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믿는 것은 넓혀가는 것이 아니라 좁혀가는 것이다

 

우리가 처음에는 성경을 읽다가 그런 후에 뭐가 있는가 하여 신학서적을 읽는다. 이렇게 신학서적을 읽다가 그 후에는 성경으로 돌아가서 성경 한 권으로서 족한 것을 알게 된다. 이런 과정은 신학에서 성경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겪은 교인이나 목회자라면 누구나 이구동성으로 가지는 인식이다


선지자선교회

지금 이렇게 서두를 꺼내서는 것은 다음을 말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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