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1 14:52
현실에서 이룰 구원과 그 방편
1983. 8. 28. 주일오전
본문 : 야고보서 1장 2절∼4절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온 세상이 다 달려들어도 우리의 구원은 털끝만치도 이룰 수 없는 하나님만이 이루어 주실 수 있는 구원인 이 어려운 구원입니다. 사람들이 못나서 잠깐 보이다가 없어질 것은 크게 평가하고 하나님이 하시는 영원을 이루는 이 구원은 만홀히 여기는 것은 그 인간 자체가 못났고 어둡고 무지해서 그렇지 이 구원이 가치가 적거나 약하거나 해서 그런 것 아닙니다.
오늘에 하나님과 하나님의 역사가 세상에게 멸시를 받는 이 가운데에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구원을 크게 인정하고 여기에다가 자기의 소유 생명까지 다 바치고 전심 전력하는 그 사람들을 뽑아서 영원을 맡깁니다. 지구의 한 부스러기 같은 조그마한 지역에 잠깐 있다가 없어질 것도 크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이 구원은 아주 너무 없는 거와 같이 멸시하는 그것은 스스로 자기를 속이는 것 외에 다른 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러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하는 이 말씀은 우리가 살아가려고 하면 각자 각자마다 참 생각지 못한 그런, 놀랄 만한 그런 현실들도 많이 닥칩니다.
자기의 현실을 만날 때에 이 현실은 평안하고 참 행복스러운 현실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그 현실이 무엇인지 전혀 몰라서 현실에 대한 무식한 소감입니다. 또 어떤 현실을 만날 때에 참 이 현실은 내게 대해서는 큰 화가 되는 현실이라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자기 현실에 대해서 무식한 사람입니다.
오늘 봉독한 말씀은 우리 그리스도인 각자들은 자기에게 어떤 현실이 바꾸어서 계속 온다 할지라도 자기에게 봉착된 현실은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어떤 현실이 자기에게 다가왔든지 그 현실은 자기에게 큰 유익들 주기 위한 보배로운 선물인 현실이기 때문에 기쁘게 여기고 그 현실이 이용 가치를 바로 깨달아 바로 이용하여 그 현실로 말미암아 얻을 구원을 다 얻도록 해라 그렇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것도 쉬운 것 같지마는 현실을 자기에게 온전한 기쁨의 현실로 여기기도 힘들고 이렇게 여겨서 현실 취급하기도 힘듭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이면 전 인류를 통치할 실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우주와 영계를 하나님 대리로 통치할 수 있는 실력이 있는 인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저 하나님 말씀을 읽고 듣고 지내 버리니까 하나님 말씀은 업신여김을 받고 저는 하나님과 진리에게 업신여김을 받아 멸해지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모든 현실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면서 그 현실에 대해서 할 일이 무엇인가? 이 현실은 네 믿음을 시련 하는 것이니 네 믿음이 있나 없나 시험하고 또 네 믿음에 잡것이 든 것은 다 제거하기 위해서 있는 현실이라 했습니다.
모든 현실은 믿음의 유무, 대소를 장단을 인간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이 모르고 공연히 과대평가 과소평가로 참에서 삐뚤어진 그런 인식을 가진 것을 바로 잡아서 자타로 바로 알게 하려는 현실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성경 말씀에 우리에게 가르쳐 놓으신 이 모든 사실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믿음이오. 또 현실 현실에 해당된 말씀을 그대로 지켜 행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여러가지 현실 주시는 것은 네가 이 현실에서도 하나님이 선포해 놓으신 하나님의 지식을 참되다 인정하느냐 안하느냐? 네가 닥친 현실에서도 전능자가 네 아버지인 것을 지금 인식하고 있느냐 믿느냐? 모든 것에 주권자가 너의 주가 되심을 네 현실에 지금 인정하고 있느냐? 인정을 하면 반드시 기쁨과 평강과 담력과 욕망 이-용기 용(勇)자 용맹이 아니고 욕망, 욕망.
하고 싶을 욕(慾)자 바랄 망(望)자, 욕망이-너희에게 다시 불일듯하리라 하셨는데.
