그 사람 죄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 죄 안 지은 이와 같이 됩니다. 이 세상 법에서도 그렇다 그거요. 하나님 법에서는 세상 법에서 없어졌다고 해 가지고서 하나님 법에 없어지지 안하지마는 하나님 법에서 그 죄값은 사망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법에서 그 죄값으로 사망을 당해 버리면 그 죄는 끝나 버리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님이 우리의 지은 그 죄는, 큰 죄나 작은 죄나 죄값은 그만 사망입니다. 작은 죄라고 해서 조그매 죽었다 깨어나는 게 아니고 작은 죄라도 죄의 값은 영원한 사망을 당하는 것입니다. 죄가 있으면, 만일 하나님의 그 법이 천 조문이 있는데 일 조문만 범해도 그 범한 값으로 영원히 사망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범죄한 그 죄의 형을 예수님이 대신 받아서 십자가에 저주의 사망을 받았으므로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가리워 있는 그 휘장이 사람이 손 대지 안하고 위로부터 찢어져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비로소 택자들의 하나님과 자기와 택자와의 가리워져 있고 있는 그 죄가 다 사해지게 됐다 하는 증거로 그 휘장이 위로부터 갈라졌습니다.

예수님의 이 형벌받아 죽으심으로 우리가 범죄한 죄가 절단나 버렸습니다. 죄가 없어졌습니다. 죄가 절단났습니다. 또 죄로 인해서 우리가 사망의 권세 아래 있었는데 사망도 또 절단나 버렸습니다. 또 죄 때문에 마귀 그놈이 우리를 제것을 삼아 가지고서 종으로 잡아 부렸는데 거게서도 마귀가 상전 노릇하는 그 상전 권세가 없어졌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그 세 가지가 없어졌는데 뭣뭣 세 가지가 없어졌느냐? 첫째는 우리 죄가 없어져서 죄에게서 해방을 받았습니다. 또 사망이 없어져서 사망에서 해방을 받았습니다. 또 악령에게 잡혀 있었는데 악령에게서 해방을 받았습니다.

이래서, 요한계시 1장 5절에는 “우리 죄에서 해방하시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 죄에서 해방하셨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죄에서 해방되니까 사망에서 해방됐고, 마귀에게서 해방됐고, 해방되고 우리는 자유하는 사람 됐습니다. 죄의 종에게서, 마귀의 종에게서, 사망의 종에게서 해방돼 가지고 우리는 죄에 대해서 자유하는 사람이요, 마귀에 대해서 자유하는 사람이요, 사망에 대해서 자유한 사람입니다.

그것들이 우리를 해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대신 형벌받아 죽으심으로 우리는 거게서 자유 해방되어 자유한 사람 되었으니, 예수님이 나 대신 형을 받으셔 가지고 우리가 자유하게 됐기 때문에 자유함을 받은 우리들은 예수님의 것이 됐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세 가지에서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해방받아 자유 얻은 나는 예수님의 것이라, 자유하는 나는 예수님의 것이라, 예수님의 대형의 죽으심으로 내가 이 세 가지에서 해방받아 자유하는 사람된 나는 영원히 예수님의 것이라.

요것을 믿음으로, 요 사실을 인정하고 믿는 것. 요 믿을 때에, 믿을 때에, 요 믿음의 신비성을 우리가 늘 많이 말하는데 믿음의 신비성을 요것을 우리가 똑똑히 깨닫고 굳게 잡아야 됩니다.

베드로가 물위로 걸어갈 때에 걸어가기는 꼭 같이 발도 움직이고 손도 움직이고 꼭 같이 움직이는데 물에 빠져들어갑니다. 물위로 걸어가던 사람이 빠져들어갈 때에 주님이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믿음이 적은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했습니다. 믿음이 물위로 걸어가졌고 하나님의 권능이 왔고 믿음을 버리니까 물속으로 빠져들어갔습니다. 믿으면 하나님의 능력이 옵니다.

