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30 22:25
믿는 자에게 기적과 축복
본문 : 로마서 1장 16절 상반절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아무 데서나 복음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것이나 또 복음을 자랑하는 것이나 또 복음대로 행하는 것이나 이런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는 까닭은 말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복음이라면 신구약 성경 말씀인데, 예수 믿는 도리인데 예수 믿는 도리를 다른 사람에게 전할 때에 뭐 높은 자나 낮은 자나 왕이나 뭐 대신이나 어떤 사람에게든지 이 복음 전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수치스럽게 여기지 안하는 것은 왜 수치스럽게 여기지 안하느냐? 또 이거 복음대로 행동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안하는 것은 왜 부끄럽게 여기지 아니하느냐? 그 이유는 믿는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은 믿는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임니다.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을 보고 하나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신 하나님과 또 하나님이 말씀하신 이 말씀을 믿고 내가 요대로 하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어 주신다 하는 확신을 가지고 의심이나 낙심하지 안하고 그와 같이 믿기만 하면 하나님이 다 이루어 주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뭐 큰 거 작은 거 할 것 없이 다른 사람이 조롱을 하든지 말든지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내가 요대로 행하면서 하나님이 해 주실 것을 믿기만 하면 요대로 된다는 이 확신을 가지고 나가는 사람에게는 다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두려워 할 것도 없고 뭐 부끄러워할 것도 없습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쇠 불미 앞에서도 그가 염려하지 안한 것은 말씀대로 행하는 자에게는 전능이 와서 도와 주신다 하는 것을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느부갓네살 왕이 알하는 것을 참 되려 비웃고 그 협박 놓는 것을 조롱했지 하나도 두려워하지를 안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은 믿는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신구약 성경 말씀은 믿는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이 능력이라 말은. 이 능력이라는 말을 뭐 사람의 능력이라는 능력도 능력이라는 말이 있고, 또 무슨 기계의 능력이라는 것도 능력이라는 말이 있지만 이 능력이라는 말은 다이나마이트가 터지는 그 능력을 가리켜서 이 능력이라 그렇게 말 한 것입니다. 그 원어에는 그게 구별이 있어서 이 능력이라 말은 다이나마이트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꽝 터지면 그렇게 큰 능력이 폭발되는 거와 같은 거기에 쓰는 말을 여게 쓴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누구든지 이 성경 말씀을 요대로 내가 행하면 하나님께서 요대로 이루어 주신다. 내가 거룩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 내가 거룩한 사람이 될라고 이 말씀대로 지켜 행하면 하나님이 거룩한 사람 만들어 주신다 하는 것을 의심 안 하고 믿으면 언젠가 그 사람이 거룩한 사람으로 돌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복음은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는 이것을 기억합시다.
요새 자꾸 믿음에 대해서 우리가 많이 말하는데. 신구약 성경은 종류로 나누면 네가 믿으라. 하나님도 신실하고 말씀도. 신실한 분이 말씀했기 때문에 그대로 되는 이 사실을 기고 네가 그대로 행하라. 그라면 하나님의 능력이 그 일을 다 이루어 주신다 하는 이 믿으라는 말이 성경에 대부분으로 많고, 그러면 믿으면 순종하면 어떻게 하랍니까? 이렇게 순종해라. 저렇게 순종해라, 순종하라는 말들이 있지만. 그것보다도 하나님이, 안 믿기 때문에 믿는 자 되도록 하기 위해서 믿으라 하는 믿는 이치를 가르친 것이 많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면 하나님이 이루어 주실 것을 믿고 행하는 자에게는 뭐 믿으라는 말은 그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만 하면 그만 다 됐습니다. 이러니까 뭘 말씀대로 할까 그것만 가려서 몇 가지만 하면 다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을 우리 권찰 자신들이 이래 믿고 행해서 자꾸 기적이 나타나야 되겠습니다. 믿고 행해서 사업에도 기적이 나타나 가지고 사업도 벌컥벌컥, 이거 하나님의 능력이다 하는 것을 볼 수 있도록 기적이 나타나야 되고.
모든 운동에도 기적이 나타나야 되고, 전도에도 기적이 나타나야 되고. 중간반 반사들은 그 반사직하는 데에 기적이 나타나야 되겠고, 목사도 목사직하는데 기적이 나타나야 되겠고 사장은 사장직하는 데 기적이 나타나야 되겠고, 뭐 남의 집에 일하는 사람은 일하는 사람대로 그에게 기적과 축복이 나타나야 되겠습니다.