나는 평소에는 말했지마는 위급한 세상, 강도 같은 악의 세력을 만날 때에 나는 과연 하나님에 대한 권위도 사랑도 나를 책임지심의 안보도 인정하지 않고 완전히 불신자로구나 하는 것을 제가 그 현실에서 알 수 있고, 또 거게서 잘못된 자기 의지로 믿고, 자기 주관으로 믿고, 자기 자존심으로 믿고, 명예심으로 믿었더니마는, 명예심 자존심 자기 담력 그까짓 것이 바람 앞에 티끌같이 다 날아가 버리고 참으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서만 이루어진 반석 위에 세운 것 영원 불변의 것만 통과할 수 있고 존재할 수 있는 현실 만나니까 다 날아가 버리고 아무것도 없는 자 된 것을 자기가 보고 체험할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 해석을 할라 하면 단절에서 끝나겠습니다.
우리에게 닥친 모든 현실은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왜? 네가 하나님에게 대한 인식과 하나님에게 대한 복종이 어떠하며 잡것이 몇 프로나 섞였으며 순금이 몇 프로나 있는가 하는 그것을 알릴 뿐만 아니라 잡것을 불로 금을 연단 하는 것과 같이 제거하고 영원한 것 완전한 것 영생의 것만 남겨 두는 대구원 역사를 이루는 네 현실이니 알고 기뻐해라. 기뻐하되 보통 기뻐할 게 아니라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생각해 보니까 지금도 기쁘겠고 영원도 기쁘겠고, 나도 기쁘겠고 하나님도 기뻐하시겠고 만물도 기쁘겠고 모든 관련된 것이 다 기뻐할 수 있는 이 기쁨을 네가 발견해라.
그러면 발견하면 어떻게 하라는 말입니까? 발견하고, 네가 믿는 믿음을 인내해라. 계속해라. 하나님의 전능을 이런 현실에서도 믿고 바라고 저런 현실에서도 믿고 바라고, 현실이 어떻게 변해지고 바꾸어진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그 사랑과 능력과 지혜와 약속과 섭리와 소망 이렇게 그 모든 것에 대해서 인정하는 것도 네가 때와 장소를 따라서 변동되지 말고 인정 확신도 네가 변동 없이 계속하고, 네가 소망하는 것도 변동 없이 계속하고, 그로 인해서 너에게 오는 평강도 기쁨도 변동 없이 계속하고, 그로 말미암아 너에게 큰 수입이 올 것을 계속해서 노력해서 마련하고, 계속을 해라.
그러면 계속하면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에게 대해서, 하나님의 자체에 대해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서, 하나님의 지혜에 대해서, 하나님의 불변의 진실에 대해서, 하나님이 우리와 계약한 계약에 대해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소망에 대해서, 모든 만물관에 대해서 만물을 네가 상대하고 취급하는데 대해서 변동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계속하면 너는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자 된다. 그만하면 너는 족하고 완전한 사람이다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왜 사람이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을 업신여기느냐? 업신여기는 이유는 제가 행해 보지 안했기 때문에, 믿어 보지 안했기 때문에, 완전히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떠났기 때문에 마귀가 저를 주관하니 하나님이 제일 크다 하는 것은 제일 작게 보이고, "그까짓 거 코에 호흡이 있는 인생이야 억억억만이면 무슨 소용 있나? 수로 헤아리지 말아라. 그렇게 아주 하나님 떨어진 인간 그 가치나 실력이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 것은 제일 크게 여겨집니다.
에덴동산에 배암의 유혹을 받고 보니 저거에게 제일 원수가 하나님이오. 제일 친교 가져야 될 것은 배암이오. 필요한 물건은 선악과였습니다. 그 먹은 결과가 어찌 됐습니까? 이렇게 우리가 변질돼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이 만홀히 여겨지지 하나님 자체와 하나님 말씀이 만홀히 여김을 받을 만한 실상이라 그런 것 아닙니다.
