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31 23:12
믿음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1984. 12. 9. 주일오전
본문 : 요한복음 11장 25절∼44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이 말을 하고 돌아가서 가만히 그 형제 마리아를 불러 말하되 선생님이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하니 마리아가 이 말을 듣고 급히 일어나 예수께 나아가매 예수는 아직 마을로 들어오지 아니하시고 마르다의 맞던 곳에 그저 계시더라 마리아와 함께 집에 있어 위로하던 유대인들은 그의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곡하러 무덤에 가는 줄로 생각하고 따라가더니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와서 보이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가로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예수께서 그의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의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통분히 여기시고 민망히 여기사 가라사대 그를 어디 두었느냐 가로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어떻게 사랑하였는가 하며 그 중 어떤이는 말하되 소경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하더라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통분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예수께서 가라사대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가로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그 중에 40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는 이 말씀에 대해서 증거하려 합니다.
예수님께서 마르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나사로가 죽지 아니하고 다시 살아나리라' 이리시니까 말하기를 '내가 마지막 날에 살아날 줄은 믿습니다.
그러나 지금이야 살아나겠습니까?'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주님이 25절에 말씀하시기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죽은 자를 부활시키시는 예수님이요, 또 예수님이 살려 놓은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는 이 사실을 네가 믿느냐 그렇게 물으셨습니다.
예수님이 부활이요 생명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자는 죽어도 살아나고 하는 말씀은. 우리 믿는 사람들의 영과 육이 있는데 영도 죽었고 육도 죽어 있습니다. 사람들이 살고 있는 줄로 알지마는 영도 죽었고 이 심신의 도덕성이나 참된 지식성이나 지혜성이나 하나님 중심성이나 하나님에게 피동하는 그 의성이나 진실성이나 거룩성이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된 그 모든 속성은 완전히 죽었습니다. 영도 죽고 육도 죽고 죽어서 지금 살아 있다는 그것이 이미 죽은 그것이 완전히 죽기 위해서 땅에 살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하루 살았다는 것이 그만침 많이 죽어졌고 십 년 살았다는 것이 그만침 많이 죽어져서 다 죽으면 세상을 떠나서 영원히 사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 자는 죽어도 살고 하는 그 말씀은 영이 죽은 그 죽은 영도 예수님을 믿으면 살아나고, 또 육은 이 심신의 죽은 육도 예수님을 믿으면 살아나는 걸 가리켜 말씀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므로 그 영이 살아난 것은 영생으로 살아났고. 또 마음과 몸의 기능이 살아난 것도 그는 영원히 죽지 아니합니다. 그러기에 영도 죽었던 것이 예수님을 믿으므로 살아나고. 또 마음과 몸의 기능도 예수님을 믿으므로 살아나고, 몸의 이 형체도 예수님을 믿으므로 인해서 다 생명의 부활을 시켜서 예수님 재림 때는 다 살아납니다.
그래서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안한다 하는 이 말씀은 벌써 죽은 것이 살아난 영은 살아 가지고 하나님 섬기기 때문에 이는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또 죽은 심신의 기능도 예수님을 믿으므로 말미암아 살아난 그 심신의 기능은 영원히 죽지 아니합니다. 또 이 고기덩어리의 형체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그 사람은 죽으나 영원히 살기 위해서 영생을 해도 노쇠해지지 아니할 수 있는 그런 신령한 몸으로 변화시킴을 받아 가지기 위해서 이것을 벗어 놓는 것이지 죽는 거는 아닙니다. 그러면 죽었는데 그 몸의 형체가 죽었는데 그것이 죽지 아니할 것으로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이것을 네가 믿느냐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믿는다고 해서 믿는다고 해서 죽은 영이 그 믿음으로 살아나며, 또 죽은 심신의 기능이 믿는다고 해서 그 믿음이 들어서 살려 낼 수가 있으며, 또 그 형체가 죽어서 모두 다 원소가 돼 버리는데 원소가 돼 버렸는데 그 몸의 형체가 어떻게 믿는다고 해서 우리 믿는다는 그 믿음, 우리가 믿는다는 그 믿음 가지고서 그렇게 살려낼 수가 있습니까? 살려내지 못합니다. 그것은 그렇게 믿으면 주님이 살려 주시겠다는 말입니다. 믿으면 주님이 살려줍니다. 믿으므로 영도 중생하고 믿으므로 심신의 기능도 중생하고 믿으므로 몸의 형체도 예수님 재림 때에 다 부활합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이 말씀을 따라서 믿으면 성경에 이런 약속도 저런 약속도 해서 믿으면 네가 죽은 것도 살아난다, 믿으면 믿음으로 살아난 것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 믿으면 모든 세상 일이 성공 된다, 믿으면 승리한다, 믿으면 천하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된다 이렇게 성경에 말씀을 하셨습니다.
믿는 것은 뭐이 믿는 것이냐 하면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참되다 인정하는 것입니다. 인정하고 딿는 것이오. 그러면 하나님을 믿음으로 성경 말씀을 믿고 성경 말씀을 믿으므로 하나님을 믿습니다. 이 둘은 어느 것이 먼저인지 그 순서는 선후를 우리가 판정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참되니 이 말씀이 뭐라고 말씀 했는가 하고 이 말씀을 살펴보니까 이 말씀이 하나님은 이런 이런 하나님이라 말하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이 말씀해 주는 대로 하나님을 그런 하나님으로 우리는 믿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으므로 성경 말씀을 우리가 믿고. 성경 말씀을 믿으므로 성경 말씀이 하나님을 소개해 주신 대로 그런 하나님으로 우리가 믿습니다.