알고 그대로 요 사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바로 알고 ‘그대로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게 그대로다.’ 요 인정하는 것이 요 믿는 것이 하나님을 대우하는 것입니다. 믿을 때에 능력이 옵니다. “믿으면 네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안했느냐?” 믿으면 됩니다.

그런데 요 사실을, 주님이 내 대신 형을 받으셨음으로써 이 죄가 없어졌고, 죄값으로 사망인 사망이 없어졌고, 죄와 사망이 있기 때문에 마귀란 놈이 제것으로 잡아서 종으로 부리는 것인데 예수님이 대형해서 우리에게 사죄 주신 것을 확실히 믿고 나는 주님의 것된 것을 믿을 때에 그때에 우리는 죄와 마귀와 사망이 우리를 종으로 삼지 못합니다. 우리를 주관하지 못하게 됩니다. 믿을 때에 그게 주관하지 못합니다.

이러니까, 요것을 믿을 때에 죄와 마귀와 사망은 우리를 상관하지 못하고 왕노릇하지 못하고 우리는 자유하고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에게 와 가지고, 나는 예수님의 것이 됐으니까, 죄가 있고 예수님의 것이 될 수 없는 것인데 요 해방되어 자유하는 내가 되어, 예수님의 대속 때문에 내가 됐기 때문에 나는 예수님의 것인 것을 확실히 믿고 살 때에 죄도 마귀도 사망도 해하지를 못하고 침노하지 못합니다. 요걸 꼭 잡아야 됩니다.

요 사실을 믿고 자유하는 자기로 예수님의 것이 된 것이 요렇게 살라고 할 때에는 죄와 사망과 마귀가 와서 해하지 못하고, 그 속에 적극은 하나님이 친히 와 가지고, 예수님의 것이 됐으니까 예수님이 오셔 가지고서 전지 전능의 완전의 예수님이 나를 가지고 나는 예수님의 지체가 되고, 예수님의 몸이 되고, 예수님의 것이 되기 때문에, 예수님의 성전이 되기 때문에 예수님의, 주권자 전지 전능자가 내 안에 와서 계셔 가지고서 살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은 복종할 것뿐이지 해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요걸, 요 사실을 믿고 하나님의 성경 말씀을, 나는 예수님의 것이 됐으니 예수님의 생애 법칙은 신구약 성경 말씀이기 때문에 말씀을 버리는 것은 내가 예수님의 것으로 살지 안하고 예수님을 배반하는 것이 되고 말씀으로 사는 건 예수님의 것이 돼 가지고 말씀으로 살기 때문에 이는 완전자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은 그에게 같이 하시게 되고 그는 사망이나 죄나 마귀가 와서 침노하지 못하는 자유자가 되는 것입니다.

요 사실을 믿고, 믿음으로 해방됐고 믿음으로 자유했고 믿음으로 주님의 것된 요 믿음을 가지고 믿음으로 살 때에 이 사망이나 죄나 마귀는 해하지 못하고 하나님은, 하나님이신 주님은 내 안에 계셔서 내가 주님의 지체가 되고 몸이 됐기 때문에 몸과 지체는 전능하신 몸이요 전능하신 지체요 완전자이기 때문에 그 해하지 못합니다. 내가 믿으면 예수님의 지체가 됩니다. 안 믿으면 내나, 안 믿으면 자기 그대로기 때문에 안 믿으니까 죄와 사망과 마귀의 종이 되고 그 안에 갇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 믿고 신구약 성경을 행하는 것은 요것은 복음 아래에 있는 사람이고, 복음 아래에. 복음 아래에 있는 사람이라. 복음 아래에 있는 사람이고, 안 믿고 믿는 것을 버리고 말씀대로 사는 사람은 율법 아래에 있는 사람이라.