하나님이 만홀히 여김을 받습니까? 말씀하시기를 '이 반석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고 반석이 그 위에 떨어지면 가루가 된다고 말씀했습니다. 아무리 인생이 하나님을 업신여겨도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안하고 업신여긴 그만치 자신이 자신을 업신여겨서 멸망시킨 것 외에 다른 것은 아무것도 오지를 않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현실이 오든지 우리의 목적인 이 구원 하나를 위해서 노력해야 됩니다. 뭐 죽음이 와도 거게서도 구원, 사형이 와도 거게서도 구원, 어떠한 존귀가 와도 거게서도 구원, 어떠한 사업 실패가 와도 거게서도 구원, 어떤 사업 성공이 와도 거게서도 구원, 어떤 좋은 가정을 이루었어도 거게서도 구원, 좋은 가정이 파괴돼도 거게서도 구원, 어떤 애인과 결합이 되었어도 거게서도 구원, 어떤 남녀의 애인과 나뉘게 돼서 자살할 만한 그 자리도 구원, 어데서든지 그리스도인이라면 오는 그 현실에서 구원만을 전력해라 하는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탁하신 말씀이요 주시는 지혜의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면 구원은 어떤 것인가? 구원은 첫째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는 것이니 신구약 성경에 하나님은 어떤 그 신격을 가졌다 하는 것을 성경에 기록해 주셨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그 신격, 신성 신격을 나도 그와 같은 인격과 인성의 자체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이 구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현실에서라도 이 현실에 하나님은 어떻게 했을까 생각하여 하나님이 그 현실에 어떻게 하시고 어떻게 지도하시고 어떻게 우리에게 인도하시고 교훈 하시고 부탁하셨는가 하는 그대로 해서 하나님의 그 신성을 온전히 닮는 인성, 하나님의 신격성을 온전히 닮은 하나님과 꼭 같은 하나님의 모형, 하나님이 원형이라면 우리는 하나님의 모형, 이것이 자체에 대한 구원입니다.
우리 현실에서는 이것이 이루어지는 현실이기 때문에 온전히 기쁘게 여겨 인내하라. 네 자체를 하나님의 형상화되는 이 일을 중단하지 말고 계속해라.
죽음에서도 계속하고, 가난에서도 계속하고, 천하에 제일 불쌍한 비참한 자리에서도 이것만 계속해라. 뭐 천하가 오면가면 어쩔 것이며 뛰면 굴리면 어쩔 것이냐? 나는 거게서 하나님의 형상을 이룰 것뿐이라.
이 사람 위해서 모든 존재는 있습니다. 그를 때려서 불에 태웠으면 태운 그것도 그 사람을 위해서 불은 역사 했습니다. 소화하는 거는 역사 했습니다. 절대로 여게는 죽음이나 실패나 손해가 없는 생명의 법칙입니다.
자기가 어떤 돈 많은 사장이 되겠다. 어떤 대강대국의 정권자가 되겠다. 세상의 모든 인류들에게 손꼽는 그런 노벨상 대상이 되겠다. 그것도 좋지마는 유익이 적습니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습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매 그 아름다움이 없어지지마는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는 말씀이 곧 너희에게 전한 말씀이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는 포부를 크게 가집시다! 눈을 널리 뜹시다! 시야를 넓힙시다! 조부랍게 그렇게 마음에 뭐 조그마한 위치만 채워도 꽉 차서 넘어나옵니다. 조그마한 재벌만 들어가도 넘어 나옵니다. 조그마한 행복만 들어가도 넘어 나옵니다.
그따위 반디속같은 그런 작은 자 안에는 천국은 들어가지 못합니다.
둘째로는 우리 구원이 무엇인가? 우리는 하나님과 진리와 하나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진리와 하나 되는 것입니다. 현실에서 제가 하나님을 버릴 수도 있고 하나님과 저와 하나 될 수도 있고, 진리를 버릴 수도 있고 진리와 하나 될 수도 있습니다.
