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성수에 대하여 (안식1)

2012.05.17 02:18

김반석 조회 수: 추천:

(2011-11-15 22:33:49)
선지자선교회
주일성수에 대하여(안식1)  

■ 주일성수

(서론)

한국 교회에 복음이 처음 들어와서는 주일성수를 했다. 교인이 주일성수를 하지 않으면 세례를 주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 와서는 교회들이 대부분 속화 되어서 주일성수를 하지 않고 주일성수를 하면 구약을 지키는 율법주의자라고 말한다. 과연 율법주의자인가?

롬3:28-31에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하셨다.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인정한다고 하셨다. 또한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으며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운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주일날만을 지키는 것은 율법의 행위이다. 주일성수를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다.

그렇다면 주일날을 지켜서 주일성수를 하는 우리를 율법주의자라 판단하는 저들은 어떤 자인가? 주일 성수는커녕 주일날조차도 지키지 않는 저들은 어떻게 주일성수를 할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주일날은 지키는 것이 무엇이며, 주일성수를 하는 것은 무엇인지 성경을 근거해서 알아보자.

(본론)

● 안식일(주일날)을 지키는 율법

1. 오락을 금하고 사사로운 말을 하지 말지니라

(사58:13-14)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

2. 일하는 자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출31:15)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제 칠 일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무릇 안식일에 일하는 자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3. 불도 피우지 말지니라

(출35:3) 안식일에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불도 피우지 말지니라

4. 나무도 하지 말지니라

(민15:32-36)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거할 때에 안식일에 어떤 사람이 나무하는 것을 발견한지라 *그 나무하는 자를 발견한 자들이 그를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의 앞으로 끌어왔으나 *어떻게 처치할는지 지시하심을 받지 못한 고로 가두었더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 사람을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진 밖에서 돌로 그를 칠지니라 *온 회중이 곧 그를 진 밖으로 끌어내고 돌로 그를 쳐죽여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하니라

5. 물화(상품)나 식물을 사지 말지니라

(느10:31) 혹시 이 땅 백성이 안식일에 물화나 식물을 가져다가 팔려 할지라도 우리가 안식일이나 성일에는 사지 않겠고 제 칠 년마다 땅을 쉬게 하고 모든 빚을 탕감하리라 하였고

6. 짐을 지지도 말며 짐을 내지도 말지니라

(렘17:21-22)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스스로 삼가서 안식일에 짐을 지고 예루살렘 문으로 들어오지 말며 *안식일에 너희 집에서 짐을 내지 말며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아서 내가 너희 열조에게 명함같이 안식일을 거룩히 할지어다


● 주일성수의 믿음

1. 평강

(요20: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주일날을 거룩하게 지켜 평강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주일날을 지켜서 주일성수 한 것이 된다.  

2. 안식

(출16:29-30) 볼지어다 여호와가 너희에게 안식일을 줌으로 제 육 일에는 이틀 양식을 너희에게 주는 것이니 너희는 각기 처소에 있고 제 칠 일에는 아무도 그 처소에서 나오지 말지니라 *그러므로 백성이 제 칠 일에 안식하니라

평강은 곧 안식이다.
구약 성도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므로 안식에 들어갔다.

3. 영원한 생명(영생)

(요일2:24-25)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안식은 곧 영원한 생명이다.
예수님의 피공로를 힘입어서 아들의 안과 아버지 안에 거하는 것이 영원한 생명 곧 영생이다.

(결론)

구약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키므로 안식에 들어갔다. 안식에 들어가려면 일과 오락과 매매 등을 금하라 하신 안식일을 지키는 율법을 지켰다. 그래야 안식에 들어가는 안식성수가 된다. 구약 성도들이 안식일을 지키는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다.

신약교회도 마찬가지이다. 롬3:31에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하셨으니, 주님이 주신 평강을 얻으려면 일과 오락과 매매 등을 금하라는 율법을 도리어 굳게 세워야 한다. 주일날을 지켜야 평강의 안식에 들어 갈 수 있다.

안식 후 첫날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사 우리에게 평강을 주신 날이 주일이다. 주일날을 거룩히 지켜서 우리 안에 주 하나님이 거하시면 주일성수를 한 것이다. 그러나 주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지 못했으면 주일날을 지키는 율법의 행위에 그친 것이다.

