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6 08:37
성수주일
1979. 12. 21. 금새
본문: 이사야 58장 13절-14절 만일 안식일에 내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 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 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면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면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줄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
성일이라 하면 모든 날 중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특별한 날로 구별을 해 주신 날이라는 말입니다. 성일이라 거룩한 날이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모든 날 중에 별한 날로 구별한 구별해서 우리에게 주신 날이라 하는 말인데 이 성일은 두 종류에 날이 있습니다. 하나는 안식일이요 하나는 안식일은 일차 창조에 것들을 새롭게 하고 강하게 하고 보존되게 하고 또 저희들에게 필요한 은혜로 구비켜서 시켜 주시는 날로 정하신 것이 안식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일차로 지으신 모든 것이 안식일이 없다고 하면 그것은 지음을 받지 아니한 것만 못할 수 있는 그런 귀중한 날이니다. 지음을 받아서 있기는 이게 됐지마는 그것이 안식일을 가지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가룟 유다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나지 안했으면 좋을뻔 했다 오히려 생겨진 것이 불행스럽다 하는 말입니다.
이와 같이 되어지는 것인데 다만 안식일을 정해 주셔서 안식일을 잘 지키는 그 자들에게는 있는 것이 복 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 아식일은 쭉 아벨의 그 자손의 계통으로 내려오는 인류들에게는 안식이 절달돼 나왔습니다. 그러나 가인의 계통와 그 내려오면서 점점 타락한 그런 게통들에게는 안식일이 없었습니다. 우리 이방인들 이스라엘 외에 이방인들에게는 이 안식일을 보존함이 없었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의 유대인들 외에 이방인은 참 안 난 것이 본인에게는 좋습니다. 나 봤자 살아 봤자 그것이 영원한 유황불 구렁텅이로 다 가게 됐으니까 생기지 안한 것이 낫습니다. 만물 중에 인간이 제일 불쌍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도 안식일을 잘 지킨 그런 민족에게는 영원한 구원을 그때도 이루어 가진 그것이 예수님이 대던 성인들이 일어났고 또 그 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성소와 지성소가 있었소,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가로막고 있는 그 휘장이 예수님의 대속으로 갈라졌습니다.
그러기에 이방인들과 이스라엘이 쭉 다른 종교로 구별되어서 내려 왔습니다.
이것이 성일중에 하나요. 하나님이 구별하신 날 중에 하나입니다.
또 하나는 주일입니다. 주일은 일차장초의 것이 원죄와 본죄로 영원 히 멸망하게 된 것을 이것을 예수님의 대속으로 죄 지은 값을 대신 받으시고 또 하나님 앞에서 사명을 대신 감당하시고 또 하나님과 원수된 것을 대쉰 화평을 이루신 이 구속으로 첫째 창조함을 받은 데 속한 것이 원죄 본죄로 영원 멸망하게 된 여기에서 예수님의 대속으로 인해서 완전한 구원을 얻게 된 이것이 이차창조입니다. 이차 창조는 영원히 변동이 없는 이런 구속적 창조입니다. 이래 가지고 구속함을 받은 사람들은 누구나 받는 거 아니고 영원전 하나님의 목적 안에서 목적 안에서 목적되어 있던 자가 하나님의 예정적으로 대속을 받기로 예정이 되고 대속받기로 창조가 되고 창조 나기전 부터 우리 구원 이 시작된 것입니다.
