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1 23:54:17)
선지자선교회
질문 :
천국은 무엇이며 하늘나라는 무엇입니까
답변 :
■ 천국과 하나님의 나라
1. 천국
●(마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계21:10에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셨으니,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저희 것임이라 하는 말씀입니다.
계21:22에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하셨으니,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성전이 되는 그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하는 말씀입니다.(성경적 요한계시록 주석 21:22 참조)
●(마10:7)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 하고
○‘천국이 가까왔다 하고’
마4:17에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하셨으니,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셨습니다.
행2:38에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하셨으니,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 하는 말씀입니다.
요일4:13에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하셨으니, 주의 성령을 주시므로 우리가 주 안에 거하고 주가 우리 안에 거하는 안다고 하셨습니다.
●(마11: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계21:9-23에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 *그 성에 성곽은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갈대를 가졌더라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그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사십사 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정이라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하셨으니,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 그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커서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라 하는 말씀입니다.
●(마11: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삼상23:27-28에 ‘사자가 사울에게 와서 가로되 급히 오소서 블레셋 사람이 땅을 침노하나이다 *이에 사울이 다윗 쫓기를 그치고 돌아와서 블레셋 사람을 치러 갔으므로 그 곳을 셀라하마느곳이라 칭하니라’ 하셨으니, 사울이 다윗을 쫓아 침노할 때에 다윗은 하나님과 동행하므로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피난처가 되셨으니 그것을 이름 해서 ‘셀라하마느곳’이라 했습니다./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면을 말씀합니다.
●(마13: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마11:12에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하셨으니,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는 그 천국은 하는 말씀입니다.
삼상23:26~28에 ‘사울이 산 이편으로 가매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산 저편으로 가며 다윗이 사울을 두려워하여 급히 피하려 하였으니 이는 사울과 그의 사람들이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에워싸고 잡으려 함이었더라 *사자가 사울에게 와서 가로되 급히 오소서 블레셋 사람이 땅을 침노하나이다 *이에 사울이 다윗 쫓기를 그치고 돌아와서 블레셋 사람을 치러 갔으므로 그 곳을 셀라하마느곳이라 칭하니라’ 하셨으니, 다윗이 사울에게 침노를 당하나 다윗이 하나님을 의뢰하고 의지하여 사울을 침노하는 자가 되므로 죄와 마귀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 곳이 셀라하마느곳 곧 천국이라 칭합니다.
• 셀라하마느곳
1. 셀라
시71:3에 ‘주는 나의 무시로 피하여 거할 바위가 되소서 주께서 나를 구원하라 명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산성이심이니이다’ 하셨으니,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산성이심이 되시는 구원의 주님을 가리켜서 셀라라 말합니다.
2. 하마느곳
마1:1에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하셨으니, 아브라함의 믿음의 자손과 다윗의 이김의 자손의 그 반열을 가리켜서 하마느곳이라 말합니다.
3. 셀라하마느곳은 두 단어 곧 셀라와 하마느곳이 합쳐진 합성어입니다. 즉 구원의 반열이 되는 자들에게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이심을 나타내는 이름이 ‘셀라하마느곳’입니다.
●(마13: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레23:17-19에 ‘너희 처소에서 에바 십분 이로 만든 떡 두 개를 가져다가 흔들지니 이는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어서 구운 것이요 이는 첫 요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며 *너희는 또 이 떡과 함께 일 년 되고 흠 없는 어린 양 일곱과 젊은 수소 하나와 숫양 둘을 드리되 이들을 그 소제와 그 전제와 함께 여호와께 드려서 번제를 삼을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며 *또 숫염소 하나로 속죄제를 드리며 일 년 된 어린 숫양 둘을 화목제 희생으로 드릴 것이요’ 하셨으니,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어서 구운 떡 곧 요제로 드리는 떡이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입니다. 그리고 이 1)요제로 드리는 떡과 함께 2)일 년 되고 흠 없는 어린 양 일곱과 젊은 수소 하나와 숫양 둘로 번제를 드리고 3)또 숫염소 하나로 속죄제를 드리는 것이 천국이라는 말씀입니다.
• 요제와 번제와 속죄제
요제는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제사이고, 번제는 하나님 앞에 자신을 다 바치는 제사이고, 속죄제는 주님의 피 공로를 힘입어서 하나님 앞에 깨끗케 되는 제사입니다.
2. 하나님의 나라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출19:6에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지니라’ 하셨으니, ‘그의 나라’는 제사장의 나라로서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되는 것을 말함이니 즉 저가 하나님 안에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는 하나님과 동행을 먼저 구하라 하는 말씀입니다./ ‘그의 의를 구하라’는 거룩한 백성으로서 죄와 마귀와 사망의 권세와 싸워서 이기는 자가 되기를 먼저 구하라 하는 말씀입니다./ 계5:10에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하셨으니,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땅에서 왕 노릇 하는 것을 먼저 구하라 하는 말씀입니다.
●(마21: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출19:6에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지니라’ 하셨으니, 하나님의 나라 곧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는 것을 빼앗긴다는 말씀입니다.
• 제사장 나라와 거룩한 백성
‘제사장 나라’는 죄와 마귀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는 자를 말합니다.
‘거룩한 백성’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 된 자를 말합니다.
벧전2:9에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셨으니,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셨습니다.
계1:6에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하셨으니,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았다 하셨습니다.
계21:2에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하셨으니,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