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5 21:10
■ 죄와 의
(서론)
이종교는 전적으로 율법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의(義)이며, 율법의 계명을 범하는 것이 죄(罪)라 한다.
교계의 일부 신학교수나 목회자나 교인 중에서는 율법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의(義)이며, 율법의 계명을 범하는 것이 죄(罪)라 한다.
그러면 ‘율법의 계명’은 무엇인가?
(막10:19)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셨다. 이것이 곧 율법의 계명이다.
그러나 율법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의(義)가 아니며, 율법의 계명을 범하는 것이 죄(罪)가 아니다.
(롬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율법을 지키는 율법의 행위로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 다만 율법의 계명을 법하면 죄를 지은 것을 깨달음이다.
그러면 ‘죄’는 무엇인가?
그리고 ‘의’는 무엇인가?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교리문답>에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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