에베소 1장 디모데전서 2장에 보면은 우리의 구원은 영원한 때 전부텀 나기전 부텀 우리의 구원이 시작됐습니다. 구속 받은 자로 창조되고 또때가 되면 성령으로 중생 시켜서 이 구속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대속을 입은 자들이 임에 입은 자들이 날마다 그 자체가 아 새로워지고 점점 강하게 자라는 이 은혜가 또 구속 받은 자에게 영원히 필요한 모든 축복을 구비하는 이 은혜를 주시기 위해서 다시 하루를 정했다 이렇게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다시 하루를 정한 날이 있으니 그 날이 곧 주일이다 이제 이 날이 주일입니다. 그면 하나님이 하나님이 구별해 놓으신 성일 하나님이 구별해 놓으시는 성일은 두 종류의 날이 있으니 하나는 안식일이요 하나는 주일입니다. 안식일은 일차 창조의 것들을 자체 온전과 그에게 있어야 된 필요한 모든 복을 구비하기 위해서 주신 날이 안실이요 하나는 주일입니다. 안식일은 일차 창조의 것들을 자체 오전한 그에게 있어야 된 필요한 모든 복을 구비하기 위해서 주신 날이 안식이요 이차 창조로 영원 영생의 구속적 창조 이 창조를 받은 자들에게 자체가 점점 온전해지고 강해지고 또 자체들에게 있어서 필요한 모든 축복을 구비해 주시는 것과 두 가지를 주시기 위해서 날을 할 정한 것이 있으니 그 날이 곧 주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히브리서에 보면은 그런 말씀을 많이 해 놨습니다. 옛날 모든 믿음의 선조들이 마음이 강퍅해서 그 첫째 안식일을 줬을 때에 그 안식일의 혜택을 입지 못했던 거와 같이 너희들도 새 성일을 하나님이 다시 정해 주셨을 때에 그때에 너희들의 마음을 강퍅하게 있지 말고 믿음에 선조들이 그 실패하는 것을 거울로 삼아 가지고서 내 마음을 완패케하지 말고 순종함므로 구원을 이루라 하는 것을 많이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이 주일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성일이라 여기서 보면 말하기를 성수 문제라 그렇게 말했어.
성수 거룩을 지키는 말해서 성수하나 또 성수를 말해서 그 때문에 고소를 받게 됐다 성수 문제다 거 어떤 목사님이 성수하지 안해서 재판부에 그 고소를 받게 됐다 고발을 받게 됐다 이런 세상 재판 아니고 하나님의 그 공회에 재판을 말합니다. 그럴 때에는 성수 문제라 하면 곧 주일을 바로 지켰나 못 지켰나 그 문제 때문에 시비가 나서 하는 말입니다.
이 성일은 그래서 두 종류가 있으니 하나는 안식일이요 하나는 주일입니다.
성경에 보면 날은 바꿔졌습니다. 주일이 이 주일로 이제 바꿔졌을 안식일은 토요일날 안식일로 했었고 주일은 토요일 다음 시작되는 첫 날입니다.
이래서 첫째날 둘째 세째 네째 다섯째 여섯째 일곱째 이것을 월 화 수 목 한 그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창조할 때에 첫째날은 무엇을 창조했다 둘째날은 무엇을 창조했다 하는 이것인데 엿새 동안 창조하시고 제 이레되는 그 칠일 이날은 안식일로 정했습니다.
제 팔일이라 팔일이라 성경에 그렇게 기록한 것은 그것은 창조하신 날 다음 날이 안식일이요 그 다음날을 가리켜서 제 팔일 주일이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랬는데 그 후 안 믿는 이방인들이 제 맘대로 그 해를 해를 섬기는 그런 종교도 있엇고 달을 섬기는 종교도 있었고 또 사람에게 필요한 불을 섬기는 화신이라는 불신이라는 해신 달신 불신 또 물신 흙신 또 금신 이렇게 나무신 금신 또 흙신 이렇게 해서 월 화 수 목 금 토 그래 짓는데 그를 이 섬기는 그 날을 가리켜서 월 화 이렇게 한 것입니다. 이 날은 해신을 섬긴다 해서 일요일 그 다음엔 달신을 섬긴다 해서 월요일 이렇게 정했는데 그만 그 이방인들이 그렇게 다 그것을 쓰니 써서 그것이 공통되어 지고 믿는 사람들의 숫자는 적어서 그렇게 고통돼 있지를 안하고 이러니까 사람들이 아무리 첫째날 해도 그 첫째날이 무슨 날인지 모르고 제 칠일 해도 그날이 무슨 날인지 모른다 그 말이요.