그러므로 신약교회 된 우리는 주일날을 거룩히 지켜서 우리 안에 주 하나님이 거하시는 영원한 생명 곧 평강 곧 안식에 들어가야 온전한 주일성수가 된다. 한국 초대교회와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신앙을 지켜 주일날을 거룩히 지키는 것은 주일성수를 하기 위해서이다.

(첨부)

                                  ■ 주일성수와 주일예배에 대한 서정배 총회장의 담화문

(크리스찬 한국신문 주후2010년 1월 16일판 社說)

예장합동 총회장 서정배 목사는 지난해 12월 ‘주일성수와 주일예배에 대한 담화문’을 발표했다. 한국교회가 주일성수와 예배에 대하여 너무나 세속화되고 변질되었다고 하는 이때에 서정배 총회장의 담화문 발표는 매우 적절하고 유익하다.

먼저 예배는 단정하고 엄숙해야 하며 주일 예배는 예배와 성례만 행할 것이며, 예배시간에 어떤 개인을 기념, 축하, 위안, 치하하는 일을 금하고 있다. 주일날에는 음식을 사먹거나 매매하는 일은 하지 말 것이며 육신의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 연회나 세속적 쾌락을 삼가며 전도와 위문 기도, 성경을 탐독하는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헌법규칙 제 12조를 들었다.

예배 시간에는 예배당에 들어가 각기 좌석에 앉아 단정하고 엄숙한 태도로 귓속말이나 출입하는 사람과 인사나 곁눈질이나 웃거나 그 밖에 합당치 못한 행동을 일체 하지 말 것을 예배모범을 들어 권하고 있다. 주일예배와 성경과 찬송을 가슴에 품고 출석할 것이며, 예배시간에 저속한 리듬음악으로 박수치고 춤추는 것도 잘못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설교중이나 특별찬양 후에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라고 하여 사람에게 박수하듯 하나님께 박수함은 잘못된 것이라고 했다. 또한 예배의 핵심은 설교라고 하고 복음 선포와 보혈과 구속의 도리, 회개, 영적 전투 등을 전해야 하고 세속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거나 ‘아멘’이나 ‘할렐루야’를 강요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 했다. 그리고 ‘참회의 기도’ 라는 용어도 불교적인 용어이므로 ‘회개의 기도’로 바꾸는 것이 옳다고 밝혔다.

주일예배에서 워십댄스나 뮤지컬, 힙합 등을 하는 것은 잘못된 것으로 기독교 2천년역사 가운데 정통교회의 예배의식에서는 찾아 볼 수 없다고 단정했다.

이번에 발표된 주일성수와 예배에 대한 담화문에서 우리는 성경적이고 보수적인 내용을 접하였고 한국교회는 공예배의 회복과 성경적인 예배의 기본을 바로 세워 나가야 할 것이다. 한국교회에서 보수적인 신앙 노선을 지향하는 예장 합동 교단의 이번 총회장 담화문은 주일성수와 주일예배에 좋은 지침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아울러 다른 교단들도 이에 기준하여 새로운 예배의 모범을 보이고 성도들의 신앙을 바로 세우는데 이바지해야 할 것이다.



                                        ● 주일성수와 주일예배에 대한 담화문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가 교단 산하 교회와 300만 성도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일예배를 우리 예배모범에 따라 드리도록 교단 산하 노회와 교회들에게 다음과 같이 권면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의 신앙근간을 유지하고 다음 세대에 우리의 신앙을 전해주기 위하여 담화문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교단의 헌법 곧 신앙생활 규범에 관하여 말씀드립니다. 우리교단은 성경 원리에 따라 총회 헌법을 제정하였습니다. 1917년 9월 1일 서울 승동교회당에서 회집된 제6회 총회에서 웨스트민스터 헌법책을 번역하여 총회가 작정한대로 편집하여 국한문으로 출판하여 우리교단의 헌법으로 사용하였습니다. 헌법책에는 신조, 대소요리문답, 정치, 권징조례, 헌법적 교회규칙, 예배모범 등이 있습니다.

헌법적 규칙은 제1조에서 13조로 되어 있는데 그 중 제2조는 교인의 의무, 제3조는 교인의 권리, 제4조는 주일 예배회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예배모범은 제1장에서 제18장으로 되어있는데 제1장은 주일을 거룩히 지킬 것을 말한 것이고 제2장은 교회의 예배의식에 대한 것입니다.

