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31 13:59
■ 이단과 사이비교에 대한 메모
어제 집 근처에 산보를 갔다.
요사이는 시간이 되는 대로 건강을 위해 산보를 한다.
예전에는 나이가 들거나 다리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걸을 때 나무 지팡이를 짚었는데 지금은 거의가 가볍고 편한 등산스틱을 사용하고 있다.
부족한 종은 얼마 전만 해도 글 쓸 제목이 떠올려지면 스마트폰의 노트 기능에 글자를 입력해서 메모를 하였다. 그래서 걸어갈 때면 잠깐 멈춰서 적었다.
그랬는데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AI(인공지능) 기능에 메모해주기를 말로 하면 메모를 해준다. 그래서 특히 산보하면서 글 쓸 제목이 생기면 바로 즉시 메모를 해 둔다.
어제는 성경 연구할 제목을 영감으로 받았는데 즉시 메모를 하지 않아서 얼마 걸음을 가지 않았는데도 기억이 나지 아니하였다. 그랬는데 산보를 마치고 오는데 이단 여호와의증인이 길가에 보여서 다가가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부족한 종이 그 자리에서 몇 번 본 여호와의증인의 팀이다.)
“구약성경에는 ‘여호와의 증인이 되라’는 말씀이 있고, 신약성경에는 ‘그리스도의 증인’ ‘예수의 증인’이라는 말씀이 있다. 그런데도 여호와의증인은 구약성경의 여호와의 증인만 말하니 신약성경을 부정하는 유대인의 유대교와 같다.”
위와 같이 말하고 가면서 생각나는 것이 산보 중에 글 쓸 제목을 즉시 메모하지 않아서 사라졌던 것은 바로 ‘구약성경에서는 여호와의 증인’ 신약성경에서는 ‘그리스도의 증인’ ‘예수의 증인’이었다.
그리고 어제 산보를 하면서 또 하나 글 쓸 제목이 생각난 것이 있어 스마트폰의 AI(인공지능) 기능에 메모해주기를 말로 했더니 그대로 메모해주었다. 그 내용은 이단과 사이비교에 대한 것으로서 다음과 같다.
“이단은 구원이 없다.”
“사이비교는 종교 사기 단체이다.”
- 2024. 08. 31∥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