제 칠일은 안식일인데 그래서 제 칠일을 모든 사람들이 알아듣도록 고통적으로 말하는 그 칠일은 그 나리토요일이라 그 말입니다. 토요일이라면 잘 알기 때문에 이제 그 말을 쓰게 된 것입니다. 실은 우리가 쓰는 것은 첫째 날 두째 날 하는 거는 월 화 그게 아니데 우리의 그 첫째날로 말하면 그것이 이방인으로서는 월요일이라 그 말이요 지금 신약 시대 와선 이렇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 월 화 수 목 금 토 이것을 부르게 된 것입니다. 이방인들이 알아서 듣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수요일 예를 삼일 예배라 또 금요일 예배를 요일 예배라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그런고로 성일이라 이라면 두 종류의 날이 있으니 처음 첫 아담에게 속한 날은 안식일이요 또 둘째 아담에게 속한 날은 주일이라 첫째 아담에게 속한 자들에게는 안식일을 줬고 둘째 아담에게 속한 자들에게는 주일을 줘서 이 두 날을 다 말하기를 성일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 어데든지 성일문제라 성수 문제라 거룩을 지키는 성수 문제라 이렇게 쓰이 가지고 있으면 다 이것은 주일 문제로구나 그렇게 우리가 알면됩니다.
그런데 이 주일날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어떤 것을 받아야 되느냐 하면 세 가지를 받아야 합니다. 주일날은 어떤 것이 주일을 잘 지키는 것이냐 하면 이 세 가지를 받는 것이 주일을 자키는 것이요. 그 날 일하지 아니한 거 또 예배당에 오는 거 예배를 드리는 거 이런 것은 주일을 잘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주일 지킬 준비를 하는 것이요 이건 준비입니다.
아무리 그 날 일 안해도 그 사람이 주일을 잘못 시킨 것 있소 그 날 예배당에 와 가지고서 예배를 보고 하루 종일 일하지 안했다 할지라도 그 사람이 주일을 잘못 지킨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잘 지킨 사람일 수도 있지마는 잘못 지킨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왜 아무리 일 안하고 예배당에 와서 예배를 드렸다 할지라도 주이날 하나님이 이 날을 거룩한 날로 정하신 것을 하나님이 이차 창조를 받은 것들에게 그리스도 대속적 창조 신령한 창조 이 창조를 받은 자들에게 이 세 가지를 주시기 위해서 이 날을 거룩한 날로 이렇게 구별시켜 논 것인데 공연히 일만 안하고 3.31.예배당에만 왔다 가고 예배 본다고 찬성 설교 기도만 하고 이 세가지를 받지 못했다고 하면 그 사람은 준비만 하고 외나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이 날을 뭐 때문에 정하신 그 정하신 목적대로의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 주시는 세 가지를 받지 못했으니까 그 사람은 주일을 잘못 지킨 사람이라 그 말이요. 만일 그 사람이 어떤 이유로 예배당에 못 왔습니다. 예배당에 못 왔어 예배당에 못 왔다 할지라도 그 사람이 이 세가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세 가지를 받았다고 안하면 그 사람은 주일을 잘 지킨 사람이요.
6.25때에 어떤 그 전도사가 있었는데 박 기천 전도사라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인민군에게 붙들려 가 가지고 아무리 주일날 예배당에 올려고 해도 놔주지 안하니까 예배당에 못 왔습니다. 예배당에 가서 설교를 해야 될 터인데 예배당에 가서 설교를 못했어. 그 사람들이 안 놔주니까 그 설교를 못하고 예배당에 주일 지키려 못 왔는데 그 사람들이 시간이 되서 말하기를 내가 이제 저거 교회 가 가지고 설교할 그런 시간이 됐으니까 네가 여기 있는 이 각구목 각제 나무 말입니다. 네모백이 나무 나무가 있는데 요거 하나를 들어가다가 적 옮겨 놓고 내가 가서 주일 지키도록 해라 그랄 때에 그 사람이 그것을 불응했습니다.
굴하지 안했습니다. 아 나는 이 날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그것만하지 이런 일은 못한다 이런 일을 하나는 그런 내가 여유의 시간을 내가 얻지를 못했다 나는 이 거룩한 날 이 주일날에는 꼭 내가 하나님께 주시는 요것만 지금 받는 것이 내 일이지 다른 일은 내가 하지는 못하게 된다 이것만 나는 해야 된다.