율법 아래 있는 사람으로서는, 내가 그래서 갈라디아서를 좀 많이 읽어보라고 했는데 여러분들이 아마 많이 여러 수십 번 읽고 어떤 사람은 수백 번까지 읽은 줄 압니다. 읽어라 하는 것이 거게 있습니다.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이 어떤 사람에게는 복음이 됩니다. 복음이 되는 건 자기에게 생명의 법이 돼서 그대로 사는 법이 되고 어떤 사람에게는 율법이 된다는 것은 예수님으로 율법이 해결됐는데 예수님의 공로를 믿지 안하니까 율법 그대로 있는 사람이니 내가 율법에 대해서 한 조문이라도 행하지 안했으면 정죄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그 전지의 입법을 다 행할 자가 있느냐? 절대 행할 자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믿고, 믿으니 주님의 것 되었으니 주님의 법칙대로 사는 신구약 성경 말씀대로 산다는, 믿고 사는 사람은 이 복음이 되어지고, 하나님의 전능자가 되어지고, 하나님의 그 지체와, 하나님의 성전과, 하나님의 몸과, 하나님의 영광의 찬미가 되어지고, 안 믿고 살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상관없이 제가 이 율법을 달라들어 가지고 행할라고 하기 때문에 그는 이 율법의 종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고 율법으로 정죄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께서 대행으로 우리를 구속한 것인데 대행은 하나님의 입법, 하나님의 전지의 지성 지공의 이 완전법 이 법은 하나님만이 입법했고 하나님만이 이 법을 다 알 수가 있고 하나님만이 이걸 지킬 수 있지 아무도 지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렇게 입법하신 것은 모든 사람을 이 죄 안에 가뒀다 이래. 죄 안에, 이 법 안에 가뒀다. 법으로 말미암아 죄 안에 가뒀다. 이랬는데 예수님이 신인양성, 인성 가지고는 안 되는데 신인양성일위로서 이 하나님의 이 법을 완전히 이행했습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율법의 요구를 완전히 이루었다” 이랬습니다.

이것을 예수님이 우리 대신 율법을 지키셨고, 또 우리 대신 하나님과 화친하는 이 일을 해서, 이 율법을 지켜 화친을 해, 제일 처음에는 죄를 없앴고 율법을 지키고 화친을 함으로서 하나님의 공심판에서 옳다 참되다 인정해서, 하나님의 공심판은 하나님의 법을 가지고 심판하는 것인데 하나님의 법을 완전 이행자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 공심판에서 이는 완전자라 인정받은 그것을 가리켜서 로마인서 1장 17절 이하에 ‘하나님의 의라’ 이랬습니다. 이 하나님의 공심판에 옳다 참되다 인정함을 받는 그 하나님의 의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예수님이 대신 행하심으로 우리에게 의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행하시는데 예수님이 대행을 하시면서 대행하시는 일을 계속 살아 있었으면 지금까지도 살아 계시면 그 대행하는 일을 계속해서 해야 되고, 또 마귀는 침노를 할 수 있고 시험을 할 수 있고 예수님이 시험을 받을 수가 있고 지금도 계속 말씀을 이행하셨다 할지라도 앞으로 또 실패시킬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는 그런 우려성이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완성은 안 됐는데 이렇게 지키는데 마귀란 놈이 지키지 못하게 이렇게 자꾸 형을 하다가서 그만, 형을 하다가 예수님의 일차의 이 생명이 하나님의 법 이행으로 끝나 버렸고 하나님과 화친으로 끝나서 마귀가 다시 더 시험할 수 없도록 그 끝났기 때문에 죽음으로 하나님 율법 이행과 화친 이행이 완전이 돼 버려, 완성이 돼 버렸습니다.

이 완성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이 하나님의 의를 받아 우리는 하나님의 의로써 하나님의 의를 가진 의인이요 하나님과 완전 관계를 맺은 완전 생명을 가진 자입니다. 완전 생명 가졌다 말은 하나님과 완전 결합을 가졌다 그말이오. 완전 생명을 가졌습니다. 완전 생명을 가진 자요, 또 자유하는 자요, 자유하는 자가 되고 난 다음에 완전 생명을 가졌으니 이는 완전 생명과 자유자가 우리가 됐습니다.