믿는다는 것은 딿는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에게 대해서도 성경 말씀이 이런 이런 하나님이라 할 때에 어떤 사람은 아무리 성경이 그렇게 말한다 해도 나는 인정 안 된다 하는 사람은 성경 말씀을 부인하는 사람이요, 또 성경 말씀이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라 할 때에 자기는 이전에는 몰랐지마는서도 성경이 그렇게 말씀할 때에 예 그렇습니까 하고서 이렇게 하나님을 그런 하나님으로 인정하면 그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믿음은 하나님을 딿는 것이요. 성경을 믿는 것은 성경 말씀을 딿는 것이요. 성경 말씀을 딿는 사람은 성경 말씀에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라 하기 때문에 성경 말씀이 말씀해 주신 대로 그대로 하나님을 인정하고 믿는 것이니 그것이 하나님을 딿는 것이요 성경 말씀을 딿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성경 말씀을 우리가 믿을 때에 내라는 그 참 몇닢 푼치 안 되는 내라는 존재, 말하자면 내 주관입니다. 내라는 존재 내 주관이 하나님을 믿고 성경 말씀을 믿는다 할지라도 내라는 존재가 얼마 안 되기 때문에 믿어 봤자 그 믿는다는 것이 뭐 몇 닢푼치 안 됩니다. 믿는다는 것이 몇닢 푼치 안 됩니다. 이러니까 사람들은 생각할 때에 내가 몇 닢 푼치 안 되는 믿는 이 믿음을 가지고 믿으면 죽어도 산다,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이렇게 말을 했으니 이 말은 물에 넣어도 붓지 않는다 그렇게 사람들은 부인을 합니다. 부인하는 사람은 성경 말씀을 또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왜 그렇게 사람들이 부인하게 되느냐 하면 제가 하나님을 말씀하신 대로 요와 같이 믿으면. 말씀을 믿든지 하나님을 믿든지 믿으면 믿음 그것이 무엇을 만드는 줄로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제 믿음은 너무 몇닢 푼치 안 되니까 몇 닢 푼치 안 되는 이 믿음이 무엇을 만들겠느냐? 믿으면 이렇게 된다 할 때에 그 믿음의 힘과 하나님이 된다는 그 소망과 비중을 달아 볼 때에 믿는다는 믿음의 중량은 너무 빈약하고, 또 믿으면 그와 같이 된다는 그 결과의 소망은 너무도 커서 인간들이 아무도 하지 못하는 절대성 있는 그런 것들이니까 그게 되겠나 이래 가지고서 사람들은 시험 받아서 실패를 합니다.
죽은 자 부활이 천하 인간이 이십 세기의 과학이 아무리 떠들어도 그 사람의 생명이 끝났으면 끝났지 끝난 생명을 끝나지 못하게 연장시키지는 절대 못 합니다. 오늘도 그 사람의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말하는데 만일 연장시켜서 지금이라도 한 이백 년이라도 연장시키면 장담을 하겠는데 안장을 못 시킨다는 것을 그들은 고백을 합니다. 그런데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하는 이 일은 인간으로서 절대 할 수 없는 일인데 아무것도 아닌 내가 믿는다는 이 믿음 가지고서 그 일이 되겠나 이래 가지고 사람들은 의심해 버리고 맙니다. 그래서 실패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요게 대해서 바로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말씀을 믿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딿고 말씀을 딿는 것인데,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성경 말씀에 말씀해 주신 대로 그대로 우리가 긍정하고 딿는 것이고, 또 성경 말씀이 우리에게 말씀해 주신 대로 그대로 참되다 하고 우리가 딿는 것입니다. 좇는 것 딿는 것입니다. 딿는 것이 믿음인데. 그러면 이 믿음이 믿음이 무엇을 만든다 이렇게 생각하는 데에서 다 실패를 가져 오게 됩니다.
우리가 믿는 믿음은 무엇을 만드는 것 아닙니다. 우리가 믿는 믿음은 아무것도 만들지 못합니다. 우리가 믿는 믿음은 아무것도 만들 힘이 없습니다. 뭐 믿으면 산을 옮길 수 있다, 뽕나무가 뽑혀서 바다에 심길수 있다 이라니까 이 믿음은 큰 능력 있다 했는데, 암만 해 봤자 내가 믿는다, 그 믿음이 참 빈약하고 허무한 것인데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믿는다는 그 믿음이라는 것이 참 허무하고 허약한 것인데 그게 들어서 무슨 이런 큰 일을 하겠느냐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을 해 가지고 실수를 합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믿는 믿음은 그 믿음이 무엇을 만드는 것 아닙니다. 믿음은 다만 내가 믿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만들어 놓으신 이미 만들어 놓으신 것을 나에게 주실 때에 내가 믿음으로 받는 것 그거든지 그렇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임시 임시 그때에 만들어 주시는 것을 받는 것이 그것이 믿음입니다. 네가 이렇게 이렇게 하면 내가 이것을 만들어 주겠다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그 말씀을 듣고 네가 이렇게 이렇게 하면 내가 만들어 주겠다. 이렇게 하시는 그 말씀을 듣고 녜, 내가 그러면 그렇게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러니까 내가 고렇게 하겠습니다. 하고 내가 그 좋게 한 그것이 그 큰 것을 만드는 것은 아니고 네가 이렇게 이렇게 하면 내가 이런 것을 만들어 주겠다 이럴 때에 '예' 하고 그 시키는 대로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을 우리에게 줍니다. 내가 주님이 이렇게 이렇게 하면 내가 이렇게 해 주겠다 하실 때에 그렇게 하지 안하면 하나님이 만드신 것을 우리에게 주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만들어 주시든지 만들어 놓으신 것을 주시든지 주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믿음은 우리가 무엇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것을 받는 것이 믿음이요, 또 하나님이 만들어 주시는 것을 받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뭐 만드는 것 아니고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것, 하나님이 만드신 것을 우리가 공짜로 받는 것이 믿음입니다. 다만 받는 데에는 네가 이렇게 해 주면 내가 이렇게 해 주겠다 하는 그런 조건부이기 때문에 당신이 시키시는 대로 그와 같이만 하면 당신이 우리 힘으로 할 수 없는 것도 다 만들어 주십니다.
