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6 08:39
성신의 감화가 오기까지
본문 : 베드로후서 1장 19절∼21절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우리에게 나타나 있는 예언, 예언은 신구약 성경 말씀이 예언입니다. 이 예언은 비유컨대 어두움에 비취는 등불과 같다. 우리가 이 예언을 확실히 믿고 요대로 실행할 때에는 어떤 결과를 가지고 있느냐? 어두움에 비취는 등불과 같다, 빛은 우리가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을 확실히 믿고 순종하는 것이 이것이 빛이요 등불이요. 또 어두움은 뭐인가? 어두움은 세상을 가리켜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믿고 요대로 바로 순종을 해서 될 때에는 요 믿고 순종하는 것은 빛과 같고 또 세상의 이 모든 악의 세력들은 다 어두움과 같기 때문에 빛은 어두움을 다 소멸하고 반드시 승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이 예언의 말씀 계시해 주신 이 말씀을 확실히 믿고 요대로 실행할 때에 그것이 빛이요 또 세상 모든 악의 세력들은 그것은 어두움이라.
그러기 때문에, 빛 앞에는 어두움은 그거는 크든지 작든지 빛의 힘이 있는 데까지는 뻗쳐서 그거는 소멸시키고 승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말씀하시기를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이 말씀에 대해서, 주의한다는 말은, 이거 주의한다 말은 주시한다 말이요 주력한다는 말입니다. 요 하나님의 권능있는, 이런 권능있는 계시의 말씀이 우리에게 와 가지고 있는데 이 말씀에 대해서 우리는 심신을 다 기울여 가지고 요 말씀을 자기가 바로 깨달을라고, 자기 현실에 닥켰을 때에 어떻게 요 말씀을 해석을 해서 요 말씀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고 뜻에 딱 들어 맞도록 그렇게 하느냐, 딱 들어맞도록 하면 그것은 빛이요 악의 세력은 다 어두움이라. 반드시 필승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이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는 데에는, 날이 새는 것은. 날이 새는 것, 지난밤에 말한 거와 같이 날이 새는 것은 모든 환경 우리 배경 전체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운동이. 이 복음 운동이 이 전체를 거머쥐고 움직이시도록 이 주위 환경을 전체가 들어 벌써 날이 새면 환하게 밝아지는 것처럼 어두움 이 벌써 그것이 꺾어지는 것처럼 이렇게 하나님의 그 복음 능력의 역사가 우리 배경에 우리 환경에 와 가지고 역사 하셔야 되고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 몸 밖에 배경에는 그렇게 하나님의 이 복음 운동의 능력의 역사가 역사하고 너희 심령 안에는 성신의 감화가 와 가지고 바로 주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영감이 너거 속에 떠오르게 된다. 샛별 떠오른다는 요것도 비유인데, 새벽별이 떠오르면 해가 돋는 것입니다. 새벽별 떠오른 것은, 새벽별은 좀 있으면 해 돋는다 하는 햇빛이 아침해를 먼저, 아침해를 먼저, 길잡이가, 아침해의 길잡이가 그것이 새벽별입니다. 영감은 주님이 내 안에 오시는 길잡이 이니까 영감이 너거들의 속에 일어나도록 해라.