헌법적 규칙 제2조에는 교인은 교회의 정한 예배회와 기도회와 모든 교회 집회에 출석하여야 하고 교회의 교인으로 성일(聖日)을 범하면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자로 간주한다고 했습니다.

제4조에는 조용히 묵도로 예배를 시작하며, 단정하고 경건한 태도로 엄숙히 예배하여야 하고, 이상한 동작과 경건하지 못한 태도로 찬송이나 찬양을 인도하여 예배의 신성함을 감손(減損)하게 하지 말고, 주일 예배 시간에는 예배와 성례 외에 다른 예식은 다른 날에 행하고, 주일 예배 시간에 어떤 개인(個人)을 기념, 축하, 위안, 치하하는 예배를 행하지 말고, 온전히 하나님께만 예배하여야 하고, 주일에 음식을 사 먹거나 모든 매매하는 일은 하지 말며, 연회나 세속적 쾌락을 삼가며, 힘써 전도, 위문, 기도, 성경과 종교 서적 열람하는 일로 시간을 보내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예배모범 제1장에는 주일을 기념하는 것은 성도의 당연한 의무이니 미리 육신의 모든 사업을 정돈하고, 먹을 것까지라도 미리 준비하고, 종일토록 거룩히 지키고, 위급한 일 밖에 모든 사무와 육신적 쾌락의 일을 폐하고, 자기와 다른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고, 성경을 연구하며 묵상하며 예배 전부에 참여하기 위하여 정한 시간에 일제히 회집하고, 마지막 축복 기도할 때까지 특별한 연고 없이는 출입함이 옳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제2장에는 예배 시간은 예배당에 들어가 각기 좌석에 앉아 단정하고, 엄숙한 태도와 공경하는 마음으로 예배하고, 귓속말이나 출입하는 자에게 인사나 곁눈질이나 졸음이나 웃거나 그밖에 모든 합당치 못한 행동을 일체 하지 말고, 어린이들은 부모가 데리고 있는 것이 좋고, 한 가족이 하나님의 집에 같이 모여 앉는 것이 가장 마땅하다고 했습니다.

헌법적 규칙과 예배모범은 우리가 다 같이 지키기로 하고 제정한 것으로 신앙생활과 예배회가 규범 있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몇몇 교회들은 총회가 제정한 헌법적 규칙과 예배모범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일을 헌법적 규칙을 따라 거룩히 지켜야 합니다. 주일날 시장을 보고 사업을 하고, 모든 사무와 육신적 쾌락의 일을 하는 것을 금하고, 종일토록 거룩히 지키고, 우리의 믿음의 아름다운 면을 자손들에게 전해주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주일예배는 예배모범을 따라 하나님께 예배해야 합니다. 오늘날 주일 예배가 많이 혼란하고 무질서하게 행해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위하여 다양한 예배를 말하며, 전통적 예배의식을 전면 부정하고, 어떠한 형식에도 메이지 않아야 하고, 의복은 편안하게 하고, 일주일에 어느 한 날 예배시간에 참석하고 헌금만 하면 된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주일날 교회에 성경 찬송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게 하는 것도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가슴에 품고 다니게 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도록 해야 합니다.

주일 예배회에 찬송은 무시되고 설렘과 흥분을 불러일으키는 저속한 리듬 음악인 현대복음송을 열광적으로 부르고 감정적인 흥기가 고조되어 박수치고 춤추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오늘은 하나님 여호와께 예배하는 성일이므로 울지 말라고 하였습니다(느 8:9).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고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설교 중이나 특별찬양이 있은 후에 박수를 쳐서 그런 사람을 기리는 행위와 예배를 마친 후에 ‘영광의 박수’라고 하여 사람에게 박수를 하듯 하나님께 박수를 올려드린다고 하여 박수를 치는 것은 성경과 예배모범에 없습니다. 그래서 잘못된 것입니다.

