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30 01:34
말씀을 전하고 듣는 것이 기적
본문 : 사도행전 14장 1절∼28절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 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그러나 순종치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거늘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 히 말하니 주께서 저희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 씀을 증거하시니 그 성내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좇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좇 는 자도 있는지라 이방인과 유대인과 그 관원들이 두 사도를 능욕하며 돌로 치려 고 달려드니 저희가 알고 도망하여 루가오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및 그 근방으로 가서 거기서 복음을 전하니라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있어 앉았는데 나면서 앉은뱅이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자라 바울의 말하는 것 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큰 소 리로 가로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뛰어 걷는지라 무리가 바울 의 행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질러 가로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 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 하여 바나바는 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허메라 하더라 성 밖 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관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니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 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질러 가로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 을 하느냐 우리도 너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너희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 은 이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 나님께로 돌아오라 함이라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족속으로 자기의 길들 을 다니게 묵인하셨으나 그러나 자기를 증거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너희 에게 하늘로서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너희 마음에 만족케 하셨느니라 하고 이렇게 말하여 겨우 무리를 말려 자기들에 게 제사를 못하게 하니라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초인하 여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성 밖에 끌어 내치니라 제자들이 둘러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 하여 금식 기도하며 저희를 그 믿은 바 주께 부탁하고 비시디아 가운데로 지나가 서 밤빌리아에 이르러 도를 버가에서 전하고 앗달리아로 내려가서 거기서 배 타 고 안디옥에 이르니 이 곳은 두 사도의 이룬 그 일을 위하여 전에 하나님의 은혜 에 부탁하던 곳이라 이르러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 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고하고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
27절에, "이르러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 음의 문을 여신 그것을 고하고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 그러면, 그 두 사도 가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도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그들 에게 다 고했다 이랬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함께 하신 것을 고한 것이 어떤 것 을 고했을까? 첫째는, 말을 전하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그 말씀을 듣고 믿고 회개를 하는 그것을 전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기적 중에 참 기적이요 또 표적 중에 표적인 것은 하나님의 말씀 을 전할 때에 그 말씀을 이해를 하고, 그 말씀 이해하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의 기 적입니다. 우리가 전하는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 이해하는 그것이 첫째 하나님의 기적입니다. 이 하나님 말씀은 이 세상 마귀가 기뻐하는 말이 아니고 마귀가 가장 싫어하고 대적하고 미워하는 말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말씀은 천하의 가득 찬 마귀가 이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할려고 애를 쓰고 또 그라다가 못 듣게는 못했으면 들어도 깨닫지 못하도록 할라고 또 애를 씁니다. 깨닫지 못하도록 애를 쓰다가 깨달으면 그 다음에는 인정치 못하도 록 믿지 못하도록 또 그렇게 애를 씁니다. 그랬는데 듣고 깨닫고, 못 듣게 할라고 했는데 듣게 되었습니다. 그 듣게 된 그것은 우리들이 그저 내가 오다 가다 보니 까 들어졌다 또 내 마음이 나서 들어졌다 이렇게 생각하지만 그거 그런 것 아닙 니다.
이렇게 마귀가 못 듣구로 하는데 듣게 된 것은 첫째 예수님의 피공로의 이 능력 이 그 와 가지고 역사하니까 또 피공로로 인한 성령님과 진리가 와서 역사를 하 게 되고, 그러면 제일 먼저가 피공로입니다. 피공로가 와서 역사하게 되니 그 피공 로를 수종들고 피공로를 완성하도록 하기 위한 그 성령님과 진리가 또 그 따라서 같이 역사하게 됩니다. 그래 이 세 능력이 역사하니까 그 사람의 중생된 영이 이 세 능력을 힘입어 가지고 이제 그 사람에게 이 말씀을 듣도록 역사를 해 가지고 그래 마귀가 못 듣도록 이래 했는데 말씀을 듣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것이 이것이 오다 가다 보니까 들어졌다 또 내가 이렇게 마음이 나서 이 말 씀을 전하게 됐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다 그거 외식입니다. 속에 알맹이를 모르 고 외식으로 하는 것이오.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은, 악령이 제일 겁을 내는 것이 뭣을 내느냐 하면 하나님 말씀을 겁을 냅니다. 왜? 하나님의 말씀은 저희들을 박멸시킨 그리스도의 보혈을 지금 소개하고 전달하고 증거하는 이런 책임을 맡고 있는 아주 지극히 큰 능력의 말씀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마귀란 놈이 첫째 그들이 일차 방어선으로 일차 전쟁에서 방어하는 것이 뭐이냐 하면 말씀을 듣지 못하게 방어합니다.
그러면. 그럴 때에 우리가 이 말씀을 듣는 것이나 또 내가 이 성경 말씀을 읽습 니다. 우리가 믿는 사람이 성경 말씀을 읽지 않습니까? 성경 말씀을 읽는 것은, 내가 그저 읽어야 되겠다 하는 그런 이성 판단에서 읽는 다 또 심심하니 읽는다.
양심상 믿는 사람이 성경을 좀 읽어야 되지 않겠느냐 해 가지고 읽는다, 외모로 는 별별 그런 그 형태들이 역사합니다. 그러나. 속에는 언제나 예수님의 피가 거 기 벌써 역사하지 안하면 우리는 책상 위에 거기 있는 성경이라도 들쳐보지를 못 합니다.
성경을 들쳐보지 못합니다. 그 피가 역사하시고 그러니까 따라서 성령님이 역사 하시고 따라서 진리 자체가 역사하고 또 따라서 누가 역사합니까? 또 뭐이 역사 합니까? 중생된 영이 역사합니다. 거게서부터 우리 인적 요소가 시발되는 것입니 다. 인적 요소가 시발되는 것. 중생된 영이 역사합니다.
그러면 위에 몇입니까? 피. 성령. 진리. 중생된 영. 이래 가지고 넷이 합해 가지 고 운동을 해서 겨우 우리의 심신의. 우리 마음과 우리 심신의 어느 요소를 붙들 든지 붙들라고 애를. 써서 이래 애를 써 가지고 붙드는데 혹 어떨 때에는 감정을 붙들 때도 있고 이성을 붙들 때도 있고 또 마음을 붙들 때도 있고 정성을 붙들 때도 있고 양심을 붙들 때도 있고 신경을 붙들 때도 있고 이래 가지고 이렇게 붙 들면, 어느 걸 붙들든지 붙들면 이제 그때에 비로소 이 육, 육은 심신이 합해 가지 고 육입니다.
심신이 합해 가지고 육인데 마음의 어느 요소를 붙들든지 붙들면 이제 그 붙든 그 마음을 그걸 붙들어 가지고 자꾸, 마음의 어느 요소를 붙들어 가지고 이렇게 역사해서 달래 가지고 차차차차 자꾸 이렇게 애를 무한히 이래 써 가지고 비로소 그 마음에 그러면 인제 하나가. 무슨 기억력이 하나 기억이라 하는 것이 붙들렸으 면 기억이 붙들려 가지고 또 인제 이성을 충동 을 시켜 가지고 이성도 또 붙들리 고 거게 여러 가지 감정도 붙들리고 또 거게 무슨 그 자기의 기억성도 붙들리고 이 여러 것이, 마음도 요소가 하나 둘이 아니고 여럿이 붙들려 가지고 비로소 이 성경을 보도록 이 성경을 펴게 하는 것입니다. 그 성경을 이래 보는 게 아니고.
펴게 합니다.
또 이렇게 암만 와서 애를 써도 그게 돈에만 가 가지고 욕심을 부리고 그런데 다른 데만 마음이 가고 도무지 이 듣지 않습니다. 넷이 와 가지고 아무리 해 봐야, 넷이 와 가지고 아무리 해 봐도 이게 뭐 철통같이 돈벌이에. 돈을 탐하는 데. 권 세를 탐하는 데, 또 자기 현실 그 형편 사정 처지에 마구 들이 쏟아져 가지고, 마 구 거게 기울어져 가지고 자기의 전 마음의 요소가 기울여져 가지고 도무지 안 듣습니다.
이러면, 개별 주권을 가지고 개별 섭리하시는 이제 주님이 이 개별 섭리를 하셔 가지고 거게 무슨 일을 하나 낭파를 지우든지 그리 안 하면 그 무슨 또 자기의 몸에 무슨 자극이 오든지 사업에 오든지 이제 마음에 또 그라면 무슨 주위 환경 을 만들어 가지고 고민하게 만들든지 번민하게 만들든지 또 그렇지 않으면 하나 님께서 피로 구속한 사람을 또 이래 심부름을 시켜 가지고 그렇게 하지, 정 안 들 으면 가다가 그만 탁 꺼꾸러져 가지고 가 깨지든지 그리 안 하면 다리에 뼈가 하 나 뿌러지든지 뭐 뭐 별별 이 섭리를 해 가지고 이래 거석하니까 비로소 눈을 뜹 니다. 이래 눈을 떠 가지고 그 마음이 이 네 가지 역사에 끌렸습니다. 그래 가지 고 성경을 읽게 합니다. 성경을 읽게 하는 거, 또 성경 말씀을 듣게 하는 거.
그러기 때문에 이것을 우리가 어릴 때는 모르지만 내가 성경 말씀을 읽게 한다 든지 또 듣게 한다든지 이것이 이거 뭐, 그냥 내 주관 행위로만 생각하면 안 돼.