남여 권찰님들도 다 이렇게 자기가 믿고 행하는데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나서 해야 되지 우리가 꼬물거려 가지고 뭐 얼마나 하겠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이 같이 하시는 것이니까 이것을 내가 믿고 또 다른 사람에게도 이것을 믿도록 전해서 우리 서부 교회 유치반이나 중간반이나 장년반이나 또 낙심하고 새로 믿을라 하는 유치반 중간반 장년반이나 모두가 다 이 믿음만 가진다고 하면 자기 날마다 생활에서 자꾸 기적이 나올 것이고 축복이 나오니까 점점 믿는 사람 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믿는 사람은 점점 믿는 사람이 됩니다. 왜? 믿으니까 기적과 축복이 나오니까 `아. 과연 과연.' 하며 자꾸 이제 그렇게 자기가 경험한 그 경험을 가지고 점점 믿는 사람되어집니다. 우리 ○○○목사님 이 `과연 소리를 잘하는데, 기도할 때 `과연' 소리를 잘 하는데, 그 과연 소리가 내 생각에는 `아, 빌었더니만 과연 그렇구나, 과연 그렇구나. 그런데서 혹 경험해 가지고 나온 게 아닌가? 그러면 아름답다.' 내가 그렇게 봅니다. 어쨌든지 `과연' 과연이 나옵니다.
`아, 믿고 행하니까 참 되는구나, 참 되는구나.' 이렇게 나온다 말이오.
그래서, 제가 하나 예를 들면, 대구 기도원에 그 모든 집회 준비하는 데에 다른 사람들도 수고를 했지만 ○○목사가 수고를 많이 했습니다. 이래서 ○○목사님의 목회하는 목회가, 교회가 내가 부흥이 되게 해 달라고 내가 늘 매일 안 자지고 기도를 합니다. 또 저 장생골 기도원에 대해서 수고한 사람은 다른 사람도 수고를 다 했으니까 따라서 축복해 달라고 기도하지만 ○○○목사님이 그 일을 수고를 많이 했기 때문에 ○○○목사님이 자기가 목회한 것보다도 훨씬 교회가 부흥된 것을 자기가 체험할 수 있도록 축복해 달라고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또 ○소장은 거게 가서 교회 일은 많이 하는데 그분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뭐이 되면 하나님이 축복을 줄 건데, 지금 아직까지 축복은 안 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이 돼서 축복 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그렇게 또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람도 모두가 다 기도하는 게 공평되게 공로에 따라서 기도하고 그 사람의 입장과 이치를 따라서 기도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룰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짜든지 여러분들이 식구에게 가 가지고 이것을 꼭 가르쳐 주십시오. 자기가 할 뿐 아니라 가르치십시오. 이제 모든 신구약 성경에 나타나신 말씀은 이 말씀은 누구든지 요대로 행하면 하나님이 전능의 능력으로 기적과 축복으로 이루어 주신다는 이 사실을 믿고 행하는 사람들이 되도록 그렇게 우리가 권유해야 될 것이고. 자신도 그래 해야 될 것입니다. 허무한 것 같으나.
허무한 것 같으나 그 모든 것이 실상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래 그걸 비유하기를 다이나마이트로 말했습니다.
나는 지뢰를 보지 안했지만 일선에 갔다 온 사람들 말 들으면 지뢰라 하는 것은 이 무슨 실나끈 같은 걸로 이리저리 이렇게 해 놨는데 가다가 어째 발에 슬쩍 걸리면. 똑 요만한 게 톡 터진다 말이오. 이 만한 게 터지면 그 뭐 차도 휘떡 뒤비지고 뭐 사람도 박살이 나지고 그렇다고. 조만한 게 보기야 뭐 볼 게 있습니까? 그 다이나마이트라 하는 거는 똑 이 대뿌리만한 거, 요만한 거 끄트머리 하나 달려있습니다. 그까짓 거 무슨 힘이 있어? 아무 힘없지만 그놈이 터지는 날에는 뭐 이런 바위가 막 딱딱 다 갈라져 버립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것을, 하나님 말씀을 보고 요대로, 행하면 하나님이 해 주신다는 것을 믿고 행하는 것은 시시하이 보이지만 정말로 믿고 행해서 그것이 바로 되어지면 하나님의 능력이 올 때는 모든 뭐 천지가 뒤집어 집니다. 이래서 로마를 이 믿음 가지고 바울이 로마를 왈칵 뒤집트렸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기억합시다.
기도합시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천한 죄인들을 위하사 하나님이 사람되어 십자가에 대속으로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지극히 큰 대속을 주시고 대속으로 인해서 우리에게 진리의 말씀과 영감을 우리에게 주사 주님이 선포하신 이 모든 계약은 저희들이 믿고 행하면서 주님이 해 주실 것을 믿고 기다리고 의심치만 안하면 다 이루어진다는 이 사실을 확신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이리하여 인간의 힘으로가 아니고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게 하여 주시고 믿음으로 영원한 완전한 성공을 하여서 성공자로 주 앞에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원한 나라에서도 믿음으로 살고 믿음으로 일하는 줄을 압니다.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시고 종들에게 먼저 믿음을 주시고 모든 맡은 식구들에게 믿음을 장려하여서 독실한 신앙의 사람들이 되어 세상에 어떤 일이라도 믿음으로 뿍뿍 이기고 다 통과해 나갈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