그러기에, 이것은 믿음으로 얻는 것은 다 은혜로 얻는다 그렇게 말합니다.
믿음으로 얻는 것은 다 은혜로 얻는다. 믿음으로 얻는 것은 다하나님이 공짜배기로 주는 것을 공짜배기로 얻는다. 내가 믿었는데 믿는 그것은 하나님이 네가 이렇게 하면 내가 만든 이것을 공짜로 주겠다 하는 그 조건부의 약속이지 그것이 만든 것 아니다. 그러기에 네가 그렇게 믿으면 하나님이 하시는 그것을 해 주시고, 안 믿으면 가지고 있어도 주시지 않고 너는 또 받을 수가 없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진리를 믿는 것은 그 믿는 것이 무엇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믿는 그것이 주님이 만들어 주시고 만들어 놓은 것을 주시고 어떻게 하던 어려운 것이라도 네가 이렇게 믿으면 네가 내가 시키는 대로 이렇게 이렇게 시키는 대로 네가 하면 내가 이런 것을 해 주겠다 하시는 그 약속을 믿고 순종하면 그것이 자기 것이 되어지는 것이 그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이 마르다와 마리아는 형제입니다. 나사로는 저희의 남매간입니다. 남아가 하나 이름은 나사로고, 딸 아이 둘은 마르다 마리아입니다. 이 삼 남매인데 나사로가 죽었습니다. 그래 예수님께서 오시니까 마리아가 말하기를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참 칭찬한 믿음의 여인입니다. 예수님에게 말하기를 '선생님이 여기 계셨으면 우리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셨을 터인데 그만 선생님이 계시지 안해서 죽는 것을 못 죽구로 하지 못해서 죽었습니다.' 이라니까 예수님께서 '그러면 어디다가 두었느냐?' 무덤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무덤으로 데리고 가서 여기다가 장사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돌을 굴려 내라. 그가 살아나리라.' 이러니까 그 마르다와 마리아가 말하기를, 주님이 재림하실 때에는 그들은 잘 알았습니다.
배워서. '재림하실 때에는 이들이 다 이 나사로도 살아날 줄은알지마는서도 지금이야 살아나겠습니까?'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또 예수님께서 돌을 다 치워라. 굴러 내라.' 이 구멍을 돌을 파서 구멍을 만들어 놓고 그 안에다가 시체를 갖다 넣고 이 돌 구멍 아구를 딱 막는 것이 그것이 유대인들의 그 장례하는 법입니다. 이래서 부자는 돌을 파서 그래 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땅구덩이를 굴로 파 가지고서 그 안에다가 시체를 넣고 굴 아구를 이렇게 막고 그래 합니다. 또 어떤 장례하는 사람들은 큰 집같이 지어 놓고 그 안에다가 마치 이 선반 지르듯이 질러서 그 선반을 질러 놓고 거게다가서 사람 죽으면 시체를 널에다가 넣어 가지고 거기다가 이제 갖다가 차게 차게 미닫이 모양으로 거게 재어 놓습니다. 그러면 그 이름을 써서 고 시체를 볼라면 빼다지 빼듯이 고걸 빼어 내면은 고 시체가 나옵니다. 이렇게 그 장사하는데 여게는 굴에다가 굴에다가 넣고 봉했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돌을 다 굴러 내라 이러니까 말하기를 '벌써 죽은지가 나흘이 됐으니까 다 썩어서 냄새가 나고 뭐 썩어 가지고서 살이 허물허물하이 그렇게 썩어서 냄새가 납니다. 어떻게 살아나겠습니까?' 이라니까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40절에 그 말씀을 하셨습니다.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내가 말하지 않느냐?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않느냐?'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본다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네가 믿으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네가 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않느냐? 하나님 영광을 본다 말은 하나님이 못 할 못 쓸 일을 했다면은 하나님의 그 수치를 보지요. 또 하나님이 한다고 장담했다가 그 일을 못 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거짓말 한다고 그렇게 욕을 얻어 먹게 되지요. 그러나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이 하셨을 때에는 사람들이 다 깜짝 놀라게 될 것입니다. 또 할 수 없는 일이라도 나쁜 일을 했으면 놀라지마는서도 모든 사람들이 다 수근 거리고 돌아서서 욕을 할 것입니다. 할 수 없는, 인간이 할 수 없는 선 한 일 좋은 일을 했으면 사람들이 깜짝 놀래 가지고서 아, 하나님은 이렇게 능력 많으신 하나님이요, 이렇게 인생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이라 이렇게 해서 하나님에게 영광이 돌아갈 것입니다.