주관 행위는 어림도 없습니다. 우리의, 우리의 주관에 대해서는 이 중생된 영만이 가졌는데 그런데 중생된 영하고 악령 악성 악습하고 싸우는 이 싸움이 계속 하고 있는 건데 우리의 마음과 고기덩어리는 악령 악성 악습 이놈이 제 종으로 가지고 뭍들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게 도무지 자유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기 때 문에, 성경에 말하기를 옛사람을 죽여라 이래, 옛사람을 죽여라. 악령 악성 악습으 로 된 것 이 옛사람입니다. 그래 이래 가지고 성경을 읽게 합니다. 또 듣게 합니 다. 읽고 들은 애를 마귀가 못 듣구로 백방으로 노력을 했는데 원청 위에서 이 네 가지 세력이 부절이 이래 역사를 하니까 비로소 자기는 모르는 건데 무심코 그저 성경이 보고 싶어서 이래 봤다 하지만 성경을 읽게도 됐고 또 듣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러니까 이제 마귀가 일차 방어선에서는 패전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듣기는 듣고 읽기는 읽지만 어쨌든지 읽고 듣지만 깨닫지 못하게 할라 고 이제는 악령이 뭐 깨닫지 못하게 할라고 오만 노력을 다합니다. 성경 말씀을 들으니까 떡 그 악습이 있다가 썩 나와 가지고 '야 이제까지 무슨 일 있지 않나, 지금 무슨 사건 있지 않느냐?' 제가 이제까지 해 놓은 그게 악습이라 말이오. 해 놓은 그게 악습이라. 악습 그걸 악습이 와 가지고 이래 또 충동을 주고 이라다가 또 나중에는 그만 자기가 주인이라고 '내게 어찌 되노? 내 형편이 지금 이렇다.' 자기 중심의 모든 요소를 일으켜 가지고 또 인제 방해를 하고 그것 또 악령이 들 어서 방해하고 이 방해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라는데, 아, 고만 읽고 깨달 아졌습니다. 깨달아졌으면 이 깨달아진 그것을 사람이 그래 한다 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런. 우리를 사랑해서 그런 것을 깨닫도록 하기 위해 가지고 자기가 깨닫게 해야 될 사람이 있고 깨닫게 할라고 애를 쓰고 이렇게 애를 쓰고 깨닫게 할라고 애를 쓰고 깨닫게 해야 될 사람이 있고 고런 사 람을 똑 하나님이 잡습니다. 고런 사람을 잡아 가지고 깨닫게 할라고 또 깨달아야 되겠다 해서 애를 쓰고 암만 깨닫게 할 라고 일 년 애써도 안 됩니다. 일 년 내 고 사람을 말씀을 자꾸 읽어 주고 들려 주고 이래 가지고 깨닫게 할라고 애를 써 도 깨닫지 못합니다. 깨닫지 안합니다. 또 십 년 가도 깨닫지 않습니다. 뭐 이십 년 가도 깨닫지 않습니다. 삼십 년 가도 깨닫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가서 그 사람이 '아, 이 하나님 말씀을 전할 때에 이 깨닫는다는 것은 그것은. 이 세상 마 귀 말은 전하면 그 다 저거 통이기 때문에 깨닫지만 하나님 말씀을 전할 때에 깨 닫는다는 이거는 절대의 능력이 와 가지고 이렇게 역사해야 되지 그게 아니면 안 된다.' 이 깨닫는 것이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전할 때에 뭐 사람들이 듣고 깨닫고 이래 떡 하면 그것을 아주 가치 없이 생각합니다. 그게 뭐이냐 하면 스스로 스스 로 전한 자요. 스스로 선 자이기 때문에 반드시 그에게는 그 능력이 중단되고 계 속해서 나가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인제, 제가 그렇다는 그거라. 그러니까 그 교만 만 나오고 자기에 역사하는 그 역사도 크지만 그 배경. 교만 봉우리가 더 크기 때 문에 마지막에 결말에는 실패하고 만다 말이오. 그러면 실패 안 하면 큰 징계로서 한 번 한번 빠짝 깨져 가지고야 그때야 정신을 차린다 말이오. 깨닫지 못 하게 한 다 말이오.
또 인제 그라다가 고만 이 방어선에서 또 패전했다 말이오. 이 깨닫고 나니까 이 제는 그 다음에는 오만 것을 다 들이대면서 인정하지 못하도록, 인정하지 못하도 록 또 그렇게 애를 쑵니다. 아, 이라다가 인정하고 믿습니다. 믿으면 그 다음에는 또 행하지 못하도록 또 방해할라고 애를 씁니다. 그래 방해하다가 행하면, 행하면 그 행하는 것을 중단하도록 하기 위해서 행하는 걸 행하지 못하게 중단하도록 할 라고, 그거 왜? 행하면 큰 일이 나기 때문에, 행하면 하나님의 기적이 나오고 하나 님의 축복이 나오기 때문에 행하지 못하도록 할라고 이렇게 온갖 방편을 해 가지 고 이렇게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행하게 되면, 그래도 행하게 되면 그 다 음에는 마귀란 놈이 손 땝니까? 안 땝니다. 행하게 되면 이제, 행하는데 중간에 틈만 있으면, 중간에 틈을 타 가지고 팍 들어가 가지고 고 행하는 것을 그만, 고거 행하다가 요리 퍼뜩 요거 보고. 눈이 요리 기울어지고 고만 요 급한 일이다. 그러 면. 행하면 그때 급한 일이 마구 꽉 들이섭니다.
우리가 기도를 하든지 행함을 하든지 말씀대로 믿음을 지켜 행할 때는 그 뭐 급 한 일이 갑자기 이런 거 저런 거 나와 가지고 막 이라니까 고만 할 수 없이 이 사람이 그 하다가 못 견뎌서 그만 그 중단하고, 행하던 믿음을 중단하고 이리 기 울어진다 말이오. 이리 기울어지면 마귀란 놈이 그 때 인제 성공을 합니다. 그 뭐 그래도 이보다, 내가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보다 더 큰 일이기 때문에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지키는 이 속에는 오만 보화가 다 들었고 오만 성공이 다 들었고 오만 능력이 다 들었기 때문에 이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이 없기 때문에 어떤 일이 있어도 뭐 죽는다 하는 것도, 죽는다 하는 죽는 거 그것보다도 이게 크 지, 이것이 하나님의 뜻을 지키기 위해서 행하기 위해서 내가 생명을 바쳐 죽어야 되는데 생명보다도 귀중하게 아는 사람은 그러면 그걸 양보를 안 합니다.
사람들이 대개 그걸 모르기 때문에 하다가 픽 옮겨 버린다 말이오, 옮기면 그때 마귀는 거게서 일차 방어선에서, 일차 전선에서 승리 못하면 이차 전선에서 삼차 전선에서, 사차 전선에서 이래 가지고 이제, 그만 그것을 믿음을 중단만 딱 시키면 마귀가 이겨 버리고 우리는 패전합니다. 그러면 그때, 마귀에게 패전했으니 우리는 마귀 종이 되고 마귀는 우리 상전이 되면 그 다음부터는 마귀가 우리를 붙들고 자꾸 역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요 말씀을 읽든지 듣든지 하는 거 이거 얼마나 큰 능력이요 은 혜인지 모릅니다. 이제, 전능의, 전능의 능력, 전지 전능의 능력을 우리가 지금 만 났습니다, 만났어, 깨닫는 것은 벌써 잡았습니다. 믿으면 벌써 내가 거게 붙들려서 벌써 그 능력에 붙들렸습니다. 행하면 그 능력이 나를 붙들고 역사를 합니다. 이 것을 깨달아야 되지 잘못하면 우리가 전도하러 가서 전도 할 때에 사람이 그 전 도를 듣는 그것을 제 힘으로만 했다고 이래 생각하고 속에 어떤 순서가 와 가지 고 어떤 노력과 어떤 합동 역사가 일어나 가지고 이래 됐다는 그것을 그만 모르 기 때문에 실패한다 말이오. 자기가 그걸 듣고 깨닫게 할라고, 예를 들면 자기에 게, 깨닫게 할라고 하면 자기의 뭐 제일 가까운 사람이 자기, 뭐 부모가 가깝기는 가깝지만 가까운 것이 부부간이오. 요새도 안 그렇습니까? 부모가 가깝다 하는 그 건 참 드문 사람이오.
이런데 부부간에 이걸 가르쳐서 깨닫게 할라고, 깨닫게 할라고 십 년 이십 년 암 만 애써 봤자 깨닫지 못합니다. 또 그걸 암만 말해도 듣지 않습니다. 그저 겉으머 리로 듣지 속으로는 들을 때마다 반대하지 듣지 안합니다. 또 들어 깨닫는다 해 가지고 인정하고 믿는 줄 압니까? 안 믿습니다. 그거 사람이 사람을 믿게 하는 그 것은, 사람이 사람을, 이 세상일은 거짓말 속이는 일은 믿도록 잘 할 수 있고 그래 속이는 일은 하지만 참 옳고 바른 것을 믿어서, 옳고 바른 것을 믿도록 이래 하는 것은 사람이 일생의 전심 전력을 다 기울여도 한 사람도 옳고 바른 것을 깨달아 믿도록 하는 그런 일은 절대 안 됩니다. 요 절대 안 된다는 요걸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어려운 일이오. 요거 알아야 돼요. 이 교역자들 다 요거 알아야 돼. 그거 이거 모르는 자는 스스로 섰다고 하기 때문에 그자는 그 교만하고 뒤에 효력이 나지 않습니다. 성공을 못해요. 이렇게 듣는 거 보는 거 깨닫는 거, 깨닫는 거에서 자기가 인정이 되는 거 인정이 되는 데에서 그대로 행하게 되는 거. 자, 이거는 이 순서를 보면 벌써 이 행하게 된다는 이것은 전지 전능이요 뭐 이보다 더 큰 능력 이 없습니다. 이보다 더 큰 능력이 없어.
