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6 08:43
성전
1982. 3. 26. 금새
본문: 학개 2장 18절 - 23절 너희는 오늘부터 이전을 추억하여 보라 구월 이십 사일 곧 여호와의 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추억하여 보라 곡식 종자가 오히려 창고에 있느냐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에 열매가 맺지 못하였었느니라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그 달 이십 사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학개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고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열국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열방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 자를 엎드러 뜨리니 말과 그 탄 자가 각각 그 동무의 칼에 엎드러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다가 저거가 회개를 하고 잘못된 것을 깨닫고 회개를 하고 이 학개 선지의 말을 듣고 학개 선지를 통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이 말씀을 듣고 무슨 회개를 했는고 하니 이제는 성전 짓기를 결의를 하고 구월 이십 사일 날 성전 짓기로 시작하는 날이었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그들이 돌이켜 성전을 짓기로 시작하니 시작하는 그 날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저들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 너희들이 성전 짓기를 시작을 하니 내가 기쁘다 이러니까 오늘을 두고 오늘 이전과 이후를 너희들이 비교해 봐라 오늘 이전과 이후를 비교해 봐라 오늘 이전에 어제까지의 모든 것은 너희들이 만사가 다 너희들에게는 저주요 실패요 수치요 손해 가는 것뿐이었을 것이다 다 계산해 봐라.
그러나 성전을 지으려고 기초를 닦은 오늘부터 이후에는 어찌 되는고 보라 내가 너희들의 손으로 하는 것이나 모든 일에 복을 줄 것이고 또 너거 하는 일에만 그럴 게 아니라 너거를 방해하는 자를 내가 다 제거해서 없애버릴 것이고 또 너를 방해하는 자는 내가 다 이렇게 저렇게 해서 네가 손대지 안 해도 너를 해하는 자는 내가 다 절단을 낼 것이고 또 너를 좋게 보고 위하고 하는 그런 사람은 내가 그 사람까지 너를 위해서 내가 복을 주겠다 물론 너는 내가 복을 줄 것이고 너뿐만이 아니고 네게 속하고 너를 위하는 자도 내가 복을 줄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여기 보면 모든 너를 대적하는 뭐 크고 작은 나라도 그거 다 내가 절단 낼 것이고 또 개인도 개인이 너를 대적하면 개인을 내가 절단 낼 것이고 나라가 너를 대적하면 나라를 절단 낼 것이고 세계가 너를 대적하면 세계를 내가 다 절단 내겠다. 뭐 때문에, 네가 성전 짓는 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그러하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이 삼팔선을 두고 공산주의자들이 심히 노리고 있습니다. 뭐 요새는 지금 미 공보원 불탄 그것 때문에 뭐 곳곳마다 내나 그 치한 하는 그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이 다 동원돼 가지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 서부교회도 뭐 매일 오다시피 무장한 형사들 군인들 경관들이 자꾸 옵니다.
내나 평소에도 그 사람들이 그렇게 활동해서 반공을 하면 좀 될 것이지마는 그런 것 하지 아니하고 잡았다가도 내놓고 이래 가지고 자꾸 어지럽게 하다가 인자 그러는데 암만 그래 해봤자 소용없습니다.
이남에 군인 두 사람 세 사람이 이북 군인 하나를 못 당합니다. 왜? 그 사람들은 생명 내놓고 하는 그것이 강해요. 또 얼마나 연단을 해서 배짱이 굉장히 좋습니다. 세계에 그 뭐 올림픽에도 가면 그 사람들 세계가 다 알아줘요 그 사람들 배짱으로 합니다. 심판관들도 안되면 마구 달려들어서 죽입니다. 달려들어 이러니까 모두 겁이 나 벌벌 떨어. 또 그 사람들이 아무리 능력 있어도 소용없어.
