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교수와 부흥사 그리고 할머니 집사님

 

신학교수는 일반 목회자보다 성경을 많이 안다는 분이다.

 

부흥사는 일반 목회자보다 설교를 잘한다는 분이다.


선지자선교회



- 본 글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