이러기 때문에 여게 보니까,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거. 하나님이 함께 하신 하나 님이 함께하신 것이 뭐인가, 하나님이 함께하신 것이 뭐인가? 첫째 1절에 보니까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 더라.' 이 역사가 어떻게 큰 역사인지 모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사도행전 14장 에 제일 큰 역사는 뭐이냐 하면 1절에 제일 큰 역사가 있었다 그말이오. 1절에 큰 역사. 이게 제일 큰 역사입니다. 그거 뭐 나면서 앉은뱅이가 낫고 하는 그런 것도 역사지만 그런 것보다도 이 역사가 제일 큰 역사요. 어제도 말했지만.
그래. 그 역사 하나님이 함께하는 것이, 사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말 할 때에 그 들이 깨닫고 믿고, 듣는 것도 큰 능력이오. 그 듣는 사람이 말이오. 사람들이 이래 들으러 우 와서 이래 오는 거. 아, 요새 개척교회 하는 데 보니까 모두 뭐 사십 명 오십 명 육십 명 뭐 팔십 명 이래 모우고 또 이제 주일 학생들이 팔십 명 육십 명 뭐 이백여 명 이래 모이는데 이걸 예사로 여긴다 그말이오. 예사로 여겨. 왜? 그 사람들이 들으러 온다는 그게, 들으러 온다는 것이 내가 심방하고 전도하고 부 지런히 하니까 들으러 온다 그게 아니오. 들으러 온다는 게, 한 사람이 들으러 온 다는 게 얼마나 힘이 드는지 모릅니다. 이러기 때문에, 도시 교인들이 지금 시골 교회를 알아야 되지 그거 모르면 안 돼요. 도시 교역자만 하는 사람들은 그 내용 을 몰라요.
그러고 한 사람을 나와 가지고 하나님 말씀을 듣게 하는 데는 어떤 사람 은 내 가 어떤 책에 보니까 십 사 년 만에, 십 사 년을 기도하고 해 가지고 십 사 년 만 에 비로소 그 사람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도록 했다. 그 일 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 모르요. 십사 년 아니라 평생 육칠십 년을 해도 안 됩니다. 거게는 몇의 능력이 와 가지고 역사해야 됩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몇이? 이라는 사람도 있고 이래 이레 이래 넷, 옳지 넷, 피, 또? 성령. 또? 진리 또? 중생된 영. 이래 가지고 역사해 가지고 된 다 그거요. 그거 그러니까 중생되고 난 다음에 오래 있다 예수 믿어요, 중생돼 가지고 고만 믿는 사람도 있지만 그저 중생되기 전에 말씀 들으러 오는 사람 없습니다. 만일 억지로 끌어다 놨으면 지금 반발이오. 반발이지 뭐 들 을라고 하는 그 마음이, 벌써 그 사람이 '하나님 말씀 그거 거짓말하나 참말하나 무슨 말 하는고 들어 보자' 하는 그것도 벌써 그안에 역사가 돼 가지고 있다 말이 오. 반발이 없으면 벌써 그게 역사가 돼 가지고 있어요.
이래서. 하나님이 함께 행했다 하는 것은 첫째가 하나님의 말씀을 하니까 그들이 듣고 믿고 믿는 사람들이 생겨진다는 이거, 이제 하나님이 함께 하신 것입니다. 믿 는 사람이 생겨진게 하나님이 함께 하신 거라. 아, 오늘 나는 그랬어 개척 교회하 는 데 '그러면 개척 교회하는데 몇이나 모였느냐? 아, 대번에 이 사람들 모인 것 이 뭐 장년반이 뭐 스물이니 서른이니 뭐 열 다섯이니 이렇게 돼. 이래서 그 우리 가 경험한 대로는 그렇게 되는 일이 아닌데, 하나 믿구로 할라 하면 얼마나 공이 들어서 그거 뭐 참 몇 해 공이 드는데, 아, 이래 뭉떵뭉떵 나오니까 그게 그래. 그 내가 그래서 '그래 그렇지만 앞으로는 인제 다 떨어지고 뭐 한 두 사람이 이제 그 때 남아 있거나 그리 안 하면 또 아무도 없고 이제 너거 그 식구 둘 너 거 내외 그리 안 하면 너거 자녀 이래 차지고 고래나 예배 보지 다 떨어질 때 있을 거다' 나는 자꾸 그런 말 해 쌓아. 왜? 이거 내가 경험한 대로요 그런 일이 있을 것이니 까 마리 이거 알려 놔야 낙망을 안 하지 그렇지. 자꾸 그럴 거다 그럴 거다 이랬 는데. 아, 보니까 자꾸 안 그렇고 자꾸 조그매씩 이래 올라가고 이래 하는 거 이거 는 큰 기적입니다.
아 우리 서부교회도 보면 사람이 가서 '주일날 가자' 이러니까 학생들이 쭉 나오 기를 한번 가 가지고 어디 가면 그만, 삼십 명도 사십 명도 들이 주 모아 가지고 이래 오니까 그걸 이제, 아주 시뻐 보이고 이거 말만, 내가 말만하면 잘 듣는다.
어떤 그 망할 자는 '내가 이렇게 수단이 좋고 언변이 좋으니까 이리 이리 하면 그 까짓 거 뭐 모으기가 쉽다' 그거는 벌써, 너는 지금 이제 큰 왕창 무너질 그런 일 을 네가 당할 일이지 네가 그 내용을 모른다. 이래 가지고 몇 십 명씩 모여 온다 는 거 이게. 이게 무슨 역사로 이와같이 되느냐? 아. 하나님께서 태초에 이 바닷 물에게 말하기를 '바다야 네 속에 모든 생물들이 있게 해라,' 이라니까, 아, 바닷물 이 이거 있게 할라 하니까 모든 생물이 다 생겼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 되는 것이고 그러니까 생겨지지 바다 제까짓 게 없는 생물을 지금, 생물 하나 내라 하면 바다 온 전 세계 있는 바다가 전부 다 뚤뚤 뭉쳐 가지고 조그만한 생 명 피라미 새끼나 하나 만들래야 못 만들어 냅니다. 못 만들어 내요. 그 종자가 번식은 되지만 못 만들어 낸다 그거야. 이런데 하나님이 만들어 내라 할 때는 당 장에 뭐 순식간에 생물 다 만들 어 냈어.
이것 모양으로 하나님께서 이렇게 사람을 구출할라고 역사하니까 이 한군데 가 니까 듣고 듣고 듣고 이래서 부지런히 노력하니까 세 명도 오고 다섯 명도 오고 열 명도 오고 스무 명도 오고 이래서 OOO목사는 저 거창 보냈더니만 OO교회 보 내면서 '모두 그게 젊어 놓으니까 어려 가지고 그거 되겠나?' 이렇는데 '아. 그래 도 뭐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될 터이니까 한번 보내보자' 이랬는데 그래 그 주일 학교가 천 명까지 올라갔어. 이러니까 뭐 거창에서 지금 뭐 소문이 왕창 나고 지 금 뭐 놀래서 아예 거게는 뭐 대항할라고 생각도 안하고 거게는 아예 대항할라고 도 손을 들었을 것이라. 그렇게 오는데 떡 이라는데 무너지는 인제 그거 원인은 뭐이냐 하면 '아. 참 이거, 하나님이 이렇게 참 해 주셔서 이거 감사하다. 이거 주 님의 피가 얼마나 역사했으며 성령이 '얼마나 역사했으며 진리가 얼마나 역사 했 으며 또 그 속에 벌써 하나님이 중생을 시켜 가지고 이래 역사해 이래 됐다.' 이 렇지 안하고 '아 가서 힘을 바짝 이래서 서부교회하던 식으로 이래 바짝 쓰니까 이리 돼졌다.' 이래 가지고 제가 한 양으로 이래 해서 그거는 제가 한 양으로 하 는 것이 백분지 일이 생기면 그 주일 학교가 백분지 일이 무너지고 백분지 이가 생기면 백분지 이가 무너지고 백분지 오십이 생기면 반이 무너지고 또 그라면 무 너지고 전부 그거 뭐이냐 하면 교만에서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여기. 요새 개척 교회 여기 부산에 서이 됐는데 그 기도하기를 그래 해요. 제일 먼저 뭐 기도하는 게 뭐인 게 아니라 이래 부흥시켜 달라고 그 기도하 는 거보다 먼저 기도하는 것이 '이거 교만하면 안 되겠다.' 교만이 먼저 나와요.
