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8 23:04
■ 고전4:1-2은 평신도 공동체(무교회주의)를 반증하는 대표적 성구
본문: (고전4:1-2)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서론)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하셨다.
그러므로 고전4:1 말씀 즉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는 평신도 공동체 즉 교회의 직분을 부정하는 무교회주의자들이 비성경적, 비교회적, 이단적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말씀이 된다.
그러면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는 무엇안가?
그리고 고전4:2 말씀 즉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는 평신도 공동체가 기성교회를 직업화된 교역자 중심이라고 비판하는 것을 회개하는 말씀이 된다.
그러면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는 무엇인가?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이단> 이단> 무교회주의(김교신)>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