하나님이 그렇게 지금 하는 것이 능력 있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능력 있게 하는 것을 누가 막을 수 있겠소? 그렇게 하나님이 이북에 힘을 주고 단결하도록 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 무엇 때문이냐? 이남에 있는 남한 국민들이 어떻게 되는 그것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주가 아닙니다. 그것도 원하시는 것은 조금 있겠지마는 그게 아니고 남한에 있는 교회가 하나님의 원대로의 교회가 되어지기를 원해서 하시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남한에 있는 교회가 이 성전 짓는 일을 시작을 하든지 시작한 사람들이 성전 짓는 일을 포기하지 아니하고 계속해 하면 뭐 이기면 다 됩니다. 이것이면 국방할 국방부도 없어도 되고 군인도 없어도 되고 총칼도 아무 것도 없어도 됩니다.
모든 무기가 다 없어져도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지키시기 때문에 저거끼리 다 쳐서 없애도록 하나님이 하시겠다고 약속했어. 이 약속은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 약속입니다.
우리나라도 그러하고 또 진영도 그러해요. 노선도 어떤 그 성전 건축하는 노선이라면 그 노선을 해하는 노선은 그 노선이 절단이 나 버립니다. 그 노선을 옹호하는 노선들은 잘되게 하십니다. 잘되도록 하기 위해 가지고 성전 건축하는 교회를 욕을 하고 정죄를 하고 할수록 점점 교회는 자꾸 떨어져 내려갑니다.
가정도 그러해요. 성전 건축을 하는 그 가정은 위해야 복을 받지 그 가정을 헐면 망합니다. 또 개인도 성전 건축하는 그 개인을 위해야 복을 받지 성전 건축하는 그 개인을 해치면 그만 그 사람 망해버립니다. 하나님이 약속을 그리 했기 때문에 그 일을 하나님이 실행을 하십니다. 말만 해놓고 헛풋장 재미 모양으로 그런 하나님 아니요. 천지는 변해도 획 하나도 변하지 않겠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 사업 잘되는 것도 가정 잘되는 것도 개인 잘 되는 것도 모두가 다 성전 건축하는 데에 매였어. 아 언제는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데에 매였다고 하더니마는 또 여기 매였다고 하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로 자꾸 그렇게 말한다 이렇게 생각이 되지마는 성전 건축 그것이 막 바로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주님을 사랑함으로 이웃을 사랑하라는 그것은 그 원 근본을 말하는 것이고, 성전을 건축하라 하는 것은 그 방편을 말하는 것입니다. 내나 같은 말이요. 아 믿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 믿음만 가지면 된다 내나 믿음 가지는 그것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로 인해서 인간을 사랑하라는 그 말이요. 성전 건축하라는 말이요. 같은 말입니다.
같은 말인데 이 면으로 표현할 때에는 이렇게 표현하고 저 면으로 표현할 때에는 그렇게 표현하는 방법은 방편은 달라도 내나 한 이치요, 한 가지 일이라 그 말이요. 일은 한 가지 일인데 이런 이치로 말하고 저런 이치로 말하고 말하는 그것만 다르지 실은 한 가지라 그거요.
그러면 성전 건축이 어떤 것이 성전 건축인가 성전 건축을 어제 아침에 세 가지로 말을 했습니다. 세 가지 성전 건축을 세 가지로 말했는데 성전은 옛날 구약 시대는 하나님께서 물질로 성전은 지어놓고 이 가운데 하나님이 계신다.
이러기 때문에 성전 생활을 잘 하면 그만 그 백성에게 복을 줬습니다. 뭐 다른 것 못해도 성전 생활 잘하면 복 줬소. 왜? 성전 생활 잘하면 다른 것 잘못해도 차차 차차 잘하게 됩니다. 성전 생활만 바로 하면 다른 생활이 차차 바로 되어가요.