그런고로,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안했느냐 하는 그 말은 네가 믿기만 믿으면 하나님이 이 나사로에 대해서 인간이 상상도 못 하고 할 수 없는 그 일을 하나님이 하시므로 너희들이 아,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로구나 하여 하나님이 그 영광스럽고 권능이 영광스럽고 지혜가 영광스럽고 하는 행사가 영광스러워서 하나님이 그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그 일을 하는 것을 네가 보리라 하지 안했느냐 이렇게 마리아와 마르다에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그 말씀을 듣고 이제 마르다와 마리아가 무덤을 막아 놓은 돌을 다 굴러냈습니다. 다 굴러내니까 이제는 다 굴러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하나님 아버지에게 기도했습니다. '항상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합니다. 내가 항상 아버지에게 기도했고 아버지가 내 기도을 들으셨고, 또 아버지가 나로 더불어 약속해서 이 나사로가 죽은 것도 벌써 내가 아버지에게 기도했고 아버지가 내 기도를 들어주셔서 이루어 주실 것을 벌써 약속을 해서 내가 알지마는 내가 다시 이들 앞에서 기도하는 것은 이 무리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나 혼자 기도하고 아버지와는 이런 내약을 다 기도로 의논하고 했지마는서도 저희들에게 내가 보는 데에 아버지와 기도하고 아버지께 기도한 대로 이와 같이 아버지가 해 주시는 것을 보지 안하면 저들이 내가 하나님 아버지가 나를 보내신 것과 내가 또 와 가지고서 어떤 일을 한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저희들에게 이 사실을 알도록 하기 위해서 내가 지금 기도합니다. 내가 이와같이 기도하는 것은 저거들을 위해서 지금 내가 기도를 합니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고 기도를 끝냈습니다.
끝내시고 예수님께서 '나사로야' 불렀습니다. '나사로야' 부르니까 나사로가 베로 동인 채로 그대로 살아났습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수건을 머리를 덮은 싼 수건도 끌으고 몸에 있는 모든 동인 베도 끌러서 다니게 하라' 그러니까 이제 그들이 끌러서 다녔습니다. 이것이 나사로가 죽음 가운데서 살아난 것입니다. 그래서 그 뒤에 이 마르다와 마리아와 나사로의 집에서 이 나사로를 예수님이 살려 주신데 대해서 감사하는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그러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신 믿으면 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 네가 아버지를 믿든지 하나님을 믿든지 주님을 믿든지, 하나님을 믿든지 주님을 믿든지 주님 믿는 것도 하나님 믿는 것이요 하나님 믿는 것도 주님 믿는 것입니다. 그러면 네가 믿으면 그 말은 하나님을 믿으면 예수님의 신성은 하나님이십니다. 네가 하나님을 믿으면 하는 것은 반쪼가리 믿음이요, 하나님을 믿으므로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면 이것은 이제 온전한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야고보서에 보면은 믿음이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말미암아 믿음이 온전하여진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계약을 마음으로 믿는 것이 믿음이요, 또 마음으로 믿는 대로 하라고 했으면 고대로 하는 데까지 해야 온전한 믿음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래서 예수님께서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는 요 믿음은 무슨 믿음인가? 요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 하나님은 죽은 가운데에서도 살려 주실수가 있다 하는 것을 믿는 것. 또 돌을 옮겨 놓으라 할 때에 옮겨 놓은 것 요것이 합해서 믿음이 된 것입니다.
그러면 요 믿음, 그러면 요 믿음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는 요 믿음 요것은 누가 가졌던고 하니 마르다와 마리아와 두 사람이 요 믿음을 가졌습니다. 두 사람이 요 믿음을 가졌는데. 그러면 두 사람이 요 믿음을 가졌고, 죽은 나사로를 살린 것은 누가 살렸느냐 주님이 살렸습니다. 하나님이 살렸습니다.
그러면, 그 두 사람은 한 일이 뭐이냐 하면은 믿는 일 한 것이 그들의 한 일이요. 또 죽은 자를 살리신 것은 하나님이 하신 일이요, 그들이 믿는 일 했는데 믿는 일 한 것은 어떤 것을 한 것이 믿는 일 했는가?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으시기 때문에, 또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살아서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 했는데 네가 이것을 믿느냐 말씀을 했기 때문에 아, 주님은 죽은 가운데서 살려 주실수 있다 하는 것을 믿는고 믿음과 암만 고 믿음을 가졌을지라도 돌을 옮겨 놓으라 했을 때에 옮겨 놓지 안 하면 그 믿음은 온전한 믿음이 안 됩니다. 마르다와 마리아가 가진 믿음은 주님은 이러하신 주님이니 살려 주실 것을 믿는 믿음과 또 돌을 옮겨 놓으라 할 때에 시키시는 대로 순종한 믿음과 요 마음으로 믿고 행동으로 한 요 두 가지 합해서 온전한 믿음이 된 온전한 믿음을 가졌습니다.
온전한 믿음을 가졌을 때에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울 보리라 말씀 하신대로 온전한 믿음을 가지니까 나사로가 죽은 가운데서 살아 나왔습니다. 살아 나오니까 살아 나옴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저들이 봤습니다. 아 주님은 죽은 자를 살리신다. 썩어 냄새 나는 자를 살리신다. 이렇게 주님은 곧 하나님의 독생자요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이신데 이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으시기 때문에 이 하나님은 신실 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대로 우리는 믿고 순종만 하면 이분이 어떤 것이라도 다 해 주마고 하신 것은 다 해 주실 수 있고 우리는 받을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한 그 믿음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마르다와 마리아가 자기 오라비 죽은 썩은 '나사로 살려 주심을 이들이 믿음으로 받았습니다. 믿음으로 나사로 죽은 시체를 살려 주심을 받았습니다. 살려 주심을 받았으니, 그러면 그 두 형제가 믿음으로 받았는데 믿음으로 받은 그 믿음은 무슨 믿음이였느냐? 하나님은 이렇게 해 주실수 있는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믿음을 가졌고 인정하기 때문에 돌을 굴러 놓으라 하니까 처음에는 이의를 달았지마는서도 마지막에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인해서 돌을 시키시는 대로 굴러 냈습니다.