이러면은, 완전 생명 완전 자유자는 됐지마는 우리가 하나님을 향한 완전 생활을 우리가 실지로 계속할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이 대속만 했지 할 수는 없는데 이것 때문에 주님이 다시 신인양성일위로 부활을 아버지에게 간청을 했습니다. 심한 통곡을 가지고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릴 수 있는 자에게 간구하였으므로 아버지가 예수님의 간구를 들으시고 예수님을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불쌍히 여겨서 부활하셨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3절 이하에 보면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사 우리로 하여금 거듭나게 하시고 산 소망 있게 하셨다” 그러면 예수님을 죽은 가운데 다시 살리신 것이 한없는 긍휼로, 하나님이 불쌍히 여겨서 긍휼로니까 그 긍휼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으니까 죽으신 예수님을 살리신 예수님께 대한 긍휼인지 우리에게 대한 긍휼인지 어떤 긍휼입니까? 예수에게 대한 긍휼입니까 우리에게 대한 긍휼입니까? 예수님의 인성과 우리 인성들에게 대한 긍휼이요 예수님의 신성에게는 긍휼이 아니고 신성은 말할 수 없는 이제 큰 희생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의 그 사랑의 희생과 부활하심의 희생의 사랑이 중량이 같고 우리에게 필요가 꼭 같고 효력이 같습니다.

예수님의 신성이 이렇게 인성과 일위가 돼 가지고 우리 대신 하나님을 향한 완전한 이 영감과 진리의 생활, 하나님을 상대하는, 하나님만 소망하고 하나님을, 하나님을 상대한다 말은 하나님을 짝으로 삼는다는 말이오. 하나님만 관계를 가진다 말이오. 관계 가진 이 영감의 진리의 완전 생활을 우리로서는 할 수가 없습니다. 하도록 모든 거 자격 갖춰 놓고 했지마는 우리가 실제로 그런 능력이 없고, 우리는 거게서 해방과 자유를 받았고 또 하나님의 공심판에서 의롭다 인정을 받아서 하나님과 완전 결합은 됐지마는, 결합은 됐지마는 결합된 생애는 우리가 하나도 할 수 없다 말이오. 결합된 생애를 하기 위해서, 자유를 받았으나 자유 생활할 수 없는데 자유의 생활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죽은 가운데 다시 부활하신 것, 신인양성이 부활하셨어.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한 완전 영원 생애를 내 대신 해서 줘서 그게 뭐이냐 하면 영생인데 해 가지고서 그것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나에게 완전 영원 자유, 또 완전 생명, 완전 영생 이 셋을 나에게 주셔서, 예수님의 대형 대행은 과거의 것이고, 과거의 것을 완성해 가지고 과거에 모든 저질러 놓은 일이 다 완전히 해결되어서 없는 것같이 완전 과거가 되어 있는 것이고 미래로 앞으로 완전 생애하는 것은 예수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된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이 대형 대행 대부활 이 대속하신 이것을 내가 믿어서 예수님이 대속하신 이거는 내것 됐고 내것 된 나는, 예수님이 대신해서 이 세 가지가 내것 됐기 때문에 나는 주님의 것 됐고, 이 세 가지는 내것됨으로 나는 주님의 것된 요 사실을, 요 사실을 믿음으로서 하나님의 무한한 그 법을 완전 이행자가 되고, 하나님과의 끊어진 그 관계를 하나님과 완전 친교의 관계를 가질 수가 있고, 영원히 하나님을 향한 완전 그 영생이 되는 그 생애를 할 수가 있지 우리로는 못 합니다.