이러기 때문에 성전 생활만 잘하면 하나님이 복을 주셨는데 신약시대 와 가지고서는 성전을 육체의 이스라엘에는 물질로 지었지마는 신약 시대는 신령한 이스라엘이기 때문에 성전이 물질로 짓는 게 성전 아닙니다. 이거는 예배당이지 성전이 아니요. 이거는 예배 보는 장소요. 예배당이 신령한 이스라엘이 우리들에게는 성전이 뭐 성전이냐 너희들이 하나님이 성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거룩한 성전으로 지어져 가느니라 우리가 성전 짓는 일 하는 것이 우리가 세상에 죽는 날까지 할 일이라 그 말이요.
그러면 성전은 뭐이 성전이요. 우리를 가르쳐서 성전이라고 말했소. 오늘 아침에 찬송한 것도 우리들을 가르쳐서 성전이라고 했다는 그 찬송입니다. 그러면 우리 자신을 성전이라고 했으니 우리 자신을 성전 되게 하는 일을 얼마나 할 것인가 우리 자신을 성전 되게 하는 일을 죽는 날까지 해야 됩니다. 우리 자신을 성전 되게 하는 이 일을 죽는 날까지 해야 돼요. 죽는 날까지 해도 참 준공이 될까 말까 하는 것입니다. 준공이 됐다면 이는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은 제 것입니다. 저에게 다스림을 받아야 합니다. 저의 소유가 됩니다.
이렇게 큰 실력을 갖추고 영광스러운 성공을 하는 것인데 그게 일조일 석에 될 줄 압니까? 죽는 날까지 이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거룩한 집으로 지어져 가느니라. 하나님의 전으로 지어져 가느니라 지어져 가느니라 죽는 날까지 지어야 한다고 했소 지어져 가느니라.
그러면 하나님의 성전을 우리를 가르쳐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했는데 우리는 영과 육으로 된 우리들입니다. 영은 벌써 성전이 됐어. 영이 성전 된 것은 우리 힘으로 한 것이 아니고 영을 성전 되게 한 것은 우리 힘으로 되게 한 것이요. 아니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능력으로 우리는 손도 대도 안하고 우리는 하나도 생각도 못했는데 당신의 홀로의 능력으로서 우리 영을 하나님의 성전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만들고 이 성전이 변동이 없기 때문에 영생합니다. 영은 벌써 영생을 얻었소. 이 성전은 어떻게 되는 것이 성전인가? 쉽습니다. 우리 집이라 그 말이요. 하나님의 집이라 그 말이요. 성전이라 말은 하나님이 거처하시는 집이라 그 말이요.
성전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거처하시는 집이라 자꾸 뒤에 오는 사람이 처음에 앉은 사람들이 줄을 똑같이 앉으면 안 그럴 건데 그 한 사람이 나쁘게 해 가지고 자 이렇게 앉아 놨으니 뒤에 오는 사람이 그 눈 입 코를 거쳐 가지고 이까지 들어올 수 없으니까 전부 저만 앉으니까 아 그래도 위에서 강도를 하는 그 목사와 가까이 되어져야 좀 은혜를 받을 건데 저 먼데서 지금 이래 가지고 그 먼데 갈수록 책임을 안 진다 이거요. 무책임해요. 그 사람이 무책임해 가지고 은혜 못 받게 하는 것이 누구라 저 줄에 똑같이 앉지 안하고 나가는 그 인간이지 그 사람이라 그 말이요.
왜 남을 죽이는 일 자꾸 하느냐 그게 하지 말라는데 몇 번이나 말해도 자기는 자기 마음대로 앉고 싶은 대로 앉음으로 말미암아 다른 사람은 여기 앉고 싶지마는 많은 사람의 눈을 거쳐서 가기가 힘든다 그거요. 참 건설구원이 이루어질는지 말는지 모릅니다. 그래 가지고는 강단에서 백 목사가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 아닌 말 한 것은 백목사가 심판 받습니다. 백목사가 심판 받아 하나님이 안 하시는 그런 말을 뭐 때문에 심판 받으려고 하겠소 그런 사람이 그 행세하니까 그런 인간이 하는 욕을 하니까 그거는 하나님이 욕하는가 하나님도 욕을 만들어 내는 게 하나님이시오. 저주를 만들어 내는 이게 하나님이시오. 녜? 하나님은 사람이 말한 거와 더 분개해서 합니다. 안들을 때에는 분개하시오.