그러면 마르다와 마리아는 요 두 가지 믿음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는 믿음과 또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순종하는 믿음과 요 두 가지 믿음을 그들은 가졌고, 죽은 나사로를 살려 내신 것은 주님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하셨어. 나사로야 이래 부르니까 나사로가 나왔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것이요 곧 하나님 아버지가 하신 것이요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성부나 성자나 성령이나 세 하나님이 아니고 한 하나님이시요 그 본체가 하나십니다. 하나님이 살려냈고 마르다와 마리아는 믿음으로 살려 주심을 받았습니다.
그런고로 여게서 우리는 똑똑히 구별해야 되겠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무엇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것, 또 우리의 믿음이 무엇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 믿음은 단지 하나님이 해 놓으신 것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을 공으로 받는 것이든지 또 하나님이 지금 해 만들어 가지고 주시는 것을 받는 것이든지 하나님이 하시는 것. 하나님이 하신 것. 하나님의 것 하나님의 것, 하나님이 하신 것. 하나님의 것 이것을 우리가 그분이 이거 줄 터이니까 네가 이렇게 해라 하는 그 조건을 내가 고대로 지키는 것이 고것이 믿음이요 지킴으로 받기는 공짜배기로 받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믿음이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요것을 우리가 똑똑히 구별해서 그렇게 생각지 안해야 됩니다. 믿음은 무엇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다만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이미 만들어 놓은 것을 우리에게 주실 때에 공짜배기로 붓든지 하나님이 만들어 주시는 것을 자기가 공짜배기로 받든지 받는 것입니다.
다니엘이 하나님을 믿으니 사자굴에서 살아 나왔습니다. 다니엘이 사자 구덩이에서 살아난 것은 하나님께서 이와같이 나를 도와 주셔서 당신이 나를 새생명을 부르면 불렀지 사자나 왕이나 무엇이 내 생명을 일각이라도 짧게 할 수 없다. 하나님이 허락지 안하면 내 생명은 죽지 않는다 하는 그것을 다니엘은 믿었습니다. 믿고 또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한 것은 기도해라 하는 말씀대로 아무리 기도하지 말라 해도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인정하고 순종하는 그 둘이 겸한 믿음이 마르다와 마리아의 믿음과 같이 요 둘이 다 합해서 온전한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러니까 그 다니엘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법칙 순종해서 암만 숙인다 해도 나는 기도합니다. 고렇게 순종한 요것이 그 다니엘의 순종과 다니엘의 하나님을 믿는 인정과고 둘이 들어서 사자 입을 막은 것도 아니요. 다니엘을 죽게 하는 것도 아니요 다니엘 한 일은 고 일을 했는데 다니엘이 그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당신이 그와 같이 사자 입을 막아 줬고 다니엘을 죽이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해 주셔서 다니엘은 사자 구덩이에서 죽지 안차고 그 이튿날 나왔던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오늘 오전에는 복잡한 것을 다 두고 요것을 똑똑히 믿읍시다.
삼십 팔 년된 병자도 그가 주님이 오셔 가지고 처음에는 구걸 줄 줄로 알았지마는서도 나중에 서로 대화하는 가운데에서 주님이 성령으로 감동 시켜서 그 삼십 팔 년된 병자에게 믿을 수 있는 믿음의 선물을 줬습니다. 믿음의 선물을 주니까 그 삼십 팔 년된 병자가 믿어졌습니다. 아, 이분이 이분이 나를 낫아 주시면 낫아 주실수 있다 하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러면 고것이 하나님을 인정하는 믿음입니다. 이분이 나를 암만 삼십 팔 년된 병자라도 나를 낫게 하시면 낫게 하실 수 있다 하는 것을 믿었습니다. 믿고는 순종은 뭐이냐 일어서라 할 때에 일어셨습니다. 일어설 때에 일어서지 안했으면 헛일입니다.
일어서라 할 때에 일어선 그것이 이제 순종입니다.
그러면, 일어섰다고 해 가지고서 일어서졌느냐 아닙니다. 일어섰다고 해 가지고 일어선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해 주시리라 하는 것을 인정하는 그 인정 가지고도 나은 것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믿어라 인정하라 하시고 일어서라 이렇게 하실 때 고대로 순종한 고렇게 믿고 순종하니까 그 삼십 팔 년된 병자를 낫게 파신 것은 주님이 낫게 하셨습니다. 주님이 낫게 하셨습니다.
그래 낫게 하신 분은 주님이시요. 다만 삼십 팔 년된 병자가 믿고 순종한 고것은 자기가 하나님이 공짜배기로 주시는 것을 네가 이렇게 하면 공짜배기로 주시겠다 하는 그 조건에 따라서 그것을 믿고 공짜배기로 주시겠다는 그 조건을 자기가 고대로 행하니까 하나님이 공짜배기로 주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믿음은 하나님이 공짜로 주시는 것을 받는 것이 믿음이요, 믿음이 무엇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똑똑히 구별을 해야 합니다.
모든 성경에는 다 그러합니다. 네가 내 말에 순종하면 천하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리라 하는 이 말씀도 꼭 같은 말씀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내가 하나님의 법도대로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천하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해 주신다고 하셨으니 이분은 해 주실 수 있다 하는 것을 인정한 것입니다.
