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31 13:12
■ 주님 앞에 심판 받을 때를 생각하면
우리가 제일 바른 길을 가려면 주님 앞에 심판받을 때를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우리가 제일 바른 신앙의 길을 가려면 주님 앞에 심판받을 때를 생각하면 될 것이다.
우리가 제일 바른 구원의 길을 가려면 주님 앞에 심판받을 때를 생각하면 정신이 차려질 것이다.
부족한 종이 어떤 말을 하고 싶으나 주춤하게 되면 주님 앞에 심판받을 때를 생각한다.
주님 앞에 심판받을 때를 생각하는 것은 나의 구원을 생각하는 것이다.
주님 앞에 심판받을 때를 생각하는 것은 상대의 구원을 생각하는 것이다.
주님 앞에 심판받을 때를 생각하는 것은 그때 가서 뼈아프게 후회하지 아니하기 위함이다.
자식이 커서는 부모에게 하는 소리가 매를 때려서라도 공부 시키지 안했다고 원망했다는 소리 들어보았을 것이다.
주님 앞에 심판받을 때를 생각하기에 부족한 종은 누구와 어떤 것을 위해 담합 하는 것은 없다. 협잡도 없다. 두리뭉실도 없다.
- 2024. 08. 31∥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