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교다원주의와 진화론의 허점(虛點)

 

글: 2017. 10. 12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목사

‘종교다원주의’는 이종교에도 천국 가는 길이 있다는 주장이다.

‘진화론’은 인간이 미개한 유인원에서 진화를 했다는 주장이다.

그러면 왜 종교다원주의는 이종교에도 천국 가는 길이 있다고 주장할까? 그런 것은 이종교에도 계율(율법)을 지키고, 기독교에도 율법을 지킨다는 것이다. 이렇게 율법을 지키는 것이 같기 때문에 이종교에도 천국 가는 길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왜 진화론은 인간이 미개한 유인원에서 진화를 했다는 주장할까? 그런 것은 유인원(類人猿) 즉 침팬지, 오랑우탄, 고릴라 등은 인간과 DNA를 90% 공유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짐승과 사람의 DNA가 90% 공유하기 때문에 인간이 미개한 유인원에서 진화했다는 것이다.

그러면 종교다원주의가 주장하듯이 기독교에는 율법을 지키는 것만 있을까?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은 것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께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이 있다. 그렇기에 종교다원주의는 이종교나 기독교가 율법을 지키는 것에 대해서만 대조해본 것이지 구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는 간과하거나 부정(否定)한 것이다. 이것이 종교다원주의가 잘못알고 주장하는 허점이다. 다음의 비교표가 그 증거이다.

그러면 진화론이 주장 하듯이 사람은 짐승과 DNA가 90% 같은 것만 있을까? 아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실 때 흙(육의 사람)로 지으시고 생기(하나님의 영이 함께 거하심)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영의 사람)이 되었다. 진화론은 하나님이 사람이나 짐승을 지으실 때에 흙으로 지으신 것만 대조해본 것이지 흙으로 지은 사람에게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게 하신 것은 간과하거나 부정(否定)한 것이다. 이것이 진화론이 잘못알고 주장하는 허점이다. 다음의 비교표가 그 증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