교만하면 그만 다 헛일이라. 교만하면 하나님께 쫓겨나가 버리게 돼. 교만한 자는 물리친다 쫓겨난다 말이오. 이러니까 인제, 자꾸 그래 물러가는 것은 제가 했다고 하고 그 힘이 얼마나 들어 가지고 한다는 거, 피도 온 세상을 이기지 안했습니까? 모든 걸 완전히 피조물을 완전히 정복 다했습니다.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차 지했거든. 이랬는데 이 큰 능력이 역사하는 것을 부인하지 또 성령님과 진리와 그 를 중생시켜서 벌써 역사 해 가지고 하는 건데 이걸 모르고 제가 뭐 '내가 설교를 잘하니 그렇고 내가 뭣을 열심히 하니 그렇고' 그라면 벌써 차차차차 무너집니다.
왜 교회들이 왜 성장 하다가 성장하지 안하고 중단을 하고 자꾸 이렇게 자꾸 퇴 보가 되어지느냐 퇴보되어지는 것은 교만으로서 물리침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 하는 것이 첫째가 이 하나님의 말씀 듣는 사람이 자꾸 하 나씩 둘씩 자꾸 오는 그기 하나님 함께 하시는 증거라, 그, 함께 하시는 증거. '이 거는 내가 수단 좋게 자꾸 이래 좋고 뭐 이렇게 막 이렇게 이리저리 참 뛰고 굴 리고 이렇게 하니까 이게 되어졌다.' 그게 틀렸어.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 아, 이 런데 설교하니까 그것들이 들으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 아, 이라니까 믿으니 '함께 하셨다.' 이래 가지고 마음에 애통도 하니 '함께 하셨다' 또 믿으니까 간절 한 소원도 가지니까 '함께 하셨다' 기도하니까 '함께 하셨다' 뭐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 함께 하셨다.' 이래 함께 하신 이걸 똑똑히 알면 하나님이 자꾸 이라는데 그런 게 아니고 고만 나중에 가서 제가 한 양으로 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말이오.
그래 내가 어제도 어떤 목사님이 말하기 때문에 '교만해서 그래. 이 교만하면 그 래 떨어져. 교만하면 떨어져.' 교만하면 바싹 뿌숴 가지고 그만 호덕호덕 하면 그 만, 겸손만 하면 그만 되는데 뭐. 하나님이 하신 줄을 알면 영광을 하나님께 돌릴 것이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것이고 그 사람이 자기가 한 줄 알면 그 사람에게 는 큰 마귀가 와 가지고 그를 붙들고 이렇게 올라갔던 자를 붙들면 이거 하나님 의 종이라 이랬는데 그거만 하나 넘겨뜨리면 큰 수입이 있다 그거요.
이러니까 빌립보에 갔을 때에 사도 바울이 이렇게 복음을 전하니까 '이는 너희들 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도를 전하는 하나님의 종이다.' 아, 이럴 때에 그라면서 여 러 날을 따라다녔는데 아, 협조한다고 우리 동지자라고 좋다고 이라지만 그 바울 은 눈이 밝기 때문에 이 마귀란 놈이 지금 연극을 하고 이 사람들을 속일라고 하 나님의 종이라 이라며 할 때에 '이는 우리 같이 일하는 동역자다.' 말 한 마더만 했으면 고거 하나 가지고 울궈 가지고 그 빌립보 성중에는 그만 하나님 복음은 왕창 삼킬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요 마귀란 놈이 그렇게 할 때에 사도 바울은 넘어 가 지를 안했다 그거요. 그래 이거,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 이게 함께 하시 는 증거요.
이런데 이거는 다 신령한 것이라. 신령한 것이기 때문에 하도 이 세상에는 그런 게 많이 있어요. 세상은 그런 게 많이 있는 것이 뭐이냐 하면 그 이 세상 모든 그 마귀의 속한 그 지식을 강연을 하면 강연하는데 뭐 몇만 명도 모이고 몇천 명도 모이고 몇십 명도 모이고 이거 지금 이렇게 모인다 그거야. 이 세상에도 말하면 모이니까 '그와 같은 것이라.' 이란다 말이오. '와 같은 것이라.' 그와 같은 것이라 하니까 말 전하는 본인 자체도 이제 내가 웅변을 토하니까 이래 전해졌는가 내가 열변을 토해 전해졌는가 내가 묘한 소리를 하니까 들어졌는가 이러니까 목사들이 '야. 이거' 뭐해 전해서 그런지 요걸 모르니 가만히 들으니 '내가 철학을 하나 말 하니까 아 들었구나 "철학을 말하니까 철학을 들었구나' 또 이게 또 모르니까 '아, 내가 이 시국에 대해서 지금 현재 이 사회에, 사회에 대해서 내가 이렇게 이 모두 소식을 이래 전하니까 그래 그렇구나' '아, 또 모든 고전에 있는 그 위인들의 그 모든 말, 위인전을 전하니까 또 이렇게 되는구나' 이래.
이러니까 '아 설교하는 데는' 음식을 만들라 하면 깨소금도 있어야 되고 초도 들 어야 되고 또 소금도 들어야 되고 뭐 또 설탕도 들어야 되고 이런 거 모양으로 이래서 이 뭔 책을, 서적을, 책을 많이 이래 놓고 철학 책을 하나 빼 가지고 또 하 나 말하고 또 그 웅변 책 하나 말하고 뭐 오만 걸 주 빼 가지고 '야, 이제는 뭐 아주, 지금 오늘 설교는 스무 가지 그 종합을 한 이렇게 그 자료 해 가지고 지었 기 때문에 이거는 참 일등이라 이래 가지고 가 또 그 외치고 그라면서 외칠 때는 고 다른 사람은 신구약 성경 말씀은 다 읽고 들은 것이기 때문에 그 말씀은 뭐 별게 아니고 이러니까 이들이 모를 거 뭐 이 철학 이거야 깊은 철학 이기야 모를 거다 그 깊은 철학 모르는 그걸 말할 때는 막 손을 뚜드리며 이걸 아느냐? (쾅!) 이라면 이거 뭐 깊은 철학, 아, 그라니까 생전 처음 듣는 소리인데 주먹을 꽹 뚜드 리니까 하 우리 목사는 참 유식하다. 이래 가지고 하는데 설교하고 난 다음에 요 걸 분석하면 전부 제 자랑 했고 인간 증거했지 예수님 은 완전히 파묻어 버렸다 말이오.
이래 놓으니까 이제 그 일등, 서울에 보면 일등 그런 사람들은 교회가 모이지 안 해요. 그런데 그래도 교회가 그 뭐이든지 모여 가지고 뭐 되는 것은 뭐라고 쌓아 도 그 속에 뭣인가 바로 된 게 있어.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있다 그거야. 그래 모 두 OOOOO교회 OOO목사님을 욕하지만 OOOOO교회가 OOO목사님이 현재로서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사람이라 그렇게 고만 판정해야 됩니다. 오만 기적도 나오지 그렇게 많은 사람이 그런데 뭐. '교리 신조가' 교리 신조, 자, 바른 교리 신조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어느 교파 있습니까? 어느 교파 있으면 저한테 대 보이 소. '너는 요 교리와 신조가 틀렸다' 그 틀린 것이 하나 둘이 아니라 한 열 가지 라도 들어내 줄 수가 있으니까, 사람들이 깨닫는 걸 다 바로 깨달을 수 있지 못해 요. 이러나, 그저 원리 원칙에, 피가 역사해야 된다. 영감이 역사해야 된다. 진리가 역사해야 된다. 중생된 영이 역사해야 된다. 걸 다 모르면 만, 하나님이 와서 역사 해야 된다. 하나님이 역사 안 하면 안 된다.
이러니까 아. OOO교회 '내가 한번 녹음 테이프를 들었는데, 오며 인사하며 그때 뭐라 하더라? 그거 잊었어요. 오니까 인사하며 '아,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하지 안해요, '오늘은' 어? 뭐? '아, 좋은 날이라' 좋은 날이라. 그거는 그보다 더 적극 성 있는 그 인사했어요. 오, '기적을' '오늘은 기적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 이러 면서 흔들며 '오늘 기적을 볼 것입니다.' 이게 인사라. 거게 기적이야. '오늘 기적 을 볼 것입니다. 자 이거 그이가 기적에 대해서 얼마나 느꼈기 때문에 그렇겠습니 까? 아, 주님이 하시는 그 역사를 다 느꼈는데 우리 진영에서는 기적을 말하면 이 라다가는 나중에 만일 송장 치르면 뒤에 고소당하고 큰일 날 터이니까 반대하는 데 이 '오늘 기적이 나타날 것입니다.' 아. 만나면 그래, 그이가 얼마나 하나님이, 기적은 하나님 역사 아니오? 하나님의 역사를 믿었습니까? 아 그런데 그걸 생전 알지도 못하고 과거에 OOO목사를 매장을 시켜 버렸어. 그분 보니까 그분이 그 시대에 성령의 사람이라.
이랬는데, 그래서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다 하는, 행하시는 것이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도 깨닫는 것도 믿는 것도 행하는 것도 이거 그만 놀랠 만한 역사 입니다. 놀랠 만한 역사. 이걸 이렇게 알아야 될 터인데 제가 해 가지고 듣는다 한다고 대게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꾸 하면 그거 제가 했다고 저만 커지고 하나님은 자꾸 파묻힐 터이니까 그 사람 마귀 자식만 만들지 안 되기 때문에 하 나님이 할 수 없이 중단할 수밖에 없다 말이오.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일을 하지 못하게 막는 것이 우리 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는 게 그것이오.