'현실에 돈과 지위와 권세와 영광과 존귀가 손해 가는데 저 어리석은 인간이 거게서 진리를 붙들고 하나님 하나님하고 있다' 하면서 미련코 어리석다고 말하지마는 그는 가치를 하나님을 제일로 삼고 그 다음에는 제이는 진리로 삼고 남은 피조물은 그로 인해서 지어진 것들이기 때문에 잠깐 있다가 소멸될 것들도 많이 있으니 그 큰 둘에다가 비교할 수 없는 그 가치를 가졌기 때문에 그는 어데서라도 하나님 안 잊어버릴라고 합니다.
현실에서 하나님과 진리를 내것 삼을 수 있고 하나님과 진리를 내가 버릴 수 있는 것은 현실입니다. 현실은 이렇게 중요합니다.
온 세상은 내 현실에서 하나님과 진리를 버리라고 집중해 가지고서 사격해 옵니다. 눈이 어두워 몰라도 전체는 달려듭니다. 그럴 때에 돈을 주마, 권세 주마, 지위 주마, 영광 주마, 애인 주마, 행락 주마, 다 주마 해도 '아니다.
하나님과 진리 주고는 나는 그런 것은 취할 수 없다. 하나님과 진리를 내가 영접해서 나는 그의 것이 되고 그는 나를 책임지시고 그러고 난 다음에 여유 있으면 이것저것도 하고 살기도 하지마는 그 둘을 뒤로 제쳐놓고는 땅위에 취할 것이 하나도 없다.' 하는 이 사람이 위인입니다. 앞으로 만주의 주의 계대자가 될 자입니다. 하늘과 땅에 있는 것을 상속받을 자입니다. 그는 큽니다. 우주와 영계를 그 속에 집어넣어도 차지 안한 대인이기 때문에 그는 능히 감당하고 통치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셋째로는 무엇이냐? 셋째로는 하나님의 소원 곧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피조물, 인간, 천군 천사, 영물, 이 우주에 있는 모든 만물 그들에게 영원히 털끝만치라도 해는 주지 안하고 그들에게 봉사하는 봉사자 하나님에게는 기쁨이 되고 모든 피조물에게는 영원히 봉사자가 되는 그 봉사의 결정을 한 현실 한 현실에서 믿음으로 하고 한 현실 한 현실에서 영원을 결정짓는, 곧 하나님의 말씀은 자유의 율법입니다.
모든 피조물을 다 자유케 하는 율법이며 모든 피조물을 다 살게 하는 법칙이기 때문에 그 법칙 내가 현실에서 지켜 나와 하나되고 그분과 하나되는 것은 만물 봉사입니다. 모든 피조물 봉사입니다.
제가 이 첩경인, 하나인 이 진리를 떠나서 제가 인류를 위해서 뭐 만물을 위해서, 범신론 불교 모양으로 만물을 위해서 어떻게 희생하고 자기의 몸과 생명까지 다 불사르게 내줘도 이 구속에 관련이 없으면 다 소용 없다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 1절 이하에 보면은 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이 현실에서는 우리 할 일은 이 세 가지 구원이 지극히 큰 이 구원 세 가지가 현실에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현실에서만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과 진리와 나와의 하나되는 것도 현 실에서만 이루어집니다. 모든 피조물들에게 봉사하는 일도, 봉사하는 실력도, 봉사하는 위치의 등용도 현실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또 그러면 우리가 이 구원을 이루면 구원을 이루는 방편은 어떠한가? 이 구원을 이루고자 하는 자는 이 방편을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구원 뭐?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는 것, 하나님과 진리와 나와의 하나 되는 것, 모든 피조물에게 봉사가 되고 봉사의 실력이 되고 봉사하도록 조물주에게 등용을 받는 것, 이것이 자기 구원인데 이 일을 이루는 그 방편이 무엇인가? 첫째는 세 가지 큰 보증을 믿음으로 힘입어야 됩니다. 하나님이신 성령은 내 이 구원 위해서 책임지고 나선 하나님이시다. 전지 전능 전재의 주권자이신 창조주이신 주재자이신 하나님이신 성령님이 내 구원을 책임지셨다. 당신이 선포하셨으니까 이것을 믿어야 됩니다. 인정함으로 힘입고, 우주를 지은 이 진리, 무한한 능력을 가진 이 진리가 이 구원을 위해서 돕기로 선포하시고 약속하시고 나섰습니다. 그런고로 세 가지 보증, 또 주님의 피는 우리의 모자라는 것을 다 책임졌습니다.
