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계10:8)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계10:4에 ‘일곱 우뢰가 발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뢰가 발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하셨으니, 일곱 우뢰가 발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신 그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하는 말씀입니다.(계10:4 주석 참조)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네가 가서’는 사도 요한이 가서 하는 말씀입니다.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는 멸망의 구덩이 음부와 이 세상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하는 말씀입니다.
‘펴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는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가지라 하기로 하는 말씀입니다.(계10:2 주석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