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 성경말씀을 들을 때 - 출간본
선지자선교회
(벧전2:2)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1. 하나님 말씀을 삼가 들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그 노를 풀기 위해서
하나님의 명령을 바로 찾아 그대로 행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을 배울 때
하나님의 말씀을 배울 때에 제 기분에 시원한 것이 소용없습니다.
듣기 좋은 것이 소용없습니다.
문체도 소용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증거 하느냐? 안 하느냐? 이것을 살펴야 합니다.
3. 이치에 맞게
설교들을 때에 자기 기분에 좋은 것이 소용없습니다.
기분이 좋아서 생명을 내어놓을 만큼 기분이 뜨겁게 좋아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꼭 이치에 맞아야 되지 이치에 맞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진리라(요일5:7) 말씀하셨습니다.
4. 설교를 들을 때
나의 할 일을 찾고
파묻혔던 양심을 대표자로 세우고
자체가 변화 받고
성령의 감화를 받고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자기 속에 영생하는 생명이 들어 와서 강건해 짐을 받아야 합니다.
5. 말씀을 듣고 배우는 것은
말씀을 듣고 배우는 것은 행위를 고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행위를 고치는 것만으로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행위를 고치는 것은 행위를 고치는 가운데서 사람이 고쳐지기 위해서 말씀을 듣고 배우는 것입니다.
사람이 고쳐지는 것은 행위가 고쳐지는 데에서 나오고, 고쳐지는 행위는 하나님의 말씀의 도리를 읽고 듣고 배워 깨달은 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