인정하고 또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행했습니다. 인정하고 행했으니까 그 할 일 다했습니다. 사람 할 일은 다했습니다. 인정하고 순종했으니까 사람 할 일은 다했고 천하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한 것은 그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입니다.
하나님이 그 일을 하셔서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 사람들은 거기에서 착각해 가지고서 내가 인정하고 내가 이 순종한 그런 이것 가지고 뭐이 되는 줄로 알고 이것이 뭐 되는 줄로 알기 때문에 이것은 보니까 몇 닢 푼치안 되는 이건데 어떻게 그 큰 일이 되겠느냐 이래 가지고 우리는 그만 실수하기 쉽습니다. 우리는 인정하고 시킨대로 고대로 하는 고것이 하나님이 요렇게 하면 해 주시겠다는 그 조건을 내가 지키는 것이요, 조건을 지키는 것이기 때문에 당신이 해 주시마고 하는 고 조건에 맞춘 것이지 고 만든 것 아닙니다. 고 조건에 맞으니까 그 만들어 주시기는 주님이 우리에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의 믿음은 무엇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다만 하나님께서 공으로 뭐 당신의 가진 것을 주시든지 만들어 주시든지 당신이 해 가지고 공짜배기로 주시는 것을 우리가 공으로 받는 것이 믿음이라 하는 그것을 우리가 단단히 기억합시다.
그러면, 그 믿음 그 참 믿음이 좋기는 좋다. 믿음은 아무것도 아닌데 그 믿음은 부활도 받지 영생도 받지 믿으면 또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이 다 너희 것이니라 이라니까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하나님께 뭐 순종한다고 해서 일생 동안 순종해 봤자 그까짓 거 몇 닢 푼치 안 되고, 내가 봐도. 제가 봐도 말이오. 우리 각각 제가 봐도 하나님께 순종해 봤자 그까짓 거 몇 닢 푼치 안 되고 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도 믿는 그거야 뭐 인정하는 그것 가지고 뭐이 되겠느냐? 이렇지마는서도 이제 우리가 하나님을 인정하고 순종하는 것,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네가 내가 너에게 그렇게 해 주실 수 있는 자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새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이 모든 것을 너에게 주시겠다 하는 요 말씀을 믿고 고대로 몇 닢 푼치 안 되는 순종을 하고 보니까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자기 것이 돼 버렸다 말이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면, 참 믿음이 보배인데 그 믿음이 보배인데 그 믿음을 어떻게 가질 수 있느냐? 네 믿음을 만드는 법은 간단하고 쉽습니다. 믿음을 우리는 만들어야 됩니다. 믿음을 만들어야 믿음이 있지요. 또 믿음을 또 써 먹어야 됩니다.
그러면 믿음이 가지고 오는 그 지극히 보배로움을 우리가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믿음을 만드는 것이 어떻게 만드는가? 믿음을 써먹는 것을 어떻게 써 먹는가? 믿음이 우리에게 갖다 주는 것을 받는 것은 어떻게 하면 받는가 그것을 우리가 잠깐 좀 생각해 보겠습니다.
믿음을 만드는 것은 별 것이 아닙니다. 믿음을 만드는 것도 현실에서만 만들 수 있고, 믿음을 사용하는 것도 현실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또 믿음이 갖다 주는 것을 받는 것도 현실에서만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믿음을 어떻게 현실에서 만드느냐? 믿음을 만드는 것은 우리 현실에서 우리 현실에서 어떤 현실을 닥쳤든지 그 현실 닥쳤을 때에 하나님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아, 하나님은 성경이 말한 대로 전능자라 전지자라, 완전자라, 창조자라. 주재라.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이시라 이렇게 주님은 전지 전능을 가지시고 나를 사랑하셔서 내게 모든 필요한 것을 다 해 주실수 있는 주님이시요 주시기를 원하시는 주님이라. 뭐 요렇게 믿든지 자기가 아는 대로 믿으면 됩니다. 아는 대로 이 현실에서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으로 믿습니다. 고럴 때에 이 세상은 그 네가 어리석게 그렇게 믿느냐, 믿지 말아라 이렇게 말하요. 믿지 말아라 해도 그 미혹을 물리치고 믿습니다. 또 하나님의 진리를 믿습니다. 그 현실에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진리를 믿습니다. 믿으면 자기는 어떤 사람이 되느냐 하면은 믿음을 가진 사람이 됐습니다. 믿으면 하나님의 믿음을 가진 사람이 됐습니다. 그뭐 아주 간단하면서도 마귀라는 놈이 복잡하게 해 가지고서 안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현실에서 하나님을 믿고 진리를 믿고 하나님을 참되다 믿고 하나님의 말씀은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 말씀이라 믿고, 하나님을 믿고 진리를 믿으면 내가 믿음을 가진 사람이 됐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아 하나님을 참되다 믿고 진리는 참되다 믿으니까 내가 믿음을 가진 사람입니까, 안 가진 사람입니까? 믿음을 가진 사람 아니요? 믿음을 가졌습니다. 믿음을 가졌고, 그러면 믿음을 가졌으니까 내가 어떤 사람 됐습니까? 나는 믿음의 사람이 됐습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이요 나는 믿음의 사람이 됐습니다.