또 그 다음에는 말씀만 이래 가지고는 세상에 다른 강연도 할 때에 사람들이 많 이 벌꺽벌꺽 모아 드니까 고만 그런 것으로 알고 이라니까 부득이 여게는 또 당 신이 함께 하시는 표를 딴걸 또 해야 되겠다 그거요. 딴거 하는 것은 뭐이냐? 또 속에 있는, 자기는 속이 쑥쑥 쓰려 가지고 그 신물이 찍찍 오르는데 하나님이 '믿 으면 된다. 믿어라. 회개하고 믿어라.' 하니까 회개하고 믿으니까 아, 신물이 안 올 라와.
'아, 신물이 나는 안 올라옵니다.' 귀가 꽉 막혔더니만 '택' 거리더니만 귀가 들 려서 그만 뭘 그 내가 언제 보니까. 그 사람이 뭐 설교 듣는데 보니 나중에 '이거 무슨 소리고?' 이 놀랜 사람이라. 뭐 놀랜 사람이라. 어디 갑자기 큰 뭐 총소리나 뭐 6.25모양으로 야단 지기니까 고만 겁이 나 가지고 얼굴도 변하고 그만 놀래 가 지고 이거 그만 이 야단이라. 보니까 '아마 저기 아마 안 들리던 것이 뭐 들리는 갑다.' 자꾸 이리 쌓더니만 한참 나중에 진정 하더니만 그 다음에는 보니까 얼굴 이 돌아오고 좀 좋아져. 그래 내가 그거 뒤에 한번 말 들으니까 뭐 이 설교 듣고 있는데 그만 뭐이 '탁' 거리더니만 그만, 무슨 소리가 뭐 큰 거 이거 뭐인고 그만 놀래서 그만 이랬는데 그때부터 들리는 게 시작해 가지고 그 막히지 안하고 계속 들린대요. 그 재미있어. 귀먹은 사람이 귀 터질 때에는 꼭 소리를 하고 터지더라 하데요. '택' 거리더래요. '택' 거리더니만 뚫어져 버려.
그게 뭐이냐? 귀 나은 그거야. 좋기야 좋지만 그것보다도 창조주, 대 주재 만왕 의 왕 만주의 주 자존자, 하나님, 전지 전능자, 십자가에 나를 위해서 대속의 피를 흘려 구속하신 자. 이분 말이오. 이분이 와 가지고 내게 와서 손만 대 줬다는 것 이, 이분이 와 가지고 한번 나한테 방문 해 줬다는 것, 아, 이분하고 한번 말을 한 번 했다는 것이. 아, 요새 보면 뭐 O대통령하고 한 번 지금 서로 대화만 해도 '아, 내가 O대통령 하고 한번 대화했다 대화했다 대화했다. 한번 만났다 만났다.' 그걸 평생 자랑을 삼아 먹고 이래 있는 것인데, 아, 이분이 와 가지고 내게 귀를 낮아 주셨지 내가 신물나는 거 낫아 주셨지 내가 발에 있는 무좀을 낮아 줬지 무좀 낫 은 게 큰 게 아니지만 그분이 크기 때문에 그분이 와서 한 것은 적은 일이라도 그 큰 일 하셨다 말이오. 이래서 인제 보이지 않는 이걸 하다가 안되면 또 껍데기 다른 사람이 다 볼 수 있는 것을 이렇게 해 준다 말이오. 볼 수 있는 걸 해 줘 가 지고, 나는 요새 보니까 우리 이 진영에는 하나님이 이 교회 저 교회서 모두 다 표적들을 많이 나타냈는데 나타낸 것이 모두, 볼 수 없는 거 속에 든 거 그게 많 이 나타났어요. 볼 수 있는 거 나타나지 안했고. 볼 수 있는 게 나타나야 사람들 이 들을텐데 말씀을 증거를 보고 믿는 사람 있고 볼 수 없는 속에만 나타난 걸 보고 믿는 사람 있고. 그것도 안 되니까 외부에 볼 수 있는 거 나타나야 믿는 사 람 있다 그거요.
그런데 인제, 볼 수 있는 거는 적고 볼 수 없는 거는 많다 그거요. 이런데, 볼 수 있는 거는 적으니까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게 많이 나타나면 '아, 그거 하나님 이 했다.' 이런데 우리 교회 여기 앉은뱅이 하나 있어요, 앉은뱅이 있는 거는 OOO집사님의 부인이 앉은뱅이가 됐어. 집사님이 처음에 그전에는 집사 됐던가 권찰까지 됐었는데 그래 가지고. 여러 뭐 십 년인가 몇십 년인가 됐어. 이랬는데 그 사람은 안 일어나요. 그 사람이 그만 일어나면 그 사람을 지금 다 앉은뱅이인 줄 그 안 믿는 사람도 알고 전부 다 알기 때문에 그 사람이 이래 썩 일어나면 ' 아.
하나님이 역사했다.' 이럴 건데 그거는 안 일어나. 안 일어나서 지금 그 사람이 일어나야 다른 사람이 믿을 사람이 많을 건데 이래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다 른 사람도 모두 기도해요. 기도해 가지고, '하나님 이 집회에 가 가지고 한 번 써 먹을라고 그때 일어나게 할라 하나. 주일날 오전 예배에 일어나게 할라 하나, 언제 일어나게 하실라 하나?' 이래 지금 기다리고 있는데, 이래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말씀을, 모아서 듣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믿게 하시고 이게 제일 큰,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제일 큰 능력 역사고. 그 다음에는 이제 그 다음에는 뭐이냐 하면 우 리가 말씀을 전할 때에, 말씀을 전하면 예수님 믿읍시다 전하는데, 안 믿는 사람이 생겨 가지고 반대를 합니다. 안 믿는 사람 핍박이 나요. 핍박이 일어. 핍박이 일기 시작하면 그게 뭐이냐 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라.
핍박이 있는 거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시는 것이, 그 핍박은 그것을 우리를 조절해 가지고 우리를 깨닫게 하고 겸손케 하고 굳게 서게 하고 또 잡탱이 믿음을 다 제 하고 순전한 믿음만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연단하는 그런. 굳 게 세우는 역사를 하는 거라. 그거 또 뭐이냐? 인제 지금은 마귀를 예수님이 이기 셨기 때문에 마귀도 예수님이 부리는 마귀요. 예수님의 명령 어겨서 그 마귀가 하 나도 하지 못합니다. 그 명령에 순종해서 이래 한다 말이오. 주님이 나를 이제, 예 수를 믿도록만 만들더니만 또 그 면으로만 하는 게 아니라, 일방적으로만 역사하 는 게 아니라 이제 양면으로 역사한다 말이오. 양면으로 역사해 가지고 또 인제, 믿는 걸 방해하는 역사를 하거든. 그것이 주님의 역사인 것을 알아야 돼요. 방해 하,는 역사, 방해하는 역사를 하니까, 방해하는 역사를 또 이래 방해하는 역사를 퍼게 하니까 '이제는 우리 힘으로 안 된다. 안 된다. 방해하는 역사 하니까 이거는 안 되겠다.' 이라니까 하나님께서 또, 방해하는 역사를 하고 난 다음에 또 우리가 그 방해하는 것을 이겨 가지고 또 이게 돼지도록 또 이기는 역사를 또 한다 말이 오. 이러면. 이래 했다가 이래 했다가 이래 했다가 처음에 믿구로, 믿구로 이래 했 다가 또 못 믿구로 방해 이래 했다가 방해하는데 또 하나님이 또 기적을 나타내 가지고 또 믿구로 이래 했다가 자?, 이래 이래 해 가지고 자꾸 올라간다 그거요.
이래 이래 자꾸 올라가.
그라고 난 다음에 이제 나중에 보니까 앉은뱅이 이거 그만 그래 일어났습니다.
이 일어나고 나니까 막 올리기를 이거는 뭐 쓰스라 뭐 뭐라 했소? 쓰스라 허메라 이래 가지고 신이라고 제사 지내러 왔다 말이오. 바나바와 바울 앞에 벌써 소 잡 아 가지고 제사 지낼라고 이 신이라고, 사람이 아니라고, 이 앉은뱅이 낫우고 난 다음에. 앉은뱅이가 일어선 걸 보고 지금 모두 다 그들이 그 저거가 섬기는 신이 라 해 가지고 그 제사장들이, 마신 섬기는 제사장들이 소 몰고 그 화관 모두 챙겨 가지고 제사 지낼라고 바나바와 바울이 두 사도 있는 그 집으로 다 몰려 왔어요.
우리 신이 왔다고 지금 그 앉은뱅이 나은 거 보고. 이렇게 그들도 효력이 났다 말이오. 앉은뱅이 나은 거 보고 '아, 신이 와 가지고 이래 직접 역사한다.' 이랬으 니까, 아, 우리 교회도 앉은뱅이 일어서면 거석하지 않겠소? 아, 이런데 뼈가 뿔라 져 가지고 일어나도, 뭐 그거예사. 육백 명이 병이 고쳐져도 예사. 백 서른 몇 가 지 병이, 몇 가지 병이더라? 백 서른 몇 가지요? 이봐 이거 우리가 예사로 알기 때문에 이거, 뭐 백 서른 몇 가지더라? 이렇게 이래도 예사. 자 하나님이 암만 말 씀을 해도 예사 이래도 예사, 말씀해도 듣고 지내 보내고 행하지 안하고 이렇게 보여 줘도 그렇고 자꾸 이래 되면 나중에 가서 맞을 거는 뭐이냐? 나중에 가서는 매 밖에 맞을 게 없어. 그래요. 내가 어릴 때 들었는데 우리 가친께서 그렇게, 조 그만할 때 그래 말해요.
