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1:1의 ‘태초에 말씀’ 硏究
선지자선교회
성경은 성경이 해석해 주고 있으니 곧 사34:16에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하셨습니다.
1. 태초에 말씀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
(계19: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요1:1의 ‘태초에 말씀’은 예수님께서 인성을 입고 오시기 전 신성 되시는 그리스도를 나타냅니다. 태초에 말씀은 계19:13의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셨으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십자가에 속죄제물과 번제물이 되신 주님의 신성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