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을 묵상하다

2019.02.02 01:52

김반석 조회 수:

선지자선교회

평강을 묵상하다

 

돈은 평강이 안 된다.

권세는 평강이 안 된다.

명예는 평강이 안 된다.

 

이 땅에 것을 다 차지해도 평강이 안 된다.

이 세상에 것을 다 차지해도 평강이 안 된다.

 

평강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있다.

평강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이다.

평강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다.

 

평강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시는 것이다.

 

평강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 것이다.

 

먹을 것과 마실 것과 입을 것은 평강이 안 된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가 평강이다.

그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이다.

그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심이다.

 

믿음이 없는 자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는 자이다.

믿음이 있는 자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자이다.

 

(6:25-3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4.09.20-4023 김반석 2024.07.19
공지 신앙표어와 목회표어 (2024년 7월 현재) 김반석 2024.07.19
공지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김반석 2024.03.30
공지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김반석 2022.12.14
공지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김반석 2018.12.02
공지 김반석의 묵상 선지자 2014.08.15
2223 현재 도둑이 과거 도둑을 성토한다면 김반석 2019.02.26
2222 부강해지는 진리 김반석 2019.02.26
2221 정상적 목회와 정상적 신앙 김반석 2019.02.26
2220 기독교와 이종교의 차이점 김반석 2019.02.22
2219 신앙을 잃은 까닭과 신앙을 회복하는 길 김반석 2019.02.17
2218 다 된 죽에 코 빠드린다 김반석 2019.02.16
2217 양육할 실력과 양육할 책임 김반석 2019.02.14
2216 오직 믿음이 무엇인가 김반석 2019.02.14
2215 물은 100도 · 믿음은 오직 믿음 김반석 2019.02.13
2214 믿음에 대한 착각 김반석 2019.02.13
2213 동성애와 인권유린 김반석 2019.02.10
2212 목회와 신앙을 무엇으로 할 것인가 김반석 2019.02.10
2211 사기꾼 분별법 김반석 2019.02.08
2210 주의 종들의 성경연구 김반석 2019.02.06
2209 기독교가 제사를 지내지 않는 원천적 까닭 김반석 2019.02.05
2208 기독교와 이종교의 차이 김반석 2019.02.04
2207 도올 김용옥의 강의를 방송에서 보다가 이 글을 쓴다 김반석 2019.02.02
» 평강을 묵상하다 김반석 2019.02.02
2205 지나온 자리와 지금의 자리 김반석 2019.01.31
2204 심방성구 김반석 2019.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