주님의 세 가지 보증을 자기가 믿음으로 힘입고 그 다음에 할 일은 자기입니다.
자기의 마음 뜻 목숨 힘 성품 자기 전부를 이 구원 위해서 다 들입니다. 성령을 힘입고 진리를 힘입고 주님의 피공로를 힘입어 이 세 가지 구원 이루는 일을 현실에서 자기 있는 것 다 기울여서 다해서 합니다.
이러고 난 다음에 나머지기는 하나님이 보증할라고 했기 때문에 자기 눈앞에 이 완성이 보이지 안할지라도 믿고 바라면서 간절히 기도하고 주님에게 맡겨 놓고 떠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방편입니다.
그러면 이 방편을 가지고 우리의 구원을 이루는 데에 거기에 배경이 되는, 이용의 것이 되고 모든 필수의 모든 조건들 이것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큰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우리의 배경, 공산주의도 내 구원을 이루게 하나님이 주신 배경이요, 내 가족에서 어떤 어떤 어떤 어떤 어떤 현상이 이르러도 그도 하나님이 내 구원 이루게 하시는 내 배경이요, 원수도 배경이요 은인도 배경이요, 무생물도 배경이요 생물도 배경이요, 우주도 영계도 내 구원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배경이라.
그 배경을 구체적으로 말하면 우주와 우주 안에 있는 모든 존재들, 무엇이든지 그것은 내 구원 위해서 하나님이 지으셨고 내 구원을 위해서 둘러싸고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아, 기독자는 참람된 소리를 한다. 그렇게 과장하는 말을 한다.' 아니오.
우주에는 내 구원 위해서 있지 안한 것 털끝만한 것도 없습니다. 전부 내 구원을 위해서 있는 것으로 믿는 것이, 아는 것이, 그대로 힘입는 것이 하나님이 나에게 시키신 것이요 그것이 능력이요 그것이 믿음입니다. 내게 주실 뿐 아니라 기독자에게는 다 이렇게 주셨습니다.
우리가 어데서든지 어떤 존재를 봐도 '저는 주님이 내 구원 위해서 주신 선물이라. 바울도 주님이 내 구원 위해서 주신 선물이라. 백 목사도 내 구원 위해서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라. 여러분들도 내 구원 위해서 주신 선물이라.
모든 현실에 이 세상의 이십세기의 떠드는 과학도 내 구원을 위해서 주신 선물이라. 우주에 모든 충만한 것이 내 구원을 위해서 주신 선물이라. 또 영계에 충만한 것이 내 구원을 위해서 주신 선물이라. 우주와 영계에 하나 하나 크고 작은 모든 움직이는 그 순서가 내 구원을 위해서 주신 선물이라. 나열한 선물이라.' 이 믿음을 네가 병들어도 이대로 믿고, 괴로와도 이대로 믿고, 모든 사람에게 매장돼서 불 가운데 타면서도 이 믿음을 계속하고, 네가 죽어도 계속하고 네가 인내를 계속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그러면 뭐이 되느냐? 네가 인내를 온전히 이루면 온전한 인내는 너로 하여금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네 자체 온전을 이루고, 네 자체 온전을 이루면 네가 하나님과 모든 피조물에게 대해서 어느 한 면도 부족함이 없이 모든 면이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모든 존재에게 충족함이 이루어지는 이것이 기독자의 구원이라. 이것 때문에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어 이것 때문에 하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까지 하셨어. 이것 때문에 우주를 창조했고 모든 것을 예정했어.
이렇게 지극히 큰 광대한 구원, 이것을 알고 이제 어두움의 일을 벗고 네 앞에 있는 경주를 경주하라. 너를 속여서 망케 하는 그 모든 죄, 달콤하기가 짝이 없지마는 그것은 뒤벼쳐 봐라. 그것이 후회요, 한번 더 뒤비쳐 봐라. 그것이 모든 것에 다 도적맞는 손해요, 한번 더 뒤비쳐서 뒤쳐봐라. 그것이 사망이요, 한번 똑똑히 봐라. 영원히 너희의 원수니라. 뭐 좋은 게 있느냐? 자세히 보라.
