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0 15:36
■ 빛과 어두움
빛이 있다.
어두움이 있다.
우리 목회자는 빛과 어둠을 확실히 깨닫고 가르쳐야 한다.
우리 교인은 빛과 어두움을 확실히 분별하고 살아야 한다.
빛은 진리의 구원이다.
어두움은 거짓과 미혹이다.
진리의 구원은 하나님께 있다.
거짓과 미혹은 마귀에게 있다.
하나님의 교회이다.
마귀의 세상이다.
세상은 어두움에 있다.
교회는 빛에 있다.
‘교회’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음이다.
(마16:13-18)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세상’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다.
(요일2:15-16)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빛’은 다음과 같다.
- 진리의 구원
- 하나님
- 교회
-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음
‘어두움’은 다음과 같다.
- 거짓의 미혹
- 마귀
- 세상
-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
- 2024. 08. 10∥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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