두 뿔 가진 양새끼들 말하는 그 말만 옳은 말인 줄 아요? 전부 그래 앉으니까 저 뒤에는 그만 자리가 없고 여 그러면 저 뒤에 앉았다가서 그래 간다 말이요. 그 일 회개할 거요 안 할 거요? 하나씩 고쳐 나가야 되지 안 고쳐 나가면 암만 말해봤자 소용 있습니까? 뭐 말을 하고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자꾸 슬슬 모르는 척 이러니까 그렇게 그 백목사는 기억도 없고 총명도 없고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는 그런 인간이지마는 하나님이 붙들고 쓰여졌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다 예배를 못 들여도 다 일어서 가지고 이래 줄을 골라야 그거 이제 옳은 일은 옳은 일이지마는 너무 은혜 받을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기 때문에 안 합니다. 내일 아침부터는 그래 앉도록 하십시오. 양쪽 줄을 같이 앉아 같이 앉으면 중간 줄 밖에는 안 올 건데 자기 한 사람이 주의하지 안 하는 통에 저 뒤에까지 가고 여 와 예배보는데 앉아도 아 내가 이래 앉음으로서 이렇게 은혜 받는데 지장을 주니까 안되겠다 내가 가야 되겠다, 그 한 마음 한 마음 그것이 하나님 사랑하는 것이요 이웃 사랑하는 것이요 그것이 이웃에게 양식을 주는 사람입니다.
때를 따라 양식 주는 사람 뭐 양식을 어떻게 언제 특별하게 주요. 이때는 줘야 되겠다 그때는 양식이 안돼요. 평소에 사소한 생활에 양식을 주게 되는 것이지 내가 강단에 이러니까 아 목사님이 강단에서 아주 그 좋은 말을 쓰지 아니하고 그렇게 아주 낮은 저급의 말을 쓴다 그런 일이나 따져보지 제게 은혜가 되는가 안 되는가. 어리석어 크고 작은 것 알아야 됩니다.
아 예수님이 어머니를 갖다가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뇨 이렇게 말했으니 다른 사람들이 보면은 이거 예수님이 그래도 구주가 돼 가지고 윤리를 지키지 안하고 예의를 지키지 아니하고 이랬으니까 안되겠다 그래 가지고 이 인본주의자들이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사옵나이까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거 저거대로 그 일을 하는 데에는 창조주가 나선 건데 창조주가 그 일 했는데 구주가 했는데 마리아 그까짓 거 뭐이라서 여인아 마 이 계집아 이럴 수도 있었지. 이래 놓으니까 삐뚤어져 가지고 천주교에는 이 사람들이 아 그런 분 훌륭한 분을 낳았으니까 그 어머니를 얼마나 위대하냐 어머니를 존경해야 된다 해 가지고 마리아 우상을 만들어 가지고 전부 구원 멸망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어리석소. 인간이 어리석어 인간이 뭐 지혜가 있는 줄 알아요. 하나님이 지혜 안주면 어리석습니다.
아, 전도관에서 그렇게 꼬아서 저기 이제는 예수를 만일 예수를 마귀라고 예수를 마귀라고 예수 믿으면 지옥 간다고 그렇게 말하면 저것들은 거서 안 듣고 돌아올 거다 안 듣고 돌아와요. 지금 그 사람들 그러고 있습니다.
예수 믿으면 지옥 간다 하나님 아버지를 믿어야 된다. 예수님 보라 이렇게 죄인 아니냐? 이러니까 전도관에 다닌 사람들 지금 주장을 합니다. 당신들은 헛일했어.