그런데, 그 믿음을 써 먹습니다. 그 믿음을 어떻게 써 먹느냐? 현실에 하나님을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렇게 약속했기 때문에 이렇게 해 주실 하나님인 것을 믿으므로 당신이 말씀하신 대로 내가 순종합니다. 현실에서 당신을 믿으므로 당신이 시키시는 대로 현실에 순종합니다. 그러면 그것이 뭐입니까? 그것이 믿음을 사용한 겁니까, 믿음을 사용 안 한 겁니까? 그 뭐입니까? 그 믿음을 사용한 것입니다. 믿음 사용한 것 아닙니까? 믿음을 가졌고 가진 믿음을 지금 사용한 것 아닙니까? 믿음을 사용했으면 그 다음에 하나 남은 것은 뭐입니까? 남은 것은 믿음이 갖다 주는 것을 내가 받을 것뿐입니다. 그러면 믿음이 갖다주는 것 뭐인데? 하나님이 만들어서 하나님의 것을 내게 공짜배기로 주실때에 나는 그때에 그 현실에 하나님을 믿으므로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한 고것이 하나님이 해 주시는 것을 벌써 내가 받은 것이라 말이오. 내가 받았습니다. 내가 받았어. 받았으니까 받은 그것이 당장에 나타나는 것도 있고 성경에 보면은 몇 해 후에 나타나는 것도 있고 아브라함은 죽고 난 다음에 나타났습니다. 이래도 그 벌써 그 세 가지, 믿음을 만들고 현실에서는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 먹고 믿음으로 갖다 주는 것을 믿음으로 받고 이라면 됩니다.
그것이 또 잘못하면 우리가 주관적으로 해 가지고서 믿음을 만든다 하니까 내가 만드는 걸로 이렇게 알아 듣기 쉽게 해서 말하는 것이요, 믿음을 만드는 것은 내가 만들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을 줄 때에 그것도 내가 받습니다. 나는 이런 하나님이기 때문에 네가 믿어라. 예, 믿습니다. 또 성경 말씀에는 이 성경 말씀은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기 때문에 이 성경 말씀을 네가 믿어라. 예.
믿습니다. 그러면 믿는 것 뿐입니다. 믿으면 믿음이 만들어졌습니다. 믿으면 믿음이 만들어졌습니다. 믿으면 나는 믿음을, 믿으니까 믿음 가진 사람 아닙니까? 내가 믿으니까 믿음의 사람이 안 됐습니까? 나는 믿음을 가진 사람이요 믿음의 사람이 돼 버렸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또 하나님께서 네가 그 현실에서 자, 이렇게 해라 할 때에 이렇게 해라 할 때에 아, 하나님은 나에게 이렇게 해 주실수 있는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하면 잘해 주시겠다고 이렇게 하라 하니까 이제 내가 하나님을 믿음으로 내가 이와 같이 행하겠다. 이제 행하겠다. 믿음 만들 때에는 믿음을 만들 때에는 그저 믿으면 돼 버렸고 믿음을 써 먹을 때에는 자기가 믿음을 사용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사용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사용하고 진리를 믿는 믿음을 사용합니다. 진리 믿었는데 진리가 이렇게 하라 하는 대로 시키는 대로 하니까 그 믿음을 사용하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을 믿는 믿음, 진리 믿는 믿음을 내가 사용했습니다. 사용했으니까 벌써 뭣 됐습니까? 하나님이 이렇게 나를 믿어라. 예, 믿습니다. 그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요렇게 해라 할 때에 믿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했으니까 믿음을 썼습니까 안 썼습니까? 믿음을 썼소 안 썼소? 그러면 믿음을 사용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믿음 사용한 것 아닙니까? 믿음 사용했으니까 믿음을 사용했으니 하나님이 벌써 만들었다 그말이오.
나는 믿음 사용했으니까 하나님께 받는 것. 받는 것 내가 만들지 내가 내게 주실 것 그거 만드는 것 아니라 말이오. 나는 받는 것 만들지 그 당신은 나에게 줄 것 만들고, 당신은 내게 주실 것 만들고 나는 받는 것 만드는 것이라. 그럴 때에 내가 현실에서 하나님을 믿으므로 그대로 행하니까 나는 믿음을 사용했다 그거요. 하나님께서 이렇게 이렇게 하라 할 때에 그 믿음을 하나님께서 주신 대로 믿음을 받아 가지고서 내가 믿음을 사용했어. 그러니까 나는 거게서 믿음을 믿음을 사용한 사람이니까 네가 이렇게 사용하면 이렇게 하면 내가 뭣 주겠다 했으니까 네가 그렇게 했으니까 당신은 줄, 의무와 책임이 있고 당신은 안 줄 수가 없다 말이오. 안 주면 당신이 거짓말 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거짓말 하시지 않는다 그말이오. 그러면 나는 그와 같이 됐으니까 이제 나 할 일은 했습니다.
그러면, 그 다음에 결과에 올 것은 뭐이냐 하면은 믿음을 인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그것이 옵니다. 그것이 오면 그것은 뭐이냐? 내가 현실에서 당신이 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당신이 내가 이래 약속해 지켰으니까 당신이 이미 내게 주실 것을 만들어 가지고서 내게 벌써 만든 것을 믿습니다. 내게 주실 것을 벌써 만든 것을 믿습니다. 만들어 가지고 있는 것을 믿습니다. 이제 만들어 가지고 나에게 주신 것을 믿습니다. 나에게 줬는데, 그러기 때문에 받은 줄로 알고 기뻐하라 이랬습니다. 받은 줄로 알고 기뻐하라. 그 뭐 아브라함도 이삭을, 백세인데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기뻐하더라 하는 것은 받은 줄 알고 기뻐했어.