왜? 그 이유는, 모든 성경의 이 말씀은 사사로이 해석하면 안 된다. 사사로이 풀면 안 된다. 사사로이 해석하면 안 된다. 성경 가지고 있지만 네 현실 당했을 때에 이렇게 저렇게 너거 마음으로 요 현실에는 요래 해야 되겠다 조래 해야 되겠다 하는 그것이 암만 성경 말씀대로 한다고 해도 너거 주관대로 그 성경 말씀을 해석해서 이용하면 안 된다. 성경 말씀은 다 어떤 것이냐 하면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고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하나님께 받아 가지고 말했기 때문에 너희도 성신의 감화를 받아야 되고 하나님께 요래 해라 조래 해라, 성경은 한번 성경은 66권을 기록해 주 셨지만 거기에 대해서 요 성구를 이렇게 요 현실은 요 성구를 지켜라 조 현실에서는 조 성구를 지켜라 요 성구에 대해서 요 현실에는 이렇게 해석해서 요거 해석해서 지켜라 조래 해석해서 지켜라 하는 그게 있기 때문에 고거 찾아서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은 전능이다. 그것은, 세상은 어두움의, 악의 세력은 어두움이라면 요거는 등불이다, 빛이다. 그러면 빛과 어두움이 대하면 어두움은 빛 앞에 소멸되는 건 정한 이치이기 때문에 그것이 제일 중요하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서 행하는 것은 고거는 전능이요 막바로 하나님이 하시는 전지 전능의 일이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은 그 앞에 복종하기 마련이다. 그러기 때문에, 요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서 행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우냐? 심히 어렵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가하다. 너희들이 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전심 전력을 기울여 가지고 하나님의 뜻이 뭐인가 그거 찾는 게 중요하다. 고거 찾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인지, 고거 찾아 가지고 그대로 행하면 그것은 빛이 되고 악의 세력은 어두움 된다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찾으면 얼마나 찾을 것이냐? 찾으면 날이 새기까지 찾으라. 네 환경에 하나님의 이 모든 복음 역사의 운동이 네 주위 환경에 와 가지고 역사하도록 그게 보일 때까지 해라. 그러면, 그 환경, 네 몸 밖에 보이는데 네 몸 안에는, 네 안에는 성신의 감화가 와 가지고 너에게 환하게 보여 주시기까지 그렇게 하나님의 뜻을 찾는 데 주의하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들이 사사롭게 성경을 이용하고 성경을 해석하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사사로운 풀이가 되지 안하도록, 하나님이 이렇다 딱 가르쳐 주시는 그걸 받아 가지고 하도록 그렇게 하라 그것을 가리켜 말한 것입니다.
지난밤에 이 말씀했는데, 오늘 아침에 ○목사님이 찾아온 것도 그겁니다.
우리가 저게 집회할 장소를 말하는 것은 집회할 장소, 사람은 많이 모이지 앉을 자리는 없지 이래서 앉을 자리를 마련할라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마련할라고 하고 있는데. 너무 골짝이 깊으고 이래 놓으니까 거기 뭐 흙을 가지고 채울라고 하면 산을 하나 파야 될 터이니까 산 팔 권리도 없지 또 산림 훼손 그거 허가 맡을 권리도 없지 허가도 안 해주지 이러니까 부득이 그 거는 메꾸는 데는 다른 걸로는 매꿀 수는 없는 것이고 이러니까 부득이 모래하고 공굴하고 철근하고 이렇게 이리 저리 얽어서, 이래 얽어 올라가 가지고 위에 이래 하자 이래서 얽는 판입니다. 얽어서, 지금 얽기를 사람이 삼백평을 사람이 살라 하면 적어도 높이가 뭐 이것도 요만해도 높이가 좀 커야 되는 데 삼백 평이나 이 미터도 안 되고 우리 키 한 길 될 만큼 요래 놓으니까 굴 같습니다. 똑 짐승 굴 같애요.
이래 만들어 가지고 위에 이래 하는 것인데, 그걸 지금 관청에서는 이 게 건물이기 때문에, 이거 건축이니까 이거 건물이기 때문에 무허가 불법 건축이다 이래 가지고 우리를 단속할라 하고. 우리는 이거는 불법 건축이 아니고 이거는 위에 앉을 자리를 만드는데 앉을 자리를 만들어 가지고 이 기초 만드는 거다.