자세히 보라. 말씀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계속의 온전을 이룹시다. 계속의 온전을 이룹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 이루는 일 중단하지 맙시다. 하나님과 진리와 하나되는 일 중단하지 맙시다. 모든 피조물들에게 봉사자가 되는 이 대성공의 지위를 우리가 중단하지 맙시다.
우리가 삼대 보증을 입는 일을 중단하지 맙시다. 우리의 전심 전력 기울이는 일을 중단하지 맙시다. 내게 모든 부족한 남은 미비점은 주님에게 맡기는 일을 중단하지 맙시다.
우주와 영계의 모든 존재는 이 구원을 위해서 주신 선물이니 아는 것과 이용하는 일을 중단하지 맙시다. 모든 일어나는 크고 작은 순서는 이 구원 위해서 있는 이 사실을 인정하고 사용하는 일을 중단하지 맙시다.
그럴 때에 하나님에게 대해서 만물에게 대해서 자체는 온전하고 구비하여 부족함 없고 그들에게 대한 의무와 책임 감당도 모든 면이 온전하고 구비해서 부족함이 없는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이 기독자의 구원인 것입니다.
'네가 만일 그리스도로 다시 살리움을 받았으면 땅의 것을 생각지 말고 위엣 것을 찾으라' 이것이 어느 지구 땅덩어리만 못하냐? 어느 대 강대국만 못하냐? 하나님 없는 전인류에게 찬양받는 것만 못하냐? 어리석지 마라.
네가 눈이 소경이라. '나는 부요하여 모든 것에 부족함이 없다 하는 자야 네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과 가난하고 가련한 것을 네가 알아라' 하나님의 말씀을 네가 인정함으로 모든 마음의 지혜와 지식을 바꿔라 만물관을 바꿔라. 네 소망을 바꿔라. 모든 가치관을 바꿔라. 네 욕망을 바꿔라.
네가 무엇이냐? 너는 하나님께 지음받은 하나 존재인데 그분으로 말미암으면 그분 다음에 위대한 자가 되고 그분을 반대하면 너는 불쌍하고 가련한 비참한 것이 되는 것 그 외에 없다. 그는 우리보다 강 하시니라. 그는 소멸하시는 불이시니라. 그는 공변된 보응의 정의의 복수와 공의의 보수를 가지신 하나님이시라.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커집시다. 눈이 멀어서 조부라운 것 그까짓 거 가지고 큰 줄로 아는 그런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맙시다. 대인이 됩시다. 참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큰 사람이 됩시다.
그러기 때문에 그 생명을 이 구원 위해서 이용하지 못하고 가는 것이 원통해서 밤낮 원하는 것이 순교 제물이 깨달은 자들의 소원인 것입니다. 뭐 살기 위해 노력하는 그런 인간은 아직까지 깨닫지 못한 연고입니다.
(기도) 주님, 이들은 무서운 영원한 사망에서 주님의 피공로로 해방시켜 만유의 대주재이신 아버지의 자녀들이 되었고, 아버지를 찾게 되었고, 아버지의 보호와 간섭과 교훈을 받아 아버지가 주시는 영영한 영광의 지극히 큰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게 됨을 진실로 감사합니다.
저희들에게 성령의 감동으로 주님의 크심과 주님의 사랑의 뜨거우심과 약속하신 소망의 큰 것을 날마다 아는 가운데서 감사와 기쁨과 평강과 욕망에서 원하고 기쁜 마음으로 주의 도를 지켜 날마다 열심히 회개하고 열심히 믿어, 늦게 나섰으나마 구원을 잘 이루어 주 앞에서는 저들되게 하시고 마지막 주님이 구름타고 오실 때 온 세상을 불사를 때에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는 저들이 되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이들을 인도하신 주의 종들에게도 주께서 더욱 주의 능력이 약속대로 함께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