예수님의 하신 것을 내가 대신으로 하셨기 때문에 내것인 것을 믿음으로 나는 완전자가 되고, 영생을 가졌고, 나는 자유를 가졌고, 하나님의 의를 가져 완전한 이 생명을 가진 나 된, 내가 된 요걸 놓지 말고, 나 된 요걸 놓지 말고 요것을 잡고 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다시 지음 받은 새것 된 나 된 나 요것을 알고 믿고 믿음으로 굳게 잡고 이것 됐으니 주의 것 됐으니 이제 주의 뜻대로 살다가 실패하면 다시 돌이켜 회개하고 주님에게 고해 사함받고 또 실수하고 실패하면 또 회개하고 새로 일어서고, 이래서, 요 대속을 완전히 내가 입을 때에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은 다 내것이 되고 나와 이 하나가 돼서 나는 주님 안에 있고 주님은 내 안에 있을 수 있는 이 완전이 되어져서 완전이 되어져 가지고 하나님 법을 지켜 행하는 자는 복음 아래 있는 자가 되고, 자기가 하나님 법을 지킴으로써 뭐이 될라고 하는 자는 율법 아래 있는 자기 때문에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율법을 행함으로 의를 얻으리라 하나님이 말씀했기 때문에 율법을 행하고 의를 얻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이래서,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데에 이래 보면은 제일 마음에 고통하고 번민하고 애쓴 것은 뭐이냐 하면은 요 믿음 없이 하나님의 율법을 지킬라고 함으로 마귀란 놈에게 꼬여서, 예수님의 대속을 벗고 하나님 법을 지킬라 함으로서 암만 지켜봤자 그거 멸망 가운데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기본구원만 얻지 건설구원은 하나도 없습니다. 암만 신구약 육십육 권을 자기가 만일 한 삼분지 이나 지켰으면 굉장한 성자라고 세상이 떠들 것이라. 굉장한 성자라 하지만 실상은 멸망이지 건설구원은 하나도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 대속을 자기가 확실히 깨닫고 요 사실을 믿고 예수님의 대속을 믿어 나는 주님의 것된 걸 믿고 그다음에 행하다가 행하지 못할 때에는 행하지 못했으면 예수님의 것된 것이, 예수님의 것이 예수님의 것으로 살지 못한 그 실수를 회개하는 것은 하루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회개해라 하는 것을 말했습니다.

요걸 우리가, 요러니까 요것이 우리의 생명법이요 요게 소망인데 이렇게 살라고 하니까 자기가 자꾸 범해지니 또 그 범해진 걸 다시 회개하고 회개하고 이래서 바울이 노경에 기록한 로마인서 7장에 말하기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라, 내 마음으로서 하나님 법을 순종하고 내 고기덩어리 가운데에 다른 법이 있다.” 말은 악령 악성 악습이 있어 가지고서 그것이 들어서 내가 원하는 대로의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원치 안하는 죄를 범하게 된다. 원치 안하는 죄를 범하는 것은 내가 범하는 게 아니라 내 속에 있는 죄가 범하는 것이다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렇게 성경에서 제일 바울이 고민을 하고서 고통을 하는 것은 하나님 말씀대로 지키는 게 문제가 아니라 예수님의 이 대속의 공로를 자기 것으로 믿고 자기는 주님의 것된 것, 예수님의 이 세 가지 대속이 자기 것 되어서 자기는 완전 의인이요 자유하는 자요 영생하는 자기인 것을 믿는 이것이 제일 중요하고, 믿고 난 다음에 이러니 예수님의 것으로 사는 것이 제이차로 중요한데, 사람들은 믿는 이것이 눈에 보이지 안한 유형의 것이 아니고 무형의 것인 이거 그저 무슨 과학적의 것이 아니고 초과학적으로서 하나님을 인정하는 믿음의 생할, 우리 그 심리의 작용이기 때문에 사람은 자꾸 이렇게 믿는 것을 버리고 눈에 보이는 것으로 자꾸 자기가 뭐 행해야 뭣이, 행해야 마음에 인정이 돼지고, 행해야 마음에 힘이 나지고 이 믿는 것은 허무한 것같이 생각하는 그것이 뭐이냐 하면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 것을 볼 수 있는,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우상을 만들어 가지고서 그리 돌아가는 거와 꼭 같은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에 속하지 안하고 자꾸 보이지 않는, 보이지 않는 신령한 면을 상대하지 안하고 자꾸 보이는 것으로 나오는 이 물질적이요 과학적이요 이 외부적으로 나가는 이것 때문에 바울이 제일 고통을 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말씀하시기를 주님이 “내 피와 살은 참된 양식이요 참된 음료라.