이제 '돼지가 자꾸 처음에 깽깽거리면 뭐 주겠노?' '아, 주기야 뭐 죽을 줘야지 요.' '또 깽깽거리면 뭐 죽겠노?' 그래. 그래 내가 모르겠어 '아 뿍시미를 넣어 줘 야지요' 죽 주고 뿍시미 주고 자꾸 그랬는데 자꾸 깽깽거리 쌓아니까 '이 뭐 어디 가 아픈가?' 해서 한번 또 이제 '조사를 해서 한번 진찰 한번 해 보고 '아무데도 아프지도 안한데 자꾸 깽껭 그리 쌓아면 그 다음엔 어짜겠노? 그 다음에는' 말하 기를 '그 다음에는 작대기로 뚜드려야 된다. 작대기로 뚜드려야 된다. 그래 자, 이 놈이 공연히 그 한번 뚜드려. 맞고 나더니만 고만 괜찮애. 그거 모양으로 우리도, 그래요. 그런 말 내가 들은 거 지금 기억이 나요.
그런데 우리가 제일 큰 것은 뭐이냐 하면 말씀 듣게 하는 것이 큰, 하나님이 함 께 하시는 증거요. 그게 제일 큰 증거요, 또 그 다음에는 이렇게 뭐 병이 낫는 거.
또 이거 환난이 일어나는 거, 환난 일어나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벌써 믿을 때에 그 역사할 때에 환난이 안 일어나면 그거 지금 중단돼 가지고 있는 거라. 복음을 전할 때에 그 반드시 환난이 일어나고 이 복음을 전해서 또 이래 일어나게 하고 또 반대로 또 이 반대가 나오게 하고 또 반대가 나을 때 우리가 힘을 바짝 쓰면 또 반대를 또 이기게 하고 또 이라고 난 다음에 더 큰 반대가 또 나오게 되고 더 큰 반대가 나오면 또 있다가 바짝 힘쓰니까 또 이기게 되고 자꾸 이래 가지고 위 로 올라가게 된다 말이오. 그게 인제 양면적으로 우리를 양육하시는 것이라 이거 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말씀에 대해서 말할라 했는데 너무 시간이, 간단하게 말하는 데 여러분들이 집에 가 돌아가서 연구를 하십시오. 이 말씀은 첫째로 우리가 이 말씀에 대해서 지위를 알아야 됩니다. 이 말씀의 위치를 알아야 돼요. 이 말씀의 위치를 알아야 되는 것은 이 말씀은. 자 예를 들어서 이 온 세계에 국제 간에 모 이는 국제 회의에서 제일 큰 역사가 일어난다면 그 국제 회의 국제 회의. 또 그 나라의 제일 권세있는 제일 잘난 사람 그 사람을 대할 때에 이 말씀의 위치를 알 아야 됩니다. 이 말씀의 위치 이 말씀이 이 말씀이 그것보다 밑에 위치에 있습니 까 위에 위치에 있습니까? 이 위치를 알아야 돼요. 일본에 어떤 국회에 OOO장로 님하고 둘이 가 가지고 국회 못 들어 오구로 해도 국회에 막 푹 뛰 들어가고 또 연락선에는 못 타게 하는데 아무 증명 없이 그만 턱 쑥 들어가니까 그만 아무도 상관도 없이 들어갔다 말이오.
그때에, 그게 뭐이냐 하면 그 위치, 이 하나님의 말씀의 위치를 그들이 믿었기 때 문에 그런 능력이 나왔다 말이오. 위치. 우리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때 '아 이렇 게 높은 사람에게 이 복음을 전할 수가 있겠나, 또 이렇게 반대하는 이거 그 공산 주의에게 이거 말씀을 전할 수가 있겠나, 또 이런 이래 큰 세력에 전할 수 있겠 나?' 하는 그럴 때에 우리는 이 말씀의 위치를 단단히 믿고 있어야 돼. 위치. 이 말씀은, '위인인데 여기 전할 수 있나?' 이 위인 이것은 피조물이고, 이 말씀이 지 은 것이고 이 말씀이 이 피조물을 짓고 살리고 먹이고 입히고 하는, 이 말씀은 그 위에 무한히 위에 높은. 상전. 대왕인데 이 대왕을 그 앞에 못 나타날 게 뭐야? 내가 못 나타나는 것이지. 내가 증거하지 못하는 것이지 이 말씀 자체는 지극히 크기 때문에 거기 대해서 이러나 저러나 이렇게 명령하고 이렇지, 그렇게 그런 게 아니라 말이오. 이치를 우리가 알아야 돼.
이러니까, 알고 나면 어떤 사람에게든지 이 말씀을 못 전할 데가 없어. 이 말씀이 전능의 말씀이요 그를 창조한 말씀이요, 그것을 만든 말씀이 요 그 위에 왕의 말 씀이요 그걸 죽이고 살리는 능력을 가진 이 말씀인데 그것에게 왜 이 말씀을 전 하지 못하겠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이 말씀은 그를 만든 말씀이요 또 전능의 말 씀이요 주권의 말씀이요 이런데 이 말씀을 전하지 못할 데가 없어요 믿음을 가지 고 말씀을 전해야 돼요 우리가 전도할 때. 그 말씀이라니? '아, 이 말씀을. 내가 이 말을 이 사람에게 전할 수가 있나' 이라다가 지위를 생각하고 난 다음에는 이 말씀과 그 사람과 이 가치와 능력과 실력 권위 이 모든 걸 대조해 보니까 아무것 도 이니라, 까짓 거. 아무것도 아니오. 이 말씀하면 이 말씀하면 저게 기절 해 죽 을란지 모르겠다. 이러니까. 사랑을 가지고 아껴야 되지 그 말씀 가지고 툭 해 버 리면 그만 죽어 버려. 그렇지 않겠소? 이 말씀은 그거 심판의 권능이지 않소? '소 멸하는 불이라.' 이런데 이래 가지고. 그러면 우리가 이걸 깨달으면 못 전할 데가 없고.
또 우리가 말씀대로 행하는 것은, 말씀대로 행하는 것은, 말씀대로 행하는 것은 이 거 전능 행위라. 전능 행위를 누가 방해하겠소? 주권의 행위인데 누가 방해하겠 소? 우리가 말씀대로 행할 때는 이 말씀대로 행하면. 내가 말씀대로 행할 때에는 그 행동이 전능이기 때문에 아무도 방해하지를 못해요. 또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 의 행동이기 때문에.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의 행동이라. 주권 전지 전능자의 행 동이라. 제가 해 놓고 전지 전능이라니? 아, 내가 한 게 아니라 전지 전능자의 행 동이라 말이오. 이걸 믿으면 돼. 믿으면 되는데 믿으면 전지 전능이기 때문에 전 능의 행동을 아무도 방해하지를 못해.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말씀대로 행동하는 것은 아무도 방해하지를 못해요. 이런 데, 우리가 하나 알 거 있는 거는 뭐이냐? '아. 말씀 이는 능치 못 하심이 없다.' 이러니까, 이 말씀을 제 마음대로 합니다. 제 마음대로 말하고 제 마음대로 전하고 제 마음대로 행동합니다. '성경에, 이래 놨으니까 내가 이대로 해야 되겠다. 또 성 경에 대해서 이 말씀을 전해야 되겠다.'이런데 위험한 것은 뭐이냐 하면 이 말씀 을 자기가, 말씀대로 행동을 하든지 말씀대로 전하든지 하는 데에 마귀가 되기 쉽 고 이제 하나님의 수족이 되기 쉬워.
그러기에, 우리는 이렇게 말씀을 믿는 동시에 우리는 제일 중요한 것이, 말씀을 내가 모시고 살아야 됩니다. 말씀을 모시고 살아야 돼 그 말씀을 모시고 살아야 되고 그 다음에는 말씀에 내가 붙들려 가지고 살아야 되고 말씀이 시키는 대로 말씀에게 이용을 당해야 돼. 말씀을 모시고 말씀에게 붙들리고, 내가 말씀에게 속 해 가지고 말씀에게 붙들려. 말씀에게 붙들려 가지고 말씀의 보호를 받았다 말이 오. 말씀을 모시고 말씀의 보호를 받고 말씀에게 붙들려 가지고 말씀이 나를 쓰실 때에 내가 쓰여질 때는 이거는 전능이야. 쓰여질 때는 피조물이 꼼짝도 못 해요.
능치 못함이 없어.
이런데 잘못하면 이 말씀을 내가 모시고 이 말씀에게 내가 붙들리고 이 말씀에 게 쓰여지는 것으로 그 말씀이 나타나지 안하고, 마태복음 4장에 마귀가 이제 하 나님 말씀을 이와같이 이용하는 것 모양으로 내가 하나님 말씀을 이용하는. 내 주 관이 들어서 이 말씀을 이용할 때는 마귀가 되는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나를 붙들고 이 말씀으로 역사할 때는 그게 전지 전능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 요걸 구 별해야 돼요. 이러기 때문에 설교할 때에 설교하기가 어렵다는 거라. 설교할 때에 '무슨 말을 전할꼬? 아 이 주의 말씀은 온 열방과 모든 세계를 파괴하고 파면하고 건설하고 심으고 뽑고 이 전지 전능의 말씀인데 내가 이 성경 말씀을 내 마음대 로 선택해서 하면 뭣 돼. OO이. 뭣 돼? 졸며 하는 거 소용없어. 그거 마귀 돼. 이 말씀을 마태복음 4장에 보니까 마귀도 하나님 말씀을 썼어요. 마귀도 하나님 말씀 을 썼다 그말이오.