이러니까 나무 하나 옮겨 놨으면 그때 나와서 설교를 할 수 있는데 고거 하나 옮겨 놓지 안할라고 해서 나오질 안했습니다. 그러다가 그 사람이 거서 며칠 지난 뒤에 순교를 당했습니다. 그게 하나님이 벌써 순교 할 만치 준비를 시키시고 순교할 만치 준비가 됐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임에 병 들고 늙어 죽는 그런 죽음으로 죽지 않게 하시고 주의 이름으로 주의 복음을 위해서 주일을 받도록 주님이 생명을 다하여서 그 박 조사님을 사랑하시고 위하심 같이 백조사님도 생명을 다해서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위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 그런 기회를 받아 가지고 그때에 순교했는데 거창서 순교한 사람이 면내에 세 사람 있었는데 그들은 다 깨끗한 순교자엿습니다. 다른데서는 모도 순교했다고 하는데 가서 살펴 보면 가짜 순교요. 이리에서는 믿는 사람이 수십명이 죽임을 받았다 수십명이 죽임을 받았는데 그 모도 순교들이 자수하라니가 자수한 사람들은 사흘만에 한번씩 거 가 가지고 보고 하는데 사흘만에 한번씩 보고 하려 마지막 날에는 그만 딱 간급 당해 가지고서 그 살해를 받았다고 그거는 에수 판 죄값으로 죽었지 그게 순교가 아닙니다. 이런 사람은 예배당에 오지를 아니했어도 그 감옥 가운데서 이 세 가지 주일날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다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주일 날지킨 것은 예배당에 오고 안 온 것이 문제가 아니고 요 세 가지를 잘 받은 그것이 주일을 잘 지킨 것이라. 그러나 주일날 이 세 가지를 받는 데에 자기가 예배당에 올 수 있는데 집에 들어 앉았다든지 다른 무슨 볼 일을 보면서는 하나님이 주시는 세 가지를 받을 수가 없다 그기요.
저도 역부러 주일을 오지안하고 지낸 때가 잇습니다. 어쩔 때에는 산에 가서 하나님이 갛나을 주시는 대로 보름 한 20일 이렇게 있을 때에 는 주일 지키려 내려 오지를 아니하고 거기서 계속 산 에서 있을 그때에도 그때가 오히려 예배당에 와 가지고 있는 이런때 못지 않게 못지 않게 하나님이 주시는 이 세 가지를 받은 그런 경험 있고 체험 있다 그기요.
그런고로 주일은 우리가 집에 있으면 안되니까 이 세 가지를 받기 위해서 벌써 토요일 부텀은 일 을 안하고 오후부터는 안하고 또 준비를 모도 해서 될 수 있는 대로 목욕도 하고 이발도 하고 또 옷도 갈아 입고 이렇게 일찍이 이것 증거하기 위해서 그 날은 새벽 기도 와 가지고서 하나님 그것 보다도 그 피곤할 까 싶어서 잠도 충분이 와 가지고서 단단이 깨 가지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세 가지를 받기 위해서 힘을 쓰는 것입니다.
그면 이세 가지를 그 날 주일을 받았으면 그 날 주실 거 그 하루 다 주는 기 아닌데 그 날 주실 그 하나님의 은혜를 자기가 고 날 해당된 고날 부분 고 날 모가치 말이요 고 날 그 우리에게 주시는 고 양은 자기가 다 받았으면 주일을 잘 지킨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하나도 안 받으면 주질 지키는 그 가치 준비는 하기는 했지마는 주일 지키는 데에 도달 하지 못했다 그 말이요. 주일은 요 세 가지를 주실 때 받는 것이 주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요 세 가지를 주실 때 받는 것이 주일을 지키는 것이고 요 세 가지 주시는 그것을 하나도 못 받았으면 자기는 받을라고 그 준비는 일 뭐 일하지 않는 일예배당에 오는 일 예배 보는 일 이거 다 준비인데 준비는 했지마는 받지는 못했다 그기요. 준비하는 것이 받기 위해서 준비하는 것입니다. 주일로 이 세 가지 받기 위해서 주일날 와 예배당에 오느냐 이 세 가지 받기 위해서 주일날 왜 설교를 하나 이 세 가지 받기 위해서 주일을 지킨 것입니다. 이렇게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서 이 주일을 지킬 때에 그 자기가 이 세 가지 은혜를 받는 데에 도달 했으면 주일을 바로 지킨 것입니다. 이렇게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서 이 주일을 지킬 때에 그 자기가 이 세 가지 은혜를 받는 데에 도달 했으면 주일을 바로 지킨 것입니다.