예수 믿으면 지옥 간다 보라 하나님 아버지를 믿어야 되지 그래 가지고 지금 이름이 뭐이지요? 천부교 지금 천부교 됐어. 천부교 하나님 아버지교 천부교 그래도 지금 내나 미혹 받는 사람은 그대로 따라 다닙니다. 인간이 뭐 있는 줄 알아요? 세계에 제일 일선을 걸을 때인데 그때 있는 애굽 사람들 애굽의 왕이 일 년에 한 번씩 검은 소 오줌에 목욕하고 검은 소똥을 온 몸에다 쳐 발라 가지고 그래 검은 소 오줌에다 목욕을 해야 그 해 재수가 있고 형통하다고 왕도 그래 박사도 그래.
인간이 무슨 지혜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제대로는 잘났고 제대로 지혜가 있지.
성전 짓는 것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의 집이 된다는 말이요. 우리가 하나님의 집 된다는 말이요. 우리가 하나님의 집도 될 수 있고 우리가 왕도 될 수 있고 우리가 왕도 될 수가 있고 또 죄의 도구도 될 수 있고 의의 도구도 될 수 있고 하나님 아버지 아들도 될 수 있고 마귀의 자식도 될 수가 있고 저만 그런 게 아니라 모든 사람을 복 받게 하는 복의 기관도 될 수 있고 저주의 기관도 될 수 있고 우리가 이런 것도 될 수 있고 저런 것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집이 되라 그 말. 성전을 지어야 된다 그 말은 자기가 하나님의 집이 차차차차 자꾸 더 되고 더 되고 해서 하나님의 집이 되어져 간다는 말입니다. 아 쉽소. 하나님의 집은 뭐이 하나님의 집이요. 그만 우리 집 생각하면 돼. 우리 집은 주인이 누구입니까? 내가 주인이지 호주지 주인이지.
하나님의 성전 된다 그 말은 하나님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으로 내 안에 주인으로 모셔서 하나님이 내 안에 내 주인이 되도록 하시는 것 주인으로 모셔서 주인 노릇을 하도록 하는 것이 조그매씩 시작해서 자꾸 차차차차 주님이 내 안에 계셔서 내 안에 내 주인이 되어지는 일이 차차차차 권위가 커지고 세력이 커져서 더 주인이 되고 더 나는 더 주의 것 되고 더 주의 것 되고 하는 이것이 성전이 되어져 가는 것이라 말입니다. 주님을 내 안에 모셔서 주님이 내 안에 내 언행심사의 주인이 되는 것 내 언행심사의 주인이 되어 그분이 하는 일이 내 입으로도 나오고 내 눈으로도 나오고 내 수족으로도 나오고 내 행동으로도 나오고 하게 하는 이것이 성전 되어져 가는 것이라.
하나는 네가 나를 맡아서 네가 나를 책임지기도 하고 네가 나를 이렇게 저렇게 고치기도 하고 만들기도 하고 또 칠도 하고 하는 것 자기 집을 고칠 권리나 수리할 권리나 보호할 책임이나 이 권리와 책임을 누가 가지고 있습니까. 그 집을 보호하고 관리하고 이렇게 저렇게 개조해서 수리하고 하는 그런 권리와 책임을 누가 가졌소. 주인이 가지셨다고 했소. 간단합니다. 주인이 가졌소. 자기를 자기에게 대한 것은 자기를 완전히 주님에게 맡기는 것이요.
자기에게 대해서 내 의식주는 맡겼다. 의식주는 맡겼는데 자기가 지금 죽을란가 살란가 생사는 맡기지 않습니다. 다니엘은 생사를 맡겼어. 사자가 암만 그래도 사자 네까짓 게 나를 죽이지도 못하고 살리지는 못한다. 내 생사는 주님이 홀로 맡아 주관하신다. 요것을 믿는 것이 다니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들의 신앙들이라 그말들이요.
