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2 22:51
■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마25:31-36)
선지자문서선교회∥김반석 e0691@hanmail.net
2020.03.22 1차 원고
본문: (마25:31-36)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서론)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하셨다.
요사이 유튜브에서 어느 불교 승려는 마태복음 25장 31절-36절 말씀 등을 예로 들면서, 불쌍한 이웃을 돌보았으니 천국에 가고 모른 척하였으니 지옥에 가니 그러므로 기독교나 불교나 상관없이 착한 일을 하면 된다고 말한다. 그러니까 불교 승려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불교에서 말하는 착한 일로 여기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영생의 구원이 없는 이종교에서 말하는 착한 일이 아니고, 영생의 구원의 되는 진리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을 말씀한다.
그러면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는 무엇인가?
그리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는 무엇인가?
그리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는 무엇인가?
그리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는 무엇인가?
그리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는 무엇인가?
그리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는 무엇인가?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