내 피와 살을 먹는 자는 그 속에 영생이 있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린다.” 내 피와 살은 참된 양식이라 그말은 내 피와 살은 참된 그 양식이 되어서 영의 양식이 되고, 인격의 양식이 되고, 그 마음의 양식이 되고, 새사람의 양식이 되는 것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내 피와 살이라, 주님의 피와 살을 먹는 게 뭐입니까? 주님의 피와 살을 먹는 것은 이것은 성만찬을 할 때에 예수님의 피와 살을 이래 자꾸 말을 하면서 성찬에 은혜 있게 할라 하면 눈물을 쭐쭐 흘려야 되고 이러니까 안 나는 눈물도 눈물 흘려야 되고, 또 예수님의 피와 살을, 죽어서 피와 살을 내가 먹는다 이래 가지고 어떤 사람은 ‘예수님의 피와 살이 실상은 우리가 먹어야 된다. 안 먹으면 안 된다. 안 먹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 포도주와 떡은 물질이지마는 성만찬 먹을라고 벌써 기도하고 나면은 그것이 예수님의 피와 살로 화해진다.’ 이래서 화육설, 예수님의 피와 살로 화해진다 해서 화육설이라 하는 그 설이 심히 우리 한국에서 많이 팽창했던 것입니다.

내가 이름을 잊어버렸는데 ○뭣이? 양산에서 났습니다. 한상동 목사님하고 다 신학교 같이 한 동창생인데 ○조사라고, ○조사라는 사람인데 그 사람이 아주 제일 성적도 우등이었고 아주 명철하고 이랬었는데 그 사람이 예수님의 화육설을 가지고서 그때 마구 쏠려서 모두 다 그게 옳다 화육설로 다 이래 갔었는데 그 뒤에 이제 깨달아 가지고 그것이 이단이라 해서 정죄해 버려 버리고 우리 한국에서는 화육설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그 뒤에도 내가 유력한 목사님들 이렇게 말할 때에 내가 의문이 돼서 ‘이거 피와 살을 먹는다는 이 피와 살 그러면 예수님의 피와 살을 어찌 다 먹을 수 있습니까?’ ‘성찬 먹는 그것이 예수님의 피와 살이 된다. 그 피와 살을 안 먹으면 우리에게 영생이 없다.’ 그래 가지고 그렇게 말한 분에게 그런 게 아니라는 것을 말을 하고서, 성찬 안 먹어도 영생도 있고 구원도 다 완전히 있습니다. 먹을 수 있을 때에 안 먹는 거 그거는 말씀을 어기기 때문에 안 되는 것이지 그거 먹으나 안 먹으나 마음으로 깨닫고 믿으면 된다 하는 그것을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내 피와 살을 먹는다”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예수님의 이 세 가지 나를 대신하신 대속으로 나는 해방과 자유와 하나님의 의와 완전 생명을 가졌고 부활하심으로써 영생을 가진 요 세 가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내것 삼은 요 사실을 자꾸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또 믿고 생각해 믿고, 또 나는 주님의 것 됐으니 이제 주님의 것으로 살라고 해서 살면은 하나라도 산 것은 제것이 되고 주님 위해 산 것이 되고, 안 산 거는 못 산 거는 주님의 대속으로 담당하고 요래 가지고 우리가 구원이 되는 요 오묘한 도리 요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에게 제일 중요한 것이 뭐이냐? 예수님의 이 사활의 대속과 사활의 대속으로 나는 주님의 것 되었으니 이제 주님의 것이 되었으니 주님의 것으로 살아야 되니까, 주님의 것으로 살아야 되니까 어떤 사람은 ‘주님의 것으로 산다는 것보다도 주님의 것이 사는 것이 돼야 되지 않습니까?’ 고 우리 반사 가운데에 그렇게 말하는 사람 있어. 그 아주 바로 깨달았어.