왜정말년에도 그 주일을 볼 때에 그런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주일을 지킬라고 이렇게 예배를 보면 그 관리들이 나옵니다. 관리 관청에 있는 그 관리들이 나와 가지고 그때는 그 사람들이 뭐 우리 나라 사람이지마는 친일파라 뭉둥이를 이만한 것을 짱그라 가지고서 실실 끄면서 이래 예배당에 옵니다. 예배당에 와 가지고서 왜 관수 가지 관수 공출하라 하는데 관수 가지 따러 가지 안하고서 지금 윌는 관수 가지 기름 아니면 전쟁 지는데 아 그 사람들은 석유 가지고 휘발류 가지고 하는데 관수 이 기름 가지고 될끼냐고 느그 지금 관수 가지 따러 가지 안하고서 모이 가지고서 이기 다 뭐야 이라면서 마구 몽둥이로 후드립니다.
이러니 다 쫓겨 나가요 어디서 저 몽둥이 들고 오면은 그만 슬금 슬금 기 나가고 몽둥이 들고 와 가지고서 그만 뚜드리고 치고이라면 그만 도망을 칩니다. 이런데 어떤 사람들은 주일날 하나님께 주시는 이 은혜를 받기 위해서 뭐 뭉둥이를 맞아도 꼼짝 안하요. 꼼짝 안하고 앉아서 저희들이 가거나 말거나 뭐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방해를 하면은 눈 감고 명상하고 있으면서 뚜드리면 맞으면서도 이 세 가지 은혜를 받을려고 애를 써 가지고서 은헤혜를 받는다.
그때는 예배 시작할 때 저 동경을 보고서 절을 하고 예배를 보라고 그래 가지고 예배당에 다 모도 그래 했습니다. 그럴 때에도 이 세 가지를 받는 사람들은 받기 위한 사람들은 이 세 가지 은혜를 받는 외에는 아무것도 내가 하면 이 세 가지 은혜를 못 받는데 해서 다른 사람들이 다 일어나 가지고 또 절을 합니다. 일어나 가지고 절을 하는데 안 일어나고 도로 앉았습니다. 앉았으면 이제 주목 당해 가지고서 통성은을 받고 이랍니다. 그래도 꼼짝 안하고 그 날은 그저 생명을 내 주고라도 이 세가지 은혜를 받아야 되겠다 해서 그렇게 애서 가지고서 이 성일을 지킵니다.
저도 용단 교회 가서 있을 때에 그런 꼴을 당했는데 그날 모도 주일날 되니까 다 도망가고 도망쳐 버리고 난 중에 보니까 사람들이 없어 아 그래 몇 사람 밖에는 없습니다. 그사람들은 맞거나 말거나 뭐 또 동경 보보고서 절하라 하니까 그때 보니까 전부 다 일어 났어 거 한 사람인가 두 사람인가 안 일어난 사람 있어.