이와같이 우리가, 내가 설교를 할 때에, 설교를 할 때에 잘못하면 하나님 말씀을 내가 들어서 이용을 하기 쉬워, 내가 들어서 하나님 말씀을 이용하면 망합니다. 그 건 마귀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인간들에게 이용당할 말이 아니오. 이 말씀은 곧 안에는 진리요 그 안에는 영감인데 이 말씀과 우리와의 그 차이는, 위치 내가, 그 래 그걸 말하기 때문에 위치를 알라 그 말이오. 위치를 알라. 이 말씀은 없는 가 운데서 우리를 창조한, 실지의 시공하는 그런 능력을 가진 말씀인데 일차 시공한 말씀은 아니고 이제 이차 시공은 일차 시공보다도 더 큰 시공을 하기 위해서 나 타나신 말씀이라 말이오. 이 말씀의 위치를 알아야 우리가 담력을 가져. 말씀의 위치를 가지고 그라고 난 다음에는 이 말씀에게 내가 붙들려서 말씀의 것이 돼 가지고 말씀의 종이 돼서 말씀에게 쓰여져. 이 말씀이 나를 붙들어 쓰는 데는 전 능이라.
그런데 제가 들어서 이 말씀을 이용하고 사용하고 그거 '내가 설교를 해 가지고 오늘 인기를 좀 끌어야 되겠다. 다른 사람들이 또 인정을 해야 되겠다. 이래 교인 들이 많이 모여야 자꾸 연보도 많이 나오고 지금 잘 해 먹고 잘 입고 할 수가 있 지' 이거 순전히 하나님 말씀을 이용해 먹는 그것 이 뭐이냐 하면 삯군이라, 고걸 또 깊이 말하면 양 도둑이라 왜? 하나님의 양을 저를 위해서 이용하니까 양도둑 아닙니까? 그게 뭐이냐 하면 하나님의 도를 지금 제 유익을 위해 하니까 절도요 강도라.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요 말씀은 무한한 권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일 차 창조에는 이 말씀이 변동될 걸 창조했지만 이차적으로 우리에게 신구약 성경 에 지금 예수의 피를 통해서 온 이 말씀은 이차 창조를 하러 왔는데 이차 창조는 영원 불변의 완전. 영원, 영생, 이 건설을 하기 위해 가지고 이 말씀이 왔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겉으머리는 사람이 하는 것 같지만 고 믿음이 바로 돼 가지고, 사 람이 하는 거 같은데. 사람이 하는 것이 다 돼 가지고 부인하고 '나로서는 안 됩 니다.' 부인하고 난 다음에 고 연결이 바로 되면, 그 접이 바로 붙어지면 하나님의 능력이 와 가지고 된다 그말이오. 예수님께서는 다 이루었다는 거는 당신 할대로 요것이 바로 됐기 때문에 마지막에는 접을 딱 붙여 놓고 접 붙여 놓고 난 다음에 '다 이루었다' 하고 이제 끝을 냈다 말이오. 그러니까 다 되버렸지.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요 말씀의 능력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에 설교하 는 사람도 잘못하면 하나님 말씀을 제가 제 마음대로 이용하기 쉬워. 그러기에 많 은 사람들이 여게 우리 교회 왔는데 '그러면 목사님은 설교 준비를 어째 합니까?' 말할 때는 나는 이걸 말했어. 이걸 말하는데 그 이해하는 사람들이 별로이 없어 요. 그래 '왜, 주보를 안 냅니까?' 주보 안 내는 이유 말이지요. 다른 거 주보를 낼라면 '그거 뭐 설교 할 성구를 써야 되겠고 또 거기다 대소지라도 이래 대략 써 야 되겠는데 그 게 뭐 선택이 안 돼 놓으니까 이거 주보를 낼 수가 없어. 그러니 까 주보를 내는 사람을 내가 훼방하는 게 아니고 그 말을 그 말했어. 주보 내는 사람들을 그거는 참 다 낼 수 있는데 나는 주보를 낼래야 그 낼 수 있을만치 미 리 설교를 하나님 앞에 받지를 못해서 그렇습니다.' 다른 사람은 그래 준비를 딱 딱 해 가지고 이래 하는데. 이러니까, 아, 설교할라해도 또 하는데 이래도 안 돼.
안 돼. 이거 또 내나 애를 써 가지고 애를, 지금 어쨌든지 그만, 한정은 뭐이냐? 나를 완전히 부인하고 당신이 아니면 안 됩니다. 나를 부인하고 당신으로 전부를 삼아야 비로소 그때 돌아오지 안 돌아와요.
주님 삐꿔 놓으면 안 돌아옵니다. 말씀 준 거 그만 업신여겨 놓으면, 잊어버려 놓 으면 금방 알아서 내가 글로 쓸 만치 이렇게 했는 데도 딱 가뤄 놓으면 안 돌아 와요.
이러니까 하나님이 해 주시기를 이래 자꾸 기도를 하니까 준비 됐다 말이오. 준 비 됐으니까 '준비가 됐다.' 이래 가지고, 될 수 있는 대로 그 준비 됐으니까 거기 다가 준비해서 뭐 성경도 보고 이렇게도 하고 기도도 하고 또 이 어떻게 설교하 고 어떻게 증거할 거 그것도 다 하고 났는데, 아. 떡 강단에 오니까. 강단에 오니 까, 십 분도 안 돼, 벌써 사회 해 가지고 지금 하고 있으니까 아, 뭐 한 오 분 남 았고 그렇는데 오 분 남았을 때에 그 말씀을 탁 가뤄 버리니까 증거 할 수가 없 어. 딱 가뤄 버리니까 깜깜하게 '아 그렇게 은혜 된 설교 암만 설교할라 해도 은 혜가 없어 안 되겠습니다' 안 돼. 깜깜해 죽을 지경이라. 이러면 엉뚱스럽게 그때 와 가지고 무슨 말씀 전하라 그 말씀을 전하라 하는데 그 말씀을 전하면 확 열리 는 것이 아 그 말씀을 전할 용기가 나니까 그 말씀을 전하게 된다 말이오. 어떨 때는 그래 가지고도 하고 어떨 때는 모르면 '어라 내 모르겠다' 암만해야 안 되니 까. 안 되니까 그냥 할 수 없어 뭐 생각나는 무슨 말씀 하나 읽습니다. 읽고 난 다음에 뭐 설교할 안이 있어야지? 뭐 그 해석이 있고 그뭐 뭐이 있어야, 아무것도 없어. 이랬는데 읽고 난 다음에, 읽고 난 다음에 설교할라고 나서서도 이거 참, 맹 꽁이라 나섰는데도 아무것도 없어. 아 나서서 설교하는데 졸졸졸졸졸졸 자꾸 말씀 을 주더니만 나중에 가서 뭐 그날은 그래 은혜가 더 많애. 뭐 책상을 때려 뿌술 만치 고함이 나오고 큰 능력이 나와 가지고 역사한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이제 뭣 때문에 어려우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이용하고 선 택자가 내가 되면 안 돼요. 하나님 말씀을 선택자가 내가 되면 결국 그게 마귀지 하나님이 하시는 거 아니라. 그러니까, 선택자가 하나님이 되셔 가지고 하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입에다 넣어 준다고 하지 안했소? 이 말씀을 하나님이 선 택해 우리에게 주시기 때문에 그분이 증거할라 하는. 그분이 증거하는 그 말씀을 증거해야 되거 때문에 그게 문제라.
그래서 내가 언제 OOO목사님 내가 말하는 소리를 들었어. 아, 자기가 경험으로 이래 가지고, '우리가 이 말씀을 배우는데 그 가만히 내가 겪어 보니까 꼭 그 시 기 시기마다 적당한 말씀을 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옛날 말씀을 듣고 그것을 이렇 게 읽혀 가지고 이렇게 해서 고대로 전하는 그거는 위험성이 있다. 보니까 꼭 그 때 그때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이 있더라. 그래서 그때 그때 그 받아 가지고 전하 는 것이 좋더라' 고거 하나 보기는 본 모양이라. 물론 개인적으로는 아니지만 전 교회적으로는서는. 시대적으로는 하나님이 주시는 게 같애요, 시대적으로는. 그러 기 때문에, 왜정 말년에도 은혜있는 종들의 설교가 같았고 6.25 전에도 같았어요.
그 OOO목사님이 나하고 그 대조를 해 봤어. 6.25 나기 전에. '어제 주일 설교 뭐 했습니까?' 이래 피차 물어. 물으면 의논도 안 했는데. 의논 안 했는데 성경 구절 은 그 같을 때도 있고 다를 때도 있지만 설교한 내용은 둘이 똑 같애요. 둘이 똑 같애. 그래서 신기하다고. 그래 같을 때 도 있고 안 같을 때도 있는데, 같을 때는 그거 내가 물어 봤어. '요럴 때 어떻습디까?' 은혜가 있었다고. 인제, 바로 된 거 는 피차가 다 은혜가 있는 것이라. 그 같을 때도 있고 안 같을 때도 있는데 안 같 을 때는 그분 이 틀렸든지 내가 틀렸든지 뭐 하나는 틀렸고 하나는 맞을 거라. 둘 다 틀릴 때도 있고'.