주님의 것이, 주님의 대속은 내것 됐고 이러니까 나는 주님의 사활의 대속을 입은 나는 주님의 것이 됐습니다. 주님의 것이 됐으니 주님의 것으로 사는 게 아니라 주님의 것이 됐으니 주님의 것이 돼 가지고 주님의 것이 살아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주님의 것이 살아야 되는 것.

요 어려운 말인데 요걸 자꾸 생각하는 것이 주님의 피와 살을 먹는 것입니다.

요거 자꾸 생각하니까 우리의 중생된 이 새사람의 마음이, 새사람의 마음이 예수님의 것이 더 되고 몸이 예수님의 것이 더 되고 자유가 더 강해지고 또 요 영생이 더 강해지고 새생명 하나님과 친밀이 더 강해집니다.

강해져서 하나님과 나화의 친밀된 것을 믿으면 친밀이 되고 그 친밀된 것을 부인하면 없어집니다. 알겠습니까? 믿으면 예수님의 대속을 믿으면 있어지고 부인하면 없어집니다. 이게 뭐이냐?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하기를 물위로 걸어오라 하니까 믿으니까 물위에 떠뻑떠뻑 걸어가는 그거는 전능의 능력으로 걸어가게 됐고 부인하니까 그만 물속에 빠져버렸습니다.

믿으면,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믿으면 그 대속이 완전히 내것 되고 내가 주님의 것 됐으니 주님의 것이 되었을 때에 세상과 죄와 마귀와 사망을 이기는 자가 됩니다. 나로서는 못 이겨. 주님의 것이 됐으니 주님이 이기십니다. 주님의 것 됐으니 당신의 지체가 되었으니 당신의 지체를 가지고서 이기는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요것이 중요합니다. 요것을 지난밤에도 오늘 아침에도 증거할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 피와 살은 참된 양식이라” 요 주님의 사활의 대속과 내가 이제 주님의 것된 요것을 자꾸 생각하는 참된 양식이라 말은 참사람을 강하게 힘있게 만들고 참사람을 자라게 만드는 것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요 외에는 참사람을 자라게 할 자가 없습니다.

요 세상을 이기는 자, 사망을 이긴 자, 마귀를 이긴 자, 하나님과 완전히 화친된 자, 영원히 하나님을 향하여서 영생으로 살아가는 자 요 자는 뭐이냐 하면 예수님의 대속을 자기 것 삼은 자, 자기 것 삼았으니까 그것으로서 도적질하지 못해. 자기 것 삼았으니 나는 주님의 것된 요 사실을 믿고 가졌을 때에 능력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로마인서 12장 1절에 “몸으로 산 제사를 드리라 이것이 합리적 예배니라” 합리적 예배니라 했는데 그전에는 “법리적 예배니라” 그렇게 번역이 됐어. 법리적 예배입니다, 법리적 예배. 이거 하나님의 법으로 딱 되기 때문에 변동 없다 말이오.

예수님이 사활의 대속했기 때문에 그 대속은 나를 위해서 했으니까 그 대속은 내것 되고 나는 주님의 것 됐기 때문에 내가 살아 있으나 내대로 살지 안하고 이거 산 제사로 주님의 것으로서, 나는 죽고 주님의 것으로 사는 요것을 믿을 때에 요거는 법리적으로 되기 때문에 변동을 못 하는 것입니다. 내가 믿음을 버렸을 때에 나는 하나님과 상관이 없게 됩니다.

그래 갈라디아서에 오늘 아침에 보는 대로 이제 자기가 자기로서 하나님 법을 지켜 가지고 뭣을 의를 행할라고 하는 그자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와는 상관이 없는 사람이 됩니다.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믿으면 하나님의 능력 와서 전능자로 살고 의심하면 그 능력은 떠나 버립니다. 뭘 믿으면? 예수님의 대속을 믿어 내가 주님의 것 되면 전능자 되고 이걸 의심해 버리면 전능자 됐다가 금방 죄인으로 돌아가 버리고 맙니다. 요것을 꼭 기억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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