기초 공작인데, 기초 만들고 나거든 위에는 허가를 낼라고 지금 허가 신청을 하고 있다. 위에는 허가 내지만 이거는 기초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기초 이거는 허가 안 내도 되지 않느냐 이래 가지고 서로 이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뭐 이게 이래 가지고 하나님이 능력 모자라 그런 게 아니고 우리에게 뭘 주시는 건지 모릅니다. 이래 가지고 만일 장생골 집회를 못 하고 그게 다 철거 돼 뺏긴다고 해 가지고 우리는 낙망할 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당신이 어떤 걸, 어떨 때 보면 그 나라를 뚜드려 부수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도 하고 이래 하니까 당신의 뜻은 절대. 절대자 전능자 주권자요 만왕의 왕 만주의 주 그분을 우리가 믿는 건 요동치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혹 기도가 모자라는지 혹은 뭐 우리가 잘못 되어 가지고 한 건지 이제 뭐 그만 우리가 그렇게 일사천리로 하다 보니까 마음놓고 아무 관심 안 가졌습니다. 어제 내가 양산동에 가 보니까 기도하러 온 부들 모두 다 권찰님들인데 날 보고 '아. 지금 공사가 어찌 됐습니까?' 내가 기도하라고, 고 어려움이 있다고 기도하라고 했으니까 물을 건데 묻는 사람 하나밖에 안 봤습니다. '그 어찌 됐습니까?' 묻는 사람 하나밖에는 안 보고 다른 사람은 묻지 안해. 다른 사람은 거기 관심이 없다 그말이오. 관심이 없으니까 하나님께서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 것같이 관심 있도록 하나님이 하시는 건지 그거는 모른다 그말이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기도해서 첫째는 이 일을 맡아 주관하고 있는 일군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꼭 바로 찾아 가지고 고 뜻대로 하도록 우리에게 새벽별을 우리 마음 가운데 넣어 주셔야 되겠고, 또 날이 새도록. 모두가 다 악의 세력은 꺾어지고 하나님의 능력의 섭리가 떡 이루어져야 되겠고 이래 가지고 새벽별이 우리 속에 와 가지고 성신의 감화를 받아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해라' 하나님에게,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니라. 하나님께 받아서 기록해 준 성경이기 때문에 우리도 해석할 때에 하나님께 받아서 해석해야 될 터이니까 하나님께 받아서 요걸 하나님 뜻에 딱 들어맞는 그걸 해야 이것이 빛이 되고 세상은 어두움이 되기 때문에 악의 세력을 이기고 마는 것이지 그게 아니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에게 지금 기도해야 되지 기도 안 하면 장생골 집회 지금 못 하요. 뭐 사람은 많이 모였는데 어디 앉을 자리가 있어야 하지?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기도를 바짝하라 그말이오.
엊저녁에 ○목사님은 밤에 내려와서 새벽 그때 한시 반인가 두시던가 왔어요.
그래 와 가지고 둘이 이제까지 얘기하고 있다가 지금 뭐 양사방 전화할 데 전화하고 연락할 데 연락하고 그래서 모두 좀 비행기를 타고 오라 모두 다 어디, 누가 하나님께 들어 가지고 요래 해라하는 그걸 누가 듣는지 모르기 때문에 들을 만한 그런 사람들을 더러 모두 비행기를 타고 오고 또 새벽에 오고 이래 오라고 했습니다. 와서, 그거 뭐이냐 하면 하나님께 들어 말한 거, 하나님께 들어 그대로 우리가 시행하는 고거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기도 많이 하면 우리가 빛의 행동을 할 수 있으니까 어두움이 다 제거되고 이길 수 있을 것이고 우리가 빛의 행동 못하고 우리도 새까만 행동하게 되면 그 어두움의 세력이 더 커지고 빛은 없어지고 맙니다. 그러니까 내나 망하고 사는 것이 하나님께 있다 말이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기도해야 돼요. 30분 기도 이거 잘 안 하기 때문에 이런 모든 그 마찰이 있어. 앞으로 우리가 하나님이 같이 해 주셔야 환난도 이기고 공산주의 앞에서도 승리하고 다 하지 그거 없으면 안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