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30 04:15
■ 유대인은 육체를 따라 난 자
유대인은 육체를 따라 난 자(갈4:21-31)이다.
믿는 우리는 성령을 따라난 자(갈4:21-31)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인은 율법을 육체의 자녀들에게 자자손손에게 계대할 수 있는 계통이 된다. 그러나 믿는 우리는 믿음을 육체의 자녀들에게 계대하는 계통이 아니고, 믿음을 믿음의 후손들에게 계대하는 계통이다.
그런데도 쉐마교육원(현용수 원장)은 유대인 쉐마교육 즉 유대인 율법교육을 믿는 우리 교회와 가정에 도입해야 된다고 미혹한다. 이것은 율법적이며 유대인적이며 유대교적이다. 그런 것은 유대인들이 율법을 육체의 자녀들에게 자자손손 계대하는 것같이 믿는 우리도 믿음을 믿음의 후손이 아닌 육체의 자녀들에게 자자손손에게 계대하자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믿는 우리 교회는 쉐마교육연구원(원장 현용수)의 쉐마교육 즉 율법교육은 율법적, 유대인적, 유대교적인 것을 알고 적극 배격하여야 한다.
- 2018. 6. 30 선지자문서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