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2:19의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硏究
선지자선교회
(서론)
창2:19에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하셨으니, 여호와 하나님이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아담에게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하셨습니다. 즉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입니다. 그러면 각 생물의 그 이름이 무엇인가?
(본론)
1. 각종 들짐승
계13:4-6에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하셨으니,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어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하는 그 일컫는 바 그 이름이 짐승 곧 각종 들짐승입니다.
2. 공중의 각종 새
계18:2에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하셨으니, 큰 성 바벨론에 있는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라 일컫는 그 이름이 공중의 각종 새입니다.
(결론)
창7:23에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 버리시니 곧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 버림을 당하였으되 홀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만 남았더라’ 하셨으니, 지면의 모든 생물은 쓸어버리시니 노아와 함께 방주에 있던 생물만 남았더라 하는 일컫는 그 이름이 생물입니다.
계20:10에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저희를 미혹하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공중의 새)도 불과 유황 못에 던지움을 받는 그 일컫는 이름이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