이러니까 우리가 전할 때에, 말씀을 내가 이래 모시고 있는, 말씀을 모시고. 예수 님의 피도 모시고, 사죄도 모시고 칭의도 모시고 이거는 큰 공로로 우리를 살렸기 때문에 내가 모시고 거게 속해 살아야 됩니다. 모시고. 내가 거게 속해서 거게 쓰 여지는 말로 할 때에 그는 열방과 모든 세계를 파괴시킬 것을 파괴시키고 파멸시 킬 걸 파멸시키고 건설할 걸 건설하고 뽑을 걸 뽑고 심을 걸 심으는 전능의 말씀 이라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말씀의 권능을 우리가 믿고 이 말씀을 내가 믿게 되는 걸 예사로 알지 말고, 그 별난 거 말이오. 말하지 안했소? 우리에게 뭐이라고 속이 북덕북덕 이리 쌓고 우수스리한 거 있을 때 그거 누가 그걸 정리할 겁니까? 못 정리합니다.
그 사람이 지금 근심 걱정이 죽을 지경이라고 막, 자살하니 그런 어려운 문제 있 는 걸 그걸 사람이 정리 못 해요. 그거 돈이면. 돈 주면 정리할 줄 알아도 돈 줘 도 정리 안 됩니다. 아무 걸로도 정리 안 돼. 해 보면 안 돼요. 이런데, 고만 '성경 말씀을 읽어라. 성경 말씀을 너는 몇 번 읽어라.' 자꾸 읽다 보면 하나씩 둘씩. 자 꾸 불을 켜니까, 불 하나 켜니까 요거만 빼어나더니만 불 둘 켜니까 또 조게 빼어 나더니만 벌써 이 불 많이 켜면 저 구석에는 시커멓지만 여기는 화해졌다 말이오.
자꾸 불을 더 켜서 하나님 말씀을 또 읽고 또 읽고 또 읽으니까 우리 속이 환해 지는 것이 그 모든 마귀가 주는 생각이 다 녹아져 버리고 그 어두움 녹아져 버리 고 없어져 버려, 그만. 그 나중에 쑥 그라고 나서 '네가 그거 성경 열 번만 읽고 나오라' 다섯 번 읽고 나니까 '이제 됐습니다. 뭐 이제 아무 그런 게 없습니다. 이 제는 내가 그런 시험에 다시 들지 않습니다.' '다시 들지 않습니다.' 이래도 '아, 안된다 네가 다섯 더 읽어야 되지' 이랬더니만 새로 나와 가지고. 당좌 수표를 이 용해 '아 되다 이거 네가 이용하면 또 당한다. 네가 들어가서 그 회개하더니만 또 이짓 하네' 이라니까 당좌 수표 이걸 제 이름으로 하지 안하고 떡 제 밑에 있는 직원 이름으로 떡 했어.
'아, 제 이름으로 안 했습니다.' 안 했어도 네가 시켰으니까 그게 그거 아니가' 이래 가지고 이제 또 이거 이제 절단이 나고 말았다 그거요. 절단나고 말았어. 이 러니까, 그때 다섯 번만 더 읽었으면 확 무너져서 그 어두움이 다 종자까지 싹 다 빠져 달아났으니까 될 터인데 아, 다섯 번 덜 읽어 가지고 그래요. 그런데 다섯 번 덜 읽고 지금 돌아다니며 뭐 해 쌓습니다. '암만 해 봐야 그거 안 돼. 다섯 번 더 읽어야 돼.' 언제든지. 역부로 그 사업 중단해 놓고 가서 다섯 번 더 읽으면 이 회 복이 돼요.
아무나따나 말하는 게 아니오. 우리가 아무나따나 말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줘서 말할 때도 있어. 하나님이 줘서 말하는 거는 '무슨 말인고 이거 왜 무슨 말 하는고?' 이랬는데 고 뒤에 보면 고대로 딱딱 이루어집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말할 때에 하나님이 주신 말씀대로 해서 그 결과가 그 대로 되는 그게 뭐이냐 하면 나타난 열매로서 이제 어느 정도 가까우냐 어느 정도 머 냐 알아요. 말한 게, 말한 게 또 헛말했다, 헛말했다. 한 번 헛말하면 그걸 알고 ' 아, 내가. 그분은 이렇게 말했는데 나는 요래 말했는데 그 보자 아. 내가 틀렸고 그가 맞더라. 또 내가 맞고 그가 틀렸더라' 여기에서 이걸, 보통이 아니라 자기가 하나님과 동행이냐 마귀와 동행이냐? 하나님과 동행 아니면 누하고 동행이오? OOO목사님 말해봐요? 마귀와 동행 아니면? 하나님과 동행. 이게 중요해 하나님 과 동행아니면 마귀가 동행 마귀와 동행 아니면 하나님이 동행. 이게 중요해? 죽 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인데 이걸 크게 그렇게 여기지 안하기 때문에, 뭐 이렇게 그 교인들 지도해 놓고 그 지도대로 안 되고 이래도 예사로. 지도해도 안 돼면 또 엉뚱한 소리하고, 자. 지도대로 하다가서 그거 안 되면 또 딴 소리하는 거 그거 뭐 입니까 이단자들이 그렇습니다.
여호와의 증인 보십시오. 여호와의 증인 이라다 제가 틀렸으면, 자, 그러면 틀린 데 냅두고, 틀렸으면 그만 말, 틀렸다 소리도 안하고 또 딴 문제. 또 그 성구 가르 쳤으면 그 또 성구 하나 대서 틀렸으면 또 딴 문제. 요럴 때 거기 따라가지마.
거기 따라가면 안 돼. 틀렸으면 '요거 틀렸나? 요거는 네 말이 맞나 안 맞나 요 정경에 다 요러니까 네 말 맞나 안 맞나?' 자꾸 그러면, 안 맞다 소리 안 해. 저거 말 틀렸다 소리 안 해요. 안 하고 '요거부터, 네가 틀렸는가 내가 틀렸는지, 네가 이렇게 말했으니까 요 성구는 이렇게 말하고 요렇게 말하니까 네가 틀렸나 내가 틀렸나 이거부터 판결 지우자.' '아, 자, 그거는 냅두고 또 이거' '안 된다. 이거부 판결 지우자' 고거부터 판결 지운다고 안 따라가면 도망쳐 버립니다. 그만 도망해.
'아이고 여기 큰일났구나.' 고만 도망쳐 버려요. 만일 그럴 때 자, 네가 틀렸는가 내가 틀렸는가 요걸 딱 쓰고 '성구 너는 이렇게 해석하고 나는 이렇게 해석했으니 까 '내가 해석했다' 요거 내가 하고 싸인 딱 하고 그 다음에 또 연구하러 나가자." 도망쳐 버려요. 그러니까, 여호와의 증인 이기는 방법을 요걸 알아요. 저는 그래 가지고 뭐 두 번 말하지 안했어. 말하지 않고 고만 그것만 딱 해 버리면 고만 도 망쳐 버리고, 아 딴거 하자.' 딴거, 요거 틀리는 요거부터 하고 하지, 시일이 믿으 니까 또 그거는 뒤에 또 얼마든지 할 수 있지 않느냐. 요거부터 판결 지우자' 그 라며 그만, 에이구.' '어이' 하면서 '자꾸 그것만 가지고 자꾸 세워대고 자꾸 자기 주장만 하고 이, 성구 하자 하니까' '이것 틀리고 요거부터 판정 지워야 될것 아 니가.' 도망 쳐버립니다. 마귀란 놈은 그래. 이러다 안 돼면 이라고 이라라 안 돼 면 이라고 그러기 때문에 마귀란 놈을 뭘로 비유했소. 요한계시록 9장에는 뭘로 비유했소? 어? 뱀의 꼬리, 옳지. 이게 잘 기억하고 있어. 뱀의 꼬리. 뱀의 꼬리, 요 래 요래 하는 게 뱀의 꼬리라. 요랬다가 안 되면 요래 버리고 요랬다가 안 되면 요래 하고 요래 요래 요래 하는 거. (퉁퉁퉁퉁퉁퉁퉁) 이래요. 뱀의 꼬리. 어떻게 자주 흔드는 건. 이래 뱀의 꼬리로 비유했어. 이러니까 이 세상은 요랬다가 요랬 다가 일관되지 안하고 요랬으면 이럴 일이지 죽어도 그럴 일이지 또 요랬다가 요 랬다가 요랬다가 요랬다가 자꾸 요래.
이러니까, 뭐 국제 회의에서 지금 뭣이 지금 소련하고 정상 회담에서 군비 축소 가 의논이 될 거 같다 하니까 안심하고 있지만 요랬다가 요랬다가 요랬다가 뱀 꼬리인 줄 알면 하나도 믿지 안해요. '아 이 국제 간에 의논 하니' 국제간에 그것 도 뱀의 꼬리다. 요랬다가 요랬다가, 요랬다 요랬다 이렇기 때문에 그 뭐 며칠 만 에 변할지 모른다 이러기 때문에 그렇게 성경을 아는 사람은 꼬아 먹을 도리가 없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