그렇게 모도 주일날 이 날을 이 세 가지를 받기 위해서 이렇게 애씁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이 세 가지를 받는 데에는 하지 말라는 거 세 가지 있고 하라는 거 두 가지 있는데 요것을 하면은 이 세가지 은혜를 받는 데 그렇게 여게 기록돼 있소. 그러면 이 세 가지 은혜를 사람들이 어짜다가 뺏기느냐? 첫째 뱃기는 것은 그 하라는 것 두 가지를 안하게 되면 은 그 다음에 하지 말라는 거 세 가지를 그만 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 은혜를 받지 못해요. 그래서 그 하지 말라는 것이 세 가지 기록돼 있고하라는 것이 두 가지 기록되 있습니다. 이걸 여러번 여러분들에게 가르쳤으니까 잘 알 것입니다. 쉽게 하지 말라는 거 세 가지는 하나는 저 좋아하는 거 무엇이든지 하지 말라는 거 또 하나는 무엇이든지 제일 하 지 말라는 거 제일 자기 일 하지 말라고 했고 또 하나는 자기에게 필요 한 자기 말하지 말라는 거 요 세 가지를 하고 싶은 거 자기 일 자기 말을 그 범위가 좀 넓습니다.
아 이 세 가지를 하지 말고 하라는 거 두 가지는 곧 이 주일을 거룩한 날이 날을 아주 목숨보다 무엇보다 아 날은 참 귀중한 날이라 생명보다 중한 날이요 이 날은 내 재산 전부보다 내 건강 보다 이 날은 귀한 날이라. 이 날은 모든 것보다 귀중한 날인 것을 깨닫고 귀중히 여겨 이 날에 하나님 앞에서 이 세 가지를 받는 이 소망으로 즐겁고 이것을 받아서 기뻐하는 다른 기쁨 하나도 없고 여기 전부다 기쁨이 다 집중 되어 고대하고 받음으로 기뻐하는 요 두 가지 할 일이라면 이 세 가지를 받을 수 있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광고 하나 합니다. 이 제 벌써 탄일 잔치가 시작된 것입니다. 오늘 직권찰 회의에 직권찰들만 오늘 쥐권찰 회의는 지각이나 결석이 없도록 그렇게 제 시간에 딱 와야 되겠습니다. 오늘 모도 의논을 합니다. 오늘 직권찰 회의에서 이것에 대해서 의논합니다. 그러니까 지각하면 안되요 어짜든지 지각 하지 말고 제 시간에 9시반 전에 딱 도착하도록 그렇게하고 하나도 빠지지 않도록 또 둘째는 지권찰 횡의를 마친 후에 성탄 잔치에 수고할 분들은 각각 자기 맡은 각 부에 다 모여 가지고 한번 의논이 되고 또 준비가 있고 이래 가지고 할 것입니다. 이러니까 지권찰된 분들은 다 참석해야 되겠고 또 지권찰 그 되시는 분은 참석할게 아니라 자기 그 맡은 책임자들을 자기 책임 맡은 데에 그 날 같이 수고할 분들은 다 소리해 가지고 한번 왔으면 좋겟습니다. 내일은 여기서 일한다 요런 일 한다 한번 연습도 해 가지고 그래 가지고 이제 그 성탄날 그 날 그 떡국 끊어 준 것이 4000명이라 4000명 그릇을 끓어 낼라 하니까 바짝 서둘러 돼야 되겟고 瀏굘 또 하루 종일 끊이면 그거야 쉽지마는 언제까지 마치냐 하면 11시 까지 다 끊여 둬서 11시 까지 먹기 시작해 가지고 11시 반까지는 다 먹고 끝나 버려야 됩니다. 그 끝나 버리고 또 11시반에서 12시 까지 반시까지 전부 소지 다해 놔야 12시 되면은 학생들이 다 들어 온다 이거요. 들어 오기 시작하면 뭐 빡빡하게 들어 차서 아무것도 안됩니다.
이러니까 그렇게 알고 오늘 지권찰 회의를 다 참석해야 되고 또 지권찰 된 분들만 아니라 자기가 책임 맡은 각 부에 책임 맡은 그분은 자기 책임을 잘하기 위해서 자기 책임 맡은데 같이 수고할 분들을 미리 연락해 가지고서 다 모여서 몇번 연습해 보라 그기요. 몇번 연습해 가지고서 이 사회에서는 이 방송에나 뭐 테레비나 그게 나오는 기 그게 대번에 되는 거 아니요 그 연습니은 거의 어떤 것은 일년 두고 연습을 해 일년 전에 여러 수십 차례 수백 차례 연습을 해 수백 차례 연습해 수십 차례 연습해 이래 가지고 그 대중 앞에 나설 때에 실수 없이 돼 지는 것이지 당장 되어지는 거 아니요 이런데 우리 믿는 사람들은 교만해서 보면 모든 걸 어떻게 수비게 여기고 하든지 아무 조심성 없이 그렇게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창피를 보인다 그기요.