우리가 기도할 때에는 이루어준 줄 알고 기뻐하라 했습니다. 이미 이루어진 것으로 알아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나에게 만들어 주셨다. 내 눈에 보이지 아니하나 당신이 신실하기 때문에 이것을 당신이 만들어서 나에게 주셨다. 나는 받았다. 그러면 받은 거 주시고 받았는데 어디 있느냐? 어디 받고 주신 것 어디 있느냐? 그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셨기 때문에 그거 내가 받은 것을 믿음으로 받았고 믿음으로 주신 걸 가지고 내가 믿음으로 가지고 있다. 믿음으로 가지고 있으니까 이것이 그라면 어디 있느냐? 내 믿음 안에 있다. 내 믿음에게 줬다. 당신이 만들어 놓은 내 믿음에게 줬다.
믿음에게 줬는데. 믿음에게 준 이것이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것은 당장에 나타날 수도 있고 몇해 후에 나타날 수도 있고 죽은 후에 나타날 수도 있다.
알겠습니까? 요걸 믿으십시오. 다니엘은 그 이튿날 나타났습니다. 다니엘은 그 이튿날 나타났어. 삼십 팔 년된 병자는 당장에 나타났습니다. 그러면 죽은 나사로는 또 어떻게 됐습니까? 죽은 나사로도 당장에 나타났습니다. 당장에 나타나는 것도 있고 또 며칠 후에 나타나는 것도 있습니다. 모르드개가 보니까 모르드개가 하나님 앞에 부르짖은 그 부르짖은 것은 하나님이 다 하나님이 다 이렇게 해 주실수 있다 하는 것을 믿고 그분에게 부르짖으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네가 요리요리 해라해서 고대로 꼭 인격을 신앙 인격을 지켜서 나오니까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했으니까 하나님이 해 주실 걸 믿었기 때문에 오십 척 나무에 달아 죽인다고 하는 그런 것을 했어도 걱정을 하지 안했습니다. 적정하지 안했어. 다니엘도 걱정하지 안했어요. 이러니까, 고것은 언제 나타났느냐? 하만이 오십 척에 모르드개를 달아 죽일라 하는 꼭 고 전날 딱 나타납니다. 고 전날 딱 나타나서 꼼짝 못 하고 하만이가 오십 척에 달려 죽었다 그말이오.
그러면, 내가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사용하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받는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받는 믿음 받는 믿음까지 딱 다 해 버렸으면 우리 할 일 다 했습니다. 우리 할 일 다 했어요. 그라고 난 다음에는 우리가 뭐할 건가? 참고 견뎌요. 참고 견디는 것 믿음으로 참고 견딥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해 주시는 걸 가장 적당한 시기에 해 주신다고 했기 때문에 적당한 시기가 언제인지 모른다. 아브라함은 죽을 때까지 안 줘도 의심하지 안하고 더 터 있는 좋은 것을 줄라고 하시는 것이니까 하는 걸 믿었기 때문에 아브라함은 죽고 난 다음에 영원한 무궁한 천국을 아브라함에게 줬다 말이오. 아브라함에게 줬기 때문에 모든 믿는 사람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이랬습니다.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천국 얻었다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나사로도 아브라함 품에 들었다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무궁 세계는 아브라함이 다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이 그 믿음으로 받은 것을. 이 보이다가 없어질 가나안을 약속했는데 아, 죽을 때까지 안 주면 낙심 턱 해 버리는 날이면 하나님은 거짓말되고 마니까 거짓말쟁이가 되고 마니까 할 수 없어 그 아브라함에게 그 사람에게 뭐 세상에 가나안을 주도록 그때 서둘러서 가나안을 줬을 것입니다. 이러나 아브라함은 믿음이 있어, 그 세상에서 안 줘도 아, 의심 없이 믿고 있으니까 그러면 안 줘도 네가 의심하지 않느냐? 아, 나는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제 더 좋은 걸 주겠다. 무궁한 천국을 쥐도 든든하니까 무궁한 천국을 줬다 말이오. 무궁한 천국을 주기 때문에 무궁한 천국은 아브라함의 죽을 때까지 이루어지지 안한 그 믿음을 가지고서 하나님이 약속만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내 생전에 없는 것 보니까 사후에 영원한 세계에 더 좋은 것 주신다 하는 것을 믿고 바라고 있었기 때문에 그 믿음 그릇에는 하나님께서 영원한 천국을 줄 수가 있었고 수많은 인류들이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구원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나사로도 아브라함 품으로 들어갔던 것입니다.
그런고로, 오늘 오전에는 우리가 믿음은 만드는 것이 아니고 믿음은 하나님이 공으로 주시는 것을 받는 것이 믿음이다 하는 것을 요것을 단단히 기억하고, 믿음은 언제 만드느냐? 현실에서 만든다. 믿음을 만드는 것은 어떻게 만들며 믿음을 사용하는 것은 어떻게 사용하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받는 것은 어떻게 받는가? 그러면 받는데 그 받는 시기는 내가 이미 받고는 있지요. 이미 받았지요. 아브라함도 이미 받았지마는 그게 나타나는 것은 무궁세계에 가서 나타났다 그거요. 그 모르드개도 이미 받았지마는서도 받은 것이 가장 적절한 시기에 가서 나타나. 이미 받은 거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요렇게 했으면 믿어야 돼. 요렇게 현실에서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사용하고 믿음으로 받는 것까지 다해서 믿었으니까 내가 받았기 때문에, 받았는데 이것이 언제 나타날런지 이거 나는 모르나 가장 적절하고 좋은 시기에 나타내 주십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그때 참고 기다려서 견디는 것뿐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