아 내가 여기서는 안되겠다 이사를 가야 잘 되겠다 이 사업을 저 사업을 해야 되겠다 하나님이 자기와 자기에게 대한 모든 것을 책임지시도록 하는 것은 하나님이 책임지시면 하나님의 뜻대로 이사도 가고 외국도 가도 사업도 하고 그러면 하나님에게 자신을 맡겼으면 자기에게 대한 것은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느냐 하나님의 뜻을 찾아 가지고 그 뜻대로 할 것 아니겠소. 제 뜻대로 하지 안하고 이러니까 자기를 하나님에게 맡기는 이것이 성전을 짓는 것입니다. 다 맡긴 사람은 성전 다 지었어.
자기의 생사화복을 존비귀천을 자기에게 대한 거는 자기를 하나님에게 다 맡겨 버렸다. 자기가 자기를 자기가 들어서 염려하거나 생각하거나 주선하거나 이런 행위 하지 안 해. 자기에게 대한 자기를 완전히 하나님에게 다 맡겼어.
하나님이 잘해 주실 줄 알고 전지 전능자가 생명까지 버려주신 분이 잘해 줄거라.
하나님께서 딱 맡겨 놓는 이것이 성전을 짓는 것이라. 이 일을 잡고 평생 연습해 아 하고 나서 보니까 또 잘못했다 이 면은 맡기지 안 했다. 안 맡겼으면 회개를 하고 또 맡겨. 그러면 그 집은 집이 집을 쓰면 그 집입니까 집이 집을 쓰는 수가 있습니까 집은 집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집은 누가 사용하요. 주인이 사용하지 않소. 자기를 자기가 사용하면 그것이 성전인 것이 짓는 것 아니고 마귀의 자식 된 것이라 그거요.
자기의 소유나 몸이나 생명이나 자기 명예나 이런 것을 '아, 내가 이러면 이 명예가 떨어지겠다' 그러면 그 집 된 것입니까? 주님에게 맡긴 것입니까? 그 명예를 자기 위해서 쓰는 그거 집 된 것입니까.
다니엘은 총리 된 그 총리의 그 지위를 권세를 자기는 하나도 안 썼어. 순전히 하나님이 썼지. 왜 총리 가지고 기도하면 사자의 밥이 된다고 그렇게 그런 일을 당했지마는 자기 몸이나 생명이나 그 지위나 권세나 하나도 자기 쓰지 안하고 하나님이 기도하라고 기도를 계속 해라 하셨는데 계속하니까 계속 기도하는 것으로 인해서 지위나 권세나 명예나 소유나 자기 몸이나 생명이나 다 사자밥이 된 것 아니요. 당장 그 지위가 다 없어지지 않소. 그러면 그 지위를 누가 썼소 하나님 마음대로 썼지. 다니엘은 쓰지 못했다 말이요. 하나님이 쓰셨다 말이요.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해 가지고 사자밥이 되니까 하나님 혼자 쓰신 것이지 이것이 성전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당신이 보호하고 싶으니까 사자 속에 들어갔지마는 무슨 소용 있소. 이러니까 하나님의 집이 되어지는 것은 하나님의 주인으로 내주 하시도록 하는 것은 또 하나님이 자기에게 대한 총 책임을 하나님이 지시도록 하고 제가 책임지지 않는 것, 누구도 책임지지 안 해. 다리오 왕이 있다가 '다니엘아 내가 속았다 네가 기도하면 사자구덩이 안 넣을 수가 없으니까 어짜든지 네가 이번만 기도하지 않도록 해라' 다리오 왕이 다니엘의 생명을 그렇게 책임지려고 하지마는 눈도 꼼짝거리지 안하고 속으로는 뭐 천 리 만 리 거리가 멉니다. 다리오 왕이 네 책임을 질 수가 없습니다. 나는 전입니다. 하나님 집입니다. 전능하신 주님이 나를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죽고 살고 뭐 사자밥이 되고 안 되는 건 되든지 말든지 당신이 책임졌기 때문에 당신에게 권리 있지 나는 권리가 없습니다. 당신에게 책임을 지고 당신이 책임지고 있습니다. 내 주인이 당신이기 때문에 기도하라 하니까 나는 기도할 것뿐입니다. 이랬다 이거요. 이게 성전이 된 것입니다.
