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7 12:24
■ 백영희목사님을 꿈에서 대하다
백영희목사님을 꿈에서 보다.
백영희목사님을 꿈에서 대하다.
‘보다’는 자기가 본 것이다.
‘대하다’는 자기와 상대가 마주 본 것이다.
오늘 아침 잠에서 깨기 전에 꿈에서 백영희목사님을 대하였다.
교회 수위실 비슷한 곳에 있었는데 백영희목사님께서 저만치 오고 계셨다.
백영희목사님은 부족한 종에게 다가와서 말씀하기를 “괜찮나?” 하셨다.
부족한 종의 눈에 피곤한 여색이 보여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다.
그래서 부족한 종은 “좀 피곤합니다.” 하였다.
그랬더니 백영희목사님은 부드럽게 “그래” 하시고는 가셨다.
오늘(2024. 8. 27) 백영희목사님에 대한 꿈을 꾸었고, 전번(2024. 7. 5)에 꿈을 꾸었고, 전전번(2023. 12. 29)에 꿈을 꾸었으니 이번에 꿈은 근 2달이 안 되는 짧은 기간이다.
- 2024. 08. 27∥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