그러므로 연습을 잘해 가지고 주비해서 그 날 질서가 잘 정리 돼서 혼돈되지 안하도록 그렇게 합시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오늘 아침에는 권찰회 없습니다.
주일날 세 가지 세 가지 두 가지 세 가지 두 가지 세가지 요것을 잘 기억해서 참 주일날 낭패인 줄 모르요 엿새 동안에 뭐 그 일 돈 그까짓 기야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엊져녁에 언젠가 누구를 보고 참 기뻐 한 일이 잇소 뭐이냐 하면 말을 들으니까 하 우리 주일 학생이 학교마다 일등은 우리 주일 학생이라 일학년에도 이학년에도 삼학년에도 사학년에도 오학년에도 일등은 거의 우리 주일 학생이라 요 부근에는 이제 하나님께 서 주일날 이렇게 이 세 가지를 줘서 받으니까 사람이 투철 될 거 아니요 나는 그기는 시원 찬치 싶어도 야 가는 어떻노 즈그 학교서 일등입니다. 나는 그 말에 자구 물어 봐성 물어 보니까 물어 볼 때마다 거의 일등이라 그게 뭐요 주일을 그것들이 다 지키니까 이제 하나님이 주시니까 그 세 가지 중에 사람 주는 기 있으니까 사람이 온전해지니까 그까짓 공부야 제절로 되지 그 공부 힘 드는 거 아니요. 저는 신학교 다닐 때에 공부할 시간 없었어 시간만 있으면 자꾸 부흥회 오라 그러기 때문에 뭐 한 시간도 뭐 그 날 여가가 있어야지 그 집회 갔다 오면 어느 때는 뭐 신학교서 가라 하면 공부 못 받는 거 지 모아 오기 직해야 요 조그만한 쪼가리 요만한 쪼가리 들어다 놓고 요거 가지고 뻐스 배 타고 가면서 보는 거 뿐이라. 그래도 강도사 시취할 때에 그때 일등 했고 맞은 것이 공부하기 싫어서 그때는 나 내 둬 버렸어. 하나님이 총면을 줘서 그렇지 그렇지 않으면 되겠소. 요새 우리 주일 학교 학생들이 거의 다 그래요 어제 물은니까 가한테는 어떻게 좋은지 아으로 서부 교회에서 상대하는 것은 이 주일 학생이 제일 소망 있소.
우리 장년 반들은 봐야 이것도 봐야 시시하고 저것도 봐야 시시하고 참 아들 말맛다나 시시해 저기 무슨 구언 자세이 보면 구원 이루지 안하고 전부 자기 속에는 자기가 중장이 돼 가지고 왕이 돼 가지고 전부 제 각각 왕이라. 요한 계시 18장 땅에 있는 모든 그 여왕들이 다 멸망을 받았는데 그 여왕 중에 다 든 사람들이 아닌가 그래 싶어 속에 보면 속에다 고집통 주관성 습성 위험성 더런 것이 가득이 찼고 주일 학생 그보다 조금 못하지마는 괜찮은 것은 중간반 장년반 장년 받은 나는 기도할 때에 장년반부터 먼저 기도하지 않소 일등으로 남녀 유치반 이거 먼저 기도해 남녀 유치반 고 다음에 기도는 남녀 중간반 이제 그 다음 기도 마직 기도하는 것이 남녀 장녀반 난 다음에 맨 마지막에 다 기도한 다음에 맨 마직막에 기도하는 것이 우리 가지고 그래 기도합니다. 등급처럼 주일을 잘 지키면 다른 거 다 절로 돼 져요. 그런데이것을 돈에 팔고 사업에 팔고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네 오늘이 광고한 거 잘 기억하십시다.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