이러니까 성전이 지어져 가는 일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 이 시간도 성전 됐나 성전 지었나 이 시간 마귀 자식 노릇을 했나 이러니까 평생 해도 할 일이 남아 있습니다.
이러니까 언제 지식파니 뭐 불파니 진동파니 예언파니 여기 그런 청 년 하나 와 있는 걸 내 알고 있어 눈감고 이래 기도하면 뭐이 보인다고 이래 가지고 이리 됐다 이리 된다 그래 말해 가지고 열 번 안 맞은 것은 열 번 안 맞은 것은 상관하지 말고 한 번만 맞으면 봐라 그것이 요행심이요 인간에게는 원죄의 그 성질이 요행심입니다.
그거 불건전한 신비주의라 이래 가지고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저거끼리 왔다 갔다 이래 가지고 연애나 해 가지고 둘 다 망치려고 인도자 자격이 없어. 남반을 전도해서 예배당에 한 번 나왔으면 그 다음에는 남권찰에게 맡겨 놓고 자기는 상관을 가지지 말아야 되지 제가 맡겨 놓고 전도한다고 심방한다고 데리고 앉혀 놓고 교훈 한다고 껍데기는 입술로 교훈하면서 속으로는 연애한다 말이요.
이러니까 상대방이 안다 그 말이요.
말씀을 가르치지마는 이때는 성욕이 동해서 지금 연애 요청하고 있다는 것 안다 그거요. 이래 가지고 나무라면 뭐 조그매한 것 오래 군에 갈 사람이 조그만 해 지금 고등학생이 조그만 해. 가증스럽게 '아, 우리 오빠입니다. 우리 형님입니다.
우리 형수입니다. 무슨 오빠고 이종사촌 오빠입니다. 뭐 외가의 오빠입니다. 뭐 오빠입니다. 뭐입니다.' 친오빠 동생도 안 돼. 아무리 아버지와 딸이라도 선을 넘어서 동거하지 못해. 뭐 성경에 보니까 죄가 안 건너간 데가 없어. 그런 불건전한 신비주의 회개해야 됩니다. 회개 안 하면 안됩니다. 알고 있다 이거요.
말 안 해도 무슨 가면을 쓰고 마귀 노릇을 하려고 회개하면 희망 있고 회개 안 하면 안 돼.
이래서 우리가 어떻게 힘을 써야 될까 하는 힘쓰는 길을 가르치고 내놨다 말이요.
얼마든지 힘을 쓰고 힘이 모자라지 힘쓰는 방편이 모자라지 안 해. 아, 이렇게 생명길을 영생길을 가르치고 있는데 뭐이요 아무리 배워도 제게 라면 한 그릇 남겼다가 대접을 딱 하면 거기 팔려 가지고 그 사람되고 어떨 때는 제게 대해서 무슨 명예나 될 때에 제 편이 되어 가지고 옹호를 하면은 그만 제 사람되고 인간의 사람이 그렇게 헐해 그렇게 헐해. 돈을 줘도 명예를 줘도 평생 봉사를 해도 안 돼. 사람의 사람이 되어서 제 마음대로 거머쥐고 얼마 할 것 같지마는 아, 그 문 열고 잡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속에 단 쇠가 들었어 불덩어리가 들었어 불덩어리가 들었으니까 나중에 물렁물렁 하니까 좋은 줄 알고 집어삼키니까 속이 터져 죽어. 이게 성도입니다. 무른 것 같으나 무르지 안 해. 약한 것 같으나 약하지 안 해. 어리석은 것 같으나 어리석은 게 아니라. 왜 하나님의 사람들이 어리석겠소.
