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쉐마교육⇒ 유대인의 율법교육⇒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

 

쉐마교육은 유대인의 율법교육을 우리 기독교의 가정에 도입하자는 운동이다. 쉐마교육의 주창자는 쉐마교육연구원의 현용수 원장이다.

현용수 원장은 명지대학교를 졸업하고 ‘LA 탈무드’와 ‘랍비신학대학원’을 수학하였고, 미주 총신대학원과 아주사 신학대학원 등을 졸업하고 학위를 받았다. 그래서 유대인의 율법교육을 기독교에 접목을 시켰다.

유대인의 율법교육은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것이 근본 핵심이다. 그런데도 유대인의 율법교육을 우리 기독교에 도입시킨 장본인이 현용수 원장이다.

그런데 제일 큰 문제는 예장 고신측 일부 원로급 목사들이 쉐마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고신측 인터넷 신문 코람데오닷컴 운영진 가운데서 몇 분이 쉐마교육에 주동이 되어 한국교계에 선전하고 있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고신 자체에서 쉐마교육에 대한 문제점이 있는지 논의하였는바 문제가 없다고 통과 되었다는 소문을 들었다.

쉐마교육 즉 유대인의 율법교육의 우수성은 다음과 같다고 미혹하고 있다.

‘유대인은 4,000년 동안 자녀들에게 토라를 전수했다.’

‘유대인이 노벨상 수상자 중에 32%를 차지했다.’

‘쉐마교육은 가정사역이다.’

언급한대로 유대인의 율법교육의 핵심은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전적 부인하는 것이다. 이런 악한 교육의 방식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교회와 가정에 도입하자는 것은 마귀 사단에게 쓰임을 받은 것이며 미혹을 받은 것이다.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한다.

(빌3:3-9)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내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그러므로 쉐마교육은 육체에 속한 것이다.

그러므로 쉐마교육은 율법에서 난 것이다.

쉐마교육은 다음의 사도바울이 말한 바와 정반대의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쉐마교육은 유대인의 율법교육이다.

유대인의 율법교육은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전적 부인하는 것이 근본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