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영희목사님을 모방해서 목회하는 어떤 이

 

다음의 □ 안에 글은 「백영희목회설교록 1984. 6. 10. 주일오후」에 있는 내용이다.

백영희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성자라 할지라도 그 사람 성자는 그 사람 성자지 성자라고 해 가지고서 성자를 따라서 움직이는 신앙이 구원되는 것은 아닙니다.”하셨다. 그리고 “성자들을 모방해서 신앙생활 한 그 사람들이 당대는 모르지마는서도 그 말년에 가든지 그 이세에 가 가지고는 완전히 신앙은 떠났습니다.”하셨다.

그러한데도 우리 주변 목회자가 되는 어떤 이는 백영희목사님의 목회를 모방하고 있다. 그러면서 또한 백영희목사님에 대해 왜곡을 하고 있다.

그 결과 “성자들이 모방해서 신앙생활 한 그 사람들이 당대는 모르지마는서도 그 말년에 가든지 그 이세에 가 가지고는 완전히 신앙은 떠났습니다.”가 점점 짙어져가고 뚜렷해져가고 있다.

백영희목사님께서는 “성자들의 신앙을 모방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렇다면 백영희목사님께 배운 대로 목회를 한다고 자처하는 우리 주변 목회자가 되는 어떤 이는 백영희목사님을 모방하지 아니해야 되는 것이다. 더구나 백영희목사님에 대해 왜곡을 하면 더욱 안 되는 것이다.

주님을 바라보고 성경 진리대로 목회해야 이것이 백영희목사님께 배운 대로 목회를 하는 것이다.

- 2020. 2. 12 김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