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애와 인권유린

 

인간의 기본 인권 중 하나는 남녀 혼인이다.

동성애는 인간의 기본 인권이 되는 남녀 혼인에 반(反)하는 것이다.

동성애는 남남, 여여이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정상적 혼인이 성립되지 아니한다.

혼인은 남녀가 결혼하여 자녀를 낳고 가정을 이루는 것 아닌가?

그런데도 동성애는 동성의 혼인을 소수자의 인권이라 주장한다.

이 주장은 도리어 동성애 소수자가 인간의 기본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이다.

동성애는 먼저 자신이 자신에게 인간의 기본 인권을 스스로 유린하는 것이 된다.

동성애는 자신이 자신의 상대에게 인간의 기본 인권을 포기토록 유린하는 것이 된다.

그래서 동성애자의 부모형제들은 속으로 안타깝게 눈물 흘리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기본 인권을 생각하는 우리들은 안타까운 심정으로 동성애를 저지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인간의 기본 인권 중 하나는 남녀 혼인이다.

다시 말하지만 동성애는 인간의 기본 인권이 되는 남녀 혼인에 반(反)하는 것이다.

(창1:27-28)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