예배의 핵심은 언제나 설교입니다. 설교에서 복음선포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의 보혈과 구속의 도리, 복음의 핵심, 죄를 책망하는 회개, 성도들의 고난과 인내, 성결, 사탄과의 영적전투 등을 전하지 않고, 세상적이고 세속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하고, ‘아멘’이나 ‘할렐루야’를 많이 강요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주일예배회에 묵도가 없는 것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고 축도가 없는 것도 잘못입니다. 예배모범에 주일 예배회는 종용히 묵도로 예배를 시작하라고 했고, 축도로 폐할 것을 말씀했습니다.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고 했습니다(신 32:7).

‘참회의 기도’는 ‘회개의 기도’로 바꾸어야 합니다. 의미는 비슷하지만 참회는 불교에서 많이 쓰는 용어로 과거의 죄를 깨닫고 뉘우치며, 부처·보살 등 앞에서 고백하고 용서를 비는 것이요 천주교에서는 자기가 지은 죄에 맞게 자기를 괴롭히므로 그 죄를 갚는 ‘공로기도’입니다. 그러므로 ‘회개의 기도’로 바꾸어야 합니다.

주일 예배회에 신앙고백을 하지 않는 것은 잘못입니다. 초대교회 시대부터 모든 교회는 공예배 때 사도신경을 신앙으로 고백해오고 있습니다. 사도신경은 사도들의 신앙고백이요, 동시에 우리의 신앙고백입니다. 사도신경은 기독교의 근본 진리를 요약한 기독교의 핵심 교리입니다. 그리고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은 기존의 것을 그대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예배 때 워십댄스, 현대무용, 뮤지컬, 힙합(hip-hop) 등은 잘못된 것입니다. 성경에 ‘춤추며’라는 말씀은 구원의 감격을 몸과 영혼에 넘치는 충만한 기쁨으로 기뻐하는 외적 표현일 뿐 구약시대 성전 예배나 회당 예배, 신약시대의 예배, 그리고 기독교 역사 2천 년 동안의 정통교회 예배의식에서는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법의 준수는 그 나라의 문화의 측도(測度)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같이 지키기로 하고 제정한 교회법을 준수하는 것은 우리의 신앙생활의 측도(測度)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300만 성도는 물론 신앙을 같이하는 모든 성도님들은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9년 12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총회장 서정배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 때와 장소 : 1911년 9월 17일~22일 대구 남문안교회  총회장 이눌서(W.D. Reynolds)

▪ 결의 내용 : - 1912년 총회를 조직하기로 하다.

                  - 7개 노회 조직키로 하다.

                  - 성수주일 불이행자 세례주지 않기로 하다.

                  - 장로회와 감리회 선교사들의 선교 지경 분계하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4.11.24-1806 김반석 2024.01.21
공지 조직신학 정리에 대하여 (서론) 김반석 2024.01.21
공지 성경의 기본교리 곧 구원의 기본교리 [1] 김반석 2022.05.07
66 구약 안식일과 신약 주일 (안식2) 김반석 2012.05.17
» 주일성수에 대하여 (안식1) 김반석 2012.05.17
64 교회가 무엇인가 김반석 2012.05.17
63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느니라'는 어떤 말씀입니까? 김반석 2012.05.17
62 천국에서 성도는 영원토록 무엇을 합니까? 김반석 2012.05.17
61 성도가 범죄한 행위가 궁금합니다 김반석 2012.05.17
60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는 어떤 말씀입니까? 김반석 2012.05.17
59 영과 마음은 어떻게 구분합니까? 김반석 2012.05.17
58 절대예정과 자유의지를 통해서 본 구원론에 관하여 김반석 2012.05.17
57 천국은 무엇이며 하늘나라는 무엇입니까 김반석 2012.05.17
56 사도신경에서 문제되는 표현들에 관하여 김반석 2012.05.17
55 구약의 제사에 관하여 김반석 2012.05.17
54 율법은 구약 어느 성경을 말씀합니까? 김반석 2012.05.17
53 교회의 방언에 관하여 김반석 2012.05.17
52 구원을 받았습니까? 못 받았습니까? 김반석 2012.05.17
51 안식교는 구원이 있습니까? 김반석 2012.05.17
50 십사만 사천은 어떤 자들입니까? 김반석 2012.05.17
49 술과 담배를 금하는 근거 성구는? 김반석 2012.05.17
48 '그 때와 그 날과 그 시'는 주님의 재림 때를 말씀합니까? 김반석 2012.05.17
47 이신칭의에 관하여 김반석 201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