이렇게 말 않고 뒤에 있어도 이 말이 나오면 마귀라는 놈이 마귀라는 놈 말한 건 눈으로 안보여. 눈 깜박거리면 마귀라는 놈이 왔다 갔다 저 말에는 누구누구에게 마귀가 들어갔다 저놈이 지금 어떻게 충격을 준다 안다 이거요 '안팎에 눈이 있으라' 말은 껍데기는 고깃덩어리요 속에는 정신의 눈이요 마음의 눈이 그 지혜의 눈입니다. 안팎에 눈이 있어야 자기 구원을 이루지.
저거는 지금도 명예 따라 다닌다 저거는 명예 욕심이 지금 저 우상이 되어 있다 저거는 지식 욕심이 우상이 되어 있다 저거는 제 수단과 방법 그거 우상이 되어 있다 자존심이 우상이 되어 있다 저거 절단 난다.
내가 어떤 장로님에게 '자기는 자존심 그놈이 들어서 구원 전부 절단 나니까 그걸 회개하십시오.' 이러니까 그걸 그 자리에서는 자복을 했어. '참 나는 죽었으면 죽었지 자존심에 걸리는 거는 그렇다'고 자존심 그것이 예수님으로 있는 자존심은 생명과 같이 생명보다 귀하지 이렇지마는 그게 아니고 예수밖에 있는 자존심이기 때문에 주님에게 주님이 기뻐하시는 자존심이라도 자존심에 걸린 것이라도 자존심에 걸리면 주님이고 뭐이고 진리고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 당시 살펴 보라 했어. 별별 것이 우상 돼 가지고 망하는 사람 있습니다.
다 같은 것 아닙니다. 이러니까 성전을 짓는 일 이 일이 과연 이 일 하나 하면 국방도 되고 너를 해하는 자는 네가 그를 저주할 것이고 너를 축복한 자는 너를 축복하리라. 아브라함에게 말하지 안 했소.
아브라함이 성전 짓기 딱 시작하고 하고 하니까 너를 이 일을 변동하지 안 하면은 너를 축복하는 자는 내가 그도 축복할 것이고 너를 저주하는 자는 내가 그도 저주하리라 말씀하셨다 그 말이요. 그 계약을 그때나 지금이나 꼭 같습니다.
우리가 아브라함에 자손이요. 아브라함에 자손이라 말은 하나님과에 우리와의 관계가 아브라함과 꼭 같다 그 말이요. 같은 입장 같은 소속 같은 희망 같은 생활법칙 같은 보응 이것을 가지는 것이 우리라 그 말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이거 새벽기도 꼭 나와서 이 말씀을 들으면 이 말씀 안 들으면 사람이 변화가 안돼요. 이 말씀 받으면 사람이 변해요. 똑똑한 거 같아도 가서 만나보면 껍데기는 아무 것도 없어. 뭐 똑똑하면 세상에서 박사니 뭐 장관이니 무슨 대통령 뭐 있는 줄 아요. 만나보면 텅 비어 있어 아무 것도 없어. 지혜가 하나도 없어.
모두 소경이라 눈앞에만 보지 멀리 보지를 못해. 무슨 사람 있어. 진리와 영감으로 된 사람 외에 진리와 영감이 주장하지 안한 사람에게 무슨 참사람이 있으며 지혜가 있습니까. 어리석게 외모로 취하지 말아요.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면 안 망해. 하나님이 죄를 정한다 했어. 외모로 평가하는 것입니다.
안 믿는 사람들이 평가할 가치로 여기는 그들이 가치로 여기는 것이 그것이 외모 평가라. 불신의 지식으로 인간 지식으로 그 비판하고 평가하는 것이 외모 평가요 외모 비판이요. 영감과 진리의 지식대로 비판하고 평가하는 